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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 “어르신~ 노래자랑 축제에 모실게요”

    도봉 “어르신~ 노래자랑 축제에 모실게요”

    지난해 서울 도봉구를 들썩이게 했던 ‘어르신 노래자랑’이 올해도 돌아온다. 도봉구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2024년 어르신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르신 노래자랑은 관람 위주가 아닌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행사다. 코믹한 MC진행, 트로트가수 무대, 경품 추첨 등으로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54명의 어르신이 지원해 권역별 예심을 거쳐 최종 12명의 어르신이 뽑혔다. 본선이 열린 지난해 10월 6일에는 이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지역주민 500여명이 찾았다. 올해 본선은 5월 3일 오후 2시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열린다. 초대 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이 예정돼 있다. 본선 무대에는 총 12팀이 오른다. 도봉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다음달 5일까지 동주민센터 또는 권역별 어르신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끼와 열정 가득한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모두가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지역 전문건설업체 살리기 총력

    도봉구, 지역 전문건설업체 살리기 총력

    서울 도봉구가 지역 건설업체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지난 1월 ‘지역전문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공, 민간 건축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구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역전문건설업체 정보를 지속 제공하고 우선협상 및 계약을 체결토록 유도하고 있다. 또 지역건설인력 조달 및 지역생산 자재·장비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구는 지난 26일 지역 내 중대형 건축공사장 6곳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등 중대형 건축공사 현장 대표 6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들은 도봉구 지역 내 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역전문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구체화했다. 협약에 따라 시공사는 ▲지역생산자재·장비 적극 사용 ▲지역건설 인력 조달 ▲도봉구 지역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우선협상 체결 등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도봉구는 공사에 수반되는 행정절차에 적극 지원·협조하기로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내 중대형공사 현장과 협력하게 돼 보다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올 한 해 하도급 체결 100억원 달성 등 확실한 결과를 내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 ‘진학아카데미’ 학생 93% 만족

    도봉 ‘진학아카데미’ 학생 93% 만족

    지난해 서울 도봉구의 진로·진학 서비스를 받은 학생 10명 중 9명이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진학아카데미’ 만족도는 93%로 나타났다. 진학아카데미는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해 정확한 진학 정보와 전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입시전문가가 강연에 나서는 입시설명회와 입시교실로 구성된다. 구 관계자는 “고입·대입 일정에 맞춘 주요 시기별 체계적인 진학정보 제공이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올해 구는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진학아카데미를 더욱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대상 인원을 대폭 늘렸으며, 프로그램 내용도 보완했다. 먼저 다음달 12일 도봉구청에서 대학입시제도 개편 등 교육정책과 변화로 고민하는 초·중학교 학부모를 위해 ‘고교학점제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시왕 펜타킬’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려진 입시전문가 최승해 소장이 강의에 나선다. 오는 5월에는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입시교실’을 연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수험생의 성공적인 진학 설계를 위해 구에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플랫폼종사자 일터 개선 팔 걷은 도봉구…“함께 만들어요, 안전배달문화”

    플랫폼종사자 일터 개선 팔 걷은 도봉구…“함께 만들어요, 안전배달문화”

    서울 도봉구가 고용노동부의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예산 1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함께 만들어요, 안전배달문화’로 구는 올해부터 새롭게 배달 플랫폼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배달 플랫폼종사자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운행자와 보행자가 함께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분기별로 실시하며, 도봉구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배달 플랫폼종사자 맞춤형 교육과 관할 경찰서와 연계한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배달 플랫폼종사자에게는 안전용품을 지급하고 올 하반기부터 지역 내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페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9월 도봉역 하부에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권역별로 배달 플랫폼종사자가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플랫폼종사자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사업 추진에 힘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플랫폼종사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우이신설 연장선 완공 9개월 앞당겨진다…도봉구 “환영”

