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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민 경기도의원, 용인 철도망 속도내고 대형 물류센터 주민 의견수렴 강화 필요

    김영민 경기도의원, 용인 철도망 속도내고 대형 물류센터 주민 의견수렴 강화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0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철도사업의 예산 집행률 부진, 인구⋅산업 수요 증가에도 더딘 용인 철도사업 추진, 대규모 물류 센터 건립 과정에서 반복되는 주민 의견 미수렴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영민 의원은 철도건설과가 제출한 최근 3개년 철도사업 추진현황 자료를 근거로 “주요 노선 다수가 10% 이하의 집행률에 머물거나 집행 시기 미도래로 실적이 전무한 사업도 존재한다”며 “사업비만 편성되고 집행이 뒤따르지 않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사업 전체 일정이 지연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예산 적기 집행과 집행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용인지역 철도 지연 문제에 대해 “‘30분 출퇴근 시대’를 말하고 있지만 정작 용인 지역 철도망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3년째 용인 철도 현안에 대해서는 똑같은 답변만 반복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서울종합운동장–화성 봉담), 경강선 연장(경기광주–용인 이동·남사), 잠실–청주 민자 광역급행철도 등 용인을 지나는 철도 계획을 시행하기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만 목 빠져라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하여 중앙정부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물류⋅교통 거점 확대 등으로 처인구는 급격히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단 한 개의 철도 노선도 갖추지 못한 지역”이라며 “철도가 없는 처인구에서 오랜 기간 생활해 온 지역구 의원으로서 철도망 확충의 절박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현안인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 과정에서 반복되는 주민 의견 미수렴 문제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대규모 물류센터는 교통량 증가, 소음, 안전 위험 등 주변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주민 의견청취 절차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실질적 의견 반영이 미흡한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 경기도 감사위원회에서도 환경영향평가 이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지 않아 지적된 사항이다. 김 의원은 “물류센터는 필요한 시설이지만 주민에게는 생활 불편과 위험을 동반하는 부담이 큰 시설인 만큼, 주민 의견을 외면하는 순간 갈등이 커지고 사업 추진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주민 의견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충실한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철도예산 집행의 적기성, 용인 지역 철도망 확충의 신속성, 물류센터 영향평가의 실효성 확보 등은 모두 도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철도항만물류국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작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작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방성환)는 10일 농수산생명과학국과 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도정에 대한 책임 있는 점검과 함께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평가와 개선 제안이 활발히 진행됐다. 농정위 위원들은 “농정·해양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성과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집행부는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명확히 이행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경기도의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성과 분석에 통계 기준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방 위원장은 “농가 소득 14.9% 증가라는 수치는 매출액 기준으로 산출된 것이어서 실질 소득과 괴리가 있다”며, “경영비를 제외한 순수 소득 기준의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확한 통계와 실효성 있는 정책 평가가 전제돼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증대가 가능하다”며 자료의 정정과 재분석을 요청했다.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치료제가 없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이 고령 농업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농업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과 방역물품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업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해 지적한 사항들이 여전히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조례상 위원회 미구성 ▲종합계획 미수립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미흡 등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가 미진하면 행정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정책의 지역 간 불균형을 지적하며 “31개 시군 중 6개 시군이 참여하지 않는 것은 홍보 부족이나 사업 의지 미흡의 결과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산 집행률 등 구체적 실적 수치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실적 기반 행정을 위한 명확한 자료 제공을 요구했다.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도에서 추진 중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의 효과를 언급하며, “도민의 체감도는 높지만 집행부의 예산 확보와 사후 대응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만 해도 예산 67억 원이 삭감될 뻔한 위기를 위원회가 막아냈다”며 집행부의 보다 적극적인 예산 방어 노력을 주문했다. 박명원 의원(개혁신당, 화성2)은 경기도의 농정 예산이 전국 평균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 농업 관련 예산 비율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농어업인을 소외시키는 구조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는 정책은 결국 도민의 삶과 동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은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농어업 분야 보조금 지원 비율을 최대 70%까지 확대할 수 있다며, 시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관상어 관련 사업이 해양수산과와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분산돼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하며,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은 농산물 수출단지 운영 실적 및 해외시장 개척 전략에 관한 자료 제출을 요청하며, 구체적 성과 및 향후 계획(전략 품목 설정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해양쓰레기를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자원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무인 수거 장비 도입 등을 통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의 스마트 해양 자원 순환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농수산물 소비 촉진 사업 전반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며, “사업 추진 실적과 참가자 만족도 등 성과 중심의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화훼 소비 활성화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경기도 전통식품 명인 사업의 실효성 부족을 지적하며, “관련 조례는 제정됐으나 연도별 사업이 반복되고 실질적인 지원 내용은 미흡하다”며, 명확한 육성 계획과 사업 성과 제시를 주문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10일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시작으로 동물위생시험소,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축산동물복지국 등 오는 20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시행한다.
  • 문병근 경기도의원, ‘경남광’ 권곡사거리역 신설 촉구,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위해 적극 노력도 요청

