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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 9)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며 주요 정책 현안 조정에 나섰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연대해 경기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핵심 사업과 정책 과제를 원활히 조율하는 소통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문화예술 진흥, 생활체육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문화유산 보존 등의 도정 과제를 총괄하는 주요 상임위원회다. 이 부위원장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과 생활체육 활성화, 경기도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의정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원 지역의 문화·체육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관련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화와 체육, 관광은 도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경제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분야”라며 “위원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최경순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첫 업무보고서 “촘촘한 복지 구축 위해 부서 간 칸막이 깨야” 강조

    최경순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첫 업무보고서 “촘촘한 복지 구축 위해 부서 간 칸막이 깨야”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2)이 20일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 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최경순 의원은 회의에 앞서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어떻게 보듬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도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초선 의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어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 복지 예산의 상당 부분이 국비로 편성되어 있지만, 도 자체 재정을 얼마나 탄탄하게 뒷받침하느냐에 따라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질은 달라진다”며 “앞으로 선배·동료 의원과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최경순 의원은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 보고에서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복지국 업무 보고에서는 올 3월부터 시행 중인 ‘통합 돌봄’과 경기도 자체 사업인 ‘맞춤형 돌봄’ 사업의 현장 홍보와 제도 안내가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최경순 의원은 “현재 이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통해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주민들에게 대상자 자격, 지원 내용, 예산 범위 등 핵심 정보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며, “경기도 지원 사업을 도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안내하고, 촘촘한 홍보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복지재단 업무 보고에서는 추진 중인 정책 연구 용역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 주요 현안 연구가 단순히 ‘연구 실적’으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우수한 연구 결과가 도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 보고에서는 ▲AI 어르신 든든지키미 사업 ▲양평 다함께돌봄센터 반환 사례 ▲통합 돌봄 수요 조사 등에 관한 내용을 점검했다. 최 의원은 기관 및 부처 간 유기적인 TF 구성과 협력 강화를 당부하며 “법규나 조직 칸막이에 막혀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위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피해는 도민에게 고스란히 간다”고 밝히며 질의를 마쳤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먹거리 정책은 삶의 기본…도지사 공약 차질 없이 추진해야

    박옥분 경기도의원, 먹거리 정책은 삶의 기본…도지사 공약 차질 없이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2)이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먹거리 정책과 농어업 지원 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박옥분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과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대상으로 한 업무 보고에 참석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4선 의원이지만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우리 삶의 기본인 먹거리와 농정을 다루는 의미 있는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표했다. 이어 도지사의 핵심 먹거리 공약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논란을 빚었던 친환경 학교 급식 문제와 관련해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명확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며, 본예산에 다 담지 못한 재원 확보 방안과 향후 세부 추진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반면, 어린이 건강 과일 사업과 임산부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우수한 정책 사례로 꼽으며,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다그쳤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 보고에서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이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생존 수영 교육 홍보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인근 바다향기수목원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옥분 의원은 “먹거리 정책과 농어업 지원 사업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히며 질의를 마쳤다.
  • 김성남 경기도의원, 농업예산 더는 줄어선 안 돼…농수산 할인쿠폰 사업 지켜야

    김성남 경기도의원, 농업예산 더는 줄어선 안 돼…농수산 할인쿠폰 사업 지켜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 2)이 도내 농업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도민 체감형 주요 농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성남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진행된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보고를 통해 농업 분야 주요 현안 및 예산 편성 방향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김 의원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대해 제11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생 안정책이라고 언급하며, 도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농어민의 판로를 넓혀 주는 상생 모델임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약 466억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 점을 짚고, 신규로 도입된 화훼류 할인 지원 역시 경영난에 처한 화훼 농가를 적기에 돕는 시의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련 할인 행사 예산이 삭감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도민 물가 안정과 농어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사업인 만큼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피력했다. 이어 농업 관련 재정 확보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김 의원은 “농업예산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는데 또다시 감액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예산 삭감 우려 속에서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을 비롯한 농업예산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333프로젝트’의 농가 소득 증대 기여도, ‘아까운 농산물’ 지원 사업의 연내 추진 현황, 후계농업인 육성 사업의 실행 실태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각 사업별 성과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성남 의원은 “농업예산은 단순한 재정지출이 아니라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농촌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도민과 농업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농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히며 질의를 마쳤다.
  • 국은주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첫 상임위...협치 기반 도민 중심 복지정책 실현

