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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나면 어떡해”…‘불법 도박장’ 개그맨 김형인 무죄, 검찰 항소

    “기사 나면 어떡해”…‘불법 도박장’ 개그맨 김형인 무죄, 검찰 항소

    김형인, 도박 혐의만 벌금형도박장 개설 혐의엔 ‘무죄’검찰, 불복해 항소 검찰이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무죄를 선고받은 개그맨 김형인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최재욱의 1심 무죄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성규 부장판사에 김형인과 최재욱에 대한 항소장을 냈다. 앞서 지난 3일 진행된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김형인에게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에 대해 무죄, 도박 혐의에 대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최재욱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검찰이 이에 불복해 항소한 것이다. 김형인과 최재욱은 2018년 1월 말부터 2월까지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도박 게임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김형인은 10회가량 직접 불법도박을 한 혐의도 있다.처음부터 김형인은 물론 최재욱도 그의 도박장 개설 혐의를 부인했다. 김형인의 법률대리인은 재판 과정에서 “도박장소 개설을 공모하지 않았다”며 “도박장 영역 개시 전 자신은 동참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다만 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했다. 변호인은 “도박 사실은 인정하지만 횟수가 과대하게 부풀려졌다”며 “지인이 운영하고 있는 도박장에 와 달라고 해 두어 번 정도 간 것일 뿐 상습적인 도박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재욱은 최후진술을 통해 “예전의 잘못된 삶을 청산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형인은 “일단 도박한 부분에 대해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그날 이후로 결혼하고 지금까지 도박은 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할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인 “너무 기사화가 됐고 오늘도 기사가 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다”면서 “법원이라는 곳이 올 곳이 못 된다는 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꼈다. 반성하고 열심히 잘 살겠다”고 호소했다. 이들의 변호인은 “피고인들은 이미 명예형으로 단죄 중이다. 실명 거론 기사가 오늘도 더 늘어날 것”이라며 “김씨의 도박 부분은 혐의를 인정해 관대하게 선처해주고, 도박장소 개설은 증명이 어려우므로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 “기사 나면 어떡해”…‘불법 도박장’ 개그맨 김형인 최후진술

    “기사 나면 어떡해”…‘불법 도박장’ 개그맨 김형인 최후진술

    불법도박장 개설하고 도박 참여 혐의검찰, 김형인·최재욱에 징역 1년 구형김형인 “법원 올곳이 못 돼…죄송” 불법 도박장을 개설하고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는 개그맨 김형인(42)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성규 부장판사는 서울 한복판에 불법 도박장 개설 및 도박 혐의로 기소된 김씨와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는 개그맨 최재욱(40)씨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이날 최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예전의 잘못된 삶을 청산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씨는 “일단 도박한 부분에 대해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그날 이후로 결혼하고 지금까지 도박은 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할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너무 기사화가 됐고 오늘도 기사가 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다”면서 “법원이라는 곳이 올 곳이 못 된다는 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꼈다. 반성하고 열심히 잘 살겠다”고 호소했다. 이들의 변호인은 “피고인들은 이미 명예형으로 단죄 중이다. 실명 거론 기사가 오늘도 더 늘어날 것”이라며 “김씨의 도박 부분은 혐의를 인정해 관대하게 선처해주고, 도박장소 개설은 증명이 어려우므로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김씨는 최씨와 지난 2018년 2월 서울 강서구 소재 지하 1층에서 원형 테이블 2개와 의자 등을 설치하고 딜러와 종업원을 고용해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김씨와 최씨가 불특정 다수 손님들에게 속칭 ‘텍사스 홀덤 도박’을 하게 했으며, 이들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김씨는 도박장을 개설한 후 약 10회에 걸쳐 손님들과 홀덤 도박을 한 혐의도 받는다. 한편 김씨와 최씨의 선고 공판은 오는 11월3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 “협박 당했다” 개그맨 김형인, 불법도박장 혐의로 기소

