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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제4차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통해 추석맞이 장보기 실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제4차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통해 추석맞이 장보기 실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24일 경기북부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를 실시했다. ‘제4차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으로 구리전통시장에서 실시된 이날 방문에는 진용복(더불어민주당·용인3)·문경희(더불어민주당·남양주2) 부의장과 지역구 의원인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2)이 함께 했다. 의원들은 먼저 점포수 388개, 상인 919명 규모의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온누리 상품권으로 정육, 떡, 건어물, 과일, 강정 등 명절 먹거리를 구입하고, 농산물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시장 상인회에서 업종별 상인들과 안승남 구리시장, 이홍우 경기시장상권진흥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지원확대 및 ‘경기도형 공공배달앱’을 통한 지역화폐 활용 극대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종덕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물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배달받을 수 있는 경기도형 공공배달앱이 10월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가게 돼 기대가 크다”며 “공공배달앱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지역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회는 상인회의 건의사항을 경기도청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의원들이 장 보는 장면과 인터뷰를 홍보영상 ‘안전한 전통시장 장보기(가제)’로 제작해 도의회 공식 유튜브 계정인 ‘이끌림’ 등에 게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체홍보도 추진할 방침이다. 장현국 의장은 “추석을 앞둔 도민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장 볼 수 있도록, 의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장을 보며 참고영상을 제작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전통시장을 안전하게 이용하고, 지역사랑도 더불어 실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에서 구입한 물품을 구리시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민생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핵심정책으로, 이날까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소기업 및 일선 방역현장, 전통시장 등에 대한 방문이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캉스 가세요?” 물었더니 되돌아온 말이… [강주리 기자의 K파일]

    “추캉스 가세요?” 물었더니 되돌아온 말이… [강주리 기자의 K파일]

    떠나고 싶은 추캉스족 vs ‘제발 오지 마라’ 지역민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확산’ 노심초사“추석 코로나 재확산 분수령될 것”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추석 고향 이동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풍선효과로 닷새간 이어지는 긴 연휴를 이용해 국내 여행을 떠나는 ‘추캉스족’(추석+바캉스)이 크게 늘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 “코로나 블루에 가족 여행 좀 가면 어때”“추캉스? 학교서 1번 낙인 찍히면 큰일” 확진자가 폭증한 수도권에 비해 제주와 강원 등 비교적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는 관광객들이 대거 왔다간 뒤 확진자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주민들은 “제발 오지 말라”며 공개적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불만을 제기하고 이동 자제를 촉구했다. 반면 ‘떠나고 싶은’ 사람들은 수개월째 이어진 거리두기 피로감에 “‘코로나 블루’(우울감)를 떨쳐내기 위해 가족 여행을 가는게 그렇게 비난 받을 일이냐”고 반박하고 있다. 세종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30대 김모씨는 24일 ‘추캉스’에 대해 묻자 “추캉스? 엄두도 못 낸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등교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추캉스 다녀 왔다가 학교에서 1번으로 낙인 찍히면 큰 일”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실제 등교 기간 아이들은 종일 마스크를 쓴 채 칸칸이 띄어진 자리에 1명씩 따로 앉아 ‘침묵의 점심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점심을 먹는 풍경은 학교서 사라진 지 오래다.“신행여행도 취소했는데 추캉스? 지키는 사람만 바보” 예신들 부글부글 결혼식장 참석자수 제한 조치를 받고 있는 예비신랑·신부들은 온라인커뮤니티에 “신혼여행도 취소했는데 추캉스라니 지키는 사람만 바보 같다”며 속상해했다. 일부 예비신부들은 “모임 자제하라고 해서 상견례도 아직 못했다”면서 “저런 사람들 때문에 피해보는 것은 결국 우리들”이라고 푸념했다.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여름 성수기에 버금가는 관광객 30만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지역과 단풍철을 맞아 주요 리조트·호텔들이 대부분 매진된 강원 설악산 권역 및 강릉 지역 ‘맘카페’에서는 “명절에 자기들 고향가지 말랬더니 왜 남의 고향에 오느냐” “이기적이다” “또 코로나 확진자 나올텐데 화가 난다” 등등의 불만들이 쏟아졌다.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추캉스를 자제하자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지만 한편에서는 “개인마다 사정이 다 있는건데 참견하지 마라”는 반박글도 달리고 있다. 충청지역 맘카페의 한 회원은 “추캉스 자제 글을 올렸다가 ‘개인사에 오지랖’이라고 면박을 받아 글을 내렸다”고 했다. ‘죄인 취급’하지 말라는 것이다.제주·강릉 맘카페 “왜 남의 고향 오나요?”vs “추캉스는 개인사, 오지랖 좀 그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제주도 1일 관광객수 총량제를 제안합니다’, ‘추석 연휴 제주도 여행을 금지시켜 주세요’ 등의 청원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제주도민이라고 밝힌 한 청원인은 “도민들은 외출도 자제하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는 관광객들이 원망스럽다”면서 “10인 이상 모임은 금지시키면서 수백명이 밀폐된 공간에 탑승하는 비행기는 괜찮으냐”고 반문했다. 연휴 첫날(30일) 제주행 항공편은 사실상 매진 상태다. 