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박장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태백산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완공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혜택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이병철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01
  • 주러 北대사관에 불법 카지노장

    러시아 모스크바 주재 북한 대사관의 일부 건물이 불법 카지노 시설로 이용돼 왔다고 일간지 이즈베스티야 등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2009년 7월 러시아 내 주요 도시에서의 카지노 영업을 금지한 연방법이 시행 이후 지하로 숨어든 카지노 업자들이 치외 법권 지역인 외국 공관을 불법 영업 장소로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북한 대사관도 그중 하나가 됐다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모스크바 시내에 있는 북한 대사관은 지난해 9월 대사관에 속한 2000㎡ 크기의 행정용 건물을 식당 용도로 ‘인테르’라는 현지 회사에 임대했다. 하지만 수사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 건물 2, 3층에서 카지노 불법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 보도 직후 북한 대사관은 “대사관 역내에는 어떠한 카지노도 없으며 그 전에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북한 대사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도박장을 외화 벌이 수단으로 이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 피 흘리는 ‘증인’들

    피 흘리는 ‘증인’들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과 진술을 하는 것에 앙심을 품고 증인이나 신고자에게 해(害)를 가하는 ‘보복범죄’가 늘고 있다. 최근 3년 새 84%나 증가했다. 때문에 진실을 말하거나 신고하기가 두렵다는 말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자칫 범죄에 눈감아 버리는 사회풍토가 조성될 수 있다.”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14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경찰청의 ‘보복범죄 발생 현황’(기소 전단계 기준)에 따르면 보복범죄 발생 건수는 2006년 70건, 2007년 85건, 2008년 79건, 2009년 129건으로 3년 사이에 84.2% 증가했다. 4년간 발생한 363건의 보복범죄 중 65.5%에 해당하는 238건은 직접 물리적 위해를 가한 경우다. 상해 118건, 폭행 116건이다. 상해치사와 폭행치사도 2건씩이나 된다. 단순한 경고 수준이 아닌 직접적 신변위협이 동반된다는 의미다. 같은 기간 협박은 91건, 체포감금 6건, 면담 강요 등 기타 28건이다. 박정열 경찰청 인권보호계장은 “보복범죄는 통상 가중처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엄격히 분류된다.”면서 “피해자가 증인이나 참고인, 사건 관련 자료제출자 등에 해당되고 보복의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또 범죄행위 유형이 살인, 폭행(폭행치사), 상해(상해치사), 협박 등에 해당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보복범죄가 판치는 것과 관련, “경찰 인력 부족 등으로 피해자나 신고인 보호는 사실상 말뿐이고, 증인 보호 프로그램 등 대안 마련도 몇년째 겉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전직 경찰관인 배모(47)씨는 불법 도박장을 함께 운영했던 동업자 화모씨가 지난 1월 검찰조사에서 공동운영 사실을 털어놓자, 같은 달 11일 불을 질러 화씨를 숨지게 했다. 배씨와 화씨에 대한 대질조사는 이날 예정돼 있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21일 배씨가 화씨를 폭행해 불구속 입건되는 등 충분히 보복이 예견되는 상황이었지만 실질적 보호조치는 없었다. 또 지난 9일에는 부산에서 자신을 고소한 여성의 집을 찾아가 수차례에 걸쳐 협박한 A(46)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범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도 했다. 표창원 경찰대 교수는 “보복범죄는 사회불안을 가중시키는 데다 당사자를 향한 일대일의 분노를 넘어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마 범죄’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며 “보복 가능성이 높은 피의자의 경우 처벌 외에 접근 금지나 보호관찰, 치료명령 등을 병행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도박단속 피해 도망치다…베트남인 2명 익사체 발견

