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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이 660만원이라고?…김수현 야상도 만만치 않아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이 660만원이라고?…김수현 야상도 만만치 않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 등장한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의 야상 가격이 100만원 이상의 초고가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낚시를 간다는 도민준(김수현)을 따라가는 천송이(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지현은 목부터 온몸을 감싼 흰색 라쿤털이 달린 카키색 야상 점퍼를 입고 나섰다. 또한 김수현은 커다란 후드에 털이 달린 검정 야상 점퍼를 입고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이 나가자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전지현 야상’과 ‘김수현 야상’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전지현 야상’과 ‘김수현 야상’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이 모아졌다. ‘전지현 야상’은 R&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브랜드로 62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66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김수현 야상’은 시스템옴므의 제품으로 가격은 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세상에 그렇게 비싼 옷이 다 있네”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비싸도 돈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엄청 팔려나가겠네”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딴 세상 사람들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야상+김수현 야상, 합쳐서 800만원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야상+김수현 야상, 합쳐서 800만원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과 김수현의 야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낚시하러 가는 도민준(김수현 분)을 따라갔다가 고백을 하게 됐다. 이 장면에서 전지현은 목을 따뜻하게 감싸는 흰색 라쿤털 야상 점퍼를 입고 롱부츠에 털모자를 착용,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전지현의 야상은 방송에 나온 직후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지현 야상은 MR & 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 브랜드의 제품으로 6200$, 한화 약 660~7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함께 화제를 모은 김수현의 야상 또한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의 야상은 시스템옴므 제품으로 100만원을 호가한다.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을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너무 예뻐서 살까 했더니 감당이 안되네” “전지현 김수현 야상, 둘 다 내게는 무리다”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갖고 싶다”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또 완판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그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23일 방송되는 12회의 텍스트 예고가 게재됐다. 예고에 따르면 천송이 모친 양미연(나영희 분)은 천송이에게 이재경(신성록 분)에게 받은 ‘천송이 1인기획사’ 계약서를 주며 계약하자고 한다. 도민준을 한유라(유인영 분)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는 형사 박병희(김희원 분)는 천송이를 찾아와 도민준에 대해 수상한 점이 없는지 물었다. 천송이는 연락도 안 되고 만나주지도 않는 도민준이 걱정되고 애가 타기 시작한다. 사진 = SBS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효린 ‘안녕’ 공개…전지현·김수현 키스신 때 그 노래!

    효린 ‘안녕’ 공개…전지현·김수현 키스신 때 그 노래!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의 ‘안녕’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효린은 22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의 수록곡 ‘안녕’을 공개했다. 효린의 신곡 ‘안녕’은 극중 천송이(전지현)와 도민준(김수현)의 키스신 장면에서 흘러나왔던 노래다. 쉬운 멜로디 속에서도 애절함이 섞인 호소력 있는 효린의 보컬과 ‘만남과 헤어짐’ 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는 ‘안녕’이란 단어를 통해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드러낸다. 또, 도민준과 천송이를 이야기한 솔직한 가사가 노래 속 감정을 극대화시킨다. 특히 효린 ‘안녕’ 가사가 ‘별에서 온 그대’의 내용을 어느 정도 짐작케 해 눈길을 끈다. 가사 내용을 들어보면 두 남자와 여자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졌지만 누군가 떠날 수밖에 없다는 내용인데, 3개월이란 시간 뒤에는 원래 자기 별로 돌아가는 도민준과 그를 사랑하는 천송이의 이야기와 흡사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역단체장 신년 인터뷰] 이시종 충북지사 “통합 청주시 출범… 영충호시대 여는 원년으로”

    [광역단체장 신년 인터뷰] 이시종 충북지사 “통합 청주시 출범… 영충호시대 여는 원년으로”

