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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애형 경기도의원,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이애형 경기도의원,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회장 이애형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0일 ‘사회변화에 따른 경기도 시민단체의 역할 재정립에 관한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안전상의 조치로 서면으로 진행됐다. 착수보고 발표자인 박은하 책임연구원(용인대 교수)은 보고서에서 ▲시대정신, 시민의식, 시민참여와 시민단체의 역할 등에 관련된 이론 및 선행연구 ▲경기도 내 시민단체의 현황, 성격, 활동에 대한 실태 분석 ▲시민, 전문가(시민단체운영 전문가, 학계·행정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한 시민단체의 역할에 대한 경기도민의 욕구 및 만족도에 대한 의견 수렴 ▲시민참여 활성화를 이끈 시민단체 우수사례 발굴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 모색 등 연구내용을 보고했다.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회장인 이애형 의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로 오늘 착수보고를 서면으로 진행하게 되어 아쉽지만, 계획대로 연구용역이 잘 추진돼 경기도 시민참여 활성화와 시민단체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 개선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달 26일 계약체결로 오는 10월 25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는 다음달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한 삶을 위한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의원연구단체는 회장 이애형 의원을 비롯해 권정선·김규창·김지나·송치용·이제영·이필근(수원3)·이혜원·최종현·한미림·허원·황진희 의원 12명으로 구성됐다.
  • 1대 1 구도 압박하는 이낙연vs말려들지 않으려는 이재명

    1대 1 구도 압박하는 이낙연vs말려들지 않으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이 1대1 토론을 거듭 촉구하며 이재명 경기지사 측을 압박했다. 1대1 구도를 만들어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대해 이 지사 측은 무대응 전략을 구사하는 가운데 ‘빅2’끼리의 1대1 구도가 달갑지 않은 나머지 후보들이 대신 나서 이 전 대표 측 논리를 반박하는 모양새다.  이낙연 캠프 최인호 종합상황본부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 캠프는 네거티브 중단선언이 정책과 자질 검증을 회피하려는 책략이 아니라면 1대1 무제한 맞짱 토론을 수용하라”고 밝혔다. 그는 전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맞짱 토론을 최초로 제안했다. 설훈 선거대책위원장도 MBC 라디오에서 “6명이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는 각 후보끼리 붙는 게 훨씬 빠르고 전달도 정확히 된다”고 말했다.  이달 들어 상승세가 주춤하자 1대1 토론을 통해 주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능력과 도덕성 우위를 부각시키겠다는 게 이낙연 캠프의 복안이다. 실제 이 지사는 예비경선 TV토론에서 ‘바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실점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지사가 응하지 않더라도 ‘토론을 기피한다’, ‘검증에 자신이 없다’는 프레임을 씌울 수 있다는 속내도 엿보인다.  이 지사 측은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캠프의 핵심 관계자는 “이 전 대표 측 지지율 상승이 주춤하고 이재명 대세론이 형성되자 흙탕물로 끌고 들어가 네거티브하겠다는 의도에 불과하다”고 잘라 말했다.  ‘네거티브 중단’ 국면이 불안정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설 위원장은 이른바 ‘형수 욕설’을 거론하며 본인이 촉발시킨 ‘경선 불복론’의 여진을 이어 갔다. 그는 “이낙연을 지지하는 분들의 32% 정도가 이재명 후보로 합쳐지면 지지하지 못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다. 역대 이런 현상이 없었다”며 “이분들이 이재명 후보의 욕설을 들었을 텐데, 내가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는 얘기”라고 했다.  네거티브 무대응 원칙을 천명한 이 지사 측 대신 참전한 김두관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설 위원장을 향해 “일반 당원들도 경선 불복에 대해서는 언급하면 안 되는 정도인데 상위 후보 선대위원장이 그렇게 입장을 밝혔다”며 “겁박으로 들렸다”고 직격했다.  이 지사의 지사직을 둘러싼 시비도 여전하다. 설 위원장은 “법적으론 문제가 없지만, 직위를 이용해서 홍보비를 34억원이나 쓰면서 ‘기본시리즈’ 광고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낙연 캠프의 박래용 대변인도 논평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상반기 언론 광고비 25억 9400만원 중 기본주택 광고비만 19억 5100만원을 썼다”며 “도민의 피땀 어린 세금을 선거 홍보에 쓰는 것만이라도 멈춰 달라”고 요구했다.  반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KBS 라디오에서 이 전 대표 측을 겨냥해 “지사직 사퇴 문제를 가지고 네거티브 신경전을 벌인다는 것 자체가 집권당으로서 참 쪼잔하다. 어처구니없다”고 비판했다.
  • 대권도전 원희룡 제주지사 퇴임…“고향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

