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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김진일 의원, 의정활동 우수 의원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김진일 의원, 의정활동 우수 의원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일 의원(민주당, 하남1)은 24일(수)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의정활동 우수 의원 공로 표창을 수여했다. 해당 표창은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인 도민이 중심이 되는 참여민주주의와 정당·의회 정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서, 김진일 의원은 전반기동안 진정한 도민행복시대를 열기위해 쌍방향 소통으로 도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솔선수범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증진, 건설사고 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개인형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 재정의 건전성, 투명성 확보 및 효율적인 예산·결산 심의를 위해 도정 전반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과 함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표창을 수여한 김 의원은 “해당 표창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도민이 중심이 되는 참여민주주의 실천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라고 준 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도민행복 추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민 71% “대북전단 살포 중단해야”

    경기도민 71% “대북전단 살포 중단해야”

    최근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중단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24일 발표한 대북전단 살포 관련 도민 여론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71%는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다.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22%였다. 대북전단 살포가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지 묻는 항목에는 59%가 ‘위협이 된다’고 답했고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38%였다. 북한 주민의 인권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61%가 동의하지 않는다(별로 38%·전혀 23%)고 답했다. 대북전단 살포로 인한 접경지역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묻는 항목에는 60%가 ‘충돌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충돌 가능성이 작다’는 응답은 33%였다. 도가 최근 대북전단 살포 금지 행정명령을 한 것에 대해선 77%가 ‘잘했다’, 17%는 ‘잘못했다’고 답했다.앞서 도는 지난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천·포천·파주·김포·고양 등 북한 접경지역 5개 시·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전단 살포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도의 대북전단 살포 봉쇄를 위한 향후 대책 방향에 대해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강화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은 85%, 더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였다.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선 25%가 ‘더 나빠질 것’, 21%는 ‘더 나아질 것’, 50%는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2018년 4월 판문점선언 직후 조사한 남북관계 전망(‘지금보다 나아질 것’ 73%, ‘지금과 비슷할 것’ 18%, ‘지금보다 나빠질 것’ 4%)과 큰 차이를 보였다.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대북전단 살포 행위로 도민들이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모든 행정수단을 동원해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막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1200명을 대상으로 19∼20일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2.83%P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포스트 코로나 선제적 대응’ 도정질문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포스트 코로나 선제적 대응’ 도정질문

