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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제2공항 건설 환경부 전략환경평가 결과 주목

    제주 제2공항 건설 환경부 전략환경평가 결과 주목

    찬반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에 대한 환경부의 협의절차가 진행중이여서 결과가 주목된다. 6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제주 제2공항 사업의 중요성이 크고 찬·반 갈등이 첨예한 만큼 전략환경평가에 대해 면밀히 검토중이며 빠르면 이달중 결론을 낼것으로 알려졌다. 전략환경영향평가의 검토 가능 기간은 최대 40일이다. 본안과 보완서, 재보완서를 검토하는 데 시일이 소요된터라 검토 기간 40일은 지난달 15일에 이미 다 찼다.그러나 40일을 초과해도 별다른 법적 제재 조항은 없어 사실상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환경부는 국토부가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해 동의·조건부 동의·부동의(재검토)·반려 등 4개 협의 의견 중 하나를 제시하게 된다. 이중 부동의나 반려가 나올시 현 계획안 상의 사업은 사실상 무산된다. 앞서 국토부는 환경부의 추가 보완요구가 이뤄진지 약 1년 만인 지난달 11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서를 제출했다. 지난 2019년 10월과 12월에 이어 세번째 제출이다. 환경부가 처음 두번의 제출에서는 보완 요구를, 지난해 6월에는 추가 보완요구를 한데 따른 것이다. 국토부는 재보완서에서 “제주 2공항 등은 공항 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제성장을 도모했기에 국토의 경쟁력 강화에 매우 부합한다”고 밝혔다. 또 조류충돌 위험,소음,법종보호종,숨골(동굴) 조사 및 보완 결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주민수용성과 관련 제2공항 제주도민 여론조사 결과도 별도로 제출했다.제2공항 건설반대단체 등은 국토부의 보완서에 적시된 숨골조사 및 조류충돌 위험성 부분이 부실하게 기재됐다며 환경부의 부동의를 촉구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영훈.송재호.위성곤 의원은 지난달 26일 제주를 방문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제2공항 갈등문제 해소방안을 제안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 경기도의회, 이동식 스튜디어 ‘정책 편의점’ 운영… 31개 시군 방문예정

    경기도의회, 이동식 스튜디어 ‘정책 편의점’ 운영… 31개 시군 방문예정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현장에서 직접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만들기 위한 소통 창구로 이동식 스튜디오인 ‘정책 편의점’을 운영한다. 도민이 지역 현안에 대한 방향을 제안하고 이를 도의원과 담당 공무원이 정책으로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다는 개념으로, 도의회는 ‘민원이 정책이 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에 공개한다. ‘정책 편의점’은 집 근처 어디서나 흔히 찾을 수 있는 편의점처럼, 경기도민이 쉽고 편하게 참여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꾸민 이동식 영상 스튜디오로, ‘도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경기도의회의 현장 소통 의지를 담았다. 첫 방송은 하남시에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추민규 의원(하남2)과 김진일 의원(하남1)이 출연했다. 1부에서는 추민규 의원이 하남 도심과 신도시 홍보영상을 통해 하남시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하남시민 장길호 씨는 “미사 호수공원에 야생화를 심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추 의원과 담당 공무원인 하남시청 건설과 한병완 팀장(망월천TF팀)은 “공원 외곽 쪽에 야생화를 심을 수 있을 것”이라며 “좋은 제안을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진일 의원이 하남시민 오승철 씨와 만나 ‘바닥 신호등 조성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대해 하남시청 담당 공무원은 “지난해부터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이중 안전장치인 바닥 신호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12개소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정책 편의점’은 지난 17일 오산에 이어 24일 화성 촬영이 계획돼 있으며, 첫 방송인 하남편은 24일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탄소중립추진위’ 출범, 2050 탄소중립 실현

