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민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108
  • 경기도의회-도 여야정협치위원회, 협치예산·특조금 제도 개선 합의

    경기도의회-도 여야정협치위원회, 협치예산·특조금 제도 개선 합의

    김진경 의장 민생 위한 모두의 의지, 책임정치 실현할 것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와 경기도는 4일 ‘2025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협치예산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제도개선에 합의를 이뤘다.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과 김동연 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최종현(수원7) 대표의원, 국민의힘 백현종(구리1) 대표의원, 고영인 경제부지사 등은 이날 의회 예담채에서 여야정협치위원회의 첫 전체 회의를 열었다. 도의회·도 여야정협치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통해 총 4천억 원 규모의 협치예산 편성에 합의했다. 협치예산은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추진 ▲따뜻한 복지환경 조성 ▲도민 이동권 확대 등 교통 복지 강화 ▲혁신산업 육성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재난 및 기후위기 예방 등 5개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도 특별조정교부금 제도개선과 관련해서는 3가지 큰 틀에 합의했다. ▲여야정협치위원회 중심의 배분 개선 방안 협의 ▲배분 과정에서의 도민 의견 존중 및 공정·투명한 운영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개정 필요 시 여야정협치위원회 중심의 협의 추진 등이다. 이날 전체 회의에서 김진경 의장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의 협의를 이뤄낸 것은 정쟁이나 갈등을 넘어 오직 민생을 중심에 두겠다는 모두의 의지가 보여준 결과”라며 “경기도의회는 오늘 합의된 내용들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정치’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민만 바라보며, 함께 상생하는 결실을 맺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대화의 폭을 넓히고 양보하면서 왔다는 것에 특히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협치의 방향과 철학에 맞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종현 대표의원은 “오늘 합의한 협치예산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민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며 “정파를 넘어선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실천으로 도민의 신뢰를 얻고,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경기도의 미래와 도민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도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지지부진했던 협치가 오늘 제대로 성과를 낸 것에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합의를 토대로 더욱 협치하여 앞으로 민생을 위한 2차, 3차 합의문이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포럼 좌장 맡아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포럼 좌장 맡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11월 3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경기도형 통합돌봄, 현장을 말하다」 복지정책 포럼의 좌장을 맡아, 도내 통합돌봄 정책의 현주소와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좌장을 맡은 지미연 의원은 “오늘 포럼에서 공통으로 제시된 메시지는 ‘제도의 성공은 결국 현장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는 점이었다”며, “법 시행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역할을 분명히 나누고,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 제도 기반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현재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준비 중이며, 2026년 3월 법 시행에 대비해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광역자치단체로서의 경기도 역할과 균형적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대폭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황경란 경기도 돌봄통합지원단장은 “경기도는 ‘360도 통합돌봄 체계’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복지가 연계되는 선제적 대응 구조를 구축 중”이라며, “돌봄통합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와 정책 설계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현장 실무자와 학계 전문가, 지역 대표 등 다양한 참여자들의 생생한 의견이 쏟아졌다. ▲박화옥 강남대학교 교수는 “제도의 성공은 이용자 중심의 통합적 사례관리가 제대로 작동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신승연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사무국장은 “노인복지관이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선구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관장은 행정의 분절과 정보 비표준화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형 공통사정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신재협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은 변화될 제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며, “찾아가는 홍보와 쉽고 친절한 안내”를 주문했다. ▲윤은영 용인시 복지정책과 팀장은 “용인시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나, 재정자립도가 높다는 이유로 국비 지원에서 제외된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기도 ‘360도 돌봄’을 기반으로, 시·군 간 격차 해소와 방문의료 시범사업 등을 통해 경기도형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의료가 빠진 돌봄은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없다”며, ‘의료-돌봄 연계 코디네이터’ 제도화를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고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찾아가는 복지정책 포럼’의 일환으로,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도민 체감형 통합돌봄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지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법 시행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앙정부의 준비가 미흡하고, 지자체 지원이 일부 지역에 한정되는 점은 우려스럽다”며, “제도 시행 이전부터 현장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정책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최민 경기도의원, 경제노동위원회 사보임 결정! 민생경제 최전선에서 도민 삶 지키겠다

