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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평택 잇는 요지… 산단 출퇴근에 적격

    안성·평택 잇는 요지… 산단 출퇴근에 적격

    효성중공업이 경기 안성시에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를 분양한다. 단지는 2개 블록 12개 동, 전용면적 74~100㎡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공도읍은 안성과 평택을 잇는 입지로 두 지역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안성과 평택을 관통하는 서동대로로 지역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안성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산업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라 직주근접성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양진초를 도보 통학할 수 있고 양진중과 용죽지구 학원가, 진사시립도서관 등의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스타필드 안성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이용이 쉽고, 소사지구 문화공원 등의 녹지도 풍부하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단지 설계가 적용된다. 알파룸, 팬트리 등을 배치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 장기민간임대아파트 동·호 지정 계약 진행

    장기민간임대아파트 동·호 지정 계약 진행

    대구 북구 칠성동 일대에 들어서는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 ‘호반써밋 하이브파크’(투시도)가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45층의 민간임대아파트 446가구, 오피스텔 46실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설계됐다. 호반써밋 하이브파크는 임대형이 아닌 매매예약형으로 계약시점에 확정한 분양가로 분양전환 시 우선분양권을 받을 수 있다. 북구 침산 생활권 일대의 중심지인 (구)롯데마트 칠성점 부지에 위치한다. 바로 앞에 이마트 칠성점이 있고 인근에 북구청, 삼성창조캠퍼스, 롯데백화점, 메가박스 등 여러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오페라하우스가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고 콘서트하우스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문화·레저시설이 있다. 신천대로, 북대구IC가 가까워 대구 내 주요 지역과 시외까지 편리하고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대구권 광역철도도 예정돼 있다. 칠성초를 도보 통학할 수 있고 침산중, 대구일중, 칠성고 등이 단지 가까이 있다. 북구 명문 학원가가 인근 침산네거리 상권에 위치해 있고, 대구시립북부도서관 이용도 용이하다. 4베이 타입으로 주거 쾌적성을 높이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등 다양한 옵션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 삼양사거리역 1분… 139가구 무순위 청약

    삼양사거리역 1분… 139가구 무순위 청약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초역세권 단지 ‘한화 포레나 미아’가 잔여 139가구 무순위 청약을 진행 중이다. 전용면적 84㎡ 중심으로 나온 잔여가구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무순위 청약을 통해 공급된다. 무순위 자격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성년이면 접수 가능하다. 계약금은 공급가액의 10%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중도금도 9억원 이하는 전체 분양대금의 4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9억원 초과 타입은 사업자 보증을 통해 9억원 이하분의 40%와 9억원 초과분의 20%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의무거주 조건이 없어 입주 시 개인 사정에 따라 전월세를 내놓을 수 있다. 단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송천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고, 삼각산초·중·고 등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미아역 근처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등이 있으며 솔샘시장, 대지시장 등 전통시장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북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공간인 육아종합센터도 들어선다.
  • 의정부역 역세권… GTX 삼성역 20분대

    의정부역 역세권… GTX 삼성역 20분대

    신동아건설이 경기 의정부 의정부역 도보 3분대 위치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의정부역 파밀리에 I’을 분양한다. 의정부역 파밀리에 I은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전 타입 4베이로 설계됐으며 최상층에는 다락방이 제공된다. 2.4m의 천장고, 11자형 주방 및 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단지엔 편리한 자주식 주차장과 단지 내 도서관, 독서실, 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GTX-C노선 의정부역이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도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게 돼 서울 내 비역세권 단지보다 오히려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북부의 동서를 잇는 ‘고양∼양주∼의정부 연결 교외선’이 2024년 개통되면 경기북부권 교통망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 주변 인프라도 우수하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로데오거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관공서, 대형마트, 은행, 병원,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도보 3분대로 경의초 통학이 가능하며 의정부중, 발곡중 등이 인접해 있다.
  • 고속도로 접근성 ‘업’… 여가 공간도 인접

    고속도로 접근성 ‘업’… 여가 공간도 인접

    포스코건설이 경남 거창에서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를 분양한다. 거창읍 가지리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44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84㎡A 214가구 ▲84㎡B 131가구 ▲84㎡C 16가구 ▲109㎡ 38가구 ▲119㎡ 38가구 ▲141㎡ 2가구 ▲158㎡ 4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형부터 대형까지 고루 구성된다. 거창군은 경남이면서도 전북, 경북, 대구와 접근성이 좋다. 광주대구고속도로와 대전통영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함양울산고속도로(2024년 예정)와 함께 단지 진입로와 연결되는 4차선 계획도로가 2023년 개통 예정돼 있어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와 인접한 아림초, 대성일고, 대성중·고, 거창 중앙고 등은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하나로마트, 거창시장 등 생활편의시설과 죽전도시숲공원, 거창책읽는공원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인접해 있다. 또 거창군청과 거창세무서 등 행정기관도 가까이 있다. 전기차 충전 설비가 설치와 더불어 스마트기술인 아이큐텍을 적용해 조명, 난방, 가스 및 환기 등을 자동제어할 수 있다.
  • 후분양 민간임대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 10월 입주

