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민 안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민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1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미일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88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불법폐기물처리 25개 업체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불법폐기물처리 25개 업체 적발

    경남도는 6일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이 합동으로 지난 2월 19일부터 5월 1일까지 도내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위반 업체 2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무허가로 폐기물을 처리한 업체가 23곳, 폐기물 보관기준을 위반한 업체가 2곳으로 7곳은 검찰에 송치하고 18곳은 수사를 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폐기물 수입금지 조치 등으로 폐기물 처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폐기물 처리단가가 오르는 추세다. 이에 따라 도 특사경은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가 난립하고 폐기물 불법처리나 무단방치 행위 등이 우려돼 선제적 대응으로 시·군과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했다. 도 특사경과 시·군은 위반업체 6곳을 적발한 뒤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 27일 단속을 잠정 중단했다. 도는 단속을 중단한 뒤 무허가 폐기물처리 등이 성행한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돼 도민 재산·환경권 보호를 위해 지난 4월 8일부터 다시 합동 단속에 나서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체 1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도는 단속반과 해당 업체 관계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검사를 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단속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도는 인터넷을 활용해 유사업종을 검색하고 위성사진을 치밀하게 판독한 뒤 현장 정보수집을 병행하는 등 단속 대상을 효율적으로 선별한 결과 짧은 단속기간에 많은 불법 업체를 적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적발된 불법 폐기물업체 가운데 한 업체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구를 철저히 차단하고 은밀히 폐기물 처리작업을 계속하다 잠복근무 단속반에 걸렸다. 또 다른 한 업체는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위반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고 벌금을 납부하지 않아 지명수배 된 상태에서 무허가로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하다 다시 적발됐다. 도는 환경오염과 폐기물 방치·불법투기를 막고 도민의 환경권을 지켜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대호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에 대해 선제적인 단속을 하지 않으면 환경오염 뿐만 아니라 무허가 업체 난립과 비정상적인 처리에 따른 폐기물처리비 단가 인하 등으로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주 피해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이필근 의원 발의한 방연마스크 비치 조례 이달 중 시행

    이필근 의원 발의한 방연마스크 비치 조례 이달 중 시행

    경기도의회는 화재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조례가 이달 중 시행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망 원인이 화상이 아니라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소방청과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는 화재 발생 시, 젖은 손수건 등을 통해 코와 입을 보호하며 대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긴박한 화재 현장에서 손수건을 물에 적셔서 대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적절한 행동요령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필근(더불어민주당·수원3) 의원은 젖은 손수건을 대체할 수 있는 방연마스크의 비치를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권장할 수 있는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청사, 경기도 출자ㆍ출연 기관, 그 밖에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방연마스크 비치를 권장하고, 방연마스크 올바른 사용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도 마련하여 화재 시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방안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 의원은 “화재가 발생하고 5분 안에 유독가스에 대응하지 않으면 의식을 잃어 순식간에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간편하고, 신속한 대비책이 절실해 이번 조례안을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화재 대피,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해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사광가속기 나주가 최적지”… 500만 호남 주민 똘똘 뭉쳤다