    ‘경남 탄소중립추진위’ 출범, 2050 탄소중립 실현

    경남도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 정책 추진에 지휘본부 역할을 하는 ‘경남 탄소중립추진위원회’가 22일 출범했다. 경남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과 ‘탈탄소 사회 전환’ 촉진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인 ‘경남 탄소중립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본격 나섰다.출범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김하용 도의회 의장,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기후·에너지·산업·시민사회·청년 등 각계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도 기후도민위원으로 위촉된 도민 140명은 온라인으로 출범식에 참여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문승욱 산업자원통상부장관,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추진위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한 추진위는 탄소중립 경제·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경남도 정책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탄소중립 핵심정책 및 추진전략을 심의·결정하는 기구다. 행정, 산업, 시민사회, 학계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18개 시·군 단체장 등 당연직 21명과 탄소중립 관련 산업계·기관·단체의 위촉직 위원 20여명이다. 위원장은 도지사가 맡고 기획총괄, 에너지·산업전환, 수송교통, 도시건물, 순환경제, 산림녹지환경, 농축산어업 등 7개 분과위원회가 있다. 추진위 각 분과위원장과 경남도 행정부지사 및 관련 주요 실국장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도 설치됐다. 분과위원회는 각 부문별 탄소중립 전략 및 실행계획(안)을 수립하고, 각종 정책 홍보 및 의견 수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과제 발굴 및 정책제안을 한다. 도의회에는 시·군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대응, 정책 제안, 조례 제·개정 등의 기능을 하는 ‘기후위기 대응 특별위원회’가 구성돼 추진위와 함께 활동한다. 도민들이 숙의·토론 등을 통해 정책 수립에 직접 참여하는 ‘경남 기후도민회의’도 추진위 활동을 지원한다. 기후도민회의는 참여 희망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과 나이를 안배해 추첨으로 140명을 선정했다. 김 지사는 “경남은 대한민국의 축소판 산업구조이다”면서 “경남이 지역 현장에서 성공하면 대한민국의 탄소 중립은 성공할 수 있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더욱 속도를 올려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추진위 출범을 시작으로 ‘경남형 2050 탄소중립 단계별 이행방안’을 수립해 탄소중립 대전환을 적극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행사 관련 물품을 재활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 제품을 사용하고 추진위 위원들에게 소나무 등 국내 주요 수종보다 탄소흡수량이 1.2~1.7배 많은 백합나무 묘목을 나눠 주어 행사 의미를 새겼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가 22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문위원으로 선정된 15명의 의원과 장현국 의장(수원7), 박근철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등이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사청문회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 의회가 더욱 선도적으로 활동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은 도민들의 삶에 직결되어 있는 만큼 원장 후보자의 자격, 업무능력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청문위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의 인사청문회가 국회와 언론 등에서 도덕성은 물론 정책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환경과 에너지 문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초대원장으로서 후보자의 비전, 리더십, 소통능력 등에 대해 청문위원들이 철저하게 검증할 뿐 아니라, 수도권 환경에너지 문제 등에 대한 정책 제안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김현삼 의원(안산7)을 위원장으로, 고찬석(용인8), 성준모(안산5)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현삼 위원장은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의 환경과 에너지 정책의 최일선 수행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고, 원장의 전문성과 역량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정책중심으로 후보자를 검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오는 28일 오전 10시 제2차 회의를 열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고, 30일 제3차 회의에서 청문결과보고서를 채택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옥 경기도의원, 전국 광역의회 최초 아이스팩 조례 마련

    서현옥 경기도의원, 전국 광역의회 최초 아이스팩 조례 마련

    최근 아이스팩이 심각한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에서 아이스팩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마련됐다. 15일 서현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5)이 대표발의해 제352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경기도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아이스팩의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례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아이스팩의 순환을 유도하기 위하여 관계 기업 등에 대한 권고사항을 명시하며, 도 차원에서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사업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에 관한 사항은 올해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으로 관련 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며, 내년 주민제안사업에도 3건이 신청돼 있을 만큼 도민의 참여와 관심이 높은 사업이다. 서현옥 의원은 “광역의회 최초로 제정된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인 만큼, 관련 정책이 잘 시행되는가를 꾸준히 살피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조례에 담아낼 수 있도록, 1380만 도민의 삶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상임위를 통과한 ‘경기도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자치경찰위,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정책 발굴

