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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원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성공 위한 지원책 마련 촉구

    최승원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성공 위한 지원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8)은 지난 11일 진행된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테크노밸리와 고양영상밸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승원 의원은 “판교 테크노밸리의 지원센터 내 창업지원시설현황을 보면 제1판교 20곳, 제2판교 11곳으로 31곳이다.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라며 “북부 테크노밸리의 지원센터 입지도 미리미리 계획해야 판교처럼 지원센터를 유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최 의원은 “그런데 ‘경기도 혁신 클러스터 육성 및 지원 조례’ 제3조에서는 5년마다 혁신클러스터에 대한 육성종합계획을, 매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지만, 일산과 양주 테크노밸리는 19년부터 사업계획에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합계획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GH가 계획을 수립해 더 많이 지원을 요청해야 현재 개발 중인 경기북부 테크노밸리가 성공할 수 있는데 지금 GH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며 지적했다. 또한 최 의원은 “본 의원이 지적한 내용 잘 감안해서 북부 테크노밸리 사업에 선도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혁신 클러스터 조례에도 경기북부 태크노밸리 지원 규정을 마련하여 제대로 된 추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오후 질의에서 최승원 의원은 고양 영상밸리 보상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것을 지적했다. “GH는 최근까지도 이주자 택지 및 협의자 택지는 조성원가로 공급하겠다고 안내했으나, 현재는 앞선 안내내용을 번복하여 감정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류월드의 사례와는 정반대되는 것이라 주민들과 집단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승원 의원은 “도민들 입장에서 보상절차도 굉장히 중요하다, 주민들이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궁극적으로는 고양 영상밸리 추진에 어려움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최 의원은 “KBS가 고양 영상밸리 입주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얘기가 물밑에서 오가고 있다”며, “사업시행자인 GH가 KBS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적극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이언 킹’ 이동국 전북 명예도민 됐다

    ‘라이언 킹’ 이동국 전북 명예도민 됐다

    ‘라이언킹’ 이동국(41)이 명예 전북도민이 됐다. 전북현대모터스 프로축구단 소속 이동국은 12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도지사로부터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받았다.송 지사는 “전북 연고 구단에서 12년간 몸담아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로 쓴 이동국 선수에게 제2의 고향인 전북을 알리고 애향 도민이 되라는 뜻으로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올해 전북현대의 K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을 이끌었으며, 올해를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난다. 이동국은 2009년 전북현대에 입단해 12년간 뛰면서 프로축구 사상 첫 K리그 4년 연속 우승과 역대 최다인 8회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일군 주역이다. 이동국은 “전북에서 더없이 큰 도민들의 사랑을 받고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며 “전북은 영원한 마음속 고향”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최세명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보증확대에 따른 도덕적 해이 유의해야”

    최세명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보증확대에 따른 도덕적 해이 유의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세명(더불어민주당·성남8)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증 확대에 따른 도덕적 해이 발생 가능성을 지적했다. 최세명 의원은 “연체가 발생해도 도민들을 상대로 강력히 추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경기신보 입장에서는 자금을 빌려주고 되받을 수 없는 구조인 것이 당연해 적잖이 힘든 점이 많을 것이다”며 기관의 애로를 공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소송 진행 현황을 보면 큰 건에 대해서 외부 변호사에 의뢰하고, 나머지 소액 건에 대해서는 내부 직원으로 둔 1명의 변호사에게 전담시키는 시스템인 듯 하다”면서 “소송이 많은 것은 그만큼 코로나19로 자금이 필요한 곳에 많은 보증을 해준 만큼, 동전의 양면처럼 그에 따른 부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원래 부실상태에 있는 사업체들이 코로나19를 핑계로 불필요한 보증을 받고 있는지 경계할 필요가 있다. 재난상황을 이용한 도덕적 해이를 유의해야 한다”며 우려의 뜻을 전했다. 이에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의원님 말씀대로 변제를 받지 못하고 계속 대출이 이루어질 경우 도 출연금만 축낼 수 있어 심히 걱정스럽다. 도와 함께 의논해 추심방법을 세밀화하는 등 방법 마련에 해결점을 찾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에서 조직구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촉구

