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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균 서울시의원 “32년 강북 주거환경 차별, 고도지구 완화로 해법 찾아야”

    이용균 서울시의원 “32년 강북 주거환경 차별, 고도지구 완화로 해법 찾아야”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7일 제315회 정례회 도시계획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북지역 고도지구 제한의 불합리성과 주민 주거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고도지구 지정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과도하게 제한되는 문제점이 있고강북구의 경우 “32년째 시민들의 재산권 피해를 보고 있다. 지속적인 민원제기에도 대부분의 답변은 미반영이다”라고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에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90년대 초반 북한산 주변이 많이 개발되다보니 북한산의 경관을 가릴 우려가 있다는 시민들의 의식이 확산돼 강력한 규제들이 설정됐다”라고 고도지구 지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삼양동 미양초등학교 지역은 서쪽은 25층 아파트가 들어서 60~70m 높이로 고도가 형성돼 있지만, 동쪽은 18m로 주변의 1/3도 안되는 저층주거지로 자동차의 진입도 어려울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다”라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같은 2종 주거지역이지만 도로하나 사이로 지역개발이 제한돼 지역주민들의 박탈감과 피해가 극심하다”면서 실질적으로 기반시설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낙후돼 있는 현실에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고도지구로 묶여 있다보니 정비계획 조차 세울수가 없다.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에서도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다. 우선 지금 진행되고 있는 고도지구 관련 용역에서 지역특성을 반드시 반영해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면서 해결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조 국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집행부도 특히 강북, 도봉 지역 민원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다. 또한 근본적으로 접근 방식을 달리해보자는 생각으로 용역에 착수하게 된 것”이라고 집행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과감하게 고도제한을 해제한 어린이대공원의 사례도 있다”라고 개선사례를 설명하고 주요 포인트를 분석해 다양한 스카이라인에 대해 개선안을 제시할 것을 다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기반시설도 중요하고 후세를 위한 자연보전도 중요하다”라고 전제하면서 “도로 등 기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 지역은 개발에서 고립돼 낙후될 우려가 있어 종합적인 지역발전 계획을 세워 주민들이 더 나은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셨으면 한다”라고 지역주민의 열망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재차 촉구하고 질의를 마무리했다.
  • [단독] 폭우 현장 순찰했다던 강북구청장, 통화내역엔 자택 근처만 찍혔다

