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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약자와의 동행’ 계획 수립…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그물망 복지 펼친다

    도봉구, ‘약자와의 동행’ 계획 수립…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그물망 복지 펼친다

    서울 도봉구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자 ‘2023년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빈틈 없는 도봉’이라는 비전 아래 ▲늘 곁에 있는 든든한 도봉 ▲일상을 누리는 안전한 도봉 ▲미래와 성장이 있는 공정한 도봉 ▲몸과 마음이 튼튼한 도봉이라는 4대 정책 목표를 정했다. 우선 구는 약자를 위한 돌봄에 집중할 예정이다. 방과 후 아이들이 한 끼 식사를 함께할 수 있는 ‘아동 식당’을 운영해 지원하고, 영유아 시기부터 발달 및 심리 검사를 확대한다. 또 끼니를 거르기 쉬운 1인 가구를 위해 연령대별 건강 조리법을 알려주는 ‘따로 또 같이 식도락’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를 도입하고, 각종 공과금을 못 내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월세 공과금 체납 소액 대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약자의 안전에도 힘을 쏟는다. 최근 늘어나는 젠더 폭력을 예방하고자 창동역·쌍문역 등 지하철역에 안심 거울을 설치해 불법촬영을 막고, 고독사 위험 가능성이 있는 홀몸 어르신 가구에는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제공한다. 더불어 구는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와 미래도 보살핀다. 특히 경제·사회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만 19~39세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해 ‘도봉구 청년 창업공간’을 운영한다. 또 ‘공공기관 청년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 업무를 경험하고 사회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주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도 책임진다. 1인 가구가 병원에 갈 때 복지 담당 직원이 동행하는 ‘병원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가구에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통해 분기별 1회씩 총 4회의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도봉구는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약자와의 동행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한다. 전담 TF팀은 ‘그물망 도봉 복지 협력단’을 운영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평가 자문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성과 관리를 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다양한 범주의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고, 이들이 차별 없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도봉구를 만드는 게 이번 ‘약자와의 동행’ 종합 계획의 취지”라며 “앞으로 전문가 간담회, 구민 평가 등을 거쳐 계획을 보완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 도봉구, 복지 자원 총망라한 통합플랫폼 홈페이지 구축 나선다

    도봉구, 복지 자원 총망라한 통합플랫폼 홈페이지 구축 나선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의 복지 자원을 총망라하는 ‘통합플랫폼 홈페이지’ 구축에 나섰다. 24일 도봉구에 따르면 통합플랫폼 홈페이지는 구민들이 복지 정보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검색을 통해 원하는 복지 자원의 정보를 얻고 신청할 수 있는 창구다. 홈페이지는 도봉구의 공공 및 민간의 복지 정보를 생애주기별, 가구 상황별, 관심 주제별로 나열해 원하는 복지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 대상 여부를 확인하거나 필요한 복지를 요청할 수도 있다. 홈페이지는 모바일과 PC 버전을 각각 따로 만들 계획이다. 구는 홈페이지 구축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복지 자원을 모두 조사하고, 6월쯤 홈페이지를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형 복지자원 통합플랫폼을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알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번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복지 자원이 꼭 필요한 곳에 활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요양보호사협회와 간담회 개최’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요양보호사협회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1일 도봉구청 8층 간담회장에서 서울요양보호사협회(협회장 정찬미) 요양보호사 및 도봉구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요양보호사의 낮은 사회적 인식, 근무환경, 고용불안 등에 대한 현장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르신의 노후 돌봄과 가족의 부담완화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 이후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등 관련 종사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처우는 열악한 상황이다. 정찬미 협회장은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적인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으로 종사하고 있어, 이들의 근무환경 개선이 미래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 이에 홍 의원은 “간담회를 계기로 요양보호사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근무환경 개선 등을 위해 서울시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도봉, 국제 탄소정보공개 2년 연속 A등급