    국은주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첫 상임위...협치 기반 도민 중심 복지정책 실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부위원장 선임 후 첫 공식 상임위원회 일정에 나서며 도민 중심의 복지 정책 구현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 확보와 산하기관의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부위원장으로 참석한 국은주 부위원장은 “여야가 함께 협력하는 보건복지위원회를 만들고 집행부와도 적극 소통하며 도민을 위한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복지국 업무보고에서는 사회복지 예산 편성 및 기금 운용 현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취약계층 대상 지원 사업, 노인 일자리 정책 등을 꼼꼼히 살폈다. 국 부위원장은 각 사업의 추진 성과가 도민의 삶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실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복지재단 대상 업무보고에서는 재단 본연의 연구 기능과 정책 지원 역할을 짚으며, 기관 정체성에 맞춘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및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특히 통합 돌봄 정책과 서민금융복지사업의 경우, 추진 성과와 정책 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해 도민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를 통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의 현주소와 한계점을 점검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 대체 인력 지원 확대와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 방안을 촉구했다. 아울러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대민 현장에서 악성 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대책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협치와 소통을 통해 도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질의를 마무리했다.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 선출... 제12대 전반기 복지위 출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 선출... 제12대 전반기 복지위 출범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 신임 위원장으로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선출됐다. 경기도의회는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보건복지위원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김동규 의원을 제12대 전반기 위원장으로 의결했다. 신임 김동규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을 거쳤으며 안산시의회 4선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는 등 다년간의 풍부한 의정 활동 경험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 활동과 지역사회 공익 사업을 통해 도민의 보건·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김동규 위원장은 “1,420만 경기도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내 복지 격차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보건복지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는 김동규 위원장을 비롯해 문승호 의원(더민주, 성남1), 국은주 의원(국힘, 비례), 명성숙 의원(더민주, 부천4), 방미숙 의원(더민주, 하남4), 우현욱 의원(더민주, 용인10), 정현미 의원(더민주, 남양주8), 채정선 의원(더민주, 양주1), 최경순 의원(더민주, 안양2), 권태익 의원(국힘, 비례), 김성기 의원(더민주, 비례), 김현덕 의원(더민주, 비례),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 비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을 마쳤다.
  • 정현미 경기도의원, 첫 보건복지위원회 활동... “도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만들 것”

    정현미 경기도의원, 첫 보건복지위원회 활동... “도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만들 것”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이 첫 상임위원회 활동에 나서며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실현을 다짐했다. 정현미 의원은 20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경기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말로 의정 활동에 임하는 포부를 전했다. 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남양주시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겠다”며 “경기도의 촘촘한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 보고에서는 경기도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 복지 사업의 추진 현황 및 대책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정 의원은 AI노인말벗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돌봄 정책을 다루며 “사업 확대에 앞서 우울감 감소와 고독사 예방, 응급 상황 대응 등 실제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라며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성과 관리와 시군 확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한 평가 및 컨설팅 사업이 현장의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열악한 처우에 시달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집행부가 지속해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대상 질의에서는 남양주와 부천 종합재가센터의 통합돌봄지원센터 기능 전환 추진 상황을 확인한 뒤, “동·서부권뿐 아니라 북부와 남부 지역에서도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권역별 지원 체계를 촘촘히 준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현미 의원은 “복지 정책은 계획이나 수치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 속에서 효과가 나타나야 한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도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며 질의를 마쳤다.
  • 황은화 경기도의원, 다문화.지역문화 격차 해소 요청

