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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관용 민자의원의 IPU총회 참가기/평양 8박9일:2

    ◎단고기 1인분값 월급의 10%/고층아파트 승강기 운행 거의 안해/냉장고엔 쇠고기등 가득… 「연출」 직감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의식주 문제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평양 IPU총회에 참석한 우리 대표단 일행이 가장 흥미와 관심을 가졌던 사항은 과연 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느냐 하는 점이었다. 물론 그 동안 북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많은 부분이 알려져 있었으나 실제로 보고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북한측은 우리 일행의 공식·비공식적인 스케줄을 빠듯하게 잡아놓고 일반 시민들과의 접촉이나 예정된 곳 이외의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막았다. 그러나 우리 일행은 음식점·백화점·일반가정·유원지 등 몇몇 곳을 방문할 때마다 가능한 많은 것을 구경하려고 애쓰고 안내원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북한 주민들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던져 실제 생활상을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평양 도착 다음날 우리 일행은 시내 중심가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한식으로 차려진 식탁은 음식이 정갈스러웠고 산채·물김치·젓갈류 등 반찬이 다양했으며 도너츠 비슷하게 만든 「호박단떡」이라는 음식이 특이했다. 특히 보신탕을 그들은 「단고기」라고 불렀는데 부위별로 11종류의 음식으로 내놓았으며 양념도 10여 가지를 곁들이는 등 상당히 개발된 듯했다. 그러나 우리들을 놀라게 한 것은 「단고기」 1인분의 값이 무려 5원에서부터 12원이라는 사실이었다. 북한의 봉급수준은 대략 중졸자 초봉이 70원,대졸자 초봉은 1백원으로 근로자들의 평균 봉급은 90원 안팎이라고 했다. 우리들의 안내를 맡고 있는 안내원 직종은 북한에서는 꽤좋은 직업으로 한 달에 1백20원에서 1백50원 정도를 받는다고 했다. 그 흔한 보신탕 한 그릇을 먹으려면 한 달 봉급의 10%쯤을 내야 한다는 계산이니 『단고기는 상당히 고급음식으로 보통사람은 못 먹는다』는 안내원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단고기집」에서 화장실에 가는 척하고 안내원 몰래 바로 옆에 있는 대중음식점에 들어가보았다. 이 음식점은 마치 우리나라의 면정도에 있는 시골 중국집 같은 초라한 분위기였으며 10평정도의 크기에 4인용 식탁 4개가 놓여 있었다. 40대 여주인이 나를 보자 앉으라고 권했다. 나는 신분을 밝힌 뒤 무슨 음식을 파느냐고 물었다. 여주인은 『국밥과 「상밥」(정식)만 팔고 있는데 값은 2원 정도』라고 말했다. 나는 다시 되돌아 나오면서 북한의 대중음식점은 우리들처럼 직장인이나 근로자들이 점심을 먹는 곳이 아니라 모처럼 외식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미리 예정된 코스인 평양의 제일백화점은 북한 주민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곳이라 했다. 그러나 우리 일행은 이곳을 구경하면서 종류나 품질이 형편없으면서도 값이 엄청나게 비싼 데 놀랐다. 남자용 나일론 양말 한 켤레 값이 8원20전. 이보다 질이 좀 떨어지는 것은 한 켤레에 5원60전이었고 여자용 모피 반코트값은 무려 5백59원이었다. 우리나라의 50년대쯤의 것으로 보이는 팔목시계 1개는 3백원. 흰색 운동화 한 켤레에 30원이었는데 실제 거리에서 흰운동화를 신은 사람들을 보지 못했고 대부분 파란천에 흰고무테가 둘려 있는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화장품 판매대에 놓여 있는 분은 두꺼운 종이곽으로 만든 것이었고 「물향수」나 로션은 냄새가 고약해 도저히 얼굴에 바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서 들른 곳은 우리 일행의 부탁으로 전날(4월30일) 미리 지정된 주민아파트. 20층이 넘는 고층 아파트로 겉보기에는 서울에 있는 보통 아파트와 다름없었다. 안내원은 우리를 5층에 있는 한 인민학교 교사의 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승강대는 있었으나 가동치 않아 계단을 걸어서 올라갔다. 나는 지정된 곳 말고 다른 집안을 보고 싶은 호기심이 일어 계단을 올라갈 때 몇 집의 아파트문을 잡아당겨보았지만 하나도 열리지 않았다. 안내된 곳은 16평 정도의 규모로 방이 3,부엌이 전부였으며 부엌이 너무 비좁아 돌아서기도 힘들었다. 화장실도 역시 좁았으며 양변기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수세식 손잡이를 당겨보니 물이 나오지 않았다. 부엌에 있는 냉장고에는 쇠고기가 가득 채워져 있었고 계란도 수십 개가 들어 있었다. 그 옆의 냄비 안에는 밥 두 그릇과 찐감자 너댓 개가 있었다. 안방 왼쪽켠에는 일제 TV와 라디오,오른쪽에는 중공제 선풍기,커피포트 등의 가전제품이 있었다. 왼쪽 벽쪽에 있는 침대는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는 크기로 눌러보니 스프링이 없는 딱딱한 것이었다. 방안에서는 50년대 우리나라의 「둥둥구리무」와 흡사한 역겨운 화장품 냄새가 코를 찔렀다. 집안에는 60대 초반의 시어머니와 30대 초반의 며느리 그리고 2∼3살쯤으로 보이는 어린이가 있었다. 시어머니는 『밥은 밥공장에서 가져왔고 쇠고기는 오늘이 노동절이라 어제 배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 달 생활비가 얼마나 드느냐』고 묻자 젊은 며느리는 『어머니가 살림을 맡아 잘 모른다』고 말했고 시어머니는 『4백원 정도 든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이곳으로 오는 도중 안내원은 『일곱 식구 정도면 한 달 생활비가 2백원쯤 든다』고 말해 전혀 앞뒤가 맞지 않았다. 북쪽의 안내원들은 거짓말을 많이 해 우리 일행들을 줄곧 어리둥절하게 했다. 예를 들면 안내원들은 『북조선에서는 2중곡가제를 실시,농민들로부터 쌀 1㎏당 8전씩 값비싸게 수매하여 다시 주민들에게 싸게 되판다』고 말했으나 평양의 학산농장에서 만난 한 간부는 『농민들의 쌀을 수매하여 수송비만 붙여서 판다』고 대답했다. 평양에도 주택난이 심각해 1주택 2가구가 많으며 북한 당국은 현재 평양시내에 대단위 고층아파트 5만채를 짓고 있는데 김일성의 80회 생일에 맞춰 인민에게 큰 선물을 내리는 것이라며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대동강 곳곳에는 모래 채취선이 떠 있고 각 공사장마다 4개의 확성기를 단 마이크로버스가 음악을 요란하게 틀며 작업을 독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 일행이 공사장에 접근하는 것을 일체 통제했으며 우리들이 탄 차가 공사장 앞을 지나갈 때는 갑자기 속도를 높여 구경조차 못 하게 했다.,
  • CT촬영으로 “타살” 최종결론/검안서 밝혀진 강군의 사인

    ◎온몸 17군데 상처… 두개골 함몰은 없어/“부검 않겠다”… 검찰­유족 줄다리기 매듭 강경대군 사체에 대한 검안을 실시한 경찰과 유가족 및 대책회의측은 직접사인이 쇠파이프로 가슴을 맞아 심장대동맥의 파열에 따른 심낭내출혈로 2일 최종 결론지으면서 부검과 검안을 둘러싼 검찰과 유족 및 대책위측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끝났다. 상황을 더욱 경색시킬 수도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마저 감돌던 「부검강행」과 「검안으로 족하다」는 양측의 주장이 서로 계속 상충되지 않고 해결을 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컴퓨터단층촬영(CT)이라는 최첨단과학기법이 동원됐기 때문이다. 이번 강군에 대한 CT촬영은 심장·뼈·연조직 등 전신을 5㎜단위로 잘라 평면도면을 만들어 사인을 규명하는 최신기법으로 단순한 육안검사와는 달리 부검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공소유지를 위해 반드시 부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버티던 검찰도 수긍하기에 이른 것이다. 우선 강군에 대한 검안은 1일 하오 5시10분부터 서울대 이정빈 교수 등 검찰측 부검의 4명과 유족 3명,학생대표 2명,유족측 추천의 양길승씨 등 4명,기자 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 동안 실시됐다. X선촬영과 외상검사,CT촬영으로 진행된 이날 검안에서 검안의들은 강군의 머리·가슴·등·얼굴·다리 등 17곳의 상처를 찾아냈으며 특히 직접 사인으로 밝혀진 심낭막부위에 많은 피가 고여 있는 것을 CT촬영으로 발견했다. 검안의들은 이 내출혈이 강군 가슴의 명치 왼쪽 아래 부분에 길이 15㎝,폭 3㎝의 심한 타박상과 직접 관련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검안의들은 CT촬영을 끝으로 3시간에 걸친 검안절차를 모두 마치고 1일 하오 8시30분부터 연세대 의대 본관회의실에서 문을 걸어 잠근 채 토의에 들어가고 고성이 문 밖으로 들릴 정도로 격론을 벌였다. 검안의들은 1차로 하오 10시45분쯤 사인과 관련이 큰 상처로 ▲5㎝ 가량의 우측 이마 상처 ▲크게 부어 있는 정수리부분 상처 ▲문제의 왼쪽가슴 명치 아래 쪽 상처를 지적했다. CT촬영을 채택하느냐 마느냐로 논란을 벌이다 결국 채택,이들 부위를 사인과 관련있다고 지적하고도 전문판독기술이 없어판단을 일단 유보했다. 이어 하오 11시40분부터 연세대 의대 방사선과 CT판독전문 교수 3명을 급히 나오게 해 소견을 들었다. 이들 3명은 2일 상오 3시까지 CT촬영필름을 판독한 결과 지금까지 주요 사인으로 알려진 두개 골 함몰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심낭막내에 출혈이 있었다는 결정적인 사안을 찾아냈다. 가슴부위 사진판독을 맡았던 최형식 교수는 『조영제를 투입하지 않아 혈관구분이 어려워 단정짓기 힘들지만 심낭막내에 출혈 등으로 피가 갑자기 고여 심장을 순간적으로 압박,심장이 뛰지 못하게 하는 「심낭내출혈」의 증후를 발견할 수 있어 치명적인 사인을 밝혀내기에 이르렀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측 의사들은 『가슴부위에 이상이 생길 때 그 충격으로 「심낭막내출혈」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며 『CT판독으로 직접 사인이 밝혀진만큼 부검은 필요없다』고 소견을 냈다. 이에 검찰도 보다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검이 필요하지만 CT촬영 결과만으로도 충분히사안을 가린 만큼 더 이상의 논쟁은 불필요하다고 결론짓고 사체를 유족에게 넘겨줬다.
  • 「원진」 직업병 은폐 규탄시위/근로자·재야 5백여명

    ◎산재예방대책 마련 촉구/노사협상 결렬… 사흘째 작업 거부 직업병환자의 속출로 말썽을 빚고 있는 원진레이온의 근로자 및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회원 등 5백여 명은 28일 하오 2시쯤 경기도 미금시 도농동 원진레이온 본사 정문 앞에서 직업병 은폐를 규탄하는 모임을 갖고 작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산업보건정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의 노동정책은 근로자의 건강보다 생산성과 이윤을 앞세우고 있다』면서 『정부는 직업병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예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이날 낮 12시부터 원진레이온 노사 양측은 노동부 직업병 특별점검반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측의 요구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점검반장인 송지태 노동부 산업안전과장은 이날 전문가들과 공장의 설계도면을 정밀검토한 뒤 낡은 기계설비를 개선하고 개인보호장구의 성능을 점검하는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나 노사 모두가 현실성 및 투자비 조달의 어려움 등을 각각 문제점으로 제기했다. 노조측은 이미 요구했던 전체조합원에 대한 역학조사 실시 등 7개항 외에 회사측이 작업환경의 개선안을 마련할 것과 숨진 김봉환씨에 대한 보상금 마련 및 공장매각설을 해명해줄 것 등을 추가로 요구했다. 한편 방사·원액·이탄과 직원 1백50여 명은 회사 앞뜰에서 작업을 거부하며 3일째 농성을 벌였다.
  • 일 지방선거 무투표당선 사태/도쿄=강수웅(특파원코너)

    ◎어제 끝난 시·구장­의원선거 단일 입후보자 “사상최다”/정·촌장 절반이 단독 출마/시의원도 2백39명이나/경쟁률 최저… 일부 지역선 정원 미달도 21일 치러진 일본의 제12회 통일지방선거 후반전에서 「무투표당선」이 무더기로 속출해,일본의 지방자치,나아가 민주주의가 근저로부터 붕괴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1백25개 시의 시장을 비롯,3백85개시 시의회의원·도쿄도의 15개 구장·23개 구의원 등을 선출했다. 일본의 통일지방선거는 2번에 나누어 실시된다. 전반전인 지사선거,도·부·현 의회의원선거는 지난 7일 끝났다. 이번 시장선거에서는 대상지역 1백25개시 가운데 홋카이도(북해도)의 다마코마이(고소목),군마의 다카사키(고기),아이치(애지)의 도요하시(풍교),오사카(대판)의 이케다(지전),야마구치(산구)의 하기(추)시 등 40개 시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이것은 전체의 32%에 해당하는 것이다. 시의회의원선거에는 정원 1만1천3백98명에 전국에서 모두 1만2천6백52명이 입후보,평균 경쟁률 1.11대 1에 머물렀다. 이것은 과거 최저였던 4년 전의 1.136 대 1보다 더 떨어지는 것이어서 「사상 최저」가 됐다. 시의원선거도 9개 시에서 무투표 당선이 결정돼 사상 최다인 합계 2백39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정·촌장선거에서는 예정됐던 선거의 약 절반인 3백20명의 수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이 같은 무투표당선 사태에 따라 올 봄 지방에서는 이런 농담도 나돌았다. 『아직 자리가 남아 있어요. 지금이라도 입후보자 등록을 하면 누구라도 4년 동안 「선생님」으로 대접받고 월급도 보너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오사카(대판) 교외 이즈미오오쓰(천대택)시의 시의원선거는 전대미문의 정원미달 사태마저 빚었다. 22명을 선출하는 이 시의 시의원후보로는 당초 26명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20만엔의 공탁금까지 납부했다. 그러나 선거공고일인 지난 14일 정작 등록을 마친 사람은 20명뿐이었으며 1명은 마감 5분 전에 나타나 결국 정원에서 1명 모자라는 21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결정되었다. 출마의사를 밝히고도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들 중 2명은당초 무투표 당선저지가 입후보의 목적이었다. 그러나 『입후보자가 적어 자신이 출마하더라도 무투표가 될 것은 틀림없고 그렇게 되면 무투표 당선을 노려 입후보했다는 오해를 살 염려가 있어 중도포기했다』고 말했다. 이바라기(자성)현의 인구 8천8백명의 야마가다마치(산방정)에서 연속 3회째 무투표 당선된 네모토 요시로(근본가랑·53) 정장의 경우는 실상은 지난 53년 이래 연속 10회째의 무투표 당선의 기록을 세웠다. 그 동안의 정장도 모두 네모토(근본) 집안에서 배출된 터여서 「일족지배」 현상을 빚은 셈이다. 두 번째는 선거자금 문제이다. 이번 정의원을 사퇴한 이쿠이 사부로(생정삼랑·76)씨는 이렇게 말한다. 『왜 무투표 당선 현상이 나오는가. 의원직에 매력이 없기 때문인 것은 아니다. 선거에 나서려면 정의원이라도 1천만엔 정도의 큰 돈이 들기 때문이다』고. 세 번째 이유는 지역유력자들의 담합에 의한 사퇴압력이며 네 번째는 중앙선거에 비해 정치색이 엷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같은 무투표당선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크게 우려하고 있다. 지방자치를 전공했으며 주민운동의 리더로서도 알려져 있는 가토 도미코(가등부자) 교수(송판대)는 이렇게 지적한다. 『선거란 정치의 최대 이벤트이다. 선거가 있음으로써 후보자가 이러이러한 지역행정의 문제가 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유권자들에게 들려준다. 여기서 유권자도 과연 그런 문제가 있는가. 그러면 누구를 뽑을 것인가를 결정함으로써 정치에 참여하게 된다. 무투표 당선이라는 형태로서는 이 절호의 정치교육의 기회를 잃게 된다. 담합으로 무투표 당선을 결정하는 것은 주민을 정치의 「관객」으로 만드는 것이며 「주권자는 주민」이라는 입장을 무시하는 것이다』 나아가 가토 교수는 이렇게도 충고한다. 『중요한 문제는 주민투표 제도를 도입한다든가 의회를 야간에 열어 주민이라면 누구라도 방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 지방행정·의회의 본연의 자세를 제도면에서부터 일신시킬 필요가 있다』 한편 메이지(명치) 대학의 도미다 노부오(부전신남) 교수는 지방의회의원에게 지급되는 보수를 과감히 인상할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의원수는 절반으로 줄여도 좋다. 그러나 현재의 보수로는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물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 올해 원유도입가/평균 17불선 전망

