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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만에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방문자도, 문의 전화도 없다”

    하루 만에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방문자도, 문의 전화도 없다”

    정부가 전날 초강력 규제대책을 발표하면서 북새통을 이루던 부동산 시장이 하루 만에 ‘거래절벽’에 부닥쳤다. 살 수도 팔 수도 없는 시장이 당분간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불만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성동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16일 “어제까지 계약서 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오늘은 오후까지 방문자도, 문의 전화조차 아예 없었다”고 했다. 정부가 전날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 등 모두 37곳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의 이른바 ‘삼중 규제지역’으로 묶으면서 대출한도 역시 크게 줄었다. 다만 토허제의 경우 20일부터 시행되는 만큼 급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이 공인중개사는 “급매물은 어제까지가 마지노선이었던 것 같다. 대출 한도 급감으로 급매물이 나와도 현금이 많지 않으면 사실상 살 수가 없는 상태”라고 했다.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9·7 공급대책이 발표될 때 ‘국토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는데, 이게 시장에 일종의 사인으로 받아들여졌다”면서 “추석 직후 대출 한도를 대폭 줄인다는 이른바 ‘지라시’까지 돌면서 어제까지 수요가 폭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따르면 이달 들어 14일까지 가계 신용대출이 전월 대비 8902억원 늘었는데, 이 가운데 99.7%인 8875억원이 13·14일 이틀 동안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대출규제 확대 소식을 미리 접한 이들이 신용대출부터 당겨쓴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거래절벽 현상이 즉각적으로 나타나면서 정부가 크게 오르지 않은 곳까지 규제지역으로 무리하게 지정했다는 반발도 커질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데이터를 시계열 분석한 결과, 2022년 12월 대비 지난달까지 2년 9개월 동안 서울 도봉구의 아파트값은 5.33% 떨어졌다. 이어 금천구(-3.47%)·강북구(-3.21%)·관악구(-1.56%)·구로구(-1.02%)·노원구(-0.98%)·강서구(-0.96%)·중랑구(-0.13%)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이 지역은 부동산 값이 크게 오르지 않았는데, 너무나 강력한 규제가 나왔다. 사실상 부동산을 거래하지 말라는 의미인데, 투기가 아닌 실수요자들까지 한통속으로 취급하는 거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부동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강남3구 십억씩 오를 때는 가만있더니 이제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이 조금 오를 기미가 보이니 묶어버린다’, ‘상승흐름 타려다가 규제랑 토허제 맞은 노도강은 정말 억울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여럿 올라왔다. 한편, 추석 연휴를 낀 2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성동구, 광진구, 마포구 등 ‘한강 벨트’ 권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둘째 주(10월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은 2주 전 대비 0.54% 오르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성동구(1.63%)가 2주 전 대비 상승폭을 0.85% 확대한 것을 비롯해 광진구(1.49%)와 마포구(1.29%)가 각각 0.84%와 0.6% 오름폭을 키우며 서울 전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이번에 규제지역으로 포함된 경기남부권 선호지역도 대책 발표 전 막판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과천시(1.16%)가 2주 전 대비 오름폭을 0.62% 커졌고, 성남시 분당구(1.53%) 0.56%, 안양시 동안구(0.58%)는 0.34%, 광명시(0.62%)는 0.32% 각각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 “별과 함께 날다”… KB금융, 어린이·가족 위한 문화행사 개최

