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메인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관저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악귀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스펙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사투리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9
  • “북한관련 도메인 유출 막자”

    북한 도메인의 선점을 막자. 인터넷 도메인 등록업체인 후이즈(www.whois.co.kr)는 16일 북한 도메인이무분별하게 선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북한 도메인 지키기콘테스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이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등록된 도메인은 ‘김일성닷컴(kimilsung.com)’과 ‘북한닷컴(dprk.com)’ ‘경수로닷컴(kyungsooro. com)’ 등 800여개에 이른다.이 회사 이청종(李靑鐘·31) 대표는 “북한 관련 도메인 가운데 ‘김정일닷컴(www.kimjungil.ocm)’과 ‘두만강닷컴(www.doomangang.com)’ 등은 이미 외국인들에게 선점당한 상태”라면서 “북한 관련 도메인 목록을 정리한 뒤 꼭 필요한 사람에게 등록자를 소개해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도메인 분쟁’ 해결 본격화

    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 도메인 이름 분쟁조정위원회’(가칭)를 설치,국내 도메인(.kr)을 대상으로 분쟁 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12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도메인과 관련된 상표권 분쟁 등이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구를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 내로 법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마련하고 조정의 세부절차를 규정한 절차규칙을 제정할 계획이다. 새로 설치될 분쟁조정위원회는 인터넷 도메인 이름과 지적재산권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될 비사법적 기구로서 사법절차에 비해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당사자간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점이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정통부는 이에 앞서 도메인 이름 분쟁 심의·조정에 필요한 국내 전문가가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우선 오는 7월부터 시범적으로 분쟁조정위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설치,상담과 자문역할을 수행해보도록 할 계획이다. 국내 도메인 이름은 금년 5월말 현재 약 45만건에 이르러 세계 4위로 증가했고 이에 따라 현재 법원에 제소된 하이마트(himart) 사건 등을 비롯 수많은 분쟁사례가 접수되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北 결핵어린이 돕기 파리-베를린 자전거 행진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본부와 한국통신하이텔,넷피아닷컴은 4일 결핵에 걸린 북한의 어린이들을 돕기로 하고 오는 18일 파리를 출발,다음달 24일 베를린까지 2,000여㎞를 자전거로 달리는 국외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파리∼베를린 자전거 행진에는 국내와 유럽에서 선발된 50명씩이 참가하며벨기에 네덜란드 독일의 주요 도시를 방문,현지인들을 상대로 북한 결핵어린이 돕기 모금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를 위해 PC통신업체인 하이텔과 한글도메인 전문회사인 넷피아닷컴은 2만달러씩 성금을 지원했다.넷피아 홍보이사인 이한우씨도 참여한다. 한국통신하이텔과 한글도메인 넷피아닷컴은 또 캠페인 기간 중인 5일부터다음달 13일까지 초기 화면에 ‘모금클릭’을 만들어 네티즌들이 클릭을 할때마다 100원씩 성금을 모을 계획이다. 통일연구원에 따르면 북한에는 현재 300만∼400만명의 결핵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 가운데 어린이는 20만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인터넷글 무단전재 ‘저작권 침해’

