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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 개최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 개최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재적의원 23명)가 당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해야한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 북부권 시·군의회 의장단 “TK 행정통합은 졸속·흡수 통합” 반발

    경북 북부권 시·군의회 의장단 “TK 행정통합은 졸속·흡수 통합” 반발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들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구·경북(TK)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졸속·흡수 통합’이라며 반발했다. 경북 북부권 6개 시·군의회 의장단은 23일 오후 4시 경북 안동시 예술의전당에서 제137차 월례회를 열고, 도민 의견 수렴이 배제된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북부권 지역 소외와 행정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확산함에 따라 기초의회 차원에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참석자들은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북부권 의장들은 시·군민과의 소통 없는 추진 방식을 지적했다.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은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 대행이 졸속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안동·예천 신도시가 유령도시가 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인 만큼, 예천군은 군수와 논의 아래 조만간 성명을 발표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 “북부지역 11개 시·군 의장의 생각을 묶어 구체적인 대안을 담은 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또한 “도지사가 경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이고 가져올 것인지 이야기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다”며 “과거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사례처럼 속지 말고, 의장단이 선제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월례회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사에서 “경북도청을 이전한 지 불과 10년 만에 균형 발전이라는 미명 하에 다시 대구와 통합하려 한다”며 “통합이 되면 결국 남부권 위주로 행정이 돌아갈 것이고, 북부권 불균형 문제는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도 예고 없이 참석했다. 김 최고위원은 “현재 행정통합안은 경북이 대구에 종속되는 ‘흡수 통합’에 가깝다”며 “경북도청이 북부권으로 오면서 세운 균형발전 계획이 물거품이 되고, 도청 청사는 단순 출장소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의회 의장단은 이날 회의 이후 각 시·군 의회에서 내부 협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공동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향후 예정된 주민 설명회 등에서 반대 여론을 밝힐 방침이다.
  • 전남도,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0.3% 상승

    전남도,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0.3% 상승

    전라남도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0.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 낮은 수준으로, 도민의 세 부담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별 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조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2026년 표준지 공시가격은 조세·부담금 부과에 따른 국민 부담을 고려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 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 65.5%를 유지해 산정됐다. 시군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장성 0.92%, 목포 0.85%, 영광 0.74% 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 경기 2.71%, 부산 1.9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8월부터 조사를 시작해 가격평가를 실시하고, 시군과 토지 소유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공시됐다. 공시가격은 국토부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2월 23일까지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민원실이나 국토부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을 받은 토지는 국토부 재조사·평가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 표준지 공시가격을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를 기준으로 시군에서는 약 547만 필지의 개별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산정·검증하고, 토지소유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는 도민의 세부담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합리적이고 정확한 토지가격 산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 참석… 전세사기 예방 조례 근거로 현장 안심망 본격 가동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 참석… 전세사기 예방 조례 근거로 현장 안심망 본격 가동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22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에 참석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경기도, 시·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협력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활동하며 현장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해 제정한 ‘경기도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는 민·관이 힘을 합쳐 전세사기를 상시 차단하는 예방 모델을 제도화한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관리단 활동을 뒷받침할 물품 지원과 우수단원 포상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법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길을 열었다면 오늘 위촉된 관리단은 그 길 위에서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직접 지켜내는 실질적인 방어막”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민·관 협력 모델이 현장에 안착될 때 경기도의 부동산 거래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안전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여러분이 지키는 것은 단순한 계약서가 아닌 우리 청년들의 미래와 한 가족의 전 재산”이라며 “역대 가장 강력하고 전문적인 예방 조직인 관리단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부위원장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고령 인구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원도심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청년, 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 사업 관련 논의

    이채명 경기도의원,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 사업 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노인정책팀과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 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긴급복지 간병비, 보건복지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요양병원 간병비 시범사업, 인근 지자체 간병비 지원 사업 등 유사 사업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안양시 현실에 맞는 정책 정비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채명 의원은 “현재 간병비 지원 사업은 대상 기준과 신청 방식이 제각각으로 운영돼, 제도가 있음에도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사업 수에 비해 실제 지원 실적이 낮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실제 안양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9만 3천 명에 달하고, 이 중 저소득계층은 약 6천 명에 이르지만, 2024년 간병비 지원 실적은 28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담회에서는 새롭게 추진 중인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도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도와 시가 예산을 분담하는 구조다. 이 의원은 “방향성은 타당하지만, 기존 사업과의 중복 정리와 역할 구분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채명 의원은 “간병비 지원은 단순한 예산 확대의 문제가 아니라, 기준 정비와 신청 창구 일원화가 핵심”이라며 “경기도와 시, 중앙정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구조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 참석

