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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경기교통공사’ 출범식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경기교통공사’ 출범식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명원)는 지난 12일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소재 경기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사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명원 위원장은 “경기도 지역 어디를 가더라도 대중교통의 불편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기교통공사가 양주에 설립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있도록 경기도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충실한 발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대중교통시설과 수단의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도시 및 도농 복합 등 지역별 특성이 매우 다양한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기관이다. 이날 출범식은 경기교통공사 홍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정상균 공사 사장의 공사 설립경과보고 및 인사말씀, 주요 내빈의 축하말씀,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는 정성호(양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 권재형(의정부3) 부위원장, 박태희(양주1) 의원, 김직란(수원9) 의원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재율 경기도의원,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방재율 경기도의원,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장기요양요원들이 존중받고 행복할 때, 요양서비스를 받는 노인들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2)은 13일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정부시 소재)개소식에 참석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인생 전체의 행복을 좌우하게 되었다” 며 “요양보호사·간호조무사 등 장기요양요원들은 노인돌봄 필수 인력으로 사회적 효를 실천하며, 고령사회를 지탱하는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 있는 경우가 많다. 저임금과 고용불안 폭행 등 인권침해 사례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어 장기요양요원들의 처우개선과 인권향상은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요양요원들의 인권보장과 처우개선은 노인복지향상과 직결된다.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장기요양요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역할을 담당해주길 당부한다”며 “경기도의회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성장과 도민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근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위한 토론회 개최

    유근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위한 토론회 개최

    유근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토론회는 도내 신도시 및 도심 지역의 극심한 교통문제 해소방안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사업면적 50만㎡ 이상, 수용인구 1만명 이상 지역의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 방안을 정립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회에는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권정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하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는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광역교통개선대책 제도 현황과 1, 2,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을 바탕으로 경기도 광역교통대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안강기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평가센터 센터장은 발제 내용에 동의와 공감을 표했다. 덧붙여,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소규모 환승 체계 개선 등 실현 가능성 큰 사업들 위주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손기민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는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각 부처 간 협의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GTX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 개발의 필요성을 전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유정훈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광역교통 개선에는 대책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통 인프라의 공급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박규철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대중교통에 많은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광역교통의 원활한 개선을 희망했다. 하지만 그만큼 자금 확보에 대한 고민 또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장애인과 함께 사는 경기도를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장애인과 함께 사는 경기도를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는 지난 11일 ‘장애인과 함께 사는 경기도를 위한 토론회’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주관하며, 1부(장애인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와 2부(장애인 건강 및 체력증진과 장애인체육 지원방안)로 각 주제별로 나눠 진행됐다. 본격적인 토론회에 앞서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 국회의원, 임오경 국회의원,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영상으로 인사말과 축사를 전했다. 1부 주제는 ‘장애인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으로, 주제발표는 배은주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가 창작자로서 장애예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일자리 지원 확대 등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조진아 강남장애인복지관 문화예술팀장은 발제 내용에 동의와 공감을 표하며 장애를 넘어, 누구나 문화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최영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장은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활동 촉진을 위해, 비교적 장애와 무관하게 접할 수 있는 영상·미디어 분야와 음악·미술·문학 등에 대한 교육 지원의 필요성을 전했다. 2부 주제는 ‘장애인 건강 및 체력증진과 장애인체육 지원방안’으로, 주제발표는 조재훈 나사렛대학교 특수체육학과 교수가 기존의 장애인 체력인증센터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장애인의 초기접근을 향상을 위해 시도 및 시군구 단위별 장애인 체력관리지원센터(가칭) 사업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창현 서울곰두리체육센터 체육증진팀장은 센터의 운영현황을 설명하며, 장애인 재활 체육 사업의 중심으로서 앞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지역사회 재활체육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용필성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장애인체육과장은 장애인들의 체육시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부처 간 협의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생활권역 장애인 체육시설 조성의 필요성을 전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인용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과장은 경기도의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설치와 전용 운동기구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좌장을 맡은 김경희 의원은 “토론회에 나온 좋은 의견들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국회와 문체부에 건의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경기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만식 경기도 의원, 경기 스토리 작가 하우스 찾아 축하·격려