    새벽에 경찰의 도박단속을 피해 도망치다 하천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베트남인 2명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20일 김해시 상동면 감노리에 있는 한 중소기업 기숙사 뒤 하천에서 지난 19일 오후 1시 50분과 20일 오후 2시쯤 베트남인 N(27)씨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다른 베트남인 등 2명이 숨진 채 잇따라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3시 30분쯤 경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베트남인 집단 도박현장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N씨 등 두 사람이 기숙사 방 뒷쪽 창문을 통해 3m 아래로 뛰어내렸다가 옹벽아래 수심 2m 깊이의 하천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이 회사 기숙사에서 베트남인들이 지난달부터 베트남 전통 도박인 ‘속리아’라는 도박판을 벌인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해 베트남인 34명을 붙잡았다. 판돈 1356만원도 압수했다. 경찰은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가 있는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나머지 10명은 불법체류자로 확인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김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 더티밤’ 제조가능 방사성물질 국내 밀반입 베트남인 붙잡아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국내외에 테러비상이 걸린 가운데 테러용 폭발물인 일명 ‘더티밤’(dirty bomb)을 제조할 수 있는 방사성 물질을 국내로 밀반입한 베트남인들이 경찰에 붙잡혀 출입국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5일 사기도박 목적으로 방사성 물질을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로 베트남인 E(33)를 구속하고 일당 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기 도박꾼들 사이에서 방사성 물질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유통경로를 추적 중이다. 지난달 말쯤 시흥 등의 농가를 빌려 도박장을 운영한 이들을 검거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베트남인들이 방사성 물질을 밀반입해 사기도박에 이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들은 베트남식 도박인 속칭 ‘쇽리아’ 도박장에서 사기도박에 이용할 목적으로 소지와 사용, 보관 등이 금지된 방사성 물질(지름 3㎜, 두께 0.2㎜) 12점을 커피박스에 부착해 소지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압수한 방사성 물질은 베타선 방출 물질로 나무나 플라스틱은 투과하지 못하고 인체에 유해하나 극미량으로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그러나 TNT 등 폭발물과 함께 폭발하면 방사능 누출에 의한 피해가 장기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테러용 폭발물인 더티밤으로 활용될 수 있다. E씨 등은 이 방사성 물질을 ‘쇽리아’ 도박도구인 바둑알만 한 종이 칩에 넣어 사기도박에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쇽리아’ 칩에서 방출되는 방사능을 사제 검측기를 이용, 방사능 유출 반응 정도에 따라 홀짝을 감지하는 방법으로 사기도박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E씨 등에게서 베트남인들이 이 방사성 물질을 손가방에 담아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여오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유통경로와 판매책, 밀반입책 등을 수사하고 있다. 더티밤은 방사성 물질과 고폭이 결합된 대량혼란무기로, 위력 자체는 크지 않지만 방사성 누출에 의한 피해가 장기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핵테러 폭발물로 분류된다. 미국 정부는 2002년 더티밤을 이용한 알카에다 테러 혐의자를 검거한 바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주말 영화]

