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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 24시간 영업연장 검토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24시간 운영될 전망이다. 27일 구리시에 따르면 인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재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로 제한된영업시간을 24시간으로 늘리고 소매영업도 허가할 방침이다. 농수산물시장이 24시간 운영되면 수산물동에서 잔품처리되는 활어 등 각종 수산물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상권을 둘러싼 인근 농수산물소매시장(유통종합시장)과의 마찰도 예상된다.서울 동북부와 경기 동북부의 농수산물 유통 거점으로 서울시와 구리시가 지난 97년 공동설립한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은 99년 인근에 구리시 직영 소매시장이 들어서면서 영업이 크게 위축됐다. 구리 한만교기자 mghann@
  • 제6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제 6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12일 김동태(金東泰) 농림부장관,함석재(咸錫宰)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 등 각계인사와농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열렸다. 행사에서는 양돈업 발전에 기여한 서정철(徐廷哲·58·은탑산업훈장)씨와 다양한 쌀 브랜드를 개발한 윤경하(尹敬夏·52·동탑산업훈장)씨를 비롯,178명에게 훈장(10명) 포장(10명) 대통령표창(26명) 국무총리표창(30명) 장관표창(102명) 등이 수여됐다. ◆훈장 [홍조근정] △성진근(충북대 교수)[철탑산업]△조흥원(서울우유 조합장)△김병학(농업인)△원홍기(〃)[석탑산업]△김학주(구룡딸기작목회장)△이상갑(꽃샘종합식품 대표)△최상기(안강단감작목회 대표)△김환(목포원예농협조합장). ◆포장 [산업] △박병종(고흥축산협동조합장)△조기태(사동농협조합장)△윤성열(야마기시즘 실현지 영농조합 대표)△김기일(농업인)△송정은(제주농어업인단체협의회장)△김용애(생활개선중앙회 부회장)△한영수(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부회장)△구출환(농협중앙회 농업금융부장)△임채신(농업기반공사 전남지사장)[근정]△이호철(경북대 교수). ◆대통령 표창 △김진무(농업인)△윤기완(〃)△강용(〃)△이민우(〃)△안동욱(〃)△신태섭(〃)△박승만(경기화훼농협조합장)△이기철(동부한농화학 종묘사업부장)△이강수(원삼농협조합장)△류호진(믿음한우영농 대표)△이상익(농업기반공사 시설관리처장)△안치호(〃사업개발부장)△김희국(농수산물유통공사 국영무역부장)△남상훈(농협중앙회 자재부장)△나경만(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협회장)△김창렬(한국자생식물원장)△두창묵(여주자영농고 교장)△임송수(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원)△한상기(영작배영농조합 대표)△박종훈(세계일보 차장)△고상연(농협중앙회 전남노조지부장)△홍병만(농업기반공사 정보관리실장)△이정문(서상주농협조합장)△장세선(금산농협조합장)△김영환(대한양계협회 이사)△KBS 제1라디오. 김태균기자 windsea@
  • 황토 바른 알타리무 유통 단속

    다음달부터 서울 가락시장에서는 황토(黃土)에서 재배하지않은 알타리무에 황토를 발라 출하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서울농수산물공사는 이같은 행위가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고있다는 지적에 따라 인위적으로 황토를 바른 알타리무의 유통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단,황토를 바른 알타리무의 경우 반드시 최종소비자까지 이같은 사실을 알수있도록 표시하는 ‘조치’를 취하면 출하할 수 있다. 공사측은 관련 법률 규정에 따라 황토를 바른 알타리무를유통시킨 생산자에 대해서는 최고 1개월간의 출하정지조치를,이를 판매한 도매시장법인과 중도매인에게는 최고 1개월간업무정지 조치를 각각 내리기로 했다. 황토 알타리무의 경우 일반 토양에서 재배된 것보다 품질이 좋은 것으로 인식돼 높은 가격에 거래되자 일부 농민들이황토에서 재배되지도 않은 알타리무에 황토를 발라 출하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조승진기자
  • [사설] 배추값 폭락에 적극 대처를