    문병근 경기도의원, ‘경남광’ 권곡사거리역 신설 촉구,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위해 적극 노력도 요청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11)은 10일(월)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 내 수원 권곡사거리역 신설 등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있는지 집행부에 질의했다. 문 의원은 “지난 7월, 1만 3932명의 도민 서명부가 국토교통부에 제출된 만큼 권곡사거리역 신설에 대한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염원이 매우 뜨겁다”며 노선 결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투명하게 반영되는지, 수렴 과정과 절차, 그리고 현재 국가철도망 반영 및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집행부 입장을 물었다. 문 의원은 또 “현장의 의견과 수요가 반영된 노선 도출을 위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과 적극적 협의가 절실하다. 4차,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서 기재부의 사업비 현실화 문제, 물가 급등 및 사업비 증액 같은 현안 해결을 위해 도와 집행부가 보다 많은 역할과 설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철도항만물류국 김기범 국장은 “다양한 지역 요구와 함께 4개 시가 공동으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하기 위해 수차례 국토부 방문 및 협의를 추진 중”이라며 “실질적인 주민 체감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협의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문 의원은 끝으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실질적 추진과 450만 남부권 도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주민 의견이 모든 정책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신안산선·서해선 등 철도사업,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이홍근 경기도의원 “신안산선·서해선 등 철도사업,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을 상대로 신안산선 붕괴사고 이후 사업 지연, 서해선 단절구간 연결공사 추진상황, 동탄도시철도 도비 지원 형평성 문제 등을 집중 질의했다. 이홍근 의원은 “신안산선은 경기 서남부 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광역철도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공정이 지연돼 도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초 준공 예정은 2027년 2월이었으나 사고조사위원회 활동이 끝나야 일정이 확정된다”며 “경기도가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서해선 단절구간(약 4km) 연결공사에 대해서도 “공정률이 95%에 달했지만, 도민 체감효과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왕복 8회 운행에 그쳐 출퇴근 30분 단축이라는 약속을 실현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또한 “서해선과 신안산선이 완전히 연결되어야 화성 서부권을 비롯한 경기 서남부 교통이 살아난다”며, “국토부·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운행 횟수 확대 등 실질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신안산선은 경기도민이 이용하는 광역철도임에도 사업비 전액이 국비와 민자재원으로만 추진되고 있어 경기도의 재정적 참여와 행정적 관리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비 지원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 관리에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문제”라며, “경기도가 향후 사후관리나 연계사업에서 더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성시는 신안산선과 서해선이 모두 통과하는 지역으로, 교통복지 차원에서 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동탄도시철도 또한 광역교통망 성격이 뚜렷한 만큼 도의 재정 분담과 행정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같은 노선을 공유하는 시군 간에도 공정한 분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신안산선·서해선·동탄도시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형 인프라 확충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책임 있게 추진해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 오지훈 경기도의원, ‘경기컬처패스’ 실효성있는 예산 편성 촉구

