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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균 의원, 제8회 의정활동대상 수상

    김재균 의원, 제8회 의정활동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대민봉사정신으로 지역 및 도정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또 소외된 이웃들과 도민들의 권리 보호에 앞장서 이를 적극적으로 의정에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년간 총 91건의 조례안을 대표·공동발의하고, 경기도 지역혁신교육포럼 설치 및 운영 조례을 대표발의하여 경기도 혁신교육과 지역교육 자치를 활성화하는 지역혁신교육포럼 구성 및 활동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 또 경기도교육청 지역사회의 학교시설 이용 활성화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시설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이 교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 편익을 증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2018년과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제1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교육청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경기꿈의대학’ 및 ‘경기도 지역혁신교육포럼’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더불어 교육청 예산의 비효율적 집행을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시행을 촉구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 및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미래 평택교육 방향과 고교 평준화 토론회’를 개최해 평택 교육의 현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고교평준화를 통한 바람직한 미래 교육방향을 모색해 향후 평택 교육의 발전 방향성을 고찰하고자 했다. 아울러 도내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며 이들의 건강한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봉사활동 및 위문 격려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웃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등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우수의정대상에 선정된 것은 현장에 계신 교사와 학부모·학생들과 지역사회의 도민 분들과 열심히 소통하며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더불어 행복한 평택 및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택 의원, 매니페스토365캠페인 ‘소통대상’ 우수상 수상

    오진택 의원, 매니페스토365캠페인 ‘소통대상’ 우수상 수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가 주최한 2020년 매니페스토365캠페인 ‘소통대상’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08년부터 선거 때 마다 365 캠페인을 진행해온 매니페스토 한국본부는 매년 청렴, 소통, 사회공헌 3개 분야의 우수자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오 의원은 평소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적극적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부각돼 이번 소통대상 경진대회 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을 한 오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여,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라고 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한분의 의견이라도 더 청취할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제10대 후반기를 이끌어 갈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했다. 대표의원은 ‘소통과 혁신, 실천과 섬김의 리더십’을 내건 박근철(의왕1) 안전행정위원장이 당선됐다. 박 대표의원 당선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 ▲의원정책 및 의정활동 지원기능 대폭 강화 ▲대표단-의장단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등을 대표공약으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추천 의장후보는 장현국(수원7) 의원이 ‘확고한 약속, 확실한 변화“를 내걸고 당선됐다. 장 의장후보 당선자는 ▲의원 정책공약 지원 및 현장 도의회 지원 ▲북부지역 배려 정책 추진 ▲지방자치분권 선도, 지방의회 권한 강화 등을 대표공약으로 제시했다. 부의장 후보로는 ‘소통공감실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진용복(용인3) 의회운영위원장과 ‘ 따뜻한 동반자’를 기치로 한 문경희(남양주2)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정대운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고 서형열 명예의장님을 갑작스럽게 보내드린 와중에 후반기 경기도의회를 이끌 대표의원과 의장단 선거를 치렀다”면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선거운동이 뜨겁게 전개되고 일부 과열의 조짐도 있었지만, 13명 선관위원님들의 엄정하고 중립적인 선거관리 덕분에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인 참여민주주의와 도민이 중심이 되는 정당·의회정치를 위한 공명정대한 선거를 이끌어 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의원은 이날 선거로 확정됐으며, 경선을 통과한 의장 및 부의장 후보는 다음달 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45회 임시회의 1차 본회의에서 전체의원 투표로 확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신덕 의원, 유아 체육활동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채신덕 의원, 유아 체육활동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채신덕 의원(더민주, 김포2)이 좌장을 맡은 ‘유아 체육활동의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정책 대 토론회’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육활동 정책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심규순, 김성수, 김용찬, 배수문, 민경선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이후 면역력 증진을 위해 유아들의 신체활동, 즉 체육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유아 체육에 대한 인식과 프로그램들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다”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들을 통해 유아체육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활성화을 위한 다양한 대안책들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채신덕 의원은 “지금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태권도 선생님게에게 체조나 놀이를 접목한 체육활도을 대체하는 수준이다. 