    김재훈 경기도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21일(수)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일관된 도서관 정책 방향과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특화 도서관으로, 도서관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 시대에는 정보 접근이 쉬워질수록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경기도서관에서 전통적인 독서 방식과 함께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민이 지역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양질의 독서 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군 도서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6년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서관이 경기도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전북 먹거리 복지 ‘그냥드림’ 두 달 만에 1591명 지원

    전북 먹거리 복지 ‘그냥드림’ 두 달 만에 1591명 지원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복지 사업인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시행 두 달 만에 1591명이 도움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전주, 익산, 정읍, 김제, 진안, 무주, 부안 등 도내 7개 시·군 푸드마켓·뱅크에서 운영 중이다. 5월부터는 군산과 남원이 추가돼 총 9개소로 확대된다. ‘그냥드림’은 신청 절차나 소득 기준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제도 접근이 어려운 도민도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초 방문 시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 최소한의 정보만 확인한다. 신청서 작성이나 소득 증빙은 요구하지 않는다. 2회 이상 재방문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기본 상담을 통해 결식 우려 여부를 비롯해 주거, 채무, 건강 문제 등 위기 신호를 살핀다. 이후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사례관리 등 공적 지원으로 연결한다. 지원 물품은 1인당 2만원 상당의 쌀, 라면, 통조림 등 기본 먹거리와 휴지, 세면용품 등 생필품을 포함한 3~5개 품목으로 구성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이용은 원칙적으로 월 1회 가능하다. 방상윤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그냥드림은 ‘누가 자격이 되는지’를 묻기보다 ‘오늘 누가 도움이 필요한지’를 먼저 살피는 정책”이라며 “먹거리라는 가장 기본적인 삶의 요소를 통해 도민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복지로 연결하는 전북형 먹거리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국정원 사칭에 속아 중국 출국한 20대… 은퇴 앞둔 경찰 기지로 영화처럼 위기 탈출

    국정원 사칭에 속아 중국 출국한 20대… 은퇴 앞둔 경찰 기지로 영화처럼 위기 탈출

    국정원 직원을 사칭한 범죄조직에 속아 중국으로 출국했던 20대 남성이 퇴직을 앞둔 경찰의 기지와 신속한 국제공조로 무사히 귀환했다. 2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 35분쯤 50대 부부가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를 찾아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들이 범죄조직에 연루돼 해외로 출국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부모의 진술에 따르면 26세 아들 A씨는 약 10년간 우울증을 앓아왔으며, 지난 19일 인터넷에서 알게 된 신원 불명의 인물로부터 “국정원 직원인데 중국 상하이를 거쳐 캄보디아 등 제3국으로 망명시켜주겠다”는 말을 믿고 집을 나섰다. A씨는 집에서 나와 19일 저녁 광주공항에서 제주행 항공편을 타고 제주로 이동한 뒤, 20일 오전 7시 30분 제주발 중국 상하이행 첫 항공편을 이용해 이미 출국한 상태였다. 아들을 막기 위해 부모는 20일 새벽 1시 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에 도착했으나, 배편 지연으로 공항 도착이 늦어져 결국 인근 지구대를 찾았다. 신고를 접수한 연동지구대 함병희 순찰팀장(경감)은 A씨가 범죄조직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고, 상하이 입국 이후에는 소재 파악이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해 즉각 대응에 나섰다. 함 경감은 제주공항 내 중국 항공사 매니저를 통해 해당 항공편 승무원에게 연락해 항공기 착륙 후 A씨가 내리는 것을 최대한 지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긴급당직 번호로 연락해 상황을 전파하고 A씨 신병 보호를 요청했다. 중국 항공사와 주상하이 한국 총영사관으로부터 협조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은 함 경감은 즉시 부모가 상하이로 출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A씨가 제주를 떠난 뒤 상하이에 도착하기까지 약 2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모든 대응이 긴박하게 이뤄졌다. 다행히 주상하이 한국 총영사관은 상하이에 도착한 A씨를 발견해 신병을 보호했고, 이후 도착한 부모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최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해외 취업·망명 빙자 사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경찰과 주상하이 한국 총영사관, 중국 항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범죄 피해를 막아낸 모범 우수사례로 평가된다. A씨 부모는 “한 편의 영화를 찍는 기분이었다. 아들을 찾은 것은 경찰관 덕분”이라며 “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 방문하겠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6월 퇴직을 앞둔 함 경감은 “마지막까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명숙,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 ‘경기 생활쏙(SOC) 환원 사업’ 공모 추진계획 정담회 진행