    도봉, 국제 탄소정보공개 2년 연속 A등급

    서울 도봉구가 국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CDP는 영국의 비영리 국제 조직으로, 전 세계 기업과 도시의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탄소정보공개 플랫폼이다. 현재 9600여개 기업과 1000여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도봉구는 2020년부터 CDP에 참여해 왔다. 도봉구에 따르면 CDP 평가 과정과 등급 인증 기준은 까다로운 편이다. 기후 이슈 관리 및 거버넌스 협력, 기후변화 위험 및 취약성 평가, 온실가스 배출량 목록 등 20개 분야 40개 항목에 대한 평가 기관의 기준을 통과해야 A등급을 받을 수 있다. 매년 평가를 통해 새롭게 등급을 부여하기 때문에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편이다. 올해 평가는 국내 22곳을 포함해 전 세계 1002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국내에서 A등급을 획득한 기초지자체는 도봉구가 유일하다. 광역지자체에서는 서울시와 대구시가 받았다. 도봉구는 ▲온실가스 인벤토리(배출량·배출원 목록) 구축 ▲온실가스 감축 실적 ▲기후변화 취약성에 대한 분석과 적응 대책 시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서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파트 담에 막혔던 역 가는 길… 도봉구·市 머리 맞대니 열렸다

    아파트 담에 막혔던 역 가는 길… 도봉구·市 머리 맞대니 열렸다

    서울 도봉구가 창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동아청솔아파트와 창동역 사이에 보행 통로를 마련해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보행로는 동아청솔아파트 남측에 있는 102동과 105동 사이 폭 3m 구간으로 아파트 인근에 있는 일자리 지원 복합시설 ‘창동아우르네’를 거쳐 4호선 창동역 1번 출구로 바로 연결된다. 그간 이곳은 주차장과 담장으로 가로막혀 짧은 구간임에도 주민들이 4호선을 이용하려면 멀리 돌아가야 했다. 이에 주민들은 지난 6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보행로 개설을 요청해 왔다. 구는 창동아우르네 구간이 시유지인 까닭에 서울시 담당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후 시설물 정비와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 절차를 마치고 지난달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지난 9일 열린 개통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동아청솔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보행로추진위원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 구청장은 “서울시와 창동아우르네, 도봉구 등 관련 부서가 공익을 위해 한데 마음을 모은 덕분에 보행로가 열리게 됐다”며 “보행로 개통에 따른 문제점이 있는지 현장을 찾아 계속해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 청소년 밀집 지역 찾아 수능 안전 점검

    오언석 도봉구청장, 청소년 밀집 지역 찾아 수능 안전 점검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17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음주 행위 등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주류 판매업소 등을 찾아 점검했다. 16일 도봉구에 따르면 오 구청장은 지난 15일 지역 청소년들이 자주 오가는 지하철역 인근 주류 판매업소 등을 찾아 수능 전후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오 구청장은 업주들에게 “방문자 전체를 대상으로 신분증을 꼭 확인하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도봉구 지역 수능 시험장은 누원고, 서울문화고, 자운고 등 7곳으로 이곳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2400여명이다. 구는 수험생들이 수능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지난 3~17일 지역 스터디카페·학원 18곳, 노래연습장·PC방 등 42곳을 방문해 특별 방역을 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을 위해 선덕고등학교에 별도 시험장을 마련했다. 수능 전날인 16일과 당일인 17일에는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마을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에도 나선다. 또 쌍문·창동·방학·도봉산역에서 시험장까지 운행하는 교통 수송 차량 총 40대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각 지하철역에 안내 직원을 배치해 수험생들에게 탑승을 안내한다.
  • ‘오징어 게임’ 도봉 백운시장서 솜사탕 만들자

    ‘오징어 게임’ 도봉 백운시장서 솜사탕 만들자

    서울 도봉구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촬영지인 쌍문동 ‘백운시장’에서 오는 20일까지 친환경 공작교실 ‘깐부공작소 시즌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7일과 19일에는 백운시장을 대표하는 캐릭터 ‘백운이’ 백설기와 유기농 레인보우 솜사탕을 만들어 보는 ‘달달한 구름 공작소’가 각각 4회차로 열린다. 18일과 20일에는 현수막에 핸드페인팅, 실 뜨개 등으로 백운시장을 표현해 보는 ‘풋풋한 구름 공작소’가 2회차씩 진행된다. 회당 4명에서 1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 가능하다. 시간과 참여 신청에 대한 문의는 오픈카톡 ‘백운시장 깐부공작소’에서 할 수 있다. 20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이천 다리에 놓인 다양한 구름 모양과 사진을 찍고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백운시장, #깐부공작소, #우이천 해시태그를 달아 백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인증하면 ‘백운이 굿즈’가 증정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오징어 게임’의 촬영지인 백운시장에서 친환경 공작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면서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이벤트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태양광 챔피언’ 도봉, 영예의 장관상