    대권도전 원희룡 제주지사 퇴임…“고향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1일 퇴임식 갖고 민선 6·7기 제주도 지사직 업무를 마무리했다. 원지사는 이날 사무인계·인수식을 겸한 퇴임식에서 “지난 7년간 제주는 온 국민이 사랑하고 세계인이 찾는 ‘핫’(HOT)한 섬이 됐다”며 “저를 키워준 어머니,고향 제주를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 지사는 “많은 국민께서 무너진 공정과 벼랑 끝 생존 위기에 분노하고 있고,국민의 절박한 목소리가 외면당하고 있다”며 “제주도민을 보호하고,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도지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퇴임식에 앞서 제주한라체육관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해 백신접종 상황과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 및 접종자 등을 격려했다.원 지사의 퇴임으로 이날 고영권 정무부지사도 동반 퇴임했다.제주도는 12일부터 구만섭 행정부지사 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 질병청 검사 거부 제주 모더나 접종 20대 혈소판 수 기준 이하

    질병청 검사 거부 제주 모더나 접종 20대 혈소판 수 기준 이하

    질병관리청이 모더나 백신 접종 후 혈전증 증상을 보인 20대에 대한 혈소판감소성혈전증(TTS) 검사를 거부한 이유로 ‘혈소판 수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으나, 대상자의 혈소판 수는 검사 의뢰 전 이미 기준 이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제주도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을 맞은 20대 여성 A씨가 혈전증 증상을 보여 도 방역 당국이 질병청에 TTS 검사를 의뢰했을 때 이미 A씨의 혈소판 수치가 기준 이하로 떨어진 사실이 전달됐다. A씨는 병원에 내원한 지난달 31일 처음 검사했을 때는 혈소판 수가 TTS 검사의뢰 기준(15만/㎕ 미만) 이상이었지만, 이후 다시 검사했을 때는 기준 이하로 떨어졌다. 질병청 지침을 보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아스트라제네카·얀센) 접종 후 4∼28일 이내에 TTS 의심 증상 발생 ▲혈소판 수 15만/㎕ 미만 ▲혈전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디-다이머(D-dimer) 수치 상승 ▲영상검사 등으로 혈전이나 출혈이 확인된 경우 TTS 진단검사(PF4)를 의뢰하도록 규정돼있다. 도 방역 당국은 A씨가 백신 종류를 제외한 나머지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 것을 확인, 소속 역학조사관(의료인) 의견 등을 바탕으로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4∼6일 세 차례에 걸쳐 검사를 의뢰했다. 하지만 질병청이 모더나 접종자는 접수가 안 된다고 하자 모더나 백신 접종 후 TTS가 발생한 해외사례 등을 언급하며 검사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질병청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요청에는 지침에 따라 ‘모더나 접종자라서 검체 접수가 불가하다’고 답했고, 3번째 요청 때는 ‘혈액응고자문단 의견을 들어봤는데 검사가 필요 없다고 했다’고 회신했다. 질병청은 지난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침에 따라 대응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처음 의뢰 때는 혈소판 수치가 정상이었다”고 했고, 보도설명자료에서도 “응급실 내원 시점의 혈소판 수 검사 결과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A씨의 혈소판 수치가 기준 이하로 떨어진 사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A씨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치료를 받다가 지난 7일 숨져서 인과성을 확인하기 더 어렵게 됐다. 도는 이번 사안에 대해 제주도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질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신고된 TTS 항체검사 의뢰·실시 사례는 총 103건이다. 이 중 AZ·얀센 등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 관련이 100건,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인 화이자 관련이 3건이다. 질병청은 A씨의 사례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혈전 이상반응과 백신의 인과성 여부 검토를 위해 마련된 코로나19 혈액응고전문가 자문단의 의견을 구하고,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에서 인과성 평가를 할 예정이다.
  • ‘모더나 혈전증’ 검사 거부 제주도-질병청 갑론을박