    박명숙,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 ‘경기 생활쏙(SOC) 환원 사업’ 공모 추진계획 정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 힘, 양평 1)과 이혜원 의원 (국민의힘, 양평 2) 은 22일 양평군청 기획 예산담당관 관계자로부터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 공모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 공모 개요와 추진 일정, 도민 투표 결과 반영 방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사업 구성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시설 조성 방안과 공모 평가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박명숙 의원은 “생활 쏙(SOC) 환원 사업은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계획을 통해 양평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원 의원은 “경기 생활 쏙(SOC) 환원 사업은 공공개발의 성과를 주민의 일상으로 되돌리는 사업인 만큼, 주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모 단계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향후 운영의 지속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공모사업이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공모 준비 과정에서 도의회와 양평군 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 대구시, 지역 국회의원들과 행정통합 논의…“특별법 제정 신속 추진”

    대구시, 지역 국회의원들과 행정통합 논의…“특별법 제정 신속 추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김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지역 간담회’에 참석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행은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 권역과 연계한 특별법안 발의와 국회 통과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한 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6일 광역시도가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 지원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관련 논의를 시작했다는 점과 지역사회 내 공론화 과정에까지 이르렀단 점을 고리로 경북도와의 통합 논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가 약속한 재정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 대구시는 올해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경북도와 공동협력체계로서 ‘(가칭)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 자체 통합추진 태스크 포스(TF)도 설치해 시·도민 공론화와 통합 특별법 발의 등 후속절차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 대행은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성장축을 수도권에서 지방 중심으로 재편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도,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통합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수성을)은 “행정통합으로 특정 지역이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 명확한 대책을 마련하고, 경북지역의 찬성 분위기 형성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며 “지역 정치권에서도 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지원에 나서 특별법이 조속히 발의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국립의대 정원 배정 환영’ 2028년 개교 요청

    전남도, ‘국립의대 정원 배정 환영’ 2028년 개교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2028년 개교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 없는 전남의 의료 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자 분명한 약속”이라며 정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며 “전남은 섬과 산간 지역이 많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데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도민이 응급·중증 상황에서도 제때 진료받지 못하고 타지역을 전전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의 빠른 개교를 통해 전남에서 의사를 육성해 정착시키고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해 도민이 의지할 의료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핵심 해법”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또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는 전남의 의료 현장을 감안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개교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겨 달라”고 요청하며 “앞으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와 긴밀히 협력해 2028년 개교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한미동맹의 역사적 가치 담은 기념관으로 발전시켜야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한미동맹의 역사적 가치 담은 기념관으로 발전시켜야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비례)은 지난 2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며 경기도 내 기념관 건립의 당위성을 파악해 실질적인 추진 계획을 도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0여년 동안 정치·경제·문화·군사 등 전 분야에서 이어온 한미동맹의 상생 역사를 기리는 상징적 공간 조성의 필요성에 따라 2025년 8월 착수됐다. 우호기념관 건립 추진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건립 적정성 판단을 위한 실무 자료 마련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양 위원장은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사업 계획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의 효율적 활용과 경기 북부 도민들의 균형적 지역 발전에 대한 염원임을 충분히 고려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념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주한미군이 동맹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돼 한미 장병과 도민, 미래 세대가 함께 동맹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핵심 거점이자 접경지역으로서 한미동맹의 최전선 역할을 수행해 온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념관을 국빈 및 주요 외교 사절단의 필수 방문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외교·안보·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전문가 의견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용역을 보완해 향후 최적의 설립 방안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행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보고회에는 용역 총괄책임자인 김학모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원장이 한미동맹 발전사 및 건립 필요성, 후보지 선정 기준 및 프로세스(안), 전시관 구성 및 운영 프로그램 등 설립 추진을 위한 핵심 사안들을 보고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을 비롯해 계용호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부장, 강승모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실장, 고석구 전 전쟁기념관 전시운영부장 등 국방·전시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 산업은 키우고 삶은 돌본다…경남형 경제 대도약 전략