    최민 경기도의원, 경제노동위원회 사보임 결정! 민생경제 최전선에서 도민 삶 지키겠다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의 소속 상임위원회 사보임을 최종 결정했다. 최민 의원은 기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민 의원은 지난 1년 5개월 동안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멘토링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도민의 실질적인 삶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 밀착형 조례안들을 대표 발의했다. 특히, ‘경기도 여성 자영업자 노동환경과 향후 과제 토론회’ 등을 주도하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 향상에 깊이 있는 관심을 보였다. 최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로의 상임위 변경 배경에 대해 “여성·가족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회적·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리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기존 상임위 활동을 통해 얻은 사회적 약자와 노동 현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경기도 민생 경제 회복과 노동환경 개선이라는 더 넓은 영역에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현재 경기도 경제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경제노동위원회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최전선이다”라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과 발로 뛰는 현장 활동을 통해 위기에 처한 경기도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공정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사보임은 최 의원이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의정 역량을 발휘하여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도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한다. 최 의원은 11월 4일부터 경제노동위원회 활동에 즉시 돌입하여 민생 현안을 살피고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홍원길 경기도의원, 김포 안전 챙기는 계양천 정비사업, 차질 없는 추진 촉구

    홍원길 경기도의원, 김포 안전 챙기는 계양천 정비사업,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지난 3일 김포시 고촌읍에서 열린 계양천 저류지 착공 및 공공 RE100 도입 현장 설명회에 참석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주민 의견의 적극 반영을 강력히 당부했다. 홍원길 의원은 “도민 안전을 위한 대규모 공공투자는 환영한다”면서도 “총사업비 1,420억 원 중 대부분이 도비로 투입되는 만큼 사업 효과가 확실히 도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2029년 완공 계획이 실현 가능한 일정인지 면밀하게 점검하고 추진 속도를 늦추는 행정 지연이 없도록 함께 챙기겠다”며 “지사의 약속이 실행으로 이어지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이익공유형 공공 RE100 모델을 접목해 ▲홍수예방(안전), ▲태양광 발전(기후위기 대응), ▲수익배당(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동시에 도모하는 특징이 있다. 홍 의원은 이러한 사업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수익구조가 반드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현장에서 나온 수변공원 확충, 주민여가공간(파크골프장ㆍ산책로ㆍ야외무대) 확대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끝까지 챙길 것을 약속하며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홍 의원은 마지막으로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은 ‘완공’이 아니라 ‘체감’이 목표”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김포 시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며 김포가 더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의원은 이날 현장 설명회에 앞서 김포 주요 현안인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도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점검했다.
  • 경기도 여야정협치위원회, ‘4천억 원 협치 예산·특조금’ 합의

    경기도 여야정협치위원회, ‘4천억 원 협치 예산·특조금’ 합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소통·협치 기구인 ‘여·야·정협치위원회’가 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2025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본예산 협치예산 합의문과 특별조정교부금(튻조금) 제도 개선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 서명은 고영인 경기도경제부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백현종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대표가 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동석했다. 합의문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역경제 회복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 ▲교통 복지 강화 ▲혁신산업 육성 ▲도민 안전 예방사업 등 5개 분야 총 4천억 원 규모의 협치 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특조금 제도를 운영할 때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상호 존중의 원칙 아래 운영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8월에 여야정협치위원회를 발족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실을 봐서 정말 감사드린다. 새 정부 출범하면서 여러 가지 전환기를 맞고 있는데, 그럴 때 우리 경기도가 먼저 협치의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본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로지 민생과 우리 도민 여러분을 바라보면서 여야를 뛰어넘어 맞손 잡고 가는 좋은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과정에서 이렇게 서로 대화하면서 서로 폭을 넓히고 조금씩 조금씩 양보하면서 여기까지 왔다는 데 대해서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앞으로 협치 방향과 철학에 맞춰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026년 예산안을 앞두고 의회와 집행부 간 상생의 합의를 이룬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 오직 민생을 바라보자며 오늘 협의한 것이 적절하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임기 동안 책임 있는 정치로 도민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우리 경기도민의 삶까지 향상되도록 우리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함께 만든 정책들이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는 “한술에 배부를 수 없지만 협치위원회가 만들어지면서 성과물이 나와서 대단히 반갑다”며 “여·야·정이 모여서 조금씩 양보하고 같이할 수 있는 걸 만들어낸다면 앞으로도 2차, 3차 합의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내포~세종 2차선 도로망 ‘청신호’…예타 사업 선정