    이원웅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에서 조직구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점과 지역본부의 연관성을 높인 업무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촉구했다. 이원웅 의원은 “지점 수는 25개인데, 지역본부는 남부, 중부, 북부로 3본부 체계이다. 지점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지역본부에 속해야 하나, 일부 지점은 소속이 어긋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점과 지역본부의 연관성을 높이고, 지역본부는 단순 지리적 구분에 신용보증 및 채권업무의 특성을 더해 자영업, 특수채권, 특화사업 등의 업무특성을 살린 영업점을 확충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제안했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내년에는 3개 지역본부를 총 5개로 나눌 예정”이라며 ”한 지역본부당 5개 지점을 관할할 것이다. 관할 지점 수를 낮춰 도민들의 민원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며 의원님이 제안해주신 업무특성 구분 영업점도 서울에서 시행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가능하게끔 시도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보증확대로 인한 내부 부실 방지 마련 촉구

    심민자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보증확대로 인한 내부 부실 방지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더불어민주당·김포1)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부적인 부실을 막을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심민자 의원은 “도가 직접 집행하는 기본대출과 경기신보의 마이너스대출지원은 비슷한 듯 달라 보인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고 그에 맞게 도민들이 구분할 수 있도록 홍보해달라”라며 “일반은행과 거래하지 못하는 저신용자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려는 점은 칭찬한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심 의원은 “요즘과 같이 어려운 상황에 경기신보를 통한 자금 조달로 많은 영세사업자들의 숨통이 트일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코로나19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보증만 해줄 수 없는 노릇이다. 향후 대책마련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기본대출은 일반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본 기관에서 시행할 예정인 ‘재난극복 마이너스대출’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천만원 이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혜대상자가 다르다는 것이 큰 차이”라며 “의원님 말씀대로 변제를 받지 못하고 계속 대출이 이루어지면 도 예산만 축낼 수 있어 심히 걱정스러운 부분이다. 도와 함께 의논하여 해결점을 찾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시군 출연금 강화를 통한 특례보증 활성화 도모 촉구

    김인순 경기도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행감서 시군 출연금 강화를 통한 특례보증 활성화 도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정적인 시·군 출연금 확보를 통한 재원마련과 균형감 있는 지원을 강조했다. 김인순 부위원장은 “지역신보는 정부나 지자체의 책임이 명시되지 않아 출연금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기초지자체들도 코로나19로 인해 긴축재정을 시행하여 신용보증을 위한 예산 감축이 예정돼 있다. 화성시의 경우 올해 64억원을 출연했으나 2021년에는 10억원으로 대폭 삭감할 예정인데, 타 시·군도 동일한 상황인지 말씀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기초지자체 출연금 지원 비율에 따라 해당 지자체의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에게 가는 혜택도 달라진다”며 “모든 경기도민이 골고루 지원받지 못하고 시군의 재정지원에 따라 소외받는 부분이 생길까 걱정된다”는 우려의 뜻을 전했다. 경기신보 이민우 이사장은 “기초지자체 출연 예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혜택은 특례보증을 통해 해결해나갈 것”이라며 “경기신보에서 더욱 노력하여 시·군과의 적극적인 출연금 협약을 통해 고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보증지원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도민 코로나19 가장 큰 타격 관광·서비스 분야

