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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땅값 10년새 2.2배↑

    송파 땅값 10년새 2.2배↑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서울에서 송파구의 지가총액이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실 등 재개발과 장지 등 대단지 개발에 힘입어 10년만에 땅값이 2배 이상 급상승했다. 지가총액이 가장 많은 곳은 역시 강남구로 132조원에 이르고, 적은 곳은 금천구로 14조원에 불과했다. ●전국 총지가 2911조원… 서울 909조원 9일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이 국토해양부와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의 지가총액은 1997년 403조 1017억원에서 지난해 909조 7167억원으로 125.68% 상승했다. 이는 전국의 지가총액이 1290조원에서 2911조원으로 125.58% 상승한 점과 비슷한 추세다. 땅값이 서울을 포함해 전국이 고르게 오른 셈이다. 서울지역 안에서는 자치구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지가총액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송파구로 27조 9831억원에서 90조 5220억원으로 무려 223.4% 상승했다. 이어 용산구가 36조원 7980억원으로 213.8%, 마포구가 39조 349억원으로 190.5% 상승했다. 다음으로 ▲강동구(159.9%) ▲강남구(159.8%) ▲서초구(154.8%) 등 순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영등포구(61.5%) ▲금천구(62.0%) ▲중구(75.1%) ▲중랑구(76.8%) ▲강북구(77.3%) 등의 순이다. ●강남구 133조원 ‘최고´… 금천구의 9.5배 서울시 전체의 지가 총액(909조원)은 전국 지가총액(2911조원)의 31%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강남·서초·송파 등 3개 강남지역 총액(303조원)이 서울의 약 33%나 됐다. 반면 금천구의 총액(14조원)은 강남구의 10.5%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보유부동산 등에 부과되는 재산세도 천차만별이다. 지난 9월에 불과된 올해 자치구별 재산세 총액은 강남구가 2323억원, 서초구 1275억원, 송파구 1083억원 등이었다. 반면 도봉구는 137억원, 강북구 140억원, 금천구 150억원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부와 정치권의 각종 부동산정책에도 불구하고 10년 동안 전국의 땅값은 꾸준히 상승했다.”면서 “특히 서울 안에서 지역별 차이가 커 강남·북간 균형발전 시책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결핵 검사 → 진단 하루에 OK 도봉구보건소 첨단장비 도입

    도봉구가 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고급화에 나섰다. 8일 도봉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주민의 결핵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디지털 X-선 장비 및 의료영상정보처리시스템(PACS) 등 최신 의료시스템을 도입,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도입된 장비는 흉부(가슴)부위를 촬영하는 첨단 디지털 방식이다. 이는 기존 아날로그 촬영방식의 현상액 등 오폐수를 없애 친환경적이며 선명한 화질로 미세한 증상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또 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촬영 후 3일 정도를 기다려야 결과 판정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보건소를 재차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원스톱의료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이철항 의약과장은 “이번 최신장비 도입을 계기로 전염성 환자의 조기발견과 적절한 환자관리로 전염성원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중구(구청장 정동일)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아파트 단지에서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해 준다.▲8일 중림동 삼성사이버빌리지 ▲15일 신당3동 남산타운 ▲22일 신당4동 약수하이츠 ▲29일 신당4동 신당삼성아파트 ▲다음달 5일 신당6동 현대아파트에서 검사가 진행된다. 매연과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공기과잉률 등을 중점 확인한다. 환경위생과 2260-1359.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이하 가디콤·회장 홍남석)는 최근 제1회 가디콤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500만원을 (재)금천미래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가디콤은 가산디지털단지 입주 기업체(약 5000개 업체) CEO들의 모임으로 단지내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다. 금천미래장학회는 지난해 11월 설립해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18명에게 3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무과 890-2310.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모범 환경미화원 25명을 선발해 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산업시찰을 한다.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정년퇴직 예정 환경미화원 및 모범 환경미화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다. 환경미화원과 배우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는 격려의 시간과 제주도 일대의 주요관광지 관람, 생태 체험으로 꾸몄다. 청소행정과 2657-8660.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8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민 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회 사육신 예술문화제’가 열린다. 무용극과 장고춤, 진도북춤, 연화무 등이 펼쳐진다.9일에는 노량진동 사육신공원내 의절사에서 사육신 후손과 유림,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해 ‘사육신 순의 제552주년 추모 제향’이 진행된다. 문화공보과 820-1412.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말까지 노후주택 등 20년 이상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대상은 20년 이상 된 소규모 건축물 263곳이다. 구건축사협회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육안점검과 주요구조부 정밀확인 등을 실시한다. 건축물의 외부와 지표면 사이의 틈, 건축물의 기울어짐 현상과 외부벽면 부분 경사균열 등을 중점 점검한다. 건축과 2289-1045.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등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내동 구립 신내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을 가졌다.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부지 4058㎡, 연면적 2871㎡,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신내노인종합복지관 개관으로 묵동, 신내동 지역 노인 1500여명이 여가와 문화를 즐길 것으로 전망된다. 사회복지과 490-3832.
  • 도봉구 맛집, 클릭으로 맛본다