    풍작의 기쁨도 잠깐,농산물 가격 하락에 고심하는 농민을 보면 착잡한 심정이다.우리 식생활에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배추가 농민들의 골칫거리로 변했다.도매시장에 들어오는 배추 한 포기 값은 160원 정도로,네 포기를 팔아야 지하철을 한번 탈 수 있다.배추의 재배 면적은 지난해보다 14% 정도 줄었지만 가격은 절반으로 떨어졌다.생산량이 조금 늘고 줄어도 가격이 급등락하는 농산물 특성을 감안해도 최근 배추 값의 하락폭은 너무 크다. 앞으로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배추 값이 다소 회복되겠지만 구조적인 수요 감소 때문에 반등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배추 값이 이렇게 크게 떨어진 이유로 농림부는무엇보다 김치냉장고를 들고 있다.김치냉장고는 지난해 수준을 웃도는 110만대가 올해 보급될 전망이다.과거 냉장보관이 쉽지 않은 때는 김치를 먹다 쉬게 되면 버렸다.김치냉장고의 대대적인 보급은 쉰 김치와 버리는 비율을 크게줄여 결과적으로 배추 수요를 감소시킨 것이다.여기에다경기 침체로 요식업소의 배추 매입이 줄어든 것도 최근 배추 값 하락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마디로 배추의 소비 감소는 냉장고 등 김치를 저장하는 기술의 발전,필요할 때마다 소량을 사먹는 소비의 합리화와 경기침체를 반영하고 있다.따라서 이들 새 요인은 일과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상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정부나 농민은 유념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일단 단기대책으로 이미 이달 중순부터 배추를 산지에서 일정량을 사들여 폐기 처분하고 있으며 앞으로는계약 재배량을 축소할 방침이다.그러나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김치 공장 등 배추의 대량 수요처를 개발하고 김치의 해외 수출도 장려해야 한다.또 과잉생산된 배추를 폐기처분하는 대신 먹거리가 달리는 저소득층에게 무상 지원해주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볼 만하다.
  • 농림부 공무원 농약분석기 개발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01년 공무원 중앙제안심사’에서농산물에 농약이 묻어있는 지를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한 농림부 농업주사보 안성식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행자부는 28일 공무원 중앙제안심사에서 안씨의 ‘휴대용잔류농약 속성분석기’를 비롯,유보형 농림부 주사‘가공용쌀 유통과정을 투명하게 하기 위한 일부인(날짜도장)’과 이태철 국세청 세무주사보의 ‘맞춤형 납부서 자기작성 프로그램’에 금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행자부는 올해 각 부처에서 자체 선발해 중앙제안으로 추천한 제안 중 은상 3명,동상 11명,장려상 11명,노력상 9명 등도 선정했다.이중 동상 이상 수상자 17명은 상금과 포상,1계급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 안씨가 개발한 속성분석기는 농작물 재배포장단계에서 농약의 잔류정도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고 도매시장,농산물류센터,백화점,산지집하장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어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시간단축 및 인력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올것으로 기대된다고 행자부는 밝혔다. 행자부는 이번에 채택된 창안들을 해당부처에서 바로 시행에 들어가도록 했다. 최여경기자 kid@
  • 그린벨트 6곳 우선해제