    내포~세종 2차선 도로망 ‘청신호’…예타 사업 선정

    2691억원 투입 9.2㎞ 활용, 9.9㎞ 신설예산 대술면~공주 정안면 55분→23분“예타 통과 위해 행정력 집중” 충남 내포에서 세종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2차선 도로 신설 사업이 청신호를 켰다. 충남도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내포신도시~정안IC 연결도로’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 대술면 이티리 인근 지방도 618호선과 공주시 정안면 광정리 지방도 604호선을 잇는 2차로 도로 사업이다. 19.1㎞ 중 기존 도로 9.2㎞는 활용하고, 9.9㎞를 신설 및 개량한다. 현재 예산군 대술면에서 공주시 정안면까지 이동 거리는 46㎞로 소요 시간은 55여 분이다. 하지만 이 도로를 이용하면 이동 시간은 23분 안팎으로 30분 이상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용자들은 국도 43호선을 이용해 세종시로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사전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5551억원, 고용유발효과 2500명, 취업유발효과 3329명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2020년 5월 행복청 ‘행복도시 광역교통 개선 대책(3차)’에 반영됐다. 하지만 2020년 6월, 2021년 1월, 2025년 6월 시급성 부족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미확정 등의 사유로 예타 대상에서 제외됐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거리 절감 효과로 도민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세종시와 연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복청, 예산군, 공주시 등과 함께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지적에서 성과로’... 킨텍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이재영 경기도의원, ‘지적에서 성과로’... 킨텍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이재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의 지속적인 정책 제언과 관심이 킨텍스(KINTEX)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11월 3일 이재영 의원은 ‘I got everything 킨텍스타워점’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이번 개소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공공기관이 만들어야 할 지속 가능한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의미와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민을 대신해 사회적 책임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확대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 제안을 적극 반영해 변화를 선택한 운영 주체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I got everything’ 표준화 카페는 단지 커피를 파는 공간이 아니라, 자립·공감·변화를 만들어내는 따뜻한 일터이자 소통의 장”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개소식은 킨텍스, 한국장애인개발원,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바리스타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오늘의 개소가 포용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이러한 좋은 변화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제도개선과 예산 지원 등 실질적인 뒷받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I got everything’의 모든 바리스타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이곳이 만들어 갈 따뜻한 미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위원장 선출

    곽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11월 3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소통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투표를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소통위원회는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를 근거로 신설된 조직으로, 도의회와 도민, 그리고 집행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의정의 공공성과 현장소통 기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구성됐다. 곽미숙 의원은 다수 위원의 신임을 받아 첫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가 부위원장으로 함께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소통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심의 ▲소통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소통 활동에 대한 평가 및 이행 촉구 등 실질적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도민 제안, 민원, 언론보도, 현장조사 등을 통해 신규 의제를 발굴하고, 경기도 및 시·군 집행부와 협력하여 ‘정책-현장-의회’를 잇는 실질적 협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곽미숙 위원장은 선출 소감에서 “소통은 정책의 시작이자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중심이 되도록 현장을 자주 찾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와 행정, 도민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위원회가 협치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곽 위원장은 그동안 문화유산 정책, 여성·청소년 복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생활 현장을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실무형 의원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선출을 계기로, 현장성과 실효성을 겸비한 ‘도민 체감형 소통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 내년 예산 39조 9046억 편성… 올해보다 3.1% 증가

    경기도가 39조 9046억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 지난해보다 1조 1825억원(3.1%) 증가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과 변화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본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은 민생경제, 미래성장, 돌봄·안전,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짜였다. 민생경제 분야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현대화, 특례보증 손실보전, ‘힘내GO카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등에 1194억원을 투입한다. 교통복지 강화를 위한 시내·광역버스 공공관리제, THE 경기패스,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에 7706억 원을 편성했다. 미래성장 분야에는 1382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인공지능(AI), 로봇, 기후테크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한 대·중소기업 상생형 주 4.5일제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등을 지원한다. 돌봄과 안전 분야에는 총 1조 3927억원을 배정했다. 360도 돌봄사업, 영유아 무상보육, 누리과정 지원, 장애인 맞춤 돌봄 확대 등 돌봄 서비스에 9636억원과 지방하천 정비 2649억원, 재해 예방사업 952억원 등이다. 지역개발·균형발전 분야에는 광역철도, 국지도 확포장, 도시숲·도서관·주차장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포함한 지역개발 사업에 6560억원을 투입한다.
  • 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 홍수 예방·RE100·수익 창출 ‘1석3조’”