    “코로나 19는 인권정책과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를 점검하는 등 기존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민주, 비례)은 23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포스터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의 인권, 복지, 보건 정책에 대한 도정질문과 정책을 제시했다.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 인권담당관에서 시군의 인권정책이나 시책을 이끌거나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 시도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가 기초지자체에 인권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각각의 인권시책을 도와 시군이 상시 네트워크를 운영해, 모범적 인권행정 사례를 기초지자체에 확산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어 도내 기초지자체의 인권행정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경기도의 구체적 계획을 질문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 예방과 관련해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 특히 외국인에 대한 혐오가 심각한 수준인 다양성의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의 차별과 혐오를 예방하는 사업과 노력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인권을 우선 가치로 여기는 경기도에서라도 사회적 약자 차별과 혐오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어 차별과 혐오를 예방하기 위한 경기도의 구체적인 정책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나아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인권단체와 도민이 머리를 맞대고 ‘경기도민 인권헌장’을 제정해 도민인권선언으로 선포할 것을 제안했다. 경기도형 인권정책 추진에 있어 인권담당관, 팀장, 인권교육 담당자 등의 직위에 민간 인권전문가 참여의 필수성을 주장하고 경기도의 입장과 계획도 질문했다.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품질관리와 관련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계기로, 경기도내 시회복지시설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경기도형 인증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획일적 평가가 아닌 도내 31개 시군의 지역적 특성과 각 시설 유형과 환경을 모두 고려한 평가기준을 만들어야 시설 이용자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이어 경기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최종현 의원은 한의약 육성 전담부서 설치와 관련해, 자신이 발의한 ‘경기도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가 제정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한의약 정책 전담 부서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경기도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부에도 관련 부서가 설치된 만큼, 경기도에서도 이에 발맞춰 한의약 전담부서를 설치할 것을 제안하고 전담부서 설치 미진 원인과 부서 신설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어 공공의료 서비스와 관련해 국민 생명과 직결된 의료 민영화의 폐해를 코로나 19 팬데믹을 통해 생생하게 경험하고 있으며, 양극화가 극심해질 때 국민이 최소한의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이 바로 공공의료서비스라고 주장했다. 최근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대처와 올 하반기 2차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북부지역 등 의료취약지 공공의료원 양적 확대를 시작으로 공공의료서비스를 확대할 것을 피력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자신이 ‘경기도 의료취약지 의료기관 설치 및 운영조례’를 발의해 지난 5월 제정됐음을 밝혔다. 덧붙여 공공의료의 포스트 코로나 준비와 관련해 북부지역 등 의료취약지의 공공의료원 확충 계획과 경기도의료원의 역할 재정립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최종현 의원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드러나는 많은 문제점들로부터 우리사회의 어두운 일면과 사회적 약자가 처한 가슴 아픈 현실을 마주했지만 코로나 19는 어쩌면 우리에게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 인권정책과 사회복지서비스의 품질을 점검하고 장애인 지원정책을 만들고 공공의료 체계를 점검하는 등 기존 정책들의 방향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이재명 지사가 코로나 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듯 자신이 질의한 경기도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더민주 대변인실, 한반도종전선언촉구 성명 발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염종현, 부천1)은 23일 성명문을 통해 최근 북한의 적대적인 대남공세로 한반도에 긴장이 조성되고 군사적 충돌의 위험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북핵문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출발점으로서 정전상태로 장기간 방치되어온 6.25 한국전쟁의 완전한 종결을 조속히 선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성명에서 “6.25 한국전쟁 70주년, 정전협정체결 67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남북관계는 부침을 거듭해왔지만, 최근 몇 년 동안만큼 희망적인 때는 없었다.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에서 시작해서 세 차례에 걸친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등이 연이어 개최되었고, 평화무드가 무르익었다. 그러나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작년 2월 하노이 북미회담이 아무런 성과 없이 결렬되면서 북미관계는 긴 냉각기에 들어갔다”면서 “미국 주도의 대북제재가 조금도 변하지 않음에 따라 남북 간 대화와 교류협력도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우리정부와 경기도가 계획했던 교류협력 사업들 중 제대로 진행된 것이 거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북한은 대북전단 살포를 빌미로 대남 강경자세로 돌변했다. 개성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도를 넘는 인신공격은 물론, 비무장지대 주변에 군병력을 증강하고 개성과 금강산을 군사지역으로 만들 것을 발표하는 등 군사 도발의 위협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면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면, 접경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경기도는 대규모의 직접적인 피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19로 피폐해진 지역경제의 붕괴를 막기 위해 정부와 경기도는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취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한국, 북한, 미국, 중국 등 관련국들이 조속히 6.25한국전쟁의 공식적인 종결을 선언할 것을 촉구한다. 북핵문제의 해결, 한반도 평화정착은 전쟁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을 통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야하고, 최근 남북한 간 대화가 단절되고, 군사적 충돌 위험이 고조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종전선언의 필요성이 긴급하게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두 세대를 넘게 이어져온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것은 정전상태로 장기간 방치되어온 6.25 한국전쟁의 완전한 종결선언에서 시작해야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안정과 번영의 필수조건인 평화를 지키기 위해 1,370만 경기도민과 함께 모든 난관을 담대하게 헤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록 전남지사, “현장서 소통하는 노력 필요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특구 지정을 위해서는 차별화되고 특화된 육성책이 필요하다”며 대안마련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드론 규제자유구역 지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차별화된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고흥은 비행안전지구로 유리하지만 실증센터 중심만으로는 부족해 드론사업 육성대책과 기업유치 등 콘텐츠가 함께할 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특화된 드론산업 육성책이 긴요하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또 “민선7기 2년을 맞아 그동안 블루이코노미 비전 선포와 도정 주요현안에 대해 열정을 쏟은 결과 많은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제안을 통해 도민우선주의 행정으로 더 큰 성과를 올려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각종 현안에 대한 도민소통과 관련해 “주로 현안으로 대두된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와 서남권 해상풍력, 나주SRF열병합발전소, 광주군공항 이전 등 경청할 부분이 많다”며 “현장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도민편에 서서 도민을 안심시키는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덧붙였다. 김 지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전남은 다행히 안전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방문판매 업체나 요양시설, 물류센터, 소규모 종교모임 등에 대해선 비상한 관심을 갖고 마스크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 선정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 선정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민주, 성남4)이 지난 6월 15일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활동을 마감하며 도민의 안전과 지방차지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위원’은 지난 2년간 안전행정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경기도정을 위한 조례제정,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크게 기여한 의원을 선발하는 것으로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국중범 의원은 18년 7월 1일부터 지금까지 안전행정위원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안전행정분야 조례제정과 예·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기도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개정, ‘경기도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개정 등을 통해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일선 소방관서를 방문하여 경기도의 화재 및 재난대응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경기도의 자치발전과 안전강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경기도 친일잔채청산 특별위원회’, ‘경기도 공정경제 위원회’, ‘경기도 갈등 심의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회 활동을 하며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의정활동을 했다. 국중범 의원은 “지난 2년간 안전행정위원으로서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도정의 투명한 예산 집행과 효율적인 행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 선정