    홈페이지 창작물을 서로 도용,맞고소했던 국내 대표적 도메인 등록 대행업체인 ㈜후이즈와 ㈜인터넷프라자시티가 사법처리됐다.관행적으로 이뤄져온홈페이지 창작물 도용 행위가 사법처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부장 鄭陳燮)는 1일 ㈜후이즈 대표 이모씨(31)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후이즈와 이 회사의 경쟁업체인 ㈜인터넷프라자시티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각각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공소장에 따르면 이씨는 ㈜인터넷프라자시티가 ㈜후이즈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글을 자기 회사 홈페이지에 띄우자 ‘인터넷 컨텐츠 및 도메인 검색엔진을 무단 도용한 ㈜인터넷프라자시티를 상대로 54억여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는 글을 5개 일간지에 게재해 인터넷프라자시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인터넷프라자시티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후이즈홈페이지에 실린 글을 복사해 자기 회사 홈페이지에 그대로 전재했다.또 ㈜후이즈는 지난해 12월 회사 직원 이모씨(28)를 통해 ㈜인터넷프라자시티 홈페이지에 실린 자신들의 글은 물론 이 회사가 저작권을 가진 홈페이지를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실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종락기자 jrlee@
  • [외언내언] 제3의 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임수경(林秀卿)씨가 ‘5월17일 광주 음주가무’를 최초로 고발했던 인터넷도메인 주체,‘제3의 힘’ 결의문 앞 글이다.이들은 30일 비상총회를 갖고‘5월17일 술자리’ 파문에 대해 밤샘토론을 벌였다.이 자리에서 총무 이정우(李政佑)씨는 “이 문제에 대한 공론화 기회를 차단해 ‘제3의 힘’이 문제해결과 자정노력의 주체로 설 기회를 잃게 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임수경씨의 글을 임의로 삭제한 데 대해 사과했다.이어서 이들은 사태의 발단에서부터 결과에 이르기까지 ‘당사자뿐 아니라 80년대 세대의 연대책임’이라고결론지었다. 이 결론에 따라 이정우 총무를 비롯한 실무위원 15명 전원의 사퇴를 결정했다. 이에 앞서 사태의 장본인들인 송영길(宋永吉)의원과 우상호(禹相虎)씨는 눈물 머금은 사과와 함께 근신을 다짐했다. 이날 이들은 상업적으로 부풀려진 386이라는 세대개념을 폐기하고 80년대광주의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결의했다.자만과 독선,불순한 타협,자기합리화 배제 그리고 치열한 자기성찰도 다짐했다.또 폭넓은 연대와 협력으로 선·후배 세대와 함께 새로운 모색을 준비하고 좌절하지 않고 샘물같은 정신으로 다시 태어날 것도 약속했다. 공식명칭이 ‘한국의 미래 제3의 힘’인 이들은 98년 7월,80년대 학생운동경험을 공유한 사람들이 결성한 모임이다.현재 회원은 390여명,현역의원도 6명(민주 2,한나라 4)이나 된다.분열과 갈등 반목을 마감하고 협력과 연대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선다는 것이 이들의 초심이었다.정치질서를 바꿈으로써 국민적 에너지를 상승시키고 통합한다는 야무진 꿈도 꾸었다. ‘제3의 힘’에 대한 정치적 자리매김은 사회적 배경은 다르지만 유럽의 ‘제3의 길’ 그리고 캘빈 둘리,티모시 로이머 등 신세대의원이 이끄는 미국의 ‘뉴민주당연대’와 맥을 같이한다.‘뉴민주당연대’가 전통적인 보수-진보논쟁을 거부하고 미국의회의 흐름을 바꿔 놓았듯이 한국의 386세대도 여·야양극의 갈등구조를 떠나 정치개혁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들은 친구들의 우연한 실수로 뜻밖의 역풍을 맞았다.‘원래 그런사람들’이라는 둥 억울한 돌팔매도 날아왔다.80년 5월 광주와 무관한 사람들이 더 흥분했다.그래도 변명하지 않고 역풍을 수용하는 이들의 자세가 역시 다르다는 느낌을 준다.“회초리는 가할지언정 외면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김재성 논설위원.
  • ‘도메인 선점 동종영업’ 첫 형사처벌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부장 鄭陳燮)는 31일 이미 등록된 상표와 동일한 도메인 이름을 사용,인터넷상 홈페이지를 개설해 수십억원어치의 가전제품을주문판매한 송영석(宋榮錫·49·로마산업개발대표)씨에 대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 유명상표를 넣은 인터넷 도메인 이름을 선점해 동종 업종의 사업을 한 회사를 형사처벌하기는 처음이다.특히 민사분쟁에서도 이같은 사건에 대한 판례가 없는 상황이어서 법원의 판단이 주목된다. 송씨는 지난 98년 6월부터 지난 1월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하이마트가 특허청에 등록한 ‘하이마트’(HI-MART) 상표와 유사한도메인 ‘www.himart.co.kr’와 전자우편주소 등으로 인터넷 쇼핑몰 홈페이지를 개설,30여억원어치의 가전제품을 주문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한국 도메인 등록 세계2위