    “방사광가속기 나주가 최적지”… 500만 호남 주민 똘똘 뭉쳤다

    전남도민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1조원 규모의 초대형 국책 사업인 방사광가속기의 나주 유치를 위해 똘똘 뭉쳤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전문가 자문단을 출범하고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구축 용역을 추진하는 등 유치 활동을 역점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대학 총장, 시장·군수의 지지 성명과 광주·전남·전북 시도지사 공동건의문 발표로 유치 열기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4월 들어 대학교수와 총학생회를 비롯해 상공회의소, 광주시상인연합회 등 호남권 전역에서 지지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20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지난 23일에는 호남권 국회의원 당선자 28명이 방사광가속기 유치 건의문을 청와대와 과기부 등에 전달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전남도민들이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탠 이유는 뭘까. 도민들은 국가 대형연구시설이 충청·영남권에만 집중돼 호남 홀대론에 자극받고 있다. 지역 편중 해소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방사광가속기가 호남권에 들어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도는 나주가 안전하고 단단한 화강암의 기반암이며, 미래 확장성과 발전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방사광가속기 구축의 최적지라고 설명한다. 과기부는 오는 7일쯤 우선협상대상지를 발표한다. 호남권에서는 전남 인구의 절반이 방사광가속기를 환영하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를 위한 광주·전북·전남 시도민 서명 230만명 돌파 기념 대국민 보고대회가 열렸다. 지난해 기준 호남권 인구는 515만명으로 약 44%가 전남 유치를 지지한 셈이다. 지금도 서명부 숫자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 호남권유치위원회는 30일 “서명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도민의 절반이 참여했다”며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한 시도민의 열정과 의지를 정부에서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구축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정부과 국회에 전달했다.●국회의원 당선자 28명 ‘유치 건의문’ 靑 전달 과학기술인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 소속 과학기술인 2200여명도 지난 17일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균형발전이 이뤄져야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다”며 “충청권과 영남권에 편중된 대형연구시설의 분산 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방사광가속기가 호남권에 들어서면 전국이 과학기술 경쟁력을 고르게 확보하게 돼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가 균형발전 실현의 큰 전기가 된다는 설명이다. ●나주 단단한 화강암 기반 미래확장성 높아 전남이 방사광가속기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호남 발전의 절실함 때문이다. 1960년대 이래 사회기반시설과 연구기반시설은 수도권·충청권·영남권으로 이어지는 경부 축에 집중돼 왔다. 특히 수도권 입지 규제로 인해 범수도권에 포함되는 충청권으로 각종 연구시설 및 대형 국책 프로젝트가 집중됐다. 대덕 연구단지, 세종특별자치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 과학기술비즈니스벨트 등이다. 실제 영남권은 1970년대 이후 산업화 과정에서, 충청권은 2000년대 이후 대규모 행정기관 이전 등으로 인구가 크게 증가했다. 반면 호남권은 1970년대 630만명에 달했던 인구가 2018년 기준 510만명으로 약 20%가 감소했다. 참여정부 당시 혁신도시 조성 등 균형발전에 대한 일부 성과가 있었으나 공공기관 배치와 과학기술 분야의 충청권·영남권 편중은 여전하다. 2017년 연구개발(R&D) 투자 비율을 보면 수도권이 68.7%, 충청권이 16.4%이지만 호남권은 3%에 불과하다. 초대형 연구시설만 봐도 호남권은 제일 뒤처졌다. 국내 초대형 연구시설은 충청권에 4곳, 영남권에 3곳, 수도권에 2곳 있으나 호남권은 한 곳도 없다. 이렇게 열악한 상황에서도 호남권은 연구개발 역량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연구인력 1인당 국내 특허등록 및 출원 수에서 서울, 경기, 대전을 제치고 1위(등록 0.22건, 출원 0.40건)를 달성했다. 연구비 10억원당 특허 등록은 2위(2.94건)다. 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자체 예산을 우선 연구개발에 투자한다. 