    “올해를 영충호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이를 주도해 갈 밑그림을 그려 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영호남으로 갈라진 지역 간 갈등에서 벗어나 충청권이 가운데서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이끌어 가야 한다”며 그동안 소외됐던 충북의 몫을 찾아 ‘강한 충북’을 만들겠다는 야심을 보였다. 영충호는 지난해 5월 건국 이래 처음으로 충청권 인구가 호남권을 추월하면서 이 지사가 만든 신조어다. 정치·경제·사회 등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과거 영남과 호남 체제에서 영남·충청·호남의 삼극 체제로 변화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다음은 이 지사와의 일문일답 →영충호 시대를 맞아 구상하고 있는 사업은. -범국민협의체 등 국민 대화합을 위한 추진 체계를 만들고 서해~충청~강원을 잇는 동서교통망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상생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국토대장정, 영충호 화합 상징물과 광장 조성, 지역 화합 축제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인구 증가에 따라 국회의원 수를 늘려 현재의 불합리한 국회의원 선거구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그동안 소외됐던 충청권의 몫을 되찾기 위해 범충청권협의체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가 대전, 세종, 천안시와 함께 신수도권의 핵심 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영충호시대를 리드해 나갈 것이다. →올해 오송을 주목하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오는 9월 26일부터 17일간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가 열린다. 이 행사는 12년 만에 충북이 다시 개최하는 바이오 전문 국제행사로 그동안 성과를 세계에 알리며 바이오충북을 굳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올해 말 KTX 호남선이 개통하면 오송역은 KTX 분기역으로서 전국을 2시간 이내 반나절 생활권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오송역 이용객이 연간 200만명에서 400만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바이오밸리 조성사업까지 탄력을 받고 있어 오송은 국내 바이오산업과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다. →최근 유기농 특화도를 선포했다. -값싼 수입 농산물에 맞서 친환경 유기농만이 살길이다. 웰빙·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유기농식품 시장 규모가 연 20% 고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유기농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유기농·무농약 비중을 2020년까지 20%대로 끌어올리고 유기농 생산, 가공, 판매, 관광이 집적화된 유기농푸드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내년 9월에는 24일간 괴산에서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도 개최한다. →통합 청주시 출범에 따른 난제가 적지 않다. -2300억원이 투입되는 통합 시청사 건립 예산은 국비 확보가 안 돼 이번에 지방비로 타당성 용역을 추진해 밑그림을 그린 뒤 다시 정부를 설득해 지원받을 계획이다. 지원한 사례가 없다며 정부가 난색을 표하고 있어 쉽지 않지만 정부 지원 없이는 성공적인 출범이 어려워 정치권 협조를 받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비행기 소음 등으로 민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경제자유구역은 고도 제한 문제 등을 국방부와 협의하고 분양가 인하 등 기업들의 요구 사항을 검토해 올 상반기에 다시 개발사업자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민주당 지지도가 떨어지면서 안철수 신당행 얘기가 끊이지 않는다. -전혀 근거 없는 얘기다. 안철수 신당 사람들과 접촉한 적도 없다. 자신이 선택한 정당과 끝까지 가야 한다. 유불리를 따져 소속 정당을 바꾸는 것은 도민과의 신뢰를 깨는 일인 만큼 민주당을 탈당하는 일은 절대 없다. 그리고 민주당 지지도가 더 이상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특별한 선거 전략 없이 마지막까지 도정에 충실하게 임할 계획이다. 현재 출마 선언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제와 지사·교육감 후보 러닝메이트에 대한 입장은. -기초선거는 생활정치라고 생각한다. 생활정치에 정당이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기초선거의 정당공천제는 폐지돼야 한다. 국회의원 시절에도 폐지를 주장했다. 지사와 교육감 후보가 손잡고 선거를 치르는 것은 반대한다. 교육감은 정치적 중립을 요구받는 자리인데 정당에 소속된 지사 후보와 함께 주민들의 선택을 받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현직인 이기용 교육감과 지사선거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분은 훌륭한 분이다. 이 교육감의 출마에 대해 내가 말할 입장은 아닌 것 같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광역단체장 신년 인터뷰] 최문순 강원지사

