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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문 의원,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실행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배수문 의원,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실행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재만)와 경기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실행방안 모색 토론회’가 30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배수문(더불어민주당, 과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 이후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전문가 및 민간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6월 2일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발생 확산에 따라 한 차례 연기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토론회가 진행됐다. 먼저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의 ‘지속가능성의 경기도정 주류화와 실행력 확보 방안’ 주제발표에서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경기도정에 도입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지방정부의 SDGs 이행단계별 로드맵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배수문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는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문종 경기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 김찬수 수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 박종일 경기도 환경정책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배수문 의원은 “코로나 19에 따라 많은 도민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토론회에서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방향과 대안마련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히며, “코로나 19 이후 지속가능발전이 경기도정의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경기도 집행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등 각 기관간 상호 연계와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건강취약 계층을 위한 시설형 약료서비스 활성화 정책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건강한 경기도 만들기’(회장 이애형, 통합당, 비례)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요양시설 사회약료서비스 도입 및 실행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김주희 교수(책임연구원, 아주대학교 약학대학)는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경기도 내 요양시설 대상의 사회약료서비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정책홍보 자료로의 활용성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도내 사회약료서비스의 형태를 다양하게 발전시키고 시설뿐 아니라 지역 내 방문약료, 약국약료 서비스로 확대 보급 할 수 있는 정책근거 자료로의 활용에 대해서도 기대했다. 이애형 의원은 “오늘 최종 보고회에 이르기까지 그 동안 실효성 있는 연구용역을 위해 수고해주신 김주희 교수님을 비롯한 연구진에 감사드린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번 정책 연구용역에 힘을 실어주민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회원들께도 감사드린다”며 “고령사회 진입으로 요양시설 이용 도민은 증가하고 있으나 시설의 사회약료서비스는 미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 인만큼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사회약료서비스의 활성화가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정책연구 용역 결과물이 경기도 사회 약료서비스의 체계적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기도는 연구용역의 정책 대안을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취약계층과 도민 건강권 보장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역사회 수준의 사회약료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는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이애형 회장, 조성환 경기도의원(더민주, 파주 1), 김주희 교수(아주대 약학대), 윤정화 연구원(아주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한 연구진, 박형규 경기도의회 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봉 경기도의원, 한국지방의정대상 복지대상 수상

    이영봉 경기도의원, 한국지방의정대상 복지대상 수상