    오지훈 경기도의원, ‘경기컬처패스’ 실효성있는 예산 편성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은 지난 10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컬처패스’ 사업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오지훈 의원은 ‘경기컬처패스’ 사업이 20억 원의 쿠폰 예산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및 이용률이 현저히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11월 30일 사업 종료를 앞둔 11월 초 기준, 가입자가 7만여 명에 그쳐 예산 소진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오지훈 의원은 이러한 저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42억 원이 책정된 점은 과한 것이 아닌지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청년문화예술패스 등 유사 사업과의 중복 문제가 존재하며, 추첨 방식의 쿠폰 지급이 정보 접근성이 높은 일부 도민에게만 혜택을 집중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지훈 의원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사업 방식의 전면적인 재설계와 현실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오 의원은 이번 행감에서 한국관광공사 및 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경기도 역시 ‘경기옛길 반려견 동반’ 사업을 일시적인 사업으로 끝내지 말고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를 고려한 장기적인 관광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오 의원은 ‘트레저헌팅’ 사업에 내년도 5억 원의 예산이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단순한 이벤트성 사업을 넘어 도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관광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장기적인 성과 비전과 효과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 의원은 “도민의 일상을 더 낫게 만드는 것이 의정활동의 핵심이다”라며, “‘경기컬처패스’가 일부 도민을 위한 사업이 아닌, 1,420만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문화 복지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관광과 같은 새로운 수요에 발맞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기존 사업의 성과를 냉철히 평가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게 하는 것이 지금 경기도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5년 사회혁신경제국-경기도사회적경제원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5년 사회혁신경제국-경기도사회적경제원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고은정, 더불어민주당, 고양10)는 10일(월),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과 소관 공공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사회혁신 정책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 기반 강화, 사회혁신 공간의 효율적 운영, 사회적금융 지원의 성과 관리 등 다양한 정책 추진 현황을 세밀히 살폈다. 감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베이비부머 재도약 사업의 실효성 제고와 차별화,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 다변화, 사회혁신 공간 운영의 효율화, 사회적금융 성과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지적했다. 특히 위원회는 유사사업과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보조금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판로 확대와 경영 컨설팅 등 실질적 자립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들은 사회혁신 공간의 이용률과 프로그램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회적금융 지원 이후 조직의 성장성과 고용창출 효과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사회적경제 정책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므로 자립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영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이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도와 공공기관이 함께 성과 중심의 정책 운영 체계를 확립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 “2036 올림픽 유치” 전북 육·해·공 교통 인프라 혁신 속도전