    ‘모더나 혈전증’ 검사 거부 제주도-질병청 갑론을박

    모더나 백신 접종 이후 혈전증 증상을 보인 20대에 대한 접종 이상반응 검사를 거부한 배경을 놓고 검사를 의뢰한 제주도 방역당국과 질병관리청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환자가 백신 종류만 제외하면 검사 기준에 부합해 검사 필요성이 충분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질병청은 백신 종류 외에도 혈소판 수치 등이 정상 범위였다고 반박했다. 이에 제주도 방역당국이 재반박하면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11일 방역당국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제주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은 20대 여성 A씨는 접종 5일 만인 지난달 31일 혈전증 증상으로 제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끝에 이달 7일 숨졌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4~6일 혈전증 증상이 접종 이상반응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질병청에 혈소판감소성혈전증(TTS) 검사를 세 차례 질병청에 의뢰했다. 그러나 질병청은 매번 검사 대상이 아니라며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TTS는 아스트라제네카(AZ)나 얀센 등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의 아주 드문 부작용 중 하나다. 일반적인 혈전증이 뇌동맥, 관상동맥과 다리 심부정맥, 폐동맥에서 주로 나타나는 데 비해 TTS는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 백신 접종 후 4~28일 사이에 뇌정맥동과 내장정맥에 발생한다. 질병청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혈전증을 모더나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하지 않는 점 등을 토대로 AZ나 얀센 백신 접종 후 의심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만 TTS 검사를 하고 있다. 질병청 지침을 보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 접종 후 4∼28일 이내 TTS 의심증상 발생 ▲혈소판 수 15만/㎕(마이크로리터) 미만 ▲혈전 발생 여부를 참고할 수 있는 디-다이머(D-dimer) 수치 상승 ▲MRI·CT 등 영상검사 등으로 혈전 또는 출혈이 확인될 경우 각 의료기관이 TTS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PF4)를 의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질병청이 모더나 접종자는 검사 의뢰 접수가 안 된다고 하자 제주도 당국은 모더나 백신 접종 후에도 TTS가 발생한 해외 사례 등을 언급하며 검사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질병청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요청에는 지침에 따라 ‘모더나 접종자라서 검체 접수가 불가하다’고 답했고, 세 번째 요청 때에는 ‘혈액응고자문단 의견을 들어봤는데 검사가 필요 없다고 했다’고 회신했다. 이에 대해 질병청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침에 따라 대응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처음 의뢰 때에는 혈소판 수치가 정상이었다”고 해명했다. 보도설명자료에서도 “응급실 내원 시점의 혈소판 수 검사 결과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주도 방역당국은 질병청에 TTS 검사를 의뢰했을 때 A씨의 혈소판 수치가 기준 이하로 떨어진 사실을 전달했다고 반박했다. A씨가 병원에 내원한 지난달 31일 처음 검사했을 때에는 혈소판 수가 TTS 검사의뢰 기준 이상으로 나왔지만, 이후 다시 검사했을 때 기준 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제주도 당국은 A씨가 백신 종류를 제외한 나머지 기준에 모두 부합한다고 보고 소속 역학조사관(의료인) 의견 등을 바탕으로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처럼 세 차례 검사 요청을 하는 과정에서 A씨의 혈소판 수치가 기준치 이하로 떨어져 백신 종류를 제외하고는 검사 기준에 부합한 사실이 질병청에 전달됐는데도 질병청은 이를 언급하지 않고 ‘A씨의 혈소판 수치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고만 해명했다는 게 제주도 당국의 반박이다. 그런데도 질병청은 “백신 접종 후 TTS가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항체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 속에서 예상보다 빨리 여러 종류의 백신이 개발됐지만 모두 통상 절차를 건너뛰고 긴급승인을 받아 접종되고 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접종 이상반응 사례를 충분히 수집할 필요가 있는데도 세계보건기구(WHO)나 해외 보건당국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지침이 아니라는 이유로 검체 접수조차 하지 않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질병청이 백신 종류를 이유로 세 차례나 검사를 거부하는 와중에 A씨가 사망하면서 인과성을 확인하기 더 어렵게 됐다.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백신 도입에 신중을 기하다 도입 시기를 놓쳤다는 비판을 받는 방역당국이 정작 접종 이상반응 사례에 대해 경직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사안에 대해 제주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은 “도민 입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시일이 소요될 것 같지만 예의주시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내 전문가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지난 10일 제주도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안성배 역학조사관은 “모더나 백신 접종 후 혈소판감소성혈전증이 발생하는 것은 현재까지는 매우 드문 사례며, 진단 과정조차도 뚜렷하게 정립돼 있지 않다”며 “추후 모더나나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 충분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신고된 TTS 항체검사 의뢰·실시 사례는 총 103건이다. 이 중 AZ·얀센 등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 관련이 100건,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인 화이자 관련이 3건이다. 질병청은 A씨의 사례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혈전 이상반응과 백신의 인과성 여부 검토를 위해 마련된 코로나19 혈액응고전문가 자문단의 의견을 구하고,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에서 인과성 평가를 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두어 지속적으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조사·감시체계를 수정,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전도민 5차 재난지원금‘ 찬반 논란