    황은화 경기도의원, 다문화.지역문화 격차 해소 요청

    경기도 내 다문화가정과 소외 지역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추고 지역별 균형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은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20일 개최된 제39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요 업무 보고에서 도내 다문화가정과 아동, 문화 소외 지역을 폭넓게 포용하는 맞춤형 문화 정책 마련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황은화 의원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주요 사업 예산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도민이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문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우선 경기문화재단 업무 보고에서 황 의원은 외국인 및 다문화 인구가 매년 증가하는 경기도의 현주소를 언급하며 ‘문화다양성 촉진’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질의했다. 특히 공모 사업 심사 기준을 세밀히 점검하고, 다문화가정의 진입률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어떠한 지원이 이뤄졌는지 따져 물었다. 황 의원은 “사업 취지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실제 수혜 대상인 다문화가정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문턱을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안산 대부도 경기창작캠퍼스의 복합문화공간 ‘창의예술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본 황 의원은 “상반기 체류형 1박 2일 가족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97점)를 기록한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프로그램 상당수가 학기 중인 봄·가을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꼬집었다. 이에 아동과 청소년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여름·겨울 방학 기간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역특성화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과 관련해 지정된 6곳의 거점센터 외에 거점 시설이 부재한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점을 짚었다. 집행부 측이 “신규 센터 확대보다는 기존 시설의 내실화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하자, 황 의원은 장기적으로 경기도 내 모든 시군이 균등하게 콘텐츠 개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안배와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요구했다. 황은화 의원은 “문화와 예술은 특정 계층이나 인프라가 잘 갖춰진 일부 지역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1,400만 경기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핵심적인 권리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우리 아이들, 그리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외 지역의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안아주는 따뜻한 문화 정책이 경기도 전역에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임창열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임창열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 2)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며 공식 활동에 나섰다. 임창열 부위원장은 앞으로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 및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상임위 활동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경기도민과 위원회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에 대해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원활한 위원회 운영과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의 주거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시주택·도시개발·기후환경에너지 등 경기도의 도시 및 환경 정책 전반을 소관한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첫 업무보고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지역 불균형 개선 촉구

    김일중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첫 업무보고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지역 불균형 개선 촉구

    경기도 내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신도심과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주거복지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업무보고에서 공공임대주택의 지역별 균형 공급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일중 의원은 “경기도가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통해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공급이 일부 신도심과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지역별 공급 편차가 발생하고 있고 구도심은 상대적으로 주거복지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다”고 문제점을 짚었다. 이어 김 의원은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할 수 있어 지역별 균형을 고려한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시주택실장은 “그동안 대규모 택지개발이 추진된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뤄진 측면이 있으나 앞으로는 GH와 협의를 통해 지역별 균형을 고려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히 공급 물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도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주거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도심 개발과 함께 기존 구도심과 비도시권 주거 여건도 함께 고려하는 균형 있는 주택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의 특별수선충당금 적립·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공공임대주택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특별수선충당금의 적립과 운영 현황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명시했다. 끝으로 김일중 의원은 “주거복지 정책은 공급 실적만으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지역 간 형평성과 도민 체감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임대주택 공급 기준과 지역별 공급 실태를 면밀히 살펴 균형 있는 주거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첫 업무보고서 주거복지 제도 개선 주문

