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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민간병원 병상 긴급동원 명령도 검토”

    이재명 “민간병원 병상 긴급동원 명령도 검토”

    이재명 경기지사가 “만일에 있을지 모를 확진자 폭증 상황에 대비해 민간병원 병상에 대한 긴급동원(명령)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SAS인 페이스북에서 “경기도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라도 도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능한 모든 방안을 다 강구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지사는 “기저질환자들이 계시는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이 잇달아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며 ”상황의 엄중함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경기도의 경우는 병상 부족이라기보다는 의료인력 부족이 심각한 문제”라며 “코로나 중환자의 경우 일반적인 병상 대비 의료인력 수의 4∼5배가 필요하기 때문에 늘어나는 병상 수의 4∼5배로 의료인력이 투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방법은 이미 인력이 고갈된 상황이고 공중보건의의 경우는 자원이 한정적”이라며 “의료지원을 희망하는 의료인은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연락 달라”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용찬 경기도의원,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용찬 경기도의원,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더불어민주당·용인5) 의원은 17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의정활동이 우수해 모범이 되는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날 수상한 김용찬 의원은 도민의 안전관리와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했다. 또 ‘경기도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법적인 근거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집행되던 예산의 집행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공무원들이 공용 차량 운행 시 사고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김 의원은 공유재산의 철저한 관리와 용인 서부 지역 소방관서 신설 추진을 통한 주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점 등에서 크게 인정받았다. 김용찬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의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는데 칭찬과 격려를 보내주시고, 귀한 상까지 받게 해주신 용인시민과 동료·선배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생활을 바뀌는 일에 작은 돌 하나를 더 얻겠다는 마음으로 새해에도 묵묵히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입도객 코로나 19 사전 검사 도입되나?

    제주 입도객 코로나 19 사전 검사 도입되나?

    제주도는 입도객의 코로나19 사전 진단검사 등을 위해 김포국제공항 내 선별진료소 설치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최근 코로나 19 전국적인 확산세를 고려해 김포공항을 포함한 각 지역 공항과 KTX역 등 지방 자치단체간 이동 접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최근 수도권에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는 선별진료소 150여곳이 설치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신속 항원검사 진단 키트가 도입돼 김포공항 등에 선별진료소가 설치되면 제주 입도객 사전 진단검사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신속 항원검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올 때 우리 몸의 면역 반응으로 인해 생기는 항체를 검사하는 방법이다.30분 이내로 결과를 알 수 있고 진단 도구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검사가 가능하다. 도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자치단체는 역학적 연관성·증상 관계없이 진단검사 전액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입도객 사전 진단검사가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하루 2만명에 달하는 제주 입도객을 대상으로 김포공항 등지에서 한꺼번에 진단검사를 받게 하는 것은 현실성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어 실제 도입 여부는 미지수다. 제주지역은 18일 0시부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다.도는 2단계 격상과 함께 선제적으로 수도권발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서울과 경기,인천지역 방문한 도민과 현재 도내 체류객에 대해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도 방역 당국 관계자는 “신속 항원 검사를 활용해 김포공항 등지에서 탑승 수속 대기시간 30분 안으로 검사를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면 시간과 비용 부담도 줄고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전국 확산 차단에도 도움을 주게될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6일 제주 입도객은 모두 1만9798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 107명이다.이날 제주지역에서는 김녕성당발 코로나 확진자가 18명,대기고발 9명,성안교회발 8명으로 각각 늘어나는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됐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가덕신공항, 국가의 미래 위해 꼭 필요… 동남권 경제 이끌 것”

    “가덕신공항, 국가의 미래 위해 꼭 필요… 동남권 경제 이끌 것”