호남권 3개 광역자치단체 모두 자체 예산 우선 투자 지역 4위권 안에 들어 있다. 2위 광주(16.8%), 3위 전남(15.1%), 4위 전북(10.8%)이다. ●호남권, 국내 초대형 연구시설 단 한 곳도 없어 일본의 경우 총 11대의 가속기 시설이 국토 전체에 걸쳐 균형 있게 배치돼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가속기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 성장 가능성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수도권 중심의 성장 전략이 과밀화, 저성장, 양극화 등 다양한 문제점을 만들어 냈듯이 어느 한 곳에 집중하고 투자하는 성장 전략은 국가 전체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없다. 특히 한 지역에 비슷한 기능을 하는 연구시설을 중복해 설립하는 것은 효율성이 낮다. 일본뿐 아니라 스웨덴, 독일 등 해외에서도 효율성과 안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중시하며 지방 위주로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고 있다. 실제 한국정책리서치가 지난 3월 시도 공동(인천, 강원, 충북, 전남)으로 가속기 이용자 대상, 활용도 제고를 위해 가장 필요한 사항을 조사한 결과 87% 이상이 접근성보다 성능 및 운영 품질을 중요한 요구 사항으로 꼽았다. 한국기업데이터가 지난 2월 방사광가속기 이용 기업 2000곳을 대상으로 벌인 방사광가속기 구축지 결정 시 고려해야 할 항목 설문조사에서도 81% 이상이 지질학적 안전성과 고품질 방사광 제공 및 운영 지원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2018년 방사광가속기 후보지에 대한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약 50%가 균형발전·안전성 측면에서 전라도를 선택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접근성 그것도 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평가하는 것은 변별력이 없다고 꼬집는다. ●지역 편중 해소 통한 국가 균형 발전 새 전기 열악한 여건에도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노력한 결과 호남권에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미래 첨단산업의 여건이 무르익고 있다. 광주는 인공지능(AI)·미래형자동차, 전북은 농생명바이오·탄소산업, 전남은 에너지신산업과 의료바이오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지정, 산업 육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로 한전공대를 비롯한 호남권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미래 핵심 기술을 선점하며 첨단산업 육성의 밑거름으로 삼는다는 목표다. 전남은 신남방정책과 환황해권 경제의 시작점으로 방사광가속기가 유치되면 이를 중심으로 국가 과학기술의 신성장 축을 만들 수 있다고 자부한다. 광주, 전북, 전남, 경남을 잇는 L자형 첨단 과학 비즈니스벨트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남권 L자형 축에 첨단벨트를 조성해 전체적인 균형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과학 강국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호남권은 안정적인 지반과 미래 확장 가능성 등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와 후손들을 위해 정말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호남권의 의지와 열정에 정부에서도 화답해 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저에게 10조원짜리 사회간접자본(SOC)사업과 1조원짜리 방사광가속기 사업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일말의 고민도 없이 방사광가속기를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초정밀 거대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해 나오는 방사광으로 물질의 미세구조 현상을 관찰하는 장치다. 일종의 초정밀 거대 현미경이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경북 포항에 1994년 준공한 3세대와 2016년 구축한 4세대 등 2개가 있다. 특히 이번에 건립하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둘레 800m 원형으로 3세대보다 최대 1억배가 밝고 파장은 0.1㎚에 그쳐 물질의 구조와 현상을 1000조분의1까지 분석할 수 있다. 신약, 탄소나노복합체 등 신소재, 암 치료, 극초소형 마이크로 렌즈, 나노로봇용 초소형 기계부품, 최고급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포항에 있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직선 형태라 새로 지을 가속기보다 용량이 10분의1에 불과하다.
  • 경북도, 푸드플랜(Food Plan) 수립 지원 대상지역 선정…연내 계획 수립