    후분양 민간임대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 10월 입주

    우미건설이 충남 서산에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후분양 민간 임대 아파트로 올해 10월 입주가 가능하다. 국내 국적의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고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상승률도 2년 단위로 5% 이내라 8년간 안정적인 주거가 보장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6개 동으로 ▲59㎡ 463가구 ▲79㎡ 88가구 등 총 55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옆에 성연초등학교가 자리해 있고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국민체육센터가 공사 중이며 상업 시설과 인접해 있고 수변공원 등 자연 환경이 풍부하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클럽,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기업들이 많은 서산 테크노밸리 내에 단지가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산 테크노밸리는 서산시 성연면 오사리, 왕정리, 일람리, 평리 일원에 조성된 일반산업단지로 지역에 풍부한 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다. 인근 오토밸리 일반산업단지, 서산 인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대산 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차로 15분이면 서산 시내로 갈 수 있어 롯데마트, 이마트 등 시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분양 관계자는 “이전에 공급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거서비스 최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면서 “이번 단지도 편리한 출퇴근에 임대 조건도 좋아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계룡건설 ‘엘리프 송촌 더 파크’ 정당계약 진행 중

    계룡건설 ‘엘리프 송촌 더 파크’ 정당계약 진행 중

    계룡건설이 대전 대덕구 송촌동 일대에 공급할 ‘엘리프 송촌 더 파크’의 정당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9개 동, 전용 84~112㎡, 총 799가구 규모다. 지난달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56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62건이 접수돼 평균 10.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양초, 송촌중·고, 법동중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환경이 장점이다. 단지 주변에 쌍청근린공원, 동춘당공원 등이 있으며 용전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라 쾌적하고 산뜻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신세계 스타일마켓 등 쇼핑몰이 있고 대전한국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등 생활시설도 편리하다. 엘리프 송촌 더 파크는 대전 최초로 공원을 품은 숲세권 단지로, 일조와 자연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넓은 동 간 거리를 확보했다. 4베이 위주의 판상형 구조와 맞통풍 계획(84D 제외)으로 동 간 간섭이 없는 쾌적함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시설과 GX룸, 골프연습장, 스터디룸 등이 마련되며 단지 내 어린이집과 돌봄센터도 들어선다. 넓은 주차 통로와 순환형 동선으로 지하 3층까지 원활하게 사용 가능한 안전한 주차장이 설계된다. 단지 인근에 대전복합버스터미널을 통해 대전 시내·외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차량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 대전인터체인지(IC)와 동서대로, 한밭대로 등을 통해 대전 도심권과 주변 도시로 신속한 접근이 가능하다. KTX·SRT 경부선이 지나는 대전역도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 역세권·학세권 다 갖춘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

    역세권·학세권 다 갖춘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

    대우건설이 이달 경남 김해시 구산동에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조감도)를 선보인다. 도보 10분 거리에 김해 유일 도시철도 장신대역(부산김해 경전철)이 위치해 있어 부산 대저역까지 20분대, 사상역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김해 중심도로인 김해대로와 금관대로가 위치해 남해 고속도로 동김해IC, 부산외곽순환도로 광재IC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삼계동 중심상권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 편의시설도 인접했다. 또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시공설운동장이 위치해 야구, 테니스, 축구, 농구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오는 2024년에는 연면적 6만 6668㎡, 관람석 1만 5058석 규모의 김해종합운동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해반천, 연지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반경 500m 내 구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구산중, 구산고, 분성중, 분성고 등도 인접해 있으며 삼계동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해시는 비규제지역이라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가구주나 가구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계약 직후 전매도 가능하다.
  • 굽이굽이… 너만의 이야기가 돋았다