    “정치적인 논리로 신공항 문제를 바라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가덕신공항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왜곡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변성완(55)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 시장 권한대행은 또 “민선 7기가 시민들에게 약속한 각종 공약과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월 23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시장직에서 물러나자 권한대행직을 맡아 부산시정을 이끌고 있다. 그는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 선출직 못지않게 지역의 굵직굵직한 현안사업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속속 올리고 있다. 가덕신공항 유치, 사상 최대 규모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유치 등등.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내년 4월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여권 후보로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그는 “깊은 고민 중”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변 권한대행은 부산 출신으로 1994년 공직에 입문(행정고시 37회)해 안전행정부 기획조정실 정책평가 담당관, 부산시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대변인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1월 부산시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했다. 변 대행으로부터 지난 8개월간의 시정 운영과 소감,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시정을 무난히 이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 4월 23일 시장 사퇴라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민선 7기가 시민들께 약속드린 각종 공약과 현안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해 온 정성을 쏟고 있다. 대행업무를 맡은 뒤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가장 큰 화두는 코로나19였다. 코로나19 발생 후 ‘방역·경제·재정’ 스리 트랙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지역사회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재확산으로 다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시민과 함께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다. 부산의 숙원사업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해서도 심혈을 기울였다.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을 만들도록 힘쓰겠다. 시민이 체감할 정도의 삶의 질 개선이 다소 미흡했다는 점은 아쉽다. 부산지역 고용지표가 개선되는 가운데 코로나19라는 위기를 맞아 지역경제 위축과 관광산업이 위기를 맞아 매우 안타깝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부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장 권한대행으로서의 어려움과 보람된 점은. “처음에는 권한대행 역할이 몸에 안 맞는 옷처럼 다소 어색했다. 권한대행을 오래하다 보니 정치권에서 이제는 시장에 따르는 예우를 해주는 것 같다. 많은 분이 도와준 덕분에 역할에 충실할 수 있었다. 단체장이라는 자리가 정치가와 행정가 역할을 겸하기에 정무적 부분에서 제약을 받는 부분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정부와 국회를 상대하는 데 힘들었다. 이들 기관이 민선 자치단체장과 행정관료인 권한대행을 대하는 태도는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6465억원이나 증가한 7조 7220억원의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냈다. 김해 신공항 백지화를 이끌어내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도 마련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공식화한 것도 또 다른 결실이다. 많은 분들이 권한대행 체제에 대해 우려가 컸는데 한발 더 뛰고 노력한 결과다. 지역정치권과 동료에게 감사드린다.”-동남권 신공항으로 사실상 가덕도가 결정됐지만, 반대여론도 적지 않다. “가덕신공항은 경제 문제이지 정치 문제가 아니다. 정치적인 논리로 신공항 문제를 바라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김해공항은 인천공항에 이어 두 번째로 여객 수가 많은 공항이다. 2018년에는 지역공항 처음으로 국제선 여객 1000만명을 돌파한 대표적인 흑자공항이다. 그동안 부울경 지역민들은 신공항 문제로 많은 상처를 받았다. 어려운 여건에도 부울경 800만 시도민의 단결된 힘으로 결과물을 창출했다.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 등 여전히 남은 과제들이 있지만,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가덕신공항을 ‘멸치 말리는 공항’ 등이라는 비하 발언은 동남권의 역량과 미래발전 가능성을 무시하는 처사다. 가덕신공항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이해와 설득을 구하는 한편, 의도적으로 왜곡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다시 반복되는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막기 위해서라도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돼 부울경 지역민의 염원인 가덕신공항이 하루빨리 건설돼야 한다.” -정부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의향을 공식 표명했는데. “이달 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이 유치 의향을 공식 표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50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이며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내년에 중앙유치위원회가 구성된다. 범국민적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단계별 전략을 마련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엑스포 유치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려면 가덕신공항이 2029년까지 건설돼야 한다.” -내년 4월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대책, 부산 대개조 사업인 북항재개발·경부선 지하화 사업 등 시급한 일이 많다. 정치에 집중할 상황이 아니다.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 얘기를 듣고 있으며 깊은 고민 중이다. 열심히 일하면서 고민을 하고 있다. 아직은 권한대행으로서 소홀함이 없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다.” -내년도 예산은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나. “내년도 예산 편성 기본방향은 우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폐해진 경제를 살리고 시민 안전·보호 등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복지정책에 중점을 뒀다. 고통 분담 차원에서 업무추진비를 50% 삭감하는 등 공공부문 경비를 줄이는 등 지출 구조를 조정해 재정안정성을 꾀하도록 했다. 내년이 제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지역 경제 살리는 방안에 역점을 두고 일관성 있는 시정을 펴나갈 계획이다.”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도 관심을 받고 있다. “동남권 메가시티가 실효성을 가지려면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 먼저 광역교통망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광역교통망 구축은 철도나 고속도로 등으로 울산~부산~경남을 1시간 이내 생활권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지난 9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특별지자체 시범실시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마산 간 전동열차사업도 국가 사업으로 확정되는 등 메가시티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했는데 내년 3월이면 가시적인 실행 계획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융센터(BIFC)에 외국 금융기업을 유치했다.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지 10년 만에 4개 국가 총 6개의 외국계 금융기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유치기업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을 아시아 제1의 해양·파생·디지털금융 허브로 도약시킬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아울러 부산의 산업구조도 금융을 기반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조성되는 등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제주도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16일쯤 발표”

