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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지역밀착형복지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지역밀착형복지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5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개최된 ‘도봉구 종합사회복지관 지역밀착형복지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그동안 추진되어온 지역밀착형복지사업의 실천사례와 성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및 학계의 자문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홍 의원은 “지역밀착형복지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큰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 사업에 참여해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어 “오늘 성과공유회가 주민중심 복지사업의 정착 및 확산의 계기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알맞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건설공사장’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건설공사장’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지난 26일 서울사진미술관 및 서울로봇박물관 건립공사가 한참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해 건설공사장 안전확보를 위해 적용 중인 스마트 안전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공사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현황과 함께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및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기술 시스템에 대해 보고받고 시연회를 참관한 후 사진미술관과 로봇과학관 공사 현장을 시찰했다. 도시기반시설본부는 2022년 12월 공사 규모 및 작업공정에 따른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기준을 마련하고 설계·발주·공사 중인 84개소의 모든 현장에 11종의 스마트 안전기술을 공종·상황별로 적용해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중장비 협착 방지 시스템, 근로자 위치 추적 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기술 시연을 직접 참관한 위원회는 공사장 특성에 맞는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을 더욱 확대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현장을 관리·감독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사전 안전관리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둘 것을 당부했다.서울사진미술관과 로봇박물관은 창동·상계 일대에 시행 중인 ‘문화예술테마거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봉구 창동에 건설 중으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설 중인 서울사진미술관은 2021년 11월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35%로 총사업비는 324억원이고, 서울로봇박물관(지하 2층·지상 4층)은 2021년 5월 착공하여 2023년 10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359억원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송도호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 박칠성 부위원장, 김형재, 남창진, 박성연, 이상욱 위원이 참석했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현장방문 성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현장방문 성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은 제318회 임시회 기간 현장방문 일정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서울에너지공사 동부지사를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시설 점검에 앞서 올해 초 부임한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과 시설관리자 등으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 열 수송관 안전대책 등을 보고받고 서울시 동북권역(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일대에 열공급 중인 노원열병합발전 내부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은 “이곳 노원 열원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서울에너지공사에서는 총 314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수명연장(30년 → 40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수명연장계획 시 더 면밀한사업계획을 통해 이곳 서울시 동북권 일대의 안정적인 열공급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환경수자원위원회 봉 위원장은 “지난 동절기 동안 이곳 동북권 지역에서 발생한 열 수송관 파열 사고 시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신속한 후속 처리를 통한 당일 복구 완료로 주민피해 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고 격려하면서도, “다만 열 수송관 파열은 매년 반복되는 사고로 이에 대한 전수조사와 교체 등 대대적인 정비시기를 가능한 앞당긴 이후로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발의,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홍국표 서울시의원 발의,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1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청소년경찰학교 지원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청소년경찰학교의 행·재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등 서울시교육청 차원에서 청소년경찰학교의 적극적인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청소년경찰학교’는 지난 2014년부터 교육부와 경찰청이 협업해 운영 중인 현장체험형 학교폭력예방 교육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예방교육과는 달리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학교폭력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 등을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서울시 9개소 포함 전국 5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실제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하고 있어 교육 효과와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 9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020년 2.7%에서 2022년 5.4%로 증가하는 등 학교폭력이 다시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교육부와 경찰청, 시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속적인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홍 의원은 “학교폭력의 급격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을 포함한 전 사회적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데, 학교와 경찰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므로 청소년경찰학교의 역할 또한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 차원에서 청소년경찰학교의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본 조례안을 통해 청소년경찰학교가 학교폭력예방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은 오는 5월 3일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재개발·재건축 알려드립니다… 궁금한 뭐든지[현장 행정]

    재개발·재건축 알려드립니다… 궁금한 뭐든지[현장 행정]

