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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재난대응 훈련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오는 27~29일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안전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한다. 27일 태풍과 폭우로 인한 풍수해 대비 현장훈련이 노원교옆 제방에서, 28일 민방위 재난위험경보와 지진재난 발생상황을 가상한 대피훈련이 구청 청사에서, 마지막날인 29일에는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화재 등 재난대피훈련이 일제히 실시된다. 토목치수과 2289-1049.
  • 도봉, 오존경보 문자로 보세요

    도봉, 오존경보 문자로 보세요

    서울에서 가장 친환경적 도시로 자처하는 도봉구가 ‘오존경보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 12일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9월 말까지 주민들의 휴대전화로 오존농도를 알려주는 ‘오존 경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대기 중의 오존농도가 일정기준을 초과하면 경보를 발령, 주민들의 건강보호와 오존농도 저감에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달부터 오존 경보제를 시작했다. 오존경보 발령 기준은 오존농도() 1시간 평균치가 0.12 이상이면 주의보, 0.3 이상이면 경보, 0.5 이상이면 중대경보로 한다. 주의보 이상의 경보가 발령되면 구에서는 어린이집, 노인정, 아파트 및 문자서비스 신청구민 등을 대상으로 실외활동 자제, 대중교통 이용 등의 안내는 물론 대기배출업소이 조업단축 등을 권고한다. 도봉구는 여름철 오후 2~5시 사이가 바람이 없고 일사량이 많은 경우 오존주의보 발령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보 발령 전파에 귀를 기울이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오존주의보를 비롯해 황사, 미세먼지 등 다양한 대기오염 정보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컴퓨터 교육수강생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주민 컴퓨터 교육수강생을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등 기초반을 개설했다. 일반인 3개 반 총 108명(1개반 36명)과 어르신(만 60세 이상) 대상 1개반 36명을 모집한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반인들은 1만 5000원이다. 기획예산과 2289-1053.
  • 서울 11개 자치구 교복장터 운영

    서울 11개 자치구 교복장터 운영

    서울시는 “최근 교복가격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중랑구, 도봉구 등 11개 자치구에서 교복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부터 단순한 중고생활용품 판매의 장을 넘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면서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5월 교복장터에 이어 6~7월에는 휴가용품 장터, 9~10월에는 문고도서 교환장터 등 시기별, 품목별 테마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내에서 개최되는 나눔장터 운영일정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구청 나눔장터 담당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신청서조차 준비 안된 희망근로 창구

    신청서조차 준비 안된 희망근로 창구

    정부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대규모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야심 차게 추진한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는 11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고했지만, 일선 지방자치단체는 지침이나 공문을 받은 게 없다며 접수를 하지 않는 등 큰 혼란을 빚었다. 11일 오전 서울시내 각 주민센터(옛 동사무소)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은 희망근로 신청자들과 문의객들로 인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모든 언론에 이날부터 ‘희망근로 프로젝트’ 신청자 모집이 시작된다고 보도됐지만, 사전에 행안부로부터 지침을 받지 못해 신청자 접수나 문의 등에 필요한 준비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종로구의 한 주민센터 관계자는 “지금껏 담당자가 구청에서 한 차례 관련 교육을 받은 것 외에는 정부로부터 어떤 지시도 없었다.”면서 “당초 11~12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하고 13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주민센터에는 프로젝트 신청서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신청자가 오면 궁여지책으로 서식용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나눠 줬다. 일부 주민센터는 언론에 보도는 됐지만 공식적인 지침이 없었던 만큼,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때문에 도봉구의 한 주민센터에서는 신청을 하려던 주민과 공무원들이 크게 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안부가 갑자기 발표를 하는 바람에 신청서를 주민센터에 미처 배포하지 못했다.”면서 “12일 오전 중으로 6만 장의 신청서를 주민센터에 긴급 비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도 “전국 모든 지자체가 행안부로부터 아무런 지시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예정대로인 13일에야 접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대한 공무원들의 의식도 부족했다. 행안부는 그동안 ‘희망근로 프로젝트’와 ‘공공근로사업’은 서로 다르다고 강조해 왔지만, 일선 동사무소 직원들은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임금 일부를 상품권으로 받는 것 외에는 공공근로와 똑같다.”고 민원인들에게 설명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원래 지자체가 벌이는 사업이기 때문에 정확한 날짜를 명시한 공문은 따로 보내지 않았다.”면서 “일선 지자체의 문의전화가 빗발쳐 정식 접수는 13일부터 하되 일단 신청은 받으라는 내부지침을 11일 내렸다.”고 해명했다. 이재연 임주형 박성국기자 oscal@seoul.co.kr
  • 도봉구, 님비로 전력공급 차질 우려

