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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지역 경기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5억 5000만원 확보

    남양주지역 경기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5억 5000만원 확보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문경희 부의장과 김경근 도의원, 김미리 도의원, 박성훈 도의원, 윤용수 도의원, 이창균 도의원은 남양주 지역 발전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5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수동면 내방1리 복지회관 증개축 ▲별내 축구복합문화센터 조성 ▲진접 장현 도시계획도로 개설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월문리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등 5개 사업이다. 도의원들은 이번에 교부금이 확보된 사업 모두 도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도민, 단체, 관계기관 담당자 등이 모여 지역 발전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지역현안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도민과 소통하고 관계기관과 논의해 도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고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에 지역상담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문광위, ‘장애인 함께 사는 경기도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광위, ‘장애인 함께 사는 경기도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성남1)가 경기도 장애인 및 장애예술인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애인과 함께 사는 경기도를 위한 토론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장애인 건강권 향상 및 장애예술인의 지원에 관한 정책을 검토하고, 전문가와 관련기관 등의 의견을 청취해 국회와 경기도의회가 장애인과 장애예술인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토론회는 김경희 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배은주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가 ‘뉴딜 시대에 미래지향적인 장애인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내용으로 발표한다. 이후 조진아 강남장애인복지관 문화예술팀장의 우수사례발표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와 경기도 예술정책과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조재훈 나사렛대학교 특수체육학과 교수가 ‘장애인 건강 및 체력증진과 장애인체육 지원 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발표한다. 김창현 서울곰두리체육센터 체육증진팀장의 우수사례발표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와 경기도 체육과의 토론이 진행된다. 김경희 의원은 “경기도에서 장애인의 체육과 예술을 주제로 토론회를 한 첫 사례로서, 토론회를 통해 전국과 경기도의 장애인이 더 함께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만식 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훌륭한 장애예술인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경기도민의 문화적 창의성을 적극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국회와 경기도의회가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 국회의원, 임오경 국회의원, 최 위원장의 영상 축사 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남 국회의원 10명 중 가장 왕성한 활동한 의원은?

    전남 국회의원 10명 중 가장 왕성한 활동한 의원은?

    지난해 4·15 총선거로 입성한 전남 전체 국회의원 10명중 대표발의 법안을 많이 한 의원은 누구일까? 이중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건수가 가장 많은 의원은? 제 21대 개원후 지난 1년 동안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법률안을 통과시켰는지 도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전남 지역 국회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당적이다. 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가장 왕성한 움직임을 보인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원이(목포시) 의원이다. 김 의원은 ‘무인도서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48건을 대표발의했다. 이와반면 대표발의가 가장 적은 사람은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소병철(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의원이다. 소 의원은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19건을 했다. 2배 이상 큰 차이를 보인다. 김 의원 다음으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의원의 활동이 두드러진다. 윤 의원은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원안가결 하는 등 총 40건을 대표발의했다. 그 뒤를 이어 김승남(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의원이 37건을 대표발의했다. 서삼석(영암군무안군신안군) 36건, 신정훈(나주시화순군) 33건, 서동용(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과 이개호(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의원은 각 30건씩이다. 여수시 지역구인 주철현(여수 갑) 의원은 22건, 김회재(여수 을) 의원은 21건으로 나란히 8~9위를 기록했다. 이중 국회의원들의 입법 능력을 평가받는 본회의 통과 건수는 어느 정도일까? 전체 10명 의원들은 평균 2.2건을 처리했다. 이에반해 한건도 통과시키지 못한 모습도 보인다. 최고 기록은 서삼석 의원으로 총 5건을 수정 가결시켰다. 그 뒤를 이어 서동용 의원으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벌률안 등 4건을 수정가결했다. 김원이 의원도 지역문화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4건을 통과시켰다. 김승남·소병철·윤재갑·이개호 의원은 각각 2건씩이다. 김회재·신정훈 의원의 법안은 1건씩 수정가결됐다. 주철현 의원은 단 한건도 의안을 의결하지 못했다. 임영찬 여수참여연대 상임대표는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는 노력과 함께 지역민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얘기하면서도 준비 부족과 무성의를 보인 의원들이 많아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오명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 확보