    “별과 함께 날다”… KB금융, 어린이·가족 위한 문화행사 개최

    KB금융지주가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행사를 마련했다. KB금융은 ‘문화의 날’(10월 18일)을 맞아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에서 ‘문화의 날, 별과 함께 날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어린이 50명에게 그룹 캐릭터 ‘스타프렌즈’ 키링과 색연필 세트를 증정하고,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1일에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도 같은 행사가 열린다. ‘문화의 날’은 1972년 제정된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KB금융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난 달부터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45개 공립 박물관·미술관에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KB스타뱅킹 ‘국민지갑’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금융은 이달 말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문화의 날, 별과 #함께날다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금융 홍보 콘텐츠를 해시태그(#문화의날 #KB함께날다공유릴레이)와 함께 리그램(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리움미술관 관람권을 증정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기고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재난관리기금 52억원 확보… 노원 재난복구·노후 인프라 보강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재난관리기금 52억원 확보… 노원 재난복구·노후 인프라 보강한다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심의를 통해 총 52억원 규모의 노원구 재난 피해 응급 복구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2003년부터 운용되고 있으며, 자연·사회재난의 사전예방과 신속한 복구를 위한 목적으로 적립·집행된다. 기금은 재난예방시설의 설치 및 보수, 취약지역 긴급조치, 응급복구, 장비 구입 등 실질적이고 긴급한 현장대응 사업에 활용된다. 서울시는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정기 및 수시로 집행사업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봉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중랑천 등 노원구 하천시설 응급 복구와 노후 인프라 보수·보강 등의 긴급 대응사업에 투입된다. 해당 사업에는 ▲중랑천 집중호우 호안 및 하천시설 응급복구(9억 6000만원) ▲중랑천외 2개 하천 집중호우 퇴적토 제거(4억원) ▲노원로14길 일대 등 8개소 원형관로 보강(16억원) ▲마들로1길45 일대 등 7개소 원형관로 보강(15억원) ▲공릉1빗물펌프장 노후 수배전반 교체(5억)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일대 등 2개소 사각형거 보수(3억원) 등의 현장 사업이 포함됐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도시 인프라 노후화 등으로 도시형 재난의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원구는 지형적 특성과 낮은 재정자립도 등으로 인해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산 지원을 통한 대응체계 보강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예산 확보는 긴급한 응급복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함과 동시에, 평소 예산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재난위험 요소를 사전에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 의원은 “이번 예산은 단순한 응급복구를 넘어, 재난에 앞서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노원구 주민의 일상 안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재난과 생활안전, 지역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민생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박석 서울시의원 “창동교 교차로 정체, 교차로 구조조정으로 푼다”

    박석 서울시의원 “창동교 교차로 정체, 교차로 구조조정으로 푼다”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14일 동부간선도로 창동교 사거리에서 서울시, 서울경찰청 관계자 및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새로운 교차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지하차도 건설공사로 인해 기존 3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되면서 심각한 교통체증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박 의원이 서울시 및 경찰청과 협의를 통해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직좌 신호 전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지만, 교통안전과 신호체계 간섭 문제로 경찰청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면서 “이에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지선 이동 및 교차로 구조조정 방안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창동교 정지선을 이동하고 중앙선을 연장해 교차로 규모를 축소함으로써, 도봉경찰서 방향 좌회전 차량의 이동거리를 단축하고, 좌회전 신호 시 더 많은 차량이 통과할 수 있도록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현재 출퇴근 시간대 창동교 교차로의 시간당 진출 교통량은 약 494대(좌회전 303대, 우회전 191대)에 달해,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인한 정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날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안된 개선안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심의를 거쳐 연말경 개선 방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이번 대안은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교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서울시와 경찰청이 조속히 협의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난해 창동~상계 구간에서도 직접 제안한 신호체계 조정과 복공판 추가 설치로 교통 흐름이 개선된 사례가 있었다”며 “지하화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세밀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심리·진로·돌봄 아우르는 교육 특화… 미래 인재 양성 생태계 만드는 도봉