    우이신설 연장선 완공 9개월 앞당겨진다…도봉구 “환영”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경원선) 방학역까지 연결하는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이 9개월 앞당겨진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연장선의 설계와 시공을 일괄입찰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20일 밝혔다. 일괄입찰(턴키) 방식은 입찰 시 기본설계에 대한 설계도서를 입찰서와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에 공사를 발주하는 방식보다 높은 기술력과 정밀시공이 가능하다.사업 일정도 단축(약 9개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에 조기 착공을 기다리는 도봉구 방학동, 쌍문동 일대 주민들 보다 빠르게 우이신설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현재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경원선) 방학역을 잇는 총연장 3.93㎞, 정거장 3개소(방학역 환승 포함)를 건설하는 도시철도(경전철)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267억원이며 2031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 노선별 기본계획 승인 이후 입찰방법 심의 등 본격적인 공사 발주 절차를 시작했다. 이후 각종 심의 및 중앙부처 협의(입찰 전 총사업비 조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 올 7월에는 공사를 위한 입찰공고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런 결정에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그동안 일관되게 요청해왔던 구의 입장이 관철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은 절차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도봉구, 올해 일자리 1만 313개 창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도봉구, 올해 일자리 1만 313개 창출

    서울 도봉구가 민선8기 출범 이듬해인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일자리 4만 2000개 창출을 목표로 구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일자리 창출 목표 1만 248건 대비 115%인 1만 1803개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포인트 상승한 69.3%로 역대 최고치인 15~64세 고용률을 기록했다. 올해 구는 일자리 1만 313개 창출과 고용률 69.5%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활력 넘치는 상생경제도시’를 비전으로 4대 추진전략을 담은 ‘2024년 도봉구 일자리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올해 도봉 양말판매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 청년 취업지원센터 및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인프라를 더욱 확충한다.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예비창업자 등이 실제 취·창업할 수 있도록 대상별 특화된 직업능력 및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를 통해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지원 등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산업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으로, 예비(초기)창업자를 위한 창업 공간 지원, 의류 등 제조업체 작업장 환경개선비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저리 융자 지원, 스마트혁신지원단 및 소상공인 매니저 운영 등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돕는다. 특히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 해외무역사절단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올해 새롭게 ‘도봉구 중소기업 국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인재 양성과 특화산업 육성에도 주력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청년 정책 전담 부서로 청년미래과를 신설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강화와 자립기반 형성에 집중했다. 올해 역시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 매진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공공기관·기업 실무형 인턴십과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청년 구정 체험단,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도봉 미래산업을 위해 음악산업과 3D콘텐츠 제작 산업을 중점 육성한다.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전망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취약계층 고용에 중점을 두고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약 5200여 개의 세대별·분야별 공공일자리를 만든다. 아울러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과 함께 도봉형 희망장려금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플랫폼종사자 고용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노동자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오랫동안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됐던 도봉구는 이제 서울의 베드타운이 아닌 동북권 중심 경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 계층 대상의 취‧창업부터 기업 성장 지원까지 전방위적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선 화장실 불법촬영 발 못 붙인다

    도봉선 화장실 불법촬영 발 못 붙인다

    매년 6000건에 달하는 불법촬영 범죄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도봉구가 ‘불법촬영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중화장실 불법촬영범죄 근절에 나섰다. 구는 올해 총 101곳에 대한 공중화장실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 대대적인 점검 및 조치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동주민센터 등 구에서 관리하는 시설과 구민회관 등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24곳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관리부서 또는 시설별로 공중화장실 관리 담당자를 지정, 매일 육안 점검과 월 1회 이상 장비를 이용한 점검을 한다. 민간개방화장실 22곳을 포함한 77곳의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는 도봉불법촬영점검단 등 별도 점검 인력을 활용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자체·정기 점검 결과는 화장실 내 점검표에 일자 및 결과를 기록하도록 하며 구에서 분기별로 점검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도중 불법촬영 기기를 발견했을 시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조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종합계획 추진으로 지역 내 불법촬영에 의한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신창초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조속 추진 당부

    홍국표 서울시의원, 신창초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조속 추진 당부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6일 서울북부교육지원청에서 서울교육청, 서울북부교육지원청, 도봉구청 간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과 기관별 입장을 공유하고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한 업무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서울신창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도봉구 창3동에 위치한 신창초 부지 내 지역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그런데, 2021년 신창초등학교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고 2022년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사업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이 복합화 사업으로 결정되면서 사업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 여기에 서울북부교육지원청과 도봉구청 간에 사업 주체 및 체육관 운영 주체 등을 두고 갈등이 발생해 원만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과 함께 서울북부교육지원청과 도봉구청이 서로의 입장을 공유하고 사업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됐다. 홍 의원은 “별개 사업으로 진행됐다면 체육관 건설이 이미 완료됐을 텐데,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되면서 많이 지연됐다”고 말했다. 이어 “양 기관이 협조해 신속히 행정 절차를 진행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참으로 아쉽다”며, “서울북부교육지원청과 도봉구청이 서로의 입장만을 고수하지 말고 주민과 학생 편의를 위해 한발씩 양보하고 협조해 주민 숙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창포원 재구조화 사업 현장 검토 회의 진행