    [단독] 폭우 현장 순찰했다던 강북구청장, 통화내역엔 자택 근처만 찍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폭우로 서울이 잠겼던 지난 8월 8~9일 폭우 현장에 갔다고 거짓으로 업무일정을 공개했다는 서울신문 보도<10월 25일자 1면·9면>에 대해 반박자료를 냈지만, 이 역시 추가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시 이 구청장은 우이천을 순찰했다며 자신의 통화 기록과 통화 기지국을 일부 공개했지만, 통화가 이뤄진 곳은 구청장의 집 근처였던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관내 6㎞ 남짓한 우이천 구간 중 하필 범람 위험이 적은 자택 주변에만, 그것도 한 시간 넘게 머무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폭우 현장이 아닌 집앞 순찰을 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생긴다. 7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강북구는 지난달 25일 ‘강북구청장의 거짓 서울신문 보도 관련 강북구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반론자료에서 이 구청장이 8월 8일 오후 폭우 현장에 간 증거라며 당시 통화내역의 기지국을 공개했다. 앞서 이 구청장은 업무일지에서 폭우현장을 방문했다고 공개했다가 서울신문 취재 결과 같은 시간 법인카드로 저녁식사를 한 사실이 드러나자 뒤늦게 “식사를 한 뒤 폭우현장에 갔다”며 거짓을 일부 시인했다. 강북구가 공개한 통화기록을 보면 이 구청장은 당일 오후 8시 38분~9시 51분 세 차례 통화를 했으며, 기지국은 ‘강북구 번동 230 번동주공5단지 506동 3~4라인’과 ‘강북구 번동 230 번동주공5단지 502동’ 두 곳이었다. 이에 서울신문은 통신사의 협조를 얻어 이 구청장이 통화할 때 이용한 두 기지국을 중심으로 약 1.5㎞의 우이천 구간 10여곳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기지국을 확인했다. 그 결과 강북구가 공개한 기지국은 우이천 구간에서 통화할 때 사용된 기지국에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구청이 공개한 기지국은 이 구청장의 자택 앞 대로변에서 통화할 때 거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구청장 자택은 우이천에서 약 300m, 도보로 3분 거리다. 이 구청장 자택에서 가장 가까운 다리들에서 통화했을 때도 구청이 공개한 기지국이 아닌 다른 기지국을 통해야 했다. 결국 이 구청장이 우이천을 순찰했다고 공개한 8일 오후 8시 38분~오후 9시 51분 최소 1시간 13분 이상을 자택 또는 자택 근처에서 머물며 통화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이 우이천을 순찰했다고 밝힌 시간은 오후 7시 13분 저녁 식사를 마친 직후다. 이 구청장의 자택 근처 통화는 다음날인 8월 9일에도 나온다. 강북구가 공개한 9일 통화목록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오후 7시 34분 도봉구의 고깃집에서 식사를 마친 뒤 인수천(도붕구 도봉동 617-15 미화빌딩)에 이어 우이천을 순찰했다. 강북구가 우이천 순찰 증거로 공개한 기지국은 전날 이 구청장 자택 앞에서 찍힌 기지국과 동일하다. 기지국에 따른 동선과 강북구가 공개한 업무일정이 사실이라면, 이 구청장은 이틀째 폭우가 쏟아진 날에도 강북구가 아닌 도봉구에서 식사를 한 뒤 도봉구 지역의 인수천을 순찰하고, 자택 근처로 이동해 부근을 둘러본 뒤 귀가했다고 볼 수 있다. 집중호우 당시 이 구청장 자택 인근 우이천의 경우 범람 우려도 적었다는 주민들의 증언도 잇따랐다. 자택 인근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A씨는 “2000년대 초반 한번 물이 넘쳤지만, 우이천이 범람한 게 아니라 근처 하수구가 역류한 탓이었다”면서 “우이천이 걱정됐다면 이 근처가 아닌 다른 곳을 확인하는 게 정상적이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근처에서 20년 이상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 B씨는 “이곳 주민이라면 당시 폭우 때 비가 많이 왔어도 우이천이 넘칠 것이라고 걱정한 이는 없을 것”이라면서 “이곳보다는 2018년 침수됐던 수유역 주변 등이 더 위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CCTV 안전 그물망 43.4% 구멍

    박승진 서울시의원, CCTV 안전 그물망 43.4% 구멍

    서울시가 자치구의 CCTV 영상정보를 실시간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올해까지 17개 자치구 연계를 완료할 예정이고 나머지 8개 자치구는 내년에 연계해 25개 자치구 모두 서울시 CCTV 안전센터에 연결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중랑3)은 자치구는 전부 연계하면서 정작 서울시 소속기관이 운영하는 CCTV가 연결되지 않아 스마트 안전도시 그물망에 43.4%의 구멍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디지털정책관 제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6월 기준 서울시 CCTV는 서울시 운영 67,146대, 자치구 운영 85,242대 등 총 152,388대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6,871대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관악구 5,342대, 성북구 4,611대, 구로구 4,608대 순이다. CCTV가 적게 설치된 자치구는 종로구 1,855대, 도봉구 2,091대, 동작구 2,331대 순이다. 용산구도 2,611대로 적은 편에 속한다. 이 중 서울시 CCTV 안전센터와 연계되었거나 올해까지 연결되는 자치구는 서초, 마포, 은평 등 17개 자치구 총 59,998대다. 아직 연계되지 않은 자치구는 용산, 성북 영등포 등 8개 총 25,244대다. 내년이면 서울시 CCTV 152,388대 중 자치구 운영 85,242대는 모두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에 연결된다. 서울시는 본청 3,997대, 도시기반시설본부, 한강사업본부 등 사업소 8,630대,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등 투자·출연기관 54,519대 등 총 67,146대의 CCTV를 운영한다.  이 중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에 연계된 CCTV는 9개 한강공원을 비롯한 공원·녹지와 교통정보과의 불법주정차 단속 CCTV 등 1,084개에 불과하다. 정작 서울시 소속기관이 운영하는 CCTV 중 66,062대는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에 연계되지 않았다. 전체 안전 그물망 중 43.4%에 구멍이 생긴 것이다. 박 의원은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재난, 사고뿐 아니라 치매 어르신, 지체장애 아동 등 실종자 수색에도 활용된다”며 “자치구 CCTV뿐 아니라 서울시가 관리하는 지하철, 도로, 교량 등에 설치된 CCTV는 모두 안전 도시 그물망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마운틴TV, 추천 산행지 소개… “막바지 단풍 산행 어디가 좋을까”