    경남자치경찰위,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정책 발굴

    경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다음달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경찰 정책 제안 공모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안전 분야, 사회적 약자(여성·청소년·아동·노인 등) 보호, 교통안전 및 지역경비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공모를 한다. 자치경찰 사무와 관련된 주제는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도민 정책 제안 사이트인 ‘경남1번가’를 통해 하거나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21일 부터 7월 14일 까지다. 경찰관을 포함해 전국에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3개 분야별로 각각 최우수 1건과 우수 1건 등 모두 6건의 수상작을 뽑아 오는 8월 경남도 누리집에서 발표하고 시상 할 예정이다. 경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공모 수상작 아이디어는 전문가 검토와 관계부서 협의 등을 거쳐 자치경찰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신정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위원회 투명성 강화를 통한 도민 참여 교두보 마련

    신정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위원회 투명성 강화를 통한 도민 참여 교두보 마련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고양3,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소관 상임위에서 수정 가결됐다. 신정현 도의원은 “민주주의의 핵심은 투명성과 개방성이 보장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위원회별 책임성과 활동성을 보장·확대하고, 위원회 안건에 대한 도민의 접근성 확보를 통해 참여 민주주의의 한 획을 긋고자, 위원회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조항을 담은 본 개정 조례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위원회의 회의 종료 후 30일 이내에 회의록뿐만 아니라 위원회 관리카드, 위원 명단, 회의 결과서 등 위원회 회의 관련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여 위원회별 회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비공개 사유가 있는 경우 공개하지 않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정현 도의원은 “위원회는 행정기관 소관 사무에 관해 자문에 응하거나 조정, 협의, 심의 또는 의결 등을 하기 위해 구성된 합의제 기관으로, 행정의 전문성·민주성·투명성·공정성 제고에 기여하도록 운영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즉 위원회의 운영은 더욱 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운영돼야 하며, 이를 위해 반드시 투명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생산하는 모든 정보는 도민의 재산으로, 도민은 누구나 경기도의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해 활용할 권리를 가진다”며 “도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위원회의 회의 정보를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제공해 도정에 대한 도민의 자유로운 정책참여를 촉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호 경기도의원, 용인시와 성남시 간 ‘고기교’ 지역 갈등 도 차원 해결방안 마련 촉구

    유영호 경기도의원, 용인시와 성남시 간 ‘고기교’ 지역 갈등 도 차원 해결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더불어민주당·용인6) 의원은 10일 오전 제352회 정례회 도정질의를 통해 용인시와 성남시 간 ‘고기교’ 지역 갈등 문제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유영호 의원은 고기교는 2003년에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용인 수지구와 성남 분당구 경계에 설치됐으며, 고기교의 조성은 용인시가 주도적으로 하여 관리 권한은 용인시에 있으나, 다리의 3분의 2가 성남시에 속해있어 인허가 권한은 성남시에 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두 지자체가 양 지역의 도민들의 교통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설치한 고기교의 설치는 분명 의미가 있지만 각각 분산된 관리 주체로 인해 각 지자체의 입장이 상이이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용인시에서는 지역개발로 인한 주변 인구증가 및 차량 통행량 증가, 하절기 집중호우로 인한 교량의 범람 등 안전 문제로 고기교의 확장 재시공을 제안했으나, 성남시는 고기교를 확장했을 경우 교통량 가중으로 성남 지역의 교통체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어 지역 간의 갈등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 의원은 “경기도에서 고기교 확장 재시공을 통해 차량 통행로 확장 및 보도 확보, 긴급차량 진입로 및 우회도로 조성, 하천 범람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용인시와 성남시 간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유 의원은 이어진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에서 40년 이상 노후건물을 첨단학교로 전환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대하여 2조 49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노후학교 시설 개선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며 “진정한 교육혁신을 이뤄내려면 건물보다 학생에 집중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근본적인 교육의 질 향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초등학교의 배치기준은 1.5㎞인데 반해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 정문의 반경 300m로 어린이보호구역 외 통학로에 대한 안전 대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원거리 통학 아동들을 위해 통학버스 등 제대로 된 정책대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하면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의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광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개선 등 도정현안 질문