    이동현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 선정

    경기도의회 이동현 경기도의원(더민주, 시흥4)이 지난 6월 15일(월)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위원은’ 지난 2년간 안전행정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경기도정을 위한 조례제정,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크게 기여한 의원을 선발하는 것으로 안전행정위원회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동현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재난체험센터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통해 도민들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실습 등 생활에 필요한 폭넓은 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경기도 재난 및 안전관리 관련 단체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여 지역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복구, 안전문화운동 등을 수행하는 안전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경기도 도시재생을 위한 신교통수단 활용 방안 연구’, ‘경기도 해역 친수 및 수변공간 활용 방안 연구’,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실내공기 민감시설 공기질 관련시스템 구축방안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활동을 하며 항상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동료의원들로부터 귀감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동현 의원은 “청년 의원의 열정으로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순 의원, 안전강화 기여공로 안행위 최우수위원 선정

    박창순 의원, 안전강화 기여공로 안행위 최우수위원 선정

    경기도의회 박창순 경기도의원(더민주, 성남2)이 지난 6월 15일(월)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박창순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3차례의 도정질의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예산의 투명한 사용을 강조하고, 사회복지사와 소방관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등 집행부를 견제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경기도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풍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하여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 계층에게 보건용마스크와 같은 안전대응물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문제 발생시 즉각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도민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기여하였다. 박창순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난 9대에 이어 10대 전반기까지 6년간 안전행정원회에서 활동하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우수위원은’ 지난 2년간 안전행정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경기도정을 위한 조례제정,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크게 기여한 의원을 선발하는 것으로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의원, 준비 안 된 정책예산 날선 지적

    김경호 의원, 준비 안 된 정책예산 날선 지적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은 19일‘경기도 2020년 경기도 교육지원청 제2회 추경안’심사에서 준비되지 않은 정책에 대한 날선 지적을 펼쳤다. 이날 김 의원은 계속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한해 집중하고 있어 사실상 계속비 사업이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사업비가 한 해에 몰아 세워져 불가피하게 사용하지 못한 경우는 불용되거나 이월되어야 하는데 이는 예산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을 확보하면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경기교육청 지난 3년간 세출 결산 현황을 살펴보더라도 학교 신증설, 교육환경 시설개선 등 학교 시설 사업을 위한 자산 취득 목의 예산현액 대비 집행률이 57%밖에 되지 않아 이월액과 불용액이 8600억 원이 넘는다. 또한 김 의원은 복합 특수학급 예산과 관련해서도 현재 특수학급에 설치되는 사유를 묻고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에 대해서 설립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면서 향후에는 특수학급이 없는 학교도 함께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학교 열화상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이번 예산안에는 없으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각 학교에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의 경우 600명을 기준으로 열화상 카메라는 제공하는 것은 나머지 600여 명이 안 되는 학교 학생들의 경우는 소외되는 결과로써 농촌지역의 소규모 학교는 불리함에 따라 이를 시정할 것을 요청했다. 김경호 도의원은 “예산 지적은 일을 하겠다는 집행부를 위축 시킬 수 있어 많은 고민이 따를 수밖에 없으나, 혈세이기에 철저하고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도민의 세금을 지키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일부 집행부와 의견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이럴 때는 도민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종기 전남도의원, ‘제8회 우수의정 대상’ 수상