    경기도의회 ‘전도민 5차 재난지원금‘ 찬반 논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5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경기도민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지자 이를 두고 경기도의회에서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야당 의원 6명과 여당 의원 8명이 5차 재난지원금을 전 도민에게 지급하는 방안과 관련해 다른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이제영 등 국민의힘 도의원 5명과 김지나 민생당 도의원은 10일 오전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리두기 연장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한 자영업자, 서비스직 노동자 등은 수입이 줄어 가정경제가 파탄에 빠져가고 있다”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보다 피해가 발생한 곳에 두텁게 지원하는 데 예산을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 도민 지급’ 제안을 철회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재난지원금 지급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후에는 송한준·안혜영 등 민주당 도의원 8명도 기자회견을 열어 “도와 시군이 도민 100%에 지급하려면 추가로 약 4000억원을 부담해야 하는데 이 예산을 소상공인, 골목상권, 중소기업 등을 살리는 지원사업으로 가져간다면 지역경제와 서민경제 부양으로 이어져 코로나 극복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 도민 지급안’을 도에 요청한 도의회 민주당 박근철 대표를 향해 “민주당 전체 도의원들과 소통하는 의원총회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또 이재명 지사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에 고통받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냐”며 “대통령 경선 후보로 나온 분이라면 경기도와 다른 시도를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지역의 국민들께서 처한 고통을 함께 보듬을 수 있는 정책을 펼쳐달라”고 요구했다. 경기도의회는 민주당 132명,국민의힘 6명,정의당 2명,민생당 1명,무소속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7일 “5차 재난지원금을 전 도민에게 지급하되 시군 재정 여력에 따라 재원 일부를 도가 추가 부담해달라”고 도에 건의했으며, 9일 도의회 민주당도 같은 취지로 도에 제안했다. 도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건의와 도의회 제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르면 이번 주중에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후보자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후보자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경기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가 10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특별전문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문위원으로 선정된 의원들과 장현국(수원7)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의왕1)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사청문회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의회가 더욱 선도적으로 활동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은 도민들의 삶에 직결되어 있는 만큼 원장 후보자의 자격, 업무능력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의 인사청문회가 국회와 언론 등에서 도덕성은 물론 정책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경기도는 농촌과 어촌이 공존하고 있는 곳으로, 경기도 농정실행과 먹거리 전략 책임기관인 진흥원장 후보자의 비전, 리더십, 소통능력 등에 대해 청문위원들이 철저하게 검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조광주(성남3)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봉균(수원5), 서현옥(평택5)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조광주 위원장은 “농촌의 환경·생태·문화적 가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 농업의 최일선 수행기관인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해 정책중심 검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인사청문위원회는 17일 오전 10시 제2차 회의를 열어 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하고, 19일 제3차 회의에서 청문결과보고서 채택에 대한 논의를 한다.
  • 경남도청 김경수 전 지사 사람 정무직 진퇴 논란

    경남도청 김경수 전 지사 사람 정무직 진퇴 논란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실형이 확정돼 지사직을 잃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지사로 있을 때 채용한 정무직 공무원 진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김 전 지사가 떠났기 때문에 그가 채용한 정무직도 물러나야한다는 주장과 함께 공무원법 인사 규정에 임기가 보장된 정무직은 본인이 원하면 임기가 만료될 때 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10일 경남도에 따르면 김 전 지사가 채용한 도청 정무직 공무원 가운데 10명은 지난달 21일 김 전 지사가 대법원에서 실형 확정으로 지사직을 상실한 뒤 자동 면직됐거나 사직했다. 지방별정직에 해당하는 박종원 경제부지사, 비서실장, 비서관, 수행비서, 비서실 직원 등 9명은 김 전 지사의 지사직 상실과 동시에 자동 면직됐다. 이 가운데 박 경제부지사는 곧바로 재임용 돼 근무를 계속한다. 하병필 도지사권한대행은 “박 경제부지사는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련 업무를 계속 맡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재임용 했다. 김 전 지사가 특별채용한 도청 정무직은 17명으로 분류된다. 경제부지사를 포함한 지방별정직 9명과 공보특별보좌관, 정책수석보좌관, 도정혁신보좌관, 정무특별보좌관, 여성특별보좌관, 섬가꾸기보좌관, 서울세종본부장 등이 해당된다. 공보특별보좌관, 정책수석보좌관, 도정혁신보좌관 등은 임기를 1년마다 연장하는 전문임기제다. 정무특별보좌관, 여성특별보좌관, 섬가꾸기보좌관 등은 임기가 보장되는 별정직이다. 이들 가운데 정무특별보좌관과 공보특별보좌관 등 2명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해 절차를 거쳐 조만간 사직 처리될 예정이다. 섬가꾸기보좌관은 최근 도청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게시판에 정무직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과 함께 사퇴를 촉구하는 글이 오르자 “섬 주민들과 이미 약속돼 있는 업무만 마무리하고 나갈테니 지나친 비판은 삼가해 달라”며 사직할 뜻을 밝혔다. 김 전 지사의 지사직 상실이 확정된 뒤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도지사가 임무 수행을 위해 정무적으로 특별히 채용한 인력은 임명자 임기가 끝나면 사퇴해 후임 도지사의 임무 수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상식이다”며 정무직에 대해 거취 결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경남도청 공무원노조 게시판에는 김 전 지사가 임명한 정무직 공무원사퇴를 촉구하는 글들이 잇따르고 있다. 정무직 사퇴 논란과 관련해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9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에서 도정의 안정적 운영과 내년 국비 확보 및 주요 사업 마무리를 위해서는 모든 사람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한 실정으로 인적자원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도민들에게 이로운 방안이라 생각한다”며 정무직에 대해 본인들이 원하면 보장된 임기까지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뜻을 밝혔다. 도청 안팎에서는 공무원법 인사 규정에 임기가 보장된 정무직에 대해 퇴진을 강요하지는 않더라도 임명권자가 중도에 물러난 상황에서 정무직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많다.
  • 제주 해군기지 갈등 강정마을 주민 특별사면될까?