    “협박 당했다” 개그맨 김형인, 불법도박장 혐의로 기소

    개그맨들이 서울 시내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그맨 김형인(41)이 지목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도박장소개설 등 혐의로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모씨와 동료 개그맨 최모씨를 지난 1일 기소했다. 경찰은 지난 5월 김씨와 최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2018년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수천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직접 도박에 참여한 혐의도 받았다. 보도가 나간 후 개그맨 김 씨가 ‘웃찾사’(SBS) 출신 개그맨 김형인으로 지목됐다. 김형인은 현재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를 전면 부인한 상태다. 도리어 지인에게 공갈 협박을 당하고 있다며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현행법상 영리를 목적으로 도박을 하는 장소나 공간을 개설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 달 2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 차린 SBS 공채 출신 개그맨들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 차린 SBS 공채 출신 개그맨들

    SBS 공채 출신 개그맨들이 서울 시내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도박장소개설 등 혐의로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모씨와 동료 개그맨 최모씨를 지난 1일 기소했다. 경찰은 지난 5월 김씨와 최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2018년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수천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특히 김씨는 직접 도박에 참여한 혐의도 있다. 현행법상 영리를 목적으로 도박을 하는 장소나 공간을 개설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 달 2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고교생·의사 다니던 보드카페 실제론 조폭 운영 신종 도박장

    서울 강남 일대 보드카페를 빌려 도박장으로 운영해 온 조직폭력배 등 80여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도박장에서는 매일 600만~8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김후균)는 30여개 보드카페 도박 개장자 및 운영 가담자 83명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 가운데 답십리파 조직폭력배 김모씨 등 15명을 도박장소 개설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같은 혐의로 2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 도박장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 20억원을 추징했다. 이들은 2014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강남 일대 등에서 보드게임 카페를 빌려 ‘텍사스 홀덤’ 카드게임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텍사스 홀덤은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르고 10명의 인원이 동시에 참가할 수 있어 판돈의 규모가 큰 신종도박이다. 조사 결과 회사원이나 사업가, 의사, 연예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미성년자인 고등학생까지 도박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는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제2금융권이나 사채를 끌어다 썼고, 명문대 공대 출신 20대는 도박을 벌이다 진 빚을 해결하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부산지검, 빈 사무실서 사설도박장 운영 조폭 등 5명 구속

    부산지검, 빈 사무실서 사설도박장 운영 조폭 등 5명 구속

    도심 한복판 빈 사무실 등에서 사설 도박장을 운영해 수천만원을 챙긴 조직폭력배 등이 검찰에 적발됐다.부산지검 강력부(부장 정종화)는 도박장소 개설 혐의로 부산 신사상통합파 최모(35)씨, 칠성파 이모(42)씨, 신사상통합파 박모(35)씨 등 조직폭력배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이모(35·무직)씨와 김모(35·술집 종업원)씨도 구속 기소하고, 다른 1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부산신사상 통합파 행동대원 최씨는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부산 사상구 덕포동 등지에 사설 도박장을 운영해 6200여만원의 범죄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칠성파 이씨와 무직인 이씨, 술집 종업원 김씨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도박장을 운영해 1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빈 사무실이나 빈 건물, 영업하지 않는 술집 등을 빌려 단기간 도박장으로 운영한 뒤 다른 장소로 옮기는 방법으로 단속망을 피했다. 카지노에서 쓰는 테이블 등을 도박장에 갖추고 전문 딜러까지 고용했으며 판돈의 10% 정도를 수수료 명목으로 챙겼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이 운영하던 도박장에 뒤를 봐주는 폭력조직이 개입돼 있었고 조직폭력배는 도박장 수익금을 조직 운영자금으로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안방서 인터넷 100억대 해외원격 도박