    심리·진로·돌봄 아우르는 교육 특화… 미래 인재 양성 생태계 만드는 도봉

    서울 도봉구는 ‘도봉미래교육지구’의 하반기 특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봉구와 학교, 지역사회 등이 협력해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기존에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은 대폭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리·정서 지원 ▲4차산업 기술 ▲진로 탐색 ▲초등 돌봄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하반기부터 4차산업 기술 체험과 마음 건강 지원을 결합한 ‘만들고 치유하는 마음의 공작소(메이크마인드)’를 새롭게 운영한다. 국내 문화기술 연구기관과 미술치료상담학회의 자문을 받아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체험과 1대1 멘토링을 제공한다. 앞서 높은 호응을 얻은 ‘청소년 맞춤형 4차산업 교육 메이킹 에브리원’은 확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첨단 기술 기업의 자원과 생활 밀착형 교육·체험 공간인 ‘메이커스쿨 도봉’의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4차산업 관련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 200명이 직접 상품 개발부터 전시회까지 기획·운영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4차산업 경진대회’을 진행한다.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명문대학 탐방과 진로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학업 동기를 높이는 ‘대학탐방’도 있다. 마지막으로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면서 아이들의 재능 교육까지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 등도 추진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청소년 누구나 기술과 예술, 돌봄과 진로를 아우르는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野, 정부 부동산 대책에 “주택완박, 부동산 계엄, 문재인 시즌2”

    野, 정부 부동산 대책에 “주택완박, 부동산 계엄, 문재인 시즌2”

    국민의힘이 15일 발표된 정부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축소 등 초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에 대해 “문재인 정부 시즌2”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년·서민 죽이기 대책이자 ‘주택완박(완전 박탈)’”이라면서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집값이 들썩이고, 좌파 정권이 대책을 발표할 때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란 확신만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담보 대출 비율을 줄여 청년, 서민, 신혼부부 같은 실수요자들의 내집 마련길이 막혔다”면서 “여기에 토지허가제 실거주의무까지해서 전세물량은 줄고 수요는 폭증해 전세난민을 대거양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서울 전 지역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수도권·규제지역의 시가 15억원 초과 25억원 미만 주택과 25억원 초과 주택의 주담대 한도는 각각 4억원, 2억원으로 줄이도록 했다. 또한 수도권·규제지역 내 스트레스 금리 하한을 1.5%에서 3.0%으로 강화했고 전세대출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도록 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집값 상승은 공급 부족, 수요 증가, 나아가 유동성 확대가 원인”이라며 “현금살포성 포퓰리즘 정책으로 유동성을 확대해놓고 집값이 과대평가됐다고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는 건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대상 지역에서 사업이 빨리 시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국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부동산 정책 대안을 마련할 당내 부동산 특위를 출범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서울 도봉갑을 지역구로 둔 김재섭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오늘 서울 부동산 시장에 계엄을 선포했다”며 “망국적 부동산 규제 발표로 부익부 빈익빈은 더 빨리질 것이고, 청년 주거 사다리는 박살 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빗대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욕 잘하는 문재인”이라고 쏘아붙였다. 규제지역으로 선정된 경기 성남분당을의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집 없는 서민이 살 수 없는 구역 선포, 현금 부자가 사야 할 구역 선포, 중국인 등이 투기할 구역 선포”라고 평가했다. 성남분당갑이 지역구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현금천국, 대출지옥’으로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킬링필드를 열었다”고 비판했다. 서울 마포갑의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 남은 4년 8개월 동안, 공급은 없고 규제만 강화될 거란 신호를 국민에게 보냈다”며 “결국 현금 부자만 웃고, 무주택 청년은 내집마련의 꿈에서 더욱 멀어졌다”고 꼬집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부동산 정책으로 이재명 정부가 문재인 정부 2.0을 선언했다”면서 “민주당의 정책은 세금과 대출규제가 핵심이다. 그래서 내놓는 부동산 정책마다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 도봉구 브레이킹팀, 전국체전 출전…서울 대표로 무대 오른다

    도봉구 브레이킹팀, 전국체전 출전…서울 대표로 무대 오른다

    서울 도봉구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선수 2명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에 김홍열(예명 홍텐)과 오철제(에프이) 선수가 남자 일반부 부문에 출전한다 브레이킹 종목에서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는 이 두 명이 유일하다. 앞서 김홍열 선수는 ‘2025 브레이킹K 시리즈 1차 대회’에서 우승을, 오철제 선수는 3위를 차지하며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구는 두 선수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도봉구와 도봉구체육회(회장 박상용) 주관으로 약 50명의 응원단을 꾸려 부산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두 선수의 활약으로 도봉구의 이름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무탈히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스마트경로당’ 조성…지역 내 전체 33개 대상