    동력자원부는 17일 쿠웨이트 유정 진화작업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자 올 국내 도입 평균 원유가가 배럴당 17달러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국내기준 유가는 배럴당 19.40달러이고 특히 휘발유·등유값은 배럴당 25달러를 기준으로 인상돼 있는 상태여서 이 예측이 맞을 경우 정부가 정유회사에 갚아야할 손실보전금의 상계처리가 끝나는 오는 8∼9월쯤에는 국내 유가체계의 전면 조정 및 휘발유·등유값의 인하가 불가피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동자부는 이날 「올해 유가전망」에서 ▲2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던 쿠웨이트 유정진화작업이 새로운 진화작업방법 개발 등에 힘입어 1년내지 1년6개월 정도면 끝날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라 오는 8∼9월부터는 쿠웨이트가 비록 소량이지만 하루 5만∼6만배럴 규모의 원유수출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걸프사태의 영향으로 석유소비국들이 계속 에너지절약시책을 펴고 있어 올 세계석유 수요가 하루 50만배럴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국내 도입원유가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3∼12월 중 평균가격은 배럴당 15∼16달러 수준을 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 전북해안 어패류 “떼죽음”… 50억 피해/만경강서 폐수 유입

    ◎양식장 1천여㏊ 황폐화/어민 3천여명 보상 요구 【옥구=임송학 기자】 만경강 물이 흘러드는 전북 옥구군 옥도면과 김제군 진봉면 일대 해안에서 양식중이던 바지락과 가무락 등 패류가 집단폐사해 50여 억 원의 피해를 냈다. 만경강 하구인 옥구군 옥도면 비안도리와 김제군 진봉면 심포리 어민 3천여 명은 만경강 물의 오염으로 지난 9일부터 오전풀어장 등 만경강 물이 밀려드는 1천여 ㏊의 양식장에서 바지락·백합·가무락·동죽 등 조개류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며 원인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어민들은 4월은 바지락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인데 최근 더욱 심하게 악취를 풍기는 만경강 물과 흰 거품 등이 황금어장인 비안도리 오전풀어장과 심포 일대에 밀려들어 조개류가 집단폐사 했다고 주장,보상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어민들은 이 일대 어장에서 양식중이던 바지락 등이 50∼70% 폐사했고 살아 있는 패류도 생육이 부진할 뿐 아니라 폐수의 영향으로 악취를 풍기고 있어 상품가치를 잃었다며 피해액이 40억∼50억원을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다.만경강 폐수유입으로 조개류가 떼죽음당한 옥구군 옥도면 일대 양식어장에는 집단폐사한 바지락 등이 하얗게 개펄을 뒤덮고 있으며 조개 썩는 악취와 폐수에서 풍기는 역겨운 냄새로 어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옥구군과 김제군 지선어민들의 생업기반인 오전풀어장은 서해안 일대에서 패류양식이 가장 잘되는 황금어장이었으나 최근 오염된 만경강 물이 하루 20만∼30만t씩 유입되면서 패류가 떼죽음당하는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또 바지락 백합 해태 등을 양식하는 어장에 오폐수와 함께 밀려온 중금속 등에 오염된 토사가 쌓여 문전옥해가 「죽음의 바다」로 변하고 있어 어민들의 생계가 막연한 실정이다. 이같이 만경강 오염으로 서해바다가 죽어가고 피해가 크게 늘고 있으나 전북도 등 관계당국에서는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바다오염과 피해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 한반도 외교사의 새 장 펼칠 때/김유남 단국대교수·정치외교

    ◎제주 한·소 정상회담에 부쳐 19일에 있을 제3차 한소정상회담이 제주도에서 이루어지게 된 것을 환영한다. 일본이 그토록 목이 빠지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일소 정상회담이 3박4일의 일정으로 끝나고,고르비가 귀국하는 길에 제주도에서 노태우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지게 된 것이다. 왜 하필이면 수도인 서울이 아니고 제주도인가. 최소한 1박2일 정도면 몰라도 하루도 아닌 「반의 반나절」 정상회담이라니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우리나라 외무부 장관의 말을 믿어주자. 최근의 추세는 정상들이 유명한 휴양지에서 만나기를 좋아한다는 설명이었다. 매우 정서적인 해석이다. 산적한 국내사정에 쫓기다 보니 잠시 들르게 되는 방한이 되었다는 소련 외무부의 변명이 있었다. 이들의 말을 모두 애교와 재치로 받아주자. 결과적으로 세 번째가 되는 한소정상간의 만남은 「축소정상회담」이 되는 셈이다. 그래도 우리는 제주도 한소정상회담을 환영한다. 축소정상회담이나마 우리가 이를 환영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한국에서의 한소정상회담은소련은 물론 아니 전 러시아사를 통하여 그 나라 정상이 한반도를 방문한 적이 없었다는 데서 고르비의 방한 자체가 한국 외교사에 이변을 남기게 되기 때문이다. 둘째,한국과 소련이 각각 지은 전세의 업보 때문에 아직은 축제와 같은 한소정상회담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족하나마 축소정상회담으로 만족하고 이로부터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돌이켜 보건대 작년 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최초의 한소정상회담도 미소정상회담에 끼어든 「샌드위치 정상회담」이 아니었던가. 그러나 이로부터 한소 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지고 12월에는 역사적인 제2차 한소 정상회담이 모스크바에서 있었다. 혹자는 제주도에서의 제3차 한소정상회담은 일소정상회담에 이어 이루어지는 「곁들이 정상회담」이라고 과소평가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제1차 정상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의 제3차 한소정상회담에서도 보다 격조 높은 외교적 결실을 기대해 본다. 제주도회담의 의제가 궁금하다 표면적으로는 한반도에 평화를 안착시키고 나아가서동북아 지역의 안정을 위한 쌍방의 협력문제들을 논의하는 한­소 정상회담이라고 한다. 그러나 짧은 일정으로 미루어 보아 지난 12월 정상회담 때 채택한 「모스크바선언」의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교환 이상을 넘지 못하리라고 여겨진다. 물론 항간에 나돌고 있는 의제들 중에는 남북한 또는 한국의 유엔가입문제와 북한의 핵안전협정 준수문제 등 무려 5∼6종의 한­소 공동관심사가 있다. 그러나 추측되고 있는 이들 의제는 한­소간의 이해로 성사되는 성질의 것이라기보다는 미국·중국 그리고 일본 등 모두가 걸린 복합적인 의제들이어서 한­소 정상회담에서 단번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때문에 제3차 한­소 정상회담의 의제는 구체성에 있다가보다 일반적인 다양성에 있다고 본다. 다시 말하면,고르비는 북한을 마다하고 한국 땅을 밟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모든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 할 것이다. 아울러 그는 이제 한­소 관계는 다순한 정상관계 아니라 진지한 「파트너」관계라는 점을 포괄적으로 강조할 것이다. 의제의 포괄성이 지니는 잠정도 있다. 한­소 정상들은 구면이라는 친밀감을 바탕으로 무엇이든 솔직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다. 그 중에는 한국의 정상이 듣고 싶어하는 북한에 관한 소련의 견해도 있다. 똑같은 이유로 소련의 정상은 미국에 관한 한국의 견해를 듣고 싶어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이번 제주도 정상회담의 주의제 방향은 북한과 미국으로 집약된다고 본다. 북한과 미국에 관한 관심사를 한­소간 쌍무적 이해관계로 정리하려면 결국 남북한과 미국 그리고 소련으로 이루어지는 4자 관계의 공이를 전제로 한다. 이것은 수학적 논리처럼 보이나 극히 상식적인 국제관계의 현실이기도 하다. 유럽과 중동에서 영향력을 완전히 잃어버린 소련은 동북아지역에서 재기의 기회를 생각하고 있다. 고르비의 화려한 외교행적은 결국 「멋있는 사나이」로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소련은 유럽과 중동을 모두 잃었다. 걸프전에서의 승리를 바탕으로 드세진 미국의 독주력이 동북아지역으로 번지고 있음을 감지한 소련은 당황하고 있다. 고르비가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과의관계개선으로 동북아에서만은 기필코 미국에 못지않는 영향권 구축을 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남북한 관계개선은 미·북한 관계개선과 반드시 등식으로 성립되어야 한다는 기존의 사고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시대적 상황이 도래하였다. 따라서 걸프전 이후 「팍스 아메리카나」가 남북한 관계와 한­소 관계 발전에 미칠 긍정적 그리고 부정적 영향에 대해 소련은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즈음하여 중국과 일본이 추구하는 외교노선은 철저한 실리주의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소련과 야합하는 이른바 항미전선의 형성은 현실적으로 실리가 없기 때문에 세력균형론은 지나간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소련은 지역내 세력들(소련·중국·일본)이 합심하여 동북아질서를 개편하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르비가 주장하는 동북아안보회의가 바로 그것이다. 1991년에서 본 분단된 한반도는 이들 4강에게 있어서 「뜨거운 감자」가 아니라 「따끈한 시루떡」으로 볼 수 있겠다. 모스크바와 북경에서 보면 남한은 「소비재원」이다.워싱턴과 동경에서 보면 북한은 「재개발지구」에 비유된다. 이와 같이 영상시각이 변하고 있는 때에 제3차 한­소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는 시기성이 있다. 한­소 정상회담에 이르는 소련의 영향력을 우리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소련은 이제 더 이상 미국을 견제할 만한 초강대국이 아니라 2등 국가로 격하되는 감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의사가 있으며 아울러 그렇게 할 의사는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차츰 높아져 간다고 보이나 도와줄 능력은 상대적으로 감소되는 추세를 보인다. 이것이 문제다. 끝으로 제주도 한­소 정상회담에 즈음하여 우리의 외교진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외교가 국익보호와 증대를 위한 수단이라고 했을 때 우리의 외교는 최근 지나치게 사치스러워지고 있다는 감이 없지 않다. 아름답게 보이려는 집착심이 지나친 나머지 외양이 내면을 가리게 된다는 견해가 있다. 좋은 교훈은 소련의 경우가 되겠다. 국력이 뒤따라 주지 못하는 군사력과 중공업만을 육성한 나머지 소련은 이제 내부로부터붕괴하고 있다. 우리도 이제 국력이 뒷받침하는 외교력의 신장을 생각할 때가 아닌가 여겨진다.
  • “경협 최우선”… 한·소 동반관계 굳히기

    ◎소 수뇌 첫 한반도 나들이의 의미/고르비,경제난 타개 위해 일·한 연쇄방문/양국,동북아 평화 주도적 역할 모색/남북 관계개선·통일여건 조성 기대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오는 19일 방한,노태우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것은 양국 관계가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우리나라 방문은 역대 소련 대통령이 한 번도 북한을 방문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상 처음으로 남한을 방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소련 국내 여건상 당초 방한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어온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방한을 통보해온 것은 양국 협력과 함께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중요시하는 그들의 정책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제주도에서의 한소정상회담은 지난해 6월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정상회담과 지난해 12월14일 모스크바정상회담에 이어 세 번째로 역사적인 한소 수교 이후 양국 협력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은 걸프전 이후 한반도를비롯한 동북아 지역이 국제사회의 주요한 관심지역으로 등장했음을 의미한다고 여겨진다. 최근 소중·일소·일중 외무장관회담이 잇따라 열린 데 이어 오는 5월 강택민 중국 총서기가 소련을 방문하는 등 한반도 주변강국들은 부산한 나들이 외교를 펴고 있는 상황이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이 갑작스럽게 성사된 것은 그들의 심각한 경제난 때문에 대한 경제협력 강화의 필요성이 시급한 데 따른 것으로 외교소식통들은 분석하고 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오는 16일 일본방문시 북방도서 반환을 전제로 2백80억달러의 경협자금 제공문제를 협의하는 것도 그들의 심각한 경제난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무엇이든지 잘 밝히지 않는 소련의 특유한 외교관행에 따른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일본은 소련측이 아직도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구체적인 일본방문일정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애를 먹고 있으며 지난 2차례의 한소정상회담도 갑작스럽게 이뤄졌었다. 노 대통령의 모스크바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고르초프 대통령의 방한은 양국간에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정세,걸프전 이후의 국제정세,양국간 경제협력증진방안 등 전반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남북대화를 비롯한 남북 관계개선 방안과 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안전협정 가입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또 우리의 유엔가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히는 한편 방일 결과를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KAL기 피격사건에 대한 소측의 새로운 정보제공도 기대된다. 소련측은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으로 인한 북한의 반발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우선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을 국빈방문이 아닌 공식실무차원으로 했으며 회담장소를 서울이 아닌 제주도로 했다는 점이다. 또 제주도 체류시간도 3∼4시간밖에 안 돼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는 소련 대통령으로서는 너무 짧은 방한이라는 아쉬움도 없지 않다. 그러나 최근 각국 정상들은 휴양지 등에서 만나 화기애애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회담을 갖는 추세이며 대부분 정상회담은 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이 정부당국자들의 설명이다. 또 서울이 아닌 제주도를 택한 것도 의전행사 등으로 인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는 것이다. 북한은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반발하겠지만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볼 때 개방과 개혁이라는 국제사회의 일반적 추세를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시 말해 북한은 궁극적으로 남북고위급회담을 재개하는 등 개방정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번 한소정상회담은 남북관계를 개선,통일여건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소 외교사에서 또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은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정세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 틀림없다. ◎세번째 대좌 성사 안팎/소서 9일 새벽 제의… 하룻만에 전격 수락/북한입장·짧은 일정등 감안,제주로 결정 ○…오는 19일 제주도에서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간의 3번째 한소정상회담이 전격적으로 성사된 과정은 속을 잘 내비치지 않는 「북극곰」 소련외교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것. 지난해 12월 노 대통령이 소련방문시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 초청을 한 이후 「오겠다」 「못 오겠다」는 뚜렷한 입장표명을 유보해왔던 소련측은 9일 새벽(모스크바시각 8일 저녁) 공로명 주소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로가초프 외무차관을 통해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일본방문을 마치고 귀로에 방한할 의사가 있음을 전달. 9일 상오 7시 주소 한국대사관으로부터 이 사실을 보고받은 외무부는 즉각 청와대로 이를 보고,「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의사를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확인한 뒤 상오 10시 주소 한국대사관에 이를 전했고 공 대사는 즉각 소련 외무부에 이같은 결과를 통보. 당초 양국은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확정 사실을 1∼2일 후 적절한 시기를 택해 발표하려 했으나 소련측은 이날 하오 8시20분쯤 양측이 9시쯤으로 발표를 앞당겼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우리측에 전해왔으며 이에 따라 밤 9시45분 이수정 청와대대변인이 긴급히 이를 발표하는 등 이날 하룻동안 한소 양국정부간 긴박한 「접촉」이 계속. 소련측은 발표시각을 앞당기자고 요청하면서 자국언론에 대한 보도통제가 어려운 것을 이유로 들어 최근 소련의 개방화 추세를 반영.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방한했던 로가초프 소련 외무차관이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 가능성에 회의적 반응을 보였던 점을 감안할 때 소련측의 이번 결정은 상당히 전격적인 것이란 관측. 외무부는 이날 하오 5시쯤 미국,8시쯤 일본 등 우방국에도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사실을 통보. ○…한소정상회담의 개최장소가 서울이 아닌 제주도로 결정되고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체한시간이 3∼4시간에 불과한 것은 소련 국내사정이 복잡해 그가 오래 한국에 머물 수 없기 때문으로 관측. 특히 양국간 전화협의를 통해 회담장소가 제주도로 결정된 것은 아직 소련과 동맹관계를 맺고 있는 북한을 의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을 회담장소로 할 경우 의전절차 등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점도 감안된 듯. 또 정상회담의 장소가 휴양지나 별장지로 되는 것은 최근의 세계적 추세로서부드러운 분위기에서 격의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청와대 당국자의 설명.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국빈방문(State Visit)이 아닌 공식실무방문(Official Working Visit) 성격이라고 외무부 관계자가 전언.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한 발표와 관련,양국간 정상회담의 개최장소나 의제,공식수행원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발표의 「전격성」을 입증.
  • 방위병 낀 강도,17억 강탈/한패 4명 영장