    ‘태양광 챔피언’ 도봉, 영예의 장관상

    서울 도봉구는 태양광에너지 챔피언을 찾는 ‘제4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 Solar League)’에서 우수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자체와 민간의 태양에너지 보급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겨루는 ‘태양광발전 경쟁리그’다. 지난 7월 서류 접수를 시작해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지자체 및 공공 6곳, 민간(개인) 7곳이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있었다. 도봉구는 ▲단일면적(751㎡)으로는 국내 최대인 구청사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설치 ▲공공 햇빛나눔발전소 설치·운영을 통한 기후변화기금 조성과 저소득층 전기료 지원 등 에너지 복지 추진 ▲전국 최초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 추진 등을 대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도봉구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민과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동폭력 근절 강동구가 함께해요”

    “아동폭력 근절 강동구가 함께해요”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한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ENDviolence)에 참여하며 사회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 강동구는 이수희 구청장이 지난달 31일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분쟁·재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다양한 폭력 상황에 처해 있는 세계 아동·청소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외교부가 유니세프와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당 메시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지자체장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강종만 전남 영광군수와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이 구청장은 ‘아동폭력 근절!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을 지키는 일에 강동구가 함께합니다’란 메시지의 손팻말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다음 참여자로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지명했다. 이 구청장은 “우리 구는 아동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협조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외국인 주민·위기 가구와 ‘아름다운 동행’을

    외국인 주민·위기 가구와 ‘아름다운 동행’을

    구로 “다문화 명예통장으로 모십니다” 구 행정과 이어 주는 가교 역할3년 이상 거주·한국어 소통 조건 서울 구로구에서는 외국인 주민도 명예통장이 될 수 있다. 구로구는 내년 1분기 내국인 통장과 함께 다문화 명예통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다문화 명예통장은 ‘서울시 구로구 다문화 명예통장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7년부터 운영된 제도로, 구와 외국인 주민을 이어 주는 가교이자 대표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구는 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모집하고 동장, 주민단체 대표, 외국인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추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분기별로 위촉한다. 올해 4분기 현재 총 36명의 다문화 명예통장이 활동 중이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 명예통장 제도를 통해 외국인 주민 증가 추세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사회 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예통장은 외국인 주민에게 각종 행정제도를 안내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한다. 골목길 자율 청소와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활동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구정 발전 및 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아이디어도 제시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동에 3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으로, 등록 외국인은 임기 동안 체류 기간이 보장돼야 한다. 거주 기간, 한국어 구사 능력, 봉사활동 등 사회 참여 경험을 고려해 선정한다. 문헌일(사진) 구로구청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겪는 일상의 애로 사항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이 소통의 구심점이 돼 주시길 바란다”며 “내외국인들이 소통하며 다 함께 행복한 구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봉 “명예복지공무원으로 함께해요”‘ 고립’ 조기 발견 구조 대응 협력이웃 다접촉 생활업종사자 모집서울 도봉구는 지난달 24일부터 2주 동안 14개 전 동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활업종 모집 집중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 속 우리 동네 위기가구를 찾아 동주민센터에 연계해 주는 자발적 무보수, 명예직 봉사활동이다. 자격 제한은 없으며 영업 특성상 이웃을 자주 만나는 생활업종이나 위기가구와의 만남이 잦은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이웃과의 왕래가 많은 편의점, 부동산, 배달업 종사자, 고시원 관리자 등을 찾아가 사업을 안내하고 모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봉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캠페인은 생활업종과 지역 주민에게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형성시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자는 취지로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봉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총 854명이며 그중 생활업종 종사자(약국, 편의점, 배달업 종사자 등)는 169명이다. 구는 올해 생활업종 종사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300명(총 985명)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의 제보와 관심이 있어야만 어려운 이웃을 사전에 구조할 수 있으므로 생활업종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홍국표 의원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신속히 추진돼야”

    홍국표 의원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신속히 추진돼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31일 서울시교육청과 도봉구청 간 간담회를 개최해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신창초등학교 부지 내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돼 온 사업이지만 10월 현재 서울시교육청의 사전 기획 용역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을 정도로 사업추진이 더딘 상황이다. 이로 인해 국비 30억 원 중 10억 원이 결국 불용 처리돼 반납됐고, 2022년 12월까지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10억 원이 또다시 반납될 가능성이 커 신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한 실정이다. 홍 의원은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도봉구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도봉구의 생활체육시설이 충분히 마련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도봉구청이 협력해 교부된 국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추진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향후 신창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 건립 및 개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도봉구, 소상공인 경영 문제 도와주는 ‘소상공인 매니저’ 시범 운영