제주도민 靑청원 “도민은 외출 자제 중,아무렇지도 않게 다니는 관광객 원망”“조치한들 무증상자 100% 못 잡아”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체온이 37.5도만 돼도 자부담 격리 조치하고 문제가 생기면 구상권까지 청구하겠다고 밝혔지만, 주민 불안감은 가시질 않고 있다.청원인들은 “무증상자들을 100% 잡아내기도 힘들고 많은 관광객이 오면 거리두기도 의미가 없어진다”면서 “이 시간에도 제주 동문재래시장에 가보면 관광객이 너무 많아 길을 지나가질 못할 정도라 도민들은 무서워서 장도 못 본다”고 하소연했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가 4명 중 1명꼴로 높은데다 4월 말~5월 초 황금연휴와 7~8월 휴가철 이후 코로나19가 확산된 전례에 비춰볼 때 추석 연휴가 코로나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대규모 인구 이동은 분명히 전국 유행 확산의 원인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 추석만큼은 가족 안전을 위해 귀향을 자제하고 여행과 모임을 최소화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고향 대신 휴양지로 사람들이 몰리면 방역 강화 취지가 무색해질 뿐 아니라 방역에 협조하는 대다수 국민에게도 피해가 간다”며 이동 자제를 거듭 당부했다.신규 확진 125명… 또 세자릿수수도권 97명 확진자가 대다수 지역감염 110명·해외유입 15명하루새 5명 숨져… 누적 사망 393명 한편 이날 코로나19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 곳곳에서 다시 창궐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1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어 누적 2만 334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10명)보다 확진자 숫자가 15명 더 많다. 125명 중 지역발생이 110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39명, 경기 48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 총 97명이 나와 대다수를 차지했다. 전국에서는 광주·울산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이달 들어 한풀 꺾이는가 싶었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0∼22일 사흘 연속 82명, 70명, 61명 등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전날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앞서 국내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8월 1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37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었다. 사망자는 하루새 5명 늘어 누적 39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8%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억제가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동네 마트 등 일상 공간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며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늘자 바짝 긴장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의 K파일은 강주리 기자의 이니셜 ‘K’와 대한민국의 ‘K’에서 따온 것으로 국내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다룬 취재파일입니다.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시사까지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서울신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6000만원 확보

    김경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6000만원 확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가평)은 22일 가평군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6000만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가평군 설악면 신천2리 마을회관에서 고기본부까지 구간의 도시계획도로 사업비다. 이 사업은 설악 도시 지역 내 지구단위 계획구역이 지정되고 주거지역과 설악 IC가 인접해 개발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있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설악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설악면에 대한 도민 교통 접근성 증대 뿐만 아니라 가평군의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평군은 경기도 내 시·군중에서도 재정이 열악한 만큼 도비 확보는 도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므로 앞으로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포함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에 가평군이 모두 포함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숙원사업과 재해 등 예기치 못한 특별한 재정수요 등을 위해 경기도에서 탄력적으로 각 시·군에 배분·지원하고 있다. 김경호 의원은 지난 6월에도 가평군 노후생활 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비 7억 3000만원, 재난기본소득 인센티브 특별조정교부금 7억원 등 14억 30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구리농수산물검사소 야간근무직원 격려 방문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구리농수산물검사소 야간근무직원 격려 방문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지난 22일 저녁 구리농수산물검사소를 찾아,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및 경매현장에서 야간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문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농수산물 구매가 늘어나고, 추석 연휴에도 분야별 검사 등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 부의장은 “구리농수산물검사소는 북부지역에 공급되는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 이라며 도민에게 안전한 농수산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격려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왕성옥 의원, 조정아 구리부시장,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오조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이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도쿄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에 과태료” 추진 논란