    “2036 올림픽 유치” 전북 육·해·공 교통 인프라 혁신 속도전

    전주~대구, 완주~세종고속도로 등국가계획에 ‘6대 사업’ 반영 총력전내년 새만금신항 2선석 우선 개항7개 철도망 구축·새만금공항 추진삶을 잇고 기회 여는 전주권 ‘비전’광역도로 70㎞·광역철도 76㎞ 박차KTX익산역·남군산역엔 환승센터“‘5극3특’ 국가 균형발전 전략 핵심”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전북특별자치도가 육·해·공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항과 항구를 건설하고 수도권·영호남과 연결되는 철도·도로망을 갖춰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지로서 손색없는 위상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새 정부의 ‘5극3특’ 국정기조에 맞춰 지역의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당위성도 확보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특별법 개정으로 전주권도 SOC 구축에 새로운 계기를 맞았다. 전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확정할 고속도로 건설계획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역의 사업들이 최대한 포함되도록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북의 SOC 확충계획은 육·해·공을 아우르는 교통 혁신이다. 교통망 확충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새만금 개발, 이차전지 특화단지, 피지컬 인공지능(AI), 전주·완주 통합 등 미래 신성장 동력과 직결된 필요충분조건이기 때문이다. 개발에서 소외된 전북이 중원으로 나아가려면 교통중심 핵심도시로 발돋움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반영됐다. 전북도는 ▲전주∼대구 고속도로 ▲완주∼세종 고속도로 ▲서해안선(새만금~목포) 철도 ▲전주∼김천 철도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전라선 고속화 등 6대 핵심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서울행정법원의 기본계획 취소 판결로 발목을 잡힌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사업은 국토부와 함께 환경단체가 지적한 사항을 극복해 정상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새만금신항도 내년에 2선석을 우선 개항한다. 전북의 육상교통 확충 계획은 ▲제3차 고속도로 국가계획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 전주권 광역교통시설 사업계획으로 나눠 추진된다.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신설 4개 노선 206.4㎞, 확장 1개 노선 28.2㎞ 등 5개 노선 234.6㎞이다. 총사업비는 10조 6077억원이다. 이 가운데 전주∼대구 고속도로는 전주에서 무주, 성주를 거쳐 대구로 이어지는 동서 3축 국가간선도로망이다. 단절된 영호남 교통축을 직접 연결해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한다는 상징성이 크다. 전주~무주(42㎞)를 4차로로 건설하면 현재 75㎞인 운행거리가 33㎞ 단축된다. 무주~성주(68.4㎞)는 동서 3축 미개설 구간이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에 포함돼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아졌다. 완주~세종(68㎞) 고속도로는 세종~서울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서울, 경기, 행정중심복합도시 접근성을 높여 전북의 성장 잠재력을 확대할 사업으로 꼽힌다. 군산~논산(28㎞) 간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연계성 강화가 목적이다. 확장사업은 호남고속도로 정읍~김제 간 28.2㎞다.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해 김제~삼례 간 확장사업과 연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철도망 구축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한 사업은 7개 노선 572.3㎞다. 총사업비는 21조 2028억원이다. 영호남내륙선(전주~김천선 110㎞),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12.2㎞), 서해안선(새만금~목포 110㎞) 등 3건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 검토사업이다. 서해안선은 물류와 관광의 새로운 동맥으로, 전주~김천 철도는 영호남 내륙축을 연결해 전략적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은 대규모 물류·여객 수송을 지원한다. 신규 발굴사업은 호남고속선(천안아산~공주 55.3㎞) 직선화, 호남일반선(논산~익산 12.5㎞) 고속화, 전주~광주선(김제~전주 27.8㎞), 전주~울산선(244.1㎞)이다. 전라선 고속화는 선로 개량과 선형 개선으로 운행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게 목표다. 이번 국가계획과 별도로 새만금 신항~새만금국제공항~대야를 잇는 새만금 인입철도(48.2㎞)는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이 확정된다.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14개 사업, 123.2㎞, 총사업비 1조 5561억원 규모다. 완주 상관~전주 색장(4.1㎞) 4차로 신설, 정읍 칠보~임실 덕치(20.2㎞) 2차로 개량, 정읍 공평~북면(6.9㎞) 4차로 신설, 김제 백구~공덕(5.9㎞) 6차로 확장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전북도는 지난 4월 개정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광역철도·광역도로·환승센터 등 대규모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전주권을 아우르는 광역교통망 청사진을 구체화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했다.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총사업비 2조 1916억원 가운데 1조 772억원은 국비다. 이 사업계획에는 전주시를 중심으로 완주, 김제, 익산, 군산을 잇는 광역도로와 광역철도 등 15개 핵심 사업이 포함됐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삶을 잇고 기회를 여는 전주권’이라는 비전을 담고 있다. 방사형 광역 네트워크 완성, 산업·도시 성장축 형성, 지속 가능한 교통 혁신을 통한 편리한 광역생활권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목적이다. 광역도로 사업은 전주 에코시티~완주 삼봉지구 확장, 전주 평화~완주 구이 도로 신설, 전주 효자~완주 이서 확장, 전주 효자~완주 혁신도시 도로 신설(황방산터널 포함) 등 10개 노선 총연장 69.6㎞ 규모다. 전주 외곽과 인근 시군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를 4~6차로로 신설·확장해 지역 연결성을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전북권 광역철도(76㎞)는 전주~완주~익산~군산~새만금 수변도시를 연결하는 계획이다. 동산, 삼례, 동익산, 익산, 남군산, 새만금공항역 등 9개 주요 거점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동서 간 연계성과 새만금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이동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주·완주 버스 공영차고지, 완주 봉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해 대중교통과 물류 운송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KTX익산역과 광역철도 남군산역에 구축될 환승센터는 철도·버스·택시·승용차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통 허브로서 환승 시간을 단축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국토부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 협의와 공청회,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을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10일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은 전북만의 과제가 아니라 5극3특 국정기조를 뒷받침하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이라며 “정치권과 중앙정부, 인접 지자체와 긴밀히 공조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스포츠 후원 조례 제정 1년...도민 체감 성과 전무” 질타

    이학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스포츠 후원 조례 제정 1년...도민 체감 성과 전무” 질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1월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스포츠 후원 조례 제정 이후 도민이 체감할 후원 사업이 단 한 건도 추진되지 않았다며 즉각적인 개선과 실행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학수 의원은 지난해 대표 발의해 올해 초 제정된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가 시행된 지 10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후원 유치 실적도 없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도민들은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체육회와 비인기 종목도 민간 후원을 받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다”며 “하지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후원 현황: 해당 없음’으로 기록되어 있고, 그동안 이뤄진 일은 4월 안내문 발송과 9월 교육 한 번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는 행정교육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실제 후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제도”라며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손 놓고 있을 일이 아니다. 예산 없이도 도청 누리집, 경기도체육회 누리집,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나 기업 설명회 등을 통해 충분히 후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또한 내년도 예산 및 성과지표(KPI) 수립 여부를 질의했다. 그는 “올해 예산이 없었다는 점은 이해하더라도, 내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는지, 후원 유치액·참여단체 수·만족도 등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설정했는지가 중요하다”며 “성과지표 없는 행정은 책임 회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스포츠 후원 조례 실질 추진’ 관련 처리 결과가 ‘완료’로 보고된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조례 제정은 기반 조성일 뿐, 실제 사업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보고서에는 ‘완료’로 표시되어 있다”며 “이건 추진 중인 사안을 완료로 둔갑시킨 것으로,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의 처리 결과는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실제 추진 상황이 ‘계획 단계’라면 ‘완료’가 아니라 ‘추진 중’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끝으로 이학수 의원은 “도민이 보기엔 조례 제정 이후 1년이 지났는데 달라진 게 없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숫자와 일정으로 결과를 보여줘야 한다. 조례는 이미 마련되어 있다.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실질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 ‘엉터리 보수·뒷북 행정’ 폭로... 운영 실태 전면 점검 필요