    제주도민 코로나19 가장 큰 타격 관광·서비스 분야

    제주도민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관광·서비스업 분야의 타격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21∼2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코로나19 방역 대책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전화 면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뤄졌으며 신뢰수준은 95%,표본오차는 ±2.5% 포인트다. 조사 결과 코로나19가 학업·생계·여가 등 개인 생활 전반에 미친 피해에 대해 도민 63.3%는 ‘피해가 매우 크다’고 응답했다.‘피해가 작다’는 응답은 33.5%,‘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2%였다. 코로나19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본 분야에 대해서는 ‘관광 분야’라는 응답이 54.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비스업(21.9%),문화·예술 분야(6.9%),소매업(5.7%),농·수·축산업 등 1차산업(3.9%),건설업(3.9%) 순이었다. 반면,이번 조사에서 제주도민들은 본인이나 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민 4명 중 3명꼴인 75.6%가 ‘감염될 가능성이 낮다’고 응답했고,‘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한 도민은 18.3%에 그쳤다. 제주도의 코로나19 방역 대책 중 가장 실효성 있는 대책은 발열 감시와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 등 ‘공·항만 특별 입도 절차’라는 응답이 39.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재난 안전 문자 등을 통한 실시간 코로나19 정보공개(21.4%),n차 감염 발생에 대한 신속 대응(11.3%),감염병 취약지대 집중 방역관리(6.4%),제주형 관광 방역 체계 구축(5.5%),공공시설 운영 중단(4.4%),민관 합동 제주형 방역 거버넌스 실현(3.8%) 등으로 응답했다.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유행을 막기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의 필요성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은 88.7%로,‘필요하지 않다’는 응답 8.9%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김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상황과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여론을 알아보기 위해 도민 인식조사를 벌였고 조사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이창균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행감서 부실한 자재 검수과정 시정 요구

    이창균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행감서 부실한 자재 검수과정 시정 요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창균(더불어민주당·남양주5)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GH가 시행한 가평 청사 복합 행복주택, 수원 영통 따복하우스 공동주택, 양평 공흥 따복하우스 건설공사와 관련된 부실한 자재 검수 과정을 지적했다. 이창균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가평 청사 석공사 자재 검수 요청서에 기재된 품명은 석재명이 아니며, 석재명이 기재된 자재 검수 요청서의 품명 또한 중국산임에도 국내산 석재인 고흥석이라고 기재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필수기재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KS 여부, 합격 여부, 문서번호, 감독자 서명 등이 미개재 되어 있는 등 허술한 자재 검수 자료의 문제점을 질타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건축주가 건축의 전문 지식이 없어도 관심을 가지고 도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건축물을 내 집, 내 건물이라고 생각하고 관리해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광률 경기도의원 “계약정보공개 낙제점...즉각적 시정조치해야”

    안광률 경기도의원 “계약정보공개 낙제점...즉각적 시정조치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은 지난 10일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이천·구리남양주·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3곳의 교육지원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교육지원청이 홈페이지 등에 ‘지방계약법 시행령’이 정한 계약정보 공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관행적으로 법 위반을 되풀이하지 말고 즉각 시정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안광률 의원은 “교육장님들은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얼마나 자주 들어가는가”고 질의했다. 그러면서 “세 분 모두 일주일에 2~3번씩 홈페이지에 들어가면서 기관이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자료가 제대로 탑재가 돼있는지 확인조차 안하고 있다”며 “지방계약법 시행령은 발주계획, 입찰공고, 개찰결과, 하도급 현황을 포함한 계약체결 현황, 감리 등 모든 정보를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렇게 하나도 공개를 안하고 있으니 도민들이 학교 공사에 대해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 아닌가”고 질타했다. 이어 안 의원은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가 광역자치단체의 사무이고, 인사도 광역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지역과 동화되려는 노력이 절대 부족해 보인다”며 “교육지원청이나 학교의 발주 공사 대부분이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하도급 계약사항인데 이 정보 자체가 공개되지 않으니 지역사회의 소상공인 들이 공사가 있어도 정보를 몰라 배제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들이 법이 정한 원칙은 지키면서 교육행정에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성훈 경기도의원, 도민을 우선하는 지역교육청 조직·청사 개선 주문