    임종기 전남도의원, ‘제8회 우수의정 대상’ 수상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임종기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2)이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남도의회가 주관하는 ‘제8회 우수의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2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우수의정 대상’은 시·도의원들이 펼친 우수한 의정활동을 발굴·전파해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역할을 홍보하고 의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임종기 의원은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4회에 걸친 도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대표발의 11건 포함 총 263건의 의안을 발의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과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중심의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민원해결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 등의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임 의원은 “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발로 뛰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본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명예로운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 의원은 “앞으로도 남은 의회기간 동안 책임감을 갖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면서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원기 부의장, 이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 합동 영결식 참석

    김원기 부의장, 이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 합동 영결식 참석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더민주, 의정부4)은 20일 화재 참사 발생 53일만에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 합동 영결식’에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유가족들과 함께 38명의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지난 4월 29일 화재 사고 현장 방문 이후 세 번씩이나 합동분향소를 찾았던 김원기 부의장은 “아빠를 목놓아 부르는 아들의 애틋한 절규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며 “다시는 이러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큰 딸의 아버지를 향한 부칠 수 없는 편지와 다음 생애에도 다시 또 남편과 결혼하겠다는 아내의 편지’를 낭독할 때에는 김 부의장도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에서도 노동권익센터 등을 활용한 대책방안 마련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 안타까움을 잊지 않고 후반기에도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약속의 말을 전하며 영결식장을 나섰다. 한편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염종현 민주당 대표의원, 김인영, 성수석, 허원, 김장일, 이영주, 박덕동, 문경희 의원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 김현미 건설교통부장관,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 조문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부의장,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사고 희생자 영결식 참석

    안혜영 부의장,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사고 희생자 영결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20일(토)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사고 희생자 합동 영결식’에 참석해 희생자의 영면을 기원했다. 안 부의장은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사고는 안전관리 수칙을 무시한 채, 공기단축을 위한 무리한 작업이 불러온 인재(人災)”라며 “어떠한 이유에서도서 경제적 논리와 이윤추구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이번 사로고 유명을 달리하신 38명 노동자의 희생을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노동현장에 사각지대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조례와 규정을 보완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범시민추모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이재명 경기도지사, 엄태준 이천시장, 임종성·오영환·이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문경희·성수석·김인영·김장일·박덕동·이영주·허원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옥 의원, 도내 오염하천 수질개선 최적화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서현옥 의원, 도내 오염하천 수질개선 최적화 정책개발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서현옥(더불어민주당, 평택5) 의원은 19일(금) 경기도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경기도 내 오염하천 수질개선 최적화 정책 개발 연구’에 대한 교섭단체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도 내 오염하천을 깨끗한 도심하천으로 탈바꿈시켜 시민 휴식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수질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계획되었으며, 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에서 6개월 간 수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서현옥 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및 시·도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연구진의 연구결과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김주원 박사(책임연구원, 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는 하천수질 개선의 핵심 문제에 대하여 총괄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구체적으로는 ▲경기도내 하천의 특성에 따른 개선방안▲현재 운영 중인 수질정화시설에 대한 검토 및 이를 바탕으로 한 개선방안▲통복천, 한류천의 전반적인 수질개선 방안▲거버넌스의 구성 및 역할 등을 제시하였다. 서현옥 의원은 “이 연구는 도민의 생활권역 내에 자리잡고 있는 도심하천의 수질이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내 오염하천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의회 차원에서는 조례의 제·개정, 지자체와 지역주민들 간의 가교 역할 수행, 예산의 수립과 지원 등 포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경기도내 하천 수질개선과 관련된 정책 제안 및 조례 제·개정을 함에 있어 유용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수단체 “이재명 지사 집 근처서 대북전단 살포” 위협