    이학수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 ‘엉터리 보수·뒷북 행정’ 폭로... 운영 실태 전면 점검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1월 10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의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현장 성과 중심의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학수 의원은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의 2024년 모니터링 보고서를 직접 분석하고 도내 시군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보수 부실 사례를 제시했다. 보고서와 현장 확인 결과, 이 의원은 문화유산 보수 요청 부위에 펜으로 가이드선을 그어둔 채 방치한 사례, 색 맞춤 없이 다른 색의 나무로 덧대어 수리한 사례, 못자국이 선명한 재활용 자재를 사용한 사례 등을 확인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행위는 문화유산 보수로 보기 어려운 수준의 관리 부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은 단순한 보수가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에서 이런 관리 수준은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는 현장 중심의 평가체계로 전환하고, 위탁기관의 성과를 형식적으로 평가하는 기존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올해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민원도 언급했다. 사전 협의 없이 보수가 진행됐다는 사례, 폐기물 처리를 시군에 전가한 사례, 관리대상 변경 통보 누락 등은 사업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도내 전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돌봄센터 관련 민원과 수요를 전수조사하고, 간담회나 온라인 설문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박병우 문화유산과장은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시군과의 소통을 강화해 문화유산 보존사업이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는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사업인 만큼, 모든 시군이 동일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으로 제도를 재정비해야 한다”며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관리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북도체육회·경북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북도체육회·경북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7일 경북도체육회와 경북문화재단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기관 운영 전반의 정책 실효성, 행정 투명성, 예산 집행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질의를 이어갔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경북도체육회가 경북태권도협회의 활동비·채용 절차 문제에 대해 징계를 요구받고도 즉시 직무정지 조치를 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특수장비 구입을 위한 수의계약 과정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계약은 도내 업체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조직진단 결과 리더십·소통·조직문화 부문 평가가 낮은 점을 지적하며, 통합 이후 경영진 중심의 운영으로 인한 소통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경북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의 결원 증가와 낮은 처우를 지적하며 안정적인 고용 등 광역 차원의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영역별 중장기 대책 및 연도별 계획뿐만 아니라 성과지표를 마련해 개선이 이뤄지는 체계를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경북도체육회의 비리·인권침해 예방 활동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선수 심리치료와 상담 지원 등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국한복진흥원 융복합산업관 입주가 기업이 신청하면 대부분 통과되고 있다며 경쟁과 성과 중심의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기업의 육성과 산업화 연계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경북도체육회의 장기 미해결 토지 관리, 체육진흥기금의 목적 외 사용, 여성임원 비율 미달, 인사위원회 운영 미흡을 지적하며 공적 재원은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운용되어야 하고 감독과 책임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 기준과 당연직 이사 운영이 불명확하고 출장 등의 복무 관리가 부실하다며 기관장의 솔선수범과 관리체계 정비를 요구했다. 이어 경북메세나협회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무국 업무를 재단이 사무위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경북도체육회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렴도 부실이 이미 지적됐음에도, 2025년에도 청렴도 평가가 4등급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구조적·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해외교류사업이 아시아권에 편중돼 있다며 APEC 개최와 지역 자산을 활용한 글로벌 콘텐츠 확산으로 문화 경북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철남 의원(영양)은 경북문화재단 통합 이후 국비 확보 규모가 오히려 줄고 공모사업 실적도 저조하다며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정부 연계 강화 등 국비 확보 전략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발급률·이용률이 전국 타 시·도와 비교해 낮은 점도 지적했다. 이철식 의원(경산)은 경북도체육회의 스포츠메세나가 농협·금복문화재단·IM뱅크 등 일부 기업에 집중돼 있다며, 지역 우량기업 참여를 늘리기 위한 홍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지난해 지적된 특정 업체 중심의 용역 계약 구조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 확립과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주문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경북도체육회의 유니폼·훈련용품 등의 구입을 위한 수의계약 절차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2025 전통주&종가음식 문화대축전’의 콘텐츠와 성과가 미흡하다며 지역 전통주 전시·홍보 강화 등 행사 내용 개선을 주문했다. 끝으로 “경북도체육회와 경북문화재단 모두 도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투명한 회계, 공정한 계약,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이 필수”라며,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체육·문화 전반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조속히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시민 참여형 안전행정으로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해야”