    제주 해군기지 갈등 강정마을 주민 특별사면될까?

    제76회 8·15 광복절을 맞아 제주 해군기지 건설 갈등 과정에서 처벌을 받은 강정마을 주민들이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기소된 주민과 활동가 등 사법 처리자는 모두 253명이다. 이 중 재판이 종료돼 형이 확정된 사법 처리자는 248명이며 현재 5명은 재판이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특별사면된 강정주민은 2019년 2월 19명, 2019년 12월 2명, 2020년 12월 18명 등 총 39명에 불과하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달 22일 청와대 등에 전달한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관련 강정마을 주민 사법처리자 특별사면 건의문’을 통해 “제주도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사법적 제재로 고통 받고 있는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사면복권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촉구했다.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도 지난달 21일 도의회 제397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사에서 “대통령 임기 마지막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 명단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의 특별사면 결단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온라인서 산 중고 김치냉장고에 1억 뭉칫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온라인서 산 중고 김치냉장고에 1억 뭉칫돈

    온라인에서 구매한 중고 김치냉장고에서 1억원이 넘는 현금이 발견돼 경찰이 돈 출처를 추적하고 있다. 만약 6개월 안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1억원의 현금 뭉치는 김치냉장고 구매자 것이 된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3시 45분쯤 중고로 구매한 김치냉장고 외부 바닥에 5만원권 지폐 1억 1000만원(2200매)이 부착돼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신고자는 제주도민 A씨로 최근 온라인을 통해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중고 물품 업체에서 이 김치냉장고를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신고 당일 오전 10시 30분쯤 중고 김치냉장고를 배송받아 청소하는 과정에서 현금 다발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냉장고는 중고제품으로 상자가 아닌 비닐 재질의 완충재(속칭 뽁뽁이)에 포장된 채 배송됐으며, 현금 뭉치는 냉장고 외부 바닥에 붙어 있었다. 5만원권 지폐를 100매 또는 200매씩 묶은 뒤 비닐에 싸서 테이프로 붙여 놓은 식이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업체와 화물업자, 구매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지만 아직 현금의 출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이 돈은 경찰이 보관 중이며 범죄 수익금으로 밝혀질 경우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에 귀속된다. 하지만 발견된 돈이 범죄 관련성이 없는 유실물로 인정될 경우, 민법 253조 유실물의 소유권 취득 조항을 준용한 유실물법에 따라 6개월 내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최초 신고자인 A씨가 모두 갖게 된다. 돈 주인을 찾는다면 유실물법 제4조에 따라 습득자인 A씨는 유실물의 소유자로부터 5∼20%의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수익금이거나 억울한 사연이 있는 돈일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소유주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낙연 “지사직 사퇴는 양심 문제”… 與 네거티브 불씨 살아나나

    이낙연 “지사직 사퇴는 양심 문제”… 與 네거티브 불씨 살아나나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둘러싼 진흙탕 싸움이 지난 8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네거티브 중단 선언’으로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이 지사의 ‘지사직 사퇴론’이 다시 쟁점으로 부상했다. 이 지사의 네거티브 중단 선언이 지켜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는 9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사직 사퇴 자체는 개인의 양심 문제”라면서도 “그러나 분명한 것은 도정을 뛰어넘는 개인 홍보에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고 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흔히 ‘도청 캠프’라는 용어를 많이 쓰는데 그런 이야기는 안 듣게 하시는 게 좋다”며 “예를 들어 기본소득 홍보에 34억원을 썼는데 그런 일이 계속 생긴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건 경기도의 업무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또 “미국 언론에 광고까지 해야만 경기도민의 삶이 좋아지냐”며 “그건 과하다. 그런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는 역으로 제기된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선 “집행기관과 의원은 업무 영역이 다르다”며 “무리인 걸 다 알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상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서는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일 전 90일인 12월 9일까지 사퇴하면 되고, 국회의원은 그 직을 가지고 출마 가능함에도 일부 후보들이 이 지사에게 법상 의무가 없는 일을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 지사의 음주운전 재범 의혹을 제기하며 형실효법상 금지한 본인 확인용 범죄·수사경력 회보서 공개를 요구했던 일과 마찬가지란 지적이다. 이재명 캠프 한 관계자는 “현행 공선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입법권이 있는 국회의원이 광역지자체장과 국회의원 모두 대선후보에 출마하려면 사퇴하도록 법을 고치면 될 일이지 법상 의무 없는 일을 압박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국회 탄핵 표결에서 반대 투표를 했다는 이 전 대표의 주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이 지사의 발언이 ‘규정 위반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이 지사 측이 ‘허위사실 유포’로 문제 삼은 이낙연 캠프 오영훈 수석대변인에 대해서는 결론을 유보했다. 송영길 당 대표는 이날 이 전 대표와 만찬을 갖고 지도부의 대선 경선 관리 및 당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정책연대부터 시작해도 좋다”며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을 공개 제안했다. 이 지사는 “시의적절하고 좋은 제안”이라며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낙연 “지사직 사퇴는 양심 문제”…與 네거티브 불씨 살아나나