    마운틴TV, 추천 산행지 소개… “막바지 단풍 산행 어디가 좋을까”

    형형색색으로 단풍 옷을 갈아입은 전국의 산으로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마운틴TV는 막바지 가을 산의 풍광과 산행의 즐거움을 안겨줄만한 산행지를 소개한다. 먼저 초보자에게도 추천하는 설악산 ‘흘림골 코스’다. 낙석사고로 통제됐다가 최근 7년 만에 개방된 곳이다.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여심폭포, 등선대, 이후 여러 폭포를 지나 오색분소로 하산하는 6.3km 코스로 약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흘림골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등선대에서 만나는 서북능선으로, 설악산의 웅장함을 360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다. 어딜 봐도 눈을 황홀하게 만드는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내년 2월까지 하루 5000명 예약제로 운영하니 사전 예약은 필수다. 수도권 근처 산 중에서는 도봉산을 빼놓을 수 없다. 도봉산 단풍 명소로 꼽히는 ‘거북골 코스’가 있다. 도봉산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마당바위, 관음암을 지나 거북골, 거북샘을 거쳐 원점 회귀하는 8.5km 코스다. 첫 번째 포인트는 관음암에서 보는 주봉쪽 풍경이다. 고즈넉한 암자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마음이 차분해진다. 두 번째 포인트는 관음암부터 이어지는 거북골 구간으로 거북골은 거북샘과 거북바위가 있어 이름 붙여진 계곡이다. 절정의 단풍을 즐기며 도봉산의 풍경과 정취에 취하게 된다. 마운틴TV 공식밴드에서 계절별 다양한 산행후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방송을 통해서는 다양한 추천 산행지를 만나볼 수 있다. 마운틴TV는 KT올레TV 128번, SK Btv 227번, LG U+에서는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태양광 챔피언’ 도봉, 영예의 장관상

    ‘태양광 챔피언’ 도봉, 영예의 장관상

    서울 도봉구는 태양광에너지 챔피언을 찾는 ‘제4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 Solar League)’에서 우수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자체와 민간의 태양에너지 보급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겨루는 ‘태양광발전 경쟁리그’다. 지난 7월 서류 접수를 시작해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지자체 및 공공 6곳, 민간(개인) 7곳이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있었다. 도봉구는 ▲단일면적(751㎡)으로는 국내 최대인 구청사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설치 ▲공공 햇빛나눔발전소 설치·운영을 통한 기후변화기금 조성과 저소득층 전기료 지원 등 에너지 복지 추진 ▲전국 최초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 추진 등을 대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도봉구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민과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매입해 방치 중인 빈집 120호…대책 마련해야”