    [광역단체장 신년 인터뷰] 최문순 강원지사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나면 세계의 이목이 강원 평창으로 쏠리고 향후 4년간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질 것입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제는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준비에 나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경제 올림픽으로 만드는 데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지사는 “경기 운영은 조직위원회에서 하고 경기 외적인 것은 도에서 한다”며 “인지도 향상과 관광, 문화와 관련한 인력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 지사는 “올림픽 관련 시설 등이 올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됐다. 늦은 감이 있지만 순차적으로 관리만 잘하면 별 무리 없이 진척될 것”이라며 준비가 부진하다는 일각의 지적을 일축했다. 다음은 최 지사와의 일문일답. →경기장 사후 관리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깊다. -가급적 적게 지을 방침이다. 필요한 경기장 13개 중 7개는 기존 경기장을 이용하고 새로 지을 경기장 6개 가운데 1개는 올림픽 이후 원주로 이전해 사용하며 1개는 관동대학에 맡겨 관리, 운영토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중봉스키장은 상업용 스키장으로 계속 사용하는 방향으로 용역 결과가 나왔다. 강릉에 짓는 경기장은 워터파크와 복합시설로 사용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용역 결과에 따라 설계 단계에서부터 반영해 추진하겠다. 가급적 지자체에서 부담이 안 되도록 하고 부담이 된다면 헐어 내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알펜시아 문제 해결이 우선 돼야 한다. 매각 계획이 늦어지고 있는데. -수년 동안 매각을 추진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워낙 영업 실적이 부진하다 보니 성과를 내기가 힘들었다. 다행히 지난해에는 영업흑자가 발생했다. 이자를 빼면 자체적으로 굴러간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정부에 매각하거나 민간에 팔 명분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조건이 좋아졌다. 지난해 정부에 2711억원에 매입해 달라고 주문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그동안 유리한 여건을 만들어 놨으니 올해부터는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 올림픽시설 모라토리엄 얘기는 세계적인 이슈가 돼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아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겠다. 올해 본격적으로 정부에 부탁하면 성사될 것으로 본다. →새해 도정의 역점 추진 방향에 대해 ‘강원도가 중심이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는데. -강원도는 그동안 변방이고 들러리고 주변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최종 책임은 우리 자신들이 진다는 인식 전환이 우선 돼야 한다고 본다. 추동의 구심체도 있어야 한다. 동계올림픽과 여러 가지 사회간접자본 등이 추진되기 때문에 이제는 때가 됐다고 본다. 또 북방항로, 북극항로, 남북 평화, 올림픽의 주체라는 의식으로 인적·물적 자원이 수도권 등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다는 주체의식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몸집이 작은 강원도지만 이대로 충분하다고 본다. 글로벌화를 위해 평창 국제회의도시 등을 추진하고 첨단화를 위해 춘천 레고랜드, 원주 첨단의료기기 국가산단 지정 등이 추진돼야 한다. →취임 이후 추진한 역점 사업들이 성과를 얻지 못했다.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착공이 물 건너갔고, 동해안경제자유구역의 경우 지정은 됐지만 아직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양양공항 72시간 무비자와 오색로프웨이 등의 주민 숙원 사업이 해결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 강원도가 정치력이 약하다 보니 삼수를 하는 게 보통이다. 춘천~속초 전철 복선화 사업의 경우 정부 예산이 편성됐다는 것은 추진 의지가 있다는 방증이다. 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과 관련해서는 지금도 4곳에서 계약이 추진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 2곳은 본계약이 추진되고 있다. 1, 2곳이 우선 들어오면 물살을 탈 공산이 크다. →야당(민주당) 도지사라는 이유로 각종 사업이 홀대받는 것은 아닌가. 무소속이나 여권으로 갈 의향은. -(웃으며) 오히려 야당 지사이기 때문에 더 잘해 주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당적을 옮기면 더 힘들어질 것 같다. 강원도 행정이 끝까지 해 보자는 집요함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20년 넘게 그렇게 해 왔다. 기업들이 해 오는 방식대로 집요하게 목숨 걸고 하면 될 것이다. 동계 인프라 구축 영향도 있지만 올해는 예산 5조원 확보도 성사됐다. 야당 지사이기 때문에 양쪽에서 반대하지 않아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별그대’ 천송이 문자, 수신확인에 애타는 마음 ‘폭풍 공감’

    ‘별그대’ 천송이 문자, 수신확인에 애타는 마음 ‘폭풍 공감’