    임상오 경기도의원 “시민 참여형 안전행정으로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1월 10일 실시된 2025년 안양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니어 서포터즈’ 운영 실태를 통한 안전교육의 지속성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과 세대 간 참여 기반의 소방행정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 위원장은 고령층과 아동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의 내실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안양소방서가 운영 중인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는 노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안전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개선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니어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안전교육이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며 “고령화 사회에 맞춘 참여형 제도 개선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이 있는 안전문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시니어 서포터즈의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학교와 연계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임 위원장은 “안양소방서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행정을 실천하며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있다”며 “현장의 경험과 혁신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2025년 행정사무감사는 도내 12개 소방서를 비롯해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7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박명수 경기도의원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10일 도시개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100여 곳의 미매각 공공시설용지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며, 경기도가 활용체계와 실행계획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미매각 공공시설용지는 총 29개 지구 103곳으로 확인됐다. 이 중 준공 후 10년이 지난 화성 봉담·용인 구성·오산 세교·성남 도촌 등 9개 지구에서도 공공시설용지를 여전히 매각하지 않았다.,기반시설이 완비된 뒤에도 부지가 장기간 활용되지 않아 도시 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박 의원은 “도는 지난 7월 남·북부에 시범사업지 2곳을 선정해 주민 친화형 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했으나, 나머지 대부분의 미매각 부지는 여전히 방치돼 있다”며 “사업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 시범사업 추진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지만, 일회성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며 “복합활용 시범지구의 성과를 제도화하고 시군 간 확산 체계와 실행 매뉴얼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은선 도시개발국장은 “2026년 상반기 중 경기연구원에서 ‘택지지구 내 미매각 용지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 추진방안과 시범사업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관련 제도 개선으로 용도 지정의 유연성이 확대된 만큼, 향후 매각 여건이 이전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부, 경기도, 사업시행자 간 협의를 통해 미매각 용지를 조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경기도가 제도개선의 주도자이자 현장 실행의 조정자로서, 정책이 실제 공간 변화로 이어지도록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민의 생활공간이 방치되지 않도록 관리체계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허원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에서 현장 중심 건설혁신 비전 강조

    허원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에서 현장 중심 건설혁신 비전 강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7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기념식에 참석해 “건설신기술이 행정의 틀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도의회는 기술이 정책이 되고, 정책이 다시 현장을 변화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허원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건설신기술이 단순한 제도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며 “신기술은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보급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 1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10년간 도내 건설기술 발전과 혁신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와 동시에 열려, 스마트 기술과 안전혁신, 친환경 건설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건설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끝으로 “이번 박람회가 기술과 혁신이 만나는 장이자, 도내 건설기술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는 협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을 비롯해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4),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관했으며, 경기도의회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건설 관련 기관이 후원했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국제협력, 도민 실익 중심 내실 다져야

    윤충식 경기도의원, 국제협력, 도민 실익 중심 내실 다져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7일 열린 국제협력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제협력국의 노고를 격려하며 향후 경기도 국제 교류가 나아갈 방향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급증한 예산이 도민을 위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모든 국제 협력의 최종 목표는 경기도민과 지역 기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충식 의원은 국제협력국의 총예산이 약 8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한 부분을 짚고, 특히 국제통상과 예산이 약 240%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대규모 예산이 증액된 만큼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예산이 늘어난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특히 국제행사 개최 시 예산 대비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도민 혜택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제안했다. 윤 의원은 국제협력국이 체결한 MOU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함께 지적했다. 그는 “민선 8기 9건의 MOU가 단순 서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화나 투자,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실질적 이행 현황 자료를 요청하며 향후 성과 관리를 독려했다. 또한, 최근 캄보디아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사례를 언급하며 현지 정세 변화에 대비한 위기 대응 매뉴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 ODA 사업 전반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보강하여 도민의 안전과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국제 협력의 궁극적인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집행부를 격려했다. 윤 의원은 “관세 피해 기업 지원, 중소기업 해외 수주 등 도민과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된 성공 사례들이 더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경기도의 청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중심, 투자 중심의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국제협력국이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 남경순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팔달지점 이전식 참석