    도봉구, 님비로 전력공급 차질 우려

    해마다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맞춰 변전소 건립이 요구되고 있지만 주민 반대 등으로 건설 계획이 표류하고 있는 곳이 많다. 이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전력 공급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7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는 현재 98개 변전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까지 17개 변전소가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 십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뉴타운 사업과 도심재개발로 초고층 아파트와 빌딩이 들어서 전력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도봉구, 경기 남양주시 등지에서는 전자파 노출과 재산가치 하락을 주장하는 주민들의 민원 탓에 전력설비 건설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전자파 일반 TV보다 휠씬 적어 주민들이 주장하는 ‘전자파로 인한 건강 위협’은 과학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변전소는 서울대와 연세대 등 학교뿐 아니라 강남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인 타워팰리스 지하에도 설치돼 있다. 지하 복합변전소 주변의 자계 세기는 0.17μT(마이크로 테슬라·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가전기기인 TV(2μT), 세탁기(10μT), 헤어드라이어(70μT) 보다도 오히려 적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상에 설치된 옥내변전소로 강북구 미아동 영훈초등학교 옆에 있는 미아변전소의 자계측정치도 10m 옆은 0.05μT, 20m 옆은 0.02μT로 극소량인 것으로 측정됐다. 지하에 들어설 방학변전소의 경우, 지상 1m에서 측정되는 자계 세기는 0.17μT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노출 가이드라인 83.3μT의 몇 백분의 일도 안 된다. 즉 변전소 주변에서 검출되는 전자파는 휴대전화나 일반 TV보다 훨씬 적은 셈이다. 방학변전소가 들어설 도봉동 62는 준공업지역으로 도봉구가 건축허가를 잘못 내줬다고 주민들은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준공업지역의 산업지원시설에 포함된 목욕탕, 변전소 등의 허가를 반려하면 지나친 사유재산 침해라고 법원은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원은 구청과 건축주와 몇 차례 행정소송에서 건축주의 손을 들어 주었다. 도봉동 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도봉2·3지구 재개발, 법조타운 조성, 경전철 유치 등으로 인해 2010년 이후에 도봉구에 공급되고 있는 변전소 용량이 한계점에 도달한다. 따라서 지금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상계·창동·도봉변전소의 과부하를 해소하기 위해 방학변전소는 꼭 필요하다. ●한전측 “바로 도봉 주민을 위한 것” 이관주 한전 복합변전소 건설팀 차장은 “현재 도봉동과 방학동 지역은 상계, 창동변전소 등 다른 지역 변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방학변전소는 경기 의정부 등 다른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도봉 주민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 시내의 100여개 변전소 중 도봉동에 건설 중인 복합변전소와 유사한 변전소로 도곡복합변전소, 녹번복합변전소 등 모두 98개가 운영 중이며, 지난 3월에 임시사용 승인된 상봉동 변전소도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어린이집 교사 등에 응급처치 교육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보건소는 어린이집과 방과후 교실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응급처치 교육에 한일병원 전문 응급 의료인을 참여시키는 등 질 높은 응급처치 교육을 펼치고 있다. 응급처치 교육과정은 기본 인명구조술, 생활응급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의약과 2289-8403.
  • ‘방학변전소 허가’ 속앓는 도봉구