    오명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평택시 코로나19 거점병원 일원 도로개선공사 등 특별조정교부금 약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 확보내역을 보면 평택시 코로나19 거점병원 일원 도로개선공사 12억 9600만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 5억원, 청북 어소1리 도로(농로)확장공사 3억원이다. 오명근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직접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한 쌍방향 소통으로 도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귀울이며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였고, 그 결과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명근 의원은 “건설·교통 인프라는 인간 생존의 기본 요건일 뿐만이 아닌 도민경제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평택시민들의 편의와 안전 모두 향상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택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더욱 시민분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기재위, Let‘s DMZ 평화예술제 지역연계 홍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재위, Let‘s DMZ 평화예술제 지역연계 홍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심규순)는 30일 Let’s DMZ 평화예술제의 지역연계 홍보를 위해 민주평통 시군협의회 관계자들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규순 위원장은 “올해 5월에 개최되는 Let’s DMZ 평화예술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홍보방안을 모색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12개 민주평통 시군협의회장 및 관계자, 경기국제평화센터장, 경기아트센터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해 Let’s DMZ 평화예술제를 민주평통과의 협력을 통해 어떻게 각 지역 특성에 맞추어 도민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홍보를 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는 Let’s DMZ 평화예술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각 지역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사전협의 차원으로 일부 시군협의회와 함께 정담회를 진행했으나 이후 경기도 전체 시군 민주평통협의회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가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사실에 비춰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협력을 선도하기 위한 주요 정책들을 추진함에 있어,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게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평화통일 협력 단체인 민주평통 시군협의회와의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평화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진행하는 사업들에 대해서 경기국제평화센터, 경기아트센터에서는 평화 행사에 대해 민주평통 각 시군협의회와 적극 상호 협력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민주평통 각 시군협의회 관계자들은 “그동안 지역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왔지만 예산상의 한계와 코로나19등 문제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좋은 협업의 기회가 있어서 반갑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아트센터는 찾아가는 Let’s DMZ를 올해 처음 지역밀착형·현장체험형 쌍방향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민주평통 각 시군협의회와의 협력을 제안했다. 한편, Let’s DMZ 평화예술제는 포럼, 공연, 전시,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하여 DMZ의 가치와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다시, 평화’라는 주제로 5월 20일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 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 특위,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호)는 29일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1년 6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친일잔재청산 특별위원회는 도내에 남아있는 친일잔재 청산의 방향과 범위를 설정하고 원활한 청산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구성됐으며, 한차례 활동기간 연장을 통해 최종적으로 다음달 4일 활동이 종료된다. 특별위원회는 그간 경기도·도교육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고, 역사정의 실천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이슈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도민의식 제고활동을 꾸준히 추진했다. 특히 채신덕 부위원장은 ‘경기도 일제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일제잔재청산 사업 추진의 기반을 조성했다. 김경호 위원장은 “우리 친일잔재청산 특별위원회 활동은 도민과 함께하는 실천운동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역사정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찬석 경기도의원, 컨서번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관리방안 토론회 개최

