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민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937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제347회 임시회 중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 제347회 임시회 중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더불어민주당·성남2)는 제347회 임시회 중인 15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직접 찾아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안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4차 산업대비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도민들의 창의적인 열린 생각과 효과적인 미래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파주영어마을을 업그레이드해 2018년 8월 개소했으며 창의교육, 인성함양 등 미래교육 4개분야와 영어교육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앞으로 계획된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 앞서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간 운영이 어려웠던 파주캠퍼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이 날 “시설관리 실태와 사업추진 현황 및 추진과정 상의 문제점들을 직접 확인했음은 물론 현장을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오늘 현장방문은 파주캠퍼스의 운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고, 오늘 보고 느낀 점들을 앞으로 의정활동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창순 위원장은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이라는 평소 소신대로 현장을 다니며 집행부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현장방문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상임위 위원들과 협의하여 내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현장방문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꼭 필요한 덕목인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박사옥 젠더거버넌스센터장의 성인지 정책특강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택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오진택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2)은 15일 현장에서 교통안전 저해요인을 찾아 이에 대한 개선사항을 권고하며, 교통수단 및 교통사고 발생원인 등에 대하여 안전점검·시설안전진단을 통해 도내 교통안전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경기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오진택 부위원장은 “교통안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주기적인 교통수단안전점검 및 점검결과에 따른 저해요인에 대하여 대책을 수립, 일정기준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교통안전진단기관으로부터 안전진단을 받도록 함으로써 도내 교통안전 증진과 함께 도민의 재산과 생명이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매년 시·군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사업 공모사업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도내 31개 시·군의 교통안전사업 공모 참여율을 높여, 경기도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환경 제공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8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교섭 경기도의원,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엄교섭 경기도의원,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 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2)은 15일 도내 교통사고 예방·교통질서 확립 등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의 활동을 지원해 보다 안전한 도민의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엄교섭 의원은 “평소 도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모범운행하고, 나아가서는 휴무일에 봉사를 실천하는 모범운전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의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엄 의원은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을 지원해줌으로써 도내 교통사고율 감소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발전과 선진교통질서 확립에 기여 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모범운전자 및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의 정의를 규정하고,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의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대한 예산의 지원 사항 및 보조금 지원신청 및 정산 등에 관한 사항, 지원된 예산 사용 감독 및 평가사항, 경기도 모범운전자연합회 또는 회원에 대한 포상 규정 등을 포함시켰다. 조례안은 오는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48회 정례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원, 공동주택 관리현장 내 종사자 인권보호 및 자살방지 대책시스템 구축제도 개선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박옥분 경기도의원, 공동주택 관리현장 내 종사자 인권보호 및 자살방지 대책시스템 구축제도 개선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이 좌장을 맡은 ‘공동주택 관리현장 내 종사자 인권보호 및 자살방지 대책시스템 구축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0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했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이 참석하여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주제발표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경기도회 이선미 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 회장은 ‘공동주택 관리 종사원 인권보호 및 대책 제도개선 계획’을 주제로 현재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공동주택 근로자의 정신적 피해 및 극단적 자살 등에 대한 현실적 구제 예방 조치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해결방안으로는 입주민 권익보호 및 종사자들을 위한 갑질 신고센터 설치, 경기도청 또는 각 지자체에 신고센터 운영을 주장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최강현 경기남부경찰청 시민감찰위원은 “공동주택 근로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서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과 별도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관리지원 전담기구 구성 내용을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생활 밀착형 공동주택 관리지원을 위해 경기도 등 지자체에 공동주택 지원기구 또는 주민분쟁조정센터를 설치하여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 이성우 연구위원은 “2018년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전체 주거형태의 74.5%가 공동주택에 거주, 아파트 거주 가구는 전체 가구 주거형태에서 50%를 넘어서 공동주택에 관련한 다양한 분쟁, 인권침해, 업무처리 등의 문제는 국민적 의제”라고 지적했다. 