    유광혁 경기도의원, 배달특급 개선 등 도정현안 질문

    “감염병에 특별히 취약한 경기 북부에 감염전문병원을 신설해 잠재적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유광혁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더불어민주당·동두천1)은 10일 제352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배달특급 개선 방안,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강화,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 방안 등 도정현안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했다. 유광혁 의원은 “경기도형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공공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질과 공공성 측면에서 개선할 점이 있다. 배달료는 배달대행사 등의 자율로 결정되는 민간영역이라고는 하나, 착한 배달앱을 표방하는 배달특급이 민간보다 배달료가 비싸다면 공공을 믿고 배달앱을 사용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도가 적정한 배달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가맹점주 및 대행사와 착한 배달료 책정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배달특급의 이익을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또 배달특급 이용자 이탈 방지를 위해서는 현금 및 신용카드 소비자에게도 일정부분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등 인센티브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특급의 공공성 확대 방안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공동체와의 상생협력이 필요하다. 배달서비스와 유관한 모든 주체들이 노력하여 ‘빠른 배달’보다 ‘안전한 배달’이 중요함을 알리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본질적 해결방안”이라며 “도는 여러 주체들을 연결하고 공공의 지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아울러 경기도가 결식아동들에 대한 배달료 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면 배달특급이 추구하는 공정 가치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주장했다. 유광혁 의원은 “청년기본소득 개선방안으로 청년기본소득이 MZ세대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나의 생활권 또는 상호 보완관계에 있는 농·공 지역을 권역으로 묶는 ‘중역화폐’ 또는 주거지와 활동지가 다른 청년들에게 추가적인 소비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추가선택형 지역화폐’를 도입하면 청년들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미래 화폐유형에 대비한 모바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해 인공지능형 지역화폐 개발을 선제적으로 주도하는 등 지역화폐와 신기술 접목에 보다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도 검토해 볼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광혁 의원은 “경기 남·북부 균형발전과 관련해 2019년 기준 경기 북부의 장애인 비율은 4.5%로 3.95인 경기 남부보다 높은 편이며, 의료혜택이 더욱 필요한 심한 장애 비율 역시 북부가 남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며 “이 같은 현실에도 경기북부에 공공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포천 단 한 곳으로, 그마저도 한 명의 재활의학과 전문의만 근무하고 있어 북부의 재활의료 공백은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신체적·정신적 기능회복을 도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독려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경기 북부 공공재활병원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동두천, 파주를 비롯한 접경지역은 말라리아, 한타바이러스 등 여러 감염원에 노출되어 있는 감염병 취역지역이며, 특히 경기 북부는 약 3만명의 군인들이 주둔하며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곳으로 감염병 확산에 특별히 취약한 지역”이라며 “경기 북부에 감염전문병원을 신설하여 잠재적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광혁 의원은 “동두천시 인구는 약 10만명으로 경기 북부에서 유일하게 광역버스가 없는 도시이다. 매일 강남, 잠실 권역으로 이동하는 인구가 출퇴근 시간대 집중되고 있음에도 직행 광역버스가 없어 많은 동두천 도민들이 전철 3개 노선을 거쳐 통근하고 있다”며 “출퇴근 시간대만 운영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노선을 신설해 많은 동두천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직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동두천 이전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이주율 목표를 설정하고 이주지원비 등을 지급하는 등 보다 실질적 지원방안이 필요하다. 동두천시에 2029년을 목표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임을 고려하여 일자리재단이 국가산단과 충분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충분한 분석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재단이 도와 함께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미래기술학교와도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한반도 평화 선언 서명 운동’ 참여

    경기도의회 ‘한반도 평화 선언 서명 운동’ 참여

    경기도의회가 8일 ‘한반도 평화선언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한국전쟁을 끝내고 휴전에서 평화로 나아가자!”는 목소리를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모아가는 국제 캠페인으로,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었던 2020년부터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이 되는 2023년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1억명의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달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이 ‘한반도 평화 선언 서명’ 운동 동참을 제안했고, 이에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도민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염원을 전달하고 지혜를 함께 모으자는 뜻으로 장현국 의장을 포함, 142명의 경기도의원 전원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이재명 경기도지사 및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등 집행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서명 운동이 진행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경기도의회 정승현 운영위원장은 이번 한반도 평화선언 서명 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경기도는 분단과 대결의 장소였던 DMZ가 위치한 상징적인 지역으로 한반도 평화 번영과 남북한 화해 협력을 위하여 남북교류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서명부는 캠페인이 종료되는 2023년 한국전쟁 관련국 정부들과 유엔에 전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기후대응·산업전환 특위 출범…위원장에 강금실·조명래