아이들 연령대에 맞는 적절한 프로그램 마련이 전실하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유아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오경록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오경록 교수는 유아의 건강 및 체력관리를 위한 놀이 체육수업의 필요성과 유아체육 프로그램 정책의 문제점, 유아체육 지도자의 교육커리큘럼 재정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 토론자로 나선 온누리스포츠복지사회적협동조합 권혁용 상임이사는 유아교육기관의 건강증진 신체활동 친화력 인증제 도입과 가칭 “경기도 유아신체놀이 보조 교사” 양성 및 유아교육기관 배치, 생애주기 운동복지 건강 지원단 설치 운영 등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대림대학교 스포츠지도과 안을섭 교수는 유아 체육지도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중심으로 유아체육 교사 및 지도자의 전문성 확보 필요, 유치원·경로당·복지관의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의 구조화, 경기도형 유아체육지도자 안정적 일자리 구축 지원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국공립 마곡10별솔어린이집 염연숙 원장은 영유아기관에는 대부분 실내놀이터가 없어 불가피하게 체육수업을 각 반 교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며, 실내외 신체활동 공간 부족은 장시간 보육을 받는 영유아의 신체발달과 전반적인 발달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유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명지대학교 스포츠예술학과 강민규 교수도 유아체육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점인 유아 체육활동시설 및 공간 부족, 유아체육 수업 진행 시 지도자 1명이 전체 유아를 케어하여 위험 부담이 발생하며, 적은 수업시간과 강사료가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이끌림’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부의장, 경기도 평생교육 현안 정담회 실시

    안혜영 부의장, 경기도 평생교육 현안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부의장은 15일 경기도의회에서 평실사협회(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와 경기도 평생학습 현안 정담회를 가졌다. 안 부의장은 “평실사협회는 평생학습프로그램 개발, 교육 전문가 양성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NPO 단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평생학습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애쓰고 계신 협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인숙 평실사협회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평생학습이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규모 비영리단체의 역할 확대가 중요하다”면서 “지역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공유 커뮤니티 공간 마련, 시·군 행정복지센터에 평생학습사 배치, 프리랜서 지위인 전문 강사들의 처우개선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방안 마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 부의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사회구조 뿐 아니라 삶의 방식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평생교육의 역할과 기능 또한 더욱 확대 될 것”이라며 “평생학습이 지역주민의 교양활동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 영역을 넘어, 100년을 내다보는 전문교육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31개 전 시·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만큼, 1회성 행사가 아닌 도민 삶에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경기도의회는 평생학습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개발은 물론, 지역의 다양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중장기 계획을 포함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담회에는 유 대표, 강성옥·엄형원·구은주·김미희 이사 등 협회 임원이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2019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2019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조광주)는 지난 12일 경기도 노동국에 이어 소통협치국,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상임위를 진행했다. 심민자(더불어민주당·김포1) 부위원장은 소통협치국에 대한 질의에서 도에서 관리·운영 중인 아동 돌봄 공동체의 11개소 중 4개소의 단체가 돌봄 신청을 포기한 이유를 물었고, 학교나 시·군 등에서 운영하는 것보다 부담이 큰 것 같다고 지적하며 계약기간인 3년 후에도 돌봄 공동체가 잘 운영되도록 대비책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원(미래통합당·비례) 의원은 소통협치국에 대한 질의에서 마을공동체 한마당 사업을 예로 들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요즘 같은 때에는 그에 대비한 방안을 마련해 두길 바란다고 했다. 