    이혜원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첫 업무보고서 주거복지 제도 개선 주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나섰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에 대해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신뢰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위원회가 도민의 신뢰를 받는 상임위원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여대야소 구도로 출발한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야당 부위원장으로서 집행부를 철저히 견제·감시하는 동시에,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부위원장 선임 후 첫 공식 의정 활동으로 진행된 도시주택실 업무 보고에서 이 부위원장은 주거 복지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주요 질의 사항으로 ▲전세 임대 주택 대상자로 선정된 후 기한 내 입주 주택을 구하지 못해 선정이 취소되는 구조적 문제 개선 ▲주거 약자 범위 확대 및 주거 이전 대책 수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경기도 주거기본 조례」 개정의 필요성 등을 집중 제기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은 권한보다 책임이 큰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위원회가 합리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ㆍ주거ㆍ환경 정책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필요한 정책은 당을 넘어 협력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업무보고로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 활동 본격 시작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업무보고로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 활동 본격 시작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서광범)가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제12대 전반기 공식 상임위원회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정해양위원회를 이끌어갈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과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위원회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 먹거리 안전성 강화, 농어업인 소득 안정, 해양·항만 분야 발전 등 주요 정책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서광범 위원장(국민의힘, 여주1)은 “농정해양위원회는 경기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이고 책임 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서 위원장은 “최근 농산물 가격 변동성과 생산비 상승,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농촌 정책이 도정의 핵심 과제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새로운 도정에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충분히 반영하여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정해양위원회는 21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축산동물복지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이어갈 계획이다.
  • 윤도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사업, 정량적 수치 넘어 정성적 성과 분석해야”

    윤도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사업, 정량적 수치 넘어 정성적 성과 분석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이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관련 사업들의 성과 평가 방식이 형식적이라고 비판하며, 실효성 있는 성과 분석과 평가 체계 전반의 개편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도희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업무 보고 자리에서 AI국이 제출한 ‘AI 혁신 클러스터 기업 현황’ 및 ‘도민 체감형 AI 서비스’ 등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뒤, 정량적 수치 위주의 단순 나열식 보고로는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실질적인 성과와 기여도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윤 의원은 “AI 혁신 클러스터의 경우 도비가 투입되었음에도, 제시된 성과 지표는 도비 투입 이후의 매출이나 고용 창출과 같은 실질적인 기여도를 담지 못하고 있다”라며, “조성 기간이 짧아 데이터 산출이 어렵다는 집행부의 답변은 근본적인 성과 관리 시스템이 부재함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추진된 ‘도민 체감형 AI 서비스’ 사업에 대해서도 불분명한 성과 관리를 비판했다. 윤 의원은 “119 신고 접수 어시스턴트 등 개별 사업에 대한 최종 실적과 상용화 결과, 실패 사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가 업무 보고서에서 빠져 있다”라며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했다. 이어 “성공한 사업뿐만 아니라 실패한 사업에 대한 면밀한 원인 분석이 있어야만 향후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단순히 정량적인 수치만 나열할 것이 아니라, 사업의 효율성과 예산 투입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정성적 평가가 포함된 내실 있는 보고가 필요하다”라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정책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기반의 성과 관리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AI국장은 지적된 한계점과 개선 제안을 전적으로 수용하며, 향후 미비한 자료를 보완하고 다각적이고 구체적인 성과 분석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답변했다.
  • 채신덕 경기도의원, 경기예술제 추진 검토해야…도민이 체감하는 문화정책 추진 당부

