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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기업 CES 혁신상 7개 부문 수상…올해 전시서 ‘통합부산관’ 운영

    부산기업 CES 혁신상 7개 부문 수상…올해 전시서 ‘통합부산관’ 운영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5에 참여하는 부산지역 6개 기업이 7개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2021년 지역 기업의 CES 혁신상 수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대 성과다. 시는 우수한 기업이 CES 혁신상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 모집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돌을 폈다. ‘글로벌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에 맞춤형 일대일 자문도 제공했다. 그 결과 ㈜로보원은 재활용 쓰레기 선별장에서 폐기물을 종류별로 선별하는 로봇시스템인 ‘로빈’을 출품해 지속가능성·에너지·전력, 스마트시티 등 2개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턱관절 질환에 따른 통증을 완화하는 홈케어 기기인 ‘에이크리스’를 개발한 주식회사 피티브로는 디지털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짐은 휴대하기 간편한 여행용 접이식 기타 ‘모가비’로 모바일 디바이스·액세서리 분야에서, 뉴에너지㈜는 탄소 저감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난방시스템 구독 서비스로 산업장비 및 기계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5G 통신환경 대역용 안테나를 개발한 ‘씨아이티’와 해양 빅데이터와 다중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해상 내비게이션을 개발한 ‘맵시’도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내년 CES에서 처음으로 ‘통합 부산관’이라는 이름으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25개 전시 부스를 확보했으며, 이곳에서 부산기업 23개사의 전시가 이뤄진다. 참가 기업들은 오는 25일 옛 부산시장 관사인 도모헌에서 발대식을 가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CES 혁신상 수상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이라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옛 부산시장 관사, 4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대통령의 지방 숙소로 쓰기도 했던 옛 부산시장 관사가 40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개방된다. 부산시는 24일부터 옛 부산시장 관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축한 ‘도모헌’을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은 1984년 김중업 건축가의 설계로 수영구 남천동 황령산 자락에 지어졌으며, 초기에 대통령 지방 숙소로 활용됐다. 1996년부터 3년간 부산민속관으로 일부 시설을 개방했지만, 다시 시장 관사 및 행사장으로 사용되면서 출입이 제한됐다. 2004년부터 열린행사장이라는 이름으로 활용했지만 일부 개방에 그쳤다. 이후에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1년 4월 취임하면서 관사에 입주하지 않고, 완전 개방을 약속하면서 지난해 최욱 건축가의 설계로 같은 해 7월부터 무엇이든 자유롭게 도모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인 도모헌으로 개축했다. 2147㎡ 규모의 본관에는 시민 휴식 라운지와 계단식 강연장 등을 마련했다. 야외 1만 8015㎡는 부산 첫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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