또 사회적 기금이 경제 활성화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용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종배(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원은 황해청에 대한 질의에서 투자유치에 대한 성과와 실적은 나와 있지만 사업의 목적이 불분명하여 세부적인 진행 사항을 파악하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전문위원 2명의 퇴직으로 불용액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 잠재투자기업 발굴을 위해 적시에 인력 보강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황해청의 문제점으로 여러 번 지적해 왔던 고질적인 인력 수급문제가 해결되어야 사업이 올바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광주 위원장은 한 해 동안의 성과와 결산을 검토하는 자리인 만큼 지난 한 해 동안 고생한 집행부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사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 항상 도민이 중심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제노동위원회는 이날 노동국과 소통협치국, 황해청의 2019년 결산 심사를 끝으로 상임위의 전반기 모든 일정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 받아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조광주·더불어민주당·성남3)는 지난 11일 경제실과 9개 공공기관의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상임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들은 경제실의 지난 1년간 결산 집행을 돌아보며 예산이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고·지적과 적절하게 집행된 부분에는 칭찬·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중식(더불어민주당·용인7) 의원은 지역화폐의 보급 성과와 높은 도민 만족도에 대해 그동안 집행부의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 다만 지역화폐가 일반음식점, 슈퍼마켓 등 일반 소매점에만 이용이 편중되는 현상에 대해 해소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하며 추가 인센티브 지원방안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황수영(더불어민주당·수원6) 의원은 전통시장의 안전 확충 사업 집행 비율이 28%밖에 안 되는 주요 원인이 무엇인지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요를 충분히 파악하여 시·군과 긴밀한 협의 후 예산편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킨텍스의 개성공단 물품 전시판매와 관련하여서도 개성공단 관계자들과 협의가 있었는지 질의했고, 집행부의 사전 조율을 통한 판매가 진행되었다는 답변에 앞으로도 서로간의 소통을 통한 사업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지혜(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세입·세출 현황 설명 자료에 실제 집행 비율에 대한 반영이 미비하여 세부적인 항목에 대한 집행 사항을 알 수 없기에 자료를 작성할 때 사업 집행 사안에 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체적인 자료의 보완을 요청했다. 김종배(더불어민주당·시흥3) 의원은 집행부에서 시행된 사업의 지원 후 성과를 쉽게 알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하며, 각각의 사업이 시행된 후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지나(민생당·비례) 의원은 기술개발사업의 구체적인 집행 내역을 알 수 있도록 자료 보완을 요구하는 한편, 당장 눈앞의 성과에 급급한 사업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진정한 기술개발이 되도록 예산이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게 편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광주 위원장은 지난해 한 해의 결산을 하면서 수고한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도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예산의 신속하고 올바른 집행으로 경기 회복에 경제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경제노동위원회는 12일 노동국과 소통협치국(사회적경제과, 공동체지원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의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진행하고, 상임위의 전반기 활동을 마무리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수문 경기도의원, 후반기 도의회 부의장 출마선언

    배수문(더불어민주당·과천) 경기도의원이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부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배 후보는 부지런하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동료의원과 집행부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3선 의원으로 지난 9대에서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고 10대 의회에서는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배 후보는 “3선 도의원으로서 지방자치와 분권, 의원복지를 책임지는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되겠다”며 “경기도 동서남북을 아우르고 초선과 재 삼선 의원을 아우르는 포용력으로 경기도 의원들을 하나 되게 만드는 부의장이 되겠다” 또한 “동시에 거대 여당으로 실질적으로 정책의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하는 후반기에 도민이 체감하는 경기도 정책을 견인하는 도의회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배 후보는 “지방분권 실시 30주년을 앞두고 전국 시도의회 협의회 차원에서 준비중인 30주년 기념 사업과 지방분권 추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며 ”의장단이 민주당 대표단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각 지역에서 필요로 할 때 찾아가 지역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돕는 신속하고 따뜻한 정무적 보좌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배 후보는 공약으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실현 ▲최고수준의 의원복지 및 의정활동 지원 ▲거대여당으로서 책임감 있는 정책과 의정수행 지원 ▲도의회 운영 합리화 및 효율성 실현 등을 내놨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16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19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19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박윤영)는 10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정해양국 소관 2019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관련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에서 농정해양위 위원들은 2019 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결산 결과에 따라 농정해양국 평균 집행률이 경기도 전체 일반회계 집행률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집행률 저조사업 현황 중 ▲경기사이버장터 고도화사업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접경지역 군납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의 집행률을 살펴보면서 사전 수요조사 대비 사업 신청이 저조해 집행률이 낮은 사업에 대한 향후 예산 지원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차원의 개선방안을 주문했다. 