    박석 서울시의원 “매입해 방치 중인 빈집 120호…대책 마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3일 2022년도 서울시 주택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원칙 없이 추진해온 빈집 매입 정책을 비판하며 출구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2018년부터 빈집 1천호를 매입해 청년·신혼주택 4천호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왔으나, 전수조사 결과 서울시 내 빈집이 2972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확인 후 2021년 2월 빈집 매입 목표를 5백호로 대폭 축소했다. 박 의원은 “구체적인 활용계획이 없어 매입 후 활용되지 않는 빈집만 120호(총 매입 빈집의 30%)로 이에 든 매입비만 444억 원이 넘고, 매입 빈집에 부과되는 재산세만 4년간 3억 7천만 원을 초과하는 등 서울시는 공급 성과만 중시한 빈집 정책 추진으로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을 낭비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에 따라 빈집 관리에 대한 자치구와 개인의 책임이 커진 만큼, 서울시 차원의 빈집 매입은 중단하고 매입 후 방치 중인 빈집 활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골든타임은 4분”…CPR 교육 강화하는 서울 자치구들

    “골든타임은 4분”…CPR 교육 강화하는 서울 자치구들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인해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들이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4~5분 정도로, CPR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중요한 초기 대응이다. 최근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서울 중랑구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중랑구 보건소 1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원구는 누적 수강생 16만명을 돌파한 ‘상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2년 3월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접근성이 높은 구청 별관 1층에 전국 최초로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조성해 교육을 실시해 왔다. 구는 수요일 야간반(월1회→매주)과 토요반(월2회→매주) 강의를 확대하고, 회차당 수강인원도 23명에서 30명으로 증원했다. 양천구는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 운영 중인 안전교육을 확대한다. 대상은 구민과 양천구 소재 직장 재직자다. 구는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의 회차를 100회 이상 늘려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의 안전지식을 널리 전파할 방침이다. 영등포구도 구조 및 응급처치사업의 일환으로 AED 관리책임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앞서 올해 실시한 맞춤형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에는 초·중·고등학생, 보육교사, 다중이용시설 직원, 구민 등 총 8237명이 참여했다. 도봉구도 초등학생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은 구청 지하 1층 심폐소생술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교직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특수직군에 대해서는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이밖에 서초구는 심정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조치를 위해 구립공영주차장 16곳에 AED를 신규 설치한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연구기관 간 유사·중복 방지 협업체계 마련해야”

    홍국표 서울시의원 “연구기관 간 유사·중복 방지 협업체계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3일 진행된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산하 연구기관 간 유사·중복 연구수행 방지를 위한 협업체계 마련을 당부했다. 2021년 감사위원회의 ‘서울시 연구분야 출연기관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서울기술연구원에서 수행해야 할 연구과제 66건이 서울연구원에서 수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과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해야 할 서울연구원에서 서울기술연구원이 수행해야 할 자연과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했다는 것이다. 홍 의원은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연구원이 서울기술연구원에서 수행했어야 할 연구를 연구원 간 사전 협의도 없이 진행했음을 질타하며 연구기관 간 유사·중복 연구수행 방지를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의 대응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서울시 산하 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산하기관 내에 조직돼 있는 연구조직들과의 연구협업 체계 정비와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서울 아파트값 23주째 하락… 잠실은 한 달 새 2억 떨어져

    서울 아파트값 23주째 하락… 잠실은 한 달 새 2억 떨어져

    서울 아파트값이 10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며 23주째 하락세를 이어 갔다. 송파구 아파트 매매가는 2주 연속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지난달 31일 기준) 주간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0.28%) 대비 하락폭을 키운 -0.34%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2주 연속 송파구(-0.60%)였다. 2012년 7월(-0.61%) 이후 10년 3개월 만에 가장 크게 떨어진 수치다. 잠실의 대표 아파트인 ‘리센츠’, ‘엘스’ 등은 한 달 새 2억원가량 내려간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강동구(-0.45%), 성북구(-0.44%), 노원구(-0.43%), 도봉구(-0.42%) 순으로 낙폭이 컸다. 인천(-0.51%)의 경우 송도신도시가 있는 연수구(-0.69%)와 검단신도시가 있는 서구(-0.66%)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을 확대했다. 경기의 경우 파주시(-0.82%)는 운정신도시 및 인근 지역 위주로, 화성시(-0.64%)는 매물 적체 영향이 있는 동탄신도시와 새솔동 신축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인천과 경기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면서 수도권 아파트값 낙폭은 지난주(-0.34%)보다 이번 주(-0.40%) 더 커졌다. 수도권 아파트값 하락률이 0.4%대로 떨어진 것은 부동산원이 시세 조사를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잇따른 금리 인상으로 전세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고 전세의 월세화가 빨라지면서 전셋값도 떨어지고 있다. 전국(-0.37%)·수도권(-0.51%)·지방(-0.24%)·서울(-0.43%) 모두 부동산원 시세 조사 이후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가격 하락 우려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과 추가 금리 인상 예정에 따라 매수 문의가 극소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현재 급매물에서 추가적인 가격 하향 조정돼도 거래 성립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 지속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614건으로 지난해 동기(2691건) 대비 4분의1 수준에도 못 미쳤다.
  • 서울시, 산불방지체계 본격 가동