    도봉구 맛집은 여기에 다 모였다. 도봉구는 6일 지역 음식점 중 맛과 영양상태뿐 아니라 청결도, 식자재 관리 상태, 화장실 청결 등 다양한 평가기준에 따라 ‘베스트 맛집’을 선정한, 맛집 홈페이지인 ‘웰빙도봉 맛집기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봉산 관광브랜드 사업의 하나로 볼거리와 먹거리 조화를 위해서 추진됐다. 구는 올 1월부터 8월까지 맛집 홈페이지 구축을 위해 지역 음식점 2800여개 중 도봉의 푸른 이미지에 걸맞은 맛집을 찾기 위해 시민단체, 음식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가하는 ‘맛집 기행단’을 꾸렸다. 맛집기행 홈페이지에는 식당 전경 사진은 물론 주요메뉴 음식사진, 위치, 영업주 홍보코너 등 상세하고 다양한 음식 정보를 담고 있다. 또 네티즌이 인터넷 상에서 보다 쉽게 도봉구 맛집을 검색할 수 있도록 위치별(법정동별, 지하철역별, 도봉산주변 등), 테마별(데이트, 가족모임, 돌잔치 등) 등 분류검색 기능과 함께 음식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맛집지도’를 별도로 분리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맛집 홈페이지(food.dobong.go.kr)나 도봉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된다. 손홍조 보건위생과장은 “맛집 홈페이지는 도봉산관광 브랜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면서 “이로써 도봉산 관광과 연계,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맛집명소로 확실한 자리매김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북 소형 아파트도 급락

    강북 소형 아파트도 급락

    올해 초 서울 강북의 집값 상승을 이끌었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의 소형 아파트 값이 급락세로 돌아섰다.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투자자들이 집 매각에 나서면서 일부 20평형대 아파트는 연 초보다 1000만∼5000만원까지 하락했다. 6일 관련 중개업소 및 부동산 114 조사 등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66㎡(20평형대) 이하 아파트 값은 0.2% 떨어지며 올 들어 월평균 기준으로 첫 하락세를 기록했다. 구별로는 노원구가 0.36%, 도봉구가 1.07% 각각 하락했다.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강북구는 보합세였다. 특히 도봉구의 경우 창동 주공 49㎡는 지난 4월 1억 7000만원에서 1억 4000만원으로 3000만원이, 창동 주공 69㎡도 2억 5000만원선에서 2억 1000만원으로 4000만원이 각각 빠졌다. 노원구 상계동 벽산 59㎡는 지난 8월 평균 1억 9250만원에서 1억 8250만원으로 1000만원 하락했다. 중계동 중계그린 59㎡는 2억 500만원, 도봉구 창동 상계주공 17단지 52㎡는 1억 4500만원으로 8월 대비 1000만원씩 떨어졌다. 강북구도 번동도 60∼70㎡대 아파트들의 가격이 1000만∼2000만원가량 하락했다. 노원구 중계동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은 데다가 고금리 등으로 가수요가 붙었던 아파트들이 가격이 많이 빠지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집을 팔아 현금화를 시도하는 것도 집 값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Seoul In]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쓰레기 무단투기를 뿌리뽑기 위해 야간단속을 한다. 청소행정과 직원, 골목청소기동반 등 26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무단투기 성행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야간 시간대(오후 7∼12시)에 단속한다. 대상은 ▲비규격 봉투 사용 ▲재활용품 배출시간 위반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혼합 행위 등으로, 위반행위자에게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작업관리팀 2286-5521.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성현동(옛 봉천5동)에 인문계 고등학교가 들어선다.326억원을 투입해 2013년 3월 개교한다. 학년별로 8개 학급이다. 내년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간다. 김효겸 구청장은 “10만 성현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민선4기 공약사업인 인문계 고등학교의 설립 약속을 지켰다.”면서 “이를 계기로 고등학교가 없는 불편과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계획과 880-3587. 중구(구청장 정동일) 7∼21일 남산자락 응봉산에서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자연과 숲을 체험하는 ‘자연생태 체험교실’을 연다. 어린이와 청소년, 장애인 등이 참가 대상이다. 응봉근린공원의 자생 식물과 외래 식물을 알아보고, 애벌레의 성장 과정을 관찰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공원녹지과 2260-1917.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17∼18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현악4중주 ‘콰르텟엑스 파워 클래식 2008’이 열린다.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이끄는 현악 4중주단 ‘콰르텟엑스’는 파격적 행보로 주목을 받아 온 클래식 연주자 그룹이다.‘베토벤, 최고에 도전한 위대한 현악 4중주’란 주제로 공연한다. 일반 1만원, 학생 8000원이다. 도봉구민회관 901-5161.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12월31일까지 무단방치차량과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등에 대한 단속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전담 단속반을 편성, 무단방치 차량을 단속하는 한편 방치차량 신고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전화나 인터넷으로 접수되는 민원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무등록 차량 등도 강력히 단속한다. 교통행정과 2657-8701.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부동산거래 등을 쉽게 풀어주는 ‘부동산 경매’ 강좌가 열린다.20세 이상 양천주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www.yangcheon.go.kr/lifestudy)나 직접 방문해 신청한다. 강의는 다음달 5일부터 12월19일까지 매주 수·금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지원과 2620-3106.
  • 도봉산축제 내년 전국규모로