    이영봉 경기도의원(더민주, 의정부 2)이 29일 경기도의회에서 한국지방의정회(공동대표 성백진, 이상락, 류재구) 주최로 열린 ‘2020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시상식에서 복지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영봉 의원은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를 개정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 지정 및 지원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생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이영봉 의원은 경기도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해 제정하고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의 불합리성 개선을 위한 고시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을 주도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경기도 5.18 민주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금연활동 실천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환경조성 조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개정을 대표발의 하는 등 우리 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영봉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연구회’가 지난달 17일 2019년 경기도의회 우수연구단체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받았다. 이 의원은 “그 동안 의정활동의 많은 부분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을 비롯한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자립과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면서 현장을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에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19 사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1370만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일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지방의정대상 시상식은 한국지방의정회가 주최하고 서울복지신문, 경기다문화뉴스 주관으로 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형 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민주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김태형 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민주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3)이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김태형 의원은 경기도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하여 미세먼지 해결방안 및 환경친화적 에너지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경기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비롯해 친환경자동차 확산, 1회용품 사용 저감 등 도민의 생활에 직결된 도시·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형 의원은 “지난 전반기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하신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도민여러분의 관심으로 가능했다”고 말하며, “후반기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고 1370만 경기도민을 위한 환경정책 발전과 주거복지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기권 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민주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안기권 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민주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이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안기권 의원은 경기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에너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여 1급 발암 물질인 석면으로부터 도민의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5분 발언을 통해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당한 피해보상 요구와 대책 마련 촉구, 거주 취약자의 주거대책 마련 등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수상을 하게 된 안기권 의원은 “경기도민을 생각하면서 달려왔는데 이렇게 우수의원으로 평가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바라보면서,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준모 의원,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수상

    성준모 의원,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더불어민주당·안산5)의원이 29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거행된 ‘2020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시상식에서 ‘지방정책’ 부문 인권상을 수상했다. 한국이주인권상선정위원회와 경기다문화뉴스가 주관한 ‘한국이주인권상’은 올바른 다문화사회 발전과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해 헌신한 인사에게 공로내용을 감사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의미깊은 상으로, 성준모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진흥을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로 개정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내 이주민가정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지원 방안 마련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준모 의원은 외국인 자녀의 보편적 교육권을 확보해 줄 것을 촉구했다. 도정질문에서 “현재 경기도는 경기도 외국인 주민 지원조례가 제정되어 있어 외국인 가정 자녀를 지원할 법적 근거는 이미 갖추어져 있고, 집행부의 의지만 있으면 교육비 지원이 당장 가능하다”고 말하고, “최소한 누리과정이 적용되는 만 3~5세 아이들에게 만이라도 내국인과 같은 월 24만원씩 교육비를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외국인 주민 아이들이 건전한 도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편적 기회균등 차원에서라도 유치원에 다니는 외국인 자녀에 대해 누리과정 교육비를 지원해 줄 것”을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요청했다. 