    ●달콤한 거짓말(KBS1 토요일 밤 12시 45분) 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박진희).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잘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에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시작하고, 얼떨결에 그녀의 보호자가 된 민우. 그녀를 의심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지만,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기억이 되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지호는 민우의 집에 머물며 그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한다. 요리 잘하는 척부터 다소곳한 척, 여성스러운 척, 온갖 ‘척’ 연기를 하며 민우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그러나 행방불명된 지호를 찾고 있던 소꿉친구 동식이 우연히 지호를 발견하고, 그녀가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멋대로 지호의 기억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민우를 잡기 위해선 ‘없는 척’ 연기를 멈출 수 없는 지호. 연애하고 싶은 그녀의 쇼는 계속되고, 한순간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하는데…. ●살인의 추억(OBS 일요일 밤 12시 20분)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살해당해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에는 구희봉 반장을 필두로 지역 토박이 형사 박두만과 조용구,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이 배치된다. 육감으로 대표되는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들을 족치며 자백을 강요하고, 서태윤은 사건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지만,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은 처음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사건 파일을 검토하던 서태윤은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범행 대상이라는 공통점을 밝혀낸다. ●길다(EBS 일요일 오후 2시 40분) 아르헨티나의 도박장에서 많은 돈을 따고 거리에 나선 조니는 강도의 습격을 받는다. 하지만 카지노 소유주인 발린 먼슨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그 사람의 심복이 된다. 조니는 먼슨의 집에서 그의 부인 길다를 소개받는데, 길다는 다름 아닌 조니의 옛 애인이다. 길다와 조니는 서로에게 이끌리고 이것을 눈치챈 먼슨은 두 사람에 대한 증오심으로 조니에게 길다의 보디가드 노릇을 해줄 것을 명한다. 길다와 조니가 키스를 나누는 장면을 보고 화가 나서 집을 나간 먼슨은 비행기 사고로 죽게 되고, 이후 조니와 길다는 결혼하지만 조니 또한 길다의 남성 편력에 대해 의심하며 애증의 감정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중 죽은 줄로만 알았던 먼슨이 조니와 길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돌아오고, 격투를 벌이던 끝에 먼슨이 죽고 만다.
  • 광주 ‘제2의 바다이야기’ 우후죽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광주 광산구의 한 PC방 안은 담배연기로 가득했다. 10여명의 손님들이 1만원짜리 지폐를 연신 오락기 안에 집어 넣고 있다. 컴퓨터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음악소리와 함께 해파리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다음 단계로 이어질 경우 정어리떼, 가오리, 상어, 고래 등이 잇따라 출현하는 등 옛 ‘바다이야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오리는 3만원, 상어 10만~30만원, 고래 40만~50만원이 배당금으로 나오고 ‘연타’ 기능도 있다고 종업원이 귀띔한다. 불과 2~3초 사이 500원의 게임 머니가 닳고 1시간이면 12만~15만원이 없어진다. 같은 시각 북구 용봉동의 또다른 PC방에서도 비슷한 광경이 연출됐다. 1단계 거북이, 2단계 가오리, 3단계 상어, 4단계 고래 등으로 이어지는 게임이다. 그렇다고 이들 PC방은 문을 걸어 잠그거나 경찰 단속에 대비해 망을 보는 종업원을 배치하지도 않는다. 손님들은 PC방에 들어와 쿠폰을 사고,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뒤 대부분 일본 등 해외 서버에서 공급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도박’에 참여한다. 환전은 불법으로 규정된 만큼 역시 해외에서 운영 중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개인 예금통장으로 입금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게임장에서 만난 50대 남자는 “5~6시간 만에 50만원을 잃었으나 예전 ‘바다이야기’처럼 PC방 주인한테 항의할 수도 없다.”고 털어놨다. 이런 PC방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게임물 등급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합법 게임’이라며 버젓이 홍보용 유인물을 뿌리며 성업 중이다. 이같이 합법을 가장한 불·탈법 게임장은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우산동 상가지역,북구 용봉지구·신안동, 서구 상무·풍암지구 등 곳곳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750건의 불법 성인 오락실을 단속해 업주와 종업원 등 모두 1523명을 사법처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84건의 단속에 1443명을 입건했다. 그러나 단속 대상이 대부분 당구장 등에 설치된 ‘체리마스터’게임으로 배팅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종이다. PC방이나 무허가 업소에서 이뤄지는 수십만~수백만원을 걸고 벌이는 도박장은 외형상 합법적으로 운영되면서 그만큼 단속과 처벌이 어려운 실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게임장의 온라인 업체를 추적해보면 대부분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데다 도박 참여자가 게임머니를 사서 컴퓨터 게임을 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단속이 어렵다.”며 “게임 프로그램의 심의를 맡고 있는 게임물등급위원회가 기기의 위·변조와 변태 운영을 막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월드스타 비가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B’ 방영전부터 도박설에 휘말려 몸살을 앓고 있다. 원정도박·거짓해명으로 물의를 일으킨 방송인 신정환 사건의 불똥이 드라마 방영을 앞둔 비에게 튀었다. 촬영차 신정환이 머물렀던 워터프런트 호텔 카지노에 모습을 보였던 비가 ‘함께 도박을 즐긴’ 연예인으로 지목된 것. 중국 중경 매체 ‘화룡통신’은 9월 15일 비의 도박설과 관련한 기사를 보도해 현지에서의 도박설 진실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드러냈다. 보도내용에는 비가 도박설에 휘말린 계기와 이유, 유언비어가 유포된 경로를 다루고 있어 비의 결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 소속사 대표의 인터뷰를 인용해 “비가 머무르던 마카오에 도박장이 있었지만 그는 세부에서 감독과 만났을 뿐이다. 그러므로 도박 의혹은 단지 유언비어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드라마 ‘도망자 Plan.B’는 곽정환 감독과 천성일 작가가 다시 뭉쳐 화제를 낳았으며 일본, 중국, 마카오, 필리핀 등을 거쳐 현장감 있는 영상미를 담아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더 이상 설자리 없다”..신정환, 연이은 방송퇴출

    “더 이상 설자리 없다”..신정환, 연이은 방송퇴출

    원정 도박 파문에 휩싸인 신정환은 국내로 돌아와도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속속 퇴출되고 있는 것. 신정환은 15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통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정환은 KBS 2TV ‘스타 골든벨 1학년 1반’에선 이미 퇴출당한 상황. 게다가 MBC ‘꽃다발’ 역시 12일 방송분에서 신정환의 분량을 편집해 방송에 내보냈다. ‘꽃다발’은 최근 신정환 없이 김용만과 정형돈만이 녹화를 끝낸 상황. ‘라디오스타’와 ‘꽃다발’은 여전히 신정환의 해명을 들어본 후 결정하겠다는 유보적인 입장이지만 신정환이 귀국을 미루고 있어 사실상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신정환의 소속사인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측도 속수무책이다. 신정환을 보기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던 매니저도 혼자 돌아오고 말았다. 여기에 신정환은 또 도박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가중됐다. 더 이상 설 자리는 없는 셈. 뎅기열에 잠적설까지 거짓이고 원정도박 혐의까지 사실로 드러난 상황에서 신정환이 어떤 해명을 내놓든 이미 돌아선 방송사와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동이, 수상한 죽음 뒤 수신호’본격 수사’