    강남구 세곡동 은곡마을 등 서울지역 6곳의 집단취락지가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우선 해제된다. 서울시는 2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우선 해제안건을 심의한 끝에 13개 집단취락지를 그린벨트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해제 대상은 은곡마을을 비롯해 강서구 개화동마을,서초구 염곡마을,방배동 전원마을,강남구 못골마을,세곡동 방죽 1마을 등 모두 6곳이다. 시는 다음달중 이들 지역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안을 건설교통부에 요청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이들 집단취락지는 건교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르면 연말쯤 그린벨트에서 우선 해제돼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도시계획위는 이날 이들 지역이 독립적인 데다 정비가 완료돼 그린벨트에서 해제돼도 새로 조정된 정부의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이같이 결정했다. 그러나 북한산 국립공원내 도봉구 도봉동 무수골과 성북구 정릉3동 등 나머지 9개 집단취락지는 정부의 새로운 조정기준과 국민주택사업,국립공원 해제 등 현안과 연계,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보고 심의를 보류했다. 이들 지역은 빨라야 내년 상반기쯤 재심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도시계획위는 또 98년 주민들의 반대로 도축장이 폐쇄된성동구 마장동 766-49 일대 2만여㎡를 축산물 도매시장 대신 학교부지로 확정했고 일반주거지인 인근 766-20일대를제2종 일반주거지로 변경하되 이곳에 포함된 일반상업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와함께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 홍제·인왕시장과 미근동일대 사조산업 부지와 담배인삼공사 부지를 각각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했다. 동작구 상도 지구단위계획구역과 대림 지구단위계획구역의용도지역 변경안도 일부 조정,가결했다. 이밖에 동작구 노량진 제1주택재개발구역 지정안과 강서구의 허준 기념관부지 용도지역 변경안 및 공항동 독수리마을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안 등은 추후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사설] 상임위 활동의 이권추구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매각과 관련해서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한나라당 의원들이 자기 당의 주진우(朱鎭旴)위원이 인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협중앙회에 입찰을 포기하도록 조직적으로 압력을 가했다”고 20일 민주당이 주장하고 나왔을 때,우리는 반신반의했다.그러나 그 뒤 드러난어이없는 사실들을 보면 그게 아니다. 농림해양수산위 위원이자 수산시장 인수를 노리고 있는금진유통의 사실상 소유주인 주 의원은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나는 돈이 없어 노량진수산시장 인수에 관심이 없다”고 인수의사 포기를 밝힌 뒤,“(수협이인수하면)나라가 망한다”며 수협을 몰아붙였다.한나라당이 수산시장 마지막 경쟁입찰일자를 의식해서 수협중앙회에 대한 농림해양수산위 국정감사를 앞당겼다는 주장도 있지만 접어두기로 하자.14일 수협 등에 대한 농림해양수산위 감사가 끝난 뒤 한나라당 의원들은 별도의 상임위 소집을 요구하고,‘수협중앙회 노량진수산시장 인수계획 철회촉구결의안’을 들고 나왔다.국회 상임위가 특정기업 인수계획 촉구철회결의안을 다루기는 의정사상 유례가 없는일이다.그것도 방청인과 언론의 주목도가 떨어진 밤 11시에 말이다.민주당의 반대로 설왕설래 끝에 ‘수협의 수산시장 인수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을 위원장 이름으로수협에 전달하는 선에서 절충했다고 한다. 17일에는 한나라당 정책위까지 나서서 수협의 수산시장인수를 반대하고 나왔다.이같은 공세에 밀려 수협은 다음날 인수포기를 결정했다.이에 따라 단독 입찰에 나선 금진유통은 수의계약의 길을 터놓았다.도대체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전국수산업협동조합과 전국어업인후계자중앙협의회 등이 즉각 반발하고 나와 “사실상 우리나라수산물 수급과 가격을 주도하고 있는 수산시장이 정치적압력으로 특정기업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며 한나라당을규탄했다.어민들의 주장이 아니더라도 수산시장 인수자는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도매시장 본연의역할을 살리는 쪽에서 선정돼야 한다.따라서 금진유통과의수의계약 추진은 전면 백지화가 마땅하다는 것이 우리의생각이다.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이 관련 상임위 위원임을 내세워 소속 정당을 조직적으로 동원해서 사적인 이익을 챙겨도 되는지,우리는 주 의원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기업체를 가진 사람으로 법률에 위반되지 않는 한 사익(私益)을 외면할 수 없다”고 답변할 것인가.주 의원은 국회의원의 명예와 당을 위해서도 농림해양수산위를 떠나는 게 옳다.
  • 마장동 축산물 도매시장 백지화