    박성훈 경기도의원, 도민을 우선하는 지역교육청 조직·청사 개선 주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성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지난 10일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이천·구리남양주·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두 개 이상 지자체를 관할하는 교육지원청들의 형평성 문제 등 운영상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한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다. 질의에서 박성훈 의원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관할하는 학교 수와 교원 수가 광주하남보다 2배 가까이 많은데 비해 담당공무원 수는 비슷하다”며 “남양주에는 왕숙 신도시 6만 6000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택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현재 지역교육청 조직으로는 업무가중이 극심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성훈 의원은 “구리남양주와 같이 두 개 이상 지자체를 관할하는 교육지원청은 인구수에 대비한 형평성 문제 등 운영상 어려운 점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혁신센터 운영 등 향후 대책을 지금부터 차근차근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박성훈 의원은 “오늘 감사대상 교육지원청 모두 주차면수를 140면 내외로 확보하고 있음에도 민원인용 주차구역은 전무한 실정이라 직원 차량이 모두 주차하고 나면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주차할 장소가 없다”며 “청사 건물 또한 현관에서부터 민원인을 위한 공간이 부족해 딱딱하고 관료적인 구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선에서 대민접촉하는 교육지원청의 건물 구조와 충분한 민원주차장 확보 등으로 도민들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대석 경기도의원 “여성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의 분야별 운영 필요”

    장대석 경기도의원 “여성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의 분야별 운영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은 지난 10일 진행된 2020년 복지국 2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대비 여성 사회안전망 구축과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의 분야별 운영 등을 제안했다. 장대석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인용하며 2019년 상반기와 2020년 상반기를 비교했을 때, 20대 여성 자살률이 43% 증가했다고 말했다. 장대석 의원은 “상대적으로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여성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위기에서도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며 “그 어느 때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보건건강국이나 여성가족국 등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 통합적으로 대책을 마련하여 도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대석 의원은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에 대해 질의하며 “사회보장위원회를 아동, 여성, 장애인 등 분야별로 구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장 의원은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해서도 역할을 하는 만큼 분야별 구성을 통해 세심한 사회보장계획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행정감사에서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주문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행정감사에서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신규기술을 개발·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경기도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안혜영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는 다양성과 창의적인 신생기업을 탄생시키고 육성하되 경기도의 중소기업이 선택과 집중으로 효율성 있는 사업지원을 통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특허와 로얄티에 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안 의원은 “4차 산업 즉, 미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3D프린팅 사업이 최근 유해물질을 발생시키고 사용자들의 잇단 사망사고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것처럼, 2011년에 발생했던 ‘O’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기업의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은 물론, 철저한 검증절차를 통해 도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해 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지원사업 등 환경관련 사업은 국가사업과 연계하고 31개 시군과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확대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뢰성 있는 기관으로 도민들에게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혜영 의원은 “대진TP는 존폐위기에 놓여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관운영의 절실한 개선노력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쌓는 것은 물론 위임·위탁사업이 좋은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특화된 사업개발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기관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안 의원은 “최근 미세먼지나 환경 문제에 대비해 정부나 교육청 뿐 아니라 대진TP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장치, 공기청정기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경기도 시흥, 안산, 평택, 화성 등 해양산업에서도 환경오염은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다” 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전기차와 수소차의 충전소 확대방안 사업은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인 배터리의 재활용 대안마련, 전기를 생산하면서 발생하는 제2차 환경오염 등 기후위기 속에서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정책사업의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며 보완방안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난 8월 원장의 사임 이후 아직 공석인 상태에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대진TP만의 독보적인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안혜영 경기도의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TP”)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뢰성 있는 기관으로 도민들에게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혜영 의원은 “대진TP는 존폐위기에 놓여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관운영의 절실한 개선노력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쌓는 것은 물론 위임·위탁사업이 좋은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특화된 사업개발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기관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안 의원은 “최근 미세먼지나 환경 문제에 대비해 정부나 교육청 뿐 아니라 대진TP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장치, 공기청정기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경기도 시흥, 안산, 평택, 화성 등 해양산업에서도 환경오염은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다” 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전기차와 수소차의 충전소 확대방안 사업은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인 배터리의 재활용 대안마련, 전기를 생산하면서 발생하는 제2차 환경오염 등 기후위기 속에서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정책사업의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며 보완방안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난 8월 원장의 사임 이후 아직 공석인 상태에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대진TP만의 독보적인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획재정위원회 파주 DMZ 일원 현장 방문