    인터넷을 통해 해외 카지노 현장을 보고 현지 대리인(아바타)에게 전화로 베팅을 지시하는 방법으로 100억대 원격 도박을 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조용한 부장검사)는 5일 도박장소개설 등의 혐의로 폭력조직 부전동파 행동대원이면서 국내 총책인 A(41)씨와 B(36)씨를 구속하고 이들과 공모하고 국내 소환에 불응한 환전상 C(46)씨와 브로커 D(41)씨를 인터폴에 수배했다고 밝혔다. 조직폭력배 2명을 포함해 23명이 해외 카지노에 직접 가지 않고 안방에서 원격으로 100억원을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또 해외 원격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로 부전동파 행동대원 E(41)씨를 구속하고 F(45)씨 등 2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A씨는 2015년 필리핀 등에 있는 카지노 업체에 보증금을 걸고 빌린 VIP룸에서 인터넷 사이트영상을 통해 국내 도박자들이 전화로 베팅을 할 수 있는 바카라 도박장을 개설했다.  A씨는 베팅금액에서 1∼1.5%와 환전금액에서 4∼5%를 돌려받기로 환전상 등과 공모하고 나서 국내 인터텟 카페와 블로그 등에서 도박자를 모집했다. 이런 수법으로 A씨는 차명계좌로 2년 동안 약 70억원을 판돈으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B씨도 원격으로 도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2013년부터 최근까지 바카라 도박장을 운영해 30억원을 판돈으로 송금 받았다. 칠성파 등 조폭 2명을 포함해 23명이 환치기 계좌로 송금했고, 이중 E씨는 7037차례에 걸쳐 판돈 11억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나머지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씩을 걸고 도박을 했다. 검찰은 “범행에 이용된 실시간 도박 중계 인터넷 사이트와 도박자 모집에 사용된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 조치했고 차명으로 보유한 범죄수익 2억에 대해 추징보전명령으로 환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지에선 베테랑, 음지에선 해커”…웹 프로그래머의 두 얼굴

    “양지에선 베테랑, 음지에선 해커”…웹 프로그래머의 두 얼굴

     양지에서는 베테랑 웹 프로그래머, 음지에서는 해커로 활동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24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도박장소 개설 혐의로 웹 프로그래머 유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15년 경력의 프로그래머 유씨는 2014년 10월 자신이 직접 만든 A인터넷 쇼핑몰을 해킹해 회원 6만 5000명의 이름, 아이디,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이메일, 아이피 등 개인 정보를 빼내 B인터넷 쇼핑몰 관계자 송모(48)씨에 넘겼다.  유씨의 법범 행위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C도서관 전산 관리자로 일하다가 지난해 3월 퇴사하면서 회원 1만 8000명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을 유출했다. 또 2015년 2월부터 10월까지 약 90억원 규모의 불법 카지노 도박 사이트 ‘라이브 게임 MACAO CASINO’를 개발해 운영하기도 했다.  경찰은 “유씨는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 위반 등 관련 전과 5범이지만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신원 조회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씨가 150개 국내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를 직접 개발한만큼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아바타 원격 도박… 전화로 판돈 베팅

    아바타 원격 도박… 전화로 판돈 베팅

    필리핀에 있는 카지노를 국내와 연결, 판돈 100억원 규모의 원격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현지에 속칭 ‘아바타’로 불리는 대리인을 내세워 도박에 참여시키고, 국내에서 전화를 걸어 실시간 판돈을 거는 수법을 썼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신종 불법 도박장 운영 국내 총책 고모(43)씨 등 3명을 도박장소 등 개설 혐의로 구속하고, 손님 모집 등을 담당한 최모(28)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필리핀 현지 카지노에 원격 도박 시스템을 구축한 김모(48)씨와 한모(47·여)씨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한씨는 지난해 12월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미다스 카지노’에 지분 투자를 하고 바카라 게임 테이블 20개에 영상장치를 설치하는 등 원격 도박장 시스템을 구축했다. 같은 시기 고씨 등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 컴퓨터 7대를 둔 사설 도박장을 개설하고 도박 참가자를 모집했다. 국내 도박 참가자들이 사설 도박장에서 필리핀 카지노의 영상을 보며 전화로 3000∼150만 페소(약 7만 5000~3750만원)를 판돈으로 걸면 현지 테이블에 앉아 있는 ‘아바타’들이 이들을 대신해 현장에서 돈을 걸고 게임을 했다. 사설 도박장에 오기 어려운 참가자들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영상을 보며 도박을 했다. 이들이 올 1월부터 최근까지 끌어모은 도박 참가자는 총 200여명으로 판돈은 1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아바타 역할은 필리핀에서 직업 없이 지내는 한국인들이 주로 맡았으며 대가로 월 250만원 정도를 받았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이번엔 법당 도박