    이은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창포원 재구조화 사업 현장 검토 회의 진행

    서울 유일의 생태공원인 창포원이 매력가든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은림 위원장(국민의힘, 도봉4)이 지난 12일 서울창포원 방문자센터 회의실에서 공원 재구조화 사업을 앞두고 현장 점검 및 공원 정비방향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창포원은 서울 강북의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에 위치하는 총면적 51,146㎡의 붓꽃을 주제로 하는 도시공원이다. 각종 수생식물과 습지생물이 자라는 서울 유일의 생태공원이면서 서울둘레길 8번 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인근에는 다락원체육공원, 평화문화진지, 평화울림터가 위치해 있다. 그러나 2009년 공원 조성이후 15년이 경과한 현재, 노후한 공원시설로 인해 시민들의 발걸음이 점차 줄어 공원정비의 필요성이 적극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023년 ‘서울창포원 재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했고, 2024년 단계별 사업예산을 확보해 기존 생태공원의 기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민의 공원여가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전략적 공간조성을 주요 방향으로 하는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검토 회의는 재구조화 사업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로서, 서울시와 도봉구청, 그리고 설계사가 함께 모여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창포원이 매력가든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추진할 주요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체험형 공원시설 도입과 ‘정원도시, 서울’의 방향성에 맞는 숲과 물이 어우러진 경관 조성, 생태기능의 향상 방안 등의 여러 아이디어들이 도출되었다. 회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간 이은림 운영위원장은 “도봉산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주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원임에도 시설 노후화와 공원 외진 곳의 안전문제로 이용 불편이 많았다”라며 “매력가든 창포원의 청사진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안전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방문자센터가 입구에 있지만 북카페가 건물 2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시민 누구나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문자센터가 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공간구성의 변화도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도봉구만의 창포원이 아닌 서울시 북부 공원의 중심인 매력적인 공원 창포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밝히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 도봉구,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예방접종 교육

    도봉구, 어린이 눈높이 맞춤 예방접종 교육

    서울 도봉구가 다음달까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인형극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학봉이는 어떻게 되었을까’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감염병 발생 시 전파 우려가 높은 유아, 어린이의 예방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총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는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의 예방접종 참여를 유도하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도봉구 캐릭터 은봉이, 학봉이의 에피소드를 통해 예방접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앞서 구에서 선정한 기관 4곳에서 오는 18일부터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이외에도 구는 다음달 25일부터 26일까지 쌍문역사와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교육을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예방접종을 무서워하지 않고 꼭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 골목 구석구석 밤거리 밝힌다…야간 보행환경 개선