    도봉산축제가 내년부터 전국 규모로 확대된다. 도봉구는 내년 9월 말에 열리는 ‘제3회 도봉산축제’의 규모와 프로그램, 홍보 등을 강화해, 전국적인 축제로 키워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26∼29일 열린 ‘제2회 도봉산축제’에 모두 1만 6000여명이 찾는 등 성공적이라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특히 가을 도봉산 자락에서 펼쳐진 각종 공연과 각종 체험행사가 돋보였다. 내년부터는 전국 규모의 등반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공연을 다양화한다.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산자락에서 은은한 클래식 공연과 젊음의 열기가 느껴지는 비보이, 힙합공연을 매일 열기로 했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흥겨운 성인가요 무대는 낮에 집중 배치한다. 주민들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온가족이 도봉산을 느낄 수 있는 ‘생태체험’, 환경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환경교실’ 등 놀고 먹는 축제가 아니라 ‘배움이 있는 축제’로 만든다. 또 우리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장구, 북, 징 등 악기와 굴렁쇠, 널뛰기, 투호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꾸며진다.이밖에 구와 자매결연한 전남 무안군 등의 특산물과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지역 장터 등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최선길 구청장은 “제2회 도봉산 축제가 1000만 등산객과 지역주민을 매료시켰다.”면서 “내년부터 지역축제에 머물지 않고 전통에 기원을 둔 대동제로 승화시켜 ‘그린피아 도봉’을 대표하는 전국적 단위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평생교육 지역특화사업의 하나로 ‘구로아트밸리 문화예술대학’을 개설했다.20일부터 11월24일까지 매주 월요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영화, 가곡, 뮤지컬, 전통음악, 연극, 그림 등 문화예술에 대한 6개 강의를 진행한다.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별로 50명씩 모집하며 1인당 3개 강좌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교육진흥과 860-3002.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11일 보건소 7층 강당에서 건강 증진을 위한 한방건강교실을 연다. 경희의료원 한방내과 강철호 과장이 강사로 나선다. 한방교실은 경희대의 지원으로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 운동·식사요법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웃음치료사 고재호 강사가 웃음강의를 한다. 지역건강과 2289-8471.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을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평일 오전에만 실시하던 건강 검진을 이달부터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 예비부부를 위해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결혼을 앞둔 미혼 남녀로 예비부부 중 한 사람이 구민이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흉부방사선 촬영을 비롯해 성병·에이즈·소변·간 검사, 혈당, 콜레스테롤 등이다. 보건소 의약과 881-5611.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여성위원 74명으로 구성된 ‘동작 여행(女幸)포럼’을 발족했다. 여성정책 전문가 34명의 정책자문지원단과 40명의 현장모니터링단으로 이뤄졌다. 민·관 공동협력으로 정책 건의, 아이디어 발굴, 실태조사 업무를 한다. 올해 공중화장실 여성 변기 확충, 여성전용 주차구획선 설치, 불편한 하수시설물 개선 등 111개의 여행 사업을 추진한다. 가정복지과 820-9726.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극장에서 11∼12일 극단 MJ뮤지컬씨어터가 공연하는 ‘러브레터’를 무대에 올린다. 창단작품으로 선보이는 이 뮤지컬은 풋풋하고 발랄한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아름답고 생동감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여고졸업반’‘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편지’ 등 아련한 추억의 노래로 꾸몄다. 공연은 하루 2회(오후 3·7시)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문화체육과 330-1410.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제2기 이화·성동여성 아카데미가 1일 시작됐다. 수강생 100명은 2개월 동안 16회에 걸쳐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의 주관으로 삶과 사랑, 가족, 금융, 건강, 예술 등 수준 높은 강의를 듣는다. 가정복지과 2286-5434.
  • “알코올중독 함께 고쳐요”