박윤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1)은 “어렵게 확보한 농정예산인 만큼, 예산의 집행은 사전 편성 계획에 맞게 합리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업부서에서는 예산편성부터 면밀한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집행으로 농정분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농정해양국 소관 전반기 주요사업 추진 성과 보고 청취를 통해 상임위 차원에서 전반기 사업성과를 재점검하고 후반기에도 추진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정해양위 위원들은 이날 농정해양국 소관 전반기 상임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치면서, 향후 후반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경기도 ‘농민기본소득’과 ‘해양레저관광 거점단지 조성사업’ 등을 원만히 추진해 경기도가 농정분야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집행부서와 의회 간 소통을 확대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농정해양위는 11일 축산산림국, 농업기술원 소관 2019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관련 심의를 끝으로 전반기 상임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경석 의원, 문체위 최우수의원선정 수상

    양경석 의원, 문체위 최우수의원선정 수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경석 부위원장(평택1, 더불어민주당)이 제 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마감하며, 헌신적으로 위원회를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양경석 도의원은 2018년 7월 1일부터 지금까지 2년간 부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매년 10월 15일을 “경기도 체육의 날”,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을 “경기도 체육 주간”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하여, 체육의 날과 체육 주간에 기념행사, 생활체육행사, 민속체육행사, 전시회와 강연회 등을 실시하면서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과 건전한 여가활동의 폭을 넓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회 소관 9개 공공기관을 1370만 경기도민의 문화권 향유 증진을 위한 동반자로 함께하면서 자유로운 소통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협력사업의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등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양경석 도의원은 “경기도민들의 혜택을 늘리기 위해 체육 분야는 물론 문화, 관광 분야에 이르기까지 고르게 최선은 다했지만 약간의 아쉬움은 남는다, 어느 상임위를 가더라도 경기도민들의 삶의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2년간의 문화체육관광 상임위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시상식은 2020. 6. 10.(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실에서 소속 상임위 의원들이 모인가운데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건복지위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공공성 강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실시

    보건복지위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공공성 강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실시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적 책임성을 강화하고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마련이 필요 합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 더민주, 군포 2)는 9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공공성 강화 방안’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유병선 연구위원(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은 정신질환자 500만 시대, 자살율 1위, 정신질환 범죄 급증 등에 대처하기 위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공공성 강화 등 연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내 31개 정신건강센터의 운영현황, 인력현황, 정신건강센터 공공성 저해요인에 대한 근로자 대상 설문조사, 이용자 설문조사, 민간위탁 운영구조, 업무량 과중에 비해 부족한 인력과 위험 노출, 정신건강전문요원 보호체계 미비, 보건복지 의료 상담의 연계 필요성, 경기도 정신건강센터 공공성 강화방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은 “우리위원회는 도립정신병원 정상화 추진을 비롯해 정신건강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그동안 정신건강센터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왔고 지금의 연구로 이어졌다”며“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마련과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정신건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희시 위원장은“복잡 다양한 현대사회에서 정신질환자의 증가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현실에서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책수행은 필수적이다”며“의회에서도 정신건강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는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왕성옥, 권정선, 이영봉, 이은주, 조성환, 지석환, 이애형 의원,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 윤미경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전준희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유병선 연구위원(경기복지재단 사회정책팀), 홍성자 경기도 자살예방팀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9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0대 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총회를 통해 선출된 선거관리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정대운(광명2) 의원, 부위원장에 박창순(성남2) 의원, 간사에 전승희(비례) 의원을 선임했다. 