    산업은 키우고 삶은 돌본다…경남형 경제 대도약 전략

    경남도가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 중심지로 나아가고자 종합 전략을 공개했다. 주력산업 첨단화·인공지능(AI) 대전환, 생활 밀착형 민생 지원이 핵심이다. 22일 도 설명을 보면, 최근 경남은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3위를 8년 만에 탈환하고 총인구는 27년만에 비수도권에 1위에 올랐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삼고자 전략을 마련했다. 전략은 산업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2대 축으로 삼고 10대 분야로 구성했다. 산업 부문에서는 주력산업 첨단화와 AI 대전환을 통한 미래 먹거리 선점에 나선다.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클러스터 구축, 한미 조선산업 협력의 핵심인 MASGA(마스가,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구체화 등이 목표다.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SMR(소형모듈원자로) 제조 기술개발도 본격화한다. 제조업 체질을 개선하고자 1조원 규모 제조 AI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기술을 제조 현장 전반에 적용하고 전력반도체·첨단바이오 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투자유치 10조원 달성, 3대 창업거점 조성, 거점대학과의 협력으로 청년·벤처 창업 생태계와 지역 인재 양성 기반도 강화한다. 민생 부문에서는 경제 성장의 온기가 도민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생활 밀착형 대책을 확대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대학생에서 노동자까지 넓히고, 대중교통 정액권인 ‘경남패스’를 확대해 65~74세 어르신 환급률을 상향(20%→30%)한다. 청년 자산 형성을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과 월세 지원(연 최대 240만원)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는 재취업 교육과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행복내일센터를 추가 개소해 생애주기 일자리 안전망을 강화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 1000억원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2000억원을 지원해 지역 경제의 기반을 다진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의 제조 경쟁력을 극대화해 첨단산업 혁신이 도민의 일상적 행복으로 이어지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 참석… 도내 도서관 정책 잇는 허브로 자리매김해

    최효숙 경기도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 참석… 도내 도서관 정책 잇는 허브로 자리매김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1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도서관 정책의 방향과 협력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G-LINK(Gyeonggi Library International Network & Knowledge)’ 협력을 위한 정책 포럼으로 경기도서관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정책의 공유·교류·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김진명(더불어민주당, 성남6)·김재훈(국민의힘, 안양4)·장민수(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도내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지역서점 관계자, 독서동아리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지식 생태계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경기도서관이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연계하는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과 기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도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서비스의 질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정책 거버넌스는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윤 관장의 경기도 도서관 발전 방향을 위한 2026년 주요 업무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분과별 논의에서는 ▲광역-공공 도서관 거버넌스 설계 방안 ▲공공-작은도서관 연계 모델과 질적 성장 방안 ▲독서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독서 활성화 방안 등 경기도 도서관의 현안과 발전 방향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과제들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2026년 경기도서관 정책이 현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도의회도 경기도서관 정책의 동반자로서 끝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폭설 오락가락 제주… 산간도로 꽁꽁·하늘길 일부 지연