    고찬석 경기도의원, 컨서번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관리방안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8)이 좌장을 맡은 ‘컨서번시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관리방안’ 토론회가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컨서번시(민간 비영리단체)를 활용한 도시공원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토론회에는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양철민 경기도의원(민주당·수원8), 명지선 용인시의원,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하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김한수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연구위원과 김인호 신구대학교 생명환경학부 환경조경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김한수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은 서울숲 공원 경영 사례를 예로 들며 도시공원의 경영을 민간에 맡길 때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제시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인호 신구대학교 생명환경학부 환경조경과 교수는 거버넌스 도시공원 운영 사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원 복지시설의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국외, 국내 도시공원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거버넌스 운영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원은 “경기도 도시공원 관리 운영에 있어 민관 거버넌스의 물꼬를 제대로 여는 것이 필요하다”며 “도시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형태의 민관 거버넌스 방식의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되면 시민 주도적 참여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토론자인 생명의숲연구소 이수현 부소장은 시민참여형 도시공원은 조성단계에서부터의 참여가 운영관리단계까지 시민참여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재 제도적 틀로는 민간의 창의성이나 자율성이 확보되기 어렵고, 자치단체장의 성향에 따라 민간위탁이 불안정성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적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정현 용인환경정의 사무국장은 “바람직한 공원관리는 시설물 관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감성을 움직이고 참여하게 만들어 공원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시민참여를 넘어 시민 주도로 가기 위해 전반적인 운영에서 공공기관과 민관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성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민간위탁 부분의 경제성과 전문성만 담보된다”면 민간위탁이 효율적이라며 “도시공원법 제도로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장치는 마련되어 있으나 아직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고찬석 부위원장은 “오늘 토론회는 도시공원 운영에 민간참여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민간참여 활성화를 위해 도 의회차원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여성장애인 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여성장애인 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이 좌장을 맡은 ‘여성장애인 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맡은 문경희 부의장은 “여성과 장애라는 다중차별을 겪으며 살아가는 여성장애인의 기본적인 학습권, 노동권, 건강권 등을 보장하기 위하여 여성장애인을 위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고민으로 장애인의 날이 속해 있는 4월에 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토론회 주제발표는 문애준 사단법인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문대표는 “경기도의 여성장애인 기본조례 제정 논의가 전국여성장애인들을 위한 ‘여성장애인기본법’ 제정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여성장애인 단독 법률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왕성옥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여성장애인은 사회학적으로 최약자의 계층으로 분류되어 상시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기 때문에 남성장애인과 다른 생애주기별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백혜련 사단법인 장애여성네트워크 대표는 장애여성에 대한 전 생애주기별 기초적 분석이 필요하고 “지역에 한정된 조례 제정은 또 다른 차별이 될 수 있다”며 전국적으로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단독 법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장애여성의 사회적 진출과 사회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 토론자인 서혜정 경남여성장애인연대 대표는 전국 최초로 여성장애인 기본조례를 제정한 경남 사례의 과정을 통해 조례안 제정 과정에서 고민해야 하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지적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허성철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성별 구분 없이 예산 지원과 관련 법규를 추진하다 보니 “여성장애인에 대해 소홀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며 여성장애인 관련 정책에 관해 “중장기적 로드맵을 세워 일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문경희 부의장은 끝으로 정책과 조례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당사자들과 소통하고 당사자의 입장에서 함께하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 발 나아가고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공영방송 설립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공영방송 설립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형 공영방송 설립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2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경기도형 공영방송을 설립과 관련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의회운영위원회 정승현 위원장과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채영길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채영길 교수는 “지역공영미디어가 경기도민의 소통권리를 위해 중앙과 상호적이며 지역 간에는 연대적 소통을 위한 하부구조로 이루어져야 하며 정치와 자본으로부터 독립되고 자율적인 성격을 띠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국중범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4)은 “도민의 청취권 보장, 재난·재해 상황에서 도민 보호의 필요성 등을 이유로 경기공영방송 설립 타당성과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동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협력실장은 경기도청 부서로의 편입과 방송 업무 위탁, 제작·편성을 포괄하는 도지사 권한, 재단법인 전환, 방송사업 위탁 기관의 권한 부재 등의 문제에 우려를 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장주영 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방송지부장은 경기도형 공영방송이 소유·경영의 분리, 경기지역 뉴스·정보 전달, 경기지역 종합플랫폼 역할, 재정적 독립이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민진영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은 경기도형 공영 방송 설립의 공공성 보장을 위해서는 토론회 및 공청회 등을 통해 경기도 공영방송의 취지를 알리고 경기도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좌장인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형 공영방송 설립 과정에서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이 있어 경기도의회의 어깨가 무겁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집행부 및 이해당사자와 협력해 향후 조례개정이나 후속 사업 진행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발언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관열 경기도의원, 민관협동을 통한 발달장애인 일자리창출 토론회 개최