    굽이굽이… 너만의 이야기가 돋았다

    경남 창녕에 아름다운 옛길이 있다. 꽃가람을 따라 걷는 ‘남지개비리길’이다. 명색이 국가 문화재(명승)다.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길에 깃든 옛이야기를 곱씹으며 걷는 맛이 제법 웅숭깊다. 봄의 낙동강은 예쁘다. 남지개비리길 입구까지 5㎞ 남짓, 10리가 넘는 강변이 죄다 벚꽃이다. 둑방길 아래 둔치에선 노란 유채꽃이 화사하게 제 자태를 드러내는 중이다. 꽃이 있는 강을 두고 선조들은 ‘꽃가람’이라 표현했다지. 이 표현이 정확히 들어맞는 장면이다.●산 절벽 강가 벼랑에 난 ‘꽃가람’길 남지개비리길은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의 마분산(馬墳山·180m) 바위 절벽에 난 벼랑길을 일컫는다. 용산리 용산마을에서 신전리 영아지마을까지 편도 약 3㎞ 거리다. 원점 회귀하지 않고 마분산 등산로로 우회해 돌아올 경우 왕복 6.4㎞ 정도 된다. 이름은 ‘강가(개) 벼랑(비리)에 난 길’이라는 뜻이다. 현지 사투리를 그대로 썼다. ‘개가 다닌 벼랑’이라는 견해도 있다. 모성 가득한 어미 개가 새끼에게 젖을 먹이기 위해 오가던 벼랑이라는 내용인데, 개연성은 다소 떨어져 보인다. 오래전엔 소금과 젓갈을 등에 진 등짐장수가 이 길을 오갔고, 주민들이 장을 보러 갈 때나 남지읍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등굣길로 쓰기도 했다. 대동여지도 등 조선시대 고지도와 일제강점기 지형도에 옛길 경로가 기록됐을 만큼 유서가 깊다. 지난해 말 명승으로 공식 지정됐다. ●임진왜란 승전지·6·25 최후의 전선 들머리인 남지수변 억새전망대 앞은 남강이 낙동강과 합류하는 곳이다. 이 구간만 따로 ‘강이 갈라진다’는 뜻의 기음강(岐音江) 혹은 기강(岐江)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음강은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 곽재우와 의병들이 왜선을 격파하며 첫 승을 거뒀던 곳이다. 6·25전쟁 때는 국군이 낙동강 최후 저지선으로 삼았던 곳이기도 하다. 들머리에서 용산양수장까지 1㎞ 정도는 평탄한 길이다. 낙동강을 눈높이에서 보며 걸을 수 있다. 길 양옆으로 수양벚꽃이 늘어서 봄의 정취를 느끼기에도 그만이다. 다만 이 구간에 사유지가 몇 곳 있어 차량이 오가는 것이 흠이다. 실질적인 개비리길은 용산양수장을 지나 곽재우 장군의 고사가 전하는 ‘홍의장군 붉은 돌 신발’ 어름에서 시작된다. ●곽재우 애마의 이야기 깃든 마분산 개비리길은 산과 강을 거스르지 않고 난 길이다. 강물이 산을 안으면 같이 돌고, 휘어지면 같이 물러나 걷는다. 강 너머 마루금을 좁힌 산들과 너른 낙동강의 품도 시원하다. 벼랑 위의 마분산은 ‘말 무덤’을 뜻한다. 곽재우 장군이 자신의 애마에 벌통을 달아 적진에 뛰어들게 한 뒤 왜적이 놀라 허둥댈 때 기습해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 와중에 말이 죽고 말았다. 의병의 시신과 말을 수습해 산 정상에 묻은 이후 마분산으로 불리게 됐다. 마분산에는 줄기가 여럿인 소나무가 많다. 이를 마분송이라고 부른다. 곽재우 장군은 마분송에 옷을 입혀 의병 수를 많아 보이게 했다고 한다. 이처럼 길 곳곳에 옛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벼슬아치의 탕건에 장식된 ‘옥관자 바위’, ‘벼슬길에 오른 층층나무’, 조상의 슬기를 엿볼 수 있는 ‘여양진씨 감나무 시집보내기’, ‘영험한 팽나무 연리목’ 등 하나하나 읽으며 걷는 맛이 일품이다. 이 길이 문화재 반열에 오르는 데엔 이런 풍성한 역사 자료가 큰 몫을 했을 것이다.●풍성한 역사 이야기로 명승 반열 남지개비리길 주변에 볼거리가 많다. 진입로 주변의 강변길 전체가 벚꽃이다. 제방 아래 둔치에는 남지유채꽃 단지가 조성됐다. 무려 110만㎡(약 34만평)가 노란 유채꽃이다. 한반도 튤립정원, 태극기 정원 등 다양한 포토존도 갖췄다. 코로나19 탓에 올해도 유채꽃 축제는 취소됐지만 꽃밭 진입을 막지는 않는다. 낙동강을 가로질러 놓인 남지철교는 등록문화재다. 1933년 완공된 근대식 교량으로 형태가 매우 유려하다. 6·25전쟁 때 중앙 부분 25m가 폭파됐다가 1953년 복구된 아픈 역사도 갖고 있다. 현재는 도보와 자전거로만 오갈 수 있다. 다리를 넘으면 함안 땅이다.●고분부터 석탑까지 ‘작은 경주’ 창녕 창녕읍내엔 ‘작은 경주’라 불릴 만큼 역사 유적이 많다. 벚꽃이 만개한 요즘 가 볼 만한 곳은 만옥정공원이다. 신라 진흥왕 때 세운 신라진흥왕척경비(국보)가 늙은 벚꽃들의 호위를 받으며 앉아 있다. 창녕객사, 퇴천삼층석탑 등도 볼거리다. 공원 아래엔 술정리 동 삼층석탑이 있다.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석탑으로 국보다.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필수 방문 코스다. 5~7세기에 걸쳐 형성된 비화가야 지배층의 무덤군으로 알려졌다. 봉긋한 무덤의 유려한 선을 타고 흐르는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고분군 맞은편은 창녕박물관이다. 송현동 15호 고분에서 나온 뼈를 토대로 복원한 소녀 ‘송현이’ 등이 전시돼 있다. 1500여년 전 열여섯 나이로 순장됐다가 첨단과학의 도움으로 되살아난 가야 소녀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
  • 여의도공원 1.3배 ‘숲세권’… 한화 첫 ‘포레나 청주매봉’