    올 1월과 3월 한국이 미국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도메인을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도시별 순위에서도 서울이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 최대 도메인 등록기관인 미국 NSI사는 올들어 1월과 3월 연속으로 한국이 미국에 이어 가장 많은 도메인 등록건수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 각국의 인터넷 도메인 등록현황을 나타내는 ‘NSI닷컴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1월 미국을 제외한 국가 중 가장 많은 도메인 등록 건수를기록했다.이어 2월에는 영국에 1위를 내줬으나 3월에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98년 29위에서 지난해 5위로 급상승했으며,서울은 98년 도시별 순위 29위에서 지난해에는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한편 한국인터넷정보센터에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가 98년 310만명에서 99년에는 1,086만명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올 3월 말에는 1,393만명을 넘어섰다. 박대출기자 dcpark@
  • 삼성-LG 새 단장 경쟁

    ‘디지털 리더’를 놓고 경쟁해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디지털 간판 전쟁’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92년부터 사용해온 전국 3,000여개 대리점의 간판을 ‘디지털프라자’로 바꾸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앞으로 3개월동안 총 100억원을 들여 삼성전자 가전랜드,C&C 프라자 등으로 복잡했던 간판을 디지털 프라자로 통일,소비자들에게 디지털 제품 판매점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는다는 목표다. 이에 앞서 LG전자도 지난달 전문점(대형 대리점) 400여곳의간판을 ‘디지털 LG’로 바꿨다.디지털 이미지에 맞게 인터넷 도메인(www.lg.com)을 넣었다. 김태균기자
  • 기독교 포털사이트 ‘미션랜드 넷’

    (주)솔로몬아이티는 오는 6월 8일 기독인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독정보포털 사이트인 ‘미션랜드 넷’(도메인 www.Missionland.net)을 개설한다. (주)솔로몬아이티는 지난 2월 기독교계의 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프로젝트 지원 협정을 맺은 업체.새로 개설될 사이트를 통해 목회자,기독인들을 위한 무료 전자우편 서비스를 비롯해 교회와 선교,사회소식을 전달하는 미션웹진을 운영하면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있는 다양한 형태의 토론장을 형성해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김성호기자 **
  • ‘서울 비즈니스 영문지도’ 발간

    서울시는 23일 서울에서 투자 및 사업 활동을 하는 외국인들에게 각종 산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 비즈니스 영문지도’를 발간했다. 영문지도에는 금융·벤처·패션·쇼핑전문지역을 포함해 관공서·은행·기구·기관·기업체 등의 위치와 전화번호,인터넷 도메인 등이 실려 있다. 서울시는 1차로 1만부를 제작했으며 외국인에게는 무료,내국인에게는 유료로 배포된다.문의 (02)731-6800. 김재순기자 fidelis@
  • “도메인 등록 늦어져 빼앗겼다”, 대행사 상대 3억원 손배소송

    서울 서초구에 사는 김모씨(여)는 14일 “인터넷 도메인 등록이 지연되면서다른 사람이 동일한 도메인을 먼저 등록함으로써 피해를 봤다”면서 인터넷도메인 신청 대행사인 J사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김씨는 소장에서 “남편이 한국 관광 사이트를 구축하기 위해 'explorekorea.com'이란 도메인 등록 신청을 한 뒤 사용료와 등록 대행료 등 14만6,000원을 냈는데도 J사가 미국에 등록료를 늦게 보내는 바람에 미국의 한회사가 이 도메인을 먼저 등록해버렸다”면서 “J사도 'explore-korea.com” 'explorekorea.co.kr'등 유사 도메인을 제공하고,평생 무료서비스와 현금 10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하는 등 실수를 인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朴鍾秀 대우증권 대표이사, “올 5,000억대 흑자 가능”