    박관열 경기도의원, 민관협동을 통한 발달장애인 일자리창출 토론회 개최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이 좌장을 맡은 ‘민관협동을 통한 발달장애인 일자리창출’ 토론회가 21일 오전 10시에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민관협동을 통한 발달장애인 일자리창출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 윤종군 정무수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이 참석하고,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박관열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발달장애인들의 노동 참여를 높이기 위한 민관협동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는 가천대 박완수 주임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발달장애인의 규모와 이들의 사회참여 및 경제 활동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분석하고, 자조모임 사례를 통한 민관협동일자리의 창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 위원은 발달장애인 일자리는 변화하는 4차 산업 혁명 속 로봇과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에 대체되기 가장 쉬운 분야이기 때문에 단순 업무만으로는 경쟁력이 없다며 바우처 지급과 같은 시혜적인 접근은 줄이고 발달장애인의 생애 주기별로 접근법을 찾아 민관이 협동한 고품격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지적장애인평생복지회 이한섭 대표는 정신지체장애인 직업재활의 문제점과 특수성을 언급하며 주유소, 손 세차장 등의 사업장과 연계한 정신지체장애인 맞춤형 직업재활 사업 모델을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경희대학교 김세준 주임교수는 발달장애인의 공공영역 일자리 확대 정책을 주제로, 단순 반복 업무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등 다른 영역까지 발달장애인 채용이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곽대원 문화평론가는 근본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야 하고,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이 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라디오 공영방송 조례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

    경기도와 의회가 추진하는 라디오 공영방송 설립 운영의 근거가 될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1일 제351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국중범(민주당·성남4)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영방송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의결했다. 조례안은 경기도 공영방송 운영을 통해 재난, 교통, 문화· 예술, 교육 등에 관한 종합정보를 도민에게 제공하고 소통함으로써 경기 도민의 권익 보호와 알권리를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경기도는 지난해 3월 경기방송이 폐업하자 그해 6∼12월 도의회 제안으로 타당성 연구 용역을 실시해 도민 청취권 보장 등을 위해 비영리 형태의 공영방송 설립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가칭 ‘경기미디어재단’을 설립하고 초기 공적 자본 150억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부터 방송에 들어가기로 했다. 도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경기방송이 반납한 FM 주파수 99.9㎒의 새 사업자 선정 공모에 들어가면 참여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아직 새 사업자 공모 일정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도는 공모일정 발표 시기를 예측할 수 없지만, 이달 말이나 5월 초 공모 절차가 개시되면 공모서 제출부터 새 사업자 선정까지 4∼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공영방송 설립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홍국 도 대변인은 “방통위 공모 준비와 재단법인 출범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쯤 법인 출범을 목표로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도에서 비영리 재단법인을 만들어 운영한다는 방침이지만 공정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정치적 편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다. 조례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경기북부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경기북부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명원)는 제351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9일 경기북부의 주요 철도 SOC 사업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현장과 경기교통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방문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현장은 의정부시 탑석역 인근으로, 공사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민원 사항에 대한 청취가 이뤄졌다. 현장방문을 통해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그동안 전철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기본계획 변경부터 지하구간 안전시공 요구 등 안전성 확보와 민원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환풍구 설치 및 보상문제 등 공사 진행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원활하게 협의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주민들과 소통하여 현장의 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은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열악한 경기북부 지역의 교통인프라를 확충하고, 도민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안전과 재산권보호 등을 최우선하여, 주민들의 불편에 대해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주민과 함께 협의하고, 철저한 사업관리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양주 옥정신도시 내 위치한 경기교통공사를 방문해 주요 사업을 보고 받고, 교통공사의 중장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건설교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7일 설립된 경기교통공사의 소관 상임위로서 가진 첫 공식 방문 일정으로 공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정상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공사설립의 목적과 비전을 달성하도록 주어진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 및 실행을 통해 초기 공사운영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겠다”면서 “현재 공사의 중장기 경영전략(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도 도의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교통공사가 버스교통 뿐만 아니라 철도를 포함해 교통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중교통 공공성 확보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도민 모두에게 교통 편의와 복지혜택이 전해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교통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컨트롤 타워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대중교통 총괄 전담기구로서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관리하며, 도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관리 ▲철도망 구축·운영 ▲대중교통 환승시설 확대 ▲신교통수단 운영 등의 기능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표 “민주당서 더는 ‘내로남불’ 없다…투기 의원 즉시 출당”