    日도쿄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에 과태료” 추진 논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본 도쿄도 의회의 여당에 해당하는 ‘도민퍼스트회’가 방역 수칙을 어긴 개인이나 업소에 벌칙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도민퍼스트회는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만든 지역정당으로 도의회 전체 의석 127석 중 50석을 차지하고 있다. 23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도민퍼스트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5만엔(약 5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는 벌칙부과 조례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도민퍼스트회 이토 유 정무조사회장대리는 지난 9일 기자 회견을 열고 “법에는 강제력이나 규제 권한이 충분하지 않다”며 조례안 초안을 공개했다. 코로나19 감염 의심이 있는 사람이 검사를 거부한 경우, 감염자가 취업제한·외출자제 요청을 어기고 타인을 감염시킨 경우, 점포 등 사업자가 휴업요청 등에 따르지 않아 일정규모 이상 감염자를 발생시킨 경우 등 3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다. 조례 추진은 방역수칙 위반이 잇따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보건소가 감염자 밀접 접촉자에게 검사를 받으라고 해도 응하지 않거나 당국의 휴업 요청 중에 영업을 해 갈등을 일으키는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이런 조례 제정 움직임에 대해 정작 도쿄도청이나 다른 정당들은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우선 “벌칙을 부과해 인권과 자유를 제한할 정도로 크게 문제가 된 사례는 많지 않았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 또 감염자가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옮겼는지를 어떻게 증명해 벌칙을 부과할 것이냐는 현실적 걸림돌도 있다. 자민당 소속 도의원은 “휴업 요청이라는 것은 강제성이 없는데 거기에 벌칙을 부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입헌민주당 도의원은 “실효성이라는 관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무슨 일이든 다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도쿄신문에 말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오바야시 게이고 지바대 대학원 교수(헌법학)는 “현재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과태료를 부과해 개인의 권리를 엄격히 제한할 정도로 심각한가“라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는 기준도 모호해 좀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이즈이시 미노루 간토가쿠인대 교수(지방자치론)는 “코로나19는 생명에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개인에 대한 제한이 불가피하다”며 “충분한 논의가 전제돼야겠지만, 벌칙 규정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원래는 국가가 법 개정을 통해 대응해야 할 문제이지만, 국가가 직무를 태만히 해 결국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안양시, 행복마을관리소 4대 특색사업 추진

    안양시, 행복마을관리소 4대 특색사업 추진

    경기 안양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개소한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안양시와 경기도가 50%씩 재원을 부담한다. 주민 불편을 해결하는 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연말까지 행복마을관리소 4대 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를 지원하고 내 고장 문화유산 안내, 관광가이드, 쓰레기종량제봉투 제공 서비스 등이다. 가스자동차단기와 화재경보기 설치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돼있지 않은 취약계층 100가구에 대해 설치를 지원한다. 고장의 역사와 지역유래를 설명하며 현장을 답사하는 관광가이드 프로그램에는 640여명의 초·중·고교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양동에 소재한 청동기유적지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한다. 종량제봉투는 거동이 불편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매월 각 가정에 배달하거나 행복마을관리소에서 배부한다.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생활의 불편사항을 처리하는 동네관리소이다, 마을순찰부터 택배보관, 환경개선활동 등을 담당한다. 공익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주민을 고용해 지역안전·재생과 주민자치 시민서비스를 제공한다. 행복마을관리소에 대한 도민의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75.1%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정책에 대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주민밀착형 생활서비스 공급의 필요성(46.0%)’, ‘공공부문의 공익적 일자리 필요성(29.0%)’ 등의 이유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이 제공하기에 적합한 서비스로는 생활안전(46.9%), 마을환경관리(35.1%), 생활지원(3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산 등 5개 시 시범사업 이용자는 92.8%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박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박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태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양주1)은 지난 6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대상자 기준 완화 이후 경기도와 보건복지부의 협의 진행에 따른 실제 사업의 시행일과 조례 시행일간의 차이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0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써 제344회 정례회에서 도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민의 복지를 증진시키고자 기존의 산후조리비를 지원받기 위한 필요조건인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을 삭제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기준 완화를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완화로 건전한 출산과 양육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조례를 개정했으나, 실제 사업의 시행일과 조례 시행일간의 차이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협의 일정의 지연으로 지원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구제하도록 하여 권리를 보호하고자 했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7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22일 경기융합타운 현장에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이전을 위한 새청사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여했다. 