    채신덕 경기도의원, 경기예술제 추진 검토해야…도민이 체감하는 문화정책 추진 당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 2)이 문화예술 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도내 문화예술기관들의 역할 강화를 강력히 당부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지난 20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한국도자재단 등 주요 산하기관의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채 위원장은 도의 위상을 높일 대표 문화 브랜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문화체육관광국에 ‘(가칭) 경기예술제’의 추진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채 위원장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가 필요하다”며 “경기예술제 추진을 통해 시·군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을, 도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경기예술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경기문화재단이 지닌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충실히 반영되어야 한다며,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과 구체적인 방향성 수립을 당부했다. 이어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이관 문제도 중요하게 다뤄졌다. 채 위원장은 경기문화재단에서 경기아트센터로 사업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철저히 개선할 수 있도록 사후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향후 제도 개선이나 사업 방향을 변경하는 과정에서는 도의회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사업의 직접적인 대상자인 공연장 상주단체와 예술단체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도자재단에는 도내 생활도자기의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 비전과 실행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채 위원장은 “문화정책은 현장과의 소통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될 때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문화예술기관들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의정 활동 방침을 표명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촉구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정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AI국의 강력한 ‘컨트롤타워’ 기능 확립을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 AI국 업무 보고 자리에서 도의 여러 실·국이 각자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AI 사업들의 파편화 문제를 정조준했다. 전 의원은 현재 도내의 다양한 AI 관련 사업이 AI국의 예산 타당성 검토 체계를 거치지 않고 비정보화 사업 등으로 분산 편성되면서 정책의 유기적인 조정과 통합 관리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전 의원은 “경기도 타 실·국에서 진행하는 모든 AI 관련 정책을 AI 국에서 사전에 보고받고 협의할 수 있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핵심 동력인 ‘피지컬 AI’ 활성화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전 의원은 “중소 제조기업들은 어떤 AI 공정이 필요한지, AI 기업은 어떤 솔루션을 제공해야 할지 서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현장 매칭의 불일치 현상을 지적한 뒤, 공급 기업과 수요 기업 간의 일회성 미팅을 지양하고 개별 기업의 여건에 맞춘 1대1 맞춤형 지원과 세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연 단위로 경직되게 운영되고 있는 AI 실증 사업의 절차적 문제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전 의원은 “연 단위의 획일적인 사업 구조로는 급변하는 AI 현장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라며, 기술 발전 속도와 시장의 요구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수요 중심의 유연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전석훈 의원은 “AI 국은 경기도 미래 산업의 중심인 만큼, 정책 실행력과 성과 창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라며 “조직 개편을 포함한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과 함께 가시적인 성공 사례를 조속히 창출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 윤도희 경기도의원 “AI는 미래 아닌 ‘현재’… 도민 생활 밀착형 AI 정책으로 삶의 질 높일 것”

    윤도희 경기도의원 “AI는 미래 아닌 ‘현재’… 도민 생활 밀착형 AI 정책으로 삶의 질 높일 것”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이 인공지능(AI) 기술의 산업 경쟁력 제고와 함께 도민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생활 밀착형 AI 정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윤도희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산업이 아니라 우리 현실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현재의 산업”이라고 규정하고, 향후 상임위 의정 활동의 나침반이 될 핵심 정책 방향을 피력했다. 이날 윤 의원이 제시한 정책 기조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요약된다. 첫째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미래 첨단 기술의 중심지로서 국가적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산업 육성에 매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시스템’ 구축이다. AI 기술을 일상 속에 안전하고 유익하게 안착시켜 실질적인 도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 특히 윤 의원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겠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협력하여 단순한 기술 개발 지원을 넘어, 도민들의 삶에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윤도희 의원은 향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활동을 통해 AI 기술의 산업적 성장과 사회적 수용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균형 잡힌 의정을 펼칠 예정이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반영한 생활 체감형 정책 발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본격 출범… 도민 체감 문화·예술·체육·관광 정책 시동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본격 출범… 도민 체감 문화·예술·체육·관광 정책 시동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지도부 구성을 완료하고 도민 체감형 문화·예술·체육·관광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공식 의정 행보에 닻을 올렸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전격 개시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진형 의원(화성7)과 국민의힘 이오수 의원(수원9)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출하여 전반기 상임위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완성하고, 향후 상임위 운영 방향과 의정활동 계획을 긴밀히 공유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 종교협력과, 콘텐츠산업과, 예술정책과를 포함해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 등 소관 부서 및 공공기관들이 대거 참석해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보고했다. 질의에 나선 위원들은 민선 9기 출범과 맞물려 경기도가 7조 원이 넘는 누적 채무와 세수 감소 등 엄중한 재정적 위기에 직면한 만큼,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현 여건 속에서 관련 분야에 대한 지원이 위축되거나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축소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재정 운용과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다문화 관련 문화사업 확대, 공공기관 직무윤리 및 도덕성 제고,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 경기도자 브랜드 글로벌화 등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진형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정책을 다루는 상임위원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위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문화·예술·체육·관광 정책은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도민의 행복을 키우는 중요한 분야”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이 신뢰하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 재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인 만큼,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동시에 어려운 시기일수록 문화와 예술, 체육, 관광이 도민에게 행복과 활력을 주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상임위원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21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체육진흥과, 문화유산과, 관광산업과, 전국체전추진단,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받아 주요 정책과 산재한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윤순옥 경기도의원,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국민의힘, 양평 1)이 제12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며 대중교통 개선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92회 임시회 상임위 제1차 회의를 열고 윤순옥 의원을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당선 직후 소감을 통해 “뜻깊은 소임을 맡겨 주신 선배·동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야의 차이를 넘어 더 나은 경기도를 향해 지혜를 모으고, 각 지역의 목소리가 도정과 예산에 힘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윤 부위원장은 과거 제8·9대 양평군의회 의원과 제9대 양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도로·교통망 확충, 대중교통 여건 개선, 하천 정비 및 재해 예방 등 현장 중심의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특히 지역의 핵심 숙원 과제들을 경기도 정책 및 예산과 긴밀히 연계하여 사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져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지막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서로 존중하며 함께 길을 열고, 도민께 희망과 변화를 보여 드리는 건설교통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평 지역의 도로, 교통, 하천 등 장기 숙원사업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집행부와의 예산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경제 회복 이끌 것”