    동이, 수상한 죽음 뒤 수신호’본격 수사’

    ‘숙빈 최씨’ 동이가 장익헌 영감이 남긴 수신호의 참뜻을 파헤쳤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 40회에서 동이(한효주 분)는 이유가 밝혀지지 않는 죽음에 대해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현왕후(박하선 분)가 몸소 마련해준 사가로 나간 동이는 심운택(김동윤 분)과 함께 청국상인들이 드나드는 도박장을 찾았다. 장익헌(이재용 분) 영감이 죽음 끝 무렵에 남긴 수신호의 뜻을 알아내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 도성 곳곳에서는 양반들의 살인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 대다수 백성들은 범인은 검계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마침 반촌어귀를 둘러보던 천수(배수빈 분)은 검계가 재건됐다는 사실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자이언트 괴담’ 화제…조연배우 죽음으로 퇴장? ▶ 이하늘 “날 양치기 중년 만든 인기가요 PD진 깔금하게 사과” 요구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세븐-박한별 커플사진 공개…8년 연애커플 애정 과시
  • 강병규-이상민-곽한구-오광록-정재진 KBS 출연금지

    강병규-이상민-곽한구-오광록-정재진 KBS 출연금지

    방송인 강병규와 가수 이상민 등 몇몇 연예인들이 KBS에서 출연제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BS는 최근 방송인 강병규와 가수 이상민, 개그맨 곽한구, 배우 오광록 정재진 등에 출연금지처분을 내렸다. KBS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판단된 연예인들에게 내린 조치였다. 강병규는 지난해 2월 상습도박혐의로, 이상민이 지난 5월 도박장 운영 혐의로 각각 KBS 출연 금지 처분을 받은데 이어 절도혐의로 물으킨 곽한구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오광록과 정재진 역시 KBS에 출연할 수 없게 됐다. KBS 출연금지처분을 받은 이들은 당분간 KBS의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출연분을 자료 화면으로 사용하는 것도 제한된다. 한편 KBS는 지난해 4월 마약투약혐의로 배우 주지훈 윤설희 예학영을 출연금지 시킨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1998년 2월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에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그리고 잠시 후 지하 벙커에서 김훈 중위가 머리에 총을 맞은 채 죽어 있는 것을 소대원이 발견한다. 12년 전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김훈 중위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12년간 진실이 왜곡되는 과정을 통해 군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1993년 중·소 신기전과 화차 복원을 시작으로 2008년 대신기전, 2009년 산화신기전이 부분적으로 복원됐다. 항공우주연구원(KARI) 채연석 박사팀과 함께 산화신기전이 2단 점화 후 폭발하는 실험, 중신기전의 발화통이 목표지점까지 비행 후 폭발하는 세종 당시의 신기전 모습 등을 그대로 복원하는 데 도전한다.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11시) 면에 따라, 소스에 따라 부르는 이름과 종류, 맛 등이 천차만별인 파스타의 세계를 만나 본다. 배춧잎에 쇠고기를 돌돌말았다. 시원한 배춧잎과 가다랑어포 육수로 맛을 낸 감칠난 국물맛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까지, 박인규 셰프가 제안하는 우리가족 즐거운 점심식사. 국물이 끝내주는 배추말이 찌개를 맛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30분) 전운은 이곤의 부하 단오가 경영하는 도박장을 방문한다. 전운의 도움을 받아 우죽이 계속 돈을 따자 단오는 속임수를 쓰려 하고 이를 눈치챈 전운과 충돌한다. 이때, 등주 관아의 포두 주강이 도박장으로 출동하고 이를 본 전운은 정원과 이곤의 결탁을 확신하게 된다. 한편 서겸은 정원이 초과 징수한 곡식을 발견하는데…. ●반달아, 사랑해(SBS 오전 8시45분) 환경의 날 특집 ‘반달아 사랑해’는 반달곰들이 서식하고 있는 지리산 현장을 찾는. ‘샤이니’, ‘린’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무대와 함께 대대적인 ‘반달가슴곰 서포터스’ 발대식이 마련된다. 반달가슴곰 서포터스 가입은 무료이며, 자연환경국민신탁 및 싸이월드 미니홈피 등을 통하면 누구나 반달곰의 친구가 될 수 있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어영에게 빨리 애기를 가지라고 말하자 어영은 속상해한다. 이상은 어영이 임신 때문에 힘들어 하자 과자를 찾아가 애기를 못 가질 수도 있다고, 그리고 자신한테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어영은 솔이가 싸준 쑥 음식들이 임신에 좋은 것을 알고 마음 찡해진다. 한편 어영은 임신한 것 같아서 산부인과를 찾아가는데….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어린 시절엔 부모를 여의고 돈을 벌며 살다가 혼기를 놓쳐 결혼을 해 본 적도, 그래서 슬하에 자식도 없는 허난이 할머니. 정부보조금 30만원으로 월세 17만원에 연료비, 의료비, 식비를 모두 충당하고 있는 할머니는 언제쯤 아픔과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 괴롭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허난이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한다.
  • 경기 광주·화성 일대 활동 태국인 폭력배 무더기 입건