광교에 설립 예정인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건립 사업비는 1624억원으로 지하 4층, 지상 18층 연면적 4만 3628.97㎡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10월 말 준공 예정인 사업이다. 정윤경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50년간 사용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이전과 미래교육을 주도할 새로운 토대 마련을 위해 새청사 건립의 첫 삽을 뜨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융합행정타운이 교육청과 도청, 도의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을 위한 독서와 휴게 공간, 문화가 융합되는 공간을 제공해 민·관이 화합하고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참석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추진경과 보고 및 시삽, 시공사로부터 공사현장 설명 후 마무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제2차 정책조정회의 개최

    경기도의회·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제2차 정책조정회의 개최

    경기도의회는 22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각각 경기도의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제2차 정책조정회의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책조정회의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소관 상임위원장,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 실·국장 등 관련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입안하는 시대는 지났다. 의회와 충분히 소통한 후 도민 맞춤형 정책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정책조정회의가 소통과 협치의 충분한 가교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승현 총괄수석은 “후반기 정책협의회에서 제안된 안건들을 면밀하게 논의하여 1,370만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만들어내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경기도의회·경기도 제2차 정책조정협의회에서는 의회가 제안한 4건, 경기도가 제안한 3 건 등의 안건들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나갔다. 이어서 오후 4시에 열린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제2차 정책조정협의회에서는 총 5건의 안건들이 다뤄졌다. 한편 제3차 정책조정회의는 다음달 6일 열릴 예정이며, 이 곳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협의된 안건들은 12일 개최되는 제1회 정책협의회의 정식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22일 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22일 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22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수원 경기융합타운 현장에서 진행된 기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광교신도시 내 경기융합타운에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의회, 경기도청과 함께 자리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의회와 도와 협업하며 경기교육공동체에 발전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경기미래교육 융합 공간으로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옥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평택항 매립지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서현옥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평택항 매립지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5)이 지난달 21일 대표 발의한 ‘경기도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결정 촉구 건의안’이 경기도의회 제346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충청남도 등이 제기한 권한쟁의심판청구 각하 판결 이후, 이를 지켜본 경기도민과 평택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발의됐다. 건의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 귀속결정 판결에 관한 절차가 조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귀속 자치단체 결정취소소송’을 심리하는 대법원과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현옥 의원은 이번 건의안뿐만 아니라 지난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현장과 의회를 오가며 평택시민의 터전인 포승지구 매립지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경기도 평택·당진항 포승지구 공유수면 매립지의 조속한 평택시 귀속결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여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등에 송부하였고, 이후에도 현안브리핑 등을 통해 언론에 포승지구 매립지가 평택시의 땅인 당위성을 알리는 노력을 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민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이재명 도지사를 비롯한 경기도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주문했고, 이를 통해 경기도청에 ‘평택항 경계분쟁 대응 TF팀’을 신설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회 전체의원의 서명을 받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노력을 이끌기도 하였다. 서 의원은 평택시민과 평택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토론회를 개최하고, 헌법재판소와 평택역 앞에서 포승지구 매립지의 현황을 알리기 위해 1인 피켓시위를 하는 등 의회 밖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찬석 경기도의원, 동백호수공원 보행교 정비사업 예산 확보