선거관리위원은 김인영(이천2), 국중현(안양6), 임채철(성남5), 전승희(비례), 김성수(안양1), 유광혁(동두천1), 김용찬(용인5), 방재율(고양2), 김경일(파주3), 안기권(광주1), 최종현(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정선거를 강화하기 위해 공정선거감시단장을 두기로 했으며, 단장에는 김용찬(용인5) 의원을 선임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 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방법, 선거절차 등 제반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이날 개최된 회의를 통해 선거관리위원들은 후보등록 일정을 오는 10~11일로, 선거운동기간을 오는 12~15일로 확정했으며, 선거일은 오는 16일이다. 오전 10시 의원총회를 통해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를 동시에 선출하게 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정책선거를 위해 후보자의 이력, 출마 이유, 대표공약 등을 포함한 전반기 의회운영계획서를 공개해 의원들의 선택을 돕기로 했다. 또한 공명정대한 선거질서 유지를 위해 선거기간 동안 허위사실 유포, 금품 살포, 향응제공, 제3자를 통한 선거개입 금지 등을 담은 서약서를 징구하기로 했다. 정대운(광명2) 선거관리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유일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은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의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공정한 선거,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달수 경기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전반기 공로패 수상

    김달수 경기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전반기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는 김달수(더불어민주당·고양10)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9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로부터 헌신적이고 창의적으로 위원회를 꾸려오느라 고생했다는 의미를 담아 ‘공로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18년 7월 1일부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2년 동안 재임하면서 상호협의와 토론을 통해서 보다 나은 방법과 결과를 도출하려는 변혁적인 리더십으로 위원회를 이끌어 왔다. 또한 집행부와는 탈권위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어떻게 하면 도민들에게 문화, 체육, 관광의 혜택을 광범위하고 풍성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등을 함께 고민하는 등 공동체주의를 인식론적 기초에 두는 ‘뉴거버넌스’의 조정자 역할로서 위원회를 이끌어 왔다. 문체국 소속 공공기관의 한 관계자는 “김 위원장님은 부드럽고 따뜻한 리더십을 통해 상임위와 집행부, 공공기관의 자유로운 소통을 이끌어 냈으며 무엇보다도 협력을 중요시해 공공기관 간 협력사업 활성화를 이끌어내어 1300만 경기도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애쓰셨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어떤 상임위에 가더라도 도민의 행복한 삶을 일순위에 두고 집행부, 공공기관 등과 자유로운 소통을 차곡차곡 쌓아 행복의 크기를 넓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가실에서 소속 상임위 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록 전남지사 “대형 프로젝트 개발 절실하다”

    김영록 전남지사 “대형 프로젝트 개발 절실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사업에 전남도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부단한 정책개발 등 새로운 사업발굴”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전남의 프로젝트들이 반영되기 위해선 중앙부처와 수시로 소통하고, 동향을 통해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민선7기 지난 2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3년차를 위한 비전과 전략이 필요하다”며 “실제 블루이코노미의 경우 포스트코로나 시대비전과 맞아 떨어져 관련 사업들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본연의 소소하고 중요인 일이 모여 큰 줄기를 만들 수 있어 대형프로젝트들이 선도적으로 미래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로 남해안관광벨트 계획과 함께 여수,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작은 노력에 프로젝트가 합쳐져 6000만명의 관광객 달성은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앞으로 세상은 신재생에너지 시대로 가는데 태양광만으로는 부족해 결국 해상풍력이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며 “이런 신재생에너지를 그린수소로 연결한다면 우리 도가 추진하고자 한 해상풍력사업은 대단한 사업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의사 충원은 코로나19를 맞으면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전남이 의과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설립돼야 할 나름의 타당성과 설득할 수 있는 논리 등은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이밖에 김 지사는 “각종 달라진 제도와 시책을 통해 도민들이 혜택을 볼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하지만 제도를 몰라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도민들이 정보를 통해 혜택을 볼 수 있는 문자메시지 등 새로운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원기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워크숍 참석

    김원기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워크숍 참석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은 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도 참석해 초선의원 모임 회장인 방재율 의원 등 많은 초선의원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원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초선의원으로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소통과 상생을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1개 시·군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조례 발의를 통해 정책을 입법화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초네 선의원님들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의원 역량 강화를 통해서 지방의 자치와 분권을 위한 자양분이 많이 축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열매 성금’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함과 동시에 ‘포스트코로나시대와 생명행복사회’라는 주제로 서울대 우희종 교수의 특강 등도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코로나19에 ‘정책토론 대축제’ 온라인 생중계