    기획재정위원회 파주 DMZ 일원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도정에 대한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0일 파주 임진각, 캠프그리브스, 도라산 평화공원 등 DMZ 일원 현장 시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획재정위원들은 먼저 DMZ 생태관광지원센터를 방문해 경기관광공사로부터 DMZ 관광 사업 설명을 청취하고, 올 초 개장한 임진각 곤돌라를 체험 후 캠프그리브스 부지를 방문해 부지 활용 현황 브리핑을 받았다. 캠프그리브스는 1953년부터 2004년까지 미군이 주둔한 민통선 내에 유일한 반환 미군기지로 경기관광공사에서 문화재생사업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군사시설을 활용한 전시시설, 체험시설이 조성 중에 있다. 위원들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도라산 평화공원, 제3땅굴, 도라전망대, 캠프그리브스에 이르는 DMZ 일대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와 미군 공여지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4)은 “민통선 지역이 분단과 갈등의 지역에서 자유와 평화, 교류협력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라며 “도의회 차원의 DMZ 관광활성화는 물론 평화사업을 위한 지원을 위해 기재위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지혜 의원(민주당·비례)은 “평화의 상징인 DMZ가 도민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DMZ 사업이 앞으로 더 활성화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도차원에서도 관광 컨텐츠를 개발하고 도내 타 미군공여지 반환 사업도 신속히 마무리되어 도가 잘 활용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향후 기획재정위원회는 도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에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를 위한 사업의 추진 주문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에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를 위한 사업의 추진 주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3)은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를 위한 사업의 추진과 공정한 조직 운영을 주문했다. 문형근 의원은 “경기아트센터의 사업 대부분이 수원과 용인 지역에 한정되어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특정 시군에 편중되지 않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 의원은 여러 차례 경기아트센터에서 불거진 인사, 채용, 직원관리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돼 도민 분들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였다. 이어 문 의원은 “인사, 채용, 직원관리 등의 문제가 공정하지 못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했고, 이에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문화면이 아닌, 사회면에 나오는 것 자체가 안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 의원은 “경기도의 슬로건처럼 ‘공정한 경기’를 위해 신경 써 달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경기도형 문화 뉴딜 프로젝트와 경기아트센터 공연 현황에 따른 개선점, 사장의 경영 방침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약자들이 문화예술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장님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철 경기도의원, 문화예술인과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경기아트센터만의 다양한 방법 모색해야

    김동철 경기도의원, 문화예술인과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경기아트센터만의 다양한 방법 모색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동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2)은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예술인과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경기아트센터만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김동철 의원은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에게 “경기아트센터의 인사, 채용, 직원 관리 등 다양한 잡음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아트센터의 명성이 무너졌고 이것은 명백하게 사장님의 잘못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아트센터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책임지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꾸준히 언급된 경기 북부권과 동부권의 문화소외지역을 강조하며 “문화소외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지역의 유휴시설 및 공간을 활용해 문화에 소외된 도민들의 문화향유권 증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문화예술인들을 통해 지역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시장에서 문화예술인들이 공연을 하면 문화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지역 활성화에 도움도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우종 사장은 “제안한 의견을 토대로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영역 확장을 위해 다양한 추진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민 절반 “집값·양육부담에 결혼 않겠다”

    경기도민 절반 “집값·양육부담에 결혼 않겠다”