    도봉구, 소상공인 경영 문제 도와주는 ‘소상공인 매니저’ 시범 운영

    서울 도봉구가 연말까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자 ‘소상공인 매니저’를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공개 모집을 통해 채용한 소상공인 매니저가 창5동의 개별 점포를 방문해 점포별 경영에 필요한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제도다.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지원이 필요한 부문은 적합성을 검토한 후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소상공인 매니저는 방학동, 쌍문동, 창동, 도봉동, 권역별로 4명이 일정 점포를 전담·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31일부터 시범 운영하는 권역은 창동(창5동)이며, 내년에는 전 권역에서 시행한다. 한편, 세부적인 경영 애로 사항은 ‘도봉구 스마트혁신지원단’으로 전달된다. 도봉구상공회 임원, 경영지도사, 노무사, 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도봉구 스마트혁신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분류 10개 분야(▲창업 벤처 ▲법무 규제 ▲금융 ▲인사·노무 ▲세무 회계 ▲경영 전략 ▲생산 관리 ▲마케팅 ▲기술 특허 ▲정보화 분야)의 문제를 진단하고 돕는다. 오 구청장은 “기존 상업지와 신규 상업지가 함께 있는 창5동을 시범 운영 지역으로 지정하게 됐다”며 “내년부터 권역별로 소상공인 매니저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운영 비법을 쌓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폐기물센터부터 수영장까지 ‘도봉 안전 이상 무’

    폐기물센터부터 수영장까지 ‘도봉 안전 이상 무’

    최근 SPC계열사 SPL 평택 공장 사고, SGC이테크 안성 물류센터 공사 현장 붕괴 사고 등 산업 재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 도봉구가 중대재해 관련 주요 시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도봉구는 구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이기도 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강화에 발맞춰 지난 20일 중대재해 관련 주요 시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오 구청장이 방문한 시설은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발생률이 비교적 높은 대형 폐기물 중간 처리장과 작업 특성상 특수 장비와 기계 설비를 많이 사용하는 자원순환센터(음식물 처리 시설·재활용 선별 시설 등)다. 주민들이 평소 많이 이용하는 도봉동 실내 스포츠센터(수영장 등)도 찾았다. 오 구청장은 지게차 운반 하역 작업 시 부딪힘 사고, 자동화 시설의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고, 바닥 미끄러짐으로 인한 낙상 사고, 화재 사고 등의 예방 조치를 담당 부서 직원과 함께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환경공무관, 기간제 근로자 등 현장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더욱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오 구청장은 “근로자는 반드시 사업장별 지침에 따라 작업 수칙을 준수하고, 사업주와 관리감독자는 유해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작업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 계신 근로자들의 의견을 듣고, 조치 사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도봉구 14개의 동, 15번째 동장/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