    “산업은행의 대우증권 인수는 선진 금융기관으로 가기 위한 전략적인 제휴차원에서 이뤄진 것입니다” 박종수(朴鍾秀) 대우증권 대표이사는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산업은행의 대우증권 인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산업은행의 인수는 금융구조 개편의 필요성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면서 “서로간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선진 금융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자체 구조조정을 위해 해외보유 은행의 본격적인 매각작업과함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매각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지점 경영전략도 소형점포와 사이버 영업점 위주로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이버영업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사이버 도메인을 현재‘www.security.co.kr’에서 ‘www.bestez.com’으로 변경해 서비스의 질을대폭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난 회계연도에 비록 7,25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자기자본이 1조2,800억원이나 되는데다 향후 산업은행의 인수작업이 마무리 단계에들어서면 예상 부실도 모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는 자본잠식이 없는 상태에서 5,000억∼5,500억원 가량의 흑자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대표는 이같은 재무상태를 고려할 때 현재의 대우증권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한뒤 앞으로 적극적인 기업홍보 활동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현석기자 hyun68@
  • 100억짜리 도메인 국내업체, 단돈 6만원에 사들여

    국내 한 인터넷 업체가 100억원짜리 인터넷 도메인을 단돈 56달러(약 6만원)에 사들였다. 인터넷도메인 등록대행 및 컨설팅업체인 ‘도메인샵’(공동대표 송영진 권혁일)은 지난 2일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사가 소유했던 인터넷 도메인 ‘www.imt2000.com’에 대해 에릭슨이 연간 유지비를 내지 않아 소유권을잃은 틈을 타 56달러에 소유권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www.imt2000.com’은 올해 말 차세대 이동통신 사업인 국내 IMT-2000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관련업체들이 도메인 확보에 관심을 보이면서 가치가 급상승,100억원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도메인 소유권을 가지려면 도메인 등록기관인 미국 네트워크솔류션사나 도메인뱅크사 등 도메인 등록업체에 2년 동안 유지비를 내고 소유권을 확보해야 하며,그 후에는 해마다 일정한 유지비를 내야 한다. 김재천기자 pa
  • 제3시장 중간점검/ 5월 진입 예정 유망기업들