    제주도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16일쯤 발표”

    제주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임태봉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14일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현재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여부와 관련해 “전국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16일쯤 격상 여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임 통제관은 “현재 제주도내 확진자들의 경우 감염경로가 관리체계 내에 있거나 명확하게 외부 유입인 경우”라며 “코로나 19 감염자가 지역사회로 한발짝이라도 나가게 되면 바로 격상할 준비는 갖춰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의 70% 가량이 관광객 또는 수도권 등 타지역을 다녀온 도민”이라며 “이를 감안한 핀셋형 방역강화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주말(12~13일) 제주에서는 총 1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이달들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제주 82번부터 118번까지 37명이 늘어났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당분간 도청에서 차 마시는 문화는 퇴출입니다”

    “당분간 도청에서 차 마시는 문화는 퇴출입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걷잡을수 없이 심각해지자 충북도가 공직사회내 방역관리 조치와 차문화 개선책까지 내놓았다. 도는 이런 내용을 토대로 ‘코로나 OUT 도민운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방역업무 핵심관리자인 도지사, 부지사 2명, 재난안전실장, 보건복지국장 등은 동선을 분리하는 등 특별관리된다. 도지사가 회의에 참석하면 부지사가 불참하는 방식으로 이들은 당분간 회의 참석을 나눠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들인 한자리에 모였다가 모두 감염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될 경우 충북도 방역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출근 후 직원들이 청사 안에서 모여 차 마시는 행위도 금지키로 했다. 도는 청내 방송과 공문을 통해 전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있다. 청사 방문객에 차를 제공하는 문화도 당분간 없애기로 했다. 민원인이 차를 마시게 되면 청사 내에 오래 머물게 되고 마스크도 벗게 돼 감염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도는 민원인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곳곳에 안내문을 붙였다. 회의 비대면 원칙, 대면시 참석범위 최소화, 소요시간 단축 등도 추진된다. 도는 오는 28일까지 시행되는 거리두기 2단계 내용 일부도 조정했다. 50㎡ 미만 업소에 이용자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발생하자 매장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업소에 2단계 방역조치를 적용키로 했다. 이에 12일부터 카페는 포장, 배달 영업만 가능하다. 식당은 방역수칙 준수하에 매장내 영업이 가능하나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12일 현재 충북 확진자는 510명을 넘어섰다. 절반이 넘는 감염자가 지난달 23일 이후 발생하는 등 3차 대유행이 심각한 상황이다. 청주, 제천, 충주에서 집중되던 확진자가 음성, 진천, 영동 등에서도 나오는 등 확진자 발생지역 범위도 커지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서현옥 경기도의원, 대법원 평택항 경계분쟁 최종 변론 참석

    서현옥 경기도의원, 대법원 평택항 경계분쟁 최종 변론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5)은 10일 대법원 2호 법정에서 진행된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취소’ 최종 변론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 변론은 재판부가 바뀐 이후 진행된 첫 변론으로, 그동안 경기도민과평택시민이 매립지 개발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지리적·경제적 이유로 매립지가 평택시에 귀속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자리였다. 최종 변론을 지켜본 서현옥 의원은 “오늘 변론을 통해 바뀐 재판부에 평택항 매립지가 평택시민의 소중한 터전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줄 ‘대법원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대법원 앞에서 피켓시위를 재개하는 등 평택시민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판결 승소를 위한 노력과 함께, 평택항 매립지의 발전적 방안이 무엇인지, 평택시민에 도움이 되는 방안이 무엇인지도 경기도, 평택시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도 코로나 19확진 다중시설 방문 동선 적극 공개한다