    경북도, 푸드플랜(Food Plan) 수립 지원 대상지역 선정…연내 계획 수립

    경북도가 정부의 푸드플랜(Food Plan) 수립 지원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 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우선 5월 중 ‘경북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비로 국비 7500만원 지원과 함께 농림부의 행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어 푸드플랜 실행을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공공급식(공공기관, 교정시설, 군부대 등) 및 산업체 급식 분야에서 지역 농산물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부터 생산체계 안정에 이르기까지 지역공동체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또 이번 용역 과정에서 시·군 푸드플랜 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상주시를 비롯한 구미시, 안동시, 김천시, 영주시, 칠곡군, 울진군 등 도내 7개 시·군이 푸드플랜을 완료하거나 수립 중에 있다.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부터 소비, 안전, 영양, 복지 등 다양한 먹거리 이슈를 통합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순환 종합전략 사업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공동체 복원 및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기도의회 박근철 위원장,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박근철 위원장,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더민주, 의왕1)은 4월 29일 오후 5시경,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공사장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화재는 오후 1시쯤 이천시 모가면 소재의 한 물류센터 공사장 지하에서 발생한 불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후 1시 53분쯤 경기도 소방력을 집중시키는 대응2단계를 발령하는 등 진화를 위해 노력했다. 박근철 위원장은 화재현장에서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화재진압과 관련된 보고를 받은 뒤, 화재진압과 소방관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건조한 날씨로 연이어 발생되는 화재로 인해 도민들의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화재진압을 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찬 의원 발의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설치·운영 지원 개정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용찬 의원 발의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설치·운영 지원 개정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더불어민주당·용인5)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사무원에 대한 교육과 사업 홍보 등에 관한 조항을 신설하고, 포상 및 시상금 지급 대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하는 내용을 담았다. 민선 7기 도정의 역점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도민의 안전관리와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14개 시·군, 18개소에서 운영되는 행복마을관리소는 2020년에 43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지만 상주인원에 대한 교육 등 세부적 사항을 규정하는 자치법규가 미비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을 경과적 일자리로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등 행복마을관리소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과 활성화에 기여하거나 시·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에 대해서 포상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의 확대로 인해 사업 홍보와 사업을 수행하는 행복마을 지킴이와 사무원에 대한 교육이 중요해졌다고 생각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체감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범 의원 발의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국중범 의원 발의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더불어민주당·성남4)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의 내용은 ▲경기도민이 ‘경기도 자원봉사 진흥위원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자원봉사센터의 위탁 운영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사항을 담았다. ‘경기도 자원봉사 진흥위원회’의 진입 장벽을 낮춘 개정 사항은 기존에 경험과 학식이 모두 요구 되었던 것을 현장 경험이 풍부한 도민이면 누구나 경기도의 자원봉사활동 정책 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자원봉사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원봉사센터 위탁 기간 확대는 업무위탁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 것으로 현재 2년으로는 자원봉사센터의 장기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빈번한 위탁 심사 준비로 자원봉사활동 지원 업무에 충실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국 의원은 “재능기부, 나눔과 같이 자원봉사 활동이 어느 때보다 각광받는 지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자원봉사 정책 수립이 중요하다”면서 “개정안 통과는 민·관이 함께하는 경기형 자원봉사 시스템을 확립하는 첫 발걸음을 뗀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 의원은 “이번 개정안 시행 이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동 지원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아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공공배달앱’ 개발 시동…경기도주식회사 이사회 승인

    경기도 ‘공공배달앱’ 개발 시동…경기도주식회사 이사회 승인

    경기도가 ‘공공배달앱’ 개발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경기도는 29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산하기관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임시이사회에서 공공배달앱 개발사업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도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산하기관과 민간 기업 등이 협업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스템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 달 앱 개발을 담당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이미 성공적으로 정착한 ‘경기지역화폐 유통망’을 기반으로 소비자 편의와 확장성을 갖춘 구조를 설계해 다양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공익성과 독립성을 갖춘 법인을 설립해 개발한 공공배달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예산의 낭비를 막고, 시장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경기도는 공공배달앱이 소비자와 가맹점, 플랫폼 노동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소비자인 도민들에게는 편리함과 혜택을, 소상공인들에게는 수수료와 광고비 절감을, 배달노동자에게는 처우개선과 안전망 확보를, 공공 차원에서는 디지털 SOC를 확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 업체들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 이용료 인상으로 과도한 이윤을 추구하고 자영업자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한 뒤 공공배달앱 개발과 운영을 통해 배달 노동자의 사회안전망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및 해외 진출,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다. 경기도는 경기도주식회사를 중심으로 민간전문가와 관련 산하기관,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하는 ‘공공배달앱 개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를 지난달 6일부터 구성·운영해 앱 개발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원용희 의원, 도시숲 조성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근거 마련