    서울 도봉구가 지역 발전의 핵심인 재건축·재개발 등 주거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있다. 정비 사업에 대한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도를 높여 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재건축 연한’ 35개 단지 3만 가구 도봉구는 재건축 연한인 30년이 지났거나 곧 30년이 되는 아파트 단지가 35개 단지 약 3만 가구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다섯 번째로 많다고 26일 밝혔다. 예비 안전진단을 진행 중인 단지부터 통과한 단지까지 현재 총 15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만큼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구는 정비 사업 관련 용어나 추진 절차, 지역 현황에 대해 주민들이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비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앞서 지난 7일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주민 800여명이 몰려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주민과 소통 강화 찾아가는 설명회 이날 주민들 앞에서 정비 사업을 통한 도봉의 미래상을 제시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오늘 설명회에 많은 분이 오신 걸 보고 재건축·재개발에 관한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정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이 자리가 곧 도봉의 본격적인 변화를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구청장은 이어 “도시 개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올해 재건축·재개발 전담 부서도 신설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비 사업 추진 현황과 정보를 공유하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 밖에도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정비 사업 주민학교’를 분기별로 운영 중이다. 정비 사업의 법적 체계, 정비 계획 수립 기준, 재건축 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매회 정비 사업 이슈나 주민 관심사를 반영해 교육 주제를 정한다. ●정비사업지별로 맞춤형 상담 제공 또 정비 사업지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우리 동네 정비사업 주민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구청 12층에 마련된 상담실을 방문하면 정비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와 특정 사업지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오 구청장은 “올해 초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함에 따라 시의적절한 정비 사업 활성화 정책을 펼쳐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모든 사업이 신속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일제가 허문 돈의문, 실물로 돌아온다

    일제가 허문 돈의문, 실물로 돌아온다

    서울시가 성곽길 사대문 중 유일하게 복원되지 않은 돈의문 실물 복원을 재추진한다. 백제 왕성인 풍납동 토성 복원을 위한 보상과 주민 정주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2기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관련 사업에 총 1조 2840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시는 도심권에서는 경복궁, 광화문 월대, 덕수궁 선원전 등 조선시대 핵심 유적을 복원한다. 특히 1915년 일제에 의해 강제 철거된 돈의문의 실물 복원을 위한 기본 구상을 시작한다.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인 2009년 돈의문 복원을 추진했으나 비용 등 문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동남권은 문화재와 주민이 공존하는 한성백제역사문화도시로 조성한다. 풍납토성 탐방로와 한성백제 디지털 체험관 등을 만들고, 키즈 카페 등 주민을 위한 편의 공간도 마련한다. 의정부지는 유구를 복토(흙으로 덮음)하는 대신 주요 건물을 디지털 복원하고 상부에 역사 유적 광장(조감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복원하기 어려운 경희궁지, 고대 백제 왕성 등은 학술 고증을 거쳐 디지털 복원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역사문화유산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강역사문화홍보전시관, 이순신 기념관, 서울물길박물관(가칭) 등을 만든다. 현존하는 최고 금속활자, 과학기구(일성정시의) 등이 발굴된 종로구 공평동 15·16지구에는 유적전시관을 건립한다. 한강변에서는 나루터를 활용한 ‘조선 뱃길 투어’, 석유비축기지를 활용한 ‘산업화 현장 체험’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성북동 별서, 초안산 분묘군, 도봉서원 등 지역별 주요 역사문화유산을 복원한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계획은 2000년 역사 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문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발의,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홍국표 서울시의원 발의,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18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에서 일부 수정돼 위원회 대안으로 가결됐다. 개정조례안에는 ▲기준보조율 변경 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의무화 ▲지방보조사업자 공모 절차 예외 조항 신설 ▲전년도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서의 소관 상임위원회 제출 ▲위원회 회의록 홈페이지 공개 등이 규정돼 있다. 특히 전년도 지방보조사업의 성과평가서를 매년 8월 말까지 서울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하는 규정을 신설해 보조금사업의 성과를 시민 대표기관인 시의회를 통해 확인·점검하게 함으로써 지방보조금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홍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조례로 위임하고 있는 사항 중 일부 미비사항을 반영해 지방보조금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개정안을 통해 지방보조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고 투명하고 책임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5월 3일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공포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선출직 공직자 평가, ‘정보 공개’ 중심 ‘정책 수렴’과 ‘과정의 공개’ 제시해야”