    【광주=최치봉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주택가 골목길에서 행인을 폭행한 뒤 현금과 자기앞 수표·어음 등 모두 17억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해군 모 부대 소속 방위병 김윤식씨(22·전남 목포시 죽교1동 915)와 박문삼(28·무직·목포시 죽교1동 581),이정래(23·무직·전남 진도군 조도면 성남리 114),박명문씨(33·무직·목포시 호남동 1의 169) 등 4명을 검거,이들 중 민간인 3명에 대해 2일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방위병 김씨를 군사수기관에 넘겼다.
  • 대전 4공단등 3곳 1백70만평/공장 유치지역 지정

    ◎정부,연내 1백20여업체에 분양 정부는 충북 현도와 전남 영암,대전 4공업단지 등 3개 지역 1백70만2천평을 공장유치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정부부는 28일 최각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공업입지 지정정책심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이들 지역을 지방공업단지로 지정,올해안에 기계와 전자,섬유,음식료품 등 1백20여개 제조업체에 분양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지방자치단체의 공영개발이나 실수요자의 직접 개발을 통해 공단조성을 마치기로 했다. 새로 공장유치지역으로 선정된 현도공단은 충북 청원군 현도면 죽전리와 중삼리 일원 21만3천평이며 음식료품과 기계,금속,종이제품의 10∼15개 업체가 입주하며 영암공단은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당리와 삼포리 일원의 해안 89만8천평으로 기계,조선 등 운수장비,철강,비금속광물 등의 업체 10개 내외가 입주하고 대전 4공업단지는 신일동,문평동,목상동 일원 55만1천평으로 기계,전자,자동차,섬유,음식료품 등 약 90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 기회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제주)

    ○제주시 ▲일도1동 전광배(51·한약업) ▲일동2동 김성수(36·상업) 김대인(57·전동장) ▲이도1동 임영기(55·법무사) ▲이도2동 이봉만(38·건설업) 이환우(55·상업) ▲삼도1동 한재옥(61·운수업) ▲삼도2동 고신관(39·상업) ▲용담1동 강영철(41·운수업) ▲용담2동 이경성(47·건설업) 박명윤(66·자영) ▲건입동 임오종(54·토건업) ▲화북동 김옥배(52·노조원) ▲삼양동 백점근(50·농업) ▲봉개동 문종림(49·농업) ▲아라동 현경희(52·농업) ▲오라동 홍신생(47 농업) ▲연동 현태식(51·무직) 김상홍(52·농업) ▲노형동 문광수(53·농업) ▲외도동 홍석빈(51·건설업) ▲이호동 김창종(48·농업) ▲도두동 장수천(43·회사원) ○서귀포시 ▲송산동 강욱(50·양식업) ▲정방동 양두헌(47·운수업) ▲중앙동 고장수(53·사업) ▲천지동 강등호(49·사업) ▲효돈동 오봉일(49·농업) ▲영천동 김응용(55·농업) ▲동흥동 오행선(37·상업) ▲서홍동 김재봉(38·사업) ▲대륜동 고시천(38·농업) ▲대천동 윤상효(53·농업) ▲중문동 원정상(48·승려)▲예례동 강제구(43·농업) ○북제주군 ▲조천읍 김군택(47·농업) ▲한경면 고의돈(62·농업) ▲한림읍 양보윤(35·사업) 박두준(58·농업) ▲애월읍 고승립(35·농업) 강인선(40·농업) ▲구좌읍 김태곤(59·농업) ▲추자면 박방규(43·수산업) ▲우도면 김항구(55·농업) ○남제주군 ▲대정읍 강호남(42·농업) 문상수(36·양돈업) ▲남원읍 오승일(39·농업) 현동진(48·농업) ▲성산읍 한공익(52·상업) ▲안덕면 이종우(32·농업) ▲표선면 김승률(56·수산업)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충남)

    ○천안시 ▲대룡동 민병욱(64·숙박업) ▲문성동 박태흥(58·회사원) ▲남산동 윤종균(54·의료업) ▲원성1동 배순옥(55·공업) ▲원성2동 이한식(46·회사원) ▲성촌동 정상훈(40·상업) 김선희(52·약업) ▲쌍봉동 강차영(49·무) 윤동섭(43·사업) ▲신용동 송광수(43·상업) ▲청룡동 윤용진(41·농업) ▲신안동 김철환(55·상업) ▲부성동 장이동(51·농업) ○공주시 ▲중학동 권태욱(55·금고이사장) ▲봉황동 이창영(59·회사원) ▲산성동 이재헌(60·상업) ▲웅진동 박종관(42·신협전무) ▲금학동 서병철(48·상업) ▲옥룡동 정부원(53·농업) ▲신관동 박수근(47·회사원) ▲금흥동 신봉헌(49·농업) ○공주군 ▲이인면 최인근(52·농업) ▲탄천면 하재하(47·약사) ▲계룡면 강환돈(46·회사원) ▲반포면 조한구(54·상업) ▲장기면 양동호(52·도정업) ▲의당면 전봉오(56·농업) ▲정안면 강흥주(63·회사원) ▲우성면 오재열(51·농업) ▲사곡면 최영기(54·농업) ▲신풍면 김민식(53·상업) ▲유구면 윤표진(35·한약업) ○대천시 ▲원동 복기을(56·한의사) 박병찬(49·상업) ▲대관동 이수직(41·상업) ▲대신동 김성복(62·무직) ▲흥덕동 오배근(43·대천여객) ▲왕대동 천옥석(45·상업) ▲현포동 전만수(61·농업) ○보령군 ▲주포면 이준우(44·농업) ▲주교면 김완복(39·건설업) ▲오천면 양석우(41·수산업) ▲천북면 김용태(48·농업) ▲청소면 김재태(56·농업) ▲청라면 이기응(61·농업) ▲남포면 조현국(48·농업) ▲웅천면 백일기(53·석공업) ▲주산면 임홍재(58·농업) ▲미산면 김지섭(55·광업) ▲성주면 최병걸(43·농업) ○온양시 ▲운천1동 윤승호(54·상업) ▲온천2동 김상남(48·기업대표)▲권곡동 강준규(47·상업) ▲신정동 남용길(54·상업) ▲용화동 강태언(59·조합장) ▲온주동 임공복(58·회사대표) ○아산군 ▲염치읍 이민형(62) ▲송악면 전용신(33·농업) ▲배방면 이창영(53·농업) ▲탕정면 한재승(58) ▲음봉면 이하복(51·농업) ▲둔포면 김순배(42·상업) ▲영인면 박문호(44·농업) ▲인주면 홍보선(58·농업) ▲선장면 조동기(65·양민업) ▲도고면 정종진(50·축산)▲신창면 김문환(54) ○금산군 ▲금산읍 라상규(48·농업) 정현수(45·상업) ▲금성면 한규용(44·농업) ▲제원면 허병문(35·농업) ▲부리면 길부섭(42·농업) ▲군북면 박찬헌(50·주류제조업) ▲남일면 박천보(31·회사원) ▲남이면 오규영(56·농업) ▲진산면 박승우(56·농업) ▲복수면 태진수(55·농업) ▲추부면 이흥만(46·약사) ○연기군 ▲조치원읍 이진희(39·축산업) 오운교(52·약사) ▲동면 임광수(58·농업) ▲서면 유진국(56·낙농업) ▲남면 임해수(56·상업) ▲금남면 임상전(48·상업) ▲전의면 허찬(43·상업) ▲전동면 황순덕(35·상업) ○논산군 ▲논산읍 송상현(54·회사원) 임성규(52·운수업) ▲강경읍 강준선(44·상업) ▲연무읍 우오중(60·농업) ▲서평석(45·농업) ▲성동면 이혁규(51·법무사) ▲광석면 윤종근(44·농업) ▲노성면 윤석주(56·농업) ▲상월면 박해영(53·농업) ▲부적면 김영운(53·농업) ▲연산면 강대혁(49·농업) ▲두마면 김성준(45·운수업) ▲벌곡면 김종일(43·농업) ▲양촌면 강두식(55·농업) ▲가야곡 이태세(43·농업) ▲은진면 ▲김오중(64·농업) ▲채운면 장화수(59·재생업) ○부여군 ▲부여읍 임선묵(56·운수업) 홍사민(59·제조업) ▲규암면 태상준(54·건설업) ▲은산면 윤종하(72·도정업) ▲외산면 김봉현(54·농업) ▲내산면 강진석(50·상업) ▲구룡면 박성순(42·상업) ▲홍산면 이종식(55·약종상) ▲옥산면 신재덕(49·건축업) ▲남면 이상철(55·건설업) ▲충화면 류병기(41·도정업) ▲양화면 노영길(50·건설업) ▲임천면 이석규(61·농업) ▲장암면 조두연(49·유아원 원장) ▲세도면 조붕구(68·농업) ▲석성면 이청(65·농업) ▲초촌면 정복기(58·약종상) ○서천군 ▲장항읍 나부환(46·회사원) 이풍우(46·농업) ▲서천읍 원총희(50·상업) ▲마서면 나상준(63·농업) ▲화양면 박양래(57·농업) ▲기산면 노상래(64·농업) ▲한산면 박순무(46·건설업) ▲마산면 최병무(53·제조업) ▲시초면 구재선(43·농업) ▲문산면 조진연(40·상업) ▲판교면 지용주(40·상업) ▲종천면 김재환(64·체신사업) ▲비인면 신호섭(47·수산업) ▲서면 김용규(62·농업) ○홍성군 ▲홍성읍 주정양(48·건축업) 이병칠(55·상업) ▲광천읍 김태수(54·약사) 표재구(44·운수업) ▲홍북면 최기영(55·농업) ▲금마면 정광호(47·회사원) ▲홍동면 이수창(37·농업) ▲장곡면 이준표(60·농업) ▲은하면 정종훈(57·농업) ▲결성면 이범화(55·상업) ▲서무면 이용학(58·농업) ▲갈산면 유영우(54·농업) ▲구항면 전용석(48·회사원) ○청양군 ▲청양읍 이근수(57·상업) ▲운곡면 양승구(59·농업) ▲대치면 최병우(59·농업) ▲정산면 오형기(62·농업) ▲목면 윤채원(61·농업) ▲청남면 윤재순(56·농업) ▲장평면 김익동(63·농업) ▲남양면 한철희(46·별정우체국장) ▲화성면 조병안(57·농업) ▲비봉면 이기갑(57·농업) ○예산군 ▲예산읍 엄태룡(48·농업) 김석기(45·제조업) ▲삽교읍 양승복(53·농업) ▲대술면 박순환(42·농업) ▲신양면 박태규(44·상업) ▲광시면 임선태(61·농업) ▲대흥면 전태수(41·건설업) ▲응봉면 구영회(46·농업) ▲덕산면 김종두(62·상업) ▲봉산면 임정묵(43·농업) ▲고덕면이종억(53·농업) ▲신암면 정경영(45·농업) ▲오가면 김영식(53·농업) ▲예산 신암 정경영(45·농업) ○서산시 ▲부춘동 윤찬구(46·축산업) ▲동문동 최은우(42·상업) 이재병(66·회사원) ▲활성동 박영웅(48·상업) ▲수석동 조계창(62·농업) ▲석남동 손연복(49·회사대표) ▲오산동 정진국(47·농업) ○서산군 ▲인지면 우상훈(36·사업) ▲부석면 서경원(52·농업) ▲팔봉면 박찬교(51·농업) ▲지곡면 김환욱(61·농업) ▲대산면 김재경(54·건설업) ▲성연면 이창배(56·목축업) ▲음암면 유규일(48·농축산) ▲운산면 김진오(55·광업) ▲해미면 이병섭(64·상업) ▲고북면 김관기(52·농업) ○태안군 ▲태안읍 김순환(51·상업) 최경섭(42·상업) ▲안면읍 정지근(44·상업) ▲고남면 이상열(48·양조업) ▲남면 문제동(57·농업) ▲근흥면 박상엽(44·농업) ▲소원면 이만선(52·농업) ▲원북면 조항설(61·상업) ▲이원면 이용복(38·농업) ○당진군 ▲당진읍 김상현(67·농업) 성기문(44·운수업) ▲합덕읍 김성환(58·상업) ▲고대면 이기흥(44·우체국장) ▲석문면 임종호(59·농업) ▲대호지면 차덕환(61·농업) ▲정미면 김인환(65·농업) ▲면천면 류창환(51·건설업) ▲순성면 이재천(63·농업) ▲우강면 유태철(55·농업) ▲신평면 한정우(63·양식업) ▲송악면 김천환(47·상업) ▲송산면 신덕균(62·농업) ○천안군 ▲성환읍 이천의(44·상업) 심재호(55·농업) ▲성거읍 김용희(55·농업) ▲풍세면 전종수(52·농업) ▲광덕면 이영세(53·농업) ▲목천면 박중일(50·농업) ▲북면 허원만(50·회사원) ▲성남면 류태현(55·농업) ▲수신면 곽선근(46·건설업) ▲병천면 김태백(39·체육인) ▲동면 고재능(45·농업) ▲직산면 최원석(58·낙농업) ▲입장면 윤권한(52·농업)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전남)