    5월 중에는 지란지교소프트와 트라넷,인터넷프라자시티,와코머스,애니셀 등의 유망 벤처기업이 제3시장에 들어간다.이들 기업은 자본금이 10억∼30억원대로 장외시장에서 이미 거래가 활발히 이뤄진 곳이다. ■지란지교소프트 윈도 통신소프트웨어인 ‘잠들지 않은 시간’을 PC통신에발표해 돌풍을 일으켰다.주로 보안시스템과 전자상거래,인터넷 컨텐츠 관련사업을 하고 있다. ‘잠들지 않은 시간’을 발표한 뒤 소프트웨어 개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요즘은 한국전자통신연구소의 전자결재시스템과 연동된 MIS(경영정보시스템)를 개발중이다.한국PC통신의 전용통신 프로그램인 ‘힘프로’ 개발에도 참여했다.지난해 3월 육군본부 EDI(전자문서) 보안시스템 개발용역업체로 선정됨으로써 보안시스템 부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연내 미국 LA에 현지 법인인 ‘사이버 싱’을 문열 계획이다. ■트라넷 인터넷 기반의 물류 전문업체로 지난 1월 ‘럭키트라넷’에서 이름을 바꿨다.주력 업종은 물류서비스(해상운송·하역·보관)와 ED-net(인터넷무선통신을 이용한화물정보 송수신시스템)장비 및 관련 프로그램 판매,보험상품 중개판매업이다.다음달에 서울이동통신·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인터넷 물류고속도로 개통을 추진중이다.2002년까지 50여개 국가에 물류고속도로망을 개통,연간 7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서울이동통신과 함께 인터넷 기반의 무선데이터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와코머스 세계 최초로 인터넷 역(逆)경매시스템을 개발해 화제를 모았다. 역경매시스템은 소비자가 구입 희망 품목을 인터넷에 올려 놓으면 판매업자들이 경쟁적으로 낮은 가격을 제시해 소비자가 최저가에 물건을 구입하는 방식이다.이 사이트(www.waauction.co.kr)는 세계 15개국에 특허 출원됐다.하루 사이트 방문객 수는 5,000∼1만명. 오는 11월 사이버무역 대행사이트인 ‘비즈케이알(www.bizkr.com)’을 개설,한·일 두나라 중소기업의 무역을 중개하는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인터넷프라자시티 도메인 등록·변경·매매·대출을 주력 업종으로 삼고있다.미국의 도메인 관리회사인 NSI와 계약을 맺어 COM,NET,ORG 등의 2차 도메인 등록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받았다.올해안에 광고사이트 2,100개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지난해 3월에 설립됐다.자본금은 10억9,000만원이다. ■애니셀 지난해 4월 성림에너지로 출범해 초경량·고용량의 리튬전지를 국내 처음 개발했다.주로 군용 리튬전지와 카메라용 리튬전지를 생산하고 있다.SK상사와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인터넷 주식공모를 통해 9억6,000만원을 조달했다.무한기술투자와 산업은행이 30억원을 투자했으며,한국종합기술금융(KTB)을 포함한 벤처캐피탈사로부터 50억원의 투자유치 협상을 진행중이다. 박건승기자 ksp@
  • 영화음악 작곡가 송병준씨 인터넷사업 합작

    [홍콩 연합] 영화음악 전문 작곡가 송병준씨(40·사운드 앤드 컴퍼니 대표)가 아시아 굴지의 인터넷 투자사인 ‘ask100.com’와 합작,인터넷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방송,음악 등 다방면의 ‘재주꾼’으로 통하는 송씨는 3일 오후 홍콩 엑셀시우스 호텔에서 ‘i100.com’의 데이비드 봉(David Vong) 부회장과 ‘ask100.com’의 한국지사 설치를 내용으로 한 합작사업에 서명했다. 세계 최초의 중국어 전문 네트워크인 ‘ask100.com’은 ‘i100.com’의 자회사로 홍콩과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째로 한국에 지사를 설치하게 됐다. 송씨는 ask100.com 지사 설립 후 9월 이전에 300여 분야의 도메인을 엄선,한국어 서비스를 할 것이며 2001년까지 하루 500만회 페이지 뷰,등록회원 100만명을모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 독자의 소리 / 인터넷통해 소비자운동 새바람 일으키자

    웹사이트를 통해 각종 제품의 고발과 서비스에 대한 부실을 지적하는 내용들을 볼 때면 소비자들의 제 목소리 내기와 주권찾기가 새로운 정보혁명인 인터넷을 매개로 새로운 전환점에 접어들고 있음을 잘 시사해주는 것같다. 물론 그동안 소비자보호센터나 언론사의 투고를 통해서도 이런 기업들의 태도를 고발할 수 있었지만,수많은 눈과 귀가 몰려 있고 심지어 여론을 뒤바꾸기까지 하는 인터넷상에서의 기업고발의 영향력은 실로 막대하다 할 것이다. 일례로 얼마전 도메인명 공모로 수억원어치의 경품을 걸었다가 ‘짜고치는고스톱’으로 판명나 불매운동으로까지 번진 일도 네티즌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소비자들에게 불손하고 불친절하기만 했던기업들의 태도가 바뀌어야만 된다는 시대적 과제를 네티즌들이 인터넷상에서소리없이 외치고 있는 셈이다. 아쉬우면 와서 확인하라,우리와 관련 없으니 딴데 가서 알아보라는 식의 태도를 이제는 더이상 소비자들이 좌시하지만은 않는다는 것을 기업들이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유광렬[대전 중구 문화1동]
  • 北관련 도메인 한·미국인 ‘싹쓸이’