    보수단체 “이재명 지사 집 근처서 대북전단 살포” 위협

    경기도가 접경지 5개 시·군을 ‘위험구역’으로 설정,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자 보수단체 회원이 “이재명 도지사 집 근처에서 대북전단을 날리겠다”는 글을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경찰이 비상경계에 돌입했다. 이를 막으면 “수소가스통을 폭파하겠다”는 위협도 했다. 이는 이 지사가 “평화를 방해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세력을 추적해 엄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한 강한 반발로 보인다.  21일 이 지사는 이 같은 보수단체 회원의 위협과 협박에 대해 “자유를 훼손하는 이들에게 엄중하게 책임 묻고 질서를 알려주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자유로운 사회는 저질로 오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권리와 질서를 존중하는 책임과 희생으로 만들어지고 지켜진다”며 “준법을 요구하는 공권력에 폭파살해 위협을 가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질서 유지를 위해 결코 용납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북전단으로 군사 긴장을 유발해 국가안보를 위협하며 온갖 분탕질로 자유를 해치는 이들에게 법의 엄중함과 권위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지사의 이런 주장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다. 한 야당 의원은 “경기도 안전 위헙하는 북한엔 찍소리 못하고 힘없는 탈북자만 때려잡는다”며 비난했다. 앞서 한 보수단체 회원인 A씨는 지난 13~14일 페이스북에 “대북전단 조만간 이재명 집 근처에서 날릴 예정”, “이곳에서 평양으로 풍선 보내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글을 올렸다.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서자 A씨는 “정보가 새서 내가 풍선 날리는 장소에 경찰이 물리력을 동원하면 수소가스통을 열어 불을 붙일 것”이라며 “와서 막아보라”고 밝히고서 사라져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에 경찰은 지난 20일부터 경기도청과 도지사 공관, 이 지사의 성남시 분당 아파트 주변에 1개 소대씩 모두 3개 소대 90명의 경찰병력을 배치했다. 경기도 역시 이날 새벽부터 도청과 도지사 공관 주변에 방호 요원 10명을 증원 배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대북전단을 살포해 온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이민복 대표에 대해 대북전단 살포에 필요한 고압가스 설비 사용 금지 등 첫 행정명령을 집행했다. 또 ‘위험구역 설정·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공고해 올해 11월 30일까지 군부대를 제외하고 연천군과 포천, 파주, 김포, 고양시 등 5개 시군 전역에서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살포 행위를 금지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보수단체 “이재명 지사 집 근처서 대북전단 살포” 위협…경찰 비상경계 돌입

    보수단체 “이재명 지사 집 근처서 대북전단 살포” 위협…경찰 비상경계 돌입

    경기도가 접경지 5개 시·군을 ‘위험구역’으로 설정,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자 보수단체 회원이 “이재명 도지사 집 근처에서 대북전단을 날리겠다”는 글을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경찰이 비상경계에 돌입했다. 이를 막으면 “수소가스통을 폭파하겠다”는 위협도 했다. 이는 이 지사가 “평화를 방해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세력을 추적해 엄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21일 경기도와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일부터 경기도청과 도지사 공관, 이 지사의 성남시 분당 아파트 주변에 1개 소대씩 모두 3개 소대 90명의 경찰병력을 배치에 경비에 나섰다. 경기도 역시 이날 새벽부터 도청과 도지사 공관 주변에 방호 요원 10명을 증원 배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앞서 한 보수단체 회원인 A씨는 지난 13~14일 페이스북에 “대북전단 조만간 이재명 집 근처에서 날릴 예정”, “이곳에서 평양으로 풍선 보내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글을 올렸다.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서자 A씨는 “정보가 새서 내가 풍선 날리는 장소에 경찰이 물리력을 동원하면 수소가스통을 열어 불을 붙일 것”이라며 “와서 막아보라”고 밝히고서 사라져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대북전단을 살포해 온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이민복 대표에 대해 대북전단 살포에 필요한 고압가스 설비 사용 금지 등 첫 행정명령을 집행했다. 또 ‘위험구역 설정·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공고해 올해 11월 30일까지 군부대를 제외하고 연천군과 포천, 파주, 김포, 고양시 등 5개 시군 전역에서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살포 행위를 금지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이용 무허가시설 강제철거 추진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이용 무허가시설 강제철거 추진