    조계종 승려들의 도박 사건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의 한 사찰에서도 여자 주지 승려가 포함된 주부도박단이 법당에서 도박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그러나 적발된 사찰은 조계종 등 기존 종파와는 관련이 없고, 입건된 주지의 승적도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17일 사찰 법당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36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30분 안양시 안양동 소재 모 사찰에서 화투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을 급습, 이들을 검거했다. 도박이 이뤄진 사찰은 안양6동 인근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단독주택 2층에 차려진 사찰이었다. 이들은 법당 안에서 화투 20장을 이용, 1회에 1만~10만원씩 판돈을 걸고 수십회에 걸쳐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만 2000여만원의 판돈이 발견됐다. 붙잡힌 36명 가운데 모집역할을 한 남자 5명과 주지스님인 A(59)씨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주부들이었다. 경찰은 사찰 주지라고 밝힌 A씨의 승적을 조사한 결과, 과거 A씨가 특정 종단에 승적을 둔 적은 있었지만 현재는 해당 종단이 존재하지 않아 승적이 없으며, 도박이 이뤄진 사찰 역시 특정 종단에 등록되지 않은 사찰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A씨가 전문도박단으로부터 일정 부분 수수료를 받고 법당을 도박장소로 제공했다는 모집책의 증언에 따라 A씨와 도박단의 연관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으며,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신자들끼리 도박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찰이고 법당이라고 하지만 실제 일반 주택을 개조한 것으로 기존 종파와는 거리가 멀다.”면서도 “법당 내에서 도박이 이뤄진 경위 등에 대해 집중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느슨한 처벌 ‘도박 강국’ 키운다

    느슨한 처벌 ‘도박 강국’ 키운다

    성인PC방에 대규모로 확산됐던 인터넷 현금도박 사이트가 경찰 적발로 폐쇄된 지 한 달여 만에 같은 이름으로 영업을 재개했다. 경찰은 이 사이버 도박장이 성인PC방으로 다시 퍼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의 ‘솜방망이’ 처벌과 허술한 단속법규 등이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경찰은 지난달 초 전국 230여개 PC방에서 고스톱·포커 등 도박게임을 제공해온 ‘룰루랄라’ 성인PC방 조직을 적발,2명을 구속하고 9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이 사용한 PC와 서버를 압수하고 홈페이지 폐쇄 조치를 내렸다. 이들은 석달 동안 판돈 1600억원 규모의 도박판을 벌여온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그러나 최근 ‘룰루랄라’ 사이트가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사업자명만 바꾼 채 네티즌들에게 스팸메일을 보내 회원 모집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적발됐던 PC방 업주들이 도박게임 서버 개설자들에게 영업을 다시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등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면서 “전국 PC방으로 룰루랄라의 고스톱·포커 등이 다시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도박사이트가 쉽게 되살아나는 이유로 가벼운 처벌을 꼽는다. 형법 제247조는 도박장소 제공, 도박장 개설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도박 및 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 특례법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램 등 정보처리기술을 이용한 사행행위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5000만원 이하 벌금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업자들이 버는 돈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액수다. 룰루랄라를 통해 관련업자들이 벌어들인 액수는 석달 동안 총 520억여원으로 하루 6억원에 가까웠다.PC방 업계 관계자는 “도박영업 이익에 비해 벌금액은 새발의 피”라면서 당국의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PC방이 신고나 허가 없이 영업할 수 있는 자유업이라는 점도 원인으로 꼽힌다. 열번, 스무번 단속돼도 PC방에 대해 영업정지나 취소 처분을 내릴 수 없어 처벌받은 업자가 같은 자리에서 다시 영업을 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업자들은 압수당한 PC만 다시 사면 그만이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의 게임물에 대한 사후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PC방 업주들의 모임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조광혁 사무국장은 “사행성 PC방에서 이용된 게임물에 대해서는 심의를 취소해 재유통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룰루랄라 도박사이트 등에 대해서는 수사를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한 번 처벌받고 나오면 사업자 명의를 바꾸거나 해외로 서버를 옮겨 영업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면서 “다른 할 일도 많은데 어떻게 이런 것을 일일이 다 확인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이달 초부터 성인PC방과 오락실 등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해 벌이고 있는 경찰 집중단속이 무색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카지노·골프·경륜·경마장등 유흥·도박장소 특소세 유지”