전국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회 박병태 회장 또한 공동주택 내 입주자들과 종사자들 간 끝이 나지 않는 불신과 의혹, 아파트 관리에 대한 무관심 등 현재 공동주택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영화 변호사는 공동주택 흡연 관련 제도개선 사례를 빗대 ‘공동주택관리법’ 제65조, 제93조,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조례’ 제1조, 제4조, 제8조, 제10조를 중심으로 개정을 주장했다. 또 ‘경기도 감정노동자의 보호 및 건전한 노동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를 참고해 주택관리 종사자들을 위한 별도의 조례 제정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노동권익과 강현석 과장은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센터 설치 주장에 동의하며, 현재 운영 중인 노동권익센터에 대한 기능 강화를 적극 고민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주택관리 종사자와 입주자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토론회에서 논의된 정책들을 점검하여 정책으로 실현시키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이은주·더불어민주당·화성6)가 14일 개최됐다. 이번 상임위원회는 ‘경기도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14일 진행된 경제노동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관계 공무원 최소화, 참석자 발열체크 및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조치 중 진행됐다. 심의안건 중 ‘경기도 물리보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코로나19의 대유행과 각종 재난으로 인한 대규모의 피해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물리보안의 중요성을 부각해 관련 산업의 계속적 발전에 따라 도민의 안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또 ‘경기도 향토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심의·의결됐다. 향토성과 역사성을 간직하며 오랜 시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의 가치를 인정하자는 취지에서 제안됐다. 향토기업 대상 기업 선정 기준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실태조사를 통해 기업 지원이 꾸준히 이뤄진다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가결됐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앞으로 생길 감염병에 대해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 개발이 절실한 상황임을 모두 공감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감염병 치료 관련 기업에게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고, 대응 주체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 근로자 복지증진과 복지시설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노동복지센터 수익구조 마련이 어렵다는 의견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5개월의 독립채산제 운영이라는 짧은 기간만으로 앞으로의 운영비 지급을 결정하기에는 재정지원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기간 및 각종 노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추후 보완 후 재상정하고자 심의 보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대호 경기도의원, 이재명 지사 역점정책 기본주택 공감대 확대방안 연구 나서

    황대호 경기도의원, 이재명 지사 역점정책 기본주택 공감대 확대방안 연구 나서

    이재명 도지사의 3대 ‘기본’정책 중 하나인 경기도형 기본주택 공급에 대해 경기도의회에서 공감대 확대 방안 연구에 나선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을 주축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공공택지·기본주택연구회’는 경기도형 기본주택의 실효성 보완과 공감대 확보 방안 연구를 위해 14일 ‘공공택지 내 주택공급유형의 개선을 통한 경기도 기본주택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대호 의원은 “수년간 이어진 수도권 주택가격 폭등, 주택의 소유 편중으로 인한 자산 양극화가 오늘날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재명 도지사께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7월 발표한 경기도형 기본주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혁과 함께 기본주택의 실효성 확보 방안과 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 해당 연구를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책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의 백인길 책임연구원이 연구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과업개요와 세부추진계획에 대해 착수보고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정책연구는 문헌 및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한 효과 분석과 전문가, 공무원,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시민단체 등에 대한 심층면접조사(FGI)를 통해 기존 공공택지 조성 및 주택공급 효과에 대한 전반적인 성과를 파악하여 경기도 기본주택 활성화를 위한 주택공급유형의 개선방안 등 시사점을 도출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를 통해 황대호 의원은 “향후 개최될 중간보고회는 공개토론회 형식으로 개최하여 정책의 공론화 및 도민들의 의견 수렴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경기도형 기본주택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효성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공택지·기본주택연구회’는 경기도의 공공택지 조성과 기본주택 공급에 대한 정책연구를 위한 경기도의원들의 연구모임으로, 황대호 의원을 회장으로 하여 국중범(성남4), 박옥분(수원2), 배수문(과천), 신정현(고양3), 안광률(시흥1), 유근식(광명4), 유영호(용인6), 이종인(양평2), 전승희(비례) 의원 등 10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포스트코로나 경제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안혜영 경기도의원, 포스트코로나 경제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Post-COVID 경제연구회’(회장 안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1)는 지난 13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영세사업자의 애로사항과 경기도 지역경제정책의 연계방안 마련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혜영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Post-COVID 경제연구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기도 영세사업자 지원정책이 실질적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비교ㆍ분석해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의 경기도의회 연구 단체이다. 