    서울시가 마장동 일대에 건립하려던 축산물 도매시장 건립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서울시 진철훈(秦哲薰) 도시계획국장은 10일 “시에서는서울지역에 육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성동구 마장동766 일대 1만8,658㎡의 부지에 축산물 도매시장을 조성하려 했으나 시의회 의견청취 과정에서 학교를 건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극적으로 제시돼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 국장은 “시의회가 이같은 의견을 밝힌데 이어 성동구와 관할 교육청도 ‘최근들어 마장동 주변에서 활발하게 재건축이 추진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학교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요구해옴에 따라 축산물 도매시장 예정지를 학교용지로 지정하는 문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다음달 열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축산물 도매시장 대신 이 일대에 학교를 건립하는 안건을 상정,학교용지 지정문제를 일단락지을 방침이다. 진 국장은 이와 관련,“관련부서 검토 결과 최근들어 육류 공급체계가 직거래 위주로 전환돼 별도의 대형 도매시장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시돼 따로 축산물 도매시장을건립하는 문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장동 지역 주민들은 서울시가 최근 이 일대를 시장부지로 지정,대단위 축산물 도매시장을 건립하기로 하고 공람절차를 거치자 이의 철회를 요구하며 집단민원을 제기하는 등 크게 반발해 왔다. 심재억기자 jeshim@
  • 농수산물 유통실태 특감 실시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농수산물의 유통실태에 대한감사원의 특별감사가 이달말부터 다음달말까지 대단위로실시된다. 감사원은 ‘국내 농수산물 유통실태’에 대한 특감을 이달 27일부터 시작해 1,2차에 걸쳐 다음달말까지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감사원은 기본 자료수집을 마치고,오는 15일쯤 구체적인감사 내용과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감 대상은 농림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농협중앙회,수협중앙회 등 농수산물 유통과정에 연관된 기관과 공공단체들이다.감사원은 특감에서 농수산물 유통체계 개선을 위한농수산물가격안정기금(농안기금)의 사용 등 예산 운용을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농수산물 유통체계가 생산자와 소비자모두에게 피해를 주고있다는 지적이 많다”면서 “예산사용의 적정성을 비롯한 농수산물의 가격조절 및 관리기능미흡 등 왜곡된 유통 인프라를 이번 기회에 총제적으로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또 서울 가락동농수산물시장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및 수협중앙회에서 ‘도-농간 직거래를 통한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수백억원씩 들여 운영중인 전국 20여개 공영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감사도 함께 병행할방침이다. 정기홍기자
  • 美범죄조직 가짜분유 판매

    국제범죄조직이 노리는 ‘백색분말’은 마약에 국한되지 않는다.미 연방수사국(FBI)은 최근 미국에서 잇따르는 유아용 분유의 도난사건이 국제범죄조직의 소행으로 파악된다고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얼핏 보기에 범죄조직과 분유 사이의 상관도는 ‘제로(0)’처럼 보이지만 연간 320억달러의 이윤을 챙길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통한다.점조직으로 구성된 말단 행동대원들을 통해 소매점에서 분유를 훔친 뒤 특정 가공공장에서 사용기한을 위조하거나 고가제품으로 변조해 미국내 도매시장과 해외로 되팔고 있다. 범죄조직이 분유에 손을 댄 이유는 무엇보다도 수요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미국에서만 수백만명의 유아들이 분유를먹으며 해외 조직망을 이용할 경우 분유의 수요는 무궁무진하다.소매점에서 하루에 3∼4차례씩 진열된 분유를 보충하는 게 보통이다. 게다가 마약에 대한 단속은 점점 강화되지만 분유에 대한범죄차원의 예방책은 아직 없다.미 식품의약국(FDA)이 생산과정과 유통기한 등을 철저히 감독하고 있지만 유통망은허술하다.대부분의 소매점은 생산업체와 직접 거래하기 보다대규모 도매점을 통해 분유를 사들인다.범죄조직이 유통망을 장악해 암시장에 파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분유 확보가 문제일 뿐이다. 분유를 훔치다가 적발돼도 마약단속반에 체포된 것과는 달리 일정액의 벌금만 내면 바로 풀려난다. 분유 변조는 주로농촌지역의 창고에서 이뤄지며 쥐들이 들끓는 곳에 장기간보관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방당국의 관계자는 “분유 도둑들은 신변안전을 두려워 해 조직의 실체만 인정할 뿐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다”며 “위조분유 카르텔이국제적으로 구성돼 미국 뿐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mip@
  • 지방공기업 불공정 조사