    [자치광장] 도봉구 14개의 동, 15번째 동장/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

    도봉구청에 입사한 지도 어느덧 100일이 조금 넘었다. 취임 100일간 현장에 나간 횟수 220여회, 직접 만난 주민 3200명, 처리한 안건만도 60여건이다. 구정은 지방자치의 최일선이다.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되고 피드백 또한 즉각적이다. 그래서 현장이 중요하다.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을 직접 보면 어려운 문제도 조금씩 해결되곤 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행정의 접점에서 주민을 만나는 ‘일일 동장’이다. 주민들과 만나 쓴소리도 듣고, 청소도 하고, 어려운 분들이 사시는 곳에 찾아가 ‘진짜 필요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지난 14일 방학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동장 활동에 나섰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청소부터 시작했다. 골목골목을 청소하다 보니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 도봉이 보였다. 출근길을 서두르는 사람들, 장사 준비에 가게마다 켜진 불들. “아, 내가 이렇게나 많은 사람의 삶을 책임지고 있구나!” 다시 한번 마음에 불이 일었다. 청소를 마치고 돌아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민원 응대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좁은 공간에서 빠듯하게 일하는 직원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다. 주민 한 분이 손을 잡고 코로나19 기간 힘들었던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손을 잡고 얼굴을 마주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했는지 알기에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다고 했다. 이어 특별한 분을 만나고자 첫 출장길에 올랐다. 70여년간 무호적자로 살다 지역사회에 알려진 장씨 할머니이다. 장씨 할머니의 호적을 찾아 드리는 일은 쉽지 않았다. 1년에 걸쳐 주민과 방학2동 직원,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변호사 등이 협력해 각고의 노력 끝에 주민등록을 마칠 수 있었다. 이날 동장으로서 특별히 장씨 할머니 댁을 찾아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작고 네모난 카드가 70여년의 설움을 보상할 수 있을까 싶지만 주민등록증을 받으신 손을 잡고 “이제 틀니 치료하러 치과도 가시고, 주민센터에서 나오는 지원도 모두 누리시길 바란다”고 했다. 구청장은 ‘久聽場’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랠 구, 들을 청, 현장 장’. 현장에서 오래 듣는 사람이란 뜻이다. 앞으로 14개 모든 동을 돌며 동장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젊음을 무기로 종일 거뜬하게 뛸 자신도 있다. 사실 구정에 대한 답을 얻고 주민들을 만나 얻는 에너지가 더 커 힘든 줄도 모른다. 벌써 내일이, 현장이 기다려진다. ‘길에서 길을 찾는 구청장’이 되려 한다. 그 길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도봉의 미래로 곧장 향해 있길.
  • 도봉 “보일러 가동 전 안전점검 받으세요”

    도봉 “보일러 가동 전 안전점검 받으세요”

    “겨울철 보일러를 가동하기 전 미리 안전 점검 받으세요.” 서울 도봉구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도봉·강북구회와 함께 보일러 가동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독려에 나섰다. 최근 단독주택에서 난방 보일러를 사용하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난방 기기 점검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도봉구는 보일러 가동 전 배기관이 빠지거나 꺾인 곳은 없는지 살피고, 배기관 안의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고 구민들에게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19일 “보일러 가동 전 배기관이 막히거나 손상됐는지 확인하고, 연소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즉시 보일러를 끄고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고 폐가스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환기구를 천이나 비닐 등으로 막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일러 사전 점검을 받으려면 가스난방시공업 사업을 등록한 전문 건설 업체에 의뢰해야 한다. 등록 업체 안내는 열관리시공협회 도봉·강북구회 또는 도봉구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 기기 사용량이 증가해 가스중독 사고 발생의 위험도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사전에 안전 점검을 받아 이웃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민원 직접 응대·홀몸 어르신 돌봄… ‘일일 동장’ 변신한 구청장[현장 행정]

    민원 직접 응대·홀몸 어르신 돌봄… ‘일일 동장’ 변신한 구청장[현장 행정]

    “안녕하세요. 방학2동 동장 오언석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일일 동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13일 오전 7시 20분 주민 40여명과 방학2동 골목골목을 청소하며 아침을 연 오 구청장은 방학2동 주민센터로 이동해 오전 9시부터 민원 업무를 보러 온 주민을 맞았다. 오 구청장은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대형 폐기물 처리 안내부터 무인 민원 발급기 사용 방법, 민원 서식 작성법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이어 오 구청장은 70여년간 무호적자로 살아오다 방학2동 주민센터 직원들 덕에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게 된 장모(77)씨의 집을 찾았다. 장씨는 지난해 10월 이웃 주민과 함께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청하러 왔다 주민등록번호 자체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장씨의 사연을 들은 방학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1년간 인우보증인을 찾고, 법률 자문을 구하는 등 여러모로 노력한 끝에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었다. 오 구청장은 주민등록증을 장씨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신분증이 나왔으니 이제 편찮으시면 병원도 방문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지원하는 각종 복지 서비스도 신청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장씨는 “그동안 아파도 병원에 못 가고, 교육도 받지 못하고 그야말로 살아 있지만 없는 존재처럼 살았다”며 “가족보다 더 살뜰히 도와준 도봉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 구청장은 또 다른 홀몸 어르신의 집을 찾아 ‘돌봄 플러그’를 설치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물었다. 돌봄 플러그는 일정 시간 이상 집 안 가전제품의 전력량이나 조도에 변화가 없는 경우 담당 공무원에게 알림이 전달되는 장치다. 오 구청장은 “1인 가구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큰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살핌을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일일 동장은 평소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한 오 구청장의 구정 철학에서 비롯됐다. 오 구청장은 방학2동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14개 모든 동을 찾아 일일 동장으로서 주민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도봉구에는 14개 동이 있는데 14명의 동장님과 구청장을 포함하면 총 15명의 구청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일 동장 활동을 하며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동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주민이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자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 취임 100일 맞은 오언석 도봉구청장 “구민들이 체감하는 내실있는 정책 펼칠 것”