    제주도 코로나 19확진 다중시설 방문 동선 적극 공개한다

    경남 진주 이·통장 제주 여행단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사지숍 등 제주도 내 다중시설을 방문할 경우 동선이 공개된다. 제주도는 ‘제주형 코로나19 확진자 정보공개 지침’을 마련해 복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불특정 다수의 이용으로 추가 감염 우려가 있는 동선에 대해 공개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 중 학교·학원ㆍ유흥업종·사행업종과 관련한 정보가 공개된다. 또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공시설·야외 관광지에 대한 동선을 적극 알려 도민 불안을 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집회와 문화행사 참석자는 물론 2명 이상 감염 게스트하우스 등 관광시설의 동선도 공개한다. 임태봉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안내해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과 오보, 가짜뉴스 확산 가능성을 방지하고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는 그동안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신규 확진자 및 제주 방문 후 타지역 확진자가 나와도 동선을 대부분 비공개해 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김인영 경기도의원, 하남방문 부시장과 농정관련 현안청취

    김인영 경기도의원, 하남방문 부시장과 농정관련 현안청취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1)은 7일 경기도의회 농정위원장 김인영 의원이 하남시를 방문해 부시장과 도시농업부서장으로부터 농정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도시농업과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며 스마트한 농축산 실현을 스마트팜 지원사업, 사회공익승마 예산증액, 재해위험지역(저수지) 정비사업 등 2021년 진행 사업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김인영 농정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전업농 육성 농업인 경영지원, 스마트 농업을 통한 미래 혁신, 농축산물기업 지원으로 안전한 식품관리와 농민기본소득 거듭 강조하고 “친환경도시농업(공공텃밭, 옥상텃밭, 상자텃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농업 (치유농장, 에듀팜)을 통한 힐링사업, 친환경 로컬푸드운영으로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공급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인영 위원장은 “일선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도민의 사랑방과 같은 ‘멋진 상담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진일 경기도의원은 “김인영 위원장 방문에 감사드리며 어르신, 영유아 부모들의 힐링체험형 농업이 이슈가 될 것”이라며 “현안을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도 저출생·고령화대비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경남도 저출생·고령화대비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경남도는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 5개년(2020~2024년)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 인구통계에 따르면 경남도 합계출산율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9년 말 기준 1.05명이며 경남도 주민등록 인구는 336만명이다.2018년 부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초과해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됐다. 특히 청년인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로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등 저출생·고령화가 심각하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인구감소와 수도권 인구유출을 극복하기 위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경남, 기회와 희망 주는 젊은 경남, 미래 변화에 준비된 경남’을 목표로 5개년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모두가 살고 싶은 경남,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비전으로 하는 이 기본계획은 지난달 ‘저출생·고령사회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경남도 5개년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모든 생애주기별로 도민 삶 질 향상을 위한 시책 기반을 구축하고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용으로 6대 전략과 160개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함께 돌보고 키우는 양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남형 아이돌봄 모델’ 개발 등 촘촘한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청년 유출을 막고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청년친화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년 주택을 지어 저렴하게 공급하는 청년 주거·생활안정 정책 등 다양한 청년 맞춤 전략도 마련했다. 양성평등과 여성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친화도시 조성 등 여성 맞춤 정책도 포함됐다.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교육 특별도 조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추진한다. 2022년까지 노인일자리 5만개 확대 등 노인의 사회참여와 정서안정 지원 사업도 강화해 노인이 행복한 경남을 만든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 심화에 대한 대응도 강화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맞춤형 인구시책을 발굴하는 등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도는 이번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그동안 출산율 높이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인구변화에 대응해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며 찾아올 수 있는 경남 실현에 정책의 핵심을 두고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과제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및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인구정책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발곡초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설명회 열어

    권재형 경기도의원, 발곡초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설명회 열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지난 26일 의정부시 소재 발곡초 옆 바리소리공원에서 발곡초 진입로 도로개선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발곡초등학교 진입로 도로개선사업은 총 공사비 8억 1400만 원, 2021년 4월 준공예정으로, 발곡초교 앞 도로에 편측으로 인도가 설치돼 있으나, 혼재돼 있어 학생들의 등학교시 교통사고 발생의 위험을 방지하고자 도로 양측에 보도를 신설하고 차도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권 의원은 “이번 도로개선사업을 통하여 등하교 학생들 및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이 제공될 것이 기대된다”며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유의미한 의견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논의·협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도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비 타당성 조사도 면제”…與 ‘가덕신공항 특별법’ 발의(종합)