    도봉구, 골목 구석구석 밤거리 밝힌다…야간 보행환경 개선

    서울 도봉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위해 2027년까지 주요 도로 및 골목의 가로등, 보안등 1500곳을 신설·개량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도로조명 전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 조사 결과 지역 내 조도 개선이 필요한 도로조명 약 21곳을 파악했다. 전수 조사 결과에 따라 구는 올해부터 조도 개선이 필요한 도로조명 21곳을 포함, 시설의 노후 정도와 정비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차례대로 정비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올해는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로등과 보안등 약 600곳을 신설·개량한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 구간을 파악하고 점검조를 편성해 도로조명을 수시 확인·보완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두운 골목과 노후 보안등을 발견하시면 언제든 도봉구 도로과로 신고해 달라”면서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안전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씨드큐브 창동’ 기업 입주 활성화 위한 대책 마련 촉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씨드큐브 창동’ 기업 입주 활성화 위한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8일 제322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씨드큐브 창동’ 업무시설에 기업과 창업기업의 유치가 저조한 점을 지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도봉구 창동에 있는 ‘씨드큐브 창동’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의 선도사업으로 경제적 활력을 창출하고, 문화인프라를 확충해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주거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로 구성돼있는데, 이중 서울주택공사가 책임 임차해 운영 중인 업무시설은 창업기업이나 청년취업 지원에 도움이 될 저렴한 임차 업무시설로 일부 제공되고 나머지 공간은 일반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임대가 진행되고 있다. 홍 의원은 “씨드큐브 창동의 업무시설 계약면적이 전체 공급면적의 48%에 불과하며, 작년 7월과 올해 1월 진행된 업무시설 입찰에서 단 한 건의 낙찰도 이뤄지지 않는 등 기업 유치가 상당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주택공사가 기업 입주 활성화를 위해 임대조건을 변경해 입찰을 진행 중이나, 여전히 기업들이 입찰에 참여할 확률은 상당히 낮아 보인다”라며 “기업들의 입주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홍 의원은 “씨드큐브 창동의 조성 목적 중 하나가 창업기업 유치인데, 준공한 지 8개월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입주한 창업기업은 다섯 개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올해 상반기 창업기업 유치가 추진될 예정이지만, 창업기업 선정 절차로 인해 유치가 더 지연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씨드큐브 창동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선정하는 과정은 크게 네 단계로 진행되는데, 먼저 서울주택공사가 서울경제진흥원에 창업기업 수요조사를 요청하면 서울경제진흥원은 수요조사와 함께 접수된 기업들의 창업기업 여부를 검증해 그 결과를 도봉구청에 보내며, 도봉구청이 이를 심사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주택공사가 최종적으로 임차계약을 진행한다. 홍 의원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인 도봉구가 창업기업 선정 절차에 참여하는 것이 꼭 필요한 절차인지 의문”이라며 “관련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서울시나 서울경제진흥원이 심사하면 될 것을 도봉구가 심사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창업기업 심사를 도봉구가 수행하는 것이 정당성과 절차적 타당성을 저해하는 것은 아닌지, 유치 절차 지연의 원인이 되지는 않을지를 면밀하게 검토해 조치할 것”을 촉구하며 “현재 입주해 있는 창업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마련해 유망한 창업기업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도봉구가족센터, 가족단위 통합지원 서비스 ‘온가족보듬사업’으로 통합

    도봉구가족센터, 가족단위 통합지원 서비스 ‘온가족보듬사업’으로 통합

    서울 도봉구 도봉구가족센터가 올해부터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가족 지원 서비스를 ‘온가족보듬사업’으로 통합하고 새롭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취약·위기·긴급돌봄 대상 가족의 가족기능 회복과 정서·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센터는 사업을 통해 돌봄 및 상담지원, 지속적인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임신·출산 갈등과 난임부부를 위한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손자녀 돌봄, 조부모, 청소년(한)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이혼 위기 가족 등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족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가족센터는 가족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족교육, 상담, 사례관리는 물론 돌봄품앗이,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어교육, 한국 사회 정착 프로그램, 다문화 자녀 성장 지원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 도봉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도봉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도봉구가 이번달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 수포 등을 일으키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주로 고령층에서 많이 발병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도봉구에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이다. 단 백신 금기자 또는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구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는 회복 6~12개월 이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 72곳 중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 등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보건소로 문의 가능하다. 구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과 함께 면역관리 건강안내문 배부 등 지정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대상포진 예방접종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의 대상포진 발병을 예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비 와도 걱정 없이 황톳길 힐링… 맨발 걷기 성지로 떠오른 도봉[현장 행정]

    비 와도 걱정 없이 황톳길 힐링… 맨발 걷기 성지로 떠오른 도봉[현장 행정]