    도봉구, ‘스마트경로당’ 조성…지역 내 전체 33개 대상

    서울 도봉구는 지역 내 모든 구립경로당을 ‘스마트경로당’으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안전·건강·배움이 어우러진 생활 밀착형 복지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경로당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화상 플랫폼을 통한 교육·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대면 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경로당 내 키오스크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교육을 돕고, 노래방 기기를 비치해 치매 예방과 정서 안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현재 장비 설치와 시스템 구축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올 연말까지 모든 구립경로당에 스마트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약 9억원은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 시범 자치구 선정에 따른 시특별교부금으로 충당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스마트경로당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 등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책 1500권이 쫙~ 도봉구청 광장서 ‘야외도서관’ 연다

    책 1500권이 쫙~ 도봉구청 광장서 ‘야외도서관’ 연다

    서울 도봉구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 동안 구청 광장에는 약 1500권의 책이 비치되고,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빈백(푹신한 의자), A형 텐트, 테이블 등도 설치된다. 특히 해리포터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해외 유명 팝업북도 전시될 예정이다.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책을 펼쳤을 때 그림이 입체적으로 올라오는 팝업북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를 원한다면 15일까지 도봉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지역 내 어린이 20여명을 모집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북 큐레이션, 독서·공예 체험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아이들을 위한 놀거리인 에어바운스 등이 상시 운영되며, 비눗방울 공연도 18일과 19일에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청 광장에서 책 속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친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구청 광장서 1500권 책과 함께하는 ‘야외도서관’ 연다

    도봉구, 구청 광장서 1500권 책과 함께하는 ‘야외도서관’ 연다

    서울 도봉구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 동안 구청 광장에는 약 1500권의 책이 비치되고,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빈백(푹신한 의자), A형 텐트, 테이블 등도 설치된다. 특히 해리포터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해외 유명 팝업북도 전시될 예정이다.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책을 펼쳤을 때 그림이 입체적으로 올라오는 팝업북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를 원한다면 오는 15일까지 도봉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지역 내 어린이 20여명을 모집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북 큐레이션, 독서·공예 체험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아이들을 위한 놀거리인 에어바운스 등이 상시 운영되며, 비눗방울 공연도 18일과 19일에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청 광장에서 책 속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친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정희원 박사 초청 ‘저속노화’ 특강 연다

    도봉구, 정희원 박사 초청 ‘저속노화’ 특강 연다

    서울 도봉구오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구청에서 ‘저속노화 마인드셋’ 특강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도봉 교양대학’의 76번째 강의인 이번 특강에서는 노년내과 전문의이자 서울시 건강총괄관인 정희원 박사가 노화 과정을 슬기롭게 받아들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도봉배움e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구민 등 300명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저속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시작된 도봉 교양대학은 지금까지 각계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교양 강좌를 제공해왔다. 정 박사는 지난 75차 강연 만족도 조사에서 ‘향후 가장 듣고 싶은 강연자’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 도봉 ‘적극행정’ 몽골서 배우러 왔다