    ○목포시 ▲용당1동 홍성옥(38·운수업) ▲용당2동 문오성(50·건설업) ▲산정1동 신재돈(30·국회의원 비서) ▲산정2동 김수오(51·운수업) ▲산정3동 박연호(51·한약방) ▲대성1동 김영무(46·상업) ▲대성2동 고덕훈(36·건축업) ▲양동 김영천(43·약사) ▲북교동 이국관(35·상업) ▲남교동 이광래(45·상업) ▲호남동 이춘웅(39·상업) ▲죽동 박용대(54·상업) ▲무안동 표동수(61·상업) ▲동명동 박청차랑(50·상업) 오정열(53·유아원 경영) ▲영해동 정순태(40·상업) ▲유달동 김천옥(56·인쇄업) ▲만호동 선무일(50·상업) ▲서산동 최병대(52·상업) ▲온금동 한중석(53·회사원) ▲죽교1동 오영석(43) ▲죽교2동 최정선(59·약사) ▲죽교3동 문창부(33·학생) ▲달성동 정종록(58·유아원장) ▲대반동 김영배(63·상업) ▲이로동 최재간(44·건축업) 이몽열(48·부동산중개업) ▲충무동 정두호(42·농업) ▲연동 최형주(51·상업) ▲삼향동 김훈(48·정당인) ○여수시 ▲중화동 서양성(26·회사원) ▲수정동 임시택(58·목욕업) ▲공화동 추상은(42·운수업) ▲관문동 송진석(56·서예가) ▲고소동 강해성(49·양식업) ▲동산동 박양신(42·건설업) ▲중앙동 김복곤(64·상업) ▲교동 강맹선(56·유류판매업) ▲군자동 박중석(55·건설업) ▲충무동 김명호(28·상업) ▲연건동 전부기(39·사업) ▲광무동 박평석(39·약사) ▲서교동 김상효(62·상업) ▲봉강동 이광수(60·상업) ▲봉산동 박병갑(54·목욕업) ▲남산동 백한주(59·원예업) ▲국동 정이근(42·사업) ▲신월동 서완석(37·상업) ▲경호동 이무성(49·농업) ▲여서동 박정일(33·상업) ▲문수동 정채만(56·농업) ▲오림동 고효주(44·사업) ▲미평동 조상현(45·부동산중개업) ▲둔덕동 김평호(47·상업) ▲오천동 이용화(44·상업) ▲만흥동 김용재(57·회사원) ▲덕충동 서종대(47·회사원) ○순천시 ▲용수동 김종보(70·농업) ▲영옥동 이득연(57·약사) ▲행금동 김인승(47) ▲매곡동 최종일(55) ▲삼산동 안세찬(30·상업) ▲조곡동 이재학(54·상업) ▲덕연동 김문식(54·상업) ▲풍덕동 장승호(44·상업) ▲남제동 정복수(44·공익중개사) ▲저전동 김용출(64·상업) ▲장천동 박상호(37·예식장 경영) ▲중앙동 강영진(62·상업) ▲대평동 김덕규(54·농업) ▲덕흥동 박현모(64·농업) ▲인안동 정지봉(54·농업) ▲왕조동 조길현(41·건축업) ○나주시 ▲송월동 이길선(41·학원경영) ▲영강동 김영채(42·농업) ▲향교동 최갑주(67·정당인) ▲금남동 김동준(43·금융업) ▲성북동 염행조(38·학원경영) ▲송현동 김덕중(40·농업) ▲남산동 김옥주(57·상업) ▲영산동 김성대(52·요식업) ▲부덕동 오동기(53·농업) ▲이창동 정찬오(53·양묘업) ▲가야동 박정현(39·건축자재업) ▲나주 공산 이동렬(46·평민당원) ○여천시 ▲쌍봉동 최창규(55·농업) ▲시전동 김정민(33·사업) ▲여천동 오병선(34·언론인) ▲주삼동 정상호(62·농업) ▲삼일동 허영문(47) ▲묘도동 김영훈(52·농업) ▲상암동 김정만(44·농업) ○동광양시 ▲황금동 서중원(56·농업) ▲성황동 서정복(43·제조업) ▲중마동 서찬규(41·언론인) ▲광영동 강한채(35·건설업) ▲태인동 김찬기(51·상업) ▲금호동 정채기(43·회사원) ▲금당동(서상섭(37·회사원) ○담양군 ▲담양읍 강영수(51·상업) ▲봉산면 최성길(49·농업) ▲고서면 현승호(57·농업) ▲남면 양삼기(49·상업) ▲창평면 강차남(48·축산업) ▲대덕면 김권식(51·축산업) ▲무정면 김영문(33·농업) ▲금성면 최창옥(52·농업) ▲용면 허창우(51·농업) ▲월산면 이정구(41·운수업) ▲수북면 신동옥(40·체육관운영) ▲대전면 이상노(62·농업) ○곡성군 ▲곡성읍 구윤수(56·상업) ▲오곡면 김판준(41·운수업) ▲삼기면 김종(62·농업) ▲석곡면 김종석(41·상업) ▲목사동면 유영호(46·농업) ▲죽곡면 이병석(49·농업) ▲고달면 오광치(51·농업) ▲옥과면 김용수(57·상업) ▲입면 김윤식(34·농업) ▲겸면 임한성(44·농업) ▲오산면 안원섭(54·농업) ○구례군 ▲구례읍 전경태(43·중기업) ▲문척면 박민순(43·농업) ▲간전면 박찬근(55·농업) ▲토지면 장재진(46·농업) ▲마산면 최병우(41·상업) ▲광의면 이성수(45·농업) ▲용방면 이형열(61·농업) ▲산동면 박상준(53·농업) ○광양군 ▲광양읍 주진현(53·상업) 남기호(33·상업) 김진호(63·상업) ▲봉강면 허형만(42·농업) ▲옥룡면 서용식(54·농업) ▲옥곡면 조광래(44·농업) ▲진상면 이현준(52·상업) ▲진월면 김종규(49·농업) ▲다압면 배타관(59·농업) ○여천군 ▲돌산읍 박산수(43·무직) ▲소라면 박평근(46·농업) ▲율촌면 최종선(39·상업) ▲화양면 김정곤(58·어업) ▲남면 강봉재(56·상업) ▲화정면 정근진(58·사업) ▲삼산면 ●미확정 ○승주군 ▲승주읍 조익태(43·상업) ▲주암면 조석훈(52·농업) ▲송광면 장연식(45·농업) ▲외서면 선막동(58·농업) ▲낙안면 이환룡(60·농업) ▲별량면 김창인(69·농업) ▲상사면 서재평(49·농업) ▲해룡면 김구용(54·농업) ▲서면 허만유(56·농업) ▲황전면 이영호(65·농업) ▲월동면 장항모(44·농업) ○고흥군 ▲고흥읍 이경수(53·상업) ▲도양읍 유택근(44·상업) ▲풍양면 박동래(55·토건업) ▲도덕면 신윤식(45·상업) ▲금산면 김남규(63·농업) ▲도화면 김동인(49·광업) ▲포두면 유준상(39·농업) ▲봉래면 고임준(47·농업)▲동일면 최형문(49·농업) ▲점암면 박채주(51·농업) ▲영남면 김선규(64·농업) ▲과역면 송복조(47·운수업) ▲남양면 박용호(63·농업) ▲동강면 송기복(61·농업) ▲대서면 송용현(52·농업) ▲두원면 정영표(53·농업) ○보성군 ▲보성읍 선상규(53·농협장) ▲벌교읍 김영규(60·회사원) 김용택(61·상업) ▲노동면 임태환(56·무직) ▲미력면 문계환(55·농업) ▲겸백면 정하현(71·농업) ▲율어면 선병채(52·농업) ▲복내면 김용호(50·농업) ▲문덕면 염영섭(49·농업) ▲조성면 김봉석(56·양조업) ▲득량면 김성윤(63·약방업) ▲회천면 마재인(54·농업) ▲응치면 임금식(51·농업) ○화순군 ▲화순읍 정남(57·농업) 조백환(56·농업) ▲한천면 양순승(56·사업) ▲춘양면 홍이식(33·정당인) ▲청풍면 조만근(44·중개인) ▲이양면 양동복(44·농업) ▲능주면 주창준(55·정당인) ▲도곡면 양충승(41·토건업) ▲도암면 박문규(56·상업) ▲이서면 하인호(37·농업) ▲북면 조영시(32·농업) ▲동복면 김경남(41·토건업) ▲남면 이재규(52·사업)▲동면 조길현(50·도정업) ○장흥군 ▲장흥읍 정정진(54) 김재중(55·농업) ▲관산읍 김재식(61·농업) ▲대덕읍 강성식(45·농업) ▲용산면 이금찬(55·상업) ▲안양면 곽종문(53·금고이사장) ▲장동면 정학렬(56·농업) ▲장평면 문장호(52·농업) ▲유치면 문상영(49·농업) ▲부산면 김유선(62·농업) ▲회진면 이제석(29·상업) ○강진군 ▲강진읍 윤옥윤(45·전 공무원) ▲군동면 김양숙(44·농업) ▲칠량면 윤도현(48·약사) ▲대두면 황호만(50·수산업) ▲마량면 윤흥오(44·상업) ▲도암면 윤대현(57·농업) ▲신전면 정판식(43·전도사) ▲성전면 박재걸(39·상업) ▲작천면 김재남(54·농업) ▲병영면 강창희(34·농업) ▲음천면 박팽규(39·상업) ○해남군 ▲해남읍 민광식(48·농업) 김광호(55·설계사) ▲삼산면 정진석(50·토건업) ▲화산면 김영운(60·상업) ▲현산면 김향연(59·도정업) ▲송지면 정권용(54·농업) ▲북평면 이영문(58·농업) ▲북일면 홍두표(57·도정업) ▲옥천면 최만수(57·상업) ▲계곡면 문동한(64·농업) ▲마산면 박희현(47·토건업) ▲황산면 김영인(49·농협직원) ▲산이면 오종배(45·양곡보관업) ▲문내면 김의명(50·상업) ▲화원면 최문식(38·농업) ○영암군 ▲영암읍 최철환(49·상업) ▲덕진면 조자종(62·농업) ▲금정면 김재근(46·농업) ▲신복면 유영화(49·도정업) ▲지종면 김원정(56·농업) ▲도포면 박종삼(57·농업) ▲군서면 최재갑(58·농업) ▲서호면 김종배(43·서비스업) ▲학산면 김영양(45·상업) ▲미암면 김광년(45·농업) ▲삼호면 김종인(41·농업) ○무안군 ▲무안읍 정해윤(52·농업) ▲일로읍 정해전(48·사회사업) ▲삼향면 이양웅(55·농업) ▲몽탄면 임채봉(36·농업) ▲청계면 정미농(45·농업) ▲현경면 김득중(46·농축업) ▲망운면 박진석(49·농업) ▲해제면 김치중(55·농업) ▲운남면 기노옥(49·농업) ○나주군 ▲세지면 김영남(62·농업) ▲황곡면 김태근(44·농업) ▲반남면 강필만(62·농업) ▲공산면 이공열(61·농업) ▲동강면(박규순(64·농업) ▲다시면 임하규(57·농업) ▲문평면 나기철(47·농업) ▲노안면 조기열(58·농업)▲금천면 박채열(42·농업) ▲산포면 서성열(52·농업) ▲남평면 한계현(51·한약업) ▲다도면 이계선(48·농업) ▲봉황면 손귀진(52·상업) ○함평군 ▲함평읍 김봉학(55·농업) ▲손불면 이기노(51·서비스업) ▲신광면 이용헌(68·농업) ▲학교면 정성화(49·상업) ▲엄다면 윤윤표(49·농업) ▲대동면 김영관(56·농업) ▲나산면 김경호(58·농업) ▲해보면 윤여은(46·농업) ▲월야면 이녹범(63·목공업) ○영광군 ▲영광읍 정용수(62·농업) ▲김윤환(46) ▲백수읍 윤석진(47·농업) ▲흥농읍 이문재(43·농업) ▲대마면 이영희(46·농업) ▲묘량면 김영근(46·상업) ▲불갑면 강필구(40·여관업) ▲군서면 서창호(45·농업) ▲군남면 서용진(56·농업) ▲염산면 김대귀(48·상업) ▲법성면 박동필(52·상업) ▲낙월면 조웅현(53·상업) ○장성군 ▲장성읍 임재호(61·농약상) ▲진원면 정희권(51·농업) ▲남면 심동섭(65·농업) ▲동화면 임택만(47·농업) ▲삼서면 이성입(44·농업) ▲삼계면 조영택(56·농업) ▲황룡면 조복래(48·주유소업) ▲서삼면 기관서(61·농업) ▲북일면 김병호(66·창고업) ▲북이면 이만수(57·농업) ▲북하면 김병관(51·농업) ○완도군 ▲완도읍 김충식(57·상업) 최상문(49·약사) ▲금일읍 유귀석(48·수산가공업) ▲노화읍 이상순(59·토건업) ▲군의면 최병진(44·수산업) ▲신지면 김용남(44·수산업) ▲고금면 정규창(55·상업) ▲약산면 정한목(57·운수업) ▲청산면 정옥남(42·상업) ▲소안면 박형모(52·농수산읍) ▲금당면 권철(57·수산업) ▲보길면 김시율(33·농수산업) ▲생일면 윤석민(45·수산가공업) ○진도군 ▲진도읍 양인섭(52·토건업) ▲군내면 배봉석(53·농업) ▲고군면 조재룡(41·농업) ▲의신면 이남서(49·전기업) ▲임희면 박사규(54) ▲지산면 곽재순(57·상업) ▲조도면 배우형(56·관광업) ○신안군 ▲지도읍 김행기(41·농업) ▲중도면 서응준(45·상업) ▲임자면 정안용(54) ▲자온면 박시종(60·농업) ▲비금면 김신관(41·농업) ▲도초면 박갑철(54·농업) ▲흑산면 ●미확정 ▲하의면 박충은(63·수산업) ▲신의면 윤상옥(52·농업) ▲장산면 정성면(61·농업) ▲안좌면 오무정(49·농업) ▲팔금면 김재희(54·농업) ▲암태면 박종보(55·농업) ▲압해면 이봉헌(57·농업)
  • 팔당대교 붕괴는 공사부실 탓/경찰,현장소장 영장

    【수원】 팔당대교 붕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27일 풍압을 고려하지 않은 공법과 공기에 쫓긴 시공 등이 사고의 주원인으로 보인다는 서울공대 장승필교수 등 전문가의 진단에 따라 현장소장 김영홍씨(51)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회사측으로부터 설계도면과 관계서류를 넘겨받아 부실공사 여부를 조사중이다. ◎노동부,작업중지령 노동부는 27일 팔당대교(시공자 유원건설·대표 황성열) 붕괴사고와 관련,사고현장에 대해 무기한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전북)