    부산시도시개발공사 등 30개 지방 공기업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전면조사가 6일부터 시작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방 공기업 가운데 거래규모가 크고 서민생활에 밀접한 곳을 대상으로 다음달 19일까지 45일간 조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조사대상은 광역시·도별로 지방 공기업의 총거래금액과 업체 수를 감안해 선정됐다. 조사반은 공정위 독점국 1개과와 4개 지방사무소 직원들로편성됐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설이용과 관련해 끼워팔기·요금 부당징수 등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위 △계약체결 이행과정에서 불이익 제공·거래강제·구속조건부 거래·거래거절 및 차별취급 등 불공정 거래행위 △주택분양·물품구매·공사도급계약서·시설이용약관 등의 불공정조항 등에 대해 집중점검하기로 했다. 오성환 독점국장은 “지역 독점적 사업이나 서민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영위하는 지방공기업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지방공기업의 불공정행위 신고 및 상담도 매년 30건이상 접수되고 있어 지방공기업도 중앙공기업과 마찬가지로 전면적인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중앙공기업에 대해서는 지난 97년이후 6차례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나 지방공기업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사용계약서에 대해 서면조사를 97년 했을 뿐 전면조사는 한번도 실시하지 않았다. 조사대상 지방공기업은 다음과 같다.◆서울(5)=서울시도시개발공사,서울시시설관리공단,서울시지하철공사,서울시농수산물공사,지방공사 강남병원 ◆경기(3)=경기지방공사,지방공사 이천의료원,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 ◆인천(1)=지방공사 인천터미널◆강원(1)=강원도개발공사 ◆부산(3)=부산시도시개발공사,부산시시설관리공단,부산관광개발(주)◆경남(2)=경남개발공사,지방공사 마산의료원 ◆광주(1)=광주시도시공사 ◆전북(1)=전북개발공사 ◆전남(1)=지방공사순천의료원 ◆제주(2)=제주도지방개발공사,지방공사 제주의료원 ◆대전(2)=대전시도시개발공사,지방공사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충남(2)=지방공사 홍성의료원,(주)중부농축수산물물류센터 ◆충북(1)=지방공사 청주의료원 ◆대구(3)=대구시도시개발공사,대구시시설관리공단,지방공사 대구의료원 ◆경북(2)=경북개발공사,농협대구경북유통(주)박정현기자 jhpark@
  • 서울 서남권 농산물시장 확장

    영등포·강서·관악구 등 서울 서남권지역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서남권 농산물 도매시장이 당초 계획보다 확장된 규모로 건립·조성된다. 서울시는 강서구 외발산동 96일대에 건설중인 서남권 농산물 도매시장 부지 규모를 당초 14만3,460㎡에서 20만9,460㎡로 6만6,000㎡ 가량 늘리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3년 7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259억7,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연말까지 부지 매입절차를 마무리,바로 실시설계 용역을 의뢰할계획이다. 추가된 부지에는 지상 2층,연면적 1만2,850㎡ 규모의 도매상 점포 건물이 건립돼 52개 점포가 들어선다.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2,310㎡의 서비스동에는 은행,식당,관리사무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 JP “정치에 휴가가 있나”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 명예총재가 24일 오후 5박6일간의 일정으로 휴가를 떠났다. JP는 원철희(元喆喜) 의원의 의원직이 유지됐고,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격던 김종호(金宗鎬) 총재권한대행이 당무에복귀함으로써 부산에서 홀가분하게 휴가를 보내게 됐다. JP는 이번 휴가중 민주당 김기재(金杞載) 최고위원과 골프를 함께 치고 한나라당 김진재(金鎭載) 부총재와 회동도 갖는 등 여야 중진들과 접촉할 예정이다.특히 김진재 부총재는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측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원내교섭단체 의원수 하향조정을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문제에대한 한나라당측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이 과정에서 JP의 정국구상이 윤곽을 드러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또 JP는 휴가를 계기로 언론사 세무조사를 둘러싼 여야간대치구도에서 한발짝 비켜나 있었던 기존의 소극적인 자세를 털어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지난 20일 대전 노은 청과물 도매시장 개장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나는 킹 메이커를 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대선 출마 가능성을 간접 시사한 바도 있어 운신의 폭을 넓힐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민련과 JP 스스로가 갖는 한계 때문에 정국에 미칠 파장은 클 것 같지는 않다.다만 앞으로 가열될 대권경쟁과 정계개편 움직임에서 그의 선택은 풍향을 가늠할 수 있는 단초임이 분명하다. 이종락기자 jrlee@
  • JP 대권꿈 접지못한듯

    자민련 김종필(金鍾泌·JP) 명예총재가 20일 대전노은청과물도매시장 개장식에 참석,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문제는 아직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내년 이야기를 하면도깨비도 웃는다는 말이 있다”면서 “나는 킹 메이커를 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말해 대선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김 명예총재는 또 “내년 지방선거와 대선에 대비해 당차원의 준비를 서두를 것”이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대선 출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잇따르자“정계를 은퇴하기 전에 내가 해야 할 일을 꼭 해놓겠다는의지를 피력한 것뿐이다.내가 언젠가 ‘잠들기 전에 몇발짝 더 가겠다’라는 시구를 인용한 적이 있다”며 즉답을 회피했다.JP는 8월 개각설과 이한동(李漢東) 총리의 경질 가능성과 관련,“개각문제는 내가 언급할 문제가 아니지만 이총리도 잘 하고 계시지 않으냐”며 유임 가능성을밝혔다. 황장엽(黃長燁)씨 방미 문제에 대해서는 “황씨가 미국의여러 정보기관들과 면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제와서 국회차원에서 오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며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대전 이종락기자 jrlee@
  • 채소·과일값 치솟아