    경기경찰청 외사범죄수사대는 26일 화성과 광주 일대에서 자국인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유흥업소 영업을 방해하는 등의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태국인 폭력배 K(34)씨 등 4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달아난 태국인 9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화성과 광주 일대에서 일하는 태국인 산업연수생 K씨 등은 지난 3월 화성 양감면에 있는 도박장에서 태국인 A씨가 ‘반말을 하고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집단폭행해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2007년 4월 친목모임을 결성하고 지난 3월까지 모임회원에게 피해를 입힌 태국인 5명을 흉기 등으로 폭행하고 유흥업소에서 세를 과시하며 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또 태국산 합성마약인 ‘야바’를 투약하고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기계조작 수억 챙긴 카지노 도박단 덜미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첨단 장치를 이용해 카지노에서 거액을 챙겨온 국제 도박범죄단이 경찰에 체포됐다. 카지노회사의 피해액은 최소한 수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용의자 체포 후 여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어 카지노 업계 피해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등 남미 2개국 출신으로 구성된 혼성 4인조 도박범죄단이 노린 건 카지노 회사에겐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불리는 슬롯머신. 범죄단은 초소형 첨단 장치를 몰래 슬롯머신에 붙여 기계를 입맛대로 조작했다. 아르헨티나 경찰 관계자는 “도박사기가 판을 친다는 라스베가스에서도 사용된 적이 있는지 확인되지 않을 정도로 범죄에 사용된 장치는 최첨단 소형이었다.”고 밝혔다. 제어권이 범죄단에 넘어간 슬롯머신은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돈을 딸 수 있었다. 게다가 범죄단은 절제의 덕목(?)을 아는 지능범이었다. 카지노회사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5000-1만 페소(원화 약 150만-300만원)를 챙기면 바로 도박장을 떠났다. 문제가 된 건 중독성이다. 동일한 사람이 매일 카지노를 찾아 비슷한 금액을 따는 게 카지노회사의 보안감시망(?)에 걸렸다. 회사는 슬롯머신을 정밀 점검한 끝에 해킹된 사실을 확인하고 약 2개월 전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수사 끝에 지난 21일(현지시간) 4인조 범죄단 전원을 체포했다. 신원확인 과정에선 여죄가 드러났다. 4인조 도박범죄단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근교 메를로에 있는 카지노에서도 동일한 범죄를 저질러 수사선상에 올라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도박업체도 피해를 본 곳이 있을 수 있어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캐릭터 유형별 평가...’박시후 만점’

    ‘검사 프린세스’ 캐릭터 유형별 평가...’박시후 만점’