    ○전주시 ▲중앙동 성대규(38·정당인) ▲경원동 김영준(49·제과업) ▲풍남동 강길구(61) ▲전동 정봉욱(42·체육관장) ▲다가동 김준완(52·상업) ▲고사동 임명현(56·약사) ▲교동 남경춘(27·정당인) ▲태평1동 양창호(42·상업) ▲태평2동 김종현(35·건설업) ▲중노1동 김진환(41·제과업) ▲중노2동 임평식(46·상업) ▲남노송동 신치범(45·사업) ▲동완산동 문홍열(44·상업) ▲서완산동 임병오(34·정당인) ▲동서학동 김영근(63·관광업) ▲서서학동 이충하(36·회사원) ▲중화산동 한종남(60·양봉업) ▲서신동 김진순(57·정치인) ▲평화동 김유복(55·농업) ▲삼천동 유영진(35·운동가) 박대평(46·농업) ▲효자1동 김남전(48·한약업) ▲효자2동 최수완(58·농장) ▲김철영(28·정당인) ▲남고동 이덕승(56·농업) ▲서노송동 조용덕(34·사업) ▲진북1동 성준기(49·토건업) ▲진북2동 장판식(53·건설업) ▲인후1동 최진호(41·회사대표) 배창곤(57·상업) ▲인후2동 노승석(55·무직) 문행용(50·약사) ▲인후3동 김영제(44·사업) ▲덕진동 권영길(49·정당인) ▲양재곤(55·농업) ▲금암1동 정우성(44·건설업) ▲금암2동 양쌍수(49·건축업) ▲팔복동 강오석(46·자영업) ▲우아동 김용식(48·농업) 장대현(38·회사대표) ▲호성동 여성국(44·농업) ▲전미동 이희봉(44·회사대표) ▲송천동 강대순(56·토건업) ▲조촌동 강한규(50·농업) ▲동산동 강대선(53·농업) ○군산시 ▲해망동 이길명(44·주택업) ▲신흥동 김동구(49·약업) ▲월명동 박경일(46·사업) ▲오룡동 송상복(35·운수업) ▲신풍동 박풍성(49·사업) ▲삼학동 채규열(50·사업) ▲선양동 송성용(59·무직) ▲명산동 이만수(37·제재업) ▲중앙1동 조현식(39·수산업) ▲중앙2동 박후(42·상업) ▲중앙3동 박이섭(33·회사대표) ▲미원동 박창덕(56·건설업) ▲중동 박흠석(61·무직) ▲흥남동 이덕산(61·농업) ▲조촌동 문기영(44·중재인) ▲경암동 강성묵(47·사업) ▲구암동 차맹열(54·사업) ▲개정동 김영필(50·단체국장) ▲수송동 전종섭(58·공업) ▲나운동 박해춘(59·운송업) 오영철(53·상업) ▲소룡동 노용돈(31·정당인)▲미성동 강태옥(48·농업) ○이리시 ▲창인동 최병기(41·회사원) ▲중앙동 유양면(46·사업) ▲평화동 김홍기(51·병원장) ▲갈산동 송남석(61·행정대서업) ▲주현동 김대오(35·요식업) ▲인화동 임명진(47·사업) ▲동산동 박문기(51·사업) ▲마동 김관기(44·농업) ▲남중1동 강영식(69·회사대표) 김영종(40·약사) ▲남중2동 김화택(52·상업) ▲모현동 김병용(57·회사대표) ▲송학동 음경수(54·약사) ▲목천동 김두식(47·회사대표) ▲계문동 정병호(54·농업) ▲신동 서문재(35·상업) 유만영(32) ▲북일동 최복래(43·여) 이송엽(52·중개인) ▲신흥동 박상래(53·농협이사) ▲팔봉동 황한규(61·정당인) ▲삼성동 권석종(43·체육인) ○정주시 ▲수성동 이두형(57·상업) ▲장명동 김영균(55·상업) ▲상동 성종구(55·건축업) ▲시기1동 이승만(54·제과업) ▲시기2동 허응수(53·상업) ▲시기3동 오홍근(55·상업) ▲연지동 강창규(66·농업) ▲농소동 최충호(48·농업) ▲상평동 최복수(49·농업) ▲과교동 안길용(48·농업) ▲내장동 유사중(53·농업) ▲정일동 차금화(53·주조업) ○남원시 ▲동충동 김율(62·농업) ▲죽항동 공기현(43·정당인) ▲쌍교동 조영연(33·회사대표) ▲노암동 오대철(40·농업) ▲금동 김홍곤(49·상업) ▲왕정동 김종기(52·농업) ▲향교동 김성귀(50·상업) ▲용정동 윤재엽(59·상업) ▲도통동 최학국(39·상업) ○김제시 ▲요촌동 김진국(44·상업) ▲심풍동 나우진(54·정당인) ▲봉황동 유석구(65·농업) ▲검산동 김달중(59·농업) ▲서흥동 박훈(45·상업) ▲교동 안영빈(40·주유소) ▲월촌동 나갑수(44·정당인) ○완주군 ▲삼례읍 홍상표(45·중개인) ▲봉동읍 이광식(58·농업) ▲용진면 유정옥(58·교유사업) ▲상관면 이이동(58·농업) ▲이서면 최의규(57·농업) ▲소양면 오응원(53·제조업) ▲구이면 박금모(43·농업) ▲고산면 서칠성(51·중개인) ▲비봉면 국봉호(44·농업) ▲운주면 이한정(53·광업) ▲화산면 박연제(39·농업) ▲동산면 김진갑(53·우체국장) ▲경천면 성용기(45·농업) ○진안군 ▲진압읍 김정길(41·상업) ▲용담면 김광성(50·농업)▲안천면 허복인(43·농업) ▲동향면 성재병(59·농업) ▲상전면 배진수(52·농업) ▲백운면 서철동(43·상업) ▲성수면 이종규(40·농업) ▲마령면 이한식(58·농업) ▲부귀면 국중성(56·농업)▲정천면 박병열(54·농업) ▲주천면 손희창(52·농업) ○무주군 ▲무주읍 이일석(56·상업) 김재환(66·농업) ▲무풍면 이종근(42·농업) ▲설천면 김영길(46·상업) ▲적상면 김광성(58·농업) ▲안성면 김혁태(42·상업) ▲부남면 정용환(40·상업) ○장수군 ▲장수읍 최봉철(38·농업) ▲산서면 정상윤(56·농업) ▲번암면 김명수(54·농업) ▲계내면 김인배(42·상업) ▲천천면 최용득(44·농업) ▲계남면 김치곤(58·농업) ▲계북면 정희택(49·양조업) ○임실군 ▲임실읍 변세만(55·농업) ▲청웅면 박종철(39·농업) ▲운암면 최종춘(61·농업) ▲신평면 곽도엽(63·농업) ▲성수면 이강영(55·농업) ▲둔남면 김봉수(67·농업) ▲신덕면 김준기(43·농업) ▲삼계면 오현모(38·농업) ▲관촌면 이상섭(62·농업) ▲강진면 정진호(54·농업) ▲덕치면 박정순(60·농업) ▲지사면 이기용(61·회사원) ○남원군 ▲주천면 정준식(38·농업) ▲수지면 강석환(58·농업) ▲송동면 이권기(53·농업) ▲주생면 방규태(58·농업) ▲금지면 황의현(63·농업) ▲대강면 조동주(59·농업) ▲대산면 하정섭(40·사업) ▲사매면 형성만(53·상업) ▲덕과면 백종기(56·농업) ▲보절면 유광종(52·농업) ▲산동면 조용정(61·농업) ▲이백면 양준식(59·농업) ▲운봉면 박용선(45·사업) ▲동면 김종진(37·농업) ▲아영면 유양우(48·정당인) ▲산내면 김찬기(35·우체국장) ○순창군 ▲순창읍 박승현(52·정당인) ▲인계면 한상우(52·건설업) ▲동계면 김용선(37·상업) ▲적성면 김진홍(51·건설업) ▲유등면 정상환(69·농업) ▲풍산면 김형무(49·농업) ▲금과면 설재봉(66·농업) ▲팔덕면 박종표(52·농업) ▲복흥면 김종섭(34·농업) ▲쌍치면 김경곤(46·농업) ▲구림면 김옥남(59·농업) ○정읍군 ▲신태인읍 김병태(51·농업) ▲복면 고정식(57·농업) ▲입암면 문인필(58·농업) ▲소성면 안재복(61·농업) ▲고부면 고재홍(58·농업) ▲영원면 김형인(56·농업) ▲덕천면 김창섭(57·농업) ▲이평면 박재복(60·농업) ▲정우면 조찬진(60·농업) ▲태인면 국희엽(55·창고업) ▲감곡면 유동호(56·농업) ▲옹동면 김용회(58·농업) ▲칠보면 김영기(66·농업) ▲산내면 김광율(53·농업) ▲산외면 김인수(49·농업) ○고창군 ▲고창읍 진남표(44·사업) 김동훈(54·상업) ▲고수면 이종운(44·농업) ▲아산면 최형식(38·상업) ▲무장면 이돈우(56·농업) ▲공음면 최석기(44·상업) ▲상하면 김양진(42·농업) ▲해리면 오균호(44·상업) ▲성송면 반기진(56·농업) ▲대산면 김기채(42·농업) ▲심원면 전종열(44·수산업) ▲흥덕면 신세제(47·농업) ▲성내면 고병원(50·농업) ▲신림면 유길규(63·농업) ▲부안면 전재준(58·상업) ○부안군 ▲부안읍 이병학(33·상업) 김형락(46·건설업) ▲주산면 김명수(52·우체국장) ▲동진면 박상호(40·농업) ▲행안면 김명석(46·농업) ▲계화면 이신호(50·수산업) ▲보안면 김용진(53·보험업) ▲변산면 김선곤(42·농업) ▲진서면 김원경(50·상업) ▲백산면 이종호(61·농업) ▲상서면 백남언(43·농업) ▲하서면 김진규(50·수산업) ▲줄포면 김영후(59·농업) ▲위도면 신복연(60·어업) ○김제군 ▲죽산면 안택(50·농업) ▲백산면 이석현(52·농업) ▲용지면 황호방(36·농업) ▲백구면 윤창호(54·농업) ▲부량면 신현기(57·농업) ▲만경면 유병오(59·제재업) ▲공덕면 최병대(35·농업) ▲청하면 치사원(58·농업) ▲성덕면 강병문(54·농업) ▲진봉면 반찬민(56·농업) ▲금구면 경은천(36·농업) ▲봉남면 김진호(51·상업) ▲황산면 최상규(49·농업) ▲금산면 김종석(62·농업) ▲광활면 여홍구(44·사업) ○옥구군 ▲옥구읍 전우세(61·농업) ▲옥산면 문행권(37·농업) ▲회현면 강대권(62·농업) ▲임피면 이종영(37·축산업) ▲서수면 김중선(53·농업) ▲대야면 고용수(39·상업) ▲개정면 이세원(43·축산업) ▲성산면 이인효(39·농업) ▲나포면 이병조(53·농업) ▲옥도면 이종배(39·수산업) ▲옥서면 여승웅(49·수산업) ○익산군 ▲함열읍 김철환(51·상업) ▲오산면 김수근(58·사업) ▲황등면 이상환(56·농업) ▲함라면 남궁신영(33·농업) ▲웅곤면 임락택(60·농업) ▲성당면 박장환(51·창고업) ▲용안면 양종규(42·농업) ▲낭산면 유승태(67·농업) ▲망성면 신영철(40·농업) ▲여산면 이상준(59·농업) ▲금마면 소주형(26·농업) ▲왕궁면 임병조(56·농업) ▲춘포면 이준호(51·농업) ▲삼기면 주방식(58·농업) ▲용동면 김은호(55·농업)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경기)