    최만식 경기도 의원, 경기 스토리 작가 하우스 찾아 축하·격려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개소식이 12일 고양시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렸다. 경기도민인 시나리오 작가들을 대상으로 집필공간 제공과 다양한 양성프로그램 운영을 내용으로 한 오늘 개소식에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관계자 및 입주선정 작가와 기성작가들이 함께 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남1)과 채신덕 부위원장(민주당·김포2), 김경희 의원(고양6)이 개소식에 함께 했으며, 작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여러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고 집필실, 회의공간 등의 시설견학을 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최만식 위원장은 “특강, 작품지도, 타분야 예술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도민을 위한 여러 행사가 함께하는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승조 충남지사 대선 출마 선언…“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

    양승조 충남지사 대선 출마 선언…“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

    양승조 충남지사가 12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민주당에서 박용진 의원에 이어 두번째이면서 지방자치단체장 중에는 여야 통틀어 대권 도전 출마 첫 공식 선언이다.양 지사는 이날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식을 열고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선언식에 이시종 충북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과 민주당 소속 충청지역 국회의원이 총출동해 ‘양승조=충청권 대망론’에 힘을 보탰다. 내년 3월 있을 대선의 여당 유력 후보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도 참석했다. 양 지사는 이날 양극화·저출산·고령화 등 3대 위기극복 해법과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양 지사는 “이 3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국가의 명운이 달렸다”면서 사회양극화를 제1의 국정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극화 극복 방안으로 “주거, 교육, 의료 등 필수적 삶을 위한 기본비용을 국가가 책임 지는 구조로 바꾸겠다. 저비용 사회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산에 대해 “청년 일자리, 청년 주택, 무상교육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고, 고령화 문제는 “노인 빈곤과 건강·평균수명 격차 감소, 노인청을 신설해 독거노인 등 어르신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양 지사는 도지사 2018년 7월 취임 후 전 도민 사회안전보험 가입, 농어민 수당, 장애인 시내 및 농어촌 버스 무료, 고등학교 무상교육 및 급식, 8세 이하 자녀 둔 공공기관 임직원 2시간 단축 근무, 어르신 놀이터 등 복지정책을 현실화시켜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젊은 부부가 아이 둘을 낳으면 무료로 살 수 있는 ‘더 행복한 주택’은 ‘미친 집값’ 해결의 열쇠로 평가를 받는다.양 지사는 또 수도권 규제강화와 재정분권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래 신성장동력·첨단산업 글로벌 1위 달성, 한반도 비핵화, 남북교류 협력 정상화 등 구상도 내놨다. 그는 “국토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50%가 넘는 인구가 몰려 살아 사람, 자본, 문화·예술이 집중되면서 지방은 공동화되고 소멸 위기에 빠지면서 국가경쟁력이 날로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세종시를 대선 출마 선언식 장소로 선택한 것도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상징성이 있고, 2010년 세종시 수정론 때 자신이 ‘원안 사수’를 외치면서 22일 동안 단식투쟁했던 의미를 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헬조선’ ‘흙수저’ ‘반칙과 특권’ ‘내로남불’ 등 국민이 한탄 속에 쏟아내는 분노의 언어를 가감없이 끄집어내고 “더불어 행복하고 공정한 국가공동체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이재명, 공공기관 이전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에 “당연한 결과”

    이재명, 공공기관 이전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에 “당연한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한 것에 대해 “상식적이고 당연한 결과”라고 12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소셜미디어(SNS)인 페이스북에서 “균형발전은 ‘하면 좋은’ 미덕이 아니라, ‘안 하면 큰일 나는’ 중대 문제”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지사는 “부족한 곳은 채우고 넘치는 곳은 좀 덜고, 힘이 너무 집중된 곳은 분산하고 힘이 약한 곳은 부축하는 것이 공동체의 기본 정의”라며 “소송을 무릅쓸 정도로 깊은 관심을 두고 계신 주민,직원분들의 안타까움과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한다.그분들의 어려움과 반대의견까지 적극적으로 수렴해서 함께 사는 세상,억울한 사람도 지역도 없는 경기도의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수원지법 행정2부(양순주 부장판사)는 지난 10일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맹과 경기도공공기관이전반대범도민연합 등이 이 지사를 상대로 낸 ‘제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경기도는 올해 2월 수원에 있는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7개 기관이 포함된 3차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공공기관 노조 등은 법원에 공공기관 이전 계획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조재훈 경기도의원 “복잡한 복지기준선 개선하고 보편적인 복지로 나아가야”

    조재훈 경기도의원 “복잡한 복지기준선 개선하고 보편적인 복지로 나아가야”