성준모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본 의원이 도내 31개 시·군가운데 이주민이 가장 많은 안산지역 출신 도의원 이다보니 말도 통하지 않는 이주 노동자를 비롯한 외국인 주민이 인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열악한 근로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노동자를 많이 만나왔다”면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으니 여느 상과 달리 기쁘기보다는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우리 경기도에서만이라도 이주민 가족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차별받지 않고 인간답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이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명근 의원,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본회의 통과

    오명근 의원,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수) 제34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되었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오 의원은 “출근시간대에 차로의 양방향을 막고 공사를 하는 경우 지각을 하는 일이 빈번하다는 민원이 많았다”며, “도내 도로를 점용하는 공사 때문에 차가 막히면 경기도가 공사시행자에게 공사시간의 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규정을 두고자 하였다”며 조례안 발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도지사가 등교 및 출근시간대에 교통흐름에 심각한 지장을 유발하는 도로에 대하여 공사의 시행자에게 공사시간의 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오 의원은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된 후 “조례가 만들어진다고 해서 당장 교통체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도민들의 민원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마음이 도민들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주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조광주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조광주(더불어민주당, 성남3)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이 6월 29일 (월)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0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의정대상 정책대상은 한국지방의정회와 서울복지신문, 경기다문화뉴스가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 중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경기도의회에서는 조광주 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야별 9명의 의원이 선정되었다. 조광주 위원장은 8대, 9대에 이은 10대 경기도의회 3선 의원으로 2010년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행정사무감사 우수 도의원, 2016년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발의로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2020년 경기도 친환경소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발의로 제16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개인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일본경제침략비상대책단 단장 직을 훌륭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조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도민 중심의 정책을 펴고자 고민하고 노력한 보상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하고 지방의회 최대 숙원사업인 자치분권에 대한 논의가 탄력을 받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준비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도민 중심의 정책을 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해녀 전담부서 폐지에서 유지로 선회,관광국도 존치

    제주 해녀 전담부서 폐지에서 유지로 선회,관광국도 존치

    제주도 행정 조직상의 ‘관광국’과 ‘해녀문화유산과’가 현행대로 유지된다. 제주도는 코로나 19로 타격을 받은 관광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광국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해녀문화유산과도 해녀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해녀 문화유산의 안정적인 기반 마련때까지 전담부서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존치하기로 했다. 도는 애초 ‘문화체육대외협력국’과 관광국을 통합해 문화관광국을 신설하기로 했다.해양수산국 산하 해녀문화유산과도 ‘해양해녀문화과’로 변경하기로 하고 입법 예고했다. 하지만 관광국 통폐합에 대한 지역 관광업계의 반발과 해녀문화유산과를 대체하는 방안에 대한 해녀들의 반발시위 이후 기존 조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입장을 바꿨다. 이번 조직개편안에는 공보관이 대변인으로 변경되고 ‘도민안전실’이 교통·항공 관련 업무가 추가돼 ‘안전교통실’로 확대된다. 또 ‘4·3지원과’가 ‘4·3평화과’로 변경되고 관광국 산하 ‘투자유치과’가 없어지는 대신 ‘일자리경제통상국’의 업무로 이관된다.도는 다음 달 제주도의회에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김구 처단은 의거”… 서북청년회 후계자들 남북 신뢰를 깨다

    “김구 처단은 의거”… 서북청년회 후계자들 남북 신뢰를 깨다