    도봉구가 알코올중독자 치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도봉구는 알코올 의존자에 대한 사례관리와 재활서비스를 위해 ‘도봉알코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월에 문을 연 알코올센터는 음주자, 알코올의존자는 물론 가족, 상담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문제음주 선별검사, 개별상담을 하고 있다. 또 알코올의존자의 원인과 환자의 증세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근처 일반 병원의 알코올중독 환자들과 함께 ‘심리극’을 통한 치료, 화요일에 스스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알코올중독재발방지’ 프로그램, 수요일에는 알코올중독자의 성격, 치료를 위한 가족의 역할 등을 알아보는 ‘가족협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목요일에는 치료를 위한 ‘12단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자신이 술 앞에 무기력했다고 고백하는 1단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한 12단계까지, 단계별 치료 프로그램이다. 또 오후에는 미술치료 교실도 열린다. 찰흙으로 만들기, 잡지 오리기, 연상 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환자의 심리상태와 치료를 병행하는 시간이다. 유정애 지역보건과장은 “알코올중독이 의심되는 사람들은 간단한 검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치료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Seoul In]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다음달 26일 뚝섬 서울숲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성동가족 백일장’을 연다. 신청은 같은달 10일까지 방문, 전화, 팩스로 받는다. 각동 주민센터나 구청 가정복지과로 하면 된다. 참여부문은 시와 산문이며 일반과 학생부로 나눴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일반부 10명, 학생부 36명을 뽑아 시상하고, 수상작을 모아 작품집을 만들어 출간할 예정이다. 가정복지과 2286-5432.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10월 한달간 ‘제11회 건강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1일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과 보건소 앞마당에서 기념식과 ‘암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한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의 강의를 갖는다. 이날 금연·영양·절주 등 건강 체험마당도 이어진다. 건강상식 퀴즈대회, 공연 이벤트, 엄마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풍선아트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선물 타기 행사 등의 이벤트 마당도 마련된다. 지역보건과 820-1424.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8일 한성백제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3일동안 관람객 60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2000년전 백제의 마을, 장터, 문화 등을 체험했다. 백제 전성기를 이끌었던 근초고왕에 초점을 맞추어 올림픽공원 네거리에서 평화의 광장까지 1.5㎞ 구간에서 개선행렬을 펼쳤다. 개선행렬에는 배우 정흥채씨가 백제장군으로 분해 시선을 끌었다. 폐막식에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갈라 콘서트와 인기가수 마야의 공연, 불꽃놀이 등이 이어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공보과 410-3324.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도봉구치매지원센터워크숍’이 다음달 6일 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내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가족,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경정신과 전문 교수들에게 초기 치매 진단, 감별진단, 초기 치매의 개입과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듣는 시간이다. 1부에서는 최선길 구청장의 인사말,2부는 초기 치매 진단과 감별진단,3부는 초기 치매 치료와 방안 등 치매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꾸몄다. 치매지원센터 955-3591.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다음달 16∼17일 어린이들이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병영체험’을 제223연대(의정부시 호원동)에서 실시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100명이 병영체험에 참가해 제식훈련, 야전취사, 군용텐트 숙박, 경계, 서바이벌 게임 등을 체험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가정복지과 950-3287.
  • 도봉산 ‘4일간의 향연’

    도봉산 ‘4일간의 향연’