    “저도 한번 걸어 볼까요?” 지난달 27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발바닥공원의 황톳길.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신발과 양말을 벗으며 이렇게 말했다. ‘맨발 걷기 국민운동본부’와 맨발 걷기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뒤 직접 황톳길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다. 점심시간쯤 찾은 발바닥공원 황톳길에는 맨발 걷기를 하는 ‘어싱족’(접지를 뜻하는 어싱과 집단을 나타내는 족의 합성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 공원은 위에서 내려다보면 발바닥 모양처럼 생겨 발바닥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입구에는 ‘맨발로 땅을 걷고 자연을 느끼면서 긴장을 완화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임에도 황톳길을 걷는 이들은 가벼운 옷차림이었다. 황톳길을 덮은 비닐하우스가 추위와 바람을 막아 줬기 때문이다. 이 비닐하우스는 지난해 말 오 구청장이 직접 지시해 지난 1월 조성됐다. 오 구청장을 만난 주민들은 “비닐하우스 덕분에 비가 오거나 추운 날에도 운동을 할 수 있다”,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부는 가운데 구 역시 황톳길 조성 등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과 잇따라 맨발 걷기 관련 협약을 체결하는 박동창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회장은 황톳길을 걷고 “보석과 같은 길”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꽃 피는 봄에 축제를 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황톳길 한 바퀴를 돈 오 구청장은 “걸어 보니까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주민들과 함께 발을 내밀며 사진을 찍는 ‘맨발샷’을 찍기도 했다. 한 주민은 “황톳길이 맨발 걷기의 명소로 소문이 나 사람이 너무 많다”며 “인근 자치구인 강북구에서도 온다”고 말했다. 이에 오 구청장은 “그래서 저희가 곳곳에 만들고 있다”며 “좋게 만들고 있으니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발바닥공원 황톳길을 포함해 총 3곳에 황톳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도봉동 일대에 ‘맨발로 걷고 싶은 중랑천 제방길’이, 오는 6월에는 창동 초안산근린공원 내 ‘초안산근린공원 황톳길’이 각각 만들어진다. 발바닥공원 황톳길 역시 재정비 작업이 추진된다. 오 구청장은 현장에서 “(세족 시설에) 온수가 나올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며 “무엇보다 홍보와 안내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한겨울 배회하던 아이, 도봉구가 구했다…‘세상을 구하는 아이’ 추진

    한겨울 배회하던 아이, 도봉구가 구했다…‘세상을 구하는 아이’ 추진

    “도와주세요. 대여섯 살 돼 보이는 아이가 얇은 옷만 입은 채 울고 있어요. 그 옆에는 엄마로 보이는 한 여자가 휴대전화만 보고 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않고 있어요.”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던 지난해 12월 어느날, 서울 도봉구에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됐다. 1차 경찰을 통해 신고가 접수, 이후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은 도봉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은 즉시 사건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아이의 모친은 경찰과 대치한 채 소란을 피우고 있었고 아이는 추위에 떨며 울고 있었다. 체감 온도 영하 10도를 밑돌던 날씨에 아이의 건강이 몹시 위태로워 보였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은 시간이 지체되면 아이의 건강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판단, 아이와 모친을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어 아이의 부친과 연락해 아이를 일시보호시설로 옮겼다. 조사 중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은 아이의 모친 A씨가 거주지 인근 구 경찰서의 관리 대상의 인물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당시 경찰관으로부터 “A씨 관련으로 숱하게 신고를 접수했다. 아동이 걱정된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아이의 부친 B씨는 야간에 일을 하고 있어 아동을 보살피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 모친과 아이를 당분간 완전히 분리하기로 했다. 먼저 아이를 일시보호시설에서 지내는 동안 아동병원과 연계하고 치료를 진행했다. 모친에 대해서는 정신건강 시설로 옮기고 입원 치료를 받게 했다. 현재 아이는 병원 진료를 통해 자폐장애 등록을 마치고 보호시설에서 아동 사회성 교육 등을 받고 있다. 첫 입소 때와는 다르게 시설의 양육자들과 함께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아이의 모친 A씨 또한 정신 치료를 받으며 본인의 정신질환에 대해 스스로 인지하고 재활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구는 모친 A씨와 부친 B씨가 올바른 부모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때까지 아이와 분리하고 치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학대 가정으로부터 아이를 구조한 데는 구가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기에 가능했다. 구는 2021년 경찰서, 지역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으로 한 아동학대대응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 매년 정기회의와 워크숍 등을 통해 학대피해·위기의심 아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맞춤형 보호지원 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구는 아동학대로 신고·접수된 사례 중 자체사례회의 등을 거쳐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에 대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연계하고 학대피해 아동과 보호자에 대한 심리치료,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아동학대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잠재적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고위험 가정에 선제적으로 개입하는 아동학대예방 조기개입 사업 ‘세상을 구하는 아이’를 추진한다. ‘세상을 구하는 아이’라는 사업명은 국제NGO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슬로건인 ‘우리가 아동을 구하면 아동이 세상을 구한다’를 따왔다. 사업은 학대 판단을 받지 않았지만 잠재적으로 아동학대가 예상되는 고위험 가정의 아동·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심리검사, 상담, 치료,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사업을 통해 부모의 알코올 남용 문제, 정신질환 병력 그리고 아동의 ADHD로 인한 충동성과 분노조절 장애, 지적장애 등 기질적 요인이 있는 가정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과 가족 기능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차원에서도 아동학대 전문사례관리 기관인 서울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각종 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 있는 단체에서 교육 신청을 하면, 직접 신청기관으로 찾아가 아동학대 실사례, 도봉구 아동학대 현황과 징후, 신고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아동학대 예방단계부터 사후 사례관리까지 지역 내 아동보호를 위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행복이 우선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달 29일 도봉구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제25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적극적인 지역봉사활동을 펼친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홍 의원은 “도봉구의 자동차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홍 의원은 인사말 후 명절 기간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돕기 위한 차량 무료 점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차량 무료 정비,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적극적인 지역 봉사활동을 수행한 조합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대리 수여하고 격려했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 ‘안전한 도봉’ 만들기 앞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안전한 도봉’ 만들기 앞장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안전취약시설,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찾았다. 관련 부서 직원, 자율방재단과 함께 나선 이번 점검은 지역 내 공사 현장 등을 확인하고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 구청장은 도봉2 재개발구역 아파트 공사 현장과 산지방재사업 대상 지역을 찾아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균열 및 인접 건축물 영향 여부 등을 직접 확인했다. 오 구청장은 “공사장 흙막이 변형, 토사유출 예방과 비탈다듬기·위험수목정비 등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해빙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추가 위험요소를 관리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건축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 110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다. 산사태 방지를 위해 우기 전 모든 공사를 끝낸다는 목표로 산사태 예방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재난안전을 구 핵심전략으로 상향 설정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구청장의 안전 한바퀴’ 사업을 시행한다. 구청장의 안전 한바퀴는 구청장이 직접 지역 구석구석을 살펴 구민 안전 위험 요소들을 즉시 파악하고, 이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매월 시기별·계절별 위험요소를 고려한 현장 안전 점검을 주관한다. 오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5~6일 오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화재안전 점검 및 화재예방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같은달 13일에는 중랑천 힐링산책로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 도봉 전통시장 키워드 ‘젊음·편리·모던’