    홍영표 “민주당서 더는 ‘내로남불’ 없다…투기 의원 즉시 출당”

    “174명 전수조사서 투기 확인되면10명이든 20명이든 바로 출당 조치”“과거 정치적 이유 탈당, 재입당 허락 안해”“혁신과 단결로 文대통령 성공 책임지겠다”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4선 홍영표 의원이 19일 “민주당에서 ‘내로남불’은 더는 없을 것”이라면서 “국민과 국민권익위원회가 국회의원이 아니라 투기꾼으로 판단하면 10명이든 20명이든 바로 출당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홍영표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자신에게 더 엄격한 당 대표가 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현재 권익위에서 민주당 의원 174명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있는 만큼 그 결과에 따라 (투기 의원으로 판명 나면) 10명이든 20명이든 즉시 출당시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당을 쇄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재보궐 선거 패인으로 지목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내부 정보를 이용한 개발예정지 부동산 투기 사태 등을 감안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홍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시장·군수들의 입당 움직임과 관련, “민주당은 과거 정치적인 이유로 탈당했던 분들의 재입당을 허락하지 않고 있으며, 그 방침이 옳다고 보고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못박았다.“친문 대 비문 가짜프레임 벗어나야”전북도에 “동서횡단 철도·미래차 지원” 그는 “개혁과 민생, 친문 대 비문이라는 가짜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당 대표가 되면) 혁신과 단결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민의 민주당에 대한 압도적 지지에도 지역 개발이 더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전북도가 요구하는 사업을 중앙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서 횡단 철도 등 광역교통망 구축과 미래 친환경 상용차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홍 의원은 부족한 당내 소통을 확대하고 당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당·정·청 논의구조의 틀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채신덕 의원, 경기도 정책사업명 등 공문서에 우리말 바로쓰기 촉구