    경기도의회, 코로나19에 ‘정책토론 대축제’ 온라인 생중계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2020 상반기 경기도 정책 토론 대축제’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책토론 대축제’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시민단체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모여 주요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에 대해 릴레이 형식으로 논의하는 ‘공론장’이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열린 토론회의 모범답안을 제시할 것으로 경기도의회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달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말까지 2개월 동안 총 26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정책토론회 진행과 관련해 방청객 등을 최소화하는 대신 회의 내용 전체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유튜브나 페이스북 검색창에 ‘경기도의회’를 검색하면 누구나 손쉽게 토론회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행사가 끝난 뒤에도 토론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주요 토론 주제는 ▲도의원 공약의 정책화 과정 ▲인구절벽 극복 ▲마을공동체 조성 방안 등으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의 의회소식-공고/소식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정책 결정에 앞서 도민의 뜻을 반영하는 데 의미를 둔 정책토론회의 취지를 살리고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온라인 생중계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의회사무처는 국가재난 상황이 닥치더라도 주요 의정 활동에서 도민 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양 기관 간 협치기구인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대표적 협치사업인 정책토론 대축제를 해마다 두 차례씩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부의장,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회 개회식 참석

    김원기 부의장,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회 개회식 참석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이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상반기 정책토론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정책토론회 개회식에는 경기도 이재강 평화부지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 안혜영 부의장, 이진연 의원을 비롯한 많은 도의원들과 전문가, 언론인, 도민, 공무원 등 토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원기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주의는 광장에서 열띤 토론을 통해 발전해 왔다”고 말하며 “경기도 전역의 지역 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 함께 하자”고 말했다.이어 “정책토론회는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과 협력의 길을 찾음으로써 경기도민이 좀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경기도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토론의 자리가 많이 마련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 특위 일제잔재 청산추진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 특위 일제잔재 청산추진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호)는 26일 지속적인 일제잔재의 청산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는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수행한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조사 연구용역’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도 문화종무과와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의 일제잔재 청산 추진경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 일상생활과 경기도 내 학교 내에 잔존하고 있는 일제잔재 청산의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친일잔재청산특별위원회는 정담회를 통해 향후 청소년, 교직원 등 도민의 공감대 속에서 일상 속의 일제잔재를 발굴·청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을 밝히며 도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일제잔재의 청산은 사실의 기록과 기억에서 출발한다”며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문제인 일제잔재 청산작업이 지속적인 실천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친일잔재청산특별위원회는 도내에 남아있는 친일잔재 청산의 방향과 범위를 설정하고 원활한 청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1월 5일 구성됐으며 올해 11월 4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민주당 “사람 사는 세상 실현에 앞장설 것”

    경기도의회 민주당 “사람 사는 세상 실현에 앞장설 것”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년을 맞아 “노 전 대통령이 꿈꾸었던 ‘사람 사는 세상’의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19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오는 23일은 노 전 대통령이 안타깝게도 국민의 곁을 떠난 지 11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평소 지론처럼 참여와 자치, 평화와 번영, 노동과 인권, 분권과 소통이 꽃피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불의와 싸우면서 원칙과 신념을 잃지 않았다”고 노 전 대통령을 회상했다. 이어 “비록 노 전 대통령은 우리 곁에 없지만 그가 꿈꾸었던 세상은 촛불혁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에서 하나씩 구현되고 있다”며 “공수처 설치 법안 통과, 검경수사권 조정 등으로 권력기관의 독점을 해체했고, 인권과 민주주의는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그러나 여전한 양극화의 문제, 획기적인 성과에도 갈 길이 먼 남북 평화와 번영, 아직까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검찰 및 언론 권력의 개혁 등 10년이 지난 세월에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노 전 대통령의 꿈은 여전히 우리 사회가 풀어야만 하는 과제로 남아 있다”고 토로했다. 민주당은 “노 전 대통령이 한국 정치에 남긴 가장 큰 유산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면서 겸손한 자세로 원칙과 신념을 지켜온 삶의 궤적 그 자체”라며 “민주당은 도민들과 함께 겸손한 자세로 원칙과 신념을 꿋꿋하게 지키면서 노 전 대통령이 꿈꾼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5·18 진실 고백해야…역사 올바로 기록하는 일” [전문]