    고찬석 경기도의원, 동백호수공원 보행교 정비사업 예산 확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8)은 지난 21일 용인동백호수공원 보행교 정비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도 예산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했다. 용인 동백호수공원은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도시공원으로 동백지구 중심에 있어 지역주민의 산책코스로 적극 활용되는 등 이용객의 휴양과 정서 생활 향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쾌적한 도시환경을 형성함으로써 공공(도민)의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동백호수공원 보행교 정비사업은 호수공원 내 설치된 목교를 석교로 교체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07년 최초 설치된 목교는 13년이 경과되고 집중호우 시 침수돼 목교의 내구성이 현저히 저하됨에 따라 노후·파손된 실정이다. 현재 보행교는 잦은 부분 보수로 인해 미관상 좋지 못한 상황이어서 보다 안전하고 견고한 석교로 교체하려는 것이다. 예산을 확보한 고찬석 의원은 “도민 복지를 위한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보행교의 정비는 주민들의 안전과도 직결되어 있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지난 6월 설계를 시작으로 8월 착공해 올해 12월 완공될 예정으로 동백호수공원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심미적인 측면에서도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민 75%, 경기지역화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경기도민 75%, 경기지역화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경기도민 4명 중 3명은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22일 나왔다. 경기도가 이달 19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5%는 ‘지역화폐 도입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가 및 생산 유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매우 25%·어느 정도 49%)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 결과(63%)에 비해 무려 12%p 상승한 수치다.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20%였다. 지역화폐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65%로 나타났다. 도입 첫해인 지난해 11월 조사 때는 19%였다. 앞으로도 사용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는 사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85%가, 미사용 응답자는 63%가 ‘기회가 된다면’ 또는 ‘반드시’ 사용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실제 민생경제 현장의 일선에 있는 도민들은 경기지역화폐의 효용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석을 맞아 경기도가 지원하는 소비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25%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도민들이 경기지역화폐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혜택도 누리고,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도 힘도 불어넣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경기지역화폐는 8월 말 기준 1조5846억원이 발행돼 올해 초 발행목표 8000억원의 2배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해 발행 규모는 5612억원이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추민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22일 도내 자원봉사자의 봉사시간에 대하여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추 의원은 “현재까지 경기도내 자원봉사자에 대한 관련단체 및 우수봉사자 지원은 있었으나, 마일리지와 같은 구체적인 지원방안이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활동 시간에 따른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자원봉사의 무보수·자발성 등을 고려한 수준에 따라 지역화폐 등을 지급한다면 지역상권 활성화 및 젊은 계층의 봉사활동 참여도 상승효과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추 의원은 “특히 이번 감염병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준 봉사활동은 경기도민의 모범이 됐다”며 “이러한 경기도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참여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자원봉사자들의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자원봉사활동의 범위 내에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관한 활동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도내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시간에 따른 마일리지를 부여하여 일정 기준에 따라 지역화폐 및 상품권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7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원,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 정자시장 시설개선 도비 10억 5000만원 확보

    박옥분 경기도의원,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 정자시장 시설개선 도비 10억 5000만원 확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이 지난 21일 노후화된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 사업비 5억 5000만원과 정자시장 시설환경 개선사업비 5억원 등 10억 5000만원의 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북수원내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하게 됐다. 2006년 3월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에 연면적 448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개관한 북수원도서관은 장시간 개방과 하루 평균 2600명이 이용해 시설이 노후화된 정자동에 있는 유일한 도서관이다. 