    경기도 기후대응·산업전환 특위 출범…위원장에 강금실·조명래

    기후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비전과 대응 전략을 논의할 ‘경기도 기후대응 산업전환 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도는 ‘기후대응·산업전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7일 위촉식을 했다고 8일 밝혔다. 기후, 에너지, 환경,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와 행정·정치·시민사회의 오피니언 리더 등 2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경기도의 중·장기적인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가치 기반 위에서 경제·산업체계 전환을 위한 구상을 마련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성남시 경기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과 강금실 지구와사람 이사장, 양이원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동 위원장에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이 맡았다. 이 지사는 “최근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전통적인 의미의 환경보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고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의 길이 무엇인가 찾아내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전환, 에너지 전환, 기술혁명 등으로 지칭되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과연 우리가 반 발짝 뒤에 끌려갈 것인지 조금이라도 빨리 선도할 것인지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 경제권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어차피 당면한 길이라면 당장 고통과 비용이 많아 보여도 빨리 더 많이 치르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비용과 고통을 줄이는 길일 수 있다”면서 “다른 나라보다 조금이라도 앞서 가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실행가능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각계 전문 영역에서 도정에 좋은 제안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재단법인 지구와 사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강 전 장관은 “경기도민이 공감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사소하지만 일상적인 참여 방안을 마련해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7명(위촉직 24명)으로 구성된 특위 위원에는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강정민 전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김재현 전 산림청장,서왕진 전 서울연구원장,문태훈 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김정인 중앙대 교수,안병철 원광대 교수,유승직 숙명여대 교수.이명주 명지대 교수,최동진 국토환경연구소장,최은순·이영주 변호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의회 ‘도민이 행복한 무장애도시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 ‘도민이 행복한 무장애도시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 도민이 행복한 무장애도시 연구회’(회장 최종현·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는 지난 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한 진단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연구책임자인 김제선 교수(책임연구원·백석예술대 산학협력단)는 이번 연구는 경기도민의 차별 없는 인권중심적 가치 실현을 위한 목적과 경기도의 무장애도시 관련 현황조사 내용과 연구의 경과 과정을 설명하고, 경기도형 무장애도시 추진 TFT구축 및 시·군 협력체계 구성 등을 제안하며 연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최종현 의원은 “이번 연구는 항목별 세부적인 사업의 나열보다는 전체적인 무장애 환경 디자인에 대한 평가를 위한 평가항목 등의 근거를 정하고, 무장애 공간이 만들어지면 그 공간에 대한 평가로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판단하는 근거를 삼기 위한 발판으로, 최종적으로는 무장애 환경에 대한 평가단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애형 의원은 “연구용역이 잘 마무리되어 기쁘고, 연구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무장애도시 조성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로 마무리되길 바라며,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도민이 행복한 무장애도시 연구회’최종현 회장을 비롯해 이애형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한은정 사무처장, 허성철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 류규현 경기도 공공디자인팀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도민이 행복한 무장애도시 연구회’는 경기도의원 연구단체로 의원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조성을 통해 이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차별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불법고리로 돈 빌려주면 원금·이자 한푼도 못받게 제도화해야”