    경기도의회 조재훈 의원(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오산2)는 지난 10일 “2021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경기도민 소득인정액에서의 불평등 및 복지기준 개선에 대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가했다. 조재훈 의원은 “현재 복지기준선이나 소득환산제는 너무 복잡하고, 불합리한 부분이 많다. 특히 자동차를 재산으로 환산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법이나 제도는 결론적으로 현실을 따라가야 한다”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라는 궁극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패러다임이 변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현재 복지기준을 가지고 지급하는 노령연금은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있는 현실에 맞지 않다. 노인들에 대한 복지기준선은 없애는 방향으로 나아갸아 할 것이다. 물론 예산의 문제가 있겠지만 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노인의 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등으로 예산 문제를 일부 해결하여 노령연금을 기본소득과 같이 지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토론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관중 입장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영국발 변이’ 불안감 확산

    울산 ‘영국발 변이’ 불안감 확산

    “주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나 불안한 마음에 검사를 받으러 왔습니다.” 11일 오전 10시 울산 중구 종합운동 내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의 목소리다. 울산에서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임시 선별검사소도 총 10곳으로 늘렸다. 이곳에서 하루 2000~5000명의 시민이 무료로 검사를 통해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고 있다. 울산은 확진자의 대다수가 ‘영국 변이 감염’이라는 방역 당국 추측이 나올 정도로 심각하다. 전파력이 강한 영국 변이 감염으로 확진세도 가파르다. 지난달 77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해 전체 확진자 716명을 넘어섰다. 이달 들어서도 11일 현재 329명이 감염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도 급속히 늘었다. 지난 2월 1일 기준 81.78명에서 현재 195.90명으로 늘었다. 3개월도 안 돼 110명이 훌쩍 넘어섰다. 특히 영국 변이 감염자가 늘면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울산에서는 지난 3월 8일 영국 변이가 처음 확인된 이후 11일 현재 17개 집단에서 501명(변이 확정 사례 133명, 역학적 관련 사례 368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 수치는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를 대상으로 분석해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감염자까지 합치면,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영국 변이는 기존 코로나19에 비해 전파력 70%, 치명률 최대 61%까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발 변이가 자칫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으면 확산세는 더 가팔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달 1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이달 3일부터 16일까지 ‘강화된 2단계’를 적용하고 있다. 이 기간 유흥시설, 목욕장업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기존 2단계보다 1시간 더 단축한 오후 9시까지 제한했다. 시민 김모(55·여)씨는 “울산은 코로나 청정도시로 알려졌는데, 영국 변이 바이러스로 불안한 지역으로 취급받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사적인 모임도 많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영국 변이로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산업 현장에서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 여태익 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현재 울산에서는 영국 변이만 발견됐고, 확인된 1건 외에 다수의 감염원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발 변이가 경기, 부산, 울산, 경남 등에 이어 제주까지 확인돼 방역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관광지인 제주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4건이 확인됐다. 제주도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2월 초 헝가리에서 제주를 방문한 확진자에게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를 처음 확인했고, 그 이후 추가로 3명이 더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 4명은 모두 다른 지역에서 감염된 후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으로 조사됐다. 도는 현재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모두 치료를 마치고 거주지로 돌아간 상태라고 전했다. 도는 또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도민 감염은 현재까지 없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제주 황경근 기자 jhp@seoul.co.kr
  • 신규 확진 400명대…41일 만에 최소 발생

    신규 확진 400명대…41일 만에 최소 발생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 중반으로 41일 만에 최소 발생을 기록했지만,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전남 여수의 한 요양병원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됐고, 제주도의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85명으로, 전주 평균(2.72명)보다 4배 급증해 초비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명 발생했다. 지난 3월 30일(447명) 이후 41일 만에 최소 기록이지만 전국 곳곳에서는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AZ 백신을 맞은 요양보호사와 환자 4명 등 모두 11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된 여수의 모 요양병원에서 이날 AZ 백신을 접종한 요양보호사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여수 요양병원발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1차 접종 시 80%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2차 접종 이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 AZ 백신을 1차 접종한 집단에서 6명이 동시에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AZ 백신의 ‘효과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 요양병원 관계자는 “1차 접종 시 항체 형성률이 80% 정도라면 같은 집단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이 6명이나 동시에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앞으로 여수 요양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온다면 AZ 백신의 효과에 대한 철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제주에서도 하루 평균 1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4차 유행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최근 일주일(3∼9일)간 76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하루 평균 10.8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주(4월 28일∼5월 2일) 하루 평균 2.71명이 발생한 것과 비교해 4배 급증한 것이다. 학교도 비상이다. 제주대에서 학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인문대학 1·2호관 건물을 폐쇄하고 2주간 학사 일정을 모두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제주중앙고(7명)에 이어 10일에는 오현고(3학년 학생)와 중앙여고(1학년 학생)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임태봉 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지난달까지 관광객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운동부 선수, 학교, 일가족, 유흥주점, 목욕탕 등 몇 개 집단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도민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제주 황경근 기자 choijp@seoul.co.kr
  • 이재명 “GTX-D 원안 통과돼야…국토부의 실질적 협의 기대”