또한 22만여권의 보유 장서로 인해 자료비치와 열람공간이 부족하고 폐쇄적이어서 다양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초래해 공간확충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2020년도 생활SOC 공모사업’을 통해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을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총사업비 25억 5000만원 중 20억원을 들여서 노후설비 교체와 1·2층에 대한 기본적인 환경개선은 완료했으나 일부 공사비용을 확보하지 못해 올해 완공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부족한 사업비 5억 5000만원이 도비로 확보됨에 따라 예정대로 사업추진이 가능해졌으며, 북수원도서관은 오는 12월 도민들을 위한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 박옥분 의원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소재한 정자시장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도 확보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수원시 정자동 화서역 인근에 연면적 35만 6454㎡(건축면적 2만 3946㎡)에 지하 8층, 지상 8층 규모의 쇼핑복합시설인 ‘수원 스타필드’를 조성하고 있어 이로 인한 인근 전통시장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수원시는 정자시장 내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7월부터 추진하려 했으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추진에 난항을 겪던 중 이번에 먼저 도비 5억원이 확보돼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상인들의 숙원이자 염원인 시장 내 차양막 설치와 통일된 매대 및 간판교체 등 전통시장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투입될 예정이다. 하지만 정자시장 내 시설환경 개선사업에는 총 15억원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향후 추가사업비 10억원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박옥분 의원은 “북수원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역내 도서관이 도민에게 환영받는 시설로 재탄생하게 되어 도비확보에 힘을 보태주신 이재명 도지사께 감사하다”며 “하지만 대형쇼핑몰 입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한 시설환경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가 재원마련이 필요한 만큼 모든 분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강서구의회 ‘제주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서울 강서구의회 ‘제주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서울시 강서구의회(의장 이의걸)가 지난 18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국 226개 기초의회 중 처음으로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윤유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나머지 21명의 의원이 동참해 강서구의회 전체 의원이 발의한 건의안은 제주 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의회와 경기도의회, 강원도의회, 충청남도의회, 전라남도의회 등 5개 광역의회에서도 채택했다. 건의안에서 의회는 제주 4·3사건이 1947년 3월 1일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인 1954년 9월 21까지 7년여간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고, 민족 분단과 이념 갈등의 현대사에서 국가 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최대 규모의 민간인 희생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념 대립과 분단이라는 현실 속에서 진상 조사와 정명조차 이뤄지지 못한 채 반세기에 가까운 기간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또 2000년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제주 4·3평화공원 및 4·3 평화기념관 설립, 경찰과 국방부의 유감 표명 등 의미 있는 진전에도 불구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조치가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유선 의원은 “강서구에는 서울제주도민회와 제주도 출신 대학생 기숙사인 탐라영재관이 자리 잡고 있어 제주도와 인연이 깊다”며 “제주 4·3사건은 제주도만의 슬픔이 아닌 대한민국 현대사의 커다란 아픔인 만큼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서구의회가 제주4·3이라는 아픔과 한(恨)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로를 전함과 동시에 왜곡된 제주4ㆍ3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해 건의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전문. ‘제주 4·3사건’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그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우리 현대사에서 국가 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최대 규모의 민간인 희생 사건이다. 그러나 ‘제주 4·3사건’은 국민의 인권을 근본적으로 침해했던 중대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이념 대립과 분단이라는 시대적 상황을 이유로 드러낼 수 없는 금기의 역사로서 제대로 된 진상조사와 정명조차 이뤄지지 못한 채 반세기에 가까운 기간을 보내왔다. 오랜 시간 동안 전개된 희생자 유족과 제주도민, 시민사회 등의 진상규명 운동으로 2000년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고, 본격적인 진상조사를 시작으로 ‘제주 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한 걸음이 전개됐다. 2003년 10월 ‘제주 4·3사건’의 진상을 담은 우리 정부의 진상조사 보고서가 확정되었고,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적인 사과가 이뤄졌다. 이를 시작으로 ‘제주 4·3평화공원’과 ‘4·3평화기념관’ 등이 설립됐고, ‘4·3희생자 추념일’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경찰과 국방부가 사건발생 71년 만에 유감을 표명하는 등 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및 유족의 명예회복 등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그럼에도 ‘제주 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서는 희생자 유족 그리고 제주도민을 포함한 모두의 상처가 치유되고, 우리 사회가 ‘제주4·3사건’을 온전한 모습으로 추모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조치가 강구돼야 한다. 특히, 어떠한 목적과 이상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일련의 폭력적·불법적 행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 정부에 의한 배·보상, 2530명에 달하는 군법회의 피해자에 대한 구체적인 명예회복 등에 있어 실질적인 조치를 강구 하기 위한 법률의 개정이 절실하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지난 7월 27일 ‘4·3특별법’에 규정된 ‘제주 4·3사건’의 정의를 구체화하고 희생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보상을 명확히 하며, 추가적인 진상조사와 불법 군법회의에 대한 무효화 조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이에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일동은 ‘제주 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통해 희생자 및 유족의 상처가 치유되고, 우리 사회가 갈등과 반목의 역사를 넘어 통합과 평화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령과 싸우는 느낌” 이재명에…檢, 벌금 300만원 구형(종합)