    채신덕 의원, 경기도 정책사업명 등 공문서에 우리말 바로쓰기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2)은 15일 제3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와 산하 기관의 각종 공문서에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외래어나 신조어 등의 용어들 대신 우리말을 사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채신덕 의원은 “경기도는 2014년 ‘경기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를 제정해, 공문서의 작성 시 무분별한 외래어 및 외국어, 신조어의 사용을 피할 것을 규정했고, 지난해 올바른 공공언어의 사용을 목적으로 국어문화진흥사업을 추진해 사업명이나 조례에 사용된 외국어나 외래어 등을 전면 정비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그러나 정작 사업의 추진 주체인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기관의 사업은 여전히 ‘아트딜리버리(경기문화재단)’, ‘경기콘텐츠코리아랩 위키팩처링 캠프(경기콘텐츠진흥원)’ 등의 외국어를 남발하고 있는 것이 경기도의 현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채 의원은 “최근 코로나19와 같이 ‘재난’으로 취급되는 세계적인 감염병의 상황에서도, 언택트(비대면), 팬데믹(감염병 세계 유행), 코호트격리(동일집단격리) 등의 단어가 공문서나 보도자료 등에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이는 생존 및 건강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더욱 신중하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채 의원은 “마땅히 대체할 만한 단어가 없다면 모르겠으나 알기 쉬운 한글을 두고, 용어만으로 본질을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를 사용하는 것은 정책에 대한 이해와 소통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채 의원은 “경기도와 산하기관에서는 정책사업 명칭과 보도자료 등 각종 공문서에 도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해 사용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체육 전환의 시대 경기도형 스포츠공정모델 개발해야”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체육 전환의 시대 경기도형 스포츠공정모델 개발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1)은 15일 제3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체육 전환의 시대에 경기도가 나서서 공공성과 투명성을 담보한 체육진흥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는 ‘경기도형 스포츠공정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최만식 위원장은 “단지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좋다고 옳다고 여기는 것은 ‘지고논증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며 “경기도 체육의 새로운 틀을 고민하고, 체육 혁신을 통한 발전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때”라고 운을 뗐다. 최 위원장은 “경기도 감사결과와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기도체육회가 지금까지 관행처럼 해왔던 수십 건의 회계 부정행위들이 드러났다”며 “최근 경기도 소속 운동부 선수들이 지난해까지 무려 27년간 단 한 번도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위원장은 “국민체육진흥법 제2조 정의 11의 2호에 의하면 경기도체육회의 행위는 ‘스포츠비리’에 해당하며 지방재정법 제32조의 8에 의해 지방보조금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받지 못할 상황”이라며 개탄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지방체육회는 현재까지의 현상 유지가 자율적이거나 자치적이지 못하였으나 이제부터는 자생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야 할 때가 왔다”며 “지방정부와 체육회가 기능적 역할 분담을 통해 도민의 스포츠권을 보장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진흥과 공정을 위한 센터를 설립해 새로운 경기도형 스포츠공정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는 체육을 도민분들께 돌려 드리도록 보다 더 소통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성옥 경기도의원 “도민 복지향상 더 노력해야”

    왕성옥 경기도의원 “도민 복지향상 더 노력해야”

    “정책의 효과성을 확장시키는 것은 진행 과정에서 현장과 소통하려는 노력과 디테일에 달려 있습니다” 왕성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4일 제35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경기도의료원, 고속도로 안성휴게소(안성병원) 진료소, 지역아동센터, 자활사업, 특별사법경찰단, 경기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등 도정 현안에 관한 질문을 가졌다. 왕성옥 의원은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을 현 위치에서 운영하는 것은 건물 수리비와 관리비 등에 예산낭비가 크므로 근본적 대안의 하나로 병원을 현재 의회 위치로 이전 시키는 방안을 주장했다. 또 다른 대안으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의 현안인 재건축과 관련해 의정부병원 신경정신과에 베드를 늘리고 전문 정신병원으로 재개원하는 것과 보건복지부에서 준비 중인 급성기 치매환자 치료 전문병원으로의 특성화도 고려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용인병원유지재단이 약속한 경기도립정신병원 부지 기부채납이 이행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다. 왕성옥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감사기능의 독립성 확보와 조직 확대 필요성, 2020년 행정사무감사 결과 행정공백의 대안과 부원장(행정)제도 신설, 6개 병원의 특성화 전략과 노후화된 병원의 재건축 필요성, 고속도로 안성휴게소(안성병원) 진료소와 관련해 건물 뒤편 오수처리장 및 창고에서 나는 악취와 비위생적 관리에 대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왕성옥 의원은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움과 열악한 환경에 처한 종사자들을 위한 대책과 자활사업의 한계를 극복할 경기도의 대안 마련, 청소년보호를 위한 술·담배 대리구매 행위 단속 사례 등과 같이 디지털 성범죄 및 도박범죄와 관련한 특별사법경찰단의 역할 확대를 요청했다. 이어 현재 유료로 매입해 사용 중인 경기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선정기준 관련 DB의 경기도 자체 구축 사용여부와 대안,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 숙의 과정을 통해 청년을 주체로 세우고 그들이 직접 의견을 낸 정책의 우선 순위에 대한 경기도의 대응 등에 대해 질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전국 1위 달성