    도봉 ‘적극행정’ 몽골서 배우러 왔다

    주요 사례·공무원 인센티브 공유성과 낸 38명 특별승진·승급 ‘관심’오언석 구청장 “기업처럼 지원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구가 발전·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지난달 26일 서울 도봉구청에서 진행된 ‘성과관리 담당 몽골 공무원 현장 견학’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구청장은 이날 참석한 몽골 공무원들에게 구청의 적극행정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며 “처우개선과 공정한 인사, 성과에 따른 보상을 철저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몽골 내각사무처 인사관리국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도봉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받은 뒤 20여 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우수 사례는 ▲취약계층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 개입 및 치료 지원 체계 구축 ▲창동민자역사 자동방화셔터 문제 해결 ▲창4동 어린이집 옆 물류창고 진출입로 개선 등이었다. 몽골 공무원들은 적극행정 인센티브 제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 참석자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보상으로 특별승진·특별승급 제도가 언제 시작됐는가”라고 묻자, 구 관계자는 “2024년 상반기에 도봉구 개청 이래 최초로 특별승진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처음으로 특별승급을 부여했다”고 답했다. 실제로 구는 지난해 특별승진 1명, 특별승급 1명,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2명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특별승급·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1명씩 수여했다. 도봉구는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38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민원 해결과 행정 혁신, 규제 완화,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에서 성과를 낸 직원이 대상이다. 선발자는 4급 이하 직원이 한 계급 승진하는 ‘특별승진’, 호봉이 한 단계 오르는 ‘특별승급’ 등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승진 과정에서 내부 갈등은 없었는지 묻는 말도 나왔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승진은 직원들의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공적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했다”며 “위원회 심사뿐 아니라 전 직원 설문조사를 추가로 실시해 내부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승진자는 직원 설문에서 최다 득표를 얻고 공적 심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별다른 이견 없이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오 구청장은 “앞으로의 행정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현장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구청장 등 단체장부터 기업 최고경영자(CEO)처럼 행정을 운영해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 혼자라 느낄 때 누른 숫자 ‘120’… 추석 외로움 달랜 서울의 따뜻한 위로

    혼자라 느낄 때 누른 숫자 ‘120’… 추석 외로움 달랜 서울의 따뜻한 위로

    웃음소리가 넘쳐야 할 명절, 어떤 이들은 고요 속에 추석을 맞는다. 혼자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휘젓다 보면 어느새 세상과 벽을 쌓게 된다. 이들이 외로움에 갇히지 않도록 돕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은 올 추석에도 시민 곁을 지킨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중 하나로 365일 24시간 문이 열려있는 외로움 예방 상담 콜센터 ‘외로움안녕120’을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이다. 시민 누구나 다산콜센터(120)에 전화한 후 음성 안내에 따라 5번을 누르면 전문 상담사와 대화할 수 있다. 관리 대상 시민에겐 상담사가 직접 전화를 걸기도 한다. 지난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외로움안녕120은 지난달 30일 기준 상담 건수 1만 9254건(하루 평균 110건)을 기록했다. 올해 목표치인 3000건을 6배 이상 초과 달성한 결과다. 상담 주제의 대부분은 ‘외로움 대화’(1만 4041건)였다. 이어 기초 상담과 정보 제공은 5207건, 고립 가구 발굴 관련 긴급 신고는 6건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서울시복지재단 내 외로움안녕120 상담실의 전화벨은 끊이지 않았다. 이곳에서 만난 동행상담사 A씨는 한 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수화기 너머로 극심한 외로움을 호소하던 B씨는 “혼자 살다보니 명절이 너무 싫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A씨는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에서 마음의 안정이 시작된다. 계속해서 연락하며 힘을 주겠다”고 답하며 곁을 지켰다. 외로움안녕120의 효과는 수치로도 나타난다. 지난 8월 시와 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 등이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이었다. 특히 65세 이상 노년층 만족도는 4.7점으로 가장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4.4점)이 여성(4.1점)보다 높았다. 또한 외로움 완화(4.5점), 우울감 해소(4.3점), 정서적 유대감 향상(4.1점) 등 상담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체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이용자들은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전화를 걸 수 있었다”,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갑갑했던 마음이 풀렸다”라고 말하는 등 정서적 안정감을 얻었다고 답했다. 이수진 재단 고립예방센터장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서비스를 더욱더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고립, 외로움을 해소하고 관계 회복을 돕는 일상 속 정서적 안전망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120다산콜’을 찾은 오세훈 시장은 “오는 12일까지 지난해 추석 대비 약 1.4배 많은 상담 인력을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는 외로움안녕120 상담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 시는 올해 추석도 시민 누구도 외롭지 않도록 곁에서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때 편하게 드나들며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도 운영하고 있다. 강북·도봉·관악·동대문 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마음편의점을 찾는 시민은 외로움 자가 진단과 함께 외로움 극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콜드플레이가 묵은 그 숙소, 한화 김동선이 인수한 ‘안토’ 직접 가보니