    “예비 타당성 조사도 면제”…與 ‘가덕신공항 특별법’ 발의(종합)

    與 “부울경 관문공항에 속도”특별법 통과시켜 2030년 개항 목표예타 면제 등 각종 행정 철자 단축필요 자금 국가 보조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가덕도에 신공항을 건설하겠다며 26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특별법 초안을 만든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부·울·경 의원들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특별법을 접수했다. 해당 법안에는 민주당 의원 135명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의원 174명의 78%가 법안 발의에 참여했다. 앞서 지난 17일 이낙연 대표도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위한 당 회의에서 “가덕도에 공항이 들어선다면 물류와 이동의 확대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었다. 사실상 민주당 당론 법안인 셈이다. 한 정책위의장은 특별법 접수 전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인천국제공항 착공 당시에도 신공항특별법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등을 종합적으로 다뤄 조속히 착공했다”며 “가덕도도 이번 특별법을 통해 840만 인구의 부·울·경 관문공항 건설에 속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특별법 접수 뒤 “국민안전을 확보하고 항공물류 기지로서, 동남권 관문으로서 가덕도신공항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음에도 정치권이 그 요청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며 “오늘 그런 뜻을 모아서 법안을 제출했다. 20년 가까이 인내하고 기다려주신 부·울·경 시도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송구하다”고 말했다. 최인호 의원은 “앞으로 국회에서의 특별법 개정이 공항입지 선정이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등의 정부 정책에 반영돼서 가덕도신공항 건설 일정이 최대한 단축될 수 있도록 독려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전재수 의원은 “한 정책위의장이 대표 발의해서 사실상 당론에 가까운 법을 발의하게 됐다”며 “국민의힘이 제출한 법안과 함께 최대한 빨리 병합 심사해 2030년 개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덕신공항 특별법, 예타 면제 등 각종 행정 철자 단축 국가재정법은 중앙정부 재정이 300억 원 이상 들어가는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예타의 핵심은 ‘B/C(비용/편익) 분석’이다. 사업에 들이는 돈(비용)에 비해 사업으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이득(편익)이 더 큰지를 따져보는 것이다.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에는 예타 면제를 비롯해 각종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2030년 부산 엑스포에 맞춰 신공항이 조기 개항해야 한다는 내용도 들어간다. 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담기구를 구성할 수 있으며 국가가 필요한 비용을 보조하거나 자금을 융자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공항 및 배후지 활성화를 위한 자유무역지역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한 정책위의장은 특별법을 통한 행정절차 단축과 관련해 “실제적으로 착공부터 완공까지 기간은 고정돼 있는데 그전에 이뤄지는 여러가지 서류 절차와 타당성조사 관련 시간을 최소한으로 단축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예타 면제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지금도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예타 면제를 할 수 있게 국가균형법에 반영돼 있다. 새로운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위상과 위치를 생각하면 필요하다. 공사기간 단축은 어려울테니 부처와 지자체가 합의 하에 규제 샌드박스 같은 데 집어넣어서 모든 부처가 모여서 검토한다면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적극적 행정을 하자는 것을 담은 내용”이라고 말했다. 법안은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처럼 가덕도 신공항만을 전담하는 별도의 공항공사를 설립해 운영을 맡기도록 했다. 국내 15개 국제공항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14개 공항은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고, 인천국제공항만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의해 운영된다. ‘가덕도 신공항 운영 공항공사’가 따로 생기면 한국공항공사는 김해국제공항에서 가덕도로 옮겨갈 공항의 운영권을 이곳에 떼어줘야 한다. 한국공항공사에서 흑자를 내는 4개 공항 가운데 하나를 넘겨줘야 하는 것이어서, 한국공항공사의 경영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야당도 이 법 발의, 큰 틀에서 차이가 거의 없다” 민주당은 당초 야당에서 먼저 발의한 특별법과 병합 심사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야당이 당론을 정하지 못하면서 단독 추진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늦어도 내년 초까지 특별법을 통과시킨다는 게 민주당의 목표다. 이에 한 정책위의장은 “야당도 이 법을 발의했는데 큰 틀에서 차이가 거의 없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가덕도신공항을 설치하자는 대의에 여야가 뜻을 같이하고 있다. 야당 내에서 일부 반대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지만 우리 의원들이 한마음이 돼 설득해 나가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엄교섭 경기도의원,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엄교섭 경기도의원,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 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 지원 조례안’이 24일 건설교통위원회 제3차 상임위 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엄교섭 의원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교통안전 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는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의 활동 지원에 대한 세부규정을 마련하여 원활한 교통소통 및 도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며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의 더욱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며 “나아가서는 모범운전자연합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우리 경기도민의 교통사고 감소는 물론, 교통안전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모범운전자 및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의 정의를 규정하고,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의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대한 예산의 지원 사항 및 보조금 지원신청 및 정산 등에 관한 사항, 지원된 예산 사용 감독 및 평가사항,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또는 회원에 대한 포상 규정을 규정했다. 조례안은 오는 다음달 14일 경기도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에 2명씩 죽는다…중대재해법 제정하라”