    종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속 마혜리와 서인우의 캐릭터가 9가지로 분석돼 눈길을 끈다. ‘검사 프린스세’의 애청자라고 밝힌 ‘ID 판야’는 최근 드라마 홈페이지에 출연진의 캐릭터를 전격 파헤쳤다. ‘체력’ ‘전투’ ‘가사’ ‘매력’ ‘패션’ ‘연애’ ‘음모’ ‘인내’ ‘장난’ 등 총 9가지 그래프로 분석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마혜리(김소연 분)의 경우 매력과 연애, 그리고 특히 패션부분에서 탁월한 면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체력은 지난 도박장 사건에서 보여주듯 낮고, 체력, 그리고 라면도 잘 끓이지 못하는 가사는 바닥이다. 그나마 순수한 캐릭터답게 음모는 전혀 없는 점이 눈에 띈다. 서인우(박시후 분)는 연애를 제외한 전 부분에서 고루고루 최고의 점수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매력과 패션, 인내, 가사뿐만 아니라 음모면은 만점을 기록하며 ‘서변앓이’를 이끌어 왔고, 전 출연진을 통 털어 캐릭터 점수가 으뜸이다. 한정수가 맡은 검사 윤세준은 진중한 역할답게 인내심만은 100점이다. 그리고 강철체력에다 전투형 검사다운 모습, 딸의 밥을 챙길 줄 아는 가사력, 거기에다 매력과 패션은 최상위급이다. 다만 연애, 음모와 장난은 바닥인데, ‘재혼설이 모락모락’이라는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최송현이 연기하는 검사 진정선은 인내와 체력, 매력부분에서 성적이 좋지만 ‘짝사랑’때문에 연애는 낮고, 박정아가 맡은 국제변호사인 제니안은 서인우의 친구답게 음모와 인내, 그리고 채력은 매우 우수하다. 다만 정선처럼 ‘짝사랑’으로 인한 연애는 최하점수를 기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출연진들을 세세하게 분석해놓으니 드라마보는 감회가 남다르다.” “이걸 보니 정말 ‘검프’에서는 악역도 없고 미움 받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아직 많이 남은 듯한데 벌써 종영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등의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현재 방송 2회분을 남겨놓고 결말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원 카지노 ‘큰손’ 줄고 ‘개미’ 늘어

    강원랜드 카지노에 ‘개미군단’의 발길이 잦아졌다. 강원랜드는 2000년 말 카지노 개장 이후 카지노 매출의 40%를 웃돌던 VIP 영업장 비중이 2005년을 고비로 매년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2005년 39%에 이르던 VIP 영업장 매출 비중은 2007년에는 29.3%로 30% 아래로 떨어졌다. 2008년에는 23%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21%로 간신히 20% 선을 지켰다. 반면 최고 30만원까지 베팅할 수 있는 일반영업장 테이블게임과 배팅액수가 10원에서 2500원 사이인 슬롯머신게임의 매출 비중은 매년 늘고 있다. 강원랜드는 카지노가 한탕을 노리는 도박장이 아닌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처럼 건전한 레저게임문화의 장으로 자리잡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VIP 고객 감소를 달리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서천범 소장은 “감소한 강원랜드 VIP 고객 대부분은 동남아 등 다른 카지노로 빠져나가는 것이 분명하다.”며 “동남아 카지노업계와의 무한경쟁 속에 유일한 내국인 출입 카지노의 규제 중심 영업이 과연 정답인가에 대해 강원랜드는 한번쯤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원랜드는 “2006년 말 스키장 개장을 계기로 일반영업장의 입장객이 크게 늘면서 카지노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VIP 영업장 비중이 줄어든 것”이라며 “동남아 카지노는 물론 국내 외국인 전용카지노와 맞설 수 있는 서비스 개선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외국인조폭 소탕전

    경찰이 주요 20개국(G20)정상 회의에 대비한 ‘제2의 외국인 조폭 소탕전’에 돌입했다. 검거율을 높이기 위해 성과 점수를 높이는 등 경찰관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경찰청은 2일부터 6월20일까지 서울 구로, 대림, 이태원 일대 및 경기 안산, 시흥 등 조선족·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조폭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생적 외국인 폭력집단의 보호비 명목 갈취 등 집단 폭력행위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밀매 및 유통 행위 ▲외국인 여성 성매매 알선 및 성매매 목적 인신매매 등이다. 경찰은 다른 범죄자를 검거한 것보다 더 높은 배점을 주고 실적이 우수한 경찰에게 특진, 표창 등 포상을 강화해 단속 효과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검거 배점은 외국인 조직폭력배 50점, 성매매 10점, 마약밀매 15점, 마약제조 30점 등이다. 이번 단속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된 1차 단속 때와 달리 서울지방경찰청이 아닌 경찰청이 직접 나섰다. 1차 단속에서 외국인 조폭 검거 규모가 7명에 그치는 등 성과가 미흡했다는 판단에서다.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조폭 검거를 위해 도박장, 외국인 성매매업소 등을 위주로 첩보수집 등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검프’ 미스터리男 박시후 “너...누구냐?”

    ‘검프’ 미스터리男 박시후 “너...누구냐?”