    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 홍수 예방·RE100·수익 창출 ‘1석3조’”

    경기도 내 곳곳을 돌며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13번째 방문지로 김포시 계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계양천 정비사업은 홍수 예방과 함께 기후 대응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1석3조 사업이라며 확실히 추진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계양천 정비사업은) 첫 번째로 예산이 1,400억 원 넘게 드는데 100억 남짓 국비로 받고 나머지는 전액 도비로 하는 사업”이라며 “도민 안전 차원에서 꼭 필요하기 때문에 계획한 대로 2029년에 완공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이곳 저류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태양광 발전소로 만들겠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 재생에너지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어서 1석 3조”라고 덧붙였다. 계양천 정비사업은 김포시 고촌읍 태리에서 운양동 일원에 이르는 계양천에 대한 수해예방 사업이다. 도비 1,420억 원을 투입해 14만㎡ 규모의 계양저류지 조성, 0.8km 길이 축제공(제방 쌓기), 배수문 1개, 교량 1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착공했으며 2029년 10월 준공 목표다.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계양천 수위가 상승하면 일시적으로 유량을 상류저류지에 담아두고 수위가 내려갔을 때 방류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경기도는 계양천 하천정비 사업에 ‘이익공유형 공공RE100(태양광발전)’을 도입한다. 계양천 저류지 내 태양광 패널 565개를 설치하고, 저류지 아래쪽에 산책로와 풋살장 등을 조성해 친환경 수변공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발전량은 약 10.8MW로 연간 생산량은 약 15GWh에 이른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4천 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경기도민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이익공유형 협동조합 컨소시엄을 기획하고 연간 34억 원으로 예상되는 발전 수익은 참여 도민에게 배당할 방침이다.
  •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출범...김진경 의장 “소통으로 민생현안 해결하는 협치모델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출범...김진경 의장 “소통으로 민생현안 해결하는 협치모델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3일 소통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며 체계적인 소통과 협력 활동에 나섰다. 소통위원회는 경기도의회의 소통 활성화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를 근거로 만든 조직으로, 도의회를 중심으로 집행부와의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날 의회 예담채에서 곽미숙(국민의힘, 고양6)·장민수(더민주, 비례)·이채명(더민주, 안양6)·박상현(더민주, 부천8)·한원찬(국민의힘, 수원6)·김재훈(국민의힘, 안양4) 도의원과 이지석 광명시의원, 이은경 동두천시의원 및 민간위원 총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소통 기본계획의 수립 시행에 관한 심의와 조정 ▲소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소통 활동에 대한 평가 및 발굴 내용의 권고 및 이행 촉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소통위원회는 의원 면담, 민원, 도민 조사, 언론 보도 분석 등을 통해 신규 정책 의제를 발굴하여 경기도 및 시·군, 집행부와 연계하고, 민간단체 등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영역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뒤, 경기도 현안들을 분석해 의제를 도출하고 정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 위원들은 곽미숙 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곽미숙 위원장은 “지역사회는 우리의 정책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곳으로, 그 발전이 곧 우리의 목표이자 사명”이라며 “운영 중인 제도를 더 두텁게, 새로 발굴할 정책을 확실한 성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집행부는 물론 도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통위원회가 소통으로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협치 모델이 되어 도민 중심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정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심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관계공무원 등에 감사 서한 보내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관계공무원 등에 감사 서한 보내