    장마로 인해 반입량이 줄어들면서 채소·과일값이 크게 올라 7월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따르면 무는 5t트럭 1대 기준으로 586만원을 기록,지난해 같은 기간의 151만원에 비해 4배 가까이 올랐다. 배추도 5t트럭 1대 가격이 16일(390만원)보다는 다소 떨어졌지만 38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3만원보다 2배이상 폭등했다. 가뭄으로 인해 파종이 잘 안된데다 장마까지 겹쳐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수박과 참외·자두 등 여름과일과 오이·미나리·쑥갓 등다른 채소류도 지난주보다 평균 20∼30% 가까이 가격이 올라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농림부관계자는 “8월 들어서야 반입량이 늘 수 있을 것”이라며“당분간은 채소류 값 폭등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농산물 가격상승이 한동안 계속되고 전세가격 및환율상승까지 겹쳐 물가불안이 우려되고 있다.이달의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 이상 오를 것으로예상되고 있다.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5%를 넘게 되면 4월의 5.3%,5월의 5.4%,6월의 5.2%에 이어 넉 달 연속 정부의물가관리목표(4% 이내)를 넘어서게 된다. 김성수기자 sskim@
  • 전윤철예산처, 광양등 방문

    전윤철(田允喆) 기획예산처장관이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현장을 찾았다.본격적인 예산편성을 앞두고 현지의 목소리를직접 듣기 위해서다. 전 장관은 5일 수산부문 현장 방문과 어업인 간담회 등을위해 전남 여수∼경남 통영∼부산을 잇는 빠듯한 현장방문길에 올랐다. 장병완(張秉浣) 경제예산심의관과 해양수산부의 이선준(李善俊) 수산정책과장,수행비서만 동행했다. 5일에는 광양항과 2010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하려는 여수의 후보지를 시찰했다.또 낮에는 여수에서,저녁에는 통영에서 어업인들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6일에는 통영 바다목장 시찰을 시작으로 가두리 양식장,부산 신항만,감천항 가공단지 및 수산물 도매시장부지를 둘러봤다.전 장관은 수산청장을 지냈기 때문인지 어업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전 장관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게 예산을 편성하는데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중요 국책사업 등과 관련있는 곳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전 장관은 지난달 7일에는 가뭄지역인 전북 부안과 새만금 현장도 방문했다.다른 장관들이 ‘경쟁적’으로 가뭄지역을 찾은 것은 그 이후다. 곽태헌기자 tiger@
  • 추모공원 후보지 어떤곳

    추모공원 건립추진위로부터 1순위 후보지로 추천된 서초구원지동 산83 일대(17만㎡)는 선정위원 심사에서 180점 만점에 160점을 받았다.6개 분야 18개 항목 가운데 국·공유지비율이 낮은 점을 제외하곤 접근성과 환경성,경제성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좋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속칭 ‘개나리골’로 불리는 이곳은 청계산 아래쪽 줄기로,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만남의 광장’과는 불과 200m 떨어져 있다.지목이 전답과 임야인 그린벨트다.주변에 화물트럭터미널과 양곡도매시장,농수산물유통공사,화훼유통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위치상 시 경계에 자리잡고 있지만 반경 1㎞ 안에 경부고속도로 양재IC와 양재대로가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부지 입구에 500여가구 2,5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고 반경 1㎞ 안에 7개 마을 1,789가구(5,000여명)가 거주하고 있는 점은 사업추진의 장애요소로 꼽힌다. 147점을 받아 2순위로 추천된 강서구 오곡동 567 일대는 올림픽대로와 행주대교,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접근성은 양호하지만 인근에 민가 80가구가 있고 공항 고도제한구역인데다비행기 소음도 심해 원지동보다는 주위 환경면에서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됐다.또 김포쓰레기매립장과 농수산물도매시장·면허시험장·인천공항 진입선 이용차량 등 교통체증 요인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며,반경 8㎞ 안에 8기의 화장로를 갖춘 인천시 공설화장장과 32만평의 하수·분뇨처리장등이 몰려 있어 ‘혐오시설의 집단화’ 우려를 낳을 수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조선족 밀입국선박 검색안해