    “서인우, 당신은 도대체 누구야?!” 마혜리가 서인우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 극본 / 진혁 연출) 8회분에서 마혜리(김소연 분)가 서인우(박시후 분)란 인물이 누구인지를 파헤치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마혜리는 서인우가 자신의 사진을 비밀리에 보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여기에 윤세준(한정수 분)이 한 몫 거들었다. 세준은 혜리가 맡은 도박장 관련 수사가 인우의 권유로 맡았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세준은 혜리에게 “너 서인우하고 어떤 사이야? 그 사람에 대해 조사해봤어?”라고 물었다. 또한 세준은 혜리가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기도 했다. 세준이 서인우가 미국에서 왔다는 것을 알려주자 혜리는 “서인우가 미국에서 왔어요?”하며 다시 혼란에 빠졌다. 이에 세준은 “친구 사이가 진짜 맞냐? 서인우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수단과 목적을 안 가리는 사람이니 조심해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앞서 서인우는 그간 혜리의 주변을 맴돌았다. 혜리가 곤란한 일을 겪을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서 그녀를 위기 속에서 구해냈다. 항상 도움을 주는 서인우는 혜리에겐 슈퍼맨과 키다리아저씨 같은 존재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베일에 쌓여 있던 서인우 변호사가 진짜 속내를 드러낼지 궁금하다.” “서인우는 혜리에게 복수 할 때만을 노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서변의 어머니와 혜리의 부모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등 여러 추측을 내놨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김소연-박시후-한정수 “이것이 액션이다!”

    ‘검사’김소연-박시후-한정수 “이것이 액션이다!”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과 박시후, 한정수가 몸을 던지며 거친 액션 연기를 펼쳤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마혜리(김소연 분)는 검사가 된 뒤 튀는 의상은 물론이고 배려심이 없다는 이유로 부장검사로부터 야단맞으며 일순간 검사생활이 위태로웠다. 그러다 서인우(박시후)변호사가 불법도박에 대한 정보를 흘리며 도움을 주려 하자 위험한 사건에 끼어들길 자처한다. 화투를 배운 뒤 아줌마분장까지 해 불법도박현장을 수사하기에 이르렀고, 도박일당들과 한판 격전을 벌이게 된다. 촬영은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총 3번에 걸쳐 경기도일대에서 진행됐다. 검사 마혜리는 몰래 전화통화하다가 들켜 폭력배들과 싸우는 장면에 이어 검사 윤세준 역의 한정수가 뒤늦게 이를 발견하고는 사내와 일대 격투를 벌이는 장면을 담았다. 이윽고 한정수가 김소연을 들고 뛰는 장면이 시작됐다. 진혁PD은 한정수에게 “한 번에 번쩍 들어서 무작정 달려가시라”는 요청을 했고 이에 한정수는 무려 15차례 이상이나 반복하며 뛰는 열연을 했다. 촬영 직 후 한정수는 “김소연을 들고 뛰기 무겁지 않았느냐?”며 걱정하는 스태프에게 “워낙 긴장감 있는 장면이라 김소연이 무거운지 가벼운지도 몰랐을 정도.”라며 웃었다. 서인우 변호사역 박시후도 거친 연기에 몸을 던졌다. 그는 극중 도박장 사내들이 등에 내리치는 목각에 맞고 또 맞았고 결국 부러진 목각만 10여개 이상이 됐다는 후문이다. 합기도 2단 유단자에다 검도와 복식으로 다져온 박시후는 화려한 발차기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싸움장면을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 제작진은 “드라마를 위해 일부러 화투를 배운 뒤 불법도박 사건에 잠입한 검사 마혜리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검사가 되어가고, 서서히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1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검사 프린세스’는 자신과 명품에만 관심있던 신임 여검사 마혜리가 일련의 사건 에피소드를 겪으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착한 드라마로, 김소연과 한정수, 그리고 박시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일대 격전은 4월 7일과 8일 방송분에 걸쳐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남주택가 도박장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50억원대 도박장을 개설하고, 돈을 잃은 사람에게 급전을 빌려주고 520%의 고리를 챙긴 조직폭력배 일당 등 31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도박꾼 가운데 법원 공무원과 금융기관 직원 등도 포함돼 있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강남과 서초 등 지역에서 판돈 50억원 규모의 ‘바카라(카드 두 장의 수를 더한 끝자리가 9에 가까운 쪽이 이기는 게임) 도박장’을 운영한 호남지역 최대 폭력조직 국제PJ파 서울지부장 송모(39)씨 등 3명을 도박장 개장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자금책 역할을 한 유모(47)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 도박장을 찾아 하루 평균 1억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법원 공무원 박모(37)씨 등 12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송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동안 경찰 단속을 피해가며 무허가 도박장을 열고 3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판돈을 계좌로 입금받아 현장에서 ‘칩’을 교부하는 방식으로 도박장을 운영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20여일을 주기로 삼성동·역삼동·서초동 일대에서 장소를 옮겨 가며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박장에 뛰어든 사람들은 공무원과 40~50대 주부 등 평범한 소시민이었다. 대부분 강원랜드에서 바카라 도박을 즐기던 이들로, 도박중개업자인 일명 ‘로링’에게서 서울 한복판에 자리 잡은 도박장을 소개받았다. 이들 중 일부는 도박으로 돈을 잃자 조폭들에게 연 520%의 이자로 최대 2억원까지 빌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경찰은 조폭들이 돈을 갚지 않고 달아난 곽모(45)씨 등 3명에게서 담보로 잡아둔 외제승용차 8대를 빼앗은 혐의도 포착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곽씨는 두 달간 도박으로 2억여원의 돈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국가고용전략회의] 장기실업자 中企취업땐 月100만원 3년간 소득공제