    “하루에 2명씩 죽는다…중대재해법 제정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 간부들이 23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종로구에 있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무실을 비롯한 전국 광역시도 민주당사 14곳에서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노동자 산재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나 기업을 처벌하는 중대재해법을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할 때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전태일 열사가 분신한 청계천 인근에 있는 이 대표 사무실을 점거한 이영철 건설노조 위원장은 이날 “180석 거대 여당의 이 대표가 하루에 2명씩, 매년 600명이 죽는 건설노동자의 죽음을 막는 중대재해법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며 “250만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고용보험, 민주노총이 제안한 전태일 3법도 민주당이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도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상윤 중대재해법제정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얼마 전 발표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서 60% 가까운 국민이 이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답했다”면서 “노동자이자 노동자의 가족인 일반 시민들 스스로 노동자들이 죽어 가는 현실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분노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노동자를 비롯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려는 법안”이라며 이번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처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지만 당 내부에서는 과잉 입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기업을 형사처벌한다고 해서 산업재해가 줄어들겠느냐는 반론도 따른다. 이 때문에 현실적으로 연내 법안 처리가 어렵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의정부 경기도의원,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및 환경오염 문제해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 실시

    의정부 경기도의원,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및 환경오염 문제해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 실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미군 반환공여구역(구 캠프시어즈) 개발과 환경오염 문제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방문을 시행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을 비롯해 최경자(더불어민주당·의정부1)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권재형(더불어민주당·의정부3) 김원기(더불어민주당·의정부4) 의원 등 의정부 지역 도의원 전원과 경기도 및 의정부시 관계자 5명 등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348회 정례회 시 권재형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미군반환공여지 환경정화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지원 촉구’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오염 현장 방문 요청에 따라 현장소통형 의정활동 수행인 찾아가는 도의회 ‘민생현장’ 방문 계획에 의해 이뤄졌다. 또한, 김원기 의원은 지난 17일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 미군기지 반환지역의 기름유출 등에 대해 경기도민 모두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만큼 경기도의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으며, 10월 이영봉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 미군공여지 신속 반환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기재위 의원들과 함께 의정부 미군공여지 신속 반환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도의회의 주요 관심사안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아왔다. 이날 토론에서는 미군 반환공여구역(구 캠프시어즈)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위와 쟁점사항,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중간에 참석 기관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방안과 반환 대책, 유류 검출 갈등 및 조치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쟁점사항인 국방부와 시행사간 토양환경보전법상 정화대상인 토양과 암반 구분 이견 조치 계획안에 대해서는 심도있게 논의가 진행됐다. 의정부시 도의회 의원들은 “주한미군공여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에 우려를 표하고 이러한 문제로 개발 공사가 지연되는 일이 없게 환경오염 정화에 관한 대책 마련 및 지원을 참석한 관계 당국에 촉구와 유사 사례나 관련 법규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여 해결책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미군기지 반환과 공여지 개발은 낙후된 경기 북부지역 발전과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영환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범죄피해자 보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소영환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범죄피해자 보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7)이 지난달 대표 발의한 ‘경기도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48회 정례회 제2차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 인권센터의 ‘자치법규 인권침해요소 점검’ 결과와 행정안전부의 ‘조례 개정 권고’를 수용하여 현행 조례 운영 중에 발생하는 부족한 점을 보완·정비하고자 발의했다. 개정안은 범죄피해자의 범위를 ‘경기도 내에 90일을 초과하여 거주하며 생계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까지 확대하여, 범죄피해자를 국적에 상관없이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범죄피해자의 보호와 지원 활동에 있어 수사·변호, 재판에 부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는 제외하도록 해 형사사법절차의 공정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범죄피해자를 보호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소영환 의원은 “조례 개정의 의의는 합법적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보호하고, 수사와 재판 등에 공정성을 확보하게 된 점”이라며 “앞으로 범죄피해로부터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공정 계약심사로 관련 예산 오히려 59억 증액