    이재명 “GTX-D 원안 통과돼야…국토부의 실질적 협의 기대”

    이재명 경기지사가 1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D 원안이 통과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나 도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크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지사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향후 최종 확정되기 전에 법률로 정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야 하고,당연히 경기도지사와도 협의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가 법률에 근거해 실질적 협의가 이뤄지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시 경기 프리미엄버스 신규 4개 노선 확정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시 경기 프리미엄버스 신규 4개 노선 확정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다음달 초에 ‘경기 프리미엄버스’ 10개 신규노선 중 의정부시 4개 노선이 포함돼 운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쾌적함을 위한 우등형 차량, 예약시스템, Tagless 결제시스템 등 출·퇴근시간대만 편도로 운행하는 노선으로 기존 광역버스와는 차별화된 형태로써 운행할 우등형 버스이다. 지난해 기준 수원·용인·화성 3개시에서 6개의 노선(수원1, 용인3, 화성2)을 운행하고 있으며, 올해 10개의 신규노선(수원1, 용인2, 시흥2, 의정부4, 양주1)이 추가로 운영된다. 권재형 의원은 “민락·고산지구는 신도시 개발 이후 그동안 신규 아파트단지 개발과 입주로 인구가 급속히 증가되면서 교통수요에 대한 내용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며 “금번 경기 프리미엄버스 신규노선 중 의정부시에 4개 노선이 운행됨에 따라 그동안 노선 부족으로 주민들이 겪었던 통근에 대한 불편이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도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운송 예정인 경기 프리미엄버스 4개의 신규노선의 기종점을 살펴보면 ①민락1지구(기점)∼건대입구역(종점), ②민락2지구(기점)∼건대입구역(종점), ③민락2지구(기점)∼창동역(종점) ④고산지구(기점)∼건대입구역(종점)으로, 운행대수는 출근·퇴근 각 2대씩 총 8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리 경기도의원, 도민 불편사항 해결 노력

    김미리 경기도의원, 도민 불편사항 해결 노력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남양주1)은 지난 7일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 교통정책과, 주택과, 철도교통과 담당자들과 신규 입주 아파트 인근 횡단보도 신호기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미리 의원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아파트 정문 앞 횡단보도이고, 많은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 신호기 운영이 미루어져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남양주시에서는 사업시행자에게 시설물의 하자 보수를 지속적으로 요청하여 안전상의 문제가 없다는 경찰서의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시 담당자들은 “사업시행자로부터 안전한 시설물을 인수받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김미리 의원이 신규아파트 인근에 있는 횡단보도의 신호기가 운영되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다는 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경선 경기도의원, 좌초되었던 고양시 경기도민텃밭 해결책 마련

    민경선 경기도의원, 좌초되었던 고양시 경기도민텃밭 해결책 마련

    민경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지난해 6월 고양 삼송 경기도민텃밭 부지 매각 이후 꾸준한 문제제기 끝에 원당동 농협대학교에 새로운 경기도민텃밭이 조성돼 해결책을 마련했다. 도내 최대 규모였던 고양 삼송 경기도민텃밭은 1908명의 도민이 참여해 주민 참여와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었지만, 지난해 LH고양사업본부와 토지사용 승인, 조성비 1억 600만원의 예산까지 투입해 조성했지만 1년만에 토지 소유주였던 LH가 부지를 매각함에 따라 사업을 종료할 수밖에 없었다. 민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LH로부터 매각 통보 이후 4개월의 시간이 있었지만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문제를 지적했으며, 이후 김충범 농정해양국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도 대책 마련을 위해 힘쓴 것으로 나타났다. 민 의원은 “도시농업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반려식물이 각광을 받듯 도시농업이 치유농업으로서 역할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경기도민텃밭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문제제기하고 대안을 찾으려는 노력이 성과로 도출돼 도민들에게 돌아간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지역에 도시농업을 운영하기 위한 부지를 찾기가 쉽지 않으며 찾아도 매각 등으로 인해 장기간 운영이 어려운 만큼 안정적 도시농업·치유농업을 위해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창릉지구 등 3기 신도시 등에 계획단계에서부터 부지를 반영해 안정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다고 노력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올해 조성된 경기도민텃밭은 2월 농협대 부지인 원당동 198-203번지에 2496평(8250㎡)으로 농협대 산학협력단이 운영관리하며, 삼송 도민텃밭보다 규모면에서는 작지만 안정적 장기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재율 경기도의원, 금융채무 위기 도민 통합지원해야