    취임 100일 맞은 오언석 도봉구청장 “구민들이 체감하는 내실있는 정책 펼칠 것”

    “아무리 좋은 의도를 지닌 정책이라 해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없다면 결코 성공한 정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7일 도봉구에 따르면 오 구청장은 ‘함께해요! 변화·성장·미래, 도봉’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을 뛰어다니며 주민과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우선 지난 7월 14개 동을 방문해 1700여명의 주민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안건을 해결하고자 창4동 어린이집, 성대야구장, 쌍문동 축대 붕괴 현장도 방문했다. 오 구청장은 민관이 손을 잡고 이웃을 돌보는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도 본격화했다. 도봉구는 주거 취약 지역에 사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시행하고, 지역 병원과 돌봄SOS센터를 연계해 위기 상황에 놓인 질환자를 찾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정해 위기 이웃을 함께 찾는 등 돌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민선 8기 취임 직후부터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강조한 오 구청장은 ‘도시개발지원TF팀’을 구성해 각종 규제 완화, 주거 환경 개선, 주택 공급 활성화 등에 힘을 싣고 있다. 구는 그간 준공업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재개발을 추진하기 어려웠던 창2동이 서울시로부터 주택정비형 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는 등 재개발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 구청장은 임기 내 청년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것을 비롯해 재건축·재개발 추진, 우이~방학 간 경전철 연장선 조기 착공 등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해 민선 8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오 구청장은 “앞으로 제한된 재산권, 불안한 고용 상황, 불편한 대중교통, 부족한 일자리, 노후화된 주거 환경 등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는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병원과 협력 ‘돌봄 공백’ 없애는 도봉

    병원과 협력 ‘돌봄 공백’ 없애는 도봉

    서울 도봉구가 돌봄 위기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지원하고자 지역 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봉구는 최근 도봉구청에서 서울노보스병원, 바로선병원, 강북힘찬병원, 의성한방병원, 도봉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협약 병원은 내원하는 환자(퇴원 예정자 및 통원 치료자) 중 귀가 후 돌봄 공백 상황에 처할 수 있는 환자를 발견하면 도봉구 돌봄SOS센터에 의뢰한다. 동 주민센터 돌봄 매니저는 병원으로부터 의뢰받은 대상자의 건강 및 주거 상황,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하면 중장기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가 종료된 대상자에 대한 사후 점검도 할 예정이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일시 재가(요양보호사 등이 가정 방문해 돌봄) ▲동행 지원(필수적인 외출 활동 시 동행) ▲식사 지원(도시락 배달) 등 10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통합돌봄센터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대상 주민이 방문할 가능성이 큰 지역 병의원을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신창초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간담회 개최

    홍국표 서울시의원, 신창초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4일 서울시북부교육지원청과 도봉구청 간 간담회를 개최해 신창초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조속한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창초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도봉구 창3동에 위치한 신창초등학교 부지 내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서울시교육청의 사전기획 용역이 아직 진행되고 있다.  홍 의원은 “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도봉구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도봉구의 생활체육시설이 충분히 마련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도봉구청이 함께 협력해 교부된 국비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 도봉구, 다음 달 7일 민선 8기 100일 기념 토크쇼 연다

    도봉구, 다음 달 7일 민선 8기 100일 기념 토크쇼 연다

    서울 도봉구는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주민과의 토크쇼 ‘함께토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도봉구는 다음 달 7일 오후 3시 도봉구청 스튜디오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쇼를 연다.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토크쇼는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날 그간의 현장 행정 성과를 설명하고, 더불어 구정 현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들을 예정이다. 시청자를 대상으로 ‘100일간의 자랑거리’ 퀴즈, 댓글 삼행시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 구청장은 “이번처럼 많은 주민을 동시에 만날 기회가 없었던 만큼 주민 여러분께 그간 도봉구가 변화하고 성장해 온 과정과 결과를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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