    일부 ‘서북청년’들의 난동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의 저지, 주민들의 호소에도 대북전단을 마구 살포하며 남북의 신뢰를 파탄 내고 있다. 결국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됐다. 남북 관계의 이정표이자 신뢰의 상징이었으니 난동은 성공했다. ‘서북청년회’(서청)가 있었다. 해방 공간에서 극우세력의 칼과 몽둥이가 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테러하고 린치했던 단체다.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영화 ‘지슬’의 내용은 대부분 ‘서북청년’들이 제주도에서 저지른 실제 만행이었다. 약탈하고 능욕하고 토끼몰이를 하고, 학살하는 것도 성에 차지 않았다. 대검으로 할머니를 난자하고, 며느리를 겁간한 뒤 찔러 죽이고, 시신 옆에서 피 묻은 대검으로 사과를 깎아 처먹었다. 육지에선 백색테러로 민족지도자와 양심적인 지식인을 암살하고 진보적 사회단체들을 파괴했다. 백범 김구 등이 희생됐고 학생과 교사들이 린치를 당했으며 노조나 언론사가 파괴됐다. 다음은 ‘만인보’(지은이 고은)의 ‘선우기성’(전 서북청년회 집행위원장) 내용 중 일부. “이승만의 두 주먹이 돼…, 38선 이남이 떨었다, 모든 도시 촌락들, 선우기성의 대낮이 벌벌 떨어댔다.” ●“이승만의 두 주먹 돼… 38선 이남이 떨었다” 그러나 김구도 제거되고 군과 경찰이 정권의 폭력으로 자리잡자 이승만은 ‘서청’이 부담스러웠다. 게다가 그들은 더러운 비밀을 너무나 많이 알고 있었다. 제거해야 했다. ‘서청’을 이끌던 김성주의 운명은 상징적이었다. 1954년 5월 29일 김성주 사형집행 소식이 일간지에 짧게 보도됐다. 5월 6일 고등군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했으니, ‘개처럼 살다가 개처럼 간’ 그의 삶은 그것으로 잊히는 듯했다. 하지만 돌아보니 의심스러운 게 한둘이 아니었다. 가족의 요청에도 군은 시신을 내주지 않았다. 5월 6일 선고 공판엔 김성주가 출정하지 않았다. 4월 7일 결심 공판에서 검찰의 구형은 징역 7년에 불과했다. 이듬해 1월 국회에 ‘김성주 살해 및 암장 사건 규명 청원’이 접수됐다. 국회는 진통 끝에 진상조사를 의결했다. 하지만 심증만 확인했지 실체적 진실에는 접근하지 못했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이유로 헌병총사령관 원용덕 등을 처벌하라는 내용의 보고서만 채택했다. 진실이 드러난 것은 그로부터 5년 뒤, 4·19혁명 이후였다. 다음은 동아일보 1960년 8월 5일자 관련 기사의 주요 내용. 1954년 4월 16일 오후 1시 헌병총사령부 소속 지프가 3군 육군형무소에서 빠져나왔다. 지프 뒷자리엔 한쪽 눈이 실명한 듯한 미결수 한 명이 타고 있었다. 김성주였다. 지프는 아현동 한 민가에 머물다가 어둠이 깔린 뒤에야 신당동 원용덕 헌병총사령관 관저로 이동했다. 관저 앞 공터엔 지휘관용 군용천막이 있었다. 그날 밤 천막 안에서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시신은 천막 인근의 헌병총사령관 방공호로 옮겨져 암장됐다. 시신은 6월 10일께 화장됐다. 김성주. 평안북도 출신으로 1946년 초 월남했다. 5월 평안남도 출신인 문봉제와 함께 탈북한 뒤 부랑하는 서북청년들을 모아 ‘평안청년회’(평청)를 결성했다. 평청은 탁월한 전투력을 발휘했다. 평청은 출범 후 남로당 기관지 해방일보 사옥 파괴 및 점거 등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잇따라 탈북 청년단체가 등장했다. 11월 함북·함남청년회, 황해회 청년부 등이 서북청년회로 통합됐다. 이승만, 조병옥 등은 경찰이 내놓고 저지를 수 없는 린치, 암살 등 테러를 서청에 맡겼다. 서청은 1947년 3월 1일 중도 및 좌파의 삼일절 행사를 피바다로 만들었다. 부산극장사건, 조선민주애국청년동맹사건, 정수복 검사 암살 사건 등도 서청의 짓이었다. 사회단체나 신문사를 습격했고 노조에 침투해 노동운동을 파괴했다. 그런 활동에 비례해 친일기업과 우익 정치인의 후원이 쏟아졌다. 1947년 9월 귀국한 이청천 광복군 총사령관은 우익 청년조직을 대동청년단으로 흡수하려 했다. 김구와 이승만 모두를 지지했던 선우기성 서청 집행위원장 등 다수파는 찬성했다. 이승만의 단정노선만 지지하던 문봉제나 김성주 등 강경파는 통합을 거부하고 서청(‘재건 서청’)을 이어 갔다. 테러는 더 극렬해졌다. 선거를 방해하고 독립지사를 암살했다. 5·10총선 땐 이승만을 무투표 당선시키기 위해 민족지사 최능진의 출마를 막았다. 제주도에서의 만행은 상상을 초월했다. 미군정의 실정에 지쳤던 제주도민의 민심은 1947년 경찰의 삼일절 행사 발포사건으로 돌아섰다. 육지 출신의 유해진이 새 지사로 임명됐다. 그는 4월 20일 부임하면서 서청 출신 7명을 경호원으로 대동했다. ‘서청’이 제주도로 몰려가는 물꼬였다. 그해 11월 서청제주도단이 결성됐다. 이듬해 4·3사건 이전까지 제주도에 들어온 서청 회원은 제주읍 300명, 면마다 40~50명 등 760여명에 이르렀다. ●서청제주도단 결성해 주민 학살·약탈 이들은 이승만의 사진이나 태극기를 강매하는 것은 기본이었고 멀쩡한 주민을 빨갱이로 몰아 고문해 가족들로부터 금품을 뜯어냈다. 심지어 ‘보급이 시원찮다’는 이유로 제주도 총무국장을 두들겨 패 죽이기도 했다. 이런 만행은 이듬해 4월 3일 남로당 무장대 봉기의 한 원인이 됐다. 당시 미군정청의 특별감사 결론은 이러했다. “(서청에 의존한 유해진 지사는)반복적으로 무능함을 드러냈고 폭력적으로 정치이념을 통제하려 했다.” “테러 행위를 수없이 자행했다.”(넬슨 특별감찰보고서) 정부 수립 후 이승만은 더 많은 서청을 제주도로 보냈다. ‘14연대의 제주 파병’ 문제로 터진 여순사건 직후 이승만은 서청 1000여명을 경찰이나 경찰보조원 혹은 국방경비대로 제주에 투입했다. 제주도는 피바다가 됐다. 1949년 6월 26일 김성주의 직계 안두희가 백범 김구를 암살했다. 김성주는 자랑하고 다녔다. ‘이승만의 지시를 받아 내가 안두희를 시켜 백범을 죽였다.’ 안두희 공판일에는 회원들과 떼거리로 법원에 몰려가 ‘안두희는 민족의 영웅’이라는 내용의 전단을 살포하며 석방을 요구했다. 김성주가 함께 모의했다는 ‘88구락부’ 멤버는 신성모 국방장관, 채병덕 참모총장, 장은산 포병사령관, 김창룡 특무대장, 김태선 서울시경국장, 정치 브로커 김지웅이었다. 이승만은 김성주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김성주는 미군에 줄을 댔다. 서청 회원들과 함께 미군 극동군사령부 직속의 북파공작대인 켈로부대에서 활약했다. 미군은 보답으로 그를 평안남도 도지사에 임명했다. 문봉제를 이미 평남 도지사로 발령했던 이승만은 분노했다. 전선이 교착되자, 이승만은 김성주 소령을 예편시켰다. 1952년 2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김성주는 무소속 조봉암 후보 편으로 돌아섰다. 1953년 6월 반공포로 석방에 대해 이승만을 비난한 것이 빌미가 돼 헌병대에 체포됐다. 1954년 1월 김성주는 두 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국가변란이나 대통령 살해 음모. 하지만 군 검찰조차 혐의를 인정하기 힘들었다. ●김성주 살해·암장 진실 사망 5년 뒤 드러나 1960년 8월 군검합동조사단은 원용덕 자택 2층에서 한 장의 밀서를 발견했다. “김성주는 반드시 극형에 처해야 한다. 그는 외국인이 임명한 평양지사였다. 이는 반역사건이기 때문에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국방장관에게도 말했지만, 당신에게도 명령한다. 