    서울시, 산불방지체계 본격 가동

    서울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방지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지난봄에는 지속되는 가뭄 등으로 강남구 대모산 산불 등 총 8건의 산불이 발생해 서울 산림 2만 4900㎡가 피해를 입었다. 시는 산림이 없는 영등포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와 공원여가센터 등 30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시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130여명이 북한산·수락산·관악산 등 주요 산을 수시로 순찰하고 산불진화차, 산불소화시설 등 산불진화 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도봉구 도봉산에서 산림청·소방·군·경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할 예정이다. 이 밖에 대중교통(공항철도 등) 모니터와 인터넷, 모바일 등을 활용해 산불조심 홍보 영상 등을 홍보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또 경신, 송파 서울에서 가장 큰 폭으로 ‘뚝’,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또 경신, 송파 서울에서 가장 큰 폭으로 ‘뚝’,

    서울 아파트값이 10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며 23주째 하락세를 이어 갔다. 송파구 아파트 매매가는 2주 연속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지난달 31일 기준) 주간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0.28%) 대비 하락폭을 키운 -0.34%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2주 연속 송파구(-0.60%)였다. 2012년 7월(-0.61%) 이후 10년 3개월 만에 가장 크게 떨어진 수치다. 잠실의 대표 아파트인 ‘리센츠’, ‘엘스’ 등은 한 달 새 2억원가량 내려간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강동구(-0.45%), 성북구(-0.44%), 노원구(-0.43%), 도봉구(-0.42%) 순으로 낙폭이 컸다. 인천(-0.51%)의 경우 송도신도시가 있는 연수구(-0.69%)와 검단신도시가 있는 서구(-0.66%)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을 확대했다. 경기의 경우 파주시(-0.82%)는 운정신도시 및 인근 지역 위주로, 화성시(-0.64%)는 매물 적체 영향이 있는 동탄신도시와 새솔동 신축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인천과 경기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면서 수도권 아파트값 낙폭은 지난주(-0.34%)보다 이번 주(-0.40%) 더 커졌다. 수도권 아파트값 하락률이 0.4%대로 떨어진 것은 부동산원이 시세 조사를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잇따른 금리 인상으로 전세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고 전세의 월세화가 빨라지면서 전셋값도 떨어지고 있다. 전국(-0.37%)·수도권(-0.51%)·지방(-0.24%)·서울(-0.43%) 모두 부동산원 시세 조사 이후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가격 하락 우려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과 추가 금리 인상 예정에 따라 매수 문의가 극소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현재 급매물에서 추가적인 가격 하향 조정돼도 거래 성립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 지속되며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614건으로 지난해 동기(2691건) 대비 4분의1 수준에도 못 미쳤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부모의 마음으로’ 방학초 학부모 간담회 참석