    폭설 오락가락 제주… 산간도로 꽁꽁·하늘길 일부 지연

    제주 전역에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면서 도로 통제와 하늘길 지연 등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 40분 현재 제주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서쪽 해상에서 유입되는 구름대 영향으로 시간당 0.5㎝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기준 적설량이 산지 2~7㎝, 중산간 1~5㎝, 해안 지역도 1㎝ 안팎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지와 중산간은 영하권 기온을 보이고 있으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오전 중 대설주의보가 해제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만 이번 눈과 한파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항공편 운항에는 일부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국내선 424편, 국제선 55편 등 총 479편이 운항 예정인 가운데 결항은 없으며, 국제선 4편과 국내선 48편 등 총 52편이 지연됐다. 도는 장기간 이어질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도는 이날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대설·한파 대비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중점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도는 우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 자재 비축 상황을 점검하고, 도로 열선과 염수 분사 장치 등 자동 제설 시스템을 적기에 가동해 주요 도로의 소통을 확보하고 있다. 눈이 해안 지역까지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이면도로와 마을 안길까지 제설 작업을 확대하고,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의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한파에 따른 인명 피해 예방에도 대응 수위를 높였다. 독거노인과 노숙인,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한파 쉼터 운영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농업·수산 분야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농업용 비닐하우스와 축사, 수산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상수도관과 계량기 동파에 대비해 긴급 복구반과 비상 급수 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생활 밀착형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정박·피항 어선 화재 및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어업인 대상 안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도는 재난 문자 등 가용한 모든 매체를 활용해 기상 상황과 도로 통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도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에 단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비상 태세를 유지해 달라”며 “제설 작업을 비롯한 분야별 중점 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 방문을 강화하고, 농작물 피해와 조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대응과 점검을 이어가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제주해안경비단 해안1경비대 직원들은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해안선을 따라 해안선 순찰을 실시하던 중, 강풍에 연결고리가 떨어져 5m 높이에서 흔들리던 철재 소재의 대형 교통안내표지판(1500×1200)을 떼어내 안전조치를 취했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 참석해 도서관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김진명 경기도의원,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 참석해 도서관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21일 경기도서관 플래닛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경기도 도서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도민 중심의 지식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포럼은 도내 도서관 및 독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기도서관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경기도의회 최효숙(더불어민주당, 비례)·김재훈(국민의힘, 안양4)·장민수(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및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공공-작은도서관 관계자, 지역서점 관계자, 독서동아리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진명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려보는 공간을 넘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식 인프라의 핵심”이라며, “이제는 도서관의 양적 확대를 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적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서관 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거버넌스’를 꼽으며, “광역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그리고 마을 곳곳의 작은도서관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협력 거버넌스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전하며 “도-시군 간 일관된 정책 방향을 확립하고 운영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여 경기도 어디에서나 수준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의 경기도 도서관 발전 방향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업무 발표로 시작되었고, 이후 분과별 논의에서는 ▲광역-공공 도서관 거버넌스 설계 방안 ▲공공-작은도서관 연계 모델 및 질적 성장 방안 ▲독서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독서활성화 방안 등 경기도 도서관의 현안과 발전 방향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끝으로 김 의원은 “‘독서포인트제’, ‘독서문화진흥사업’ 등 도민의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도서관이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건강도시, 선언 넘어 ‘실행’으로… 조례·예산 뒷받침된 구조적 전환 시급”

    한원찬 경기도의원 “건강도시, 선언 넘어 ‘실행’으로… 조례·예산 뒷받침된 구조적 전환 시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2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건강도시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건강도시는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환경 설계를 통해 도민이 아프지 않도록 만드는 예방적 삶의 전략”이라며 “선언적 의미에 머물러 있는 기존 정책을 넘어 조례와 예산, 행정력이 동반된 실질적인 도시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형 건강도시 모델 구축을 위해 보건 정책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환경, 복지 등 다양한 행정 영역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은 “현재 경기도 내 건강도시 사업은 보건소 중심의 단기 사업에 치중돼 도시 전체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방 실장은 대안으로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HiAP) 거버넌스 구축 ▲성과 중심의 관리 체계 전환 ▲실행력을 담보하는 조례 개편 등을 제안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윤태길 의원(보건복지위, 하남1)은 “2026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과 발맞추어 주민 참여가 단순 봉사를 넘어 행정의 필수 과정으로 제도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은정 도시건강학회장(순천향대 교수)은 “건강 수명 연장과 격차 해소를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며 성과 지표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박상태 박사(국가자격보건교육사협회 고문)는 민·관·학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김창범 교수(국제사이버대)는 선언적 조례를 넘어선 ‘실행 도구형 조례’ 재제정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은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기 위한 방안으로 ‘단체장 직속 컨트롤타워’와 ‘건강 영향 사전 검토 인센티브제’ 도입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좌장을 맡은 한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제기된 의견들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경기도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제안해주신 조례의 전면 개편,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 부서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입법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남수 경기도청 건강증진과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건강도시 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자유로 숨은 영웅들의 안전 지켜야… “자유로 낙하물 현장 노동자 처우개선 시급