    문 대통령 “5·18 진실 고백해야…역사 올바로 기록하는 일” [전문]

    “국가폭력의 진상 반드시 밝혀내야이제라도 용기내면 용서의 길 열려왜곡과 폄훼는 설 길이 없어질 것”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발포 명령자 규명과 계엄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헬기 사격의 진실과 은폐·조작 의혹과 같은 국가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들”이라면서 “처벌이 목적이 아닌,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정부는 5·18의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5월 12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남겨진 진실을 낱낱이 밝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광주시민들은 아픔을 넘어서는 긍지로 5·18의 명예를 소중히 지켜왔다. 광주 밖에서도 수많은 이들이 광주의 고통에 눈감지 않고 광주의 진실을 세상에 알렸다”고 했다. 이어 “진실이 하나씩 세상에 드러날수록 마음속 응어리가 하나씩 풀리고, 우리는 그만큼 더 용서와 화해의 길로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왜곡과 폄훼는 더 이상 설 길이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고백한다면 오히려 용서와 화해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5·18 행방불명자 소재를 파악하고, 추가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배·보상에 있어서도 단 한 명도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경찰관뿐만 아니라 군인, 해직기자 등 다양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5·18의 완전한 진실을 향한 국민의 발걸음도 결코 되돌리거나 멈춰 세울 수 없다. 국민이 함께 밝혀내고 함께 기억하는 진실은 우리 사회를 더욱 정의롭게 만드는 힘이 되고, 국민 화합과 통합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을 새기는 것은 5·18을 누구도 훼손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이라면서 “2018년, 저는 ‘5·18민주이념의 계승’을 담은 개헌안을 발의한 바 있다. 언젠가 개헌이 이루어진다면 그 뜻을 살려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지방 공휴일로 지정한 광주시의 결정이 매우 뜻깊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기념식은 처음으로 1980년 항쟁 당시 본부였던 5·18민주광장에서 열렸다. 민주광장이 항쟁 당시 본부였고, 광장 분수대를 연단으로 삼아 각종 집회를 열며 항쟁 의지를 불태웠던 역사적인 현장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문 대통령 5·18민주화운동 기념사 전문 아래는 문 대통령의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 오월 광주로부터 40년이 되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5·18, 생활 속에서 되살아나는 5·18을 바라며, 정부는 처음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망월동 묘역이 아닌, 이곳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거행합니다. 5·18 항쟁 기간 동안 광장은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방이었고, 용기를 나누는 항쟁의 지도부였습니다. 우리는 광장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대동세상을 보았습니다. 직접 시위에 참가하지 않은 시민들과 어린 학생들도 주먹밥을 나누고, 부상자들을 돌보며, 피가 부족하면 기꺼이 헌혈에 나섰습니다. 우리는 독재권력과 다른 우리의 이웃들을 만났고, 목숨마저 바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참모습을 보았습니다. 도청 앞 광장에 흩뿌려진 우리의 민주주의는 지난 40년, 전국의 광장으로 퍼져나가 서로의 손을 맞잡게 했습니다. 드디어 5월 광주는 전국으로 확장되었고, 열사들이 꿈꾸었던 내일이 우리의 오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함께 잘 살 수 있는 세상은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더 많은 광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오늘 5·18 광장에서 여전히 식지 않은 오월 영령들의 뜨거운 가슴과 만납니다. 언제나 나눔과 연대, 공동체 정신으로 되살아나는 오월 영령들을 기리며, 그들의 정신을 민주주의의 약속으로 지켜온 유공자,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바칩니다. ‘오월 정신’을 키우고 나눠오신 광주시민과 전남도민들, 광주를 기억하고,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국민들께도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오월 정신’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희망이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며 만들어진 것입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걱정하는 마음이 모여 정의로운 정신이 되었습니다. 광주시민들의 서로를 격려하는 마음과 나눔이, 계엄군의 압도적 무력에 맞설 수 있었던 힘이었습니다. 광주는 철저히 고립되었지만, 단 한 건의 약탈이나 절도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주인 없는 가게에 돈을 놓고 물건을 가져갔습니다. 그 정신은 지금도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깃들어 있습니다. ‘코로나’ 극복에서 세계의 모범이 되는 저력이 되었습니다. 병상이 부족해 애태우던 대구를 위해 광주가 가장 먼저 병상을 마련했고, 대구 확진자들은 건강을 되찾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오월 어머니’들은 대구 의료진의 헌신에 정성으로 마련한 주먹밥 도시락으로 어려움을 나눴습니다. ‘오월 정신’은 역사의 부름에 응답하며 지금도 살아있는 숭고한 희생정신이 되었습니다. 1980년 5월27일 새벽, 계엄군의 총칼에 이곳 전남도청에서 쓰러져간 시민들은 남은 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갈 것이라 믿었습니다. 오늘의 패배가 내일의 승리가 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산 자들은 죽은 자들의 부름에 응답하며, 민주주의를 실천했습니다.