    [뉴욕 연합] 북한이 대외개방 움직임을 보이면서 북한 관련 인터넷 주소가한국인은 물론 미국인까지 가세한 투기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터넷 도메인 등록업체 ‘네트워크 솔루션’에 따르면 김일성닷컴은지난해 9월 서울에 거주하는 심(沈)모씨가,김정일닷컴 역시 지난 1월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사는 교포 오(吳)모씨가 등록했다. 또 평양닷컴과 나진-선봉닷컴도 한국인이 오래 전에 등록을 마쳤으며 노스코리아닷컴(Northkorea.com)은 지난 98년 7월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출판사가 등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백두산과 두만강,대동강 등 북한내 유명 산과 강이나 지명 등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도 한국인이나 미국인이 ‘싹쓸이’ 등록을 해놓은 것으로나타났다. 북한은 일반 주민의 인터넷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인터넷 이용이 확산돼있지 않아 도메인 선점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북한 관련 도메인 선점은 남북관계 개선을 기대해 나중에 비싼 값을 받고팔기위한 투기적 행위가 대부분이지만 북한의 이런 점을 감안한‘선의의 선점’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벤처업계 법정분쟁 회오리

    벤처업계에 ‘소송바람’이 거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송사에 휘말린 벤처업체는 알려진 업체만 20여개사에 달한다.일부에서는 10% 이상의 업체가 법적 공방에 돌입했거나 직면한상태라는 분석하고 있다.500여개의 벤처기업이 법적 분쟁에 휘말려 있는 셈이다. ■명예훼손 공방 지난 25일 인터넷 증권정보서비스 업체인 씽크풀은 동종업체인 팍스넷의 대표이사 등 3명을 서울지검에 고소했다.최근 일부 언론에 ‘씽크풀이 팍스넷의 영업전략을 불법으로 도용하려고 했다’는 기사가 나오자씽크풀측이 그 ‘진원지’로 팍스넷을 지목,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팍스넷도 조만간 명예훼손은 물론 ‘위계에 의한 영업비밀 침해와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맞고소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콘텐츠 도용 등 공방 인터넷 도메인관리 전문업체인 H사는 최근 인터넷 벤처기업 4개사에 대해 ‘홈페이지에 실린 콘텐츠와 검색엔진을 그대로 도용했다’면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일간지에 ‘사과광고’를 게재한 1개 업체를제외한 3개업체는 재판에 계류중이다. 콘텐츠 도용 뿐 아니라 홈페이지,검색엔진,도메인,소스기술 등 광범위한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발생한 도용관련 법적 분쟁이 10여건에 달하고 있다. ■인력 스카웃 공방 삼성전자는 지난달말 벤처기업인 미디어링크로 이직한자사 출신 직원 5명에 대해 ‘전직금지 가처분신청’을 수원지법에 냈다.전직한 직원들이 주요 연구부서에 근무한 직원들로 심각한 영업비밀 유출이 우려된다는게 이유다.다음달 2일 두번째 심리가 열릴 예정이다.벤처기업으로의이직에 대해 처음으로 ‘제동'을 건 경우라 심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 인터넷 벤처기업도 유사·동종업체로의 이직을 막기 위해 직원들로부터 ‘일정기간 이직금지’ 등의 서약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인력 스카웃문제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벤처법률지원센터 배재광(裵在光·34)변호사는 “지난해 벤처붐 이후 정리되지 않았던 분쟁이 올해들어 폭발하고 있다”며 “법적 분쟁보다는 자율적인 조정으로 마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도메인 도둑 첫 적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도메인(주소) 해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1일 컴퓨터 프로그래머 최모씨(22·서을 마포구 공덕동)를 사전자기록 위조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최씨는 이달 초 김모씨가 운영 중인 인터넷사이트 ‘okclub.net’에 접속,등록정보가 담긴 메일헤더를 조작해 소유주를 바꾸는 수법으로 도메인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미국 도메인 관리회사인 네트워크솔루션(www.networksolution.com)이 등록정보에 대한 변경 요청을 받으면 소유주에게 수정된 내용을 E-메일로확인하지만 소유주가 대수롭지 않게 여겨 무시하는 허점을 노렸다. okclub.com이라는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는 최씨는 okclub이 국내 굴지의 이동통신업체 등이 사용하는 이름이라는 점에 착안,okclub.net마저 독점하려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봉수대서 IMT2000으로(상)전화가입 50년간 1,000배