    콜드플레이가 묵은 그 숙소, 한화 김동선이 인수한 ‘안토’ 직접 가보니

    지난 8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서울 내 유일한 5성급 리조트인 파라스파라 서울을 인수하고 곧바로 간판을 ‘안토’로 바꿔 달았다.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공식 반응이 나온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빠른 속도로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삼정기업이 보유했던 ㈜정상북한산리조트(안토의 운영사) 지분 100%를 총 300억원을 투입해 인수했다. 인수 금액이 적은 것은 3900억원 규모의 기존 부채를 한화호텔이 떠안았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부채 승계에도 약 2000억원의 차익을 실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속전속결로 이뤄진 안토 인수의 중심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있다. 김 부사장은 2023년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들여오며 외식사업에서 성과를 내더니, 지난 5월 단체급식 기업인 아워홈에 이어 안토까지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을 꾀하고 있다. 도대체 안토가 어떤 곳이기에 한화호텔이 서둘러 계약을 마무리했을 만큼 인수 의지가 강했던 걸까. 지난달 23일 직접 찾은 서울 강북구 안토에 들어서자 뒤편으로 북한산 인수봉의 장엄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북한산국립공원 자락에 있는 안토의 내부에는 소나무 숲과 잔디로 이뤄졌고 높지 않은 건물들이 조화롭게 배치된 게 느껴졌다. 서울 도심에서 40분 거리임에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이 돋보인다.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지난 4월 내한공연 당시 머문 숙소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총 15개 건물 중 14개 동을 객실로 사용하며, 총 334실 규모다. 2인이 묶을 수 있는 원룸형 객실부터 최대 8인까지 묵을 수 있는 156평형(516.4㎡)의 최상위 객실인 스카이하우스까지 유형이 다양하다. 이날 직접 둘러본 객실은 포레스트하우스로 121평형(399.93㎡) 넓이에 침실 3개, 거실로 구성돼 있었다. 침실에 붙은 화장실에 거실로도 문이 하나 더 있는 독특한 구조가 인상 깊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침실에 ㄱ자로 두 면에 창이 나 있어 서울 시내와 북한산 전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콜드플레이가 묵었다는 스카이하우스는 공개되지 않았다. 독립된 위치에 단 7채만 있는 이 객실의 내부에는 건식 사우나와 히노키탕이 있다고 한다. 각종 부대 시설도 다양했다. 옥상의 인피니티풀에서도 북한산과 도봉산의 전경을 즐길 수 있고, 가족 단위 회원을 위한 수영장(가든풀), 북한산을 바라보며 피로를 풀 수 있는 루프탑 자쿠지도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같은 시설 중 일부는 회원 전용으로 운영돼 비회원 고객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꼭 숙박하지 않더라도 즐길만한 요소들도 있다. 다이닝 뷔페인 우디플레이트, 독특하게도 이탈리아 요리와 중식을 함께 파는 레스토랑 파크689 등이 있다. 특히 파크689는 서울 노원·도봉·강북·성북구 주민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 사이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도 펼치고 있다. 안토타워 114동 로비에 있는 안토 델리에선 북한산 모습을 본따 만든 시그니처 메뉴 ‘북한산 포시즌 케이크’를 팔고 있다. 안토는 프리미엄 숙박 수요를 잡을 수 있는 곳이란 점에서 한화호텔의 포트폴리오 강화를 의미한다. 한화호텔이 보유한 리조트 대부분은 일반 대중 고객 대상인 반면 안토는 11억원대의 회원권을 팔던 리조트가 전신이다. 1년간 30박을 하러 오는 숙박객을 타깃으로 잡고 있기에, 한화호텔의 외형적 성장에 안토가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게 회사 측 시각이다. 이를 위해 한화호텔 측은 회원권 분양률을 현재 20%대에서 내년 6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 이날 회원권 가격에 대해선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조성일 정상북한산리조트 대표는 “회원권 가격은 모회사(한화호텔)과 협의하고 있는 부분”이라면서 “10월부터 시작해 내년엔 2000억원 이상의 분양 실적을 거두고 흑자 전환을 이루겠다”고 했다. 한화호텔은 안토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관광지에 고급 리조트의 추가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추석 알뜰 장보기, 시장 혜택 놓치지 마세요