    원용희 의원, 도시숲 조성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원용희(더불어민주당·고양5)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제34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주요 내용은 도시민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 공간 등을 제공하기 위해 수립하는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시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도록 했다. 현행 도시공원의 경우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대상이었으나 비교적 소규모인 도시숲의 경우 가이드라인에 대한 적용 근거가 없었다. 원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는 2019년 126억원의 예산으로 생태숲 리모델링 38개소, 도시공원 환경정비 4개소, 쌈지공원 47개소 등 231개 도시숲에 대한 생태적 리모델링 조성·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 의원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여부 등에 관계없이 모든 경기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림, 공원·녹지, 유원지, 가로수, 학교숲, 마을숲 등 도시숲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연구회(회장 박근철)는 28일(화) 오후 1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전문위원실에서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회장인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더민주, 의왕1)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이번 연구에 책임연구원을 맡은 하태수 교수(경기대학교)는 “본 연구의 목적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감을 향상시킬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35개 소방서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행복감을 측정한 후 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분석하여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박근철 위원장은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공무원이 소방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행복감을 높이고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방안들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13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안전·행정 분야의 연구를 바탕으로 경기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6월 말에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도, 재난안전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VR체험차량 최초 운영

    경남도, 재난안전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VR체험차량 최초 운영

    경남도는 4차 산업시대 흐름에 맞춰 재난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가상현실(VR) 전용 재난안전체험차량’을 전국 처음으로 만들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VR 재난안전체험차량’은 8.5t 트럭을 개조해 제작했다.시·공간 제약 없이 현실감 있는 재난 상황을 안전하게 체험하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때 도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었다. 도민들은 VR을 통해 각종 사고를 체험하고 재난유형별로 안내서(매뉴얼)에 따른 안전수칙을 습득할 수 있다. 현실에서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실제와 같이 연출해 체험자가 선택하고 제어함으로써 재난상황에 대처 방법과 순서를 익힐 수 있다. VR 콘텐츠는 아파트, 학교, 백화점 등의 장소를 가상으로 한 화재·지진대피를 비롯해 선박안전, 미세먼지, 교통안전, 지하철 화재 탈출 등 10개를 탑재하고 6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화재와 지진 분야는 아동용(학생)과 성인용(교사용)을 각각 만들어 체험 대상별로 맞춤 교육을 할 수 있다. 또 차량 외부에는 심폐소생술과 소화기사용 재현장치(시뮬레이터)를 설치해 VR 체험을 위해서 대기하는 시간 동안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을 체험할 수 있다. VR 전용 재난안전체험차는 경남도소방본부에서 맡아 운영한다. 학교, 유치원, 대규모 행사장 등을 찾아가 안전체험교육을 할 계획이다. 신대호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해·재난 상황을 몸으로 체험하고 습득함으로써 대처능력을 키우는 사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교육을 재미있게 만든 VR 전용 재난안전체험차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흥미와 교육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박창순 의원, 경기도 옥외행사 안전관리 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박창순 의원, 경기도 옥외행사 안전관리 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창순(더불어민주당·성남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풍등금지 조례안)’이 23일 제343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2018년 10월에 발생한 ‘고양시 유류저유소 화재’의 원인이었던 풍등 등이 많이 사용되는 옥외행사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발의됐다. 최근 독일 동물원에서는 풍등으로 인한 화재 때문에 30여마리의 동물이 희생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무절제한 풍등 사용규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지만 우리나라는 관할 소방서장이 화재 예방을 위해 위험하다고 인정되는 행위를 금지·제한할 수 있을뿐, 소방서장의 승인을 받은 후에는 화재발생 위험이 큰 행위를 할 경우에는 이를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아 대안 마련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조례의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경기도지사가 옥외행사시 화재예방을 위해 풍등·소형열기구·화기사용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있다고 인정할 경우, 해당 행위를 금지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하여 효력을 발휘하면 화기사용과 화재의 위험이 있는 행위에 대해 경기도지사가 즉각적으로 금지시킬 수 있어 도민 다수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풍등금지 조례가 통과되어 지켜지는 도민들의 안전은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면서 “이번 조례안처럼,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도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현 의원, 경기도 공유차량 이용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국중현 의원, 경기도 공유차량 이용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더불어민주당·안양6)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제343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에서 통과된 조례안은 임산부와 성실납세자가 경기도 공용차량 공유 이용 프로그램인 ‘행복 카쉐어링’을 이용 할 때 본인 소유의 차량을 이용할 때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항과 스노우 체인, 윈터 타이어 등 겨울철 차량안전을 위한 안전 물품을 비치·장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경기도는 시·군에 따라 차량 운전자 또는 동승자가 임산부일 경우에는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과 임산부 우선주차구역 사용을, 성실납세자일 경우에는 공영주차장 요금을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다른 차량을 이용할 경우 해당 혜택을 받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국 의원은 행복 카쉐어링을 사용하는 도민이 임산부 또는 성실납세자의 차량이라는 표지를 요청할 때 도지사가 이를 발급 하도록 시·군에 요청 할 수 있는 한편, 기존에 가지고 있는 모자보건 수첩 등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 개정안을 발의했다. 한편 겨울철 공용차량에 윈터타이어와 스프레이형 체인 등 안전장비를 장착해 블랙아이스 등 노면이 미끄러운 상황에서 도민안전을 지키는 내용을 담았다. 국 의원은 “이번 조례는 임산부와 성실납세자가 자치법규로 보장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의”라면서 “앞으로 도민들이 행복카쉐어링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도민들이 민·관의 구분 없이 공유차량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안전대책은 미흡한 편”이라면서 “이 조례를 시작으로 전국의 모든 카쉐어링, 렌터카 업체가 블랙아이스 공포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노력을 보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성 의원,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추모조례 제정