    가을이 아름다운 도봉산에서 흥겨운 축제가 열린다. 도봉구는 26∼29일 서울의 명산인 도봉산에서 ‘제2회 도봉산 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축제를 역사적 전통에 뿌리를 둔 대동제 형식으로 꾸몄다. 최선길 구청장은 “도봉산 축제는 생태공원과 도봉산 입구 디자인 거리, 둘리테마존 등을 하나로 묶어내는 서울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잡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도봉산을 1200만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축제는 등반대회뿐 아니라 도봉서원의 전통향사와 산사음악회, 인기 가수 공연, 각종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축제 첫날인 26일 도봉산 등산로 7㎞를 주민 1000여명이 왕복하는 ‘등산대회’가 열린다. 단순히 산 정상을 오르내리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팀별로 등산상식 필기시험, 포스트 테스트 등도 한다. 이어 산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는 오후 7시 도봉산입구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성악가 이지은, 김명환, 팝페라 가수 박완 등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27일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방송인 허참이 진행하는 ‘주민노래자랑대회’가 열린다. 또 주변 체험행사장에선 연·도자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후 7시부터는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한소리’의 북공연과 서도민요의 대표 이춘희 명창의 구성진 목소리가 가을밤을 장식한다. 28일 특설무대에는 클래식과 비보이 공연이 이어진다. 비보이 플로어크루, 록그룹(LRD)힙합, 매직쇼가 선보인다. 이어 도봉산 제1휴식처에서 마당극 도봉산 별곡과 박정식, 장미화 등 가수들의 노래 공연이 펼쳐진다. 29일에는 무대를 도봉서원으로 옮긴다. 서울의 유일한 서원인 도봉서원에 모시고 있는 정암 조광조, 우암 송시열 등 조선시대 문인들의 학문적 사상과 덕행을 기리는 제사인 ‘정통향사’가 그대로 재현된다. 도봉서원은 지난 1573년 창건된 사액서원(임금이 이름을 지어서 내린 서원)으로 매년 봄, 가을 전국의 유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낸다. 이번 축제의 마지막은 ‘은행나무 음악회’가 장식한다. 영화 ‘왕의 남자’에 시대적 배경이 되는 연산군묘 앞 은행나무 앞에서 열린다. 수령 860년에 서울시 지정보호수 1호로 하지(下枝:가지가 밑으로 뻗은 것)가 있는 나무로 유명하다. 지역예술단체를 중심으로 열리는 작은 음악회로 클래식과 가요가 어우러져 노란 가을 옷을 입은 은행나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강신집 문화공보과장은 “연간 1000만 등산객이 찾는 도봉산에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도봉구민뿐 아니라 서울시민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관광 서울을 이끌어갈 대표적인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Seoul In]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24일 오전 5시부터 ‘서울 클린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실시되는 이날 행사에는 청결봉사단, 직능단체, 환경미화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물청소 실시로 인한 출근시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도로 물청소는 오전 7시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청소행정과 890-2375.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4일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유아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발달·정신지체 장애 등을 겪는 장애아동 51명을 포함해 지역내 90여개 보육시설 어린이집 4∼7세 3000명이 참여한다. 코스는 지구촌광장, 음악분수, 곰말다리 등을 거치는 1.3㎞ 코스다. 여성가족과 410-3491.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27일 중랑천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노원책사랑 나눔 걷기대회’를 연다. 출발 장소는 창동교밑 중랑천 산책로이며,2·4㎞ 왕복 코스가 준비됐다. 참여 인원은 장애인 200명, 서포터스 100명을 포함해 모두 60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 티셔츠와 생수, 간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월계문화정보도서관(www.wolgyelib.kr)을 통해 대회 전날까지 누구나 할 수 있다. 주민생활지원과 950-3005.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에서는 10월 한달동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환자를 위한 ‘동주민센터 순회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무료 측정과 함께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질병의 사전예방법 등을 알려준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2회(화·금)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지역보건과 2289-8404.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골목길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그린파킹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가옥이 50%가 넘는 골목을 선정, 특별 인센티브로 환경친화적인 ‘생활도로’ 조성사업으로 추진한다. 생활도로는 자동차 통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수목식재, 휴식공간 마련 등으로 편리한 아름다운 도로 구조로 변경해 보행자 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담장허물기 사업은 설계에서 공사까지 원스톱으로 구청에서 책임진다. 교통지도과 2620-3731.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층의 주방가구를 교체해주는 ‘정겨운 주방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 싱크대, 가스레인지 교체 및 수도배관 등을 점검하고 가구별 주거상태에 따라 도배, 장판도 교체해준다. 올해는 동대문구 거주 저소득 15가구가 대상이다. 주민생활지원과 2127-4559.
  • 임산부·어린이 ‘영양 플러스’

    도봉구는 오는 10월부터 태아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영양상태에 문제가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건강보충식품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양상태가 심각한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모유수유를 통해 평생건강증진을 위해 건강보충식품을 일정 기간동안 지원하는 평생건강관리형 국가영양지원제도이다. 대상자는 구 거주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만 6세미만) 중 실제소득이 가구 규모별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인 경우로 영양 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을 한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들에게는 구청에서 6개월간 먹을 수 있는 식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영유아에게는 연령별로 분유와 이유식, 계란 등이, 임산부와 수유부에게는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쌀, 감자, 고구마, 우유, 생선 등이 제공된다. 또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조리교실도 운영된다. 이성원 보건행정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들의 빈혈검사, 신장, 체중측정, 식품섭취 상황조사 등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맞춤형 영양교육을 실시해 평생 건강의 기반을 갖추도록 도와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다음달 17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25∼45세 취업·재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여성맞춤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취업지원프로그램은 맞춤형 취업지도와 밀착상담을 진행해 개개인에게 효과적인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2층 취업정보은행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직표를 작성해 제출한다. 지역경제과 410-3748.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그린파킹 사업을 신청한 가구에는 최첨단 ‘자가방범시스템’을 지원한다. 개인 집의 대문과 담장을 허문 자리를 녹지 쉼터와 주차장으로 이용하는 그린파킹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인 방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시스템은 침입자 발생시 사이렌이 울리고 현장 사진이 관계 기관으로 전송돼 안전뿐 아니라 장애인과 노약자 보호 등의 효과가 있을 것 기대하고 있다. 그린파킹팀 2289-8742.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다음달 26일 오후 2시부터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08 청소년 유스페스티벌 서대문 지역예선대회’를 연다. 참가신청은 22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14일까지 서대문구 홈페이지(www.seodaemun.go.kr)에서 받는다. 초등학생은 이달 말까지이다. 참가 분야는 대중음악, 그룹댄스,UCC 등이다. 종목별 수상자에게 상장을 주고, 최우수팀은 11월 말에 예정된 서울시 본선대회에 구 대표로 참가한다. 가정복지과 330-1286.
  • “자치구 우수행정 공유하세요”