    ○수원시 ▲매교동 김용서(50·기타) ▲세류1동 김경식(49·상업) ▲세류2동 이광운(47·기타) 박광휘(46·상업) ▲세류3동 이태호(37·회사원) 조정환(62·기타) ▲평동 이승대(60·농업) ▲서둔동 이성국(50·상업) 박응열(41·회사원) ▲매산동 김종훈(59·출판업) ▲고등동 최봉수(62·기타) 정기운(52·기타) ▲인계동 박우양(45·기타) 김재봉(51·기타) ▲매탄1동 정재국(43·건설업) ▲매탄2동 진흥국(33·건설업) 진수근(55·기타) ▲매탄3동 김종철(45·건설업) 문덕희(54·상업) ▲원천동 한홍수(40·기타) ▲곡선동 이민제(42·농업) 김업환(58·기타) ▲팔당동 오찬성(51·상업) ▲남향동 이종구(59·상업) ▲신안동 안용덕(55·상업) ▲화서1동 송재규(51·공업) 이영근(30·무직) ▲화서2동 정규호(54·상업) ▲파장동 이관재(46·상업) 송옥섭(51·건설업) ▲율천동 염상천(37·상업) ▲정자1동 성백원(60·상업) 조한운(50·상업) ▲정자2동 주성광(58·상업) ▲영화동 용화식(57·상업) ▲송죽동 이도형(48·운수업) ▲조원동 이근수(47·농업) 서효선(49·연예인) ▲연무동 이병홍(44·회사원) 홍장유(53·상업) ▲지동 김광수(61·상업) 박선옥(49·상업) ▲우만동 이수연(32·여) ▲윤명호(54) ▲이의동 심상천(36·상업) ○성남시 ▲신흥1동 박용두(46·상업) 유선일(48·상업) ▲신흥2동 조영이(57·건설업) 최명근(54) ▲신흥3동 성규삼(48·약사) ▲태평1동 김종안(61·관광업) 정수웅(50·건축업) ▲태평2동 장두영(60·건축업) ▲김삼근(47·건축업) 표진형(32·상업) ▲태평3동 전형수(54·건축업) 조명천(43·상업) ▲태평4동 정덕봉(57·건축업) ▲수진1동 손영태(50·상업) 김종기(52·상업) ▲수진2동 김상문(57·상업) ▲단대동 송태섭(54·건설업) ▲산성동 전윤실(57·건축업) ▲양지동 김종윤(48·기타) ▲복정동 윤민섭(51·농업) ▲신촌동 이회재(53·농업) ▲고등동 김규식(45·교육자) 박선태(57·상업) ▲시흥동 남장우(52·농업) ▲성남동 윤기중(43·마을금고이사) 김광숙(46·부동산중개업) ▲중동 장명섭(49·성호건설대표) 정상규(50·약사) ▲금광1동 홍순두(43·상업) 전동의(52·부동산중개업) ▲금광2동 강운선(49·건축업) 라필주(46·건축업) ▲은행1동 김상현(48·완구제조업) ▲은행2동 이상락(37·노동) 강부원(58·정당인) ▲상대원1동 김종만(41·보험소장) 김민성(42·건축업) ▲상대원2동 김영봉(51·서비스업) 윤석일(51·상업) ▲상대원3동 김종환(49·상업) 김동성(49·건축업) ▲분당동 한백찬(40·농업) ▲이매동 강대기(39·세차장업) 방영기(32·국악인) ▲여수동 이용배(51·공업) ▲판교동 나철재(49·상업) ▲금곡동 이종길(49·건설업) ▲운중동 이건영(44·농업) ○의정부시 ▲의정부1동 박창규(42·상업) ▲의정부2동 한광희(59·상업) ▲의정부3동 황선덕(43·상업) ▲의정부4동 이만수(55·사업) 김경준(33·중개업) ▲호원동 구인회(55·상업) ▲장곡동 임광서(65·사업) ▲송산동 조한영(60·농업) ▲자금동 조흔구(41·건설업) ▲강현근(37·건설업) ▲가릉1동 신광식(42·무역업) 이직래(49) ▲가릉2동 이제율(58·새마을금고장) ▲가릉3동 주영진(40·상업) ▲녹양동 이창희(44·중개업) ○안양시 ▲안양1동 이은섭(54·신도예식대표) ▲안양2동 윤수길(51·화성공업대표) 최귀택(52·새마을금고장) ▲안양3동 변원신(58·새마을금고장) 박한선(66·상업) ▲안양4동 신유균(56·새마을금고장) ▲안양5동 이한승(55·한남기업대표) 이한교(55·한진전업사장) ▲안양6동 이기천(55·주류판매대표) 문영근(42·창성기업대표) ▲석수1동 김성기(46·㈜기흥대표) ▲석수2동 이상태(55·태흥교통대표) 김영호(34·민주당정책위장) ▲석수3동 이양우(44·우양주택대표) ▲박달동 김대식(49·대리점대표) 주진동(52·선진건설대표) ▲안양7동 남장우(37·상업) 송치우(30·정당인) ▲안양8동 박영성(59·금융업) ▲비산1동 허평득(50) 심재인(50·사업) ▲비산2동 오면교(52) ▲비산3동 이상헌(55·상업) 이희덕(54·농업) ▲관양1동 김준수(41·농업) 김정묵(52·상업) ▲관양2동 김기남(61·금융업) ▲평촌동 전상희(60·상업) 용순배(46·상업) ▲호계1동 이종혁(52·상업) 김환영(47·건축업) ▲호계2동 이채학(36·회사원) 한삼석(42·건축업) ▲호계3동 노춘복(37·공업) 심수섭(51·공업) ○부천시 ▲심곡2동 송철흠(53·학원경영) ▲심곡3동 박상규(41·사업) 모인진(46·상업) 박재덕(47·농장경영) ▲원미1동 강신권(43·운수업) ▲원미2동 서병만(42·사업) ▲춘의동 윤호산(51·상업) ▲성곡동 남연희(49·여·상업) 이정석(57·농업) ▲원종동 이영자(49·여·금고이사장) 김태현(54·농업) 이갑만(49·상업) ▲고강동 이종길(42·회사대표) ▲변용순(53·부동산중개업) ▲오강열(42·자유업) ▲오정동 정월남(46·농장경영) 김옥현(42·정미업) ▲도당동 강영석(42·의사) 장명진(39·학원경영) ▲신흥1동 한도한(50·농업) 이사명(52·상업) ▲신흥2동 김일섭(37·회사원) 박노운(47·건축업) ▲심곡본동 김덕조(52·정당인) 김흥식(52·약사) ▲심곡1동 지경의(51·의사) ▲소사1동 김영일(43·사업) ▲소사2동 강태영(50·건축업) 임광인(48·상업) ▲소사3동 이말선(56·여·상업) 김동선(45·공업) ▲범박동 강문식(36·상업) ▲연곡1동 강근옥(44·사업) ▲역곡2동 임근규(52·건설업) ▲역곡3동 이문수(49·농업) 최용섭(35·건설업) ▲괴안동 김혜은(53·여·사업) 양오석(54·건축업) ▲중동 전만기(43·건설업) 이병일(52·건축업) ▲송내1동 이후복(41·사업) 이해형(40·사업) ▲송내2동 양재오(33·상업) 최순영(38·교육자) ▲상동 이강진(43·회사원) ○광명시 ▲광명1동 신상걸(63·법무사) ▲광명2동 박명근(44·사업) ▲광명3동 안병식(44·약사) ▲광명4동 이종환(40·상업) ▲광명5동 안병규(59·건설업) ▲광명6동 김채업(52·사업) ▲광명7동 주영하(42·광명상사대표) ▲철산1동 이원혁(48·축산업) ▲철산2동 백재현(39·세무사) 한문복(70·광명시장대표) ▲철산3동 장순원(29·덕수실업대표) 박기수(43·건축업) ▲철산4동 김강선(54·상업) ▲하안1동 최종선(52) 김용식(46·고려화재) ▲하안2동 최낙균(34·상업) 문부촌(49·신창자동차) ▲하안3동 신경태(51·상업) 김권천(36·회사원) ▲소하1동 평상일(45·상호공사대표) ▲소하2동 이종은(37·사업) ▲학온동 김광기(38·농업) ○평택시 ▲비전2동 이남수(43·농업) ▲세교동 이영기(51·건설업) ▲통복동 장필선(55·상업) ▲비전1동 김학연(40·상업) ▲신평동 방효익(53·약사) 김홍수(62·농업) ▲서부동 박종수(66·상업) ○송탄시 ▲중앙동 박영웅(47·상업) ▲서정동 한창수(58·부대하청업) ▲동부동 송영철(53·일신건설대표) ▲도원동 김기호(57·부대종사) ▲지산동 이병주(52·금고이사장) ▲송북동 이의상(48·상업) ▲신장1동 오승수(55·호텔대표) ▲신장2동 한일우(49·체육관경영) ○동두천시 ▲생연1동 김관목(48·미군부대종사) ▲생연2동 한수범(38·제재소업) ▲생연3동 김성경(51·미군부대종사) ▲생연4동 김성근(55·사회사업가) ▲보산동 최경준(52·농업) ▲내행동 이재풍(56·상업) ▲동안동 이영기(49·농업) ▲소요동 이용구(46·상업) ▲광암동 박인범(33·신문사지국장) ▲상패동 경구현(50·농업) ○양주군 ▲회천읍 권선안(44·농업) 안광순(56·농업) ▲주내면 우충국(55·농업) ▲은현면 한상익(57·농업) ▲남면 이은선(54·상업) ▲광적면 김재현(46·기타) ▲백석면 정명훈(60·농업) ▲장흥면 김혜한(56·농업) ▲반월동 최종락(60·건설업)최명완(42·건설업) ▲수암동 홍장표(31·건설업) 박명훈(29·상업) ▲고잔1동 임홍무(46·기타) 국중협(55·상업) ▲고잔2동 김송식(46·건설업) 이무순(32·정당인) ▲성포동 김영웅(53·기타) 김진옥(39·운수업) ▲군자동 안병권(40·상업) 정순민(51·상업) ▲원곡1동 전용장(44·상업) 박일도(35·회사원) ▲원곡2동 최영덕(42·약사) ▲초지동 양환수(40·상업) ▲공단동 강창혁(37·회사원) ▲선부동 강성필(39·건설업) 노철수(45·상업) ○옹진군 ▲북도면 정형화(50·농업) ▲송림면 ●미확정 ▲백령면 박용운(41·농업) ▲대청면 김정만(58·상업) ▲덕적면 김건태(41·상업) ▲자월면 방귀남(38·건설업) ▲영흥면 김충구(50·농업) ▲대부면 박정호(41·도정업) ○과천시 ▲중앙동 김경필(42·회사원) ▲갈현동 박하영(46·학원원장) ▲벌양동 이계현(38·사업) 김승훈(43·사업) ▲부림동 이유신(41·사업) ▲과천동 김해경(54·사업) ▲문원동 김강수(40·상업) ○의왕시 ▲고천동 김명선(49·기타) ▲부곡동 심선균(40·상업) 고수복(55·상업) ▲오전동 박용하(49·기타) ▲내손1동 고경렬(52·농업) ▲내손2동 위득우(58·기타) 정경모(40·건설업) ▲청계동 김강호(49·축산업) ○군포시 ▲군포1동 백남규(51·건설업) 유지연(64·기타) ▲군포2동 김경환(43·상업) ▲당정동 이세중(36·상업) ▲산본1동 배연자(57·상업) ▲산본2동 김치년(50) ▲금정동 송윤석(54·기타) 노재영(40·기타) ○시흥시 ▲대야동 한종수(39·운수업) 유지흥(51·기타) ▲신천동 이윤철(39·약사) 김영기(43·공업) ▲신관동 이혁근(52·농업) ▲은행동 정한수(62·상업) ▲매화동 함찬(62·농업) ▲안산동 김용권(55·상업) ▲목감동 김용문(52·기타) ▲거모동 정학진(50·농업) ▲정왕동 김영웅(48·상업) ○구리시 ▲갈매동 이석기(45·상업) ▲동구동 강자현(50·농업) ▲인창동 지홍우(50·보험업) ▲교문동 이장국(51상업) ▲수택동 이석용(45·인쇄업) 이상운(49·예식장업) ▲수평동 김문식(45·건축업) 양태홍(46·농업) ○미금시 ▲한평동 여운태(33·회사원) ▲평내동 이보원(54·건설업) ▲금곡동 황금용(47·농업) 우세승(54·대서업) ▲양정동 김성태(56·농업) ▲지금동 한창길(47·상업) ▲도농동 이문철(55·농업) ○남양주군 ▲와부읍 이철규(44·상업) 이수창(49·농업) ▲진접읍 안상남(54·농업) 윤재석(53·농업) ▲별내면 이방훈(52·낙농업) ▲퇴계원면 김현덕(51·상업) ▲진건면 유원섭(52·회사원) ▲수동면 허석태(43·건축자재업) ▲화도면 이문학(55·사업) ▲조안면 용명덕(49·상업) ○여주군 ▲여주읍 박광한(38·학원장) 임창선(51·육영사업) ▲점동면 한정길(51·농업) ▲가남면 이재영(42·농업) ▲능서면 양승우(48·상업) ▲흥천면 심평래(51·농업) ▲금사면 김낙서(61·대서업) ▲산북면 이우복(52·농업) ▲대신면 이용달(57·농업) ▲북내면 차상규(40·상업) ▲강천면 이창기(43·상업) ○평택군 ▲팽성읍 방효원(47·회사원) 조재득(57·장의업) ▲진위면 권혁동(50·농업) ▲서탄면 김영호(42·농업) ▲고덕면 김현승(33·농업) ▲오성면 정의화(48·건설업) ▲청북면 이춘재(56·농업) ▲포승면 유원목(58·농업) ▲현덕면 공명구(47·농업) ▲안중면 황종만(47·동서가구 대표) ○오산시 ▲중앙동 공호식(58·상업) ▲역촌동 임영근(57·상업) 이윤종(44·건설업) ▲남촌동 유재일(45·화성합동전무) ▲신장동 조재웅(49·회사원) ▲세마동 안재영(56·농업) ▲초평동 이정묵(43·농업) ○화성군 ▲태안읍 김종열(40·건축업) 우호태(31·회사원) ▲반월면 김현종(49·농업) ▲매송면 우종봉(39·농업) ▲봉담면 이승운(39·상업) ▲비봉면 안병상(64·농업) ▲남양면 최학현(55·운수업) ▲마도면 전갑만(49·부동산업) ▲송산면 유재호(53·농업) ▲서신면 이병기(44·농수산업) ▲팔탄면 박영근(57·농업) ▲장안면 이해상(44·축산업) 우정면 김응섭(50·낙농업) ▲향남면 이응주(44·축산업) ▲양감면 최건용(54·농업) ▲정남면 이호섭(55·사업) ▲동탄면 이구영(42·축산업) ○파주군 ▲금촌읍 곽성희(37) 김준수(46·건설업) ▲문산읍 송규범(47·상업) 윤덕일(50·상업) ▲파주읍 조용호(53) ▲법원읍 우종호(50·농업) ▲월롱면 심재웅(67) ▲탄현면 차익준(46) ▲교하면 오기덕(53·농업)▲조리면 김윤재(53·농업) ▲광탄면 박해룡(48·농업) ▲파평면 조경래(52·농업) ▲적성면 윤경현(60·농업) ▲군내면 민태승(48·상업) ○고양군 ▲원당읍 김익환(37·중개업) 신인철(52·건설업) 정광연(49·사업) ▲신도읍 진광산(43·농업) 이철의(53·농업) ▲일산읍 정종득(47·사회교육사업) 조동원(63·상업) 설진성(33·공무원) ▲벽제읍 김희태(41·농업) 이준득(49·상업) ▲지도읍 김경태(44·출판업) ▲허준(56·농업) ▲한학수(55·상업) ▲화천읍 김정무(51·농업) ▲송포면 정영진(43·농업) ○하남시 ▲천현동 이교범(38·농업) ▲신장1동 이정배(40·회사원) ▲신장2동 조동휘(55·농업) ▲덕풍1동 유진각(55·농업) ▲덕풍2동 김시화(33·상업) ▲덕풍3동 최성기(41·상업) ▲풍산동 박덕진(47·건설업) ▲감북동 박원걸(58·농업) ▲춘궁동 조장환(48·상업) ▲초이동 김진현(52·농업) ○광주군 ▲광주읍 강희수(52·농업) 안병욱(40·건설업) ▲오포면 이기현(48·상업) ▲초월면 허세행(39·건축업) ▲실촌면 송운의(55·농업) ▲도척면김학서(37·농업) ▲퇴촌면 임광선(43·농축업) ▲남종면 이순호(37·상업) ▲중부면 손광수(45·상업) ○포천군 ▲포천읍 유기수(55·농업) 김영주(42·상업) ▲군내면 이병업(51·우체국장) ▲내촌면 조웅연(45·농업) ▲가산면 이상문(42·농업) ▲소흘면 김종환(49·낙동업) ▲신북면 홍종현(53·축산업) ▲창수면 이현기(51·농업) ▲영중면 박창학(57·농업) ▲일동면 심경욱(45·농업) ▲이동면 이동해(67·약사) ▲영북면 박윤국(35·건설업) ▲관인면 유감식(52·농업) ▲화현면 송모(55·농업) ○연천군 ▲연천읍 이성태(34·회사원) ▲전곡읍 이상천(44·상업) ▲군남면 박서진(43·농업) ▲성산면 신기수(48·상업) ▲백학면 정치모(53·농업) ▲미산면 이응준(54·도정업) ▲왕징면 조희만(51·농업) ▲신서면 서영웅(48·농업) ▲중면 홍기완(44·농업) ▲장남면 심진택(40·운수업) ○양평군 ▲양평읍 이광남(50·청호가든경영) ▲강상면 조병훈(52·우체국장) ▲강하면 한성석(32·도정업) ▲양서면 손대덕(56·해상화재소장) ▲옥천면 김용녕(51·우리회관대표) ▲서종면 이용기(51·무직) ▲단월면 박용직(60·농업) ▲청운면 이병영(57·상업) ▲양동면 김영수(46·농업) ▲지제면 이동규(59·농업) ▲용문면 정인영(38·양조장경영) ▲개군면 이제홍(60·농업) ○가평군 ▲가평읍 지기원(38·축산업) 장기찬(59·상업) ▲설악면 정영철(51·토건업) ▲외서면 이종석(57·농업) ▲하면 이용화(48·농업) ▲북면 최승수(43·농업) ○이천군 ▲이천읍 유광수(57·운수업) 심흥택(56·상업) 김백경(51·건설업) ▲장호원읍 박완구(62·농업) ▲부발읍 임진혁(41·농업) ▲신둔면 박선기(40·상업) ▲백사면 국회영(50·상업) ▲호법면 서한석(66·농업) ▲마장면 신광철(40·농업) ▲대월면 김문식(45·농업) ▲모가면 서동필(42·농업) ▲설성면 권오영(46·농업) ▲율면 이성우(53·농업) ○용인군 ▲용인읍 조원행(56·상업) 박용중(43·건설업) 양승학(38·상업) ▲기흥읍 이정문(44·건설업) 김대숙(29·학생) ▲포곡면 남용혁(62·농업) ▲모현면 임기현(56·농업) ▲구성면 안영희(39·농업) ▲수지면 김화수(48·농업) ▲남사면 구본설(52·건설업) ▲이동면 최춘성(55·농업) ▲원삼면 오용근(40·농업) ▲외사면 최완영(51·농업) ▲내사면 황신철(38·임업) ○안성군 ▲안성읍 김대식(62·농업) 서강원(50·농업) ▲보개면 송창식(42·농업) ▲금광면 김창수(50·농업) ▲서운면 김정식(53·농업) ▲미양면 이석동(65·한약업자) ▲대덕면 홍승조(43·축산업) ▲양성면 박창순(59·농업) ▲공도면 최재문(64·행정대서) ▲원곡면 이종두(65·농업) ▲일죽면 박순명(42·상업) ▲이죽면 한영식(39·회사원) 이동술(50·농업) ▲고삼면 최병선(49·농업) ▲안성 대덕 홍승우(43·축산업) 김정식(54·평통위원) ○김포군 ▲김포읍 김용희(52·상업) 신재철(45·농업) ▲고촌면 하미용(45·건설업) ▲검단면 양성모(40) ▲양촌면 홍종운(55·농업) ▲통진면 김시용(36·사업가) ▲대곶면 한규태(38·상업) ▲월곳면 조오진(44·농업) ▲하성면 권이정(56·건축업) ○강화군 ▲강화읍 유재식(53·상업) 박응재(62·농업) ▲선원면 유광상(46·농업) ▲불은면 황인남(49·농업) ▲기상면 유화열(53·약사) ▲화도면 정해왕(55·농업) ▲양도면 박홍규(44·기타) ▲내가면 안청수(47·농업) ▲하점면 심홍택(54·농업) ▲윤명길(40·농업) ▲송해면 유동환(54·농업) ▲교동면 박성엽(48·농업) ▲삼산면 서정길(52·건설업) ▲서도면 차의남(48·농업)
  • 기초의회 의원 당선자 명단(경남)