    여의도공원 1.3배 ‘숲세권’… 한화 첫 ‘포레나 청주매봉’

    한화건설이 충북 청주시에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04㎡ 총 184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여의도공원 약 1.3배에 달하는 매봉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숲세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청주에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인 만큼 포레나만의 특화된 설계와 시스템이 적용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전용 104㎡ 타입은 5베이) 혁신평면으로 구성됐다. 안방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이 제공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리조트 같은 다양한 테마조경시설도 선보인다. 대단지에 걸맞은 수경시설과 계단식 폭포가 조성된다. 수경관과 어우러져 ‘카페브리즈’(중앙광장)와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바이탈 코트’(주민운동공간), ‘펫 프렌즈 파크’(애견놀이터), ‘가드닝 파크’(텃밭정원) 등이 들어선다. 또 주민공동시설에는 스터디룸,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반경 3㎞ 이내에 홈플러스, 육거리시장 등은 물론 CGV, 청주종합운동장, 청주예술의전당 등의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충북대병원, 법원청사, 충북도청, 모충동행정복지센터 등 병원시설과 행정시설도 인접해 있다. 모충로, 청남로 등을 통해 청주 각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 13개 노선이 운영되는 버스정류장도 있다. 모충초, 운호중·고, 충북여중·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서원도서관, 남성중 인근에 위치한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해당 지역 1순위, 16일 기타지역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입주는 2025년 하반기 예정이다.
  • 한화건설, 충남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분양

    한화건설, 충남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분양

    한화건설은 최근 충남 천안시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14㎡ 총 1608가구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천안시가 민간공원 조성을 추진 중인 노태근린공원과 바로 인접했다. 노태근린공원은 총 17만 8041㎡ 규모로 축구장 약 25개 크기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4베이 혁신평면과 2면 개방 타워형 설계를 도입했다. 현관창고, 팬트리 등도 조성했다(타입별 상이). 가장 많은 세대수가 공급되는 84㎡A 타입과 84㎡D 타입은 4베이 판상형구조와 ‘ㄷ자형 주방’이 적용된다. 84㎡B와 84㎡C 타입은 2면 개방형 타워형 구조며 현관창고, 팬트리 등으로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114㎡A·B·C 타입은 방 4개 구조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배치했으며, 로얄무드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단지 안에는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 반려동물 놀이터인 ‘펫 프렌즈 파크’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공간들이 조성된다. 주민공동시설에는 골프 트레이닝센터, GX룸,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키즈카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건물 외관은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도심권에 자리해 교통 여건이 좋은 편이다. 차량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삼성대로, 번영로 등을 통해 천안 및 수도권, 광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수월하다. 또한 백석·성성 중심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이마트 천안서북점을 비롯해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두정먹자골목,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다. 오성초, 오성중, 환서중, 두정고 등이 도보 통학권에 있으며, 불당동 명문학원가도 가깝다. 입주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다.
  • [오늘의 서울 톡]