    박성연 서울시의원 “선출직 공직자 평가, ‘정보 공개’ 중심 ‘정책 수렴’과 ‘과정의 공개’ 제시해야”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지난 21일 국회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열린 토론회 “정치와 도덕 공존 가능한가?”(부제: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 평가 방법 연구)에 토론자로 참석해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 평가 요소로 “정보 공개를 중심으로 한 정책의 수렴과 과정의 공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글로벌사회발전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국회도서관과 태재연구재단이 후원했다. 토론회는 김경동 글로벌사회발전연구소 상임고문(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개회사와 정대철 헌정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발제를 맡은 정현호 글로벌사회발전연구소 특별연구위원은 3년에 걸쳐 진행된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 평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을 평가지표 구축과 평가를 위한 지침을 수립하는 것에 토론회의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 발제에 이어 이정복 글로벌사회발전연구소 특별자문교수(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두차례의 토론이 진행됐다. 1차 토론은 박성민 민 정치컨설팅 대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정창우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가 전문가의 시각에서 주제에 관해 토론을 진행했고, 2차로는 문정림·최운열 전 국회의원과 박성연 서울시의원 및 예윤해 정의당 경기도당 환경위원장, 배기철 전 대구 동구청장, 이동진 전 서울 도봉구청장이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박 의원은 선출직 공직자의 도덕성 평가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항목 가운데 하나로 ‘정보 공개’를 중심으로 한 ‘정책의 수렴’과 ‘과정의 공개’를 제시하면서 “정책은 정책 수요자의 관점에서 다수 의사가 최대한 투명하게 반영, 공개되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박 의원은 “국민은 선출직 공직자에게 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기대하고 있다”라며 “공직자 스스로 부패 척결의 중심에서 자발적 부패 방지의 노력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아이도 어른도 신나게… 5월의 서울 공원, 동심으로 물든다

    보라매공원, 대형 버블쇼 등 마련월드컵공원, 자연 보호 주제 놀이서울식물원, 가족 프로그램 풍성서울대공원, 합창단·버스킹 공연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을 비롯해 가정의 달 5월에는 서울 시내 공원 20곳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를 즐기며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자.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보라매공원은 다음달 5일 ‘어린이 놀이 한마당’에서 탱탱볼 지구놀이, 대형 버블쇼 등 48종의 놀이와 공연·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공군의장대 시범도 열린다. 마포구 월드컵공원은 ‘초록영웅들 모여라!’를 주제로 자연보호 미션을 통해 ‘초록영웅’이 돼 보는 ‘초록놀이터’ 행사를 평화의공원 서울정원박람회장에서 개최한다. 동대문구 배봉산근린공원에서는 3일부터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날 가족축제’가 펼쳐진다. 에어바운스와 고구려 유적발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돗자리도서관 등 쉼터도 마련된다. 서울식물원은 동화를 모티브로 만든 ‘거인의 정원’에서 정원색칠하기, 플라잉 컵 쌓기 등 체험 놀이와 연꽃팔찌·압화 만들기 등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대공원은 ▲어린이 치어리딩 ▲과천시립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컬러풀 드림 프로필사진 촬영 등을 운영한다.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는 장미원 엽서 컬러링, 매직콘서트, 버스킹 콘서트 등 장미원축제가 열린다. 나들이 명소인 남산공원·낙산공원·용산가족공원은 5∼6일 자연체험, 가족 활쏘기, 가훈을 족자에 만들어 보는 ‘순성놀이 벼슬놀이’, ‘숲 밧줄 자연놀이’ 등을 운영한다. 어린이대공원은 개원 5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리틀엔젤스 문화공연, ‘펭수’의 쇼타임 등 문화공연과 축제를 선보인다. 문화비축기지는 13일 T2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열고, 13∼31일 T6 에코라운지에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 북서울꿈의숲에서는 봄꽃향기와 함께 산책로에서 즐기는 ‘꽃과 요정 그리고 작은 음악회’와 ‘어린이가 행복한 꿈의숲’ 행사가 개최된다. 도봉구 등 6개 자치구는 공원과 함께하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유영봉 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서울의 공원에서 어린이들은 꿈을 키우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희망마차 식품 나눔행사’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희망마차 식품 나눔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4일 도봉구 쌍문동어르신복지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희망마차 식품 나눔행사’에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희망마차 식품 나눔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이마트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취약계층을 포함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 200세대에게 물품이 지원됐으며, 무료 법률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홍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 마련을 위해 도움을 주신 단체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이어 “오늘 행사가 주민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해결에 노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인사말 후 자원봉사자들을 도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과 함께 물품을 골라 바구니에 넣어 이동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미개설 학교용지 방치 심각…최장 42년째 방치한 땅도 있어”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미개설 학교용지 방치 심각…최장 42년째 방치한 땅도 있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19일 개최된 제318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현재 서울 관내에 장기간 방치된 미개설 학교용지가 상당하다는 점을 지적한 후 교육청 차원에서 서둘러 미개설 학교용지에 대한 활용계획을 수립해줄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교육청이 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시점 기준 서울 관내에는 총 33곳의 미개설 학교용지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33곳의 미개설 용지 중 현재 학교용지 활용을 계획·검토 중인 땅은 26곳이며, 나머지 7곳은 아직도 구체적인 활용 계획 없이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상대로 “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관내 미개설 학교용지는 총 33곳이 존재하나 상당수의 땅은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용지로 지정된 이래 무려 20년 넘게 학교가 설립되지 않고 방치된 곳이 총 9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강남구 압구정동 423, 424에 소재한 땅의 경우 현시점 기준 학교용지로 결정된 지 무려 42년이 지났지만(1981년에 결정) 학교용지로 활용될 계획은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도봉구 도봉동 624-107 지역 학교용지의 경우 교육감 소유 학교용지에 해당하며 1982년에 학교용지로 지정된 것으로 조사됐으나, 아직도 왜 특별한 활용계획 없이 방치된 것인지 의문”이라며 “교육청은 해당 토지에 대해 학교용지 해제를 요청했고 매각 추진 중이라고 답변했으나 학교용지 지정 후 40년이 넘는 세월이 이미 지나갔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그동안 교육청에 의해 방치된 땅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지적하신 점에 대해 동의하며 각 미개설 용지별로 구체적인 활용계획을 수립해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해당 지역의 개발상황에 따라 학생 수를 예측해 학교 설립을 계획한 뒤 용지를 구입했더라도 이후 학생 수요가 적은 것으로 판단됐다면 빠르게 계획을 취소하고 매입 용지를 매각해 그동안 투입된 예산을 회수했어야 마땅하나 교육청은 학교용지 매입 후 무려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손을 놓고 있었다”고 질타했다. 이어 “교육청이 미개설 학교용지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현재 학령인구가 줄어 기존에 설립된 학교들도 폐교되는 상황이므로 미개설 학교용지의 수는 지금보다 더욱 늘어나거나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미개설 용지별로 추후 학교 설립 검토계획 및 활용계획을 신속히 마련해 보고해달라”고 요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 도봉구 ‘청년’ 나이 상한 만 39세에서 45세로 높인다