    김용성 의원,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추모조례 제정

    경기도의회 김용성(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국외강제동원 희생자는 대일항쟁기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된 이후 국내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경기도민이며 이 조례는 이 분들을 추모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조례안에서 규정한 추모사업으로는 국외강제동원 희생자에 대한 사료 등의 수집·연구사업, 추모공간 조성 등 위령사업, 조형물 설치 등 홍보사업이 있으며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추모사업을 추진하는 법인, 단체 등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일제는 태평양 전쟁당시 우리나라의 국민을 강제동원하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돌아가시거나 광복 후에도 끝내 귀국하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를 추모하여 그분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이 넋이 조금이라고 위로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방에서 인생2막 공부·설계’, 경남도 퇴직자 온라인강좌 개설

    ‘안방에서 인생2막 공부·설계’, 경남도 퇴직자 온라인강좌 개설

    경남도는 코로나19 여파로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집합교육형 ‘신중년 퇴직(예정)자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24일부터 온라인 강좌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도는 경기 불황 등으로 조기 퇴직한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난해 3월 문을 연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통해 ‘신중년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집합교육으로 운영하던 신중년 생애설계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지역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중단했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경기 침체가 더욱 심화되면서 신중년 세대 조기퇴직도 늘어나 이들의 재취업이나 창업 등에 기초가 되는 ‘생애설계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 안전을 지키면서 시기에 맞는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중년 온라인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온라인으로 생애설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도 개설해 운영한다. 온라인 강좌는 재취업 및 은퇴설계에 관심이 있는 도내 만 40세 이상 신중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생애계획 수립, ●재취업·창업, ●다양한 일자리의 이해, ●귀농·귀촌, ●이미지메이킹 등의 주제로 18개 무료강좌가 진행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왕성옥 의원 발의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조례안’ 통과

    왕성옥 의원 발의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조례안’ 통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기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왕 의원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과 함께하는 연구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에 대한 사항을 반영하여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립하고, 보건환경 수요 증가에 따른 명실상부한 연구기관으로서의 운영원칙을 규정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며 발의배경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의 기본원칙, 도민의 알권리 보장에 관한 사항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왕 의원은 “전염병 예방 및 관리정책의 수립 필요성과 먹거리 등에 대한 도민의 건강과 안전성 확보 등 보건환경 정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도민의 기대치가 과거보다 더 높아졌다”고 강조하면서 “경기도 보건환경정책에 관한 명실상부한 씽크탱크로서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그 역할과 책임을 앞으로도 충실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창 의원 대표발의 ‘하천이력관리 조례안’ 상임위서 가결