    “유령과 싸우는 느낌” 이재명에…檢, 벌금 300만원 구형(종합)

    검찰, 이재명 파기환송심서 벌금 300만원 구형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됐다가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판기환송심에서 검찰이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21일 수원고법 형사2부(심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지사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그 직을 잃게 된다. 이날 공판은 검찰과 이 지사 측이 앞선 1·2심에서 다툰 내용을 다시 살펴보는 점에서 간단한 증거조사 후 곧바로 결심에 들어갔다. 쟁점은 2심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했던 ‘친형(고 이재선)’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한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였다. 검찰은 최후 의견진술을 통해 대법원의 파기환송 사유를 반박했다. 검찰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시 내용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피고인의 토론회 당시 발언은 지극히 개인적 의혹과 도덕성에 관한 발언이기에 정치적 표현이라고 할 수 없다. 정치적 표현의 자유라는 (대법원의)전제는 잘못됐다”고 밝혔다. ‘토론회의 경우 표현의 명확성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는 대법원 판단에 대해서도 “친형 강제입원은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던 사안이었고 피고인은 대동소이한 발언을 해왔다”며 “특히 MBC 방송토론에서는 질문에 답변을 한 것이 아니라 피고인 스스로 적극적이고 일방적인 해명을 했다. 돌발적이고 즉흥적인 것과는 다른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은 아울러 “후보자 방송토론회는 유권자들이 지지후보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 절차”라며 “‘적극적인 허위사실 공표가 아닌 경우 공직선거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본 대법원 판단대로라면 앞으로 토론회에서의 허위사실 공표죄는 처벌할 수 없게되고 후보자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답변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의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를 판단할 권리는 영영 박탈될 것”이라며 “공직선거법 기본 취지를 도외시한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은 “이 지사의 혐의는 모두 유죄인만큼 벌금 30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구형하며 최후 의견진술을 마쳤다.이재명 측 “검찰의 ‘억지·허위 기소’ 종지부 찍어달라” 이 지사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억지스러운 기소’, ‘허위 공소사실 구성’ 등 표현으로 검찰의 논리를 반박했다. 변호인은 “진흙탕 같은 (후보자 토론회의)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허위사실 공표라는 공소사실을 이끌어내서는 안 된다”며 “(이 지사에 대한)공소사실 4개 혐의다. 대장동 관련과 검사 사칭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무죄다. 검찰의 억지스러운 기소이자 말꼬리 잡는 내용”이라고 변론했다. 이어 “직권남용과 직권남용에 관한 허위사실공표는 더 심각하다. 검찰은 피고인 친형의 정신질환을 의심할 증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놓지 않았다. 실제 증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숨기고 공소사실을 허위로 구성했다는 것에 굉장히 경악했다”고 주장했다. 또 변호인은 “피고인은 이러한 억지 기소와 허위 기소를 벗어나는데 2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실체가 없는 허구의 공소사실로 유령과 싸운다는 느낌이었다. 피고인은 회복할 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으며 도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귀중한 시간을 낭비했다. 검찰의 기소권 남용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검찰의 항소를 기각해 사건 종지부 찍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변호인 7명과 함께 법정에 들어서면서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격려해주시고 또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송구한 마음 뿐이다”며 “아직도 (재판이)많이 남았기 때문에 끝까지 성실하게 재판에 임하겠다. 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의 파기환송심 선고는 오는 10월16일 오전 11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앞서 이 지사는 ‘친형(고 이재선씨) 강제입원’ 사건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권남용)와 ‘대장동 허위 선거공보물’, ‘검사사칭’, ‘친형 강제입원’ 사건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전부 무죄’를, 2심은 4가지 혐의 중 ‘친형 강제입원’에 대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양측 모두 항고했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7월16일 “2심이 법리를 오해했다”며 무죄취지 파기환송을 선고하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경기도의회 의정지원정보센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 의정지원정보센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단순한 도서 대출업무를 넘어 개별 의원과 상임위원회 별 맞춤형 자료를 제공할 미래형 의회도서관 ‘의정지원정보센터’ 운영에 대한 구상을 마쳤다. ‘의정지원정보센터’는 경기도의회 신청사에 설치될 예정인 의회도서관으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의정지원 및 정보활용 기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은 지난 18일 오후 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신청사 경기도의회 의정지원정보센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 간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김용찬 정보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5)과 