    경기도민의 절반 가량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혼과 저출생의 원인으로는 높은 집값과 사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을 꼽았다. 경기도는 지난달 16~18일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결혼, 자녀, 저출생’과 관련한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결혼을 해야 하냐’는 물음에 52%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지난 2017년 63%, 2019년 54%보다 낮아졌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20~40대는 47%만이 결혼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20~40대 여성 응답은 각각 32%, 40%, 40%로 더 낮았다. ‘자녀가 있어야 하냐’는 물음에는 65%가 “그렇다”고 답해 2017년(74%), 2019년(69%)에 비해 긍정 답변이 줄었다. 20~40대는 58%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이 가운데 20~40대 여성 응답은 각각 42%, 51%, 59%로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혼율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집값, 전월세 등 과도한 주거비용 부담(31%)이 1순위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해(25%)보다 6%p 증가한 결과로, 최근의 부동산가격 상승세가 반영된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이어 출산·양육 부담(25%), 개인의 삶·여가 중시(18%) 등이 높았다. 우리 사회 저출생 문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6%가 ‘심각하다’고 답했다.저출생의 원인으로는 양육비·사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33%), 집값 등 과도한 주거비용(18%), 개인의 삶 중시(13%) 순으로 꼽았다. 남성은 과도한 주거비용(24%)을 여성(12%)보다 2배 높게, 여성은 개인의 삶 중시(16%)를 남성(10%)보다 높게 꼽았다. 가장 시급한 저출생 대책으로는 고용·주거 등 안정적 기반마련 지원(36%)이 꼽혔고, 다음으로 아동수당, 의료비, 교육비 등 경제적 지원(18%),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확충, 돌봄서비스 확대(16%), 근로시간 단축, 육아휴직 등 아이 돌보는 시간 보장(1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2%p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황수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예술단의 운영방식 변화 필요

    황수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예술단의 운영방식 변화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수영(더불어민주당·수원6)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예술단의 운영방식에 대한 변화와 도민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촉구했다. 황수영 의원은 “현재 한창 활동해야 할 젊고 유능한 신진예술가들이 무대에 설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기도 예술단체들은 경기도의 큰 자원이나, 예술단원들의 기량이 경력과 함께 늘어가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라고 경기도 예술단의 현 실태를 꼬집었다. 이어 황 의원은 “경기도 예술단체가 도민에게 다가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누구나 보고 싶은 작품을 만들고, 공연을 올리는 것”이라며 “콘텐츠나 제작자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구성원인 예술단원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황 의원은“지난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경기아트센터로 명칭을 바꿨고, 예술단체들 역시 명칭을 바꿨는데, 수십 년간 사용한 명칭을 바꾼 만큼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의문”이라며 “명칭이나 치장에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변화와 도민에 대한 접근 방식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예술단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시대에 맞춰 예술단의 역할과 기능을 고민하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장애인 배려 보강 촉구

    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장애인 배려 보강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1)은 10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 경기아트센터 극장 내 장애인석을 최적관람석에 두지 않은 것에 대해 지적했다. 이날 감사에서 지석환 의원은 “경기아트센터 극장 내 장애인석을 1% 이상 마련해야 한다는 조례는 지켜지고 있으나 이는 지극히 수치에 지나지 않고, 장애인석을 최적관람석에 두어야 한다는 질적인 부분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지 의원은 극장 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길 안내 표시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2018년에 진행된 리모델링에서 이러한 부분들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이 안타깝다. 조례가 만들어진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니 보강해 주길 바란다”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기아트센터가 되길 당부했다. 이어 지 의원은 경기아트센터의 홈페이지에 예술단 명칭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변경 전 명칭이 기재되어 있는 점, 모바일 환경에서 오류가 생기는 점 등 홈페이지 관리가 미비한 점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홈페이지 관리에 대해 신중히 들여다보겠으며, 내년도에는 모바일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지 의원은 경기아트센터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받았던 사항들에 대한 처리결과가 미비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행정사무감사가 형식이 되면 안 된다. 아트센터에 대한 신뢰도 차원에서라도 처리결과를 정확하게 해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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