    동작, 흑석로 창업문화거리 조성 완료 동작구가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의 세부 실행계획인 ‘흑석로 창업문화가로 조성 사업’을 이달 초 모두 완료했다. 도로 정비 구간은 ▲흑석로1ㆍ2구간(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정문 앞) 430m ▲흑석로10길(중대부속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140m 도로변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흑석로1구간(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중문)은 ▲기존의 좁은 보도 확장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도 미끄럼방지 포장 등을 적용했다. 중랑, 13일 낭독공연 ‘통속소설이 머…’   중랑구 중랑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낭독공연 시리즈 ‘망우열전’ 김말봉 편을 진행한다. 공연 제목은 ‘통속소설이 머 어때서!?’다. 자신을 ‘통속소설작가’라고 말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은 소설가 김말봉 선생의 생전 어투를 제목에 담았다. 김말봉 작가는 생전에 ‘망명녀’, ‘고행’ 등을 집필했다. 공연에는 이원종, 황정민, 장혁진, 양말복, 김영선, 이한희, 이진철, 신정은 배우가 출연한다. 백신 2차 접종 확인서 또는 공연 관람 2일 이내에 진행한 PCR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한 200명이 대상이며 전 좌석 무료다.  마포, 신혼·청년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마포구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주택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성미산로 28길 29)에 있는 지상 5층 규모의 다세대 주택으로, 총 2개 동 20가구가 거주할 수 있다. 이 중 16가구는 신혼부부, 4가구는 청년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재계약 요건을 유지할 경우 신혼부부는 최장 20년까지, 청년은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은평, 이달 중순 ‘자투리땅 주차장’ 운영  은평구는 도심에 방치된 유휴지 자투리땅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이달 중순 운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 9월 자투리땅 활용 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예산 2200여만원을 투입해 녹번동 소재 206m² 규모 유휴지를 자투리땅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장기간 유휴지로 방치돼 차량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골머리를 앓는 곳을 찾아냈다. 해당 토지 소유주와는 ‘자투리땅 주차장 설치 및 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뒤 주차장을 조성했다. 운영은 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인근 주민에게 우선권이 있는 거주자우선주차로 운영한다.
  • 조희연 ‘만4~5세 의무교육’ 제안, 재원 마련 질문에는 “국가가...”

    조희연 ‘만4~5세 의무교육’ 제안, 재원 마련 질문에는 “국가가...”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만 4∼5세 유아의 유치원 의무교육 시행을 정부와 국회에 제안하기로 했다. 대신 만 0세~만 3세는 어린이집에 맡겨 보육과 교육을 이원화하자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서울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낮추는 방안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조 교육감은 25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설명했다. 조 교육감은 우선 일제 강점기 시대에 만든 용어인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명칭을 변경하는 ‘유아교육법 일부 개정 법률안’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유아학교-초등학교를 잇는 정책을 제안했다. 만 0~3세까지는 어린이집에서 보육하고, 만 4~5세는 유아학교 의무교육을 하자는 내용이다. 조 교육감은 “만 3~5세 공통과정인 누리과정을 시행했지만,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하는 교육 편차도 크다”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만 3세는 누리과정을 적용해 교육을 전제로 한 보살핌을 하고, 의무교육이라 해도 부모가 원하지 않을 때에는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세부 내용도 함께 나왔다. 조 교육감은 이와 관련 ‘우리동네 공립유치원’ 설립, 사립유치원의 법인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공립유치원’은 유아가 집에서 가깝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초등학교처럼 학구로 배정받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도록 한 유치원을 가리킨다. 현재 52개원이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20개원이 신설된다. 사립유치원 법인화는 경영이 어려운 사립유치원 등을 시교육청이 사들이거나 지원해 운영하는 형태를 가리킨다. 다만 사립유치원에 대한 국가 지원에 관해서는 “유치원이 유아학교가 되면 사립유치원의 법인 전환이 불가피하다. 법인이 되면서 생기는 법적 책무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가장 큰 문제인 재원 마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서울교육청은 만 4∼5세 유아 무상교육을 위한 예산으로 모두 6조 2306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현재 유아학비 예산 2조 7506억원을 제외하면 추가로 3조 4800억원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조 교육감은 “만약 유아의무교육이 실현된다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체계에서 교육청 재정을 통해 담보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국가 재정 조달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선거는 교육, 사회 정책을 정하는 시대정신을 둘러싼 각축의 과정이기도 하다. 여야 후보가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민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009년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의당 등도 비슷한 공약을 내놨다. 그러나 결국 예산의 벽에 부딪혀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지는 못했다. 이런 제안이 내년 3선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난 7년간 초·중등 교육을 위한 노력은 나름 치열하게 했고 교육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 제 역할이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했다”며 연임 의지를 에둘러 피력했다. 학령인구의 급감과 관련, 관내 공립 초등학교 1학년의 학급당 학생 수를 연차적으로 20명 이하로 배치하는 방안도 이날 함께 발표했다. 현재 서울 관내 공립 초등학교는 모두 563개교로, 1학년 학급당 20명 이하로 편성한 학교는 전체의 39.1%인 220개교다. 시교육청은 우선 내년에 예산 125억원을 들여 초등 1학년 교실을 80∼100학급 추가로 확보해 20명 이하 편성 학급을 둔 학교를 전체의 56.6%(320개교)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어 교실 증축, 학급 증설 등을 통해 2023년 70.1%, 2024년에는 9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대상 학급은 신청 학급 수요와 학교 공간 여건, 교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내년 1월 중 확정된다. 고효선 서울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공간 부족 등으로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이 어려운 1학년 과밀학급에서는 기간제 교원을 일시적으로 협력 교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이호대 서울시의원 “특수교육대상학생 통학 환경 개선해야”