    경기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 등 사업에 대한 계약심사에서 59억원의 예산을 증액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노동자 권익과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정’을 기반으로 한 계약심사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계약심사는 책정된 예산을 깎는 과정이라는 오해를 풀고 오히려 예산을 수십억원 늘려 주목받고 있다. 도는 지난달까지 10개월간 2608건 1조 4419억원 규모의 계약을 사전 심사해 총 792억원을 절감했다. 감액 예산은 851억원이다. 계약심사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사업에 대해 원가산정의 적정성을 심사 검토하는 제도다. 입찰계약 예정가격이 과소 책정됐거나 과잉 계산되지 않았는지를 따진다. 도는 특히 올해 설계금액의 노무비 반영 여부를 꼼꼼히 검토했다. 도 관계자는 “시설관리나 청소용역 노동자, 건설 노동자의 적정임금 보장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A도로 확포장 공사에서 보통인부로 설계돼 있던 노임단가를 형틀목공, 콘크리트공, 조경공 등으로 공종에 맞게 조정해 기술자별 적정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인건비 8645여만원을 증액했다. B시설 전기통신 공사 경우에는 인건비 일괄 70% 감액을 100% 모두 반영해 3억 5000여만원을 늘렸다. 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비 반영도 살폈다. E공공기관 건물관리 용역에 대해 15일로 설계돼 있던 연차수당을 2018년 7월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맞춰 26일로 조정했다. 노동자가 첫해에 26일의 연차수당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인건비를 약 24만 원 증액했다. 또 도는 누락된 퇴직공제부금비를 반영하기도 했다. 퇴직공제부금비는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근무 일수에 비례해 사업주가 공제부금을 납부하도록 한 제도다. 마순흥 경기도 계약심사담당관은 “계약심사가 공사비를 삭감해 영세 건설업체 이익을 침해한다는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으나, 부당한 거래를 사전에 방지해 약자를 보호하는 역할이 훨씬 크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이필근 경기도의원, ‘다산의정 대상’ 수상

    이필근 경기도의원, ‘다산의정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필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이 19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개최된 ‘제2회 다산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필근 의원은 전반기에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후반기에는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안전, 기본소득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했다. 이 의원은 지난 10월 화성행궁 한옥기술전시관에서 ‘코로나19 이후, 다산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 대축제를 개최하여 다산 정신의 활용 방안을 모색했으며, 최근 제348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서는 실사구시 다산의 정신을 경기도 공무원과 도 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컨텐츠로 개발하고 다산 연구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경기도 재난현장활동 물적손실 보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소방 재난대응 활동으로 발생한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게 하여 소방기관 또는 소방대가 적극적인 재난대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경기도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 발생 시 방연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해 다산의 애민과 봉공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했다. 이필근 의원은 “다산의 실학정신은 현실과 맞닿아 있는 실천적 고민이라 할 수 있고 그 의미를 충분히 살펴 오늘의 대안으로 이루어야 하는 귀중한 사상적 유산”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산 정신이 경기도의 정책으로 구현 될 수 있게 이를 연구, 교육하는 데 관심을 갖고 애민, 봉공의 정신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다산의정대상은 중부일보가 경인지역의 풀뿌리 정치인들을 찾아 1600만 수도권 주민의 이름으로 표창하는 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수 경남지사, 도의회서 ‘가덕도신공항, 부산과 행정통합‘ 강조