    ‘방학변전소 허가’ 속앓는 도봉구

    서울 도봉구가 지역에 들어설 방학변전소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 변전소에 건축허가를 내주었건만, 주민들이 야속하게 뜻을 몰라주고 연일 반대시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공익시설에 대한 전형적 ‘님비(NIMBY·내 뒷마당에는 안 된다.)’ 현상이라 여러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구, 건축주와 1년 법정분쟁 27일 도봉동 62 방학변전소 공사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 50여명이 공사장 정문을 막았다. 주민들은 손에 ‘불법 복합변전소 절대반대’ 등이 적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지난 23일에는 구청으로 몰려가 구청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여 민원 업무가 마비되기도 했다. 그동안 도봉구는 주민들의 뜻에 따라 방학변전소 건립을 막기 위해 행정소송 제기, 공사중단 지시, 시정 통보 등 다각도로 노력을 했다. 하지만 지난 2월5일 서울고등법원이 ‘건축허가(설계변경) 신청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요지의 판결을 내리면서 도봉구는 어쩔 수 없이 ‘건축허가’를 내줬다. 최선길 구청장은 “주민들의 뜻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공사중단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그러나 우리나라는 법과 원칙이 있으며,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결국 비통한 심정으로 건축허가를 내준 것”이라고 말했다. ●“법조타운 전기수요 늘어 설치시급” 방학변전소 부지는 1998년 삼영모방 공장이 이전하면서 쓸모없는 나대지로 사실상 방치됐다. 구는 2007년 7월 목욕탕, 창고 등 용도로 건축허가를 내줬다. 하지만 건축주가 돌연 골프연습장과 변전소 등으로 건물의 용도를 바꾸겠다는 신청서를 구청에 접수하면서 논란을 불렀다. 도봉구는 주민들의 뜻과 요구에 따라 설계변경을 승인하지 않았고, 또 주민감사청구도 받아들여 ‘공사중단 지시’를 하는 등 초강수를 뒀다. 건축주는 지난해 2월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구는 1심에서 패소했다. 그래도 변호인을 추가로 선임하고, 건축주와 한전에 건축 취소를 권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뛰었다. 그러나 서울고법은 “154㎸급 옥내형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극히 미미해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만한 근거가 전혀 없고 도봉구 일대는 법조타운 건립 등 신규 수요전력의 증가로 추가적인 변전소의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건축주의 손을 들어줬다. 이는 주민들이 주장하는 전자파에 의한 건강 피해, 행정절차상의 오류, 재산 가치 하락 등보다 ‘전기’라는 필수공공재의 원활한 공급에 무게들 둔 것이다. 법원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인근 주민에게 미치는 유해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최 구청장은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법원의 판결은 유감이지만 따를 수밖에 없다.”면서 “변전소를 좀더 지하 깊이 설치하고 엄격한 행정적 감시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도봉구 싱겁게 먹기 운동 펼친다

    도봉구가 음식물 싱겁게 먹기 운동을 펼쳐 화제다. 구는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물 싱겁게 먹기 운동인 ‘고고사업(싱겁게 먹고, 건강하게 살고)’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실제로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2.7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권장량(5g)의 두 배가 넘는다. 주로 전통음식인 젓갈, 김치, 찌개 등을 통해 소금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소금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신장 질환 등을 일으키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고고사업을 통해 이런 질병의 발병률을 낮출 계획이다. 하지만 도봉구민들이 이런 질병에 더 취약하다는 직접적 증거는 없다.구는 고고사업으로 ▲놀이를 통한 싱겁게 먹기 영양교육 ▲학생 대상 싱겁게 먹기 영양교육 ▲지역 식당에 홍보물 배부 ▲노인복지센터에 건강식단 제공 등을 펼친다.구는 시범적으로 지역 초·중·고교 7곳을 선정, ‘건강리더’ 50명을 교육한다. 이들은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 및 소금 과다 섭취로 인한 폐해, 음식별 소금 함유량, 염도 측정하는 방법, 국 염도 게시판 작성 등을 배운다. 이들은 학교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국 염도를 측정, 전교생이 볼 수 있도록 게시판에 올리고 ‘싱겁게 먹기’ 필요성을 알리게 된다.구는 ‘싱겁게 먹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학교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모범학교로 지정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또 건강리더에게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제공, 표창장 수여 등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동기를 부여하기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도봉산 주변도로 간판 개선 사업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도봉산길 약 890m(도봉산삼거리~도봉산 매표소) 양측 도로변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만든다. 구는 주민들의 관심과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건전한 간판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로 꾸려진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이번 사업에 참여할 간판 제작·설치업체 선정 계획을 마련, 참여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23일까지이며,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의한 옥외광고물 제작업체로 등록한 법인 또는 개인 업체이다. 도시디자인과 2289-1055.
  • [서울플러스] 어린이 국악뮤지컬 공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시설관리공단은 25~26일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 ‘덩실덩실깨비깨비’를 선보인다. 전통 설화 속 이야기를 판소리, 탈춤, 민요의 국악적 요소와 남사당패에서 전승된 꼭두각시 놀음 등을 연극의 드라마적 기법에 접목시켰다. 따돌림을 당하는 순진한 친구 봉달이가 도깨비와 여행을 통해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배운다는 이야기다. 창동문화체육센터 901-5200.
  • [서울플러스]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만 17세 지역내 고등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 공부에 바쁜 학생들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는 서비스다. 희망하는 학교는 4월 30일까지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2289-1127.
  • “저소득층 학생 체육활동 지원”