    ‘별그대 천송이 문자’ ‘별그대’ 천송이 문자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1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기다리는 전화라도 있는 듯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결국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뭐해?”라고 문자를 보냈고 바로 읽지 않자 “자?”라고 물었다. 도민준이 문자를 확인하고도 답장이 없자 “뭐야, 읽어놓고 아무 말이 없어”라며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민준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문자를 보내 “잠깐 보자”고 발코니로 불러냈다. 천송이는 “늘 사람들한테 곱씹히던 난데 내가 왜 그쪽이 했던 말을, 내가 왜 그쪽을, 그쪽이 했던 키스를.. 나 미친 건가”라고 말한 뒤 “나 여자로 어때?”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니야. 대답하지 마. 대답하면 죽어”라고 회피했고 도민준은 말없이 바라만 봤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 빵 터졌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폭풍 공감”, “별그대 천송이 문자 내 모습 보는 줄”, “사랑에 빠진 천송이 사랑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별그대 천송이 문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문자 집착에서 고백까지 ‘연기 포텐 터졌다’

    ‘별그대’ 전지현, 문자 집착에서 고백까지 ‘연기 포텐 터졌다’

    ‘별그대’에서 전지현이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1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기다리는 전화라도 있는 듯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결국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뭐해?”라고 문자를 보냈고 바로 읽지 않자 “자?”라고 물었다. 도민준이 문자를 확인하고도 답장이 없자 “뭐야, 읽어놓고 아무 말이 없어”라며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천송이는 도민준의 집에 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일부러 남동생을 시켜 도민준의 집에 김치를 가져다준 뒤 김치통을 찾아와야겠다며 도민준의 집에 간다. 천송이는 바로 옆집에 감에도 불구하고 옷장을 뒤져 화려한 옷을 입고 완벽하게 세팅한 채 도민준의 집을 방문했다. 도민준은 김치통을 건넨 뒤 쌀쌀맞게 그녀를 보냈고 집에 돌아온 천송이는 “나 지금 그 집에 있고 싶어 한 거야? 천송이 정신차려”라며 경악했다. 방에 들어온 천송이는 “내가 왜 그런 남자를”이라며 혼란스러워한다. 천송이는 “기럭지는 맘에 들어. 비율이 좋잖아. 얼굴도 조막만하고 몸도 관리 잘 한 것 같고”라고 말하다가 “내가 뭐가 모자라서. 도민준 그 인간을”이라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하버드 나왔고 교수에다가 키스도 첫 키스치고...”라며 도민준과의 키스를 떠올렸다. 이어 “나 지금 그 인간과의 키스를 곱씹은 거야? 내가 그 인간 그리워하고 있는 거야?”라며 몸부림쳤다. 결국 천송이는 도민준을 발코니로 불러낸다. 천송이는 “도민준 씨,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나한테 무슨 짓을 했지? 내가 분명 그쪽을 15초 동안 꼬시려고 했는데 내가 넘어갔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 창피해서 뒤돌아서 얘기할 테니 그쪽은 듣기만 하라”며 “내가 왜 도민준 씨를 곱씹어야 하지? 나는 늘 곱씹히던 여자야. 늘 사람들한테 곱씹히던 난데 내가 왜 그쪽이 했던 말을, 내가 왜 그쪽을, 그쪽이 했던 키스를.. 나 미친 건가”라고 털어놨다. 천송이는 “나 여자로 어때?”라고 돌직구로 고백한 뒤 “아니야. 대답하지 마. 대답하면 죽어”라고 회피했다. 도민준이 진짜 대답이 없자 “도민준 씨, 갔나? 이건 대답해도 돼. 갔어?”라며 불안해했다. 천송이는 뒤를 돌아봤고 도민준과 눈이 마주쳤다. 도민준은 계속 그 자리에 서서 천송이의 고백을 모두 듣고 있었던 것. 도민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천송이를 바라보기만 했다. 에필로그에서는 질투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정신과 의사를 찾은 천송이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바짝 타면서 눈앞에 안 보이면 불안한 게.. 그 남자한테 꼬리치는 그 계집애를 확! 손모가지를 확 뽀사버리고 싶은! 이런 감정 뭐죠”라며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지현은 이날 사랑을 깨닫고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부터 문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당당하게 마음을 고백하고, 폭풍 질투를 하는 모습까지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팔색조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윤기 “돈줄게 오지마!” 전지현에 독설 왜?