연구 발제자로 나선 라휘문 성결대 교수는 경기도 지역경제에 대한 관련 연구자료, 통계자료 분석 등 문헌 연구 및 경기도 영세사업자 대상 현장조사, 전문가·관계자 등의 심층 인터뷰와 정담회 등을 추진해 추후 조례의 제·개정안 마련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혜영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일자리 감소, 소비위축 및 기업경기 둔화 등 지역경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1370만 경기도민과 안정된 경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구진 뿐만 아니라 자문위원, 경기도 영세사업자들과의 정담회를 통해 충실한 용역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성수석 의원(민주당·이천1)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에 달라져야 하는 연구의 방향성을 정책에 담아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진연 의원(민주당·부천7)은 영세사업자의 명확한 개념과 범위에 대한 기준의 필요성을, 심민자 의원(민주당·김포1)은 경기도 31개 시·군 소상공인들과 협의로 현장 중심의 데이터 수집을 통한 연구용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장동일 의원(민주당·안산3)은 경기도형의 매뉴얼 구축의 필요성과 과도한 자영업계의 경쟁구도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김용성 의원(민주당·비례)은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정확한 자료가 기초가 돼 2021년 본예산에도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회장인 안혜영 의원을 비롯하여 경기도의회 고은정, 권락용, 김영해, 김용성, 김인순, 성수석, 오지혜, 이진연, 장동일, 임채철, 심민자 의원 등과 경기도 조장석 소상공인과장, 연구 용역을 맡은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 라휘문, 임형백 교수가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로 산림 기본 조례안 제정

    김경호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로 산림 기본 조례안 제정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더불어민주당·가평)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산림기본 조례안’이 14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산림에 대한 다양한 경기도민의 수요에 부응하고, 산림의 보전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도록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도모하며, 산림 기능 증진 및 임업의 육성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산림 정책에 대한 기본 조례안은 전국 최초 사례다. 조례안에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도모하는 경기도 산림 정책의 기본 이념을 포함해 ▲산림 정책의 기본원칙 ▲산림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실태조사 ▲산림정책위원회 ▲산림 정책 지원 사업 ▲재정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김경호 의원은 “산림 기본 조례안은 내실 있는 경기도 산림 정책 실현을 위한 핵심 조례안으로서, 상임위 통과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조례안 제정을 통해 다양한 공익적 역할을 하는 경기도 산림에 대한 도민 기대에 체계적인 지원으로 부응할 수 있게 돼 다행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기도 산림 환경 조성과 동시에 도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산림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이번 기본 조례는 경기도 산림 관련 각각의 개별 조례안을 대표하면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림 정책 실현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김 의원이 함께 대표발의한 ‘경기도 임업 및 산촌 진흥 지원 조례안’도 같은 날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도내 임업인의 소득보전과 낙후된 경기도 산촌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조례 입법예고

    김경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조례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3)은 14일 부담금을 사용 할 수 있는 사업을 다양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징수 및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김 의원은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도민이 증가하는 만큼 불편민원도 많았다”며 “부담금의 용도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이용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장거리를 운행하는 버스운전자의 휴게소가 마련된다면 근무환경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안의 발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조례 내용을 보면 부담금의 사용 용도에 수익성이 없는 광역버스 노선의 운행 지원, 2층 전기버스 도입 등 광역버스 이용객의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사업 지원, 환승정류소 및 회차시설 등 광역버스운송사업 관련 시설의 건설 또는 개량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례안은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47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 위해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 위해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심도 있는 처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틀에 걸쳐 이뤄진 이번 현장방문은, 첫날인 13일에는 수원과 화성을, 둘째 날인 14일에는 2개 반으로 나누어져 제1반은 여주 금사, 화성 송산, 안산 수암 119안전센터 신축 부지를, 제2반은 연천 군남, 의정부 민락, 양주 은현 119안전센터 신축 부지를 방문했다. 