    도봉구 ‘청년’ 나이 상한 만 39세에서 45세로 높인다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처음으로 청년 나이 상한을 만 45세로 올렸다. 구는 최근 ‘도봉구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청년 나이를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에서 만 19세 이상 만 45세로 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년 정책 혜택을 받는 도봉구 청년 수는 약 8만명(인구 비율 25.8%)에서 약 10만명(34.9%)으로 늘어나게 됐다. 구는 늘어난 청년 인구를 지원하기 위해 ‘도봉구 청년 기금 조례’를 제정해 청년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창업 공간 임차 보증금 융자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세 청년을 위한 ‘청년 사회 첫 출발 지원금’도 선보인다. 올해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조례 개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구는 이 외에도 청년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청년 기업이 자생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올해 7월 준공 예정인 복합문화시설 ‘씨드큐브 창동’에 예비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한다. 더불어 지역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도봉 오랑’을 다음 달 중 조성한다.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이고 단계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민선 8기의 목표”라며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창2동구립경로당 개소식’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창2동구립경로당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7일 도봉구 창2동 구립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로당 회원, 도봉구청장과 담당 부서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및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활동과 소통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도봉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홍 의원은 인사말 이후 경로당 내·외부를 돌아보며 시설을 살피는 한편, 개소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경로당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확인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서울아레나 조기착공 힘 쏟는 도봉구청장

    서울아레나 조기착공 힘 쏟는 도봉구청장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복합문화시설인 ‘서울아레나’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사업 시행자인 ㈜서울아레나 측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봉구는 오 구청장이 지난 19일 구청장실에서 오지훈 서울아레나 대표를 만나 서울아레나 건립에 대한 지역 주민의 기대와 바람을 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오 대표는 최근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 배경과 이후 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오는 11월 착공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아레나는 5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는 좌석 수 1만 8000여석의 국내 최초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이다. 지난해 4월 서울시와 ㈜카카오가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는 서울아레나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 추진됐다. 실시협약 이후 금리 인상과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됐다. 하지만 최근 카카오가 서울아레나에 360억원을 추가 출자하는 등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이른 시일 내에 착공이 추진될 수 있다고 구는 내다봤다. 오 구청장은 “서울아레나 건립 사업을 진행하는 서울아레나와 대표 출자자인 카카오가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길 기대한다”며 “도봉구는 앞으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학교법인 세그루학원에서 감사패’ 받아