    정윤기 “돈줄게 오지마!” 전지현에 독설 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 특별출연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독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윤기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금전 문제로 자신의 명품가방을 팔려는 상황에 깜짝 등장했다.   천송이는 디자이너로 출연한 정윤기를 찾아가 “반값에 내 놓을게. 내가 들었다고 하면 다들 환장하고 사갈걸?”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지만 정윤기는 “오히려 천송이가 안 들었다고 해야 살 것 같은데”라고 꼬집었다. 정윤기는 또 “불우이웃은 네가 불우이웃 아냐? 청담동 건물 급하게 내놔서 헐값에 팔린 거 이 바닥에 소문 다 났다”면서 “돈 좀 챙겨 줄 테니 가지고 온 명품 다 가져가고, 다신 우리 가게에 찾아오지 마”라며 천송이에게 독설을 날렸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는 천송이가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고백, 김수현에 “나 여자로 어떻게 생각해? 대답하면 죽어”

    별그대 전지현 고백, 김수현에 “나 여자로 어떻게 생각해? 대답하면 죽어”

    ‘별그대 전지현 고백’ ‘별그대’ 전지현이 김수현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10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도민준을 발코니로 불러내 “도민준 씨 내가 분명 그쪽을 15초 동안 꼬시려고 했는데 내가 넘어 갔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천송이는 뒤돌아 선 채 “듣기만 해. 고맙게 해준 건 인정. 하지만 고마운 거는 다른 거잖아. 내가 왜 곱씹는 거지? 나 곱씹히던 여자야. 그런데 내가 왜 그 쪽이 했던 말을, 그 쪽을, 그 쪽이 했던 키스를, 나 미친 건가”라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나 여자로 어때?”라고 돌직구 고백을 한 뒤 이내 “대답하지 마. 대답하면 죽어”라고 회피했다. 진짜 도민준이 대답이 없자 “도민준 씨, 갔나? 이건 대답해도 돼. 갔어?”라며 불안해했다. 천송이는 뒤를 돌아봤고 도민준과 눈이 마주쳤다. 도민준은 계속 그 자리에 서서 천송이의 고백을 모두 듣고 있었던 것. 도민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천송이를 바라보기만 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전지현 고백도 사랑스러워”, “별그대 전지현 고백 귀여웠다”, “전지현 김수현 안타까운 사랑 어떡하지”, “자기도 좋아하면서 전지현 고백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김수현, 마음이 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별그대’ 10회 캡처(별그대 전지현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천송이, 문자 읽음표시에 두근…전지현 연기력 폭발

    ‘별그대’ 천송이, 문자 읽음표시에 두근…전지현 연기력 폭발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가 도민준에게 문자를 보내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쫓겨나 홍사장(홍진경 분)의 집으로 갔다. 도민준과 떨어지게 된 천송이는 도민준을 잊지 못하고 계속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렸다. 결국 도민준에 대한 허전함을 참지 못하고 천송이는 먼저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문자를 보냈다. 천송이는 한동안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뜨지 않자 “왜 안 읽어”라며 투정을 부렸다. 뒤늦게 뜬 문자읽음 표시에 천송이는 좋아했지만 여전히 오랫동안 답이 없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 없느냐”며 혼자 답답해했다. 결국 천송이는 애타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하며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신경을 끄려고 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휴대전화가 있는 침대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천송이의 기대와는 달리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라 웃음을 자아냈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 전지현 연기력 절정인 듯”, “별그대 천송이 문자, 너무 사랑스럽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도민준 너무 시크하네”, “별그대 천송이 문자, 천송이 반응 너무 공감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코믹연기 절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코믹연기 절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 전지현이 신성록으로 빙의했다. 1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규 연출) 10회 에필로그에는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홀딱 빠진 천송이(전지현 분)가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송이는 이날 방송에서 질투에 눈이 멀어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천송이는 “선생님, 의존증이 사랑으로 바뀔 수도 있는 거냐. 난 치맥에 의존하지만 닭다리를 보고 설레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건 설렌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천송이는 “다른 예를 들겠다. 신상백을 보면 설렌다. 하지만 걔네들을 못 본다고 입안이 마르진 않는다. 이건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타면서 눈앞에 안 보이면 불안한 게… 그 남자에게 꼬리치는 계집애 손목을 부러트리고 싶은. 이런 감정 뭐죠, 선생님?”이라며 반지를 만지작거렸다. 의사는 당황해하며 “약을 바꿔 보겠다. 좀 더 센 걸로. 약 꼬박꼬박 드셔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 연기 물 오른 듯”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 드라마 끝났나 싶었더니 에필로그에서 대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정말 재밌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신성록 빙의, 마지막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4·3’ 국가기념일로