신속하고 아주 조용하게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2014년 9월 2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서북청년단’ 재건추진위원회라는 단체가 등장했다. 위원장 배성관은 일베에 이런 글을 올렸다. “서북청년단원 안두희가 김구를 처단한 것은 의거였다.” 앞서 2005년엔 자유개척청년단(단장 최대집 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란 ‘서북청년단의 정신 계승’을 표방한 단체가 결성됐다. 박상학, 박정오 형제는 자유북한운동연합, 큰샘이란 단체를 만들어 대북전단 살포로 돈도 벌고 ‘명성’도 얻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가 막아도 막무가내다. 이들 앞에서 한반도의 평화는 ‘벌벌 떤다’. 그러면 현대사의 저주, 서북청년단의 망령은 무엇으로 부활하는가. 4·15총선 때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태구민, 지성호 등 두 탈북자를 지역구(서울 강남갑)와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다.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은 ‘국가적 망신’이라고 반발했다. 서북청년들을 괴물로 만든 이승만은 문봉제 서청 회장을 치안국장(지금의 경찰청장)과 교통부 장관에 중용했다. 부회장 김성주는 ‘아스팔트 위의 김창룡’이었다. 논설고문 kbc@seoul.co.kr
  • 경기도의회 한미림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한미림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한미림(통합당·비례) 의원은 29일 우수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방의정회가 주최한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한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뷰티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뷰티사업자의 정의, 지원 사업, 해외진출 및 국제협력 사항 등을 규정한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경기도 인구교육 및 정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7건의 조례안과 건의안 등을 공동발의했다. 또 지난 제338회 임시회에서 ‘저소득층의 기본권을 위한 이미용 복지확대 요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행복지수 높이기 프로젝트로 지역화폐와 결합한 이미용 바우처 제공사업을 제안하여 저소득 어르신 기본권 보장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의원은 “이렇게 뜻 깊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1370만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더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전승희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복지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전승희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복지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전승희(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29일 한국지방의정회에서 주최한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에서 ‘복지대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한 것으로 전 의원은 한국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 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경기도 공공시설 내 여성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여성의 성 건강권 및 생리권 보장을 위한 조례 발의를 통해 ‘보편적 복지’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 ‘경기도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을 발의해 문제가 되고 있는 몰래카메라 등을 이용한 범죄 예방에 앞장섰으며, ‘경기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학교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의원은 “여성과 아동, 청소년, 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야 하는 것이 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민이 세상에 외치고 싶은 목소리를 담아 정책에 녹여낼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힘차게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이진연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이진연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더불어민주당·부천7) 의원이 29일 우수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방의정회에서 주최한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에서 ‘소통대상’을 받았다. 이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경기도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생교육 추진방향 및 체제에 맞게 규정을 정비하는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으며, 이외의 ‘경기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96건의 조례안·건의안 등을 공동발의했다. 