    3일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한 경북도청 APEC준비지원단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 등에게 감사의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성만 의장은 서한문을 통해 “짧은 준비 기간에도 열정과 체계적인 협력으로 경북도의 문화와 전통을 전 세계에 알린 모든 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APEC의 성공은 경북도민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인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APEC의 종료는 끝이 아니라,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라며 “이번 회의가 남긴 경험과 유산이 경북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의회는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랑스런 경북도청 공무원 여러분!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2025 APEC 경주 정상회의를 완벽히 이끌어 주신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경북의 문화와 창의성이 세계 속에 뚜렷이 각인되었으며, 이는 우리 모두의 자부심입니다. 특히 APEC준비지원단 공무원 여러분의 세심한 계획과 빈틈없는 추진력 덕분에, 이번 회의는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경북의 품격을 세계에 보여준 역사적 성과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한정된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협력한 여러분의 책임감과 열정은 지방행정의 능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이러한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헌신에 합당한 보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합니다. 또한 이번 성과가 앞으로 경북의 국제적 위상과 행정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제 한 해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기간의 수고를 되새기며, 남은 업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곧 경북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자랑스런 경상북도청 모든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북도의회 의장 박성만 드림
  • 국힘 충북도의원들 “이재명 정부 충북 홀대하지 마라”

    국힘 충북도의원들 “이재명 정부 충북 홀대하지 마라”

    국민의힘 소속 충북도의원들이 이재명 정부의 충북 홀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태훈 충북도의원은 3일 430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정부가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7개 군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충북지역은 명단 어디에도 없다”며 “사업을 신청한 전국 8개 광역도 가운데 충북만을 배제한 것은 충북도민의 자존심과 상식을 무너트린 부당한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충북은 괴산·보은·옥천·영동·단양 등 5개 군이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며 “그럼에도 농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시범사업에서 충북을 제외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지금 충북이 요구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공정한 실험”이라며 “선정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옥천군을 시범지역으로 즉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내년부터 2년간 정부와 해당 지자체가 비용을 부담해 주민들에게 매달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7개 군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날 황영호 도의원도 충북에 대한 차별을 지적했다. 황 의원은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인선 과정에서 충북 출신 인사 기용이 전무하다”면서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용역비 5억원을 내년 정부예산 편성에 미반영해 대통령의 충청권 1호 공약까지 무색하게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용역비 5억원을 국회 예산심의 의결과정에서 되살리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충북 배제를 철회하라”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의 분발과 각성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한달 일찍 ‘한라산타’ 내려오셨네~~ 선물 대신 집게 들고

    한달 일찍 ‘한라산타’ 내려오셨네~~ 선물 대신 집게 들고

    지난달 31일 저녁 제주시 누웨마루 거리에 크리스마스보다 한 달 빠른 ‘산타들’이 나타났다. 손에는 선물이 아닌 집게와 마대가 들려있는 빨간 복장의 산타들은 “쓰레기는 되가져가세요!”라고 구호를 외치며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이들은 바로 올해 새롭게 출범한 ‘2025 한라산타-산타구조대’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속가능 관광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의 일환으로, 지난해 한라산 정화활동으로 시작된 ‘한라산타’가 올해는 산에서 도심으로 내려왔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기병)의 사회공헌사업이 더해지면서 한라산 중심의 정화활동에서 도심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한 ‘산타구조대’ 프로그램이 신설된 것이다. 누웨마루 거리와 골목길 곳곳을 돌며 담배꽁초, 일회용 컵, 포장 쓰레기 등을 주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날 수거된 쓰레기양은 50ℓ 마대 네 자루에 달했다. 지난해 ‘2024 한라산타’는 12월 한달 간 도민 및 관광객 50여 명이 참여해 한라산 성판악·관음사 코스에서 총 7차례 등반하며 정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올해 ‘한라산타’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민·관 협력형 ESG 활동으로 발전했다. 올해도 제주 청년단체 ‘구보’, 제주 장애인기업 ‘이음커뮤니케이션’이 운영을 맡고 코오롱스포츠, 올포기어, 얼티브, 리얼그램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 정화활동 중 산타구조대를 본 사람들은 버리려던 꽁초를 되가져가거나, 지나가던 차량이 멈춰 “파이팅!”을 외치는 등 현장에는 따뜻한 응원 분위기도 이어졌다. 누웨마루 상인회 관계자는“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거리인 만큼 청결 역시 경쟁력”이라며,“산타구조대의 활동이 상권과 방문객 모두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산타구조대장을 맡은 이규호 구보 대표(제주 트레일런 선수)는“트레일러너로 제주의 길을 가장 많이 밟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깨끗한 길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싶었다”며 “달리기처럼 꾸준한 실천이 제주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함께한 권미란 아나테이너(일일 산타구조대장)는 “겉으로는 깨끗했지만, 거리 곳곳에 쓰레기들이 숨어 있었다”며“작은 실천이지만 우리가 먼저 움직이면 제주의 일상이 달라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2025 한라산타’는 앞으로 총 3차례의 산타구조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레길과 해안가, 곶자왈 숲으로 이동하며, 12월에는 도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참여하는 ‘한라산 그린트레킹 원정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한라산타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행사가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사람 사이의 약속을 지키는 실천 캠페인”이라며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제주의 공존 가치를 일상 속에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전남과 2040 세계엑스포 유치를’ 경남도 계획 수립 나서