    도봉 전통시장 키워드 ‘젊음·편리·모던’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의 전통시장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취임 첫 주말부터 전통시장을 찾은 그는 “전통시장은 주민들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공동체적 공간이다. 전통시장이 살아야 우리 도봉구가 산다”며 전통시장 지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 결과 도봉구의 전통시장은 요즘 젊고, 편리하고, 모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봉구는 기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젊은층까지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낡은 시설을 현대식으로 바꾸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창동골목시장과 도깨비시장이다. 아케이드 보수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쇼핑을 할 수 있게 했다. 백운시장과 창동골목시장 등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노후 전선도 전면 정비했다. 시설 정비를 어느 정도 마무리한 구는 올해 ‘도봉구 시장, 한Q(큐)에 R(알)려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통시장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위치, 주차정보, 편의시설 등을 QR코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구는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춘 사업 추진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시설 개선에 콘텐츠까지…도봉의 전통시장 사랑은 ‘찐’

    시설 개선에 콘텐츠까지…도봉의 전통시장 사랑은 ‘찐’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전통시장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취임 첫 주말부터 전통시장을 찾은 그는 “전통시장은 주민들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공동체적 공간이다. 전통시장이 살아야 우리 도봉구가 산다”며 전통시장 지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 결과 도봉구의 전통시장은 요즘 젊고, 편리하고, 모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봉구는 기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젊은층까지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낡은 시설을 현대식으로 바꾸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창동골목시장과 도깨비시장이다. 이들 전통시장은 아케이드 보수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쇼핑을 할 수 있게 했다. 백운시장과 창동골목시장 등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노후전선도 전면 정비했다. 시설 정비를 어느 정도 마무리한 구는 올해 ‘도봉구 시장, 한Q(큐)에 R(알)려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통시장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위치, 주차정보, 편의시설 등을 QR코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 도깨비시장에는 고객층에 젊은 부모들의 유입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아이와 함께 장을 보는 엄마·아빠를 위한 전용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입점지원, 육성 전략 구축 등을 종합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 방학동도깨비시장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든든한 지원과 상인들의 변화하려는 자발적 움직임이 필요하다”면서 “구는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춘 사업 추진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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