    “자치구 우수행정 공유하세요”

    서울시가 지방 자치구도 벤치마킹할 만한 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잔치 한마당’을 연다. 서울시는 22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회·창의구정 우수사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수사례는 주로 ▲우편시스템 ▲거리 디자인 ▲건강·복지 서비스 ▲민원 처리 ▲행정 관리시스템 ▲공원 정비 ▲기초질서 확립 등으로 구분된다. 종로구는 부서별 손 작업으로 진행되던 우편물 관리를 전산화한 ‘e-우편시스템’을 선보인다. 동대문구도 전산으로 처리하는 ‘혁신 우편시스템‘을 개발해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광진, 도로 굴착업무 간소화 중구는 디자인거리 조성을 위한 ‘지주형 가로시설물의 매설 방법 개선’을 전시한다. 보도에 노출된 가로시설물의 단점을 보완했다. 강서구는 가로등 분전함을 개선했다. 부피가 큰 분전함의 부피를 줄여 가로등주의 부착형으로 개발해 별도의 설치 장소를 없앴다. 성동구는 불법광고물을 줄여 국제 수준의 거리 환경으로 조성했다. 용산구는 습지 생태계를 복원해 자연학습의 장으로 활용되는 효창공원을 우수 사례로 내놓는다. 광진구는 건물 신축에 따른 도로굴착의 업무처리를 ‘원-스톱’으로 간소화했다. 중랑구는 부패예방체계를 구축해 청렴도를 끌어올리는 정책을 선보인다. ●금천, 아파트형 공장 근로자 건강 관리 성북구는 건강마을·건강마당 조성 등의 건강도시 추진을 자랑한다. 도봉구는 가정 내의 불용의약품 수거와 폐기시스템을 내놓는다. 노원구는 갤러리 테마청사 운영을, 은평구는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가정하수도 보수비용 절감 정책을 각각 선보인다. 서대문구와 강북구, 구로구 등은 통합관리 시스템을 전시한다. 서대문구는 통합민원창구 운영을, 강북구는 교통·신용카드를 활용한 통합 회원관리 시스템을, 구로구는 맞춤형 방문건강 통합관리 시스템을 각각 자랑한다. 양천구는 생활민원 ‘8572(바로처리) 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는 실시간으로 ‘수방 정보’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 안전과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영등포구는 관급공사의 부실 예방에 적합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아파트형 공장 직장인들에게 건강 관리를 해주고 있다. ●송파, 자전거 무인 대여시스템 도입 동작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로 개선을, 관악구는 학·관협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에듀-밸리2020’을, 서초구는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강남구는 기초질서 지키기를 각각 자랑한다. 송파구는 자전거 무여대여시스템을 선보이고, 강동구는 복지급여 감면신청에 대한 처리결과를 문자로 서비스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 평가회는 프로그램과 주민자치 운영으로 구분해 최우수구 1곳, 우수구 5곳을 선정한다.”면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Zoom in 서울]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가동