    전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전국 1위 달성

    전남개발공사가 ‘2020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전국 370개 지방공기업의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와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했다. 전남개발공사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년대비 4.19점 상승한 89.80점을 얻어 전국 370개 지방공기업의 평균(80.68점)을 크게 상회했다. 지방 도시개발공사군의 평균(85.92점)보다도 4점 가까이 높은 것으로 집계 됐다. 전남개발공사의 고객만족도(89.80점)도 전남도 17개 산하기관(상수도 8개, 하수도 8개, 공단 1개) 중에서도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분야별 세부내용으로는 △서비스 환경 87.96점 △서비스 과정 90.24점 △서비스 결과 90.89점 △사회적 만족 90.86점 △전반적 만족 88.67점을 기록했다. 그동안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고객만족리더 선정과 22개 시·군 46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 위원회를 발족하고, 소통과 고객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이 고객에게 큰 신뢰와 만족을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철신 사장은 “생각은 닮고 사랑을 담는 열린 공기업이라는 고객만족 목표 아래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좋은 점수를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도민행복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 의견 수렴 채널을 다각화 하고, 서비스 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즉각 철회”… 지자체·의회 반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즉각 철회”… 지자체·의회 반발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울산·부산·경남·전남·제주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가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강력히 반대하는 성명서를 내고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송철호 울산시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은 지구촌 전체의 해양환경 보호와 울산을 포함한 태평양 연안 도시들의 생명권 확보를 위해 강행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보도에 따르면 오염수 속 방사능 물질이 7개월 안에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제주도 해역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방출된 오염수에는 삼중수소라는 방사능 물질이 그대로 남아 있고, 특히 인체에 치명적인 세슘, 스트론튬을 포함한 방사능 물질도 잔존해 해양방출 때 심각한 해양오염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일본 정부의 해양 방류 계획 즉각 철회를 위해 자매·우호 협력도시인 일본의 하기시, 니가타, 구마모토현 등에 ‘즉각 철회 요구’ 서한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또 부산·경남·전남·제주 등과 공동 대응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정부와 함께 일본 수산물에 대한 수입 중단을 전개하고, 수입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의 긴급하고 정당한 요청에도 일본 정부가 일방적 방류를 결정해 최후의 수단으로 법적 대응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원 지사는 “내일부터 당장 전문가들과 논의해 국제법과 국내법상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정부도 ‘유감 표명’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며 “5인의 유엔 특별보고관과 그린피스 사무총장도 일본 정부에 문제점을 지적한 만큼 우리 정부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시의회도 이날 규탄 성명을 통해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우리나라 수산업 침체는 물론 원전 오염수 유입에 따른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크게 위협받게 됐다”며 “바다에 독극물을 쏟아붓는 원전 오염수 방류는 일본의 또 다른 한반도 침략이나 다름없다”고 규정했다. 경남도의회도 일본 정부에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했다. 어민들로 구성된 수산업경영인연합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박춘수 울산수산업경영인연합회 회장은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 해역으로 유입되면 어장 황폐화로 이어져 어민들의 타격이 엄청날 것”이라며 “국민의 밥상에서 생선과 수산물이 사라지는 참혹한 상황에 부닥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조만간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항의 규탄 집회를 열 예정이다. 곽영수(69) 여수 신월 어촌계장은 “생각도 하기 싫은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며 “원전 오염수를 버리면 생선은 물론 사람 인체에도 치명적이고, 후세에도 큰 영향을 받아 치명적이다”고 분개했다. 그는 “우리 국민 모두 같은 주장 아니겠냐”라며 “어민들의 항의 집회를 정부와 지자체가 불법으로 생각지 말아야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부산·경남·전남·제주 5개 시·도 관계자들은 지난해 11월 12일 실무협의회를 열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저지’ 공동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지자체.학교 협력을 통한 아동돌봄체계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권정선 경기도의원, 지자체.