    이낙연 “지사직 사퇴는 양심 문제”…與 네거티브 불씨 살아나나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둘러싼 진흙탕 싸움이 지난 8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네거티브 중단 선언’으로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이 지사의 ‘지사직 사퇴론’이 다시 쟁점으로 부상했다. 이 지사의 네거티브 중단 선언이 지켜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는 9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사직 사퇴 자체가 개인의 양심 문제”라면서도 “그러나 분명한 것은 도정을 뛰어넘는 개인 홍보에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고 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는 “흔히 ‘도청 캠프’라는 용어를 많이 쓰는데 그런 이야기는 안 듣게 하시는 게 좋다”며 “예를 들어 기본소득 홍보에 34억원을 썼는데 그런 일이 계속 생긴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건 경기도의 업무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또 “미국 언론에 광고까지 해야만 경기도민의 삶이 좋아지냐”며 “그건 과하다. 그런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는 역으로 제기된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선 “집행기관과 의원은 업무 영역이 다르다”며 “무리인 걸 다 알 것”이라고 반박했다.그러나 공직선거법상 대통령 선거후보로 나서는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일 전 90일인 12월 9일까지 사퇴하면 되고, 국회의원은 그 직을 가지고 출마 가능함에도 일부 후보들이 이 지사에게 법상 의무가 없는 일을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 지사의 음주운전 재범 의혹을 제기하며 형실효법상 금지한 본인 확인용 범죄·수사경력 회보서 공개를 요구했던 일과 마찬가지란 지적이다. 이재명 캠프 한 관계자는 “현행 공선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입법권이 있는 국회의원이 광역지자체장과 국회의원 모두 대선후보에 출마하려면 사퇴하도록 법을 고치면 될 일이지 법상 의무가 없는 일을 압박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다른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은 네거티브 공방을 벌인 양측 캠프 인사에 대한 조치와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이상민 당 선관위원장은 선관위 회의에서 “소모적이고 퇴행적인 네거티브 때문에 당 안팎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현실”이라며 “네거티브를 지양하는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각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정책연대부터 시작해도 좋다. 책임 있는 자세로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에 나서 달라”며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정책 연대를 공개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시의적절하고 좋은 제안”이라며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도로관리과와 조명등 교체사업 보고받아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도로관리과와 조명등 교체사업 보고받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 의원은 하남시 도로관리과와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에 대해 지역 소상공인이 우선순위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9일 밝혔다. 원도심 도로 및 주택가 노후 조명등 교체 사업을 위한 8억원 예산확보는 기존 보행안전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사업에 이어 2번째 안전중심 연장선 사업으로 알려졌다. 또 코로나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업체를 위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시청 측에 주문했다. 하남시 도로관리과 김응준 팀장은 “원도심 도로의 노후 조명등 교체가 주민의 안전과 도로정비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더 세심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돼야 하고, 지역 소상공인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특조금 등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민주당, ‘전도민 재난지원금 지급‘ 도에 요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9일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에 대해서도 경기도가 31개 시·군과 재원을 추가 분담해 모든 도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소득 상위 12%를 제외한 5차 재난지원금 지급방식은 선별 작업에 각종 행정 부담이 들뿐만 아니라 지원금의 10%는 기초지자체가 부담하게 돼 있어 시·군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의 재원 분담률을 높여 전 도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군의 부담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의 추가 재정 분담을 9 대 1까지 높여줄 것도 제안했다. 박 대표는 추가 재원 규모에 대해 “경기도 전체인구를 1380만명으로 보고 소득 상위 12%를 단순히 인구수로 따져보면 166만명 정도 되는데 이들을 위한 도와 시·군의 추가 분담 재원은 약 4150억원”이라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추가 세수 등을 감안했을 때 전 도민 재난지원금을 위해 도 분담률을 높여도 도 재정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도는 이보다 앞서 ‘전 도민 지급안’을 제안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건의와 이날 도의회 민주당 제안을 검토해 이번 주 중에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비판 거세진 ‘모든 경기도민 재난지원금’