    이호대 서울시의원 “특수교육대상학생 통학 환경 개선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2)은 지난 11일 진행된 ‘2021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 통학 지원을 위해 공·사립 특수학교 통학버스 지원과 통학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자 및 보호자에 대해 통학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특수교육통계(2019~2021)’에 따르면, 서울 관내 특수학교 학생 중 통학버스를 이용한 학생 비율은 2020년 58.1%에서 2021년 53.6%으로 4.5% 감소했으며, 자가용을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은 2020년 25.4%에서 2021년 31.6%로 6.2% 증가했다. 이 의원은 “아이를 집 앞에서 버스를 태워 학교에 보낼 수 있다면, 바쁜 시간을 쪼개서 자가용으로 통학시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 내에 특수학교가 있지 않으며, 통학버스의 승차지점 또한 멀리 위치한다는 점, 대형버스가 좁은 골목으로 들어오지 못해 결국에는 자가용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자가용 통학 비율 증가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자가용 이용 통학 비율이 증가한다는 것을 단순히 학부모의 선호에 따른 선택으로 볼 것이 아니라, 통학버스 이용 환경 개선의 목소리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하며, 버스노선을 조정하거나 통학버스 수를 확대하는 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통학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근대광고 엿보기] “학교 인접, 남향, 교통 최고” 1930년대 분양 광고/손성진 논설고문

    [근대광고 엿보기] “학교 인접, 남향, 교통 최고” 1930년대 분양 광고/손성진 논설고문

    ‘건양사’라는 주택 시공업체를 세워 서울의 북촌 일대에 한옥을 지어 분양한 ‘건축왕’ 정세권을 다룬 적이 있다(서울신문 2021년 4월 19일자 ‘근대광고 엿보기’). 일제강점기에 정세권 외에도 김동수, 마종유, 오영섭, 박흥식, 정희찬 등 한국인 개발업자들이 주택 분양에 나섰다. 관급 공사는 일본인들이 독점하다시피 했기에 한국인들은 부득이 민간주택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위 광고에 나오는 ‘삼화원 주택지 양도도(분양도)’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일대를 개발해 분양한다는 광고로 개발업자 정희찬의 이름을 광고 문구의 앞부분에서 발견할 수 있다. 1920년대 이후 서울은 인구 급증으로 주택난을 겪게 되고 1930년대에 들어서는 요즘처럼 집값이 폭등하는 문제가 나타났다. 이에 한국인 개발업자들이 삼청동 등지의 국공유지와 대갓집, 미개간지를 분할해 주택을 지어 분양하는 사업을 벌였다. 위 분양 광고에 나오는 9170평(약 3만㎡)은 삼청공원(그림의 왼쪽, 북쪽)과 정독도서관(그림의 오른쪽, 남쪽) 사이에 있는 삼청동 35번지 일대의 땅이다. 경복궁을 돌아 삼청동 카페 거리로 들어가다 보면 오른쪽에 보이는 언덕배기 지역으로 지금도 당시에 지은 한옥들이 많이 남아 있다. ‘삼화원’(三花園)이라는 말은 지도 왼쪽에 신설하는 것으로 그려진 ‘삼화유치원’(지금의 삼청동 우체국 근처)에서 따온 말로 보인다. 광고에서는 분양 지역의 장점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1. 삼청공원의 인접지대. 지대가 높아 공기가 신선하고 남향이며 32곳의 고적명승이 있다. 2. 교통이 매우 편리. 자동차 도로가 남북을 관통하고 북악 케이블 기차의 기점이다. 안국동 전차 종점에서 도보로 불과 5분 거리다. 삼청동 하천 매립 공사가 곧 끝나 버스가 곧 개통된다. 3. 학교 지대의 중심. 초중등전문학교 통학에 편할 뿐 아니라 유치원을 신설하여 부근 교육기관을 완비한다. 4. 막대한 이익. 북촌에 한 곳뿐인 본 택지가격이 올해 봄 안에 평당 10원 이상 상승할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학군, 교통, 환경, 투자 가치를 내세우는 요즘의 아파트 홍보 광고와도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이 주택단지는 1936년 음력 3월에 택지를 조성하고 공사에 들어가 이듬해 입주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발업자 정희철은 신문광고 말고도 홍보전단을 배포한 것으로 보이는데 가로 40㎝, 세로 27㎝로 A4 용지보다 약간 큰 홍보물이 2010년 발견됐다. 홍보 내용은 신문 광고에 들어 있는 것과 동일하다. 경성역(서울역)이 가깝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경부·경의·경원선 등 기차 시간표를 게재한 것은 특이하다.
  • 해운대에 들어서는 ‘KCC건설 스위첸’…브랜드타운 신규 단지 이목집중