    [Zoom in 서울]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가동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자치구별로 쪼개져 있던 아동·청소년 복지정책 1521개 사업을 발굴,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로 묶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는 총 3813억원을 투입해 2010년까지 진행되는 어린이·청소년 관련 사업이다. ●등하교 안전 CCTV 2140대 추가 설치 자치구별 단위사업들은 ‘어린이 안심 등·하교’,‘아동. 청소년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강화’,‘어린이 비만 예방과 식습관 개선’,‘학력격차 해소’ 등 누구나 관심을 갖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예컨대 성북구의 경우 초등학교 1∼2년생들이 등하교할 때 같은 방향의 어린이들을 자원봉사자들이 데려다 주는 ‘워킹 스쿨 버스’를, 도봉구는 노인들이 아이들을 등하교시키는 ‘새싹 지킴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의 등하교길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것이다. 또 서대문구는 보육시설 차량에 어린이 안전을 위한 ‘아이-스톱’ 표지판을 붙이는 사업을, 용산구는 초등학생들의 아침식사를 권장하는 ‘아침 먹고 하이킥’ 프로그램을, 성동구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가정방문 학습 서비스를 각각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학교 주변에 CCTV 카메라 700대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824대 등 2010년까지 총 214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새달 9~11일 안전체험박람회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관련 축제와 행사를 매월 개최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22∼28일에는 영등포구 서울시립직업체험센터에서 ‘2008 서울 청소년 창의성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다음달 9∼11일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 안전체험 박람회’를 갖는다. 시는 또 11월26∼29일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청소년과 시민 20만명이 참여하는 제1회 서울 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를 개최한다. 자치구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12월 중에는 ‘자치구 꿈나무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25일∼10월10일까지 ‘행복·건강한 가정 만들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10월21일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신바람 웃음 건강체조 교실’을 연다. 또 가족상담실에서는 결혼, 이혼, 상속 등 가정법률상담과 고부문제, 자녀, 부부문제를 상담해 준다. 도봉건강가정지원센터 2289-1536.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한인수 구청장은 18일 오후 7시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삼성산자락에 자리한 전통사찰 호압사 앞마당에서 열린 산사 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날 산사음악회에는 인기가수 해바라기, 김태곤과 판소리 가수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한 구청장은 “산사 음악회가 가을정취도 만끽하고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 890-2410.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19일 오후 2시부터 ‘북한과 통일관련 퀴즈대회’를 연다.TV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11개 중학교 22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1차 예선에서는 OX 퀴즈로 본선 진출자 50명을 뽑는다. 문제 푸는 중간에 행운권 추점을 실시, 문화상품권과 자전거 등의 푸짐한 상품을 나눠 준다. 대상은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 회장상 장학증서 5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장려상에게는 각 30만원,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치행정과 2286-5136.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16일부터 신설동분회 경로당 외 115곳의 노인시설 등에 가스 안전타이머를 부착했다. 타이머는 지정해 둔 시간이 지나면 밸브가 자동으로 잠겨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관내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인여가시설에 안전타이머를 설치, 가스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가정복지과 2127-4232.
  • [Zoom in 서울]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가동

    [Zoom in 서울]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가동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자치구별로 쪼개져 있던 아동·청소년 복지정책 1521개 사업을 발굴,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로 묶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는 총 3813억원을 투입해 2010년까지 진행되는 어린이·청소년 관련 사업이다. ●등하교 안전 CCTV 2140대 추가 설치 자치구별 단위사업들은 ‘어린이 안심 등·하교’,‘아동. 청소년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강화’,‘어린이 비만 예방과 식습관 개선’,‘학력격차 해소’ 등 누구나 관심을 갖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예컨대 성북구의 경우 초등학교 1∼2년생들이 등하교할 때 같은 방향의 어린이들을 자원봉사자들이 데려다 주는 ‘워킹 스쿨 버스’를, 도봉구는 노인들이 아이들을 등하교시키는 ‘새싹 지킴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의 등하교길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것이다. 또 서대문구는 보육시설 차량에 어린이 안전을 위한 ‘아이-스톱’ 표지판을 붙이는 사업을, 용산구는 초등학생들의 아침식사를 권장하는 ‘아침 먹고 하이킥’ 프로그램을, 성동구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가정방문 학습 서비스를 각각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학교 주변에 CCTV 카메라 700대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824대 등 2010년까지 총 214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새달 9~11일 안전체험박람회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관련 축제와 행사를 매월 개최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22∼28일에는 영등포구 서울시립직업체험센터에서 ‘2008 서울 청소년 창의성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다음달 9∼11일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 안전체험 박람회’를 갖는다. 시는 또 11월26∼29일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청소년과 시민 20만명이 참여하는 제1회 서울 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를 개최한다. 자치구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12월 중에는 ‘자치구 꿈나무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市稅교부금 13배차