학교 협력을 통한 아동돌봄체계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더불어민주당·부천5) 부위원장은 1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학교 협력을 통한 아동돌봄체계 구축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권정선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장명림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의 발제와 김희정 오산시 아동청소년과 온종일돌봄팀장, 김경관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 이병희 안양 샘모루초등학교 교감, 김진아 오산 원당초등학교 학부모회장, 한정희 경기도청 아동돌봄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권정선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할 아동돌봄 문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라면 누구나 겪는 가장 큰 고민거리”라며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닐 땐 돌봄이 어느 정도 해결됐는데, 막상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데가 없어 부모 중 한 명이 직장을 그만두는 사례가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려운 현실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 부위원장은 “이제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무척 귀하고 소중한 시대이지만 여전히 나 홀로 방치되는 아동이 있다”며 “오늘 이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의 아동돌봄체계를 어떻게 구축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경기도의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주제발표에 나선 장명림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은 “아동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지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온종일 돌봄 정책이 추진됐으나, 현재 초등돌봄 현황을 보면 방과 후 아이들에 대한 돌봄 공백 시간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와의 협력 돌봄 시설 구축과 돌봄 기관 간 네트워크 구성, 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 내실화 등 구체적인 아동돌봄 체계 구축 방안이 절실하다”며 아동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희정 오산시 아동청소년과 온종일돌봄팀장은 오산시의 폐원한 영유아시설을 활용한 돌봄센터 운영사례를 소개하면서 “돌봄서비스 필요 아동에 대한 지역적, 개별적 분석을 통해 학교돌봄과 마을돌봄 시설 이용에 대한 안배가 필요하다”며 “현재의 운영상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은 교사 처우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만큼 돌봄센터 설치에 따른 운영에는 어려움이 있다. 학교 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규정을 완화해 지자체의 돌봄서비스 운영의 연속성 및 통일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경관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아이들을 위한 돌봄체계는 사회적 요구에 비해 공급 및 환경적 기반이 부족한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아동 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돌봄학생의 수요를 고려한 주택건설기준과 아동복지법에 관한 규정 제정, 아동 돌봄체계 운영·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지자체와 아동 돌봄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 간의 지속적 협력으로 안전하고 다양한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병희 안양 샘모루초등학교 교감은 학교현장에서 겪고 있는 돌봄 문제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 교감은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의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다양한 돌봄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아동 돌봄 서비스는 취약계층 아동 중심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해야 하고, 최종 수혜자인 아동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돌봄 모델을 운영해야 한다. 돌봄 서비스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는 아동의 수요를 바탕으로 실재론적인 관점에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진아 오산 원당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아동돌봄 체계는 필요 시 아이들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학부모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책이자 제도다”며 “현재 아동돌봄 체계는 사회적 요구 및 필요성 인식에 비해 공급이 매우 부족하고,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교육시설 활용 및 돌봄 인력을 교사, 봉사자에서 학부모까지 확대해서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한정희 경기도청 아동돌봄과장은 “현재 초등돌봄 수요에 따른 공급이 부족함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이에 대응할 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온종일 돌봄체계는 복지 재원 부담과 학교와의 협의 부족으로 인해 지자체의 신청이 저조한 상태인데 지자체와 학교와의 협력 및 운영 모델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김판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해 토론회를 경청했으며,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 ‘e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가운데 토론회가 개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승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업무 보고 청취

    전승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업무 보고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관계자와 북부청사 대강당 환경개선 및 독서·문화 공간 도서 확충 사업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북부청사 1층 로비에 조성된 ‘소풍마루’에 비치할 도서를 확충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독서·문화 공간 활성화 및 이용 만족도 제고, 책과 함께하는 소통 공간, 문화예술이 있는 안락한 휴식 공간, 교육정책을 토론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북부청사 대강당 등 환경개선을 통해 소통·공유의 공간 확충, 도민 이용편의 제고를 목적, 개방·공유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공공청사의 역할 전환, 청사 환경개선을 통한 청사시설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전승희 의원은 “공공청사의 기능 역할이 개방·공유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청사시설 이용도민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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