    [국가고용전략회의] 장기실업자 中企취업땐 月100만원 3년간 소득공제

    정부가 21일 발표한 고용확대 방안 중 올해 역점을 두는 대목은 근로 및 구인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센티브의 제공이다. 고용인원을 늘리는 중소기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세금을 깎아주고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장려 수당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상시고용 인원을 전년보다 늘린 중소기업에 대해 1인당 일정금액을 세액공제하기로 했다. 유흥주점업과 무도장·도박장 등 업종은 제외되고, 내년 6월까지 유효하다. 2004~2005년 시행했던 고용투자세액공제를 부활시킨 것이다. 당시 1명을 추가 고용할 때마다 100만원을 법인세나 사업소득세에서 빼주었지만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폐지됐다. 윤종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지원금액이 작았고 2005년에 고용사정이 회복된 측면도 있다.”면서 “정확한 세액공제 규모는 세제실에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공계 석·박사 1년급여 추가지급 단기대책은 상당부분 노동부의 구인·구직 데이터베이스(DB)인 ‘워크넷’의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일업종 평균치보다 임금이 낮거나 워크넷에 등록한 뒤 2주 동안 일할 사람을 찾지 못한 ‘빈 일자리 중소기업’에 입사하면 취업장려수당 30만원을 1년 동안 지원하는 제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갑 노동부 고용정책관은 “근속에 따른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최종학교를 졸업한 뒤 3년이 지났고,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는 장기 실업자가 워크넷 등록 중소기업에 취직하면 월 100만원씩 3년간 소득공제를 해 준다. 이·공계 석·박사가 워크넷 등록 중소·벤처기업에서 일하면 원칙적으로 1년간 업체가 주는 급여와 같은 액수를 추가로 지급한다. ●방과후교사 등 일자리 3만개 창출 민간 고용중개기관이 워크넷 등록 구직자를 워크넷 등록된 일자리에 취업시키면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 구직자가 기능직 일자리를 위해 교육훈련을 원하면 훈련비를 지원하고, 생계비를 근로복지공단이 장기·저리로 빌려준다. 지방자치단체가 경상경비·행사비 등에서 5%를 절감해 마련한 3000억원을 활용해 지역 향토자원 조사, 방과 후 교사 등 3만개의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만드는 방안도 추진된다. 지자체의 고용 확대 노력을 점검해 매월 순위를 공개하고 우수 지자체는 교부금 배분 때 우대한다. ●서비스분야 진입·영업규제 완화 우리 경제의 고용 창출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고용구조 개선대책도 나왔다. 우선 기존 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중장기 계획 및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료·교육 등 유망 서비스 분야의 개방을 확대하고 경쟁을 촉진하고자 진입·영업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지난 연말 영리 의료법인 도입을 놓고 보건복지부와 날을 세웠던 윤증현 재정부 장관은 “군불을 자꾸 지피면 밥이 된다.”면서 “지켜봐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경쟁력 없는 대학에 대한 구조조정도 가속화된다. 취업직종·학과별 취업률 등 정보공시를 내실화하고 재정지원 때 취업률 반영 비중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허위정보를 공시하면 불이익도 커진다.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대학 진학률과 학과 구성이 사회·경제의 인력 수요에 맞게 조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