    ○창원시 ▲의안동 유은립(58·식품납품업) ▲동정동 김충규(53·상업) ▲소계동 오동환(46·가공업) ▲팔용동 박태식(46·농업) ▲상북동 김일곤(43·건축업) 홍창오(54·농업) ▲사림동 이강래(51·석재업) ▲반송동 신병쾌(56·상업) 배원진(41·상업) 서광교(39·기업대표) ▲대원동 명망술(62·자유업) ▲내동 최갑도(42·회사원) ▲용호동 조용헌(46·상업) ▲신월동 서장근(48·상업) 김상하(36·건설업) ▲사파동 강일근(51·서비스업) ▲중앙동 김중화(44·건축업) 윤위국(62·회사경영) ▲가음정동 최재선(45·회사원) 강인호(43·건설업) ▲남산동 서효진(36·남산유치원장) ▲성주동 강수의(45·농업) ▲웅남동 송점기(48·사업) ▲신총동 임을수(58·농업) ▲삼귀동 홍금식(50·농업) ○울산시 ▲학성동 안성표(57·공업) ▲반구동 문청정(47·상업) 설성대(51·건설업) ▲복산동 윤상수(48·공업) 정장훈(47·공업) ▲북정동 오해용(52·공업) ▲옥교동 최홍기(52·회사원) ▲성남동 김수태(59·무) 우정동 김원주(55·공업) ▲태화동 김무열(44·상업) ▲병영동 이진용(39·운수업) 임수철(41·회사원) ▲약사동 정정남(50·건설업) ▲진장동 김두헌(54·농업) ▲효문동 한기찬(52·건설업) ▲송정동 윤두환(36·상업) ▲양정동 류재락(45·회사원) ▲염포동 김춘길(48·마을금고 이사) ▲신정1동 이종원(44·빌딩대표) 길팔용(56·토건업) ▲신정2동 권금옥(48·여·주부) 김성렬(49·대인대표이사) ▲신정3동 최영화(57·법무사) 허필원(53·서비스업) ▲신정4동 이덕호(42·회사원) 김건치(49·마을금고장) ▲달동 김병관(55·주유소경영) ▲무지동 서진건(51·사업) ▲옥동 김석도(34·상업) ▲여천동 허남면(51·상업) ▲야음1동 허동섭(50·상업) 심규화(37·원예업) ▲야음2동 신준철(51·상업) ▲야음3동 이채익(35·사업) ▲선암동 양종배(43·상업) ▲부곡동 박정권(53·상업) ▲황성동 김순규(46·동해산업대표) ▲용연동 이상종(35·축산업) ▲장생포동 조인규(40·상업) ▲매암동 민봉령(55·회사원) ▲방어동 천성추(55·운수업) ▲일산동 김장수(49·상업) ▲화정동 성시상(44·상업) 김상훈(36·회사원) ▲전하1동 송인국(36·상업) ▲전하2동 이재현(32·회사원) 임윤혁(51·울산광진상사) ▲남목1동 김수웅(48·보험업) ▲남목2동 최상해(52·상업) ▲주전동 강병규(47·어촌계장) ○마산시 ▲현동 김오영(36·상업) ▲가포동 한두친(60·문화단체근무) ▲주전동 강병규(47·어촌계장) ▲월영1동 안영준(37·농원대표) ▲월영2동 박장관(47·제조업) ▲창포동 박영철(43·공업) ▲월남동 김종태(50·계성기계대표) ▲반월동 권무원(53·아루수대표) ▲중앙동 김광수(47·중앙건재대표) ▲완월동 오양동(58·상업) ▲지산동 손광문(48·공인중개사) ▲서성동 이성근(58·삼영석유대표) ▲동성동 박종우 (67·상업) ▲부림동 박성규(53·약사) ▲추산동 배효문(38·사업) ▲중성동 기수봉(48·한일가구대표) ▲성호동 권오성(64·축산업) ▲고원동 변이식(59·상업) ▲교방동 임근식(52·회사대표) ▲상남1동 남기광(46·신흥관광상무) ▲상남2동 류종철(43·상업) ▲오동동 김정철(48·사업) ▲산호1동 허종태(42·사업) 윤봉현(40·성화목재대표) ▲산호2동 김위성(58·주유소대표) ▲회원1동 김종대(37·건축업) ▲회원2동 전홍조(47·공업) 송윤도(54) ▲석전1동 이일종(48·상업) ▲석전2동 이덕광(46·서점경영) ▲회성동 서병용(38) ▲양덕1동 김필두(57·상업) ▲양덕2동 이열규(41·상업) ▲양덕3동 최동범(45·사업) ▲합성1동 안승우(47·상업) 임종국(42·건설업) ▲합성2동 김이태(49·학원이사) ▲구암1동 이명복(57·미화산업사) 김덕송(43·축산업) ▲구암2동 배종갑(41·건설업) ▲봉암동 이광운(44·상업) ○진주시 ▲망경동 이갑술(56·한약업) ▲강남동 박종수(52·상업) ▲칠암동 정봉기(46·전기공사업) ▲본성동 김홍규(52·농업) ▲남성동 추만복(47·철공업) ▲대안동 원종록(54·한약업) ▲중안동 장지석(54·호텔업) ▲봉곡동 이인상(45·상업) ▲상봉동동 박용대(56·상업) ▲상봉서동 모용조(53·상업) 정규화(46·상업) ▲봉래동 오상옥(51·상업) ▲수정동 정영빈(54·상업) ▲장대동 오세윤(55·상업) ▲옥봉남동 김동기(65·운수업) ▲옥봉북동 김양호(54·상업) ▲상대1동 이경표(52·상업) ▲상대2동 강영안(50·농업) 이갑구(61·농업) ▲상평동 김정웅(50·상업) ▲초전동 강명한(58·농업) ▲장재동 강천식(52·농업) ▲평거동 하해석(54·농업) 정지호(59·조경업) ▲이현동 김성주(47·낙동업) ▲판문동 서광오(47·농업) ▲가호동 조현정(45·농업) ○진해시 ▲충무1가동 박종원(63) ▲충무로2가동 박봉식(56·회사원) ▲충무로3가동 김영일(50·수산업) ▲충무로4가동 송이한(47·수산업) ▲충무로5가동 김석근(51·한의사) ▲충무로6가동 백한종(43·상업) ▲여좌1가동 황장춘(41·상업) ▲여좌2가동 김영조(61) ▲여좌3가동 우성봉(59) ▲태백동 김철문(54·이용업) ▲경화1가동 김상석(59·상업) ▲경화2가동 주재균(60·상업) ▲경화3가동 신경상(62·상업) ▲석동 배종백(54·농업) ▲이동 초병영(58·약국) ▲자은동 김한영(59·낙동업) ▲덕산동 정판식(59·신협이사장) ▲풍호동 박이율(51·상업) ▲장천동 서금성(58·상업) ▲행암동 정대기(51·상업) ▲웅천1동 임주면(49·축산업) ▲웅천2동 박종채(48·상업) ▲웅동1동 강장석(49·공업) ▲웅동2동 김명국(65·수산업) ○창원군 ▲내서면 김계홍(53·보험업) ▲동면 김호기(57·농업) ▲북면 박춘근(54·약종상) ▲대산면 김영도(54·상업) ▲구산면 정연철(46·수산업) ▲진동면 추준식(60·상업) ▲진북면 이강현(52·농업) ▲진전면 권경신(55·농업) ○충무시 ▲도천동 김광현(51·상업) ▲서호동 정순기(46·상업) ▲명정동 박형균(53·학원장) ▲항남동 윤민희(53·회사원) ▲중앙동 강일용(47·상업) ▲문화동 천양우(48·공업) ▲태평동 강부근(44·수의사) ▲동호동 최홍림(41·약사) ▲정량동 장효천(67·수산업) ▲북신동 송방웅(50·공예업) ▲무전동 권혁진(51·상업) ▲평림1동 김수용(47·수산업) ▲평림2동 박경준(45·상업) ▲인평동 최정복(43·수산업) ▲당동 설주환(49·제제업) ▲미수1동 김민조(49·회사원) ▲미수2동 홍영근(43·제조업) ▲봉평동 배수찬(66) ▲도남1동 김기통(59·상업) ▲도남2동 임무 (46·전기공사업) ○통영군 ▲용남면 장용균(53·수산업) ▲산양면 성진근(62·수산업) ▲도산면 제신호(48·토건업) ▲광도면 정성열(57·농업) ▲한산면 유성규(55·수산업) ▲사량면 김채원(53·수산업) ○고성군 ▲고성읍 박경재(55·회사원) 김영철(69·수산업) ▲삼산면 황석도(46·수산업) ▲하일면 김행정(47·상업) ▲하이면 박장일(50·토건업) ▲상리면 곽근영(37·농업) ▲대기면 김동봉(50·축산업) ▲영현면 강한영(59·농업) ▲영오면 하진권(42·농업) ▲개천면 한종구(45·상업) ▲구만면 김익수(51·농업) ▲회화면 김대산(56·회사원) ▲마암면 정채웅(48·농업) ▲동해면 전완중(63·농업) ▲거류면 허복만(55·농업) ○삼천포시 ▲동서동 황학진(53·상업) ▲선구동 천용욱(55·수산업) ▲동서금동 서태수(54·제조업) ▲동좌동 손의기(56·부동산중개업) ▲벌용동 이규종(49·상업) ▲봉이동 정정상(43·농업) ▲이궁사동 최성환(53·농업) ▲향촌동 이연성(50·회사원) ▲대방동 송경대(44·상업) ▲실마동 조종권(56·부동산중개업) ▲늑도동 박일용(56·수산업) ▲신수동 강상태(44·어업) ▲백신동 이문구(59·농업) ▲노대동 서일삼(56·농업) ▲송포동 이채구(68·농업) ▲죽림동 정지수(57·농업) ○사천군 ▲사천읍 정동주(65·교육사업) ▲정동면 이연식(43·농업) ▲사남면 송용규(46·농업) ▲용현면 신맹균(55·농업) ▲축동면 천영배(55·농업) ▲곤양면 김민조(48·농업) ▲곤명면 이원식(54·농업) ▲서포면 김종수(54·건설업) ▲사천 축동 천영배(56·농업) ○김해시 ▲동상동 김두만(48·축산업) ▲회현동 최태환(51·금융업) ▲부원동 박용일(47·상업) ▲내외동 허창웅(35·축산업) ▲북부동 송기복(50·상업) ▲칠산동 김의찬(41·농업) ▲서부동 강복희36·회사대표) ▲활천동 김시경(53·학원경영) ▲삼안동 이병복(35·조합상무이사) ○김해군 ▲진영읍 김덕영(57·농업) 김종범(45·농업) ▲장유면 윤갑철(59·농업) ▲주촌면 박재근(68·농업) ▲진례면 박해동(57·상업) ▲한림면 선원동(41·농업) ▲생림면 조종석(57·농업) ▲상동면 한중기(55·농업) ▲대동면 김영재(42·농업) ○밀양시 ▲내일동 조영덕(63·약방업) ▲내이동 김상철(51·상업) ▲교동 강판석(49·건설업) ▲삼문동 손광억(53·상업) 장익근(48·한약업사) ▲가곡동 윤주혁(57·상업) ▲용활동 황인구(41·회사원) ○밀양군 ▲삼랑진읍 최승동(49·상업) ▲하남읍 박철호(52·운수업) ▲북부면 박수경(51·농업) ▲상동면 손정수(44·상업) ▲산외면 백태인(54·산외우체국장) ▲산내면 김문섭(51·약방) ▲단장면 석용백(57·상업) ▲상남면 이기명(48·농업) ▲초동면 박홍기(54·축산업) ▲무안면 김갑(42·농업) ▲청도면 이인희(43·농업) ○장승포시 ▲장승포동 원철희(49·수산업) ▲마전동 김종길(42·수산업) ▲능포리 김봉주(44·회사원) 김대규(70·수산업) ▲아주동 김광덕(41·건설업) ▲옥포1동 도영만(51·상업) ▲옥포2동 김한상(61·농업) ○거제군 ▲신현읍 천석봉(55·행정서사) 조준식(39·운전기사) ▲일운면 박종원(39·수산업) ▲동부면 원종문(41·상업) ▲거제면 김득계(62·토건업) ▲둔덕면 김득수(42·양조업) ▲사등면 김용우(42·수산업) ▲연초면 윤현수(43·회사원) ▲하청면 윤정관(33·건설업) ▲장목면 김한윤(56·수산업) ▲남부면 노영도(43·요식업) ○진양군 ▲내동면 문창호(62·우체국장) ▲정촌면 강면중(35·농업) ▲금곡면 류병현(50·농업) ▲문산면 허문국(65·사업) ▲전성면 김종규(42·사업) ▲일반성면 하창식(41·농업) ▲이반성면 정한재(60·농업) ▲사봉면 이주환(54·농업) ▲지수면 정용건(53·약종상) ▲대곡면 이병호(58·농업) ▲금산면 박시우(47·농업) ▲집현면 최현봉(48·별정우체국장) ▲미천면 김진부(34·건설업) 불암동 이원훈(47·공업) ▲명석면 손태기(40·농업) ▲대평면 정보영(65·농업) ▲수곡면 민병철(63·회사원) ○의령군 ▲의령읍 하의효(54·농업) ▲가례면 김일강(57·농업) ▲칠곡면 전임수(39·농업) ▲부림면 박창후(38·상업) ▲봉수면 김학규(40·농업) ▲궁유면 전병용(59·농업) ▲유곡면 이돈호(55·농업) ▲정곡면 남기청(40·운수업) ▲지정면 이증호(63·농업) ▲낙서면 최용도(61·농업) ▲대의면 전용기(60·농업) ▲화정면 박춘곤(37·농업) ▲용덕면 김재곤(49·농협이사) ○함안군 ▲가야읍 김동균(43·건설업) ▲함안면 유영태(53·농업) ▲군북면 조상제(56·회사원) ▲법수면 조현송(43·축산업) ▲대산면 조석제(39·축산업) ▲칠서면 이상수(58·농업) ▲이상수(58·농업) ▲칠북면 차채용(50·농업) ▲칠원면 박영목(55·농업) ▲산인면 조수제(41·농업) ▲여항면 김병도(52·축산업) ○창녕군 ▲창녕읍 하태리(49·상업) ▲남지읍 김충식(41·사업) ▲고암면 이재구(52·상업) ▲성산면 이채희(52·농업) ▲대합면 이판동(54·약사) ▲이방면 하종문(45·상업) ▲유어면 이수영(44·상업) ▲대지면 성기안(66·농업) ▲계성면 신판기(38·농업) ▲영산면 김광웅(47·상업) ▲장마연 김용곤(49·농업) ▲도천면 우동권(56·농업) ▲길곡면 송재기(46·농업) ▲부곡면 김무동(41·상업) ○양산군 ▲양산읍 지부용(41·건설업) 전덕주(33·상업) ▲기장읍 최원구(59·농업) 권성학(51·상업) ▲장안읍 손무헌(48·상업) ▲동면 박정창(41·상업) ▲물금면 정성진(51·농업) ▲원동면 이정무(46·우체국장) ▲상북면 안종길(45·건설업) ▲하북면 윤재갑(42·건축업) ▲웅상면 김진만(46·상업) ▲일광면 원성태(49·수산업) ▲정관면 정창조(48·농업) ▲철마면 문장호(57·농업) ○울산군 ▲농소면 한성두(48·농업) ▲강동면 김성보(54·상업) ▲온산면 한성율(41·건축업) ▲서생면 김용원(43·수산업) ▲온양면 오세홍(46·공업) ▲청량면 김이조(48·약사) ▲웅촌면 이동석(41·토목업) ▲범서면 이정우(55·농업) ▲두동면 한영근(54·농업) ▲두서면 장병국(38·농업) ▲언양면 김광수(44·축산업) ▲상북면 정규복(56·농업) ▲삼남면 박명순(59·농업) ▲삼동면 신인환(65·농업) ○하동군 ▲하동읍 전상수(66·건설업) ▲화개면 전준수(44·농업) ▲악양면 구석완(52·농업) ▲정종호(60·농업) ▲횡천면 박준서(54·농업) ▲고전면 정연봉(56·농업) ▲금남면 황규석(33·농업) ▲금성면 정윤화(51·농업) ▲양보면 성금성 (50·농업) ▲진교면 박용선(51·농업) ▲양보면 성금성(50·농업) ▲북천면 박준홍(61·농업) ▲청암면 김덕용(51·국졸) ▲옥종면 강상호(56·농업) ○남해군 ▲남해읍 송권오(59·농업) ▲이동면 최민신(57·농업) ▲상주면 최재평(60·수산업) ▲삼동면 홍순옥(60·수산업) ▲미조면 이조일(46·상업) ▲남면 우한욱(62·약종업) ▲서면 류근수(53·농업) ▲고현면 김정윤(66·농업) ▲설천면 강천호(53·농업) ▲창선면 장개성(61·약종업) ○함양군 ▲함양읍 정용규(56·농업) 김원식(43·농업) ▲마천면 곽성준(65·양조업) ▲휴천면 강석천(65·농업) ▲유림면 강선권(63·농업) ▲수동면 곽웅상(61·농업) ▲지곡면 정진위(54·농업) ▲안의면 이종진65·농업) ▲서하면 임현철(61·농업) ▲서상용 홍덕용(32·농업) ▲백전면 곽반균(44·농업) ▲병곡면 박순근(38·농업) ○산청군 ▲산청읍 공윤실(43·상업) ▲차황면 김호기(44·농업) ▲오부면 홍진술(58·농업) ▲생초면 박우양(53·상업) ▲금서면 강정희(50·농업) ▲삼장면 정종인(53·농업) ▲시천면 조계환(52·상업) ▲단성면 권민호(50·농업) ▲생비량면 공갑석(55·농업) ▲신등면 이효근(50·농업) ○거창군 ▲거창읍 최학영(48·농업) 김영수(50·지역신문) ▲주상면 박희재(41·농업) ▲웅양면 김동형(52·상업) ▲고제면 이광만(66·자문위원) ▲북상면 이장우(69·평통위원) ▲위천면 신용범(57·농업) ▲미리연 오준식(59·자문위원) ▲남상면 이수정(49·상업) ▲남하면 정순우(40·체육인) ▲신원면 구용선(35·교사) ▲가조면 신우범(43·농업) ▲가북면 김재환(65·전면장) ○합천군 ▲합천읍 장천익(52·회사원) ▲봉산명 백운출(56·농업) ▲모산면 조병채(50·상업) ▲가야면 김육일(56·상업) ▲야로면 배종구(55·농업) ▲율고면 안문기(46·토건업) ▲초계면 김동구(62·공업) ▲쌍책면 류을영(55·농업) ▲덕곡면 최준집(36·농업) ▲청덕면 차도출(43·농업) ▲적중면 허재욱(53·상업) ▲대양면 이민택(51·상업) ▲쌍백면 정종영(55·농업) ▲삼가면 이석영(45·농업) ▲대병면 곽우영(56·농업) ▲용주면 윤한무(44·농업)
  • “51표 당선”… 전국 최소득표/기초의회 투개표 이모저모