    시장군수협 ‘전 도민 지원금 지급’ 건의여야 대선주자 “도 예산 사유화” 비판서울·인천 주민 “다른 지역과 갈등 조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차 지원금을 모두 도민에게 지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야 대선주자뿐 아니라 서울과 인천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간의 형평성과 당정의 88% 지급 방침 뒤집기 등 갈등과 불신을 조장한다는 것이다. 8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곽상욱 오산시장)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 6일 오후 이재명 지사에게 재난지원금을 보편지급 할 경우 재정이 어려운 기초단체에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해 달라는 내용 등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사실상 전 도민 지원을 도내 31개 지역 시장군수들이 요청한 것이다. 이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 중인 이 지사가 정부의 88% 지급을 넘어서는 100% 지급의 강행할 수 있는 명분을 축척한 셈이다. 경기도의 한 관계자는 “이 지사가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설 수 있는 명분을 쌓은 만큼, 조만간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를 두고 야권에서는 물론 이낙연·정세균 등 여권 대선 주자들조차 ‘도 예산으로 선거운동 하느냐’, ‘소득상위 88% 지급 결정한 국회와 정부는 뭐가 되느냐’고 비판하고 있다. 야권 대선주자인 국민의힘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지난 3일 페이스북에서 “도정 권력의 사유화”라고 비판하며, “꼭 필요한 곳에 지원을 집중해야 한다”며 ‘전 국민 현금 살포’를 반대했다. 또 당정이 어렵게 합의한 88% 지급안을 뒤집는 행위이며 지역 갈등을 조장한다는 비판이다. 최모(56·서울 강서)씨는 “독불장군 이재명 경기지사의 전도민 100% 재난지원금 지금 강행은 서울과 인천뿐 아니라 다른 지역과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이며, 또 민주당과 정부가 어렵게 합의한 ’88% 지급’안을 무력화 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논란의 경기도 재난지원금, 도민 100%에 지급하나

    논란의 경기도 재난지원금, 도민 100%에 지급하나

    정부가 소득상위 88% 까지만 지급하기로 한 5차 재난지원금을 경기도는 전 도민에게 지급할 전망이다.하지만 여야에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대선 경선에 나선 이재명 지사가 실제 전 도민 지원으로 결정할 경우 ‘혈세’로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나섰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8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곽상욱 오산시장)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 6일 오후 이 지사에게 재난지원금을 보편지급 할 경우 재정이 어려운 기초단체에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해 달라는 내용 등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사실상 전 도민 지원을 도내 31개 지역 시장군수들이 찬성한 것이다. 협의최 측은 이 지사가 그동안 보편지급의 당위성을 강조해왔다는 점에서 큰 변수가 없는 한 전 도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에 동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이 지사는 5차 재난지원금 정부 지급안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에 대해서도 시·군과 분담해 지원키로 하는 ‘전도민 지급안’을 연일 설파해 왔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민 100% 지급 검토’ 방침과 관련해 “중앙정부 정책과 지방정부 정책은 다른 게 정상이고, 중앙정부와 똑같이 할 거면 지방자치를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전 도민에게 지급해야 된다는 게 제 신념이고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와 다르게 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어떤 게 더) 나을지는 해당 주민이 알아서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전날 충남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같은 주장을 했다. 전 도민 지급안은 지난달 29일 고양·파주·구리·광명·안성 등 5개 지역 시장들이 공동 성명으로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도와 시군이 분담해 지급하자”고 도에 긴급 제안하면서 공론화됐고, 당시 이 지사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나 야권에서는 물론 같은 여권인 이낙연·정세균 등 대선 주자들 조차 ‘도 예산으로 선거운동 하느냐’, ‘이렇게 결정한 국회와 정부는 뭐가 되느냐’고 비판하고 있다.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난 3일 페이스북에서 경기도민 전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이재명 지사를 향해 “도정 권력의 사유화”라고 비판하며, “꼭 필요한 곳에 지원을 집중해야 한다. ‘전 국민 현금 살포’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5차 재난지원금 지급기준은 여야가 어렵게 합의한 사항”이라며 이 지사가 여야 합의를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여야 대표 간의 합의 사항을 이처럼 무시한다면 앞으로 있을 협치와 합의를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겠는� 굡箚� 반문하며, “여야 간 합의 정신을 존중하는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압박했다. 도 관계자들은 이 지사가 늦어도 오는 13일 까지는 전 도민 지원 가부를 밝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달 31일 개회하는 제354회 임시회 안건 제출기한(회기개시 10일 전)이 이달 20일이기 때문이다.
  • 경기도시장군수협, ‘100% 재난지원금‘ 도에 건의