제1반은 여주 금사 119안전센터 부지를 둘러 본 뒤, 일대 지역이 남한강 이포보 인근 레저타운인 점과 물류창고 등이 있어 대형화재의 위험이 있다는 점을 확인해 센터설립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다. 또한 제2반은 연천 군남 119 안전센터 신축 부지를 방문하고 나서, 현재 연천 군남면 일대의 낙후된 재난 인프라와 지역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해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때문에 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김판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은 “공유재산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을 위한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에 살펴본 연천 군남 119안전센터 신축부지 등 8건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중요하게 다뤄져야하는 사안이므로 현장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과정에서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한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15일 제347회 경기도의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호 경기도의원,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의결

    유영호 경기도의원,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의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영호(더불어민주당·용인6)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소관 상임위에서 의결됐다. 유영호 의원은 “경기도내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일괄적인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시·군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시·군 민주시민교육 기관 지원과 시·군 민주시민교육 관련 인력에 대한 교육 연수 사업 추진 등을 규정하였으며 시·군 민주시민교육 운영 사항을 평가하여 평가결과를 종합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 의원은 “도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과 밀접하게 벌어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려는 능력을 키워 생활 속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도 물리보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추진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도 물리보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물리보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코로나19 확산, 안전사고의 잦은 발생 등으로 인해 관심이 높아진 물리보안산업을 육성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려는 목적의 제정조례안이다. 물리보안이란 재난, 재해, 범죄 등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 제품 및 서비스로서 영상감시, 출입통제, 생체인식, 경보·감시, 무인전자경비 등이 포함되는 개념이다. 경제노동위원회 검토에 따르면 국내 물리보안산업 관련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7조원이 넘으며,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기도는 물리보안산업 관련 기업의 수, 관련 전문인력 양성 가능 대학 인프라 등이 많아 적절한 지원 정책이 수반된다면 경기도의 미래먹거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민자 의원은 “물리보안산업 육성을 위한 환경적 요건이 좋은 경기도가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통해 전국적, 세계적인 물리보안산업 선도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조례 상임위 의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경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양경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양경석(더불어민주당·평택1)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안’이 14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낚시로 인한 수산자원 남획과 환경오염 및 낚시인의 안전사고 등이 문제됨에 따라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 및 안전관리 지원, 낚시 기반 조성 사업, 낚시환경지킴이 운영, 낚시제한기준의 설정 등을 통해 낚시 관련 제도를 체계화하고 낚시를 건전한 레저 활동으로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경석 의원은 “낚시인구 증가와 새로운 낚시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낚시인의 안전과 건전한 낚시활동에 기반한 선진적 낚시 문화를 조성하고, 낚시 관련 산업을 육성하여 농어촌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례가 시행되면 수산자원과 어촌인구의 감소로 침체돼 가는 어촌의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낚시인프라(낚시인, 낚시터 등)를 활용하고, 낚시로 인한 환경오염 및 낚시인의 안전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낚시 관련 제도를 체계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승기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낙농·육우산업 육성 및 지원 근거 마련

    백승기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낙농·육우산업 육성 및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더불어민주당, 안성2)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낙농·육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농정해양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낙농·육우산업에 관한 지원 조례는 전국 최초 제정 사례로, 경기도 차원의 낙농·육우산업 육성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해 백승기 의원이 직접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원 사항을 반영한 도민 참여형 조례안이다. 