    이은림 서울시의원, ‘부모의 마음으로’ 방학초 학부모 간담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28일 도봉구에 위치한 방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학교 노후시설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자리로, 이경환 교장, 김고은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노후시설 현황 및 개선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논의 된 주요 학교 시설 개선현안은 ▲ 교실의 노후화로 인한 학생들의 정서 및 학습 유해 요인 ▲ 교내 수목과 시설간 좁은 이격거리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 ▲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반 시설 부재 △동관 출입구 장애학생 이동통로 미확보 ▲ 배수관 덮개가 없어 나뭇잎과 기타 오물에 의한 물흐름 방애 등이었다. 방학초 학부모들은 이 의원에게 감사를 전하면서도, 오래된 학교시설 개선이 매우 시급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초등학교 아이를 두고 있는 학부모이기도 한 이 의원은 “부모의 마음으로 학부모님들이 제기한 학교 시설 환경의 개선 시급성에 절대 공감한다” 라며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시설 조성에서부터 시작되므로, 도봉구 지역 시의원으로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 홍국표 의원, 작업대출 사기 피해 방지 위한 서울보증재단의 대책마련 당부

    홍국표 의원, 작업대출 사기 피해 방지 위한 서울보증재단의 대책마련 당부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일 진행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작업대출 사기피해를 인지하지 못한 재단의 행태를 지적하고 유사사례 발생 방지를 위한 수사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지난 2017년 한 작업대출업체는 신용등급이 매우 낮은 대출의뢰인을 컴퓨터 도소매업체 사장으로 허위의 사업자등록을 하고 사업을 실제 운영하는 것처럼 가장해 실사를 받아 이에 속은 서울신용보증재단 K지점으로부터 1,300만원 상당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았다.   또한 작업대출업체는 신용보증서를 사용해 대출을 받아 사용하고, 일정 기간 대출금 이자만 납부하고 개인회생이나 파산 등을 신청해 대출금을 변제하지 않는 방법으로 대출금을 편취했다. 2017년 8월에 발생한 이 사건은 2021년 1월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법원 판결 이후에도 해당 사건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홍 의원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해당 사건을 파악하지 못한 점을 비판하고 향후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홍 의원은 “신용보증재단 사기사건에 대한 수사기관과의 공조나 협력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수사기관이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수사에 들어가는 시점부터 해당 사건이 신용보증재단에 통보되는 것은 물론 신용보증재단 각 지점 및 타지자체 신용보증재단 등에 사례가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 “아동폭력 근절 강동구가 함께해요”

    “아동폭력 근절 강동구가 함께해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한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ENDviolence)에 참여하며 사회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 강동구는 이수희 구청장이 지난달 31일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분쟁·재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다양한 폭력 상황에 처해 있는 세계 아동·청소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외교부가 유니세프와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당 메시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지자체장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강종만 전남 영광군수와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이 구청장은 ‘아동폭력 근절!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을 지키는 일에 강동구가 함께합니다’란 메시지의 손팻말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다음 참여자로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지명했다. 이 구청장은 “우리 구는 아동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협조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울사랑상품권 6개 구서 추가 발행

    서울시가 오는 8일 강북·도봉·마포·동작·서초·중구 등 6개 자치구에서 사용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을 749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를 포함해 5개 앱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 총 200만원까지다. 상품권 선물하기는 보유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가능하다.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도봉구는 3년)에 발행 자치구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보유 기간에 상관없이 전액 취소(카드 취소·환불 등)할 수 있고, 일부 금액을 사용했다면 60% 이상 소진한 경우에만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 9월 4700억원 규모로 발행한 서울사랑상품권이 조기 완판되자 추가 발행을 요청하는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 시는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 서울사랑상품권(광역)도 다음달 초 10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지난해까지 이용하던 24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에 흩어져 있는 상품권 잔액을 지난 7월부터 서울페이플러스 등 5개 결제 앱으로 이용자가 직접 이관(통합)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상품권 잔액을 이관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다음달 중순 마이신한포인트 100포인트를 제공한다.
  • 외국인 주민·위기 가구와 ‘아름다운 동행’을