    경기도시장군수협, ‘100% 재난지원금‘ 도에 건의

    경기도 내 31개 시·군 시장·군수들이 5차 재난지원금을 전 도민에게 지급하되 재원 일부를 도가 추가 부담해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도에 전달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이재명 지사와 31개 시·군 단체장이 있는 SNS 대화방을 통해 곽상욱 협의회장 명의의 건의문을 도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건의문에는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해당 지자체의 실정에 맞는 추가 재원 부담을 도에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먼저 정부 교부세가 적어 소득 하위 88% 재난지원금 지급에 지방비(10%)를 부담하는 것만으로도 시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A그룹에 대해선 도가 나머지 소득 상위 12%에 대한 재원을 전액 부담해달라는 내용이다. A그룹에 속한 곳은 수원·용인·성남·화성·시흥·하남 등 6개시로, 이들 지역에서는 소득 하위 88%에게 지급하는 데만 시 자체 예산이 각각 219억원,215억원,189억원,185억원,18억원,52억원씩 소요된다. 두 번째로 정부 교부세를 활용하면 88%에 대한 지급은 가능하나 나머지 12%에게 지급하는 것은 재정상 어렵다는 안산·안양·부천·고양 등 B그룹 4개시는 12%에 대한 재원을 경기도와 8대 2로 하되 부족 재원은 도가 추가 부담해달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머지 21개 시·군에 대해선 12%에 지급하는 재원을 8 대 2(도:시군) 비율로 하되,여력이 된다면 8.5대 1.5 혹은 9대 1 정도도 검토해달라는 내용이다. 곽상욱 협의회장은 “일선 시·군의 재정 상황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단체장들의 입장도 서로 달라 합의된 건의문을 내는 데만 일주일가량 걸렸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편 지급에 동참한다는 입장인 만큼 이재명 지사께서 협의회 의견을 받아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에 이견을 보인 31개 시·군이 합의된 건의문을 도에 전달한 만큼 경기도는 내주 중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든 경기도민에게 25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면 국비를 제외한 시군 지방비만 1조원 안팎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장군수협의회의 건의문이 오면 도 부담 규모와 재정 상황을 검토한 후 이르면 내주 중 전체 도민에 대한 보편 지급 여부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도내 학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예산 편성 제안

    더불어민주당, 도내 학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예산 편성 제안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은 제354회 임시회 추가경정 예산에 도내 학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경기도교육청에 제안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의 감염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 학교에 각종 방역물품 등을 마련하여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학원의 경우 방역물품 지원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다”고 방역물품 지원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내 학원 및 교습소는 3만 2000여곳에, 종사자 수는 11만 5000여명에 이른다. 한국학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는 학원자율방역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19 방역에 힘을 쓰고 있지만 방역물품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부산, 인천 등 일부 광역시·도에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원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거나 방역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예산 편성 제안은 추가경정 예산 및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준비하고 있는 도민 민생정책 제안사업 중의 하나이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도내 학원들은 코로나19가 대유행할 때마다 정부의 휴원 권고를 잘 이행하여 왔다”면서 “방역물품 지원예산 편성으로 휴원으로 인한 손실을 보상하는 의미도 있다. 집행부에서 학원 종사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학원에 꼭 필요한 방역물품이 지원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 이재명 “선택 요구하면 경선 완주보다 지사직 사수할 것”

    이재명 “선택 요구하면 경선 완주보다 지사직 사수할 것”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6일 “만약 ‘대선 경선 완주’와 ‘도지사 유지’ 둘 중 굳이 하나를 선택하라면 도지사직을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지사직 사퇴론’에 대한 생각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지사는 “도지사직은 도민 1380만께서 제게 맡기신 책임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정치적으로 불리해 선거운동을 많이 하겠다고 사퇴하는 게 말이 되나”라고 반문했다. 이 지사는 ‘전 도민 재난지원금’ 논란에 대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장 군수님 입장 반영해 합리적인 결론을 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5차 재난지원금 정부 지급안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에 대해 시군과 분담해 지원키로 하는 전 도민 지급안을 주장해왔다. 한편 이 지사의 이날 2차 백신 접종은 올해 6월 3일 1차 접종을 한 지 약 2달 만이다. 백신 접종에 따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1차 때보다 2차 접종할 때가 더 아팠는데 간호사분께서 ‘갑자기 긴장했다’고 하시더라”며 “국민께서도 2차 접종을 끝내고 마스크를 빨리 벗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새 단장에 293억 투입

    괴산 ‘산막이옛길’ 새 단장에 293억 투입

    명품 둘레길로 인기를 끌었던 충북 괴산의 산막이옛길이 과거 명성을 되찾기 위해 대대적인 새 단장에 나선다. 괴산군은 민간기업과 손을 잡고 293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산막이옛길 입구~마을 안쪽을 둘러볼수 있는 모노레일(2.9㎞)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왕복노선을 모두 합하면 모노레일 길이가 5.8㎞에 달한다.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을 위해 가로막고 있던 괴산댐의 공도교도 개방한다. 공도교는 댐 관리보수를 위해 만든 제방으로 그동안은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다. 70억원이 투입되는 순환형 생태휴양길 사업은 올해 말 공사가 시작된다. 배를 타고 줄을 잡아당기며 이동하는 무동력배 체험시설과 건축 자재 90% 이상이 나무인 트리하우스 35동도 들어선다. 길이 1.3㎞ 짚와이어, 숲놀이터, 숲속명상장도 마련된다. 2011년 개장한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이어진 오솔길로, 2017년 163만명이 찾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였다. 한때는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과 함께 국내 3대 명품길로 불렸다. 주말에는 몰리는 관광객으로 주차전쟁을 치러 충북도민에게 주말방문 자제를 호소한 적도 있다. 하지만 걷기열풍으로 전국에 둘레길이 여기저기 생기면서 관광객이 급감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까지 겹쳐 연간 방문객이 60만명까지 떨어졌다. 군 관계자는 “둘레길이 너무 많다보니 이제는 평범한 둘레길로는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체험형체류형 관광명소로 탈바꿈해 또한번 전국 명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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