    추석 알뜰 장보기, 시장 혜택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대규모 할인·체험행사와 주차 지원, 환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추석 기간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시장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9일까지 24개 자치구, 61개 전통시장에서 최대 30% 가격 할인을 비롯해 온누리상품권 증정, 전통놀이 체험 등 ‘2025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청량리전통시장(동대문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화곡중앙시장(강서구), 아현시장(마포구), 솔샘시장골목형상점가(강북구), 왕십리도선동상점가(성동구), 목사랑전통시장(양천구), 구로시장(구로구) 등이다. 할인 행사 외에도 명절 분위기를 더하는 체험행사가 풍성하다. 방학동도깨비시장과 구로시장에서는 송편 만들기 체험을, 강남개포시장에서는 주민 노래자랑을 마련했다. 신중앙시장과 아현시장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가 열리고, 경품 추첨과 명절 떡 나눔, 장바구니 증정 등 행사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시장 접근성도 개선된다. 무료 주·정차 허용 대상을 기존 33곳에서 68곳으로 확대한다. 단, 시장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서울시 누리집 ‘새소식’ 코너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 수산물시장 34곳, 농축산물시장 30곳에서 열리며, 시장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온라인에서도 알뜰 장보기가 가능하다. 추석 연휴가 마무리 되는 13일까지 수유재래시장, 구로시장, 아현시장, 행당시장 등 39개 전통시장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할인판매전’이 열린다. ‘놀러와요 시장’, ‘네이버 동네시장’, ‘시장을 방으로’, ‘배달의 민족’ 등 플랫폼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배달의 민족은 지난달 22일부터 행사를 시작했다.
  • 추석 연휴 ‘무료 개방’ 주차장 이렇게 확인하세요

    추석 연휴 ‘무료 개방’ 주차장 이렇게 확인하세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등이 지역 주민과 귀성객을 위해 공공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추석 연휴 개방되는 공공주차장의 자세한 정보는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서비스에서 제공될 예정이었지만,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여파로 공유누리 홈페이지가 점검 중이다. 대신 교육청이나 각급 학교 홈페이지, 시설관리공단 등에서 주차장 개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 티맵 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개방되는 공공 주차장 정보를 제공한다. 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9일까지 종묘, 동대문(DDP패션몰), 천호역 등 도심·상업지역과 복정역, 천왕역, 도봉산역 등 외곽 환승주차장을 포함해 총 57곳의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 시내 자치구도 역귀성객을 위해 주차장을 개방한다. 서대문구는 구청 제1부설주차장과 제3부설주차장을 9일까지 24시간 무료로 운영한다. 종로구도 같은 기간 청운고, 경복고 등 9개교 운동장과 시간제 공영주차장 13개소를 개방한다. 서울시교육청도 상명초, 삼성중, 압구정고 등 각급학교 225곳의 주차장이나 운동장을 연휴 기간에 무료로 개방한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청계천 복원 20주년, 서울 도시철학 변화의 상징”

    홍국표 서울시의원 “청계천 복원 20주년, 서울 도시철학 변화의 상징”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청계천 복원이 서울의 도시철학을 바꾼 역사적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청계천 복원을 주도한 이명박 전 대통령,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정치인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20년 전 청계천 복원 당시를 회상하며 깊은 감회를 표했다. 홍 의원은 “20년 전 청계천 복원 사업을 추진할 당시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여러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며 “하지만 결국 일을 해내고 20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까지 서울이 달라지고 청계천이 서울의 자랑이 된 것을 보면 당시의 결단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의원은 청계천 복원의 파급효과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청계천뿐만 아니라 한강의 지류인 수변공간들이 거듭나고 있는 변화를 시민들도 체감하고 계실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고, 책 읽는 도서관 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면서 청계천은 서울의 확실한 볼거리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홍 의원은 청계천이 단순한 하천 복원을 넘어 서울의 도시 패러다임을 바꾼 전환점이었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과 자연 중심의 생태적 전환은 물론, 채워 넣던 도시에서 비워내고 머무는 도시로 서울의 철학을 완전히 바꿔놓은 역사적 사업”이라며, “미래를 내다본 결단이 오늘날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듯이, 서울특별시 시의원으로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과감한 정책 추진에 힘을 싣겠다 ”고 강조했다.
  • 느림의 미학 체험하는 편지문학관…국어교과서에 실려