    방재율 경기도의원, 금융채무 위기 도민 통합지원해야

    “채무문제로 고통 받는 분들이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원스톱센터를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2)은 10일 경기도서민금융복지센터 원스톱센터(의정부시 호원동 소재)개소식에 참석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실직과 경제난으로 일용직, 임시직,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이 커지고 있다. 가계부채 및 금융채무 위기자도 급증하고 있어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금융과 복지의 통합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자립은 개인만의 책임이 아닌 공동체 전체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원스톱센터가 금융채무 조정과 지원뿐만 아니라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 직업교육, 일자리 상담, 폐업지원, 주거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금융채무 위기 도민들에게 원스톱 통합지원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주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원스톱센터가 전문적인 활동을 통해 경제적 고통에 처한 도민들에게 힘이 되고 도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정현 경기도의원, ESG 미래사회를 위한 우리들의 행동방정식 토론회 주재

    신정현 경기도의원, ESG 미래사회를 위한 우리들의 행동방정식 토론회 주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시민모임인 생활ESG행동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미래사회를 위한 우리들의 행동방정식 토론회(좌장 신정현 도의원)’를 개최하고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민생활속 ESG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장현국(더불어민주당·수원7) 의장과 김경호 의원(민주당·가평)을 비롯해 홍성국 국회의원(영상), 신윤관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이사 등이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좌장인 신정현(민주당·고양3) 의원의 사회를 시작으로, 안치용 ESG연구소 소장의 주제발표와 조현철(가천대 대학원 국가안전관리 박사과정), 이덕근(동국대 대학원 기술창업학과 교수), 장정화(수돗물시민네트워크 사무처장), 김종하(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서아론(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부장)이 토론자(전문가 패널)로 나서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좌장을 맡은 신정현(더불어민주당, 고양3) 의원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올해를 ESG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야한다고 말씀하신 이후로 사회 각 분야에서 ESG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탄소중립과 녹색경제의 구축, 불평등과 차별을 뛰어넘는사회정의의 실현, 투명하고 수평적인 관계구조속에서 이루어지는 민주적 협치 생태계를 확산하는 것 등 ESG가 시대적, 사회적 가치로 떠오르는 지금 경기도는 이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지속가능한 도시와 농촌 공동체를 위한 어떤 지혜를 모아야 하겠느냐”고 물은 뒤 “오늘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가 ESG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에 나선 안치용 소장은 “불가역적 시대전환, ESG 시대가 온다”라는 발제를 통해 “ESG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았다. CSR 개념이 등장한 1953년부터더 나은 세상을 모색하기 위해 이어진 노력의 산물”이라며 ESG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조현철 패널은 세월호 사고 이후 국가의 안전에 대한 인식 재고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토론했으며, 이덕근 패널은 ‘ESG에서의 청색기술’이라는 주제로 청색기술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장정화 패널은 “환경부가 2021년 물 예산으로 약 4조라는 많은 돈을 투입하고 있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가 적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관 주도로 진행되어온 수도행정은 민-관 거버넌스 영역으로 넓혀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종하 패널은 “중소기업에게 ESG는 분명 피할 수 없는 위기일 수도 있지만, ESG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기업과 사회의 동반성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기업 업종·규모 등의 특성을 반영한 ESG 가이드라인 개발과 컨설팅 지원 등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이 마무리될 무렵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서아론 패널은 “사회적으로 ESG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분리배출 거점을 마련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순한 리더 육성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주일 만에 확진 400명대…여수 요양병원·제주도 집단감염