    ‘부산·전남과 2040 세계엑스포 유치를’ 경남도 계획 수립 나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부산시, 전남도와 함께 ‘2040 남해안 세계엑스포’ 유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3일 경남도청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10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서 경남도와 부산시, 전남도가 함께 남해안을 중심으로 2040 세계엑스포 등록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며 “세계엑스포는 1851년 이후 36회가 열렸지만, 해양과 섬을 주제로 한 등록엑스포는 한 번도 없었다. 남해안 전체가 연결되는 첫 엑스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31년 여수 해저터널과 가덕 신공항 완공에 맞춰 준비하면 엑스포 개최와 연계한 남해안 발전의 큰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른 시일 안에 우리 경남이 주도적으로 부산·전남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유치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남도는 실무 부서를 중심으로 부산·전남과 정례 협의체를 구상한다는 방침이다.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와 관광·물류 인프라 연계 등 구체적 준비 전략 수립에도 들어간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한 대응도 논의됐다. 박 지사는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낮아졌지만 과거보다는 오히려 불리한 입장”이라며 “부품·소재 관련 중소기업과 철강 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가 발표한 부품·소재 경쟁력 강화 계획에 따라 특화단지 지정과 집중 육성이 추진되고 있으나, 미국 통상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며 “경남이 특화단지 지정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국정감사 후속 조치와 관련해서도 속도감 있는 대응도 주문했다. 그는 “남해안발전특별법,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등 경남 관련 법안이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국비 예산 10조 원 확보를 도민에게 발표한 만큼,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과 협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제주 소비쿠폰 사용률 90%… 전국 평균보다 13%P높았다

    제주 소비쿠폰 사용률 90%… 전국 평균보다 13%P높았다

    제주도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한 비율은 90%(1871억원)에 달했다. 전국 평균 77%보다 13%P 웃도는 수치다. 제주도는 소비쿠폰 2차 신청을 마감한 결과 지급 대상자의 97.67%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2차 지급 대상은 당초 60만 4838명(기준일 6월 18일)에 건강보험료 이의신청 인용자 913명을 더한 60만 5751명이다. 10월 31일 오후 6시 마감 결과 59만 1615명이 신청했다. 신청률은 97.67%로 전국 평균 97.50%보다 높았으며, 총 591억원이 지급됐다. 도는 1·2차를 합쳐 총 1871억 원(1차 1280억원, 2차 591억원)을 지급했다. 마감일 기준 지류를 제외한 소비쿠폰 사용액은 1682억원으로 지급액의 90%에 달한다. 전국 평균 77%보다 13%P 높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경제 회복에 실질적 효과를 내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2차 모두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미사용 시 잔액은 소멸된다.
  • 유영두 경기도의원 “남한산성 국제학술회의, 남한산성 전략적 활용의 신호탄 될 것”

    유영두 경기도의원 “남한산성 국제학술회의, 남한산성 전략적 활용의 신호탄 될 것”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은 지난 10월 31일(금)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개최된 ‘2025 남한산성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해 남한산성의 전략적 활용과 지역경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남한산성은 단순한 문화유산을 넘어 광주 지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자산이며,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한산성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광주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 부위원장은 “남한산성 국제학술회의와 남한산성 위령비 건립은 이런 남한산성의 전략적 활용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남한산성을 지킨 역사의 순간을 후대에 올바르게 전할 수 있고, 국제적인 논의를 통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2025 남한산성 국제학술회의는 유영두 부위원장이 남한산성의 전략적 활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세계 각국의 성곽 문화유산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남한산성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3일간 진행된 학술회의에 인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과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 2개국의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가해 각국의 문화유산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국내 전문가들은 이들과 함께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활용과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유 부위원장은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광주의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나아가 남한산성 위령비 건립 등을 통해 도민 모두가 남한산성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이를 통해 광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관광공사, 수원 화성행궁서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 운영