    도봉구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도 각종 스포츠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13일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말부터 기초수급자의 학생 50명에게 축구·인라인·수영 등 각종 스포츠를 배울 수 있는 ‘스포츠 바우처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2011년까지 시행하면서 나타난 미비점 등을 보완, 2012년부터 지역 모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스포츠 바우처 사업은 그동안 경제적 형편으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소외됐던 기초생활보장 가구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등을 지원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숨은 ‘끼’를 찾고, 심신을 바로 잡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초등학생 위주로 50명을 선정, 지원한다. 스포츠 바우처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1인당 6만원 이내의 강좌를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강좌 바우처’와 1인 1회에 한하여 6만 5000원 이내의 스포츠 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스포츠용품 바우처’의 혜택을 받는다. 학생들이 문화센터에 등록하면, 구가 문화센터로 수강료를 대납하는 형식이다. 장비 구입은 한번만 지원된다. 바우처 수혜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창동문화센터와 도봉실내수영장에서 자신이 배우고 싶은 스포츠 강좌를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창동문화센터에서는 탁구·인라인 스케이트·농구·합기도·축구 등을 배울 수 있고, 도봉실내수영장에서는 단계별 수영을 배우게 된다. 정강인 생활체육과장은 “이번에 운영 실시되는 ‘스포츠 바우처 사업’으로 많은 어려운 학생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대대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공교육 1번지, 도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숲속여행 프로그램 참가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숲속여행 프로그램을 4월부터 시작한다. 숲체험 해설가와 함께 2∼3㎞ 숲길을 걸으며 나무, 꽃, 곤충, 새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초안산근린공원내 창골어린이공원을 출발, 너른마당 숲길을 지나며 계곡의 생태와 습지의 중요성, 수서생물 및 물가식물에 대해 알아본다. 참가신청은 숲속여행프로그램 홈페이지(san.seoul.go.kr)로 하면 된다. 학교 및 유치원 등 단체의 경우에는 공원녹지과(2289-1863)로 신청하면 된다. 공원녹지과 2289-1863.
  • 도봉 법조단지 주변지역 정비

    도봉구가 내년에 법조단지가 개장하는 것에 맞춰 주변 지역 정비에 나선다. 6일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법무부, 검찰청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방안인 ‘법조단지 주변지역 정비를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종합계획에는 도봉역세권을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하고 ▲도봉2구역 주택재개발(도봉동 95 일대) ▲도봉3구역 주택재개발(도봉동 625 일대) ▲도봉시장 현대화 사업(도봉동 620의7 일대) ▲검찰청사 남측부 무허가건물 정비 ▲도봉역사 정비 및 철도부지 주차장 활용 ▲검찰청사 주변 공원조성 ▲성대야구장옆 주차구획지 법조타운 방문차량을 위한 시간제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도봉2구역에는 낡은 판잣집 등을 없애고 지상 18층 아파트 4동과 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도봉3구역에도 최고 높이 17층 아파트 5개동과 다양한 상업시설이 생긴다. 또 시설이 지저분해 주민들에게 외면당했던 도봉시장이 멋진 주상복합 건물로 바뀐다. 지상 1~3층은 시장 등 점포 106개가 들어서고 4~15층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80가구로 꾸며진다. 이밖에 법조단지 옆 무허가 건물은 없앤다. 이 자리에 누구나 쉴 수 있는 소공원과 노상 주차장을 개설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법조단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인 법조타운은 북부지방법원, 북부지방검찰청과 함께 지상 12~13층의 법조건물 2동이 구성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구 의정 초점] “주택가 화학부대 이전해달라”

    [구 의정 초점] “주택가 화학부대 이전해달라”