    ‘제주 4·3사건’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다. 안전행정부는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모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17일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안행부는 규정 개정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3일 이전에 국가기념일 지정을 완료하고 당일 위령제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제주도 유세에서 “제주도민의 아픔이 해소될 때까지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지난해 7월에는 추모기념일 지정 방침을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추모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 지금까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했던 제주 4·3사건 관련 행사를 정부가 주관하게 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하나에 전전긍긍…한번씩 겪는 감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하나에 전전긍긍…한번씩 겪는 감정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김수현에게 문자를 보내며 전전긍긍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쫓겨나 홍사장(홍진경 분)의 집으로 갔다. 그러나 천송이는 계속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도민준을 잊지 못했다. 결국 천송이는 먼저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천송이는 한동안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뜨지 않자 “왜 안 읽어”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어 뒤늦게 뜬 문자 읽음 표시에 천송이는 좋아했지만 오랫동안 답이 없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 없느냐”며 혼자 답답해했다. 결국 천송이는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하며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신경을 끄려고 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휴대전화가 있는 침대로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천송이의 기대와는 달리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라 웃음을 샀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문자에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문자, 진짜 웃겼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문자, 코익연기 물오른 듯”,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문자, 천송이 너무 귀엽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전지현 문자, 누구나 공감가는 장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읽음표시 하나에 두근두근…러블리 절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읽음표시 하나에 두근두근…러블리 절정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가 도민준에게 문자를 보내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쫓겨나 홍사장(홍진경 분)의 집으로 갔다. 그러나 천송이는 계속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도민준을 잊지 못하고 계속 떠올렸다. 참다못한 천송이는 끝내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먼저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한동안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뜨지 않자 “왜 안 읽어”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어 뒤늦게 뜬 문자 읽음 표시에 천송이는 아이처럼 좋아했지만 또다시 오랫동안 답이 없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 없느냐”며 혼자 답답해했다. 결국 천송이는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하며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신경을 끄려고 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휴대전화가 있는 침대로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천송이의 기대와는 달리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라 웃음을 샀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에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너무 귀엽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코익연기 절정”,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천송이 너무 귀엽다”, “별에서 온 그대 10회 천송이 문자, 누구나 한번씩 겪어본 감정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늘 곱씹히던 내가 왜 그 인간을 곱씹지?”

    별그대 전지현 “늘 곱씹히던 내가 왜 그 인간을 곱씹지?”