    경기도의회 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경제 회복 이끌 것”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가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리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20일 경제실, 노동국 등 소관 4개 실·국의 첫 업무 보고를 실시하며 상임위원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과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해 전반기 위원회를 이끌 지도부 구성을 완료했다. 앞서 지난 16일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장태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2)은 제8대 및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낸 3선 중진이다.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검증된 정책 역량과 지역 현장에서 다져 온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민생 경제 회복과 노동 환경 개선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맞춰 장태환 위원장은 “경기도의 경제와 산업, 기업과 노동, 그리고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소임을 무겁게 새기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위원회를 이끌겠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장 위원장은 “장기적인 경기 둔화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노동 현장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1,420만 도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것이 위원회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최대한 존중하며, 충분한 토론과 협의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며, 경기도의 경제가 다시 뛰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희망찬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열정을 바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는 장태환 위원장과 최민·장윤정 부위원장을 필두로 박준모(민/안양4), 송규근(민/고양6), 송연섭(민/비례), 신명순(민/김포3), 오현정(민/화성2), 유수연(민/의정부1), 이기대(민/고양9), 최보라(민/광주1), 최상규(민/수원1), 최혜경(민/비례), 한영수(민/용인1), 정용한(국/성남8) 의원 등 총 15명의 의원으로 진용을 갖췄다. 위원회는 부위원장 선임 직후 진행된 업무 보고를 기점으로 주요 경제 정책과 노동 현안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도시환경위원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도시환경위원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 선임된 동시에 도시환경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배정되며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선임에 따라 김태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교섭단체 정책 사령탑으로서 주요 정책 수립과 현안 대응을 총괄하게 됐다. 아울러 민생 중심의 신규 정책 발굴과 핵심 입법 과제 추진 등 교섭단체의 정책 전반을 조율하는 중책을 맡았다. 이와 함께 소관 상임위원회 활동도 병행한다.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분야의 대안을 모색하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직을 통해 효율적인 의회 운영 체계 구축과 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 방안 마련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김태희 의원은 지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당시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쌓아 올린 풍부한 전반의 의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제12대 전반기 임기 동안에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생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과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예산정책위원회, 의정정책추진단, 결산검사위원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의정홍보위원회, 연구활동지원심의위원회 위원 및 더불어민주당 청년지원단장 등을 지내며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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