    서울 도봉구의회가 지역발전의 걸림돌인 ‘21화학부대 훈련장 이전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주민 서명을 받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1일 도봉구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달 10일 도봉1동 132 일대 화생방종합훈련장 이전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뒤 주민 370여명으로 ‘이전촉구 추진위원회’를 꾸렸다. 주민 20만명의 서명을 받아 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1986년 도봉1동 132 일대에 수도방위사령부 직할부대 제21화학부대 훈련장이 들어선 이후 지역 주민들은 최루가스 등 각종 화학물질 냄새와 소음 등으로 많은 희생을 강요당했다. 도봉1동 지역이 쌍문동이나 창동 지역에 견줘 발전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것은 ‘도봉동 화생방종합훈련장’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주택가 밀집 지역에 위치한 화학부대훈련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생활불편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였다. 결국 도봉구의회는 23년 만에 ‘화학부대 훈련장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고, 이를 주민서명으로 구체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김용운 도봉구의회 의원은 “어떻게 군 훈련장이 서울시내 주택가 한 가운데 위치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면서 “거창하게 지역 발전을 논하기에 앞서 껍데기만 남은 훈련장부터 하루 빨리 이전해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현재 도봉동 종합훈련장은 훈련장으로서 기능을 잃은 채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길민환 이전촉구 추진위원장은 “현재 군인들도 훈련장에 상주하지 않아 그야말로 창고로서의 역할밖에 하지 않고 있다.”면서 “군사시설 기능을 상실했다면 이전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화학부대 훈련장은 흉물스러운 창고로 변해 주민들이나 도봉산을 찾는 등산객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담장은 페인트가 다 벗겨져 철조망이 녹슨 채 방치되고 있다. 이석기 도봉구의회 의장은 “화학부대 훈련장 이전은 시대적인 요구”라면서 “국방부 앞 시위, 화학부대 인간띠 잇기 등 다양한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동부간선로 월계1교~의정부 2일 확장 공사…3년내 완공

    서울시는 2일부터 대표적 상습 정체구간의 하나인 동부간선도로의 확장공사를 시작한다. 2012년 12월 완공이 목표다. 확장 대상은 월계1교에서 경기 의정부시 이전까지 6.85㎞ 구간이다.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 이 사업에 3155억원이 투입된다. 동부간선도로가 확장되면 해당 구간의 통과속도가 현재 시속 25㎞에서 60㎞로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공식은 2일 오후 3시 노원구 마들스타디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노근 노원구청장, 최선길 도봉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23년 주민숙원 이젠 풀어줘야”

    “23년 주민숙원 이젠 풀어줘야”

    “훈련장이 도봉구를 떠나는 그날까지 싸우겠습니다.” 이석기 도봉구의회 의장의 어조는 단호했다. 이 의장은 “화학부대 훈련장이 국토 방위에 큰 역할을 한 군사시설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면서도 “도심부적격 시설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23년간 겪어온 고통을 생각한다면 하루 빨리 이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화학훈련장은 군사보호구역 등 토지이용계획에 의한 제한지역으로 각종 건축물 신축 제한 등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다. 때문에 이제 사용하지 않는 훈련장을 주민들 품으로 돌려 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미 화학부대 훈련장 이전에 따른 청사진도 그려 놓았다. 이 의장은 “훈련장이 이전하면 집행부와 힘을 합쳐 특목고, 자율형 사립고 등 명문고를 유치해 ‘교육특구’로서 면모를 갖추겠다.”면서 “그동안 고통받던 인근 주민들을 위해 공원과 복합 문화시설로 꾸밀 밑그림도 그려 놓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플러스] 도로 물청소 전담반 구성

    도봉구(구청장 최선길)11월까지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도로 물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물청소 대상 도로는 도봉로, 방학로 등 간선 및 지선 도로 140㎞ 구간이다. 또 폭 3m 이상 보행자 도로 40㎞ 구간의 물청소를 위해 ‘물청소 전담반’을 꾸렸다. 청소행정과 2289-1042.
  • [전국플러스] 복합공연장 민간사업자 모집

    서울시는 2012년 서울 도봉구 창동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공연장을 건립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창동 중랑천변 일대 ‘열린극장 창동’ 부지 1만1488㎡에 건립될 복합공연장은 뮤지컬과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공연장 2개와 어린이전용관, 창작스튜디오를 갖춘다. 민간사업 시행자는 복합공연장을 건립한 뒤 서울시에 기부채납하는 대신에 최장 20년간 관리운영권을 갖는다. 총사업비는 400억원 이상이고, 사업자는 자기자본을 20% 이상 확보해야 한다. 응모는 30일부터 시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7월10일까지 사업제안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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