    市稅교부금 13배차

    ‘시(市)세 징수교부금’이 강·남북간 재정 불균형을 심화시킨다며 산정 기준을 바꾸자는 주장이 나왔다. 노원구는 18일 교부금의 산정 기준을 현행 징수금액뿐만 아니라 징수 건수도 포함시켜 각각 50%씩 반영해 달라고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국회 등에 ‘서울시세 교부금 교부방법 개선’을 건의했다. 징수교부금은 광역단체의 지방세를 대신 걷어 주는 기초단체에 세금징수에 따른 비용을 보전해 주는 돈이다. 현재 특별시세의 3%를 징수교부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노근 구청장은 이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시세 징수교부금은 서울시가 자치구에 인력 품삯으로 주는 것이 취지였다.”면서 “그런데 단지 거둬들이는 세수 금액만을 기준으로 품삯을 12배 이상 차등 지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 예컨대 비슷한 여건에서 일을 했는데 강남구의 A에게는 하루 품삯을 1만원을 주고, 노원구의 B에게는 2000원을 주는 것은 불합리한 산정 방식이라는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해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407억원의 징수교부금을 받았다. 중구가 264억원, 서초구 212억원, 영등포구가 171억원으로 뒤따랐다. 반면 강북, 도봉, 중랑 등 강북지역 자치구들은 각각 31억원,33억원,37억원을 받는 데 그쳤다. 징수교부금이 징수 건수가 아니라 금액에 비례해 지급되기 때문에 차이가 벌어졌다. 특히 지난해 가장 많은 교부금을 받은 강남구(407억원)와 가장 적은 강북구(31억원) 간의 차액은 376억원(12.8배)에 이른다. 징수 건수와 금액을 보면 강남구는 215만건에 1조 3570억원, 중구 61만건에 8820억원, 서초구는 148만건에 7070억원의 시세를 거둬들였다. 하지만 강북구는 70만건에 1060억원, 도봉구 89만건에 1120억원, 중랑구는 85만건에 1260억원을 징수하는 데 그쳤다. 대형 건물 등 고가 부동산이 밀집해 재산세 등 지방세 징수액이 많은 강남·서초구 등은 많은 징수교부금을 받는 반면 건수에 비해 금액이 낮은 강북 지역의 자치구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교부금을 받는 셈이다. 시세 징수금을 받기 위해 자치구에 배치된 인력을 보면 강남구 등 상위 3개구는 평균 72명, 강북구 등 하위 3개구는 평균 62명이다. 즉 하위 3개구의 직원은 평균 5000만원의 징수교부금을 받고, 상위 3개구의 직원은 평균 3억 5000만원을 받는 것이다. 이노근 구청장은 “시세 징수교부금의 산정 기준을 금액만으로 삼는 것은 강남·북 자치구 간의 재정 불균형을 심화시킨다.”고 주장했다. 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강남·북 자치구간 이해 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에 합의가 도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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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한해 두권 책읽기 운동’과 허준 선생의 열정과 의술을 조명하는 ‘도전 허준 퀴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퀴즈대회는 강서 한마음 대축제 기간(10월12일)에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다.2인 1조(어린이 1명, 부모 중 1명)가 한 팀이다. 대상, 우수, 장려상 등을 선발해 상금을 준다. 선착순 200팀이며 참가신청은 각동 주민자치센터와 자치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2600-6159.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다음달 31일까지 주민들과 함께 불법적인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10개동, 연면적 500㎡ 이상 상업용 건축물 1002곳이 대상이다. 구청 직원 한 명과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 한 명(2인1조)이 조를 이뤄 합동으로 실시한다. 건축과 2620-3550. 중구(구청장 정동일) 중구민 한가족 노래자랑이 열린다. 오는 23일에는 봉래초등학교에서 ‘중림가요제’가 진행된다.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소공동·회현동·명동·필동·중림동 등 5개동의 주민들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겨룬다.26일 광희초등학교에서는 ‘충무가요제’가 열린다. 개그맨 배동성이 사회를 맡고, 을지로동·황학동·신당1·5·6동 등 5개 동의 주민들이 출전해 솜씨를 뽐낸다. 문화체육과 2260-4212.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18일 오후 6시 금빛공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U’s 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한다.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중·고등학생팀들의 화려한 댄스경연과 기성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13개팀 79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이며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는 11월26일부터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본선대회에 진출할 수 있다. 가정복지과 890-2260.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20일 삼청공원에서 자연 사랑과 환경 보존을 위한 ‘제1회 어린이 자연보호 사생대회’를 연다. 구립어린이집 원아들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행사의 주제는 ‘자연 보호, 환경 사랑’이다. 참가비, 도화지, 크레파스는 무료이며 물감과 붓, 물통 등 개인 미술도구와 돗자리, 화판은 개인이 준비한다. 시상식은 10월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치행정과 731-1626.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한달동안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과 고위험군관리에 관한 특별 건강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뿐 아니라 운동요법, 식사요법 등에 대해서 쉽게 알려준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한다. 지역보건과 2289-8490.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사가정공원을 제2호 금주·금연 청정공원으로 선포한다.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장소로 이용되고, 술병과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 공원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예방해 공원을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19일 오후 4시 사가정공원에서 금주·금연 청정공원 선포식을 갖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지도과 49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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