    박석 서울시의원, ‘학교법인 세그루학원에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20일 지역발전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교법인 세그루학원,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교장 정용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학교법인 세그루학원은 ‘창의적인 인재 육성’,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학교 교육 실현’, ‘일류 교육 구현’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도봉구에서 선덕고등학교(교장 배경철),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교장 정용수), 선덕중학교(교장 정태정), 동북초등학교(교장 황명신)를 수십 년간 운영해오고 있다. 세그루학원은 박 의원이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보여온 남다른 열정과 도봉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리고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교실 냉난방 개선, 화장실 개선, 급식실 등 방수공사, 운동장 배수로 개선 등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2023년 제1회 교육청 추경 심사에서는 선덕중 특별교실환경 개선, 선덕고 전자칠판 설치, 세그루패션디자인고 시청각실 안전시설개선 등 다양한 학교시설 개선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봉구 관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종인, ‘금태섭 신당 30석’에 “가능성 있다”

    김종인, ‘금태섭 신당 30석’에 “가능성 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제3의 길’을 표방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신당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환경이 잘 조성돼 있다고 보면 다음 총선에서 몇 석 정도가 가능하다고 내다보느냐”고 묻자 “몇 석이라고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금태섭 (전)의원이 ‘수도권에서 30석이 되면 뿌리 내릴 것’이라고 얘기를 하지 않았는가”라며 “현재 수도권이 121석으로 좋은 후보자들이 나오면 그 정도도 가능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금 전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모임 토론회에서 “내년 총선에서 30석 정도 의석을 차지할 세력이 등장하면 (정치권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 총선에 신당을 출범시킬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 토론회에는 비명(비이재명)계인 이상민 민주당 의원, 권지웅 전 민주당 비대위원,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진행자가 ‘신당 창당하려면 구심점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현실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자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이 자기네들의 기득권만 보호하려는 사람들로는 국가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각성이 있으면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면서 “지금 많은 젊은 세대가 거기에 합세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양당 밖에 있는 새로운 세력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양당에서도 빠져나와서 합세할 수도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현역 의원 합류가능성에 대해선 “현역 의원들은 그런 짓을 못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과거 공천을 못 받으면 밖에 나가 제3당을 만들고 했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 그런 식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 尹대통령 부부·한동훈 사진에 ‘활쏘기’ 이벤트 연 시민단체 불송치

    尹대통령 부부·한동훈 사진에 ‘활쏘기’ 이벤트 연 시민단체 불송치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사진을 향해 장난감 활을 쏘는 이벤트를 열었다 고발당한 시민단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명예훼손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시민단체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민족위)를 불송치 처분했다. 경찰은 해당 단체가 대통령과 국가 정책에 대한 시민단체로서의 의견 표현 외에 개인 명예를 훼손할만한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다는 점과 행사 당시 참여자들의 인적 사항을 특정할 수 없는 상황 등을 고려해 불송치로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민족위는 지난 2월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열린 ‘제 26차 정부 규탄대회’에서 윤 대통령 부부 사진을 향해 활을 쏘는 행사를 진행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 등을 받았다. 행사가 열린 부스에는 윤 대통령 얼굴이 있는 과녁 외에 ‘난방비 폭탄’, ‘전쟁위기’, ‘깡패정치’, ‘친일매국’ 등 문구가 인쇄된 현수막도 걸려있었다. 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사랑과 보수단체 새희망결사단 등은 같은 달 민족위를 명예훼손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윤 대통령 부부의 명예를 훼손하고 초등학생까지 활쏘기에 참여시켜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이유에서다.
  • 총선 D-1년 ‘제3지대’ 규합하나...금태섭 “준비되면 창당”

    총선 D-1년 ‘제3지대’ 규합하나...금태섭 “준비되면 창당”