    카지노와 골프장, 유흥주점, 경마·경륜장 등에 대한 특별소비세가 앞으로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보석과 고급시계 등 12개 품목에 대한 특소세는 중·장기적으로 폐지하되 유흥·도박과 관련된 장소에는 특소세를 계속 부과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한덕수 부총리가 특소세를 폐지한다고 밝힌 바 있으나 유흥과 도박 등의 장소는 제외된다.”면서 “이같은 장소에는 세금을 더욱 무겁게 매겨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세수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유흥과 도박 관련장소에 특소세를 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다만 비회원제인 퍼블릭 골프장에는 특소세를 계속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며 이용객들이 대부분 고소득층인 회원제 골프장에만 특소세가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뮤지컬 리뷰/’아가씨와 건달들’

    국내에서 초연된 지 20년이 지난 ‘아가씨와 건달들’이 여전히 팬들의 인기를 끌 수 있을까.지난 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아가씨…’은 해마다 계속되는 공연의 식상함을 깨려고 애쓴 흔적이 다분히 보이는 무대였다. 1970년대 브로드웨이 거리가 원작의 배경이지만,이번 공연은 요즘 관객의 취향에 맞춰 고층빌딩이 즐비한 현대식 거리로 무대를 옮겼다.의상 역시 색색의 화려함을 살렸다. 나산은 나이트클럽 가수 아들레이드와 약혼한 사이지만 도박에 빠져 14년째 결혼을 미룬 상태.급기야 파산에 이른 그는 도박장소를 빌릴 돈을 구하려 동분서주하다,모든 여자에 자신만만한 스카이에게 내기를 건다.내기의 내용은 구세군 선교사 아가씨 사라를 아바나까지 데려가는 것.이어 스카이와 사라,나산과 아들레이드의 밀고 당기는 사랑게임이 시작된다. 시대를 뛰어넘는 인간관계를 코믹하게 버무린 줄거리 덕에 무대를 현대식으로 바꿔도 큰 무리는 없었지만,공연 자체는 그다지 발랄하지 않았다.연기도 ‘오버’하는 부분이 거의 없이 원작의 분위기를 충실히 따른 편.단지 재미만을 바란다면 지루할 수도 있는 공연이었다. 지난해를 비롯,최근 공연에서 TV스타를 기용해 다소 ‘날림’으로 무대에 올린 데 실망한 관객에게는,모처럼 정통 뮤지컬로 ‘아가씨…’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서울시뮤지컬단 배우들의 잘 다듬어진 노래·춤 솜씨와 남경주·박철호 등 뮤지컬 스타들의 맛깔스러운 연기도 볼 만했다.특히 아들레이드 역을 맡은 전수경의 깜찍하면서도 어벙한 연기와 목소리의 완급조절은 물이 오를대로 올랐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건 준비부족 때문이다.첫 날 첫 공연을 본 탓인지 많은 실수가 눈에 띄었다.세트 전환과 연기·음악 사이에 타이밍이 맞지 않는 장면도 여럿 있어,겨울방학용 기획상품으로 후다닥 만들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13일까지 오후 4시·7시30분(12일 오후 3시·6시30분).(02)522-2035. 김소연기자
  • 전북 도박사범 급증