조례안은 경기도 낙농·육우산업 육성 및 지원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주체별 역할 ▲재정 지원 ▲생산 기반 조성 ▲품질의 개선 ▲경기도 육우 브랜드 조성 사업 지원 ▲경기도 낙농지원센터 설치 ▲경기도 낙농·육우산업 육성 정책 위원회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백승기 의원은 “우유와 유제품, 소고기가 이미 도민식생활의 필수식품으로 정착했음을 감안할 때 식량안보 차원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일정 규모 이상의 안정된 생산기반 유지가 절실하므로 지속적인 경기도 낙농·육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기도 지원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정책을 살피고, 낙농·육우농가 관계자를 포함한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낙농산업은 유제품의 해외수입 등으로 자급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육우산업은 국내산 소고기로서의 안정성과 높은 품질, 한우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통 기피 및 소비자 선호가 낮아 산업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조례의 제정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낙농·육우산업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육성·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남도, 고등학생과 만 16~18세 학교 밖 청소년 15만원씩 지급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교육재난 극복을 위해 고등학생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오는 15일까지 지급한다. 전국 최초로 도와 시군, 도교육청이 재원 분담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교육재난 극복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달 24일 도와 시군, 도교육청이 협력해 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서 제외된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지원하겠다고 공동 발표한 바 있다. 두 기관은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남도의회와 협력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을 발 빠르게 추진해 왔다. 지난 13일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15일까지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고등학생과 만 16~18세 학교 밖 청소년 등 5만 3000여명이다.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1인당 15만원씩 지급한다. 고등학생은 별도의 신청없이 학교에서 스쿨뱅킹 계좌로 계좌이체한다.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금 신청 시 제출한 계좌로 지급한다. 비대면 학습지원금 지원은 총 79억원 규모다. 김영록 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도와 도교육청, 시군이 함께 손을 맞잡은 유례없는 상생협력으로 이뤄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이번 조치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과 도민생활 안정을 도정의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걸으면서 걱정이 많으신 도민과 학부모님을 비롯한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청정자연과 건강한 생태적 환경에서 아이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와 도교육청은 지난 4월 온라인 개학 기간에도 학생 가정에 전국 최초로 160억 규모의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해 코로나19 극복 상생 우수사례로 전국에 확산시킨 바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소원섭 전북도 주무관, 자치발전 대상

    소원섭 전북도 주무관, 자치발전 대상

    전북도 인권담당관실 소원섭(43) 주무관이 1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최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공무원 부문’을 수상했다. 소 주무관은 ‘인권지킴이단’을 이끌면서 행정과 도민 간 인권의식 증진 및 공감대 확산의 가교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인권지킴이단의 역량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권침해 사례 교육, 인권존중 인식 확대 등 현장형 업무에 충실했고 생활밀착형 인권침해 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데 기여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 사랑하면 조례’ 크랭크 인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 사랑하면 조례’ 크랭크 인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13일 지방의회 최초로 시도하는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제작사 코이픽쳐스)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랑하면, 조례?!’는 경기도의회를 배경으로 젊은 도의원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의정활동과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밝고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도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드라마 주인공에는 ‘편의점 샛별이’(SBS)의 주연 배우 도상우, ‘한 번 다녀왔습니다’(KBS2)의 조연 배우 김주영이 각각 캐스팅됐다. 여기에 중견배우인 김정균(KBS 공채 14기 탤런트)과 영화 ‘살인의 추억’ 이후 명품 조연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노식이 함께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현국 의장은 배우들과 인사를 나눈 자리에서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가 처음 시도하는 이번 웹드라마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이후 다른 지역의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바라며, 드라마를 통해 도민들께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경기도의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랑하면, 조례?!’라는 드라마 제목은 중의적 표현이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특성을 드러내는 ‘사랑하면, (원래)저래?’ 라는 뜻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제정하는 조례에는 도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겼다는 것. 경기도의회 청사 및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에 들어간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는 이후 편집 작업을 거쳐 오는 다음달 중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 ‘이끌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광역부분 대상 수상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광역부분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13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해마다 지방행정, 교육자치, 지방재정 등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 공무원 및 사회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은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맞이한 만큼 그 의미가 특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윤경 의원은 제9대,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경기도 영화·영상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경기도 스포츠산업 진흥 조례’, ‘경기도 체육시설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전통문화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기도 경제발전을 위해 앞장섰다. 