또 이 의원은 청소년부모 통합지원 방안 정책토론에서 청소년부모에 대한 보호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경기도에 다문화가정 및 미등록 이주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장애의심아동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사회 안전망의 부재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도민을 대변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손희정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손희정 의원,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손희정(더불어민주당·파주2) 의원은 29일 한국지방의정회에서 주최한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에서 ‘소통대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한 것으로 손 의원은 한국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 소통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경기도차세대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조례 발의 및 파주 청소년교육의회 학생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또 경기도의회 ‘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 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경기도 내 소외된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 및 불합리한 처우 등의 개선방안 발굴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결산심의에서 철두철미한 감시 및 견제를 통해 ‘파주 똑순이’라는 별명을 뛰어 넘어 ‘경기도의회의 똑순이’라며 굳건한 의정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 의원은 “도민의 아픈 곳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의원이 되고자 했던 초심을 마음에 품고 달려온 지난 의정활동의 시간들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경기도의회를 시작하며 다짐한 ‘도민의 대변자’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생활정치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김종찬 부위원장,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김종찬 부위원장,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찬(더불어민주당·안양2) 부위원장은 29일 우수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방의정회가 주최하는 2020 제1회 한국지방의정대상에서 ‘의정대상’ 수상했다. 김 부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도내 거주하는 기지촌 여성들에 대한 생활안정 등에 대한 지원을 규정한 ‘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 했으며, ‘경기도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립·자활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조례안과 건의안을 대표발의 하였고 총 110건의 조례안과 건의안 등을 공동발의했다. 또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교육캠퍼스나 청소년 수련원에 많은 재원을 투입됐음에도 비효율적인 운영을 지적하며 잦은 인사이동, 사업게획변경 등의 내부적 요인과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부분을 개선하도록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의원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였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처음으로 제정된 한국의정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겸손한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며 경기도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경기도,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달라진 비대면 학습 환경에 맞춰 새로운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29일 비대면 학습환경, 미래형 평생학습, 실천형 민주시민교육, 공정한 평생학습, 진로형 평생학습 등 5대 전략을 담은 ‘미래형 평생학습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다양한 학습 정보를 한곳에 모은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을 2022년까지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와 산하 공공기관, 시군별 평생학습 강좌 정보를 포털에서 확인하고 예약 신청까지 통합해 운영한다. 이보다 앞서 ‘실시간 화상클래스 플랫폼’을 현재 운영 중인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공간 ‘지식(GSEEK)’에 내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요구를 분석해 제공하는 미래형 스마트 도서관을 경기도대표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 조성하며, 파주와 양평에 있는 경기미래교육캠퍼스에는 코딩, 3D프린터, 영어 융합교육 등 창의적 공간을 확대한다. 온·오프라인 강의 역량을 갖춘 노동인권 강사(300명)와 장애 특성별 강사(50명)도 양성한다. 이밖에 대학의 전공 과정(5개월)과 기업의 장기 현장실습(5개월)을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묶는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 브리지’를 올해 6개교 300명에서 내년 8개교 400명 규모로 확대한다. 일자리를 원하는 ‘5060 신중년’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유튜브 창작자, 승강기 정비, 복합건물 관리사 등의 신규 교육과정을 경기도생활기술학교에 확대 운영한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달라진 학습 흐름을 반영해 모든 도민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공정하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과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김인순 의원,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인권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김인순 의원,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인권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김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29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0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시상식’에서 인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다문화뉴스가 주관하고, 한국이주인권상선정위원회가 선정하는 한국이주인권상은 한국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바람직한 다문화 사회의 기준을 제시하는 등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정계, 학계, 시민사회 인사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공모를 거쳐 5명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인권부문 등 6개 분야에서 10명을 선정했다. 