    경기불황의 여파로 ‘한탕주의’ 심리가 만연하면서 전북지역에 도박사범이 급증하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일 지난달 한달동안 도박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모두 226건의 도박 현장을 적발,모두 1,067명을 붙잡아 이중 83명은 구속하고 98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같은 적발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38건의 6배에 가까우며 구속된 도박사범이 단 한명도 없었던 것과 뚜렷하게 대조된다.적발된 도박사범은 남성이 905명으로 전체의 84.8%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무직자가 437명(40.9%)으로 가장 많아 기업체부도나 구조조정 등으로 직장을 잃은 40∼50대가 도박유혹에 쉽게 빠져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외에 회사원 170명(15.9%),상업(14.5),농업(12.6%),주부(8.9%) 등 직업이 다양했다.주로 이용되는 도박장소는 사무실(20.7%),상가(17.2%),주택·아파트(16.3%) 등의 순이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재미로 시작…가정파탄 불러

    IMF사태라는 전례없는 난국을 맞고서도 일부 부유층 주부들의 도박은 멈출줄 몰랐다.이들은 가산을 탕진한 것은 물론 가정을 파탄시키고 형사처벌을받고서야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18일 검찰에 적발된 주부 도박사범들은 일부 부유층의 도덕불감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어느 정도 안정된 지위와 재산을 가진 남편을 둔 이들은 처음에는 친목계를 구성,재미삼아 푼돈내기 ‘고스톱’으로 출발했다.그러다 계원 가운데 한사람이 전문도박꾼인 朴모씨(구속·여)와 연결되면서 본격적으로 도박에 빠져들었다. 이들은 노름에 중독되면서 한알에 1만∼10만원씩인 바둑알 150∼300개 정도를 판돈으로 갖고 화투 두장의 끗발로 승패를 결정짓는 속칭 ‘싸리섰다’를 주로 했다.한판에 최고 1억원이 오가는 등 하루에 3억∼5억원을 잃은 사람도 적지않았다. S환경회사 사장의 부인 金모씨(45)는 91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23억원을 날렸다.S단란주점 사장 韓善珠씨(39·여)는 17년 동안 술을 팔아 번돈 12억원을 몽땅 잃었다.인기 구기종목 감독의 부인 C씨는 판돈이 모자라자 8억원대인 집을 담보로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부분 도박 때문에 이혼했거나 별거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도박장 개장자,즉 ‘하우스장’들은 단속 때 증거를 없앨 시간을 벌기 위해 문의 잠금장치가 4∼5개씩 설치된 고층 아파트나 옆집으로 도주가 가능한연립주택 등을 주로 도박장소로 제공했다. ‘하우스장’은 자릿세 명목으로 한 타임(3시간)에 200만∼300만원을 챙겼다.자릿세가 이처럼 높았기 때문에 며칠에 걸친 도박이 끝나고 나면 정작 승자는 하우스장밖에 없는 경우도 허다했다. 검찰의 수사는 郭恩子씨(53·여·구속)의 채무장부가 결정적인 단서가 됐다.郭씨의 장부에는 91∼98년 이 주부들에게 자금으로 빌려준 돈 8억여원이 이름과 함께 빼곡이 기재돼 있었다. 수사를 맡았던 崔運植검사는 “하우스장인 郭씨만 돈을 딴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郭씨는 91년 다방을 운영하면서 모아둔 5,000만원을 가지고 도박에 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 도박 의원 13명 고발/참여민주시민연대

    【朴恩鎬 기자】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공동대표 金昌國)는 20일 지난 달 임시국회 회기 중 국회의원 회관에서 점당 1만원씩 수천만원의 판돈을 걸고 ‘고스톱’을 친 것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소속 중진 L모 의원 등 13명을 상습도박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시민연대는 고발장에서 “노름판을 벌인 의원들을 상대로 판돈의 액수와 출처,도박장소 등을 철저히 수사해 형사처벌해야 할 것”이라면서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상의 특권을 감안해 조사하지 않는다면 사법부의 권위는 땅에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상습도박 혐의/2백37명 구속