    느림의 미학 체험하는 편지문학관…국어교과서에 실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원의 편지문학관이 2025년 초등학교 국정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편지문학관이 소개된 교과서는 2025년에 발간된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 활동이다. 교과서 5단원 ‘오가는 마음’에는 편지문학관의 편지콘텐츠를 중심으로 현대사회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편지쓰기와 그 가치를 다뤘다. 초등학생들은 국어 교과서를 통해 편지의 역사와 편지 쓰는 방법, 편지가 가진 순기능에 대해서 배울 예정이다. 오늘날 이메일, 메신저 등 디지털 매체가 일상화되면서 손 편지를 쓰는 일이 많이 사라졌지만, 그 가치는 더욱 조명받고 있다. 최귀옥 편지문학관장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편지쓰기의 소중함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가치가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지문학관은 느림의 미학을 담은 편지를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편지의 역사부터 오늘날의 편지까지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편지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와 느림의 미학을 누릴 수 있도록 매월 ‘편지주간’이 편지문학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편지 주간은 정부가 지정한 ‘편지 쓰는 날’인 매월 마지막 날을 중심으로 일주일간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특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사항은 편지문학관 홈페이지(https://letter.dobong.or.kr/)를 참고하거나 편지문학관(02-998-4028)으로 문의하면 된다.
  • 명륜진사갈비, 본사·가맹점·홍보모델 함께한 추석맞이 봉사 활동

    명륜진사갈비, 본사·가맹점·홍보모델 함께한 추석맞이 봉사 활동

    (주)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지난 2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서울 상계동 쪽방촌 일대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2021년부터 5년째 상계동 쪽방촌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서울 후암점 송다빈 대표, 서울 하계점 최영환 대표, 서울 도봉산점 한명산 대표, 서울 월곡점 강서현 대표, 서울 종로관철점 김영동 대표, 서울 묵동점 김광섭 대표, 의정부 신곡점 김준섭 대표, 남양주 별내점 김미정 대표 등 20여 명의 봉사단이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명륜진사갈비의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조현(배우 신지원)도 봉사에 동참했다. 조현은 “명륜진사갈비와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달 전국 가맹점 기부릴레이를 시작으로 대전·충청, 광주·전라 지역에서 기부바자회를 이어가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 역시 매년 상계동 쪽방촌에서 이어지고 있는 명륜진사갈비의 대표적인 봉사 활동 중 하나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명륜진사갈비는 본사와 가맹점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가맹점과 함께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륜진사갈비 임직원·가맹점주·홍보모델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 ‘명륜나눔봉사단’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무료 급식 배식 봉사, 유기견 사료 나눔,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미혼모자시설 후원사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특별교부세 49억원 확정”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특별교부세 49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지난 9월 30일 도봉구에 총 49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가 교부된다고 알렸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 등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사업에 20억 6200만원이 배정됐다. 이 사업은 도봉구 도당로 14번지 등 15개소에 총 930m의 열선시스템을 설치하고, 열선구간 미끄럼방지 포장 4650㎡와 아스팔트 포장 55.8a를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사업에는 15억원이 지원된다. 쌍문동 443-15번지 등 7필지 2771.67㎡ 부지에 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연면적 6982.68㎡의 공공복합청사를 건립하는 이 사업은 주민센터, 보건지소, 체육관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공공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0년 6월에 시작된 이 사업은 2027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봉구 관내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에는 13억 4000만원이 투입된다. 노해로69길 등 16개소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LED등기구 483등, 가로등주 331본, 분전반 22면을 교체하는 대규모 개량공사로, 2025년 10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도봉구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소중한 재원”이라며 “특히 겨울철 급경사도로의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노후화된 인프라를 개선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한층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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