김인순 의원은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위원으로 활동하며, 모든 도민에 10만원씩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에 외국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하여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 화성시 관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합 시설인 ‘화성시 가족통합센터’ 건립비 30억원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하는 등 그동안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 인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인순 의원은 “이번 수상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다문화 가족들을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며 올바른 다문화 정책과 문화가 경기도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0대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 전반기 활동 마무리

    제10대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 전반기 활동 마무리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는 29일 예산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19 회계연도 결산 분석보고서 자문 및 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 날 회의를 끝으로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예산정책위원회(위원장 주영진 지방의회연구소 교수)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예·결산 심의, 주요 정책사업 분석 등 재정관련 자문수행 및 분석업무 지원을 위해 2018년 11월 국회예산정책처 처장을 역임한 주영진 교수 등 6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9 회계연도 결산 분석보고서를 토대로 도교육청의 집행률 저조 사업들에 대한 현장 방문 실시, 출자·출연기금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예산정책위원회 활성화를 위해서 예산정책위원·도의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 개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논의된 내용은 7월 중 새로 구성될 다음 위원회 운영에 반영하고 예·결산 심사 등 의정활동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영진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예산정책위원회는 재정 분석 자문,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예·결산 분석 세미나 개최 등으로 도·교육청의 건전 재정 운영에 많은 역할을 해왔다”면서 “코로나19로 모든 도민이 힘든 상황에서 경기도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중심 민생중심’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2년 돌아보니

    ‘사람중심 민생중심’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2년 돌아보니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라는 기치를 내건 제10대 경기도의회가 오는 7월 9일 전반기(의장 송한준)를 마무리한다. 전국 광역의회 최대 규모인 142석의 의석 수 중 사상 처음으로 여성의원 비율 20%를 넘긴 경기도의회는 전반기 활동을 ‘역경 속에 진일보한 광역의회의 본보기’로 자평했다. 전반기 의회는 거대 여당과 유일교섭단체 체제라는 초유의 환경에서 출발해 ‘실질적 지방분권 좌초’, ‘일본 경제 제재’, ‘코로나19 발생’ 등 대내외적 위기를 겪으며 반환점을 맞았다. 송한준 의장의 ‘공멸하기 않기 위해선 공존해야 한다’는 기조에 따라 의정활동의 바로미터를 새롭게 제시했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 ‘의회다운 의회’는 송한준 의장의 취임 첫 일성이다. 지난 2018년 7월 10일 개원한 전반기 의회는 ‘도민 신뢰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기본과 원칙을 세우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의원의 선거공약을 도정 및 교육행정 정책과 연계해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의원 정책제안’은 도민 신뢰 확보를 위한 대표적 실천 사례다. 경기도의회의 정책제안 건수는 2019년 본예산 43건, 1회 추경 13건, 2020년 본예산 39건 등 총 102건이다. 이 정책은 22개 사업으로 세분화돼 총 4조 8644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그 결과 상당수 도의원의 대표 공약이 반영된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무상교복’ ‘무상급식 지원’,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지역주민의 곁에서 실현되고 있다.지방의회의 기본 임무인 조례 제·개정 작업도 보다 충실해졌다. 