    명재성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자유로 숨은 영웅들의 안전 지켜야… “자유로 낙하물 현장 노동자 처우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자유로 낙하물 청소 용역 노동자들의 고위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실질적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양특례시 관계 부처 공무원들과 현장 노동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현장 노동자들은 “자유로는 차량 고속 운행이 가능한 고속화도로로, 도로에 발생한 낙하물을 제거하기 위해 달리는 차들 사이로 직접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현장의 위험성을 알렸다. 특히 이들은 “생명의 위협을 매일 느끼는 와중에 과업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노동안전 환경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인력 및 장비 충원 ▲단순 노무가 아닌 위험도를 반영한 임금 개선 ▲고압 살수차 상시 배치 등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어 현장 대표로 나선 노동자는 “과거 18명이 하던 일을 11명이 감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로 비탈면 쓰레기 관리까지 업무 범위가 확대됐다”며 생생한 현장 영상물을 바탕으로 노동환경을 전했다. 그는 “우리 노동자들의 업무를 사고 예방과 도로 유지관리를 포함한 고위험 관리 노동 업무로 재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 의원은 “최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와 관계 부처 공무원과 함께 정담회를 가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간 사례가 있는 만큼, 위험도와 공공성이 높은 자유로 현장 노동자들에게도 안전 대책과 함께 고위험 노동에 대한 형평성 있는 임금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자유로 노동자들은 도시와 도시를 막힘없이 이어주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곳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분들”이라며 “이분들의 희생을 ‘단순 노무’라는 행정적 꼬리표만 보고 저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고양특례시 자원순환과는 “현장의 위험성과 인력 부족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청소 업무 포함 자유로 전반에 대한 통합 관리 방안 등을 검토해 근무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명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노동자의 위험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확보해야 하는 것이 책무”라며 “자유로 현장 외에 다른 경기도 고속화도로의 고위험 노출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개선 방안을 계속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2동 시립어린이집 원장·교사·어린이와 함께 경기마루 견학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2동 시립어린이집 원장·교사·어린이와 함께 경기마루 견학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마루 견학에 참석해 광교2동 시립어린이집 관계자 및 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에는 광교2동 시립어린이집 원장 1명과 교사 2명, 어린이 10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경기도의회의 상징 공간인 ‘경기마루’를 둘러보며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에서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직접 의회를 방문해 민주주의와 공공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육 현장을 지키는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육ㆍ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광교2동 시립어린이집 원장은 이날 견학을 마친 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견학은 광교2동 시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도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보육 현장과 지방의회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오수 의원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열린 의회,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이후 일산 빌라 재건축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여전히 묵묵무답 상황확인

    명재성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이후 일산 빌라 재건축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여전히 묵묵무답 상황확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재건축 비대위)와 만나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일산 빌라 단지가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는 문제를 명 의원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명 의원은 앞서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당시 경기도에 이를 주요 의제로 강력히 제기한 바 있다. 참석한 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 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고양특례시 계획은 이러한 목적을 훼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분당 지역 빌라 단지의 용적률은 250%로 상향한 것과 달리 일산은 170%로 묶어둔 상황”이라며 “이대로 진행된다면 분당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산은 가구당 2억~3억원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해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진다”라고 말했다. 명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 감사 때 경기도 도시개발국을 상대로 노후계획도시의 정비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 등을 집중 질의하며 도시 정책의 실효성과 책임성 제고를 강조했었다”라며 “특히 일산 1기 신도시의 기존 용적률이 분당, 평촌·산본, 부천·중동의 기본계획 승인과 너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시장·군수의 의지만 있다면 기반 수용 능력을 고려해 용적률 변경은 가능하다는 경기도의 답변을 기억하고 있다”라며 “고양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미래도시펀드’ 조성 계획처럼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 지원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산 노후계획도시 정비계획에 주민과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투명한 행정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명 의원은 “고양특례시 주거지역의 용적률 상향 가능성이 충분함에도 ‘도시 쾌적성 유지’라는 명분으로 다른 지역과 터무니없는 차이를 만들고 재정 부담을 시민에게 떠넘기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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