    충남 당진에서 잠적한 북한동포와 조선족 집단 밀입국 과정에서 해경과 군 당국이 선장을 안다는 이유로 선박을 제대로 검색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3일 드러났다. 밀입국한 조선족 108명은 지난달 30일 낮 12시30분쯤 대천어항 소속 어선을 타고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초전포구에 입항했다가 해경에 신고하지 않고 다시 출항,이날 오후8시쯤 인근 주교면 고정리 선착장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해경은 초전포구에 입항한 밀입국 선박에 대해 선장 김모씨와 평소 잘 알고 지낸다는 이유로 검색하지 않았으며 군 선박확인기동팀도 고정리 선착장으로 향하는 선박의 내부를 수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법무부출입국관리소 직원과 국정원 직원 등 6명은 3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자금동 수산물도매시장 금오수산 골방에서 최동주씨(24) 등 밀입국 조선족 6명과 김성호씨(30) 등 알선책 3명을 검거했다.또 이 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심문조는 이날 보령시 D렌터카 대표 오옥균씨(36)와 차량을 운전한 채수장씨(35) 등 운반책 5명을긴급체포해 출입국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와함께 합심조는 검거된 북한동포 김홍균씨(37·함남장진군)와 조선족 등을 실어나른 대천어항 소속 7.93t급광진호 선주 김흥권씨(36)의 행방을 찾고 있다. 오씨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알선책 박모씨(40)로부터 지난달 20일 1인당 100만원씩 받기로 하고 30일 고정항으로밀입국한 108명을 자기 회사의 렌터 차량인 15인승 봉고승합차 2대와 25인승 버스 1대에 나눠 태우고 당진으로 와서울 영등포,경기도 의정부와 수원,충남 천안 등지로 운반해준 혐의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공정위, 지방공기업 첫 조사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공기업 개혁 차원에서 처음으로 지방 공기업 30여곳을 대상으로 이달 중 불공정거래 조사를벌이기로 했다. 이남기(李南基)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장관간담회에서이같은 내용의 지방공기업 조사계획을 보고했다. 중앙의 공기업은 불공정행위 조사를 받아왔지만 지방 공기업이 불공정거래 조사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기업 개혁을 촉진하기 위해 이달 중지방 공기업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사대상은 전체 지방 공기업 300여곳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조직으로 직접 거느린 곳을 제외한 131곳 중 30여곳이 될 전망이다. 주로 지역내 독점이나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기업이 조사대상이다.지방 공기업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각지역의 도매시장과 병원,시설관리공단 등으로 그 형태가 다양하다. 이 관계자는 “실태파악을 위한 사전조사표를 131개 지방공기업에 발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지방 공기업 수가 워낙 많아 한번에 모두 조사하는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번에는 사전조사표 발송 대상 가운데 비중이 큰 30여곳을 추려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방 공기업의 불공정거래 관행과 약관이 적발되면 시정조치를 내리는 등 엄중 제재할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공기업을 만들어관급 건설공사를 수의계약 형식으로 주는 등 공정경쟁을가로막는 행위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전북 ‘거꾸로 가는’ 구조조정

    자치단체들의 군살을 빼기 위한 구조조정이 최근 거꾸로 가고 있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와 시·군들이 특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라는 이유를 들어 정원을 늘려줄 것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전북도의 경우 이번달 말 63명의 정원을 감축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구조조정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그러나 도는 다음달부터 7개 기구를 설치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에 무려 97명의 증원을 요청한 상태다.전주권 신공항지원사업소,첨단방사선이용연구센터추진단,새만금사업 관련 조직,전·군마라톤 담당 기구,지역신보설립 추진위,전국체전준비단 등이다. 정읍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에 16명을 행자부에요청,8명을 승인받았다.고창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고인돌공원 관리사업소 설치를 위해 14명을 요구해 7명을,진안군은 환경사업소에 9명을 요청해 6명을 승인받았다. 이같이 인력 증원 요청은 그동안 구조조정을 이유로 인력이 크게 줄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마다 인력이 필요해서다.또 중앙부처에서 지역 실정에 맞지 않게 일률적으로 강력한 구조조정을 단행하자 일선 시·군들이 편법으로 정원을 늘리려 하는 것도 신규정원 요청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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