    남경순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팔달지점 이전식 참석

    경기도의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11월 6일(목) 오전 11시,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팔달지점 이전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기대를 전했다. 이번 이전식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민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인구 100만 특례시인 수원 내에서 복수 지점을 운영함으로써 균형발전과 도민 체감형 금융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취지였다. 새로 이전한 수원팔달지점(팔달구 매산로 135, 2층)은 수원시 팔달구와 권선구를 관할하며 소상공인 신용보증 및 경영컨설팅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순 의원을 비롯해 한원찬(수원6) 의원, 김현수 수원특례시 부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성기철 경기도 경제기획관,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소상공인, 금융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남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한 건물이 새로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수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그리고 도민의 희망과 도전이 다시 시작되는 자리”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수원팔달지점이 도민 곁에서 한 걸음 더 가까이, 더 따뜻한 금융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걸어온 길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도민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며, “팔달구는 수원의 중심이자 도심의 활력과 사람의 온기가 공존하는 곳인 만큼, 이번 이전이 ‘도민 성공지원’의 상징이자 희망을 나누는 금융의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오늘의 감동이 일시적인 축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전을 위해 노력한 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김도훈 경기도의원 “도민 문화향유 격차 해소” 예산·인프라 대전환 촉구

    김도훈 경기도의원 “도민 문화향유 격차 해소” 예산·인프라 대전환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은 11월 7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의 문화향유 격차와 경기문화재단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도훈 의원은 ‘경기도민 문화예술 향유 실태조사’를 인용해 “도민 10명 중 4명(42%)이 문화예술을 즐기기 위해 서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다양한 프로그램 부족’(47.1%)과 ‘편의시설 미흡’(24.7%)이 주요 이유로 나타났다. 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층’은 54%에 달하지만 실제 참여율은 36.1%에 불과했다. 김 의원은 “이는 단순한 선호 문제가 아니라, 도내 문화공간과 프로그램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준다”며 문체국의 대응을 질타했다. 이어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예산 비율이 타 시·도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산 확충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문화재단의 예산 구조 편중 문제를 언급했다. 김 의원은 재단 예산 중 도 위탁사업 비중이 2025년 기준 60%에 달해 자율사업이 위축됐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도 하달 위탁사업은 46건, 1,020억 원으로 2000년(8건, 52억 원) 대비 약 20배 증가했다. 김 의원은 “문화정책 집행이 창의적 개발이 아닌 하달사업 수행 중심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재단의 자율성과 본사업 회복을 위한 재정·운영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화시설 및 콘텐츠 경쟁력 저하 문제도 지적했다. 김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박물관의 2025년 예산은 43억 8천만 원으로 서울역사박물관(219억 6천만 원)의 5분의 1 수준이며, 경기도미술관의 예산 역시 39억 원으로 서울(106억 원), 부산(218억 원), 울산(69억 원), 전남(78억 원), 제주(66억 원)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김 의원은 “이러한 예산 격차는 도내 문화시설의 경쟁력 저하로 직결된다”며, “문체국이 공공기관과 협력해 기업 메세나 유치 및 국가 공모사업 참여 등 재원 다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김 의원은 “도민의 문화향유 욕구는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와 예산은 최하위권”이라며 “이제는 예산과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팔달지점 이전 개소식 참석

    한원찬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팔달지점 이전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1월 6일(목) 오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에 새롭게 문을 연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팔달지점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재단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부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남경순 도의원, 성기철 경기도 경제기획관, 지역 소상공인 및 금융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원팔달지점의 이전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가 아니라, 도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재단의 의지이자,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팔달구는 수원의 중심이자 늘 활력과 변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이라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 쉽고 빠르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재단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한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서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진하는 ‘도민 성공지원 서비스’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팔달지점은 수원시 팔달구와 권선구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과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공간에서는 ‘신용보증을 넘어 도민 성공을 지원하는 종합금융 서비스’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복지실 신설로 광역 컨트롤타워 세워야”