    해운대에 들어서는 ‘KCC건설 스위첸’…브랜드타운 신규 단지 이목집중

    KCC건설이 부산 해운대에 대규모 KCC스위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있어 관심이 모인다. 실제 KCC건설은 해운대를 대표하는 지역마다 KCC스위첸 브랜드 단지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면서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KCC건설은 이달 중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의 신규 분양을 예고했다. KCC건설은 2019년부터 해운대 센텀권역과 중동 일대에서 연이어 분양사업을 성공을 이어왔다. 먼저 지난 2019년에는 ‘센텀 KCC 스위첸’을 선보여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실제 단지는 2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8160명이 몰리면서 평균 67.76 대 1, 최고 79.8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후 전 가구가 단기간에 완판됐다. 또 2020년에는 해운대 중동 일대에 ‘해운대 중동 스위첸’을 분양해 높은 관심 속에서 분양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 단지는 청약접수 결과 396실 모집에 무려 3만 6830건이 접수돼 평균 93 대 1, 최고 237.61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으며, 계약 시작 3일 만에 전 실이 모두 완판됐다. 한편 KCC건설이 지난 13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은 해운대구에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총 222실 규모의 초고층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다. 전 실이 최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전용면적 81~84㎡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은 해운대가 자랑하는 시티라이프와 오션라이프를 모두 누리는 뛰어난 주거여건을 갖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먼저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입지에 조성돼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도보 2분거리에는 해운대초가 자리해 아이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는 동백중, 신도초, 신도중, 신도고, 해운대고 등 부산의 대표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자랑한다. 여기에 해운대 해변이 도보권에 자리해 있으며, 단지 앞에는 이마트가 있고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벡스코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밀집된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상품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삶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호텔의 품격과 아파트의 실용성을 겸비한 완성도 높은 공간혁신설계를 도입해 주거쾌적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세대 내부설계로는 트렌디한 혁신평면과 대형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 등을 도입해 넉넉한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했으며,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의 고급 커뮤니티와 오픈테라스가 마련돼 입주민의 삶의 품격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원에 마련됐다.
  • 도안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 누린다…‘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8월 분양

    도안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 누린다…‘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8월 분양

    대전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부상하는 도안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신규 단지가 들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안신도시는 대전시 서구 및 유성구 일원에 조성되는 제2기 지방신도시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03년 개발이 시작됐으며, 계획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교통, 상권, 공원 등이 분산 배치돼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전시청 자료를 보면 현재 도안지구 1단계 구역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의 신도시로 약 2만 4000세대의 주택이 공급되는 등 개발이 완료됐으며,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의 경우 자연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계획 하에 내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다. 현재 2·3단계 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벨트 개발에 따른 배후 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총 5만 8000여 세대, 약 15만명의 인구를 품게 돼 대전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8월 도안신도시 내에서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432실(총 433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도보권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5월 트램이 대전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환승 없이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전역 동광장 쪽에 건설되는 광역BRT 환승센터가 계획대로 2023년 완공되면 대전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규 도로 교통망도 개통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7월 23일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 계획안에 대전시가 제안한 신규 도로사업 4건이 모두 반영되며 유성구의 교통혼잡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흥도초, 서남4중(예정), 대전도안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 통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인근에 갑천 호수공원(예정), 도안문화공원, 진잠천 수변공원 등 주변으로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을 제공해 서재, 옷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하 공용공간에 세대별 창고가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옥상 데크와 1층 및 최상층 복층형 다락방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타입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현재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 수요자 옥석 가리기에 ‘오룡 푸르지오’ 똘똘한 한 채로 주목