    ◎투표함 다른 개표장소로 옮겨져 소동/「낙도 1표」 수송에 특별선박까지 동원/개표장 향하던 해군함정 심한 풍랑에 회항 ○차점자와 7표 차이 ○…전국에서 유권자가 가장 적은 초미니선거구인 민통선북방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 유곡리 선거구에서 이희석씨(52·농업)가 함께 출마한 두사람을 아슬아슬한 표차로 따돌리고 전국 최소득표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씨는 투표율 93.8%(유권자 1백46명)를 보인 이번 선거에서 투표자 1백37명 가운데 37.2%인 51표를 얻어 당선이 확정된 것. 차점자인 장진혁씨(35) 보다 7표를 더 얻어 군의회의원의 영예를 안은 이씨는 『우선은 그동안 소원해진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작은 선거구에서,가장 적은 득표로 당선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씨는 이번 선거에서 자신을 포함한 두 후보가 기탁금외에는 일체의 운동비도 쓰지 않았다며 자신이 『전국에서 가장 돈을 쓰지 않고 깨끗한 선거로 당선된 사람』이라고 자랑을 하기도. 이씨는 민통선북방인 유곡리마을을 안보관광권으로 개발하고 하나뿐인 국민학교의 교사수를 늘리며 하루 5차례 운행하는 버스를 증회운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초의 공약을 재다짐. ○열쇠두고와 지연돼 서울 성동구 왕십리동 무학여고에 개표소를 설치한 성동을 선관위는 부재자 투표함을 개함하려고 했으나 담당 직원이 내봉함 열쇠를 성동구청 선관위 사무실 금고속에 두고 오는 바람에 8시40분쯤에야 비로소 부재자투표 집계를 시작. 개표가 시작되자 관램객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개표 종사원들의 손놀림을 지켜보다가 개봉된 부재자투표용 봉투의 내봉이 밀봉된 상태가 아닌 것이 송정동 제3 투표구에서 간혹 발견되자 『아직도 선거에 익숙하지 못한 결과가 아니겠느냐』고 한마디. ○…이날 하오6시45분쯤 경남 의령군 궁유면 압곡리 매곡부락 앞길에서 투표함 수송 차량인 경남5 가1123호 버스(운전사 이경호·37)가 제1 투표소인 궁유국민학교와 제2 투표소인 다현리 신기마을회관에 들러 투표함 2개를 싣고 제3 투표소인 평촌리 평촌국교로 가다 술에 취해뛰어든 전차수씨(47·농업)를 치어 그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구속후보 옥중당선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중인 대구시 동구 신평동 선거구 박완희후보(58·상업)가 경쟁상대인 김기학후보(48·신창상사대표)를 여유있게 젖히고 옥중당선. 현금 43만원과 1천2백원짜리 쟁반 8백여개를 유권자들에게 돌리다 대구지검에 적발돼 지난 23일 구속된 박후보는 이날 개표결과,유효투표수 1천82표중 5백90표를 얻어 김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정됐으나 법원의 판결에 따라 당선이 무효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 남편의 당선소식을 전해들은 부인 박춘자씨(56)는 『평소에 남편이 주민들로부터 인심을 잃지 않아 구속이라는 불리한 여건에도 당선된 것이 아니냐』며 당선이란 낭보에 이은 남편의 조속한 석방을 기원. ○50분 늦게 개표시작 ○…26일 하오8시쯤 서울 서대문갑 선관위 개표장소인 서울여상에서 개표키로 한 전체 38개 투표함 가운데 창천동지역 4개 투표함이 서대문을 선관위 개표장소인 명지고로 잘못 운반돼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함을 찾아오느라 소동. 이날 사고는 창천동지역 투표함을 수거한 선관위 직원들이 서대문갑 선관위 개표장소를 잘못 알로 명지고로 투표함을 운반해 일어난 것. 이 바람에 이들 4개 투표함은 50여분이 지난 하오8시50분쯤에야 서울여상에 도착,뒤늦게 개표업무가 진행. ○검표서 표차 벌어져 ○…이날 하오7시40분부터 시작된 전남 장성군 북일면 개표결과 두 후보가 1표차를 보여 2번에 걸친 검표끝에 무려 48표 차이가 나자 희비가 교차. 1차 개표결과 김병호후보(66)는 1천6백26명의 투표자 가운데 7백98표를,이우규후보(57)는 7백97표로 1표차를 보여 재검표한 결과 김후보는 8백22표,이후보는 7백74표로 48표차를 보인 것. ○…야구의 고장 전북 군산시에서 야구인 2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요룡동 선거구에서는 고교야구시절 「스마일피처」로 명성을 날렸던 송상복씨(36)가 1천6백66표를 얻어 8백45표를 얻은 군산시 야구위원장 강선국씨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당선. 송씨는 『9회말 역전승을 이루어 냈던 투혼을 되살려 열과 성을 다한 결과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것 같다』면서 『앞으로 군산시발전과 야구중흥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 ○…전남 신안군은 여객선운항 노선이 없는 지도면 대포작도 등 관내 48개 섬지역에 행정선이나 민간소유선박을 동원,유권자 1천4백여명을 실어나르는 등 분주한 모습. 특히 신안군 장산면 장도의 경우 유권자가 이희태씨(54) 1명뿐이지만 군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특별선박을 동원,이씨를 투표소까지 수송. ○…이날 하오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되고 초속 14∼16m의 강풍과 3∼4m의 높은 파도가 일어 전남과 경남·제주도내 일부 섬지방에서 선박으로 옮겨질 투표함이 개표장으로 가지 못했다. 투표함이 개표장으로 가지 못한 지역은 전국에서 14개 선거구에 모두 90개의 투표함으로 전남 신안군 흑산면내 11개,여천군내 6개,완도군내 34개,진도군내 17개,고흥군내 5개 등이며 경남 통영군 욕지도내 6개,한산면내 1개,제도주 추자도 5개,우도 2개 등이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의 투표함은 27일 하오 늦게쯤 개표장에 도착,추가개표가 실시될예정이다.
  • 철야개표… 부산한 각정당·선관위 표정

    ◎“뚜겅 연 민의”… 여·야 「한표」 향방에 촉각/수도권투표율 예상보다 낮자 우려/여권/“광역선거전략 잣대” 득표율에 긴장/야권/당락표차 적어 철저한 검산 지시/선관위 30년만에 지방화시대를 다시 연 26일 구·시·군 기초의회선거 투·개표는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에 이어 철야개표상황을 점검하느라 숨가쁜 모습이었으며 여야는 지역별 득표상황에 밤새 촉각을 곤두세웠다. ▷관가◁ ○…노태우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시 중구의회 의사당에 들러 구의회 개원준비상황을 보고받고 1·2대 시의원을 지낸 김재광 서울시의정회 회장 등과 환담.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30년만에 지방자치가 다시 실시되는 오늘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여는 날』이라며 『6·29 민주화선언의 마지막 남은 과제를 실천하고 지방자치의 단절을 잇게한 대통령이 된것을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피력. 노대통령은 김의정회 회장,신사회 의정회감사(1·2대 시의원) 등에게 당시의 시의회 선거분위기,시의회 운영 등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이제는 민주주의를 안정위에서 꽃피우고 지방자치도 바람직한 모습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 노대통령은 특히 『30년전 지방자치는 민주제도 운영이 미숙과 정정으로 낭비와 비능률의 측면이 많았고 여야투쟁장이 되어 지방행정의 마비를 초래하는 사례도 있었다』면서 『새로이 구성되는 지방의회가 지난날을 거울삼아 주민의 복지와 지역의 발전을 실현하는 회의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 ○…노재봉 국무총리는 이날 밤9시30분쯤 정부종합청사 14층에 마련된 내무부 지자제선거 상황실을 방문,전국의 개표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공무원들을 격려. 이날 노총리는 무투표구를 제외한 전국 1만3천1백85개의 투표구에서 질서정연하게 투표가 진행됐으며 개표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관계관의 보고를 듣고 『이번 선거가 정부이 강력한 의지로 공명선거분위기를 이루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개표과정에서도 끝까지 사고없이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노총리는 선거인명부등재선거구인 반포4동의 무투표당선으로 이날 투표를 하지 못하고 상오10시쯤 출근한 노총리는 강용식 비서실장과 심대평 행정조정실장 등 보좌진들로부터 이날 투표의 분위기 및 상오 투표율 등에 대한 보고를 들으며 총리실 업무조종안에 대한 결재를 하는 등 평상시와 같이 집무. 한편 박준규 국회의장은 이날 상오7시20분 대구시 동구 안심1동 모란3차아파트내 조은유치원에 마련된 안심1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조동원여사(64)와 함께 투표. 박의장은 『이번 선거는 사상전례가 없을 정도로 청명하고 공명하게 느껴져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고 피력. 김덕주 대법원장은 상오8시 서울 용산구 한남2동 투표소가 마련된 농수축산연구소에 나와 한표를 행사. ▷선관위◁ ○…중앙선관위는 투표가 순조롭게 끝나자 개표관리에 역대 어느 선거보다 신경을 쓰며 시 도 선관위에 대해 밤새 철야작업을 독려. 이번 선거는 과거의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선거구가 훨씬 세분화돼 당락차가 미미할 가능성이 커 검산에 각별한 주의를 기할 것을 지시. 한 관계자는 『선거구별로 표차가 얼마 나지않아 선거소송의 우려가 높을 것 같다』고 우려하고 『따라서 개표작업에 한 치도 빈틈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 선관위는 이에앞서 이날 상오 투표가 시작되자 5층 강당에 마련된 선거상황실을 투·개표상황실로 확대개편,시도 선관위로부터 2시간마다 투표진행상황을 보고받으며 만반의 사태에 대비. ○…선관위는 26일 발효된 폭풍주의보로 경기도 옹진군의 8개,제주 북제주군 2개,전남 신안군 1개,여천군 2개,완도군 6개,진도군 1개,영광군 1개 등 모두 21개 선거구의 투표함 1백21개가 대표소로 이송되지 못해 28일쯤 개표작업에 들어가게 되자 대책에 부심. ▷여권◁ ○…민자당은 이날 김윤환 사무총장,장경우 사무제1부총장,박희태대변인,강재섭 기조실장 등이 밤늦도록 당사를 지키면서 전국 각 시도에서 중앙당사의 종합상황실로 보고해온 투표율 및 개표현황,당선자성향 등을 분석하며 기초의회선거결과가 향후 정국운영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 민자당은 특히 상반기중 치를 예정인 광역의회선거에 대비하고 향후 기초의회의 운영양상 등을 예측하기 위해 ▲각지구당별 투표율 ▲민자당적보유 당선자숫자 ▲민자당적 당선자의 의회과반수 점유여부 등에 각별히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민자당은 그러나 이날 투표율이 당초 예상했던 60%선을 약간 밑돌자 내심 당혹스런 표정이 역력. 더욱 이번 기초의회선거의 사실상 승패가 걸린 수도권지역의 투표율이 여러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아 평민당에 의외로 유리하게 작용하게 되지나 않을까 우려하는 모습. 김윤환총장은 이날 밤 『생각보다 투표율이 다소 낮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 정도면 정당참여가 배제된 선거에서 민의는 반영됐다고 본다』면서 『그러나 투표율저하를 공명선거정착의 관점에서 보면 그리 심각하게 문제시할 필요는 없을 것같다』고 피력. 김총장은 『정치권은 투표율저하를 정쟁의 차원에서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그동안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심화된 결과로 파악,정치권 자정노력부터 우선적으로 경주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광역의회는 정당차원의 선거이기 때문에 그 양상은 다소 다르겠지만 정치권이 불신받는 상태에서 김대중 평민당총재인들 돌아다녀봐야 별 수 있겠느냐』고 김총재를 우회적으로 공격. 박대변인도 『투표율이 기대보다 다소 낮을지도 모르나 첫 지자제선거에서 50%가 넘었다면 기대치에 접근한 수준으로 봐야한다』면서 『특히 도시민들은 공동체의식이 희박해 지역대표선출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투표율이 낮아졌으나 사상 유례없는 공명선거가 실시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자평. ▷야권◁ ○…각 지역별 선거결과를 광역의회선거 전략수립에 활용할 예정인 평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 조직국에 임시상황실을 설치,철야로 각 지구당별로 개표상황을 보고받아 득표상황을 분석하느라 분주. 당관계자들은 이날 초반 개표상황에서 1천5백여명이 당지원후보의 당선비율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자 다소 실망하는 표정이었으나 개표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평민당의 강세지역인 호남지역에서 속속 당선자수가 늘어나는 등 회복세를 보이자 반색. 민주당도 이번 기초의회선거에 3백여명이 지원후보를 냈으나 『이번 선거가 원칙적으로 정당의 참여가 허용되지 않았던 만큼 지방정치의 활성화차원에서는 역사적 의미가 있을지 모르나 선거결과는 정치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며 선거결과를 토대로 정당의 지지서열이 매겨질까 우려하는 모습. 김대중총재는 이날 상오8시30분쯤 부인 이희호여사와 함께 동교동 제2 투표소인 마포유아원에서 투표. 김총재는 『비록 공안통치에 의한 동토선거로 등록과 선거운동의 모든 과정이 왜곡되고 여권후보에 의해 지배되고 말았지만 어떻든 의회정치와 함께 민주주의의 양대기둥인 지자제가 되살아난 의의가 크다』고 소감을 피력. 한편 민주당 이기택총재는 부인 이경의여사와 함게 북아현동 자택 근처의 추계국민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뒤 『내가 사는 지역에 비록 민주당후보가 나오지 않았지만 투표에 참여해 기쁘다』면서 『민주당은 4월1일부터 「광역선거특별제도」로 전환하고 중앙당 당직자수도 늘릴 것』이라고 광역선거를 벼르는 모습.
  • 선거를 선거답게(사설)

    기초단위 지방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사퇴가 속출하고 그 사퇴의 배경과 사연에 관심이 더 쏠리고 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또 과거 지자제실시를 놓고 활발한 논의를 벌일 때와는 달리 선거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도 들린다. 한마디로 냉담한 반응들이고 대단히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타난 몇가지 현상으로 보아 그런 우려가 없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후보자 가운데 상당수가 전과자라는 사실이 전해지고 부터는 가까운 주위에서 선거를 외면하는 듯한 태도들마저 나타나기까지 했다. 선거이고 투표라면 그 규모와 상관없이 자신을 대신하는 대표자를 내손으로 뽑는 것인데 많은 후보자들이 전과자라는 사실은 정말 적잖은 충격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떻든 선거가 본격적인 유세전으로 들어 갔는데도 지역적으로는 후보자 자신들이 담합이니 조정이니 해서 합동연설을 생략하거나 축소하고 여기에 유권자들 마저 무관심쪽으로 흐르니 이 모든 사태들이 좋은 현상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다른 것은 몰라도 유권자의 무관심만은 절대로 지속되어서는 안된다. 물론 왜 그토록 무관심을 걱정 할 수 밖에 없는 단계에 이르렀느냐는 원인을 찾는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우선 지금이라도 선거관리당국,후보자들,그리고 뜻있는 유권자들 등 선거 주역들이 이번 선거의 의미와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홍보하는 일에 나서야 할줄 안다. 특히 우리가 거듭 지자제 선거의 의미와 유권자의 열의 및 관심을 강조하는 이유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기초적인 의식과 애정이 제대로 꽃피울 수 없기 때문이다. 구태여 「풀뿌리」라는 말을 들추지 않더라도 지자제는 그야말로 아래로부터 위로 오르는 민주주의 정착의 기초과정인 것이다. 기초가 흔들리면 기둥이 설수 없고 서까래와 기와가 오를 수 없다. 그런데 따지고보면 지금 우리 기초단위 지방자치선거가 많은 사람이 우려하고 있는 만큼 그렇게 분위기가 명랑하지 못하며 문제점이 많은가 하는 것도 생각해 볼 일이다. 후보등록 이후 경쟁률이 2.34대 1로 나타난 것을 놓고 「의외의 저조」라고 생각했고그에따라 미리부터 투표율이 형편없을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방의회 선거란 앞서 지적한바 하나의 과정일 수 있고 지방적인 행사일 수도 있다. 또 모든 선거의 경우 경쟁률이나 투표율이 높다고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내고장 대표를 내손으로 뽑는 지방선거의 경우는 특히 그러하다. 의회민주주의의 선진국들인 영국·미국·일본의 경우만 하더라도 지방선거투표율이 보통 50%선이며 저조할때는 20∼30%로 내려가기도 한다. 경쟁률도 대개 2대 1 정도면 높은 편에 속한다. 다만 무더기 후보사퇴에 대한 여야의 시각이 정반대인 것은 유감이다. 일단 후보등록을 했으면 끝까지 선전해야지 무책임하고 석연찮은 이유로 사퇴를 하는 일도 옳지않다. 민주주의란 선거에 의해 대표를 공명정대하게 뽑는데서 출발한다. 선거가 과열돼서는 안되지만 무관심해서는 더욱 안된다는 사실도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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