또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한 환경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 등 도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 의원은 교섭단체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광역의회 최초로 ‘주간 정례 브리핑’ 제도 정착을 통해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도정 발전에 기여한 것도 고려됐다. 정의원은 “자치발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지역사회 도민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결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광역의원으로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군포지역과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제영 경기도의원,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한 조직운영의 문제점’ 5분 발언

    이제영 경기도의원,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한 조직운영의 문제점’ 5분 발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제영 도의원(국민의힘·성남7)이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한 도 조직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제영 의원은 코로나 정국의 도정 인사행정을 언급하며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자리는 의무직으로 의사 출신이었지만 코로나 발생 이후인 2월 20일 장기교육으로 입소해 행정직 국장으로 발령이 났다”며 “1370만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무시한 인사발령”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코로나 방역의 최일선인 보건소에 역학조사관을 포함한 인력 먼저 충원이 되어야 한다”면서 “도가 시군의 상황을 점검해 보고 최소한의 기본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도 임기제공무원에 대해 언급하며 “취업준비생 10명중 4명은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며,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공시족 증가로 인한 경제 손실액이 무려 17조원에 이른다며 “공무원이 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경기도에서는 신규자 채용보다는 일반임기제,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으로 충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경기도 소방본부를 제외한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은 총 4350명, 5급이상 공무원은 993명, 이 중 일반임기제와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은 501명으로 이재명 지사 취임이후 전임지사 시절보다 93명이 증원이 됐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출자출연기관 지출은 4조 1650억원으로 전년대비 4723억원 증가하였으나, 집행률 추이는 2016년 75.6%에서 지난해 59.6%로 크게 축소돼 예산규모가 과다하다”며 “출자출연기관의 역할은 커지는데 결과는 아주 미흡한데, 이런 문제는 기관의 대표이사 선임 시 선거캠프 관계자 등 정치적 보은 인사가 가져온 결과라는 말이 있다. 보은 인사라는 이야기가 들리지 않도록 공정하게 임명하실 것을 요청 드린다”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공공배달앱·지역화폐로 플랫폼 독점 완화할 것”

    이재명 “공공배달앱·지역화폐로 플랫폼 독점 완화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지역화폐와 연결해서 모세혈관이라 할 수 있는 지역경제가 사라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회의에서 이 지사는 지역화폐와 연계된 공공배달 구축사업에 대해 “플랫폼 산업의 불공정 해소를 통해 건강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모범적이고 시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경기도가 디지털 경제의 핵심적인 근간인 플랫폼 독점을 일부나마 완화하고 경쟁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 하원 법사위원회 반독점분과위에서 디지털 플랫폼 시장의 지배력 남용이 심각하다는 보고서를 냈는데, 아마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 문제가 경제현안의 전면으로 떠오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과거 오프라인 경제시대의 SOC인 경부고속도로를 특정 개인기업이 장악해서 맘대로 (통행료를) 받는다고 하면 끔직할 것이다. 이제 디지털경제가 대세인데 플랫폼 기업들이 시장을 완전 독점해서 이용자, 소비자들로 하여금 과중한 부담을 하게 하는 대표적인 것이 소위 배달앱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7월 국무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댐을 만드는 것이다. 디지털 격차를 줄여 포용적 디지털 경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한 발언을 인용하면서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추진방향과 맥을 같이 한다”고 했다. 다만 이 지사는 “현실에선 일부 기업만 독점 수집해 데이터 생산 주체인 이용자들은 이익에서 완전히 배제되고 있다”며 “이 때문에 경기도는 도민 참여를 통한 데이터 주권을 확립하고 공정한 시장경제를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SOC 구축의 일환으로 공공배달앱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최근 공공배달앱 명칭을 ‘배달특급’으로 결정하고 11월 초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이 지사는 공공배달앱이 지역화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역화폐는 유통 대기업의 매출 일부를 지역경제에 환류 시켜 자영업자의 매출을 증대해줌으로써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장치”라며 “(올해 상반기 기준 경기도내) BC카드 매출의 64%는 10억원 이상 매장에서 사용되는 반면 지역화폐는 3억원 미만 매장에서 사용되는 비율이 36.7%”라는 근거를 제시했다. 앞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역화폐의 효과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의 보고서를 내자 이 지사는 “얼빠진 국책연구기관”, “청산해야 할 적폐일 뿐”이라고 비판해 논란이 일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