    외국인 주민·위기 가구와 ‘아름다운 동행’을

    구로 “다문화 명예통장으로 모십니다” 구 행정과 이어 주는 가교 역할3년 이상 거주·한국어 소통 조건 서울 구로구에서는 외국인 주민도 명예통장이 될 수 있다. 구로구는 내년 1분기 내국인 통장과 함께 다문화 명예통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다문화 명예통장은 ‘서울시 구로구 다문화 명예통장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7년부터 운영된 제도로, 구와 외국인 주민을 이어 주는 가교이자 대표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구는 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모집하고 동장, 주민단체 대표, 외국인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추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분기별로 위촉한다. 올해 4분기 현재 총 36명의 다문화 명예통장이 활동 중이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 명예통장 제도를 통해 외국인 주민 증가 추세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사회 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예통장은 외국인 주민에게 각종 행정제도를 안내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한다. 골목길 자율 청소와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활동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구정 발전 및 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아이디어도 제시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동에 3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으로, 등록 외국인은 임기 동안 체류 기간이 보장돼야 한다. 거주 기간, 한국어 구사 능력, 봉사활동 등 사회 참여 경험을 고려해 선정한다. 문헌일(사진) 구로구청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겪는 일상의 애로 사항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이 소통의 구심점이 돼 주시길 바란다”며 “내외국인들이 소통하며 다 함께 행복한 구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봉 “명예복지공무원으로 함께해요”‘ 고립’ 조기 발견 구조 대응 협력이웃 다접촉 생활업종사자 모집서울 도봉구는 지난달 24일부터 2주 동안 14개 전 동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활업종 모집 집중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속 우리 동네 위기가구를 찾아 동주민센터에 연계해 주는 자발적 무보수, 명예직 봉사활동이다. 자격 제한은 없으며 영업 특성상 이웃을 자주 만나는 생활업종이나 위기가구와의 만남이 잦은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이웃과의 왕래가 많은 편의점, 부동산, 배달업 종사자, 고시원 관리자 등을 찾아가 사업을 안내하고 모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봉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캠페인은 생활업종과 지역 주민에게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형성시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자는 취지로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봉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총 854명이며 그중 생활업종 종사자(약국, 편의점, 배달업 종사자 등)는 169명이다. 구는 올해 생활업종 종사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300명(총 985명)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의 제보와 관심이 있어야만 어려운 이웃을 사전에 구조할 수 있으므로 생활업종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홍국표 의원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신속히 추진돼야”

    홍국표 의원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신속히 추진돼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31일 서울시교육청과 도봉구청 간 간담회를 개최해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신창초등학교 부지 내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돼 온 사업이지만 10월 현재 서울시교육청의 사전 기획 용역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을 정도로 사업추진이 더딘 상황이다. 이로 인해 국비 30억 원 중 10억 원이 결국 불용 처리돼 반납됐고, 2022년 12월까지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10억 원이 또다시 반납될 가능성이 커 신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한 실정이다. 홍 의원은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도봉구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도봉구의 생활체육시설이 충분히 마련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도봉구청이 협력해 교부된 국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추진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향후 신창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 건립 및 개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개선 시급한 노후시설·학교 위한 예산 교부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개선 시급한 노후시설·학교 위한 예산 교부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도봉구 방학로15길 주변 노후복개구조물 보수를 위한 특별교부금 11억 원과 장애학생 등 불편 해소를 위한 승강기 설치 예산 6억 1400만 원(숭미초 2억 9천만원, 정의여중 3억 2400만원)이 10월 말 교부됐다고 밝혔다. 도봉구 방학로15길은 방학동 신동아1·2·3단지와 벽산아파트가 접한 도로로, 복개구조물이 노후화되면서 철근 노출, 바닥 침식 등 파손 정도가 심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기존에 확보된 예산으로는 복개구조물 전체 정비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서울시가 특별조정교부금 11억 원을 지원해 구조물 상태가 심각한 부분 전반에 대한 보수를 연내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특수 학급 2학급을 운영하는 숭미초등학교와 장애인 교사와 학생이 생활하는 정의여자중학교는 학교에 승강기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모두 큰 불편을 겪어 왔으나, 불편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박 의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승강기 설치 예산의 연내 교부를 이끌어냈다. 박 의원은 “도봉구에 꼭 필요한 예산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돼 기쁘다”며 “학생과 교원이 불편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소상공인 경영 문제 도와주는 ‘소상공인 매니저’ 시범 운영