    일주일 만에 확진 400명대…여수 요양병원·제주도 집단감염

    코로나19의 4차 유행 불안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10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전날보다 100여명 줄면서 지난 3일(488명) 이후 1주일 만에 다시 400명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는 주말·휴일 이틀 동안의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데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어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명 발생했다. 지난 3월 30일(447명) 이후 41일 만에 최소 기록이지만 전국 곳곳에서는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전남 여수시와 고흥군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요양보호사가 확진돼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된 여수 모 요양병원에서는 요양보호사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요양보호사 3명과 환자 10명 등 모두 13명이 확진됐다. 이중 지난 3월 3일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의 1차 접종을 한 요양보호사 3명과 입원 환자 3명 등 총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1주 뒤인 다음 주 중 2차 접종을 기다리고 있었다. 방역당국이 1차 접종시 80% 항체가 형성된다는 설명을 하고 있어 2차 접종 이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는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당국은 2차 접종 후 2주일이 경과해야 항체가 형성된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여수는 51명, 고흥은 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흥군은 전 군민에게 마스크를 1인당 5매씩 모두 32만매를 배부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날 사적 모임 6인 이하를 허용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범개편안을 오는 23일까지 2주일간 연장했다. 도는 오는 7월 전국적인 개편안 도입에 앞서 지난 3일부터 전남지역 시군을 상대로 시범 적용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여수시와 고흥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제주에서도 하루 평균 10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역감염이 확산추세다. 제주도는 최근 일주일(3∼9일)간 76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하루 평균 10.8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그 전 일주일(4월 28∼5월 2일) 하루 평균 2.71명이 발생한 것과 비교해 4배 이상 확진자 발생 추이가 증가했다. 이달 들어 제주에서 7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70.5%에 해당하는 55명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돼 새로운 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제주에서는 14명(제주 780∼79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도 비상이다. 제주중앙고(7명)에 이어 10일에는 오현고(3학년 학생)와 중앙여고(1학년 학생)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학교는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임태봉 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지난달까지 관광객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운동부 선수, 학교,일가족, 유흥주점, 목욕탕 등 몇 개 집단으로 확진자가 나오는 등 도민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23일까지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1357곳, 노래연습장 318곳 등에 대해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을 금지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황경근 기자 choijp@seoul.co.kr
  • 강원형 ‘취직사회책임제’ 본격 시행 들어가

    강원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정규직 일자리를 지원하는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가 지난 6일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9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는 기업에서 정규직 1명을 고용할 때 월 100만원씩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과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융자와 3년간 고용 유지시 1인당 9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고용창출 유지 자금(3·3·3자금)지원’ 정책이다. 이에 강원도는 올해 정규직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0만원의 인건비를 1년간 최대 1만명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강원도내에 등록된 기업이 만 18~ 만 64세의 강원도민을 채용하면 지원 대상이 된다. 강원도내에 등록된 기업은 1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모두 대상이 된다. 또 고용창출·유지 자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융자 지원 사업으로, 2000억 원 규모의 고용창출·유지 자금을 조성해 기업의 성장과 최대 6500명 고용 유지를 지원한다. 정규직을 신규 채용하면 1인당 3000만 원씩 최대 5명, 1억 5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년간 이자와 보증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강원도는 18개 시군 170여명의 홍보요원을 선발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에 들어갔고, 기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4만여개의 기업체에 사업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청은 기업이 위치한 시·군에서 가능하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강원형 취직사회책임제를 추진 중”이라며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과 고용창출 유지 자금 등이 기업 성장과 일자리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남양주지역 경기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5억 5000만원 확보

    남양주지역 경기도의원, 특별조정교부금 45억 5000만원 확보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문경희 부의장과 김경근 도의원, 김미리 도의원, 박성훈 도의원, 윤용수 도의원, 이창균 도의원은 남양주 지역 발전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5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수동면 내방1리 복지회관 증개축 ▲별내 축구복합문화센터 조성 ▲진접 장현 도시계획도로 개설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월문리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등 5개 사업이다. 도의원들은 이번에 교부금이 확보된 사업 모두 도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도민, 단체, 관계기관 담당자 등이 모여 지역 발전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지역현안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도민과 소통하고 관계기관과 논의해 도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고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에 지역상담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경기도의원, ‘2021년 경기사회복지대상’ 광역의원 공로부문 수상

    김원기 경기도의원, ‘2021년 경기사회복지대상’ 광역의원 공로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도의원이 7일 오후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개최된 제17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대회에서 ‘2021년 경기사회복지대상’ 광역의원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경기사회복지대상’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귀감이 되는 도내 사회복지사 및 단체를 엄정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 도의원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해 기여한 광역의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공로상 부문을 수상했다. 김 도의원은 사회복지사 출신 3선 도의원으로 그 동안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대표발의, ‘경기도 가출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경기도 아동복지시설 퇴소아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 복지 및 위기청소년 보호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았다. 한편 김 도의원은 “이번 공로상 수상은 지금까지 도내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을 인정 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 및 경기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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