    이재명, “불법고리로 돈 빌려주면 원금·이자 한푼도 못받게 제도화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불법 고리로 돈을 빌려주면 원금과 이자 모두 못받게 제도화해야 하고 피해자들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저리대출 등 유인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지사는 전날 경기도청에서 불법대부업으로 막다른 곳으로 내몰리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조속히 모색하고자 긴급 라이브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강명수 경기서민금융재단설립추진단장과 관련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최근 경기 상황이 나빠지면서 불법 사채 피해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 우리가 나름대로 단속은 계속하고 있는데 처벌이 몇백만 원 수준 벌금에 그쳐 큰 효과를 못 거두고 있는 것 같다”며 “어떻게 민주주의국가에서 이렇게 가혹한 착취 수탈이 가능하게 허용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일 근본적인 대책은 불법으로 돈을 빌려주면 원금이든 이자든 원리금 전부 다 아예 못 받게 제도화하는 것”이라며 “누군가는 시장원리에 어긋나는 거 아니냐고도 하는데 독일·일본은 실제로 법을 어긴 과도한 이자를 받는 사채에 대해 이자를 아예 못 받게 한다든지 계약 자체를 무효화하도록 제도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지사는 “관련 법령도 정치권에 제안해 일부 입법안이 발의돼 있긴 하지만 문제는 진척이 없다.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면서 “피해자가 신고해주는 게 제일 좋은데, 그러려면 신고하면 이런 혜택을 주겠다 하는 걸 뚜렷하게 제시하면 좋겠다. 합법적 이자를 벗어나는 부분은 원금에서 제외하고 나머지는 내야 되는데 그걸 우리가 저리로 빌려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많은 도민들이 댓글을 달며 함께했으며 이 지사가 직접 몇 가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 지사는 ‘대출 독촉 전화로 하루종일 시달린다며 대책이 필요하다’는 댓글에 대해 “독촉 전화는 불법이며 처벌대상”이라며 도의 대리인제도를 소개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에는 채무자 대리인이라고 해서 변호사를 대신 선정해 드리고 있다”면서 “그 채권자는 앞으로 대리인에게만 전화 독촉을 해야 한다. 그래도 계속 독촉한다면 형사처벌 대상이니까 경기도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이 지사는 등록대부업체의 법정이율 초과 기준을 대부업법상 이율 24%가 아니라 민법상 5% 또는 상법상 6%를 적용해 그 이상 초과하면 반환조치 하고, 불법 사채업자에 대해서 처벌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호소한 바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2021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 역량강화교육 개최

    2021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 역량강화교육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는 지난 2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후위기로부터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워진 만큼 그 대안으로 입법 제·개정, 제도개선, 생활불편사항 등 정책제안을 활성화하고자, 의정모니터 1기부터 3기까지 제안된 사례 중 18개 우수 사례를 가지고 토론 및 제안서 작성 실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회 김기세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회 의정모니터는 31개 시군을 대표하여 위촉돼 활동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임기동안 도민들의 눈과 귀가 돼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주고 도민의 민원전달이나 제도개선, 아이디어 제공 등 도민의 생활불편 해결사 및 지역주민과 도의원과의 매개체로써의 적극적인 모니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철 경기도의원, ‘경기의 숲’ 지방정부간 새로운 교류협력 모델 제시

    박근철 경기도의원, ‘경기의 숲’ 지방정부간 새로운 교류협력 모델 제시

    지방정부간에 상생·협력을 위한 새로운 교류협력 모델이 만들어졌다. 2일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에서 경기도와 강원도, 강원 고성군은 ‘경기의 숲’ 조성과 관련된 내용을 골자로 한 ‘산불예방 및 피해복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의 숲’은 2019년 발생한 고성군 산불지역에 경기도가 3ha 규모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이제는 지방자치단체가 겪는 어려움을 중앙정부 뿐 아니라 타 지방정부에서도 함께 발 벗고 도와야 할 때”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경기의 숲 조성 사업은 지방정부 간의 상생 및 협력을 위한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고 협약식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향후 경기도민들에게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강원도에서도 협력의 손길을 내밀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경기도와 강원도의 우정과 우애가 더욱 깊어지고, 양 지방정부가 더욱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의 숲’ 조성사업은 박근철 대표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지난 4월 도-도의회 정책협의회에서 경기도와 강원도의 상생협력 교류 및 경기도의 위상제고를 위해 고성군 산불피해 지역 내 ‘경기의 숲’ 조성을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으로 제안했다. 이 같은 제안을 이재명 지사가 수용했고 경기도는 ‘경기도 상생교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해 강원도와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의 숲 조성으로 지방정부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경기의 숲이 울창해지는 만큼 경기도와 강원도 도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함명준 고성군수, 권석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장, 탁창석 성천리 마을 이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청년봉사단원 20명이 참여해 협약을 기념하기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2019년 발생한 산불로 고성군은 전체 산림면적 10%에 해당하는 929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고, 사망 1명, 이재민 506세대 1196명이 발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희 전남도의원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