    김규창 의원 대표발의 ‘하천이력관리 조례안’ 상임위서 가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의원(미래통합당)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하천 이력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상위법(「하천법」, 「한국수자원공사법」, 「물환경보전법」) 개정사항을 수정반영하여 하천이력 관련 용어 및 어휘를 정비한 것으로, 본 조례를 통해 도내 하천의 유지·관리가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어 “건설교통위원회의 의원으로서 도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건설·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항상 전심전력의 자세로 방안을 모색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하천 이력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조례의 취지와 내용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관련 용어 및 어휘 등을 일부 정비하고, 상위법 개정사항 미반영 등 인용조문의 오류를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수 의원 발의 ‘경기도 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의 통과

    김성수 의원 발의 ‘경기도 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의 통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수(더불어민주당·안양1)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2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밀은 1인당 연간 소비량이 32.2㎏(2018년 기준)으로 양곡 중 쌀(61.0㎏) 다음의 제2의 주식이지만 밀 자급률은 1.2%로 낮은 실정이다. 조례안은 밀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하기 위해 밀의 생산·가공·유통체계를 정비하고 소비확대를 권장하는 등 경기도 밀산업 육성 지원에 필요한 내용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 의원은 “밀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제2의 주식인 밀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밀 자급률을 높여 코로나19 등에 따른 글로벌 식량전쟁 가능성에 대비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밀산업의 다양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도입하여 농가 소득증대 및 식량자립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례가 시행되면 경기도에서 생산한 밀을 가공, 유통, 소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쌀과 뿌리식물 위주의 농업에서 밀산업을 대체소득원으로 육성·지원하여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4월 29일 경기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임 100일’ 정 총리 “국민에게 배운 시간…경제 살리기 총력”

    ‘취임 100일’ 정 총리 “국민에게 배운 시간…경제 살리기 총력”

    취임 100일을 맞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경제를 살리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정 총리는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일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노사 협력을 이끌고 고용·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취임 때 말씀드린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신명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월 14일 취임한 정 총리는 지난 100일에 대해 “정신없이 보냈다. 취임하자마자 광풍처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라는 전례 없는 위기는 제게 배움의 기회였고, 국민 여러분은 제게 스승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융자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던 모습을 보고 몹시 가슴이 아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역설했다. 정 총리는 또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인과 방역대원, 자원봉사자들에게서 헌신을 배웠고, 초유의 사태를 겪으면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소임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에게서 열정을 배웠다”고 말했다.코로나19 상황이 심각했을 당시 대구에 상주했던 때를 회상하면서는 “대도시 대구는 멈춰 선 것 같았다”며 “하루하루 사투를 벌이는 시·도민과 의료진을 보면서 잠을 이루지 못한 날이 많았다”고 전했다. 정 총리는 “누구보다 상처받고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을 대구·경북 주민들은 마스크 수급이 가장 불안했던 때마저 질서와 침착함을 보여줬다”며 “대구의 품격과 경북의 의연함은 코로나19 극복의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마스크 5부제 도입과 병상 확보·생활치료센터 도입으로 치료체계 재구축, 사상 첫 온라인 개학 추진 등의 아이디어와 결단은 그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가 안정기로 접어든 것 관련해 “어제는 서울·경기·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신규 확진자가 1명도 없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렸다”면서도 “그러나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진다”며 “제게 가르쳐준 희망과 헌신, 열정의 씨앗이 결실을 맺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빈틈없는 방역으로 국민의 일상을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다”고 그는 약속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김판수 의원, 군포물류센터 화재현장 방문

    김판수 의원, 군포물류센터 화재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판수(더불어민주당·군포4) 부위원장은 21일 오후 1시 경기 군포시 부곡동 소재의 군포복합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화재는 오전 10시 35분쯤 군포복합물류센터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건물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전 11시 18분쯤 경기도 소방력을 집중시키는 대응3단계를 발령하는 등 진화를 위해 노력했다. 김 부위원장은 화재현장에서 임국빈 군포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진압과 관련된 보고를 받은 뒤 인명 피해 방지와 소방관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군포시민을 대표해 화재 진압을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군포소방서 소방공무원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물류센터 화재가 최대한 빨리 진압돼 도민의 생활에 한치에 흔들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