    주택시장 규제가 복잡해지고, 실거주 요건이 강화하면서 수요자들이 ‘똘똘한 한 채’ 고르기에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건설사들의 분양 경쟁이 한층 심화할 전망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10월 초 전남 남악신도시 지역에서 ‘남악 오룡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악 오룡 푸르지오는 전남 무안군 오룡 택지개발지구 39블록, 40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동 총 732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학군에 있다. 남악 오룡 푸르지오는 전 연령대 학군이 도보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단지와 인접해 있어 도로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초품아 단지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영산강이 흐르고 있어 영산강을 영구 조망할 수 있는 조망권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국도2호선 남악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KTX와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목포역과 목포종합버스터미널을 이용한 광역이동성이 좋다.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오룡지구 중심상업용지가 도보거리로 가깝고, 남악중앙시장,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과 전라남도청, 전라남도교육청, 전남지방경찰청 등이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직주근접으로 이용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남악 오룡 푸르지오는 채광과 통풍 성능을 키우고 입주민 사생활 보호를 배려하기 위해 남향 위주 배치와 4Bay설계, 조망권을 고려한 동간 거리 확보,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심 설계를 적용했다. 관계자는 “특히 국내 최상위권 브랜드인 푸르지오로 지어지는 데다, 이미 일대에 입주를 마친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34,35블록)’가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만큼 지역 일대 분양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초품아 아파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11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초품아 아파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11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지난달 2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체 14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712명이 신청해 평균 33.18대 1, 최고 112.5대 1(84㎡C 타입)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을 마감하고 지난 9일부터 정당계약에 들어간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가 11일을 끝으로 3일간의 정당 계약을 마감한다. 신개념 5베이 설계와 초품아 아파트로 1순위(해당지역)에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을 마감한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의 이번 정당 계약은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진행 중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의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반도건설이 청주시에 공급하는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지하 4층, 지상 25층, 8개동, 체육시설 1동의 단지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은 59㎡, 74㎡, 84㎡A·B·C 등으로 실 거주 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소형 평형대를 이루고 있으며 총 572세대 중 241세대가 일반 분양으로 진행됐다. 84㎡(일부타입)의 경우 전면 발코니 남향 배치로 신개념 5베이 설계되며 사물인터넷(IoT) 구축해 세대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조절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 자연을 담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가 배치되었으며 수영장,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스포츠센터도 들어선다. 또한 교통 환경이 편리하고 교육 여건이 우수한 중심생활권 입지를 갖춰 분양 전부터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자녀들의 도보 통학권이 확보된 초품아 단지로 바로 앞에 청원초가 자리했으며 생명초, 각리초, 각리중, 청원고 등이 인접한 도보 통학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아파트 주변으로 각리공원과 진통공원, 오창호수공원, 중앙공원 등이 있어 힐링을 누릴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에 홈플러스와 메가박스, 중앙병원·소방서, 우체국 등의 편의서비스도 가까이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높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현대건설은 8월 서울시 중구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전용면적 21~49㎡ 282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21㎡A 24세대 △27㎡A_T 1세대 △29㎡A 12세대 △29㎡B(일부 테라스 타입) 34세대 △31㎡A_T 3세대 △31㎡B_T 7세대 △38㎡A 26세대 △38㎡ART 1세대△38㎡B_T 10세대 △39㎡A(일부 테라스 타입) 6세대 △44㎡A(일부 테라스 타입) 101세대△44㎡ART 2세대 △44㎡B_T 1세대 △45㎡A(일부 테라스 타입) 9세대 △46㎡A_T 19세대 △46㎡B 3세대 △46㎡C 5세대 △49㎡A(일부 테라스 타입) 9세대 △49㎡B_T 9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져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아울러 실거주 의무가 없어 아파트 대비 부담이 적고,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발코니 등의 설치가 가능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구 일대에는 을지로 세운상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전체구역의 사업이 완료될 경우 총 3,885세대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며,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앞서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293세대)’,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487세대)’ 등이 성공적으로 분양한 만큼 힐스테이트 남산 역시 분양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기대된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9년 기준 서울시 중구 1~2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약 67.26%를 차지해 서울에서 관악구(72.39%) 다음으로 1~2인 가구가 많다. 특히 주거 단지 공급이 부족한 서울 중구에서 들어서는 만큼 희소성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서울 중구 아파트 입주 물량은 23일 기준 총 2만3,903세대로 전체 물량(175만5,804세대)의 약 1.36%에 불과하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광화문중심업무지구(CBD·Central Business District)가 가까워 시청, 광화문, 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직선거리 300m 내에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 밖에 반경 1km 내에 서울 지하철 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5호선 을지로 4가역 등이 위치해 있어 이 노선들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서울역점, 광장시장, 방산시장, 중부시장, 남대문·동대문시장, CGV 명동·명동역점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대형 병원과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종묘, 창덕궁, 덕수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관광 명소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충무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덕수중, 리라아트고, 이화여고 등이 가깝다. 인근에 동국대, 숭의여대,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 등도 있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면적 21㎡A타입을 제외한 일부 세대에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적용되며, 호텔식 분리형 욕실이 적용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 세대에 세대 창고가 지하 공용공간에 제공되며, 전용면적 38㎡이상 타입에는 팬트리가, 일부세대에는 테라스가 조성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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