    김정희 전남도의원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

    김정희(더불어민주당·순천5) 전남도의원이 2일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2021 거버넌스 시상식에서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우수한 지방정치와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해 지방정치에 대한 국민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지방분권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 의원이 추진한 ‘미래먹거리 산업 기반을 위한 남도장터 글로벌화 정책’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남도장터의 글로벌화를 제안하고 연매출 300억원 돌파의 폭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농어업인 소등증대와 미래 먹거리 산업기반 구축에 대해 지역거버넌스의 모범적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남도장터’의 급성장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산업 기반구축에 있어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소득증대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경기도의회 문체위, ‘수요자 중심 공공서비스 위한 체육단체 개편방안’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의회 문체위, ‘수요자 중심 공공서비스 위한 체육단체 개편방안’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더불어민주당·성남1)는 1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수요자 중심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기도 체육단체의 효율적 개편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 경기도 이인용 체육과장, 기이도 체육행정팀장, 경기도체육회 강병국 사무처장 및 관계자를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대림대학교 안을섭 책임연구원, 연분홍 연구원 등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문화체육관광연구회’에서 추진하는 연구용역으로, 경기도 내 체육단체 운영 현황 파악을 통해 수요자 중심 체육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경기도 체육정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안을섭 책임연구원은 “경기도민의 스포츠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지방체육회의 업무 외 정부와 국민이 추구하는 발전된 체육정책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회기반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육단체의 행정과 인적 보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도내 스포츠산업 활성화 대책의 부재, 체육계의 모순 개선을 위한 체육단체의 선진화 방안 및 효율성 분석을 통해 경기도만의 특화된 체육복지정책을 확대·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올해 6월부터 법정법인화를 통해서 구체제의 지방체육회와는 전혀 다른 법적지위로, 그에 맞는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대 전환기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롭게 바뀐 법적 환경에서 경기도체육회가 앞으로 경기도 체육 활성화와 도민 중심의 새로운 모델 개발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승원 경기도의원,청년기본법 제정에 따른 고양시 청년정책의 방향토론회

    최승원 경기도의원,청년기본법 제정에 따른 고양시 청년정책의 방향토론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8)이 좌장을 맡은 ‘청년기본법 제정에 따른 고양시 청년정책의 방향’ 토론회가 지난 28일 고양국제꽃박람회 2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청년기본법 제정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논의와 청년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이용우 국회의원, 홍정민 국회의원, 소영환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하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김동욱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김동욱 위원은 청년 이행기에 대해 고양시 청년정책의 실질적 운영에 내실화가 필요하다며 청년정책 발전 과제로 청년정책의 개념 정립, 참여 강화, 전달 체계 등 크게 3가지 측면에서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박윤희 고양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의 상황과 고양시 청년정책, 그리고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넘어가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의 청년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모경종 경기도 청년비서관은 청년기본법이 제정됐지만 아직 자리 잡지 못했다며 먼저 청년정책에 실질적으로 청년의 참여가 잘 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하고, 청년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박현우 고양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은 니트족·은둔형 외톨이를 중심으로 경제활동에 있어 복지사각지대 청년들에게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짚고, 경제적인 논리보다는 사람 중심의 청년정책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한정민 전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청년 당사자로서 느낀 실질적 문제를 호소했다. 그 대안으로 청년 당사자의 날것이지만 소중한 목소리를 행정적 언어로 해석해 정책 기관에 전달할 수 있는 중간조직이 필요하고,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최승원 의원은 “‘청년기본법’이 2020년 국회에서 제정됐으나 아직은 걸음마 단계로, 청년들에게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정책은 아직 미비한 상태”라고 밝히며, “청년들이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참여도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을 이 자리에 참석한 토론자 분들이 말씀해 주셨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최 의원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청년들과 함께 노력하고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현 경기도의원,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기본권 조례 제정 논의