    ‘별그대’ 전지현이 사랑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기다리는 전화라도 있는 듯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결국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뭐해?”라고 문자를 보냈고 바로 읽지 않자 “자?”라고 물었다. 도민준이 확인하고도 답장이 없자 “뭐야, 읽어놓고 아무 말이 없어”라며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천송이는 도민준의 집에 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일부러 남동생을 시켜 도민준의 집에 김치를 가져다준 뒤 김치통을 찾아와야겠다며 도민준의 집에 간다. 천송이는 바로 옆집에 감에도 불구하고 옷장을 뒤져 화려한 옷을 입고 완벽하게 세팅한 채 도민준의 집을 방문했다. 도민준은 김치통을 건넨 뒤 쌀쌀맞게 그녀를 보냈고 집에 돌아온 천송이는 “나 지금 그 집에 있고 싶어 한 거야? 천송이 정신차려”라며 경악했다. 방에 들어온 천송이는 “내가 왜 그런 남자를”이라며 혼란스러워한다. 천송이는 “기럭지는 맘에 들어. 비율이 좋잖아. 얼굴도 조막만하고 몸도 관리 잘 한 것 같고”라고 말하다가 “내가 뭐가 모자라서. 도민준 그 인간을”이라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하버드 나왔고 교수에다가 키스도 첫 키스치고...”라며 도민준과의 키스를 떠올렸다. 이어 “나 지금 그 인간과의 키스를 곱씹은 거야? 내가 그 인간 그리워하고 있는 거야?”라며 몸부림쳤다. 결국 천송이는 도민준을 발코니로 불러낸다. 천송이는 “도민준 씨,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내가 분명 그쪽을 15초 동안 꼬시려고 했는데 내가 넘어갔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 창피해서 뒤돌아서 얘기할 테니 그쪽은 듣기만 하라”며 “내가 왜 도민준 씨를 곱씹어야 하지? 나는 늘 곱씹히던 여자야. 늘 사람들한테 곱씹히던 난데 내가 왜 그쪽이 했던 말을, 내가 왜 그쪽을, 그쪽이 했던 키스를.. 나 미친 건가”라고 털어놨다. 천송이는 “나 여자로 어때?”라고 돌직구로 고백한 뒤 “아니야. 대답하지 마. 대답하면 죽어”라고 회피했다. 도민준이 진짜 대답이 없자 “도민준 씨, 갔나? 이건 대답해도 돼. 갔어?”라며 불안해했다. 천송이는 뒤를 돌아봤고 도민준과 눈이 마주쳤다. 도민준은 계속 그 자리에 서서 천송이의 고백을 모두 듣고 있었던 것. 도민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천송이를 바라보기만 했다. 에필로그에서 천송이는 질투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정신과 의사를 찾은 천송이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바짝 타면서 눈앞에 안 보이면 불안한 게.. 그 남자한테 꼬리치는 그 계집애를 확! 손모가지를 확 뽀사버리고 싶은! 이런 감정 뭐죠”라며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지현은 이날 사랑에 빠진 여자에게서 나타나는 다양한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며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부터 문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당당하게 고백하고, 폭풍 질투를 하는 모습까지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팔색조 연기를 펼쳐 시청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윤기, 전지현에게 독설… “돈 줄게 오지마!”

    정윤기, 전지현에게 독설… “돈 줄게 오지마!”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정윤기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금전 문제로 자신의 명품가방을 팔려는 상황에 깜짝 등장했다.   천송이는 디자이너로 출연한 정윤기를 찾아가 “반값에 내 놓을게. 내가 들었다고 하면 다들 환장하고 사갈걸?”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지만 정윤기는 “오히려 천송이가 안 들었다고 해야 살 것 같은데”라고 꼬집었다. 정윤기는 또 “불우이웃은 네가 불우이웃 아냐? 청담동 건물 급하게 내놔서 헐값에 팔린 거 이 바닥에 소문 다 났다”면서 “돈 좀 챙겨 줄 테니 가지고 온 명품 다 가져가고, 다신 우리 가게에 찾아오지 마”라며 천송이에게 독설을 날렸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는 천송이가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송이 에필로그 능청연기 폭발…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설레더니