    더불어민주당 출신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성찰과 모색)이 18일 첫 토론회를 열고 ‘새로운 정치 세력’을 규합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전광훈 목사’와 ‘개딸’로 대변되는 거대양당의 정치 양극화 상황에서 이들이 모색하는 ‘제3지대’가 대안 세력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 정치, 문제와 제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금 전 의원과 이상민 민주당 의원이 각각 발표자로 나섰고, 토론에는 권지웅 민주당 청년미래 태스크포스(TF) 위원,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등이 토론에 참석했다. 금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통해 정치적 도전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노골화했다. 금 전 의원은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을 만드는 건 준비되면 할 것”이라면서, 김 전 비대위원장의 합류 여부를 묻는 말에는 “도와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유권자 다수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실 것”이라면서 “이게 어느 계기를 토대로 물꼬가 터지면 확 바뀔 수 있는 순간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안철수 현상’과 역대 정부 지도자들을 거론하며 ‘인물·정당 중심 정치’를 지양하고 기존의 정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토론 시작 전 마이크를 잡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을 놓고 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초입에 들어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포문을 연 뒤 노인빈곤율, 출산율 등 사회경제적 지표를 하나하나 지적했다. 이어 “지금 두 당(국민의힘·민주당)이 과연 우리나라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나”라고 반문하며 “그건 지난 20년이 입증한다. 그걸 해결할 능력이 없는 정당이 돼버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제는 사람 중심으로 정당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세력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제3지대설’에 힘을 보탰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토론회 이후 ‘신당에 합류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더 이상 정치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면서도 “금 전 의원이 용기를 갖고 그런 시도를 하니까 내가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정도”라면서 ‘측면 지원’에 무게를 실었다. 성찰과 모색은 금 전 의원과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등 여야의 소장파·비주류 성향 인사들 10여명이 모여 결성됐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전주 이씨 영해군파 묘역, 훼손 심각 서둘러 보수해야”

    홍국표 서울시의원 “전주 이씨 영해군파 묘역, 훼손 심각 서둘러 보수해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2일 도봉구청과 세종 왕자영해군파종회 관계자 등과 함께 도봉구 도봉동에 있는 ‘전주 이씨 영해군파 묘역’을 방문해 묘역 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영해군파 묘역은 조선 세종대왕의 아홉째 아들 영해군 이당과 그 아들 영춘군 이인을 비롯한 후손들의 묘역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묘역으로 서울지역 조선 전기 묘역으로는 드물게 묘역 전체가 석물과 함께 원형이 잘 보존돼 있어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06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묘역의 서편 능선에 있는 영춘군 이인의 신도비는 1509년에 건립됐는데 비문에 있는 ‘도봉(道峯)’, ‘노원(蘆原)’ 등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지명이 최초로 언급된 기록으로 추정돼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영해군의 손자 강녕군 이기를 대신해 심문받다 숨진 충노(忠奴) 금동의 묘와 묘비로 조선시대 왕손의 묘역에 노비의 묘를 쓰고 비석을 세운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이날 현장점검 결과 훼손이 심했고 묘역 주변을 멧돼지가 파헤친 흔적도 있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해군파종회 관계자는 “후손들이 적극적으로 관리를 하려고 해도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돼있어 함부로 손을 댈 수가 없다.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살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훼손된 것을 보니 매우 착잡하다. 서울시가 도봉구와 영해군파종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대로 관리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서울시가 지정한 많은 유형문화재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관리체계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와 협의해 훼손된 부분에 대한 복원 및 보수를 서둘러 진행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며 현장점검을 마쳤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동북권 시립도서관 건립 여부 결정 촉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동북권 시립도서관 건립 여부 결정 촉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4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약 없이 잠정 보류된 상태인 동북권 시립도서관의 건립 여부에 관한 결정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지난 2019년 8월, 서울시는 다섯 개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계획을 발표하면서 동북권 권역은 도봉구 방학동에 인문·사회과학 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도서관 부지로는 서울시 소유의 도봉청소년독서실 부지와 사유지인 독서실 옆 식자재마트 부지가 결정됐지만 다른 네 개 권역의 도서관이 착공을 준비 중인 것에 비해 동북권역은 2021년 5월 서울시 투자심사 이후 건립 절차가 중단됐으며 부지 매입 조차 진행되지 않고 기약 없이 잠정 보류된 상태다. 홍 의원은 “1987년 지어진 청소년독서실은 노후화가 심각해 이용객이 매우 적고, 독서실 운영을 위해 건물 보수와 관리 인력 인건비만 지출하고 있어 공간 및 부지활용도가 매우 낮으며, 식자재마트 부지는 도서관 건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있어 도서관 건립이 계속해서 보류될 경우 재산권 침해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도서관 건립 여부를 하루빨리 결정해 결과를 발표할 것”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강력하게 요구하며, “정책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도서관 건립이 어려워졌다면 시민들께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과거의 결정을 취소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립을 취소한다면 단지 취소로 끝낼 것이 아니라 도서관에 상응하는 문화·복지시설 건립을 추진해야 한다”라며 “저출생 대응을 위한 공공키즈카페, 청소년 복지시설 등의 건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주민들께 해당 결정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것”을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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