    ‘무(無)에서 창출한 정보통신 대국’.국내 정보통신 전문가들의 공통된 평가다.그만큼 국내 정보통신 산업이 불모지에서 시작해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초고속 성장을 했다는 얘기다. 실제 3월말 현재 국내 인터넷 이용자는 1,400만명에 이른다.이동전화 가입자는 2,500만명으로 이미 유선전화 가입자수를 훌쩍 뛰어넘었다.광복 당시 3만6,197회선에 불과했던 전화 가입자에 비해 1,000배 이상 증가했다. 시작은 미미했다.일제 암흑기와 6·25를 겪으면서 통신시설은 겨우 명맥을유지하는 정도에 불과했다.특히 6·25는 그나마 남아있던 시설을 완전히 잿더미로 만들어 놓았다.전쟁기간중 시설의 80% 이상이 파괴됐다. ‘재건’의 삽질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은 62년부터 추진한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제1차 통신사업 5개년 계획이 수립,시행되면서부터다.62년부터 국산 전화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국제통신위성 지구국에 세계 56번째로 가입,세계와의 네트워크가 가능해졌다.장거리자동전화(DDD)도 개통됐다. 기틀을 마련한 국내 정보통신 산업은 82년1월1일 한국전기통신공사(한국통신)의 설립 이후 비약적인 발전 국면에 돌입한다.82년 이후 연평균 100만회선 이상의 전화시설이 대량 공급돼 마침내 87년 1,000만회선을 돌파,‘1가구1전화시대’를 열었다.그로부터 6년후인 93년에는 2,000만회선을 돌파했다. 그동안 국산 전전자교환기(TDX) 사업이 결실을 맺었고,90년대에는 무궁화위성 3기를 쏘아올려 바야흐로 ‘통신주권국’으로 발돋움했다.‘꿈의 이동통신’으로 불리는 IMT-2000의 기술력도 앞서나가고 있다.세계9위의 통신시설을 갖춘 통신대국으로 성장했다. 이와함께 ‘미답(未踏)의 세계’였던 인터넷 역시 발빠른 진출로 일본 등을제치고 세계 최고 대열에 들어섰다.닷컴(.com)이나 국가(.kr) 도메인 등록숫자가 미국에 이어 2위에 랭크될 정도로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 한편 초고속인터넷 시장도 급류를 타고 있다.인터넷과 벤처라는 단어를 빼고 경제를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보통신산업이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양승택(梁承澤) 총장은 “국내정보통신 산업은 해방이후 급속한 성장을 계속해왔다”면서 “정보통신 마인드의 확산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21세기 정보통신 강대국으로 발돋움할 기반이 마련됐다”고평가했다. 또 “세계는 바야흐로 산업사회에서 정보화사회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다가오는 21세기는 끝없이 펼쳐지는 ‘정보의 바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국가와 기업,개인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홍환기자 stinge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