    신정현 경기도의원,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기본권 조례 제정 논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3)은 지난 29일 제22기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 기본권’에 대한 정의를 수립하고 이와 관련된 조례 제정을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경기도의 대표적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청소년 기본 조례’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조례에 대해 관심있는 청소년들을 모집하여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 등 청소년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례 제정을 위하여 청소년 문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날 참가한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청소년들은 “1991년의 청소년들과 2021년의 청소년들은 전혀 다른 모습과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세상은 1991년의 청소년들의 정책으로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정책을 강요한다”며 “그렇기에 조례에 직접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오늘의 자리는 내가 시민으로써 존중받고 대단한 자리에서 무엇인가 이뤄내고 있음 깨닫게 해주는 자리로서, 벅찬 감동의 마음으로 평생 기억될 순간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우리 사회는 청소년이 대한민국의 주권자라고 하면서 결국 현재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했다”며 “어른이 되기 전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하지도 말라고 강요받는 것인데, 오늘은 청소년인 나 역시 대한민국의 시민이자 주권자로서 인정받는 자리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실천할 수 있게 ‘청소년 기본 조례’를 우리 손으로 꼭 만들어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신정현 의원은 “‘경기도 청소년 기본 조례’ 제정은 단순히 전문가들과 어른들의 시각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장이 마련돼야 한다”며 “1991년 청소년기본권 제정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 청소년 기본 조례는 ‘청소년기본권’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향후 청소년 정책의 근간으로 청소년들의 달라진 삶을 반영하는 정책 재수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늘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청소년 정치참여’로, 국가는 청소년 당사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도록 청소년 정치 참여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며 “청소년 정치참여를 위한 헌법과 법령의 개정은 더 많은 민주주의, 더 나은 민주주의로 향하는 시발점이 될 뿐 아니라 시대전환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 의원은 청소년이 가진 기본적인 권리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청소년기본권’에 대한 정의를 규정하기 위해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에 주제를 제안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간 ‘경기도 청소년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자인 전민경 연구위원(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약 30여년간 의심없이 받아들여졌던 청소년기본권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함을 밝혀냈으며 ▲경기도 청소년 기본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 ▲경기도 청소년 대상 지속적ㆍ체계적 실태조사를 통한 의견수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신정현 의원은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에 대해 의미를 판단하고 행사할 수 있다는 전제하의 새로운 청소년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정책적 의미를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19일 청소년 정책전문가, 청소년지도자, 청소년 당사자 등과 함께 ‘경기도 청소년기본권의 재정립과 보장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또한 추후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도의 모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정책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달 한 달간의 모집을 통해 오는 7월 17일 ‘청소년 온라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정현 의원은 “청소년기본권을 새롭게 정의한다는 혁신적인 마인드로, 경기도 31개 시군과 각 지역의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하다”며 “단순히 조례를 제정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재수립한다는 생각으로, 경기도복지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다양한 곳에서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을 기회가 많지 않아, 이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자 한다”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20만원 충전하면 27만원 사용

    경기도, 20만원 충전하면 27만원 사용

    경기도는 내달 1일부터 지역화폐 2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27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소비지원금 2탄’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지원금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기도의회의 제안으로 시작한 경기도형 경제방역의 하나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것으로 지난해 9∼12월 1차 시행했다. 올해 소비지원금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지급하며 1차에 비해 혜택을 확대했다. 첫 번째 방식은 지역화폐 20만 원 충전 때 기본 10% 인센티브 2만원에, 3개월 이내에 충전한 20만원을 모두 사용하면 25%에 해당하는 5만원의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이다. 두 번째 방식은 생애 최초 20만원 이상 지역화폐를 충전한 신규 이용자를 위한 것으로, 소비 여부와 상관없이 10% 기본 인센티브 2만원 외에 5만원의 소비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0만원 충전으로 기본 인센티브 2만원에 소비지원금 5만원을 더해 최대 7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27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소비지원금 예산 62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경기 지역화폐(카드 또는 모바일)를 소지한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추가로 지급하는 소비지원금 5만원은 지급한 날로부터 1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한정판 지역화폐이므로 반드시 해당 기간 안에 사용해야 한다. 카드형 지역화폐 미사용 지역인 성남·시흥·김포는 20만원 이상 소비 후 운영사의 지급요건 충족자의 정산 시간을 고려, 주 1회 지급하는 방식을 취한다. 지역화폐 사용처와 같이 연매출 10억 이하의 매장 및 전통시장 점포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과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소비지원금 혜택을 받으려면 다음 달 1일부터 예산소진 때(8월 예상)까지 20만원 이상을 지역화폐로 소비해야 한다. 단, 생애 최초 충전자는 사용 기간에 제한이 없으나 20만원을 모두 지출해도 중복 지원은 안된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지난해 1차 소비지원금에 대한 설문 조사 당시 소비지원금 참여자의 94%가 ‘잘했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며 “보건방역 만큼 경제방역도 중요해 강력해진 소비지원금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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