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것이 민주화 운동이 되었고,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가 되었습니다. “나라면 그날 도청에 남을 수 있었을까?” 그 대답이 무엇이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면, 우리는 그날의 희생자들에게 응답한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끼리 서로 공감하며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만들어내듯, 우리는 진실한 역사와 공감하며, 더 강한 용기를 얻고, 더 큰 희망을 만들어냈습니다. 그것이 오늘의 우리 국민입니다. ‘오월 정신’은 더 널리 공감되어야 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거듭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한 청년이 말했습니다. “5·18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자격이 따로 있다면, 그것은 아직 5·18정신이 만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5·18을 겪지 않은 세대가 태어나고 자라 한 가정의 부모가 되고, 우리 사회의 주축이 되었습니다. 그날 광주에 있지 않았던 사람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함께 광주를 겪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월 정신’은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오월 정신’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과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들에게 용기의 원천으로 끊임없이 재발견될 때 비로소 살아있는 정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월 정신’이 우리 마음에 살아 있을 때 5·18의 진실도 끊임없이 발굴될 것입니다. ‘오월 정신’을 나누는 행사들이 5·18민주화운동 40년을 맞아 전국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 정부도 ‘오월 정신’이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 되고, 미래세대의 마음과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서로 돕고 나눌 수 있을 때, 위기는 기회가 됩니다. 위기는 언제나 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가혹합니다. 우리의 연대가 우리 사회 가장 약한 사람들에게까지 미치고, 그들이 일어날 수 있을 때, 위기를 극복하는 우리의 힘도 더 강해질 것입니다. 오늘 ‘경과보고’와 ‘다짐’을 낭독해준 차경태, 김륜이 님과 같은 미래세대가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연대의 힘을 더 키워 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광주시민들은 아픔을 넘어서는 긍지로 5·18의 명예를 소중히 지켜왔습니다. 광주 밖에서도 수많은 이들이 광주의 고통에 눈감지 않고 광주의 진실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정부도 5·18의 진상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5월12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남겨진 진실을 낱낱이 밝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진실이 하나씩 세상에 드러날수록 마음속 응어리가 하나씩 풀리고, 우리는 그만큼 더 용서와 화해의 길로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왜곡과 폄훼는 더이상 설 길이 없어질 것입니다. 발포 명령자 규명과 계엄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헬기 사격의 진실과 은폐·조작 의혹과 같은 국가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들입니다. 처벌이 목적이 아닙니다.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일입니다.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고백한다면 오히려 용서와 화해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5·18 행방불명자 소재를 파악하고, 추가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배·보상에 있어서도 단 한 명도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이준규 총경에 대한 파면 취소에 이어, 어제 5·18민주화운동으로 징계받았던 퇴직 경찰관 21명에 대한 징계처분 직권취소가 이뤄졌습니다. 경찰관뿐만 아니라 군인, 해직 기자 같은 다양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진상규명의 가장 큰 동력은 광주의 아픔에 공감하는 국민들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4·19혁명과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과 촛불혁명까지 민주주의의 거대한 물줄기를 헤쳐왔습니다. 5·18의 완전한 진실을 향한 국민의 발걸음도 결코 되돌리거나 멈춰 세울 수 없습니다. 국민이 함께 밝혀내고 함께 기억하는 진실은 우리 사회를 더욱 정의롭게 만드는 힘이 되고, 국민 화합과 통합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을 새기는 것은 5·18을 누구도 훼손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입니다. 2018년, 저는 ‘5·18민주이념의 계승’을 담은 개헌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언젠가 개헌이 이루어진다면 그 뜻을 살려가기를 희망합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지방 공휴일로 지정한 광주시의 결정이 매우 뜻깊습니다. ‘오월 정신’은 도청과 광장에서 끊임없이 되살아날 것입니다. 전남도청의 충실한 복원을 통해 광주의 아픔과 정의로운 항쟁의 가치를 역사에 길이 남길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 40년 전 광주는 숭고한 용기와 헌신으로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광주를 떠올리며 스스로 정의로운지를 되물었고 그 물음으로 서로의 손을 잡으며, 민주주의를 향한 용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습니다. 광주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더 많이 모으고, 더 많이 나누고, 더 깊이 소통하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우리에게 각인된 그 경험은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언제나 가장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정치·사회에서의 민주주의를 넘어 가정, 직장, 경제에서의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하고, 나누고 협력하는 세계질서를 위해 다시 오월의 전남도청 앞 광장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날, 도청을 사수하며 죽은 자들의 부름에 산 자들이 진정으로 응답하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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