    경찰청은 28일 지난 6월7일부터 지난 26일까지 서울과 경기·인천지역을 대상으로 도박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총8백32건 3천3백18명을 적발,이 가운데 2백37명을 상습도박등 혐의로 구속하고 2천5백17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단속기간에 전자오락실과 기원·당구장·관광농원·안마시술소등 자주 도박장소로 사용되는 곳을 집중단속했으며 이들로부터 도박에 사용한 돈 5억2천여만원을 압수했다.
  • 북한에 「고스톱」 성행

    ◎90년께 북송 재일교포 등이 들여와 특수계층에 확산… 패가망신 사례도 북한에도 마침내 화투놀이의 일종인 속칭 「고스톱」이 상륙했다.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고스톱」은 90년대 들어 북송 재일동포와 외화벌이 종사자들을 통해 들어갔다. 북한에서 「고스톱」을 즐기는 부류는 전체주민의 10% 내외인데 구체적으로 보면 당·정·군 고위간부나 비교적 여유가 있는 북송재일동포 및 외화벌이 기관 근무자 등이다. 아직까지 북한에서 「고스톱」은 일부 특수계층에서만 성행하고 있지만 점차 확산돼가는 추세여서 최근들어서는 이로인해 「패가망신」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고스톱」에 필요한 화투의 가격은 정확하게 알려져있지 않지만 일반 노동자들로서는 엄두를 내기힘든 가격으로 암거래되고 있는데 「물건이 없어서 못팔」정도로 잘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서의 도박은 80년대 중반부터 크게 성행하기 시작했다.식량 및 생활필수품 부족현상으로 야기된 주민들의 체제에 대한 불만과,간부들 사이에 조금씩 싹튼 「자본주의 사상」을 일부 돈많은 화교들이 「한탕주의 의식」으로 교묘히 연결시켜 부추긴 데 따른 것이다. 즉 일반 북한주민들이나 당·정간부들에게 접근,『어차피 돈을 잃어봐도 배곯는 것은 마찬가지가 아니냐』·『한번 싹쓸이 하면 얼마동안은 돈 걱정없이 지낼 수 있다』는 식으로 부추기면서 도박장소의 제공과 함께 높은 이자를 붙여 노름을 위한 뒷돈까지 빌려 준것이다. 북한에서의 도박은 중국서 건너온 마작과 이것이 변형된 주패가 주류를 이뤄왔으며 북한의 사회안전부에서는 도박으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해짐에 따라 도박에 대한 단속강화와 함께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으나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도박을 조장하는 화교들을 중국과의 관계를 의식,처벌치 못한데다 상습적인 도박꾼들 대부분이 당·정간부들이어서인데 북한에서는 현재 규모가 큰 도박을 하다 적발되면 「경제범」으로 취급돼 교화소에 보내지고 있다. 도박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강제노역과 사상교양교육으로 형벌을 대신하고 있다.
  • 억대 상습도박단/교사 등 9명 영장

    【대전=이천렬기자】 충남 경찰청 특수대는 4일 2억원대의 포커 도박판을 벌여온 대전D국교 교사 김현덕씨(33·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대한아파트 405)등 8명을 상습도박등 혐의로,이들에게 도박장소를 제공하고 자릿세를 받은 김철하씨(44·상업·대전시 동구 삼성2동 126의4)를 도박장 개장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대낮 상습도박 남녀15명 입건

    【부산】 부산사하경찰서는 8일 대낮 아파트 등지에서 속칭 「아도사키」도박판을 벌인 김명개씨(50·무직·서구 동대신동 1가 291)와 하태숙씨(40·여·동구 수정동180) 등 남녀도박단 14명(남자 5명,여자 9명)과 도박장소를 제공한 오봉화씨(50·여사하구 괴정1동 496의6)를 상습도박과 도박개장 등 혐의로 각각 입건,조사중이다. 김씨 등은 7일 하오 2시30분부터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신익아파트 106동 1205호 오씨의 사촌오빠 오상덕씨 집에 모여 1회 평균 20만원의 판돈을 걸고 아도사키도 박판을 20여회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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