    도봉구, 소상공인 경영 문제 도와주는 ‘소상공인 매니저’ 시범 운영

    서울 도봉구가 연말까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자 ‘소상공인 매니저’를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공개 모집을 통해 채용한 소상공인 매니저가 창5동의 개별 점포를 방문해 점포별 경영에 필요한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제도다.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지원이 필요한 부문은 적합성을 검토한 후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소상공인 매니저는 방학동, 쌍문동, 창동, 도봉동, 권역별로 4명이 일정 점포를 전담·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31일부터 시범 운영하는 권역은 창동(창5동)이며, 내년에는 전 권역에서 시행한다. 한편, 세부적인 경영 애로 사항은 ‘도봉구 스마트혁신지원단’으로 전달된다. 도봉구상공회 임원, 경영지도사, 노무사, 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도봉구 스마트혁신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분류 10개 분야(▲창업 벤처 ▲법무 규제 ▲금융 ▲인사·노무 ▲세무 회계 ▲경영 전략 ▲생산 관리 ▲마케팅 ▲기술 특허 ▲정보화 분야)의 문제를 진단하고 돕는다. 오 구청장은 “기존 상업지와 신규 상업지가 함께 있는 창5동을 시범 운영 지역으로 지정하게 됐다”며 “내년부터 권역별로 소상공인 매니저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운영 비법을 쌓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5억 빼야 팔린다… 서울아파트 거래 70% 급감

    5억 빼야 팔린다… 서울아파트 거래 70% 급감

    아파트값 0.28%↓… 10년來 최대중개업·이사업체 등 줄도산 위기“한 달 50건 일했는데 15건 겨우”부동산 시장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주택 거래 시장이 사상 최악의 침체에 빠졌다. 중개업소·이사업체 등에서는 곡소리가 나오고 급급매로 나온 매물만 근근이 거래되면서 가격 하락 폭은 가팔라지고 있다. 2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9821건에 불과했다. 전년도 동기(3만 7306건) 대비 26.3%밖에 되지 않으며 2020년 6만 2888건의 15.6%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2월(818건) 사상 처음 1000건 밑으로 떨어졌다. 해당 수치가 1000건 미만을 나타낸 것은 시가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후 7~9월도 1000건을 넘지 못했다. 10월 역시 이날까지 219건에 불과해 1000건을 넘기기 쉽지 않아 보인다.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이어 10년 4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보였다. 거래 절벽 속에 급급매 거래만 겨우 성사되다 보니 하락 폭이 가팔라지고 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27%)보다 0.28% 하락했다. 송파구가 0.43% 하락하며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23%, 0.18% 떨어져 지난주(-0.20%, -0.16%)보다 하락 폭이 커졌다. 도봉구와 노원구는 각각 0.40%, 0.36% 하락했다. 실제로 강남구 개포동 삼익대청아파트 전용 60㎡의 경우 지난해 7월 17억 5000만원(2층, 12층)에 거래됐지만, 이달 5억 3000만원 떨어진 12억 2000만원(10층)에 거래됐다. 도봉구 창동 주공19단지(창동리버타운) 전용 60㎡의 경우 지난해 8월 9억 7700만원(6층)에 거래됐지만, 이달 3억 1700만원 떨어진 6억 6000만원(5층)에 계약이 이뤄졌다. 부동산 거래 절벽에 중개업체는 물론 중소업체가 대부분인 이사업체는 줄도산 위기에 놓였다. 서울 관악구의 한 이사업체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이사철에는 한 달에 50건 이상씩 했지만, 올해 이사철에는 3분의1도 안 되는 15건 정도밖에 하지 못했다”며 “이마저도 업체들끼리 경쟁하느라 가격을 후려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데다 인부들도 지난해에 비해 일당을 2~3만원씩 올려 달라고 해 울며 겨자 먹기로 영업을 이어 가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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