    경기도가 대북전단 살포를 봉쇄하기 위해 북한 접경지역 5개 시·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전단 살포 설비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 집행을 한 데 이어 전단 살포와 관련된 무허가 시설을 강제 철거하기로 했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0일 포천시에 거주하는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이민복 대표의 집이 무허가 시설인 것을 확인하고 포천시에 해당 주택의 철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지난 17일 오후 포천시에 있는 이 대표의 집을 방문, 위험구역 및 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고지하고 공고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후 이 부지사는 포천시에 이 주택의 합법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고 19일 포천시로부터 무허가 시설임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이 부지사는 “불법 시설에서 불법 가스시설을 운영하고 불법 전단을 만들어 북한에 보내려 하고 있다”며 “불법을 계속해서 양산하며 도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시설인데 신속하게 철거해 더는 불법행위가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철거 요청 배경을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17일 군부대를 제외한 연천군과 포천시, 파주시, 김포시, 고양시 등 접경지 5개 시·군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위험구역으로 설정하는 내용을 담은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도는 행정명령을 통해 위험 구역 내 대북 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대북전단 등 관련 물품의 준비, 운반, 살포, 사용 등을 금지했다. 행정명령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1조(위험구역의 설정)에 따른 것으로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도는 불법 대북전단 살포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보고 전단 살포가 빈번했던 김포시·파주시·연천군 등 시·군과 경기 남부·북부 경찰청을 잇는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전단 살포 행위 발생 즉시 대응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범죄행위에 제공된 불법시설은 제거해야지요’라는 글에서 “불법으로 고압가스시설 운용하며 돈벌이를 위해 국가안보와 경기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을 불법 살포하는데 이용된 건축물이 무허가로 드러났다”며 “범죄에 사용된 불법시설은 당연히 제거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단호하게 상응하는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최갑철 의원,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 현안 정담회

    최갑철 의원,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 현안 정담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더불어민주당·부천8) 의원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365안전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와 각시·군의 매칭사업으로 추진되는 2020년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은 도민의 생활환경내 산재한 안전사각지대의 위협요인을 사전 발굴 및 해소하고 위험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안전시설 조성사업으로 적극 권장되고 있다. 이날 논의된 사항으로는 ▲부천시 관내초등학교 32개소에 횡단보도 진입부의 바닥과 벽면에 옐로카펫을 설치하여 안전한 통학로 조성 ▲여성안심귀갓길 및 통학로 야간보행환경 개선 ▲경인고속도로 변 굴다리 안심환경 개선으로 벽화스티커 설치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신규설치 및 노후시설 점검교체 ▲도로안전 시설물 정비 등이 논의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된 각 분야별 사업추진현황 및 현안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미 상임위차원에서 도민의 안전한 환경강화를 위한 의지를 가지고 정책적 지원을 한 결과 안전환경 조성사업을 시·군구에서 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아이들의 등·하굣길의 빈번한 교통사고 및 민식이법 강화를 위해 기획한 학교 앞 횡단보도 진입부 옐로우카펫 설치는 안전예방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달부터 설치되는 부천시 32개소 학교 앞 예로카펫 설치와 도로시설물 정비, 지하차도 벽화설치, 노후화 돼가는 CCTV도 점검하여 밝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면서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 선정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 선정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창열(더불어민주당·구리2)부위원장이 지난 15일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북부의원으로서 ‘5분 발언’과 ‘도정질의’를 통해 끊임없이 소외된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하고, ‘경기도 1일 명예소방서장 운영 조례안’을 발의하여 도민이 소방활동에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기도 자치경찰 시행준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농복합, 항만, 접경지 등이 있는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제 설치·운영을 위한 건설적 방안을 고민하며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임 부위원장은 “그동안 도민의 안전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남은 임기 동안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경기도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우수위원은 경기도정의 발전을 위한 조례제정,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크게 기여한 의원을 선발하는 것으로 안전행정위원회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김판수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 선정

    경기도의회 김판수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 선정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판수(더불어민주당· 군포4)부위원장이 지난 15일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안전행정위원회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위원은 경기도정의 발전을 위한 조례제정,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크게 기여한 의원을 선발하는 것으로 안전행정위원회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 부위원장은 2018년 7월 1일부터 제10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동료의원들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경기도청장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공무수행 중 사망한 공무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개정을 통해 재난기본소득 지급에서 소외되었던 결혼이주민, 영주체류 자격 취득 외국인들도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일선 소방관서와 공유재산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행정사무 감사 시 날카로운 질의로 도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부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동료 의원들로부터 지난 2년여간 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곁에서 소통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하태경 설전…“무책임하게 찍찍”vs“북한엔 찍소리 못해”(종합)