    지미연 경기도의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복지실 신설로 광역 컨트롤타워 세워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1월 7일(금) 제387회 정례회 중 경기도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복지·보건·의료 전반을 총괄할 ‘복지실(가칭)’ 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 의원은 “복지국, 보건건강국, 경기복지재단, 사회서비스원 등 각 기관이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총괄·조정할 컨트롤타워가 부재하다”며 “이 상태로는 법 시행 이후 급증할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실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부서 간 기능을 조정하고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광역 컨트롤타워로서, 경기도가 시군 간 격차를 조정하고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행정·재정 역할을 주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또한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의 낮은 집행률(30.1%)과 부실한 증빙 체계를 지적하며, “사업의 효과를 입증하기 어렵고, ‘간병사실확인서’ 외에는 서비스 제공 여부를 확인할 근거가 부족하다”며 “미집행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허위·부실 청구를 방지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복지시설 지도점검이 반복적인 지적에 그치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 체계로 전환하고, 반복 위반기관에 대해서는 「경기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에 따라 위탁 취소 등 실질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복지행정의 대전환”이라며 “경기도가 통합돌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복지실 신설을 추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도민이 필요한 복지에 예산과 행정 집중해야”

    황세주 경기도의원 “도민이 필요한 복지에 예산과 행정 집중해야”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비례대표)은 7일 열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복지 사업에 행정과 예산이 집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일, 제387회 정례회 진행에 따라 보건복지위원회는 경기도 복지국 주요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황 의원은 2026년도 복지예산이 대폭 삭감된 점을 먼저 지적했다. 황 의원은 “내년도 복지사업 예산이 크게 삭감되면서 상임위 의원님들은 물론, 담당 공무원들까지 민원을 많이 받고 있을 것”이라며 “특히 지방자치단체로 이전되는 사업비가 약 80% 삭감된 사례는 사실상 정책을 폐기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산출 근거부터 면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황 의원은 지난해 행정감사에서도 지적했던 ‘긴급복지 핫라인’ 운영 문제를 재차 제기했다. “심야 시간대 긴급복지 대응에 사각지대가 있다는 점을 이미 지적했음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런데 내년도 예산은 되려 40% 삭감이 예정되어 있다. 경기도형 긴급복지는 중앙정부가 채우지 못하는 공백을 메우는 사업이다. 삭감이 아니라 증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장애인 이동권 증진 지원 조례」 시행 이후 이행 실적이 전무한 점도 지적했다. 황 의원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은 경기도정에서 오래전부터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기되어 왔다”며, “그러나 조례에서 규정한 계획 수립, 실태조사, 충전기 설치, 보험가입 지원 등이 단 한 건도 추진되지 않았다. 제도가 있는데 실천이 없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경기도가 긴급복지, 장애인 이동권 보장처럼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은 예산을 줄이거나 조례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에 집중해 도(道)의 체감 복지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동규 경기도의원 “도민 체감 가능한 복지행정 필요”

    김동규 경기도의원 “도민 체감 가능한 복지행정 필요”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안산1)은 7일 열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국을 대상으로 주요 복지정책의 조례 이행과 수요자 중심의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제387회 정례회가 4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7일 보건복지위는 경기도 복지국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김 의원은 질의에 앞서 2026년도 예산안에서 복지예산이 대폭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64개 사업이 일몰되고, 150개 사업의 예산이 감액됐으며, 감액 규모만 약 2,200억 원에 달한다”며 “이로 인해 복지현장에서 우려가 매우 크다. 사전에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했다면 더 나은 대안을 마련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사업’에서 나타나는 지역 간 지정 병원과 약국의 불균형 문제를 언급했다. 김 의원은 “동두천시는 지정병원이 네 곳이지만 지정 약국은 한 곳뿐이고, 성남시는 지정된 병원과 약국이 인접한 곳이 한 곳도 없다”며 “또한 의료지원제도의 취지를 유지하려면 지역별 안배는 물론, 서비스 이용 동선과 접근성까지 고려한 행정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한 관련 조례들이 사실상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는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내 노인의 지속적 거주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지만, 조례에서 규정한 인력 양성, 연구개발 장려, 교육, 센터 설립 등을 전혀 추진하지 않았다”며 “제도가 있음에도 실행이 없는 상황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훈 복지국장은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지정 병원·약국 현황을 전수 점검하고, 고령화 관련 조례 후속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늘 하던 일, 익숙한 일만 반복해서는 경기도정이 발전할 수 없다”며 “이미 시행 중인 정책과 조례라도 도민의 입장에서 다시 살펴보고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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