제10대 전반기 의회 개원부터 제344회 정례회까지 총 16차례의 회기 동안 발의된 의안은 조례·규칙안 875건, 승인·동의안 196건, 결의·건의안 86건, 기타 125건 등 총 1282건으로 9대 후반기 1119건, 9대 전반기 1089건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주요 조례로는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경기도 학교교복 지원 조례’, 택배·퀵서비스·대리운전 등 이동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경기도 공공기관 인사청문 대상을 기존 6개에서 12개 기관으로 확대해 기관장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 검증을 강화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도민을 섬기는 의회 도내 31개 지역상담소 운영을 활성화 해 도의원과 주민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한 점도 ‘도민을 섬기는 의회’가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반기 의회 들어 지난 5월 31일까지 지역상담소 방문자 수는 4만 7524명으로 9대 후반기(3만 3357명) 대비 1.4배, 9대 전반기(1만 4930명)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23개 상담소를 확장 이전하고, 위촉상담관 등 직원 역량을 강화해 상담소 편의성을 끌어올린 결과로 해석된다.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김장나눔(2200포기), 연탄나눔(5300장), 사회복지시설 위문(477곳) 등 연중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나눔문화 확산의 최일선에 나섰다. 송 의장은 “민의의 전당이라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비를 맞으며 건강한 공동체를 일궈나가야 한다”며 의회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했다.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회 도의원과 도민,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가해 분야별 정책의제를 논의하는 ‘정책토론대축제’는 의정활동에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데 일조했다. 정책토론대축제는 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추진하는 ‘참여형 릴레이 토론회’로 2018년 시범기간 중 28회, 2019년 춘계 30회, 2019년 추계 25회 실시됐다. ‘경기도 미세먼지 현황과 대책’, ‘교육발전 방안과 고교평준화 도입’, ‘장애인 지원체계 현황과 대책’ 등 지역현안을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지역중심 토론문화의 지평을 넓혔다. 연령별 맞춤형으로 홍보채널을 다양화한 점도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다. 라디오, 케이블TV 등 방송매체와 G버스, 전철 전광판 등의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며 ‘도민에게 다가가는 의회’ 이미지를 구축했다. 친근한 의회 이미지를 세우는 데는 홍보대사 운영도 한몫했다. 전반기 의회는 2018년 12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을 제정하고, 2019년 6월 가수 현숙과 숙행, 개그맨 김종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각종 홍보 영상을 비롯해 의회 홍보물 전반에 홍보대사가 참여하며 도민의 관심을 높였다. 경기도의회 공식 마스코트인 ‘소원이’를 이모티콘·조형물·캐릭터 등으로 활용하고, 페이스북 등 각종 SNS 채널과 유튜브 등 소셜TV에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며 젊은층과의 소통도 시도했다. 지난해에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하며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았다. 내 삶에 힘이 되는 의회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두드러진 강점은 각종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대안을 신속히 마련한 데 있다. 지난 3월 24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제정해 주민들이 신속히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이에 앞선 1월 31일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를 출범해 집행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도정질문 연기 등 의사일정 조정, 피해지역 모금운동,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추진 등의 의회 차원의 주요 안건도 빠르게 처리했다. 이 외에도 일본의 경제 제재가 본격화한 2019년 8월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을 구성해 ‘첨단 부품소재산업 관련 조례 우선제정’, ‘긴급 경제분야 예산편성 적극동참’ 등의 방침을 발표했다. 2019년 9월에는 ‘더불어민주당 돼지열병 극복 TF’를 만들어 피해농가 살처분 보상금 현실화 등 지원방안을 모색하며 대책을 강구했다. 송 의장은 “전·후반기가 연속성을 갖고 활동할 때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며 “지난 2년의 시간을 자양분 삼아 후반기 의회에서 더 큰 ‘도민행복’이 실현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후반기 의회는 오는 7월 7일 ‘제345회 임시회’ 개회 및 의장단 선거를 거쳐 10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건축 규제 완화 읍·면 휴게음식점 오수처리시설 가능

    제주 건축 규제 완화 읍·면 휴게음식점 오수처리시설 가능

    제주도는 건축규제 완화와 도민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입법예고한 개정 도시계획조례가 최근 도의회를 통과해 7월말부터 단계적 시행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조례 주요 내용에는 건축경기 부양을 위해 자연녹지지역 건폐율을 완화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대상 연면적 산정에서 부속용도를 제외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읍·면 휴게음식점(300㎡ 미만) 및 동지역 농산물가공품 생산시설(500㎡ 미만)에 오수처리시설 설치가 허용되며 자연녹지·계획관리지역내 공기업 사무소 허용 등 건축관련 규제가 개선된다. 또 가족묘지·차고지 증명제 목적 소규모 토지 분할이 허용되고, 태양광발전설비를 도로에서 200m 이격하기로 했다. 태양광발전 설비 이격거리 제한규정은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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