정승현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4)을 비롯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수원8)·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임성환(더불어민주당·부천4)·박태희(더불어민주당·양주1)·양철민(더불어민주당·수원8)의원과 최문환 의회사무처장 및 관계공무원, 연구용역을 진행한 동덕여대 배경재 교수와 대진대 장인호 교수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개인별 스마트 정보서비스 제공 ▲의원과 도민의 정보기반 소통공간 기능 강화 ▲문헌자료와 디지털 기록을 통합하는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구현 ▲의회 내·외부 및 아카이브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솔루션 운영 등을 4대 목표로 삼고 추진됐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의정정보지원센터에 등록된 의원 개인 및 상임위원회는 주요 이슈 빅데이터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필요자료 요청 시 특정주제에 대한 전문적 회신 서비스인 ‘리에종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도민은 의정정보지원센터에서 태블릿을 대여 받아 자유롭게 정보를 검색하고 자료를 열람하게 되며,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무인 대출반납으로 원하는 도서를 제공받게 된다. 이와 관련, 김용찬 정보화위원회 위원장은 “의정정보지원센터가 도의원 의정활동을 도민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공간으로 잘 구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지원정보센터는 연구용역에서 제안된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2022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 6동 가로쉽터조성 정비사업 등 노후시설 개선 위한 도비예산 11억원 확보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 6동 가로쉽터조성 정비사업 등 노후시설 개선 위한 도비예산 11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더불어민주당·광명2)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준(더불어민주당·광명1)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오광덕(더불어민주당·광명3)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더불어민주당·광명4)의원이 광명 6동 가로쉼터 조성 정비 사업, 광명 시민회관 외벽전광판 설치, 광명 종합사회복지관 주민친화 환경개선 사업 등을 위한 도비 예산 1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로쉼터조성 정비사업은 광명6동 상우3차아파트 방음벽 옆 도로 부지에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5억원이 확보됐다. 이 지역은 도로 잔여지에 우범화 가능성이 높고 쓰레기 투기 문제가 꾸준히 지적됐었다. 이번 SOC 사업으로 광명6동 가로쉼터조성에 5억원이 확정돼 교부될 예정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이용편익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민회관은 광명의 유일한 공연공간이자 교통의 요지로 외벽 홍보물을 이용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됐다. 현수막 민원에 효과적인 대처 필요성도 제기된 상황에서 이번 특조금 2억이 확보되면서 전광판을 통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하루 평균 16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2004년 11월 건축돼 시설이 노후됨에 따라 이용객의 불편초래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적됐다. 특히 광명복지관은 일반적인 복지시설과 달리 수영장과 체육센터가 있는 복합시설로 지난해 11월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를 통한 정밀안전점검 결과 수영장 천장과 벽면타일 재시공 진단을 받았다. 이번 생활SOC 사업으로 4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수영장 천장 및 바닥보수, 기계실 노후설비 교체 등 개보수 작업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 1월 22일 당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정대운 의원은 경기도청 최원용 기획조정실장과 광명6동 가로쉼터를 방문해 노후된 시설을 둘러보며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점검했다. 정 의원은 환경개선이 필요한 시설들을 직접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지며 주민 이용 시설에 대한 개선 방안들을 논의해 왔다. 정위원장은 “이번 SOC 사업 예산 확보로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편익을 증진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광명과 철산복지관, 덕안, 현충 근린공원, 광명도서관 시설 개선사업 등에 8억원이 확보되어 주민생활이 다수 개선된 만큼 이번 사업 예산 확보를 통해서도 시설들이 다수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도시환경 개선 문제에 보다 더 관심을 갖고 광명과 도정을 살피겠다”며 “도에서도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 출신으로 후반기 예결위 위원으로 활동중인 오광덕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3)도 광명 SOC 사업 예산 확보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예산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면서 “앞으로도 예결위 위원으로서 도와 지역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용인 어정삼거리 일원 보행자도로 정비 예산 확보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용인 어정삼거리 일원 보행자도로 정비 예산 확보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어정삼거리~지석초입구사거리 구간(약 600m) 보도 및 자전거도로 포장 정비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구갈지구 내 보도 및 자전거도로 보도포장부 노후 및 노면 불량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있었는데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하는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공사 후 시민들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생활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 경전철 지석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보행량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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