    경기관광공사, 수원 화성행궁서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지역 골목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골목 어드벤처’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숨은 골목을 관광자원으로 재조명하고 로컬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 2020년부터 시작, 매년 신규 골목과 우수 골목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골목은 신규골목 2곳(연천 첫머리거리,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과 우수골목 8곳(고양삼송 낙서예술골목, 동두천 캠프보산 스트리트, 수원화성 행리단길,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포천 관인문화마을,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등 총 10곳이다. ‘취향 따라 떠나자! 골목 어드벤처’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홍보관의 방문객은 현장에서 간단한 ‘골목 유형 테스트’를 통해 ▲취향 수집가▲골목 탐험가▲감성 여행자 등 3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에 맞는 테마존에서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참가자는 골목 유형에 따라 빙고를 채워나가는 ‘골목 빙고 투어’, 골목의 이야기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완성한 빙고 미션에 따라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또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한 ‘거리로 나온 예술가’ 공연과 가수 동물원, 최진이(of 럼블피쉬) 등이 출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경기관광공사 김영식 홍보마케팀 팀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골목을 여행의 무대로 삼아 도민과 관광객에게 올해 선정된 관광테마골목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가족, 지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관광테마골목의 실제 방문으로까지 이어져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2026년 본예산 39조9046억 원 편성…전년 대비 3.1%↑

    경기도, 2026년 본예산 39조9046억 원 편성…전년 대비 3.1%↑

    경기도가 39조9046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 지난해보다 1조1825억 원(3.1%) 증가한 규모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과 변화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본예산을 편성했다”라고 밝혔다.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은 민생경제, 미래성장, 돌봄·안전,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4개 축을 중심으로 짜였다. 민생경제 분야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현대화, 특례보증 손실보전, 영세 소상공인 지원, ‘힘내GO카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농수산물 할인쿠폰’ 등에 1194억 원을 투입한다. 교통복지 강화를 위한 시내·광역버스 공공관리제, THE 경기패스,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에 7706억 원을 편성했다. 미래성장 분야에는 1382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AI, 로봇, 기후테크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한 대·중소기업 상생형 주 4.5일제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등을 지원한다. 돌봄과 안전 분야에는 총 1조3927억 원을 배정했다. 360도 돌봄사업, 영유아 무상보육, 누리과정 지원, 장애인 맞춤 돌봄 확대 등 돌봄 서비스에 9636억 원과 재해예방사업 952억 원 등이다. 지역개발·균형발전 분야에는 광역철도, 국지도 확·포장, 도시숲·도서관·주차장 등 생활 SOC 확충을 포함한 지역개발 사업에 6560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교육청도 22조 9천259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했다. 2025년도 본예산 23조640억원보다 1천381억 원 줄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은 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쯤 확정될 예정이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승강기 폐배터리 선순환 관리체계 견인

    유영일 경기도의원, 승강기 폐배터리 선순환 관리체계 견인

    유영일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승강기 폐배터리 관리 부실 문제’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최근 유 의원의 지적사항을 반영해 폐가전제품과 폐전지류를 통합 수거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유 의원은 지난해 기후환경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승강기 정밀안전기준 강화 이후 폐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2023년 기준 회수율이 20%에 불과해 80%가 방치되는 실정”이라며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도내 승강기는 약 24만 대로, 매년 약 4만 8천 개의 폐배터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동안 이들 폐배터리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시·군에서 개별 회수해 왔으나, 통합적 관리체계 부재로 상당량이 방치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유 의원의 지적 이후 유지관리업체에 역회수 홍보 및 참여를 독려하고, 지난 9월 ‘폐가전제품·폐전지류 통합 처리체계 구축 방안’을 수립했다. 도는 이를 통해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 수거망을 활용, 승강기 폐배터리를 포함한 폐전지류를 함께 회수할 수 있는 체계로 개선했다. 유 의원은 “납과 황산을 포함한 승강기 폐배터리가 방치될 경우 도민의 안전과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향후 폐전지류 통합 수거 인프라를 확대하여 폐전지류 100퍼센트 역회수 및 재활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경기도가 순환경제사회 구축을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