    이재명·하태경 설전…“무책임하게 찍찍”vs“북한엔 찍소리 못해”(종합)

    하 “힘없는 탈북자만 때려잡아” 비판에이 “어처구니 없는 정치 선동” 맞받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18일 대북전단 대응을 놓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설전을 벌였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외면한 채 정략적으로 대북 자극하는 가짜보수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왜 국민에게 심판받았는지 모르고 있다”면서 하 의원과 김근식 경남대 교수를 싸잡아 비판했다. 하 의원과 김 교수가 SNS로 이 지사의 대북전단 살포 봉쇄 조치를 비판하자 “어처구니 없는 정치 선동”이라며 맞대응한 것이다. 이 지사는 하 의원을 향해 “저보고 ‘북한에는 찍소리’도 못한다고 비난했다. 하 의원님이야 국가 안보가 어떻게 되든, 휴전선에 총격전이 벌어지든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든 관심 없이 (오히려 그걸 바라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책임하게 입에서 나오는 대로 ‘찍찍’ 거리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경기도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어렵게 만든 남북 간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꼭 필요한 일을 찾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익 없이 대중을 선동하며 상황만 악화시키는 ‘찍소리’는 하 의원의 전매특허인 듯하니 본인이 많이 하고 제게는 강요하지 말라”면서 “상대가 날뛴다고 같이 날뛰면 같은 사람 된다. 아무리 비싸고 더러운 평화도 이긴 전쟁보다는 낫다는 사실을 두 분께서도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했다.앞서 하 의원은 페이스북에 “경기도 안전 위협하는 북한엔 찍소리도 못하고 힘없는 탈북자만 때려잡는 이재명 지사, 판문점 앞에서 대북 항의 1인 시위는 왜 안 하나”라고 이 지사의 대북전단 살포 봉쇄 조치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가 상황 파악을 전혀 못 하고 있다. 전단은 구실일 뿐 북한 도발의 본질이 아님이 명확해졌는데, 쇼 좋아하는 이 지사는 북한에는 항의 한 번 못 하면서 힘없는 탈북자 집에는 수십 명의 공무원을 동원한 요란한 쇼만 연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북한이 공언한 것처럼 조만간 대남 전단 살포하면 대부분 경기도에 떨어지는데 이 지사가 그땐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아울러 통합당 후보로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김 교수는 페이스북에 “전단 살포가 홍수인가? 대형 산사태인가? 발상이 기가 찰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지사는 “무책임하게 날린 대북전단 대부분이 우리 민가에 떨어져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쓰레기가 되는 것을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무지 또는 악의”라고 맞받았다.이재명 “‘살인 부메랑’ 대북전단 살포 용납 못해” 한편 경기도는 전날 접경지역 5개 시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한 데 이어 포천의 대북전단 단체 대표 집에서 전단 살포에 사용하는 고압가스 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집행했다. 아울러 탈북 단체가 지난달 초 날린 것으로 추정되는 대북전단 일부가 경기 의정부시에서 발견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평화를 방해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살인 부메랑’ 대북 전단 살포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살인 부메랑’ 대북 전단의 피해를 왜 경기도민이 감당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북 전단 낙하물이 의정부의 한 가정집 위에서 발견됐다는 신고가 어제 들어왔다. 현장을 조사해보니 전단과 다수의 식료품이 한 데 묶여있었고 지붕은 파손돼 있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 곳 주변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터라 자칫 인명피해 가능성도 있었다. 길을 걷던 아이의 머리 위로 이 괴물체가 낙하했다면 어떠했겠나. 정말이지 상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사건은 살포된 대북 전단이 북측 아닌 우리 민가에 떨어지고, 자칫 ‘살인 부메랑’이 될 수 있으며, 접경지대에 속하지 않더라도 그 피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왜 우리 도민들이 이런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나. 반평화 행위를 엄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진정한 안보이자 도지사의 책무”라면서 조사를 마무리 짓는 대로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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