    김경수 경남지사, 도의회서 ‘가덕도신공항, 부산과 행정통합‘ 강조

    국무총리실 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안 사실상 백지화 결론 검증결과 발표와 관련해 김경수 경남지사는 전날 페이스북에 이어 18일 경남도의회에서도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최선의 대안이라는 의견을 거듭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열린 제381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하면서 “검증위가 김해 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결론을 내렸다”면서 “이제는 안전하면서도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동남권 신공항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신공항은 환적 화물 기준 세계 2위 물동량을 자랑하는 부산신항과 연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부가가치 물류가공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늘어나는 항공 화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운항 가능한 공항이 필수 요건이고 현재로서는 가덕도가 최선의 대안이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제정이 현재로서는 가장 신속하게 동남권 신공항을 추진할 수 있는 적절한 대안으로 생각한다”며 “정부와 국회, 경제계, 지역사회와 신속하게 협의해 후속 조치가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속도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일 시정연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을 제안했고, 부산시에서도 지난 12일 시정연설을 통해 행정통합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전국에서 초광역 권역별 행정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늦추면 그만큼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하고 실무를 뒷받침할 ‘행정통합TF’도 꾸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회 및 지역사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도민 여론 수렴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커뮤니티케어센터, ‘지역 주민 맞춤형 돌봄’ 어벤져스 역할로 주목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약계층 돌봄 관련 사회안전망을 보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게 특히 위험한 것으로 나타나고, 요양병원과 장애인시설 등 취약시설에 집단감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이 감염병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2025년 고령인구가 20.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으로 고령층 대상 돌봄서비스 확충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다. 커뮤니티 케어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주도형 복지정책이다.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은 ‘커뮤니티케어센터’를 설치해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별도조직을 설치해 커뮤니티 케어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원은 경남 사회서비스원이 처음이다. 경남사회서비스원 커뮤니티케어센터는 ▲종합재가센터 통합운영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법률홈닥터(무료법률자문서비스) ▲ICT 관제센터 연계 ▲교육·컨설팅 ▲운영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종합재가센터 통합 운영을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및 체계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홀로 사는 89세 최모 어르신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어르신이 종합재가센터 방문요양(인지 5등급) 대상자로 선정돼 가정방문을 실시한 결과, 인지 ·청력 기능 저하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 정서적 고립, 영양상태 불량. 열악한 주거환경, 낙상사고의 위험 등 복합적인 문제가 파악됐다. 문제해결을 위한 사례회의를 거쳐 ▲경상남도 커뮤니티케어센터(사례관리 개입계획 수립 및 모니터·평가, 서비스 연계 등) ▲창원시종합재가센터(복지용구 임대 지원 등 통해 낙상사고 위험도 개선, 돌봄지원, 약물 복용 지도로 약물 임의 복용 방지 등)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주거환경 개선, 정서 지원 등) ▲회성동 행정복지센터(주거환경 개선, 틀니 지원 신청 및 치과 동행을 통한 섭식활동 개선 지원 등) 등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통합 돌봄을 제공했다. 또한 커뮤니티케어센터를 통해 서비스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역할도 한다. 81세 최모 어르신의 경우 뇌졸중 치료 후 퇴원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회복됐으나, 질병에 대한 불안감과 병원 방문 시 이동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어르신은 요양보호사의 돌봄과 거동 관련 보조기 지원을 거절하는 등 공적 서비스에 대한 욕구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남 커뮤니티케어센터는 차선책으로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병원 이동지원과 등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민간 지원을 조율했다. 조기형 사회서비스중앙지원단장은 “경남 커뮤니티케어센터는 지역 스스로가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돌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돌봄 모델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도민들의 욕구를 맞춤형으로 충족하는 복지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이용자 중심의 어르신 돌봄 ▲영유아 보육 ▲종합재가서비스와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상남도가 설립한 경상남도 산하 재단법인이다. 지난해 5월 개원 이후,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 공립요양원 1개소, 종합재가센터 2개소, 커뮤니티케어센터 1개소 등 9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커뮤니티케어센터는 같은 해 10월 개소해 김해시종합재가센터와 통합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전략을 갖추고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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