    천송이 에필로그 능청연기 폭발…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설레더니

    ’별에서 온 그대’ 에필로그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샀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는 전지현(천송이 역)이 김수현(도민준 역)으로 인해 감정을 조절 하지 못해 정신과 상담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필로그에서 전지현은 정신과 의사에게 “선생님 의존증이 사랑으로 바뀔 수 있는지 말해주세요”라며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며 코믹한 연기를 펼쳤다 정신과 의사는 “안 된다고 할 수 없겠지만 특정인에게 의존하고 싶은 심리와 사랑을 혼동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천송이는 걸걸한 목소리로 “우울할 때 치맥에 의존하는데 그렇다고 닭다리를 보고 설레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상 가방을 보면 마음이 설레는데 다른 여자들이 들고 있다고 해서 죽여 버리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바짝 타면서 불안불안한 게 그 남자한테 꼬리 치는 여자들을 확! 그 남자 손에 커피 묻었다고 만지는 그 기집애 손모가지를 뽀사버리고 싶다”라며 도민준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앞서 별그대 10회에서 유세미(유인나 분)가 도민준 손에 묻은 커피를 닦아주며 손을 만지자 천송이가 발끈하며 질투했던 상황을 얘기한 것이다. 전지현은 에필로그에서 순간 화냈다가 다시 표정을 싹 바꾸고 웃는 모습을 반복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더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극중 소시오패스를 지닌 이재경(신성록 분)이 살인을 예고할 때 하는 행동인 반지를 만지는 모습을 그대로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천송이 에필로그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설레더니 결국 상담을?”,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이어 에필로그까지, 능청 연기 갈수록 물오르는 듯”, “별그대 천송이 문자 때문에 발 동동, 에필로그 정신과 상담 제대로다”, “도민준앓이 때문에 별그대 천송이 문자로 전전긍긍하더니 결국 정신과 상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두근두근…전지현 연기력 절정

    ‘별그대’ 천송이, 문자에 두근두근…전지현 연기력 절정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가 도민준에게 문자를 보내며 전전긍긍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연출 장태유·극본 박지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의 집에서 쫓겨나 홍사장(홍진경 분)의 집에 머물렀다. 그러나 천송이는 도민준을 잊지 못하고 계속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렸다. 결국 천송이는 먼저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며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천송이는 한동안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뜨지 않자 “왜 안 읽어”라며 투정을 부리기에 이르렀다. 이어 뒤늦게 뜬 문자 읽음 표시에 천송이는 좋아했지만 오랫동안 답이 없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 없느냐”며 혼자 답답해했다. 결국 천송이는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하며 휴대전화 알림 소리에 신경을 끄려고 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울리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휴대전화가 있는 침대로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천송이의 기대와는 달리 집주인의 월세 독촉 전화라 웃음을 샀다. 별그대 10회 천송이 문자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천송이 문자, 전지현 연기력 터졌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러블리하다”, “별그대천송이 문자, 내가 다 설렌다”, “별그대 천송이 문자,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이경, ‘소시오패스’ 신성록 못지 않은 카리스마…대체 누구?

    이이경, ‘소시오패스’ 신성록 못지 않은 카리스마…대체 누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름 끼치는 소시오패스 연기를 선보이는 신성록의 수행비서로 출연 중인 배우 이이경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이경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재경(신성록 분)의 수행비서로 출연하며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극중 이이경은 재경의 수족이 되어 황이사와 한유라를 죽음으로 내몰며 실질적인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별그대’의 신성록과 함께 서늘한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수행비서 이이경은 재경이 시키는 악행을 군말 없이 수행하며 점점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까지 압박, 신스틸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재경의 악행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인물로 분해 매회 손에 땀을 쥐는 전개를 펼쳐가고 있어, 앞으로 이이경이 극 속에서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긴장감 있게 몰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이경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후 tvN ‘나인:아홉번의 시간 여행’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별그대’에서 신성록의 수행비서 역할과 함께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에서는 손예진의 수하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USB 찾기에 실패한 신성록이 이이경에게 어떤 미션을 내려 천송이와 도민준을 위험으로 몰아넣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10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복선…운명의 절벽이 슬픈 결말 예고?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복선…운명의 절벽이 슬픈 결말 예고?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복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8회에서 천송이(전지현)는 이재경(신성록)의 계략으로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에 실려 절벽에서 떨어질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도민준(김수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이 절벽은 과거 이화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도민준이 구해줬던 절벽과 같은 장소다. ‘별에서 온 그대’ 1회에서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 도민준이 떨어지는 가마를 붙잡아 이화를 구해줬던 곳이다. 하지만 훗날 이화가 죽음을 맞은 장소 역시 도민준이 이화를 구해줬던 바로 그 절벽과 동일해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동일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과거와 현재의 사건이 슬픈 결말을 암시하는 복선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복선에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어떻게 찾아냈지?”,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슬픈 결말이 아니길”, “별에서 온 그대 복선, 과연 그럴까”,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제발 해피엔딩이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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