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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충격’

    지난 2일 목포경찰은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 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 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업주 박 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내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종업원들을 폭행하고 영업을 방해했다. 또한 이들은 관리하던 업소의 여종업원이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 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최 씨와 조 씨의 휴대폰에서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도 확인했다. 특히 구속된 최 씨가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의 출연자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후 휴대폰에 동영상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후 휴대폰에 동영상을?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윤락업소에 넘겨..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감금-윤락업소에 넘겨.. 충격

    지난 2일 목포경찰은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 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 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업주 박 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내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종업원들을 폭행하고 영업을 방해했다. 또한 이들은 관리하던 업소의 여종업원이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 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최 씨와 조 씨의 휴대폰에서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도 확인했다. 특히 구속된 최 씨가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의 출연자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후 동영상을? ‘경악’

    주먹이 운다 출연자, 미성년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후 동영상을? ‘경악’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씨, 미성년자 성폭행한 동영상을 휴대폰에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씨, 미성년자 성폭행한 동영상을 휴대폰에 ‘충격’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성년자 감금-폭행범 알고보니 TV 출연?

    미성년자 감금-폭행범 알고보니 TV 출연?

    지난 2일 목포경찰은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로 최 모(2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해당업주 박 모(70)씨 등 12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업주 박 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내 경쟁 업소 2곳을 찾아가 종업원들을 폭행하고 영업을 방해했다. 또한 이들은 관리하던 업소의 여종업원이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 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최 씨와 조 씨의 휴대폰에서 성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발견,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도 확인했다. 특히 구속된 최 씨가 올해 1월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의 출연자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경악’

    주먹이 운다 출연자, 유흥업소 찾아가 女종업원 감금 후 윤락업소에 팔아넘겨 ‘경악’

    ‘주먹이운다’ 출연했던 일반인 최모(25)씨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3일 복수의 매체는 “목포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넘긴 최모씨 등 세 명을 구속하고 해당 업주 박모씨(70)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최씨는 지난 1월 ‘주먹이운다-시즌3’에 출연한 인물로, 지역예선을 통과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주먹이운다’ 출연자 최모 씨 등 세 명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목포에 위치한 유흥업소 두 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했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섯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하는 등의 일을 저질렀다. 조사 과정에서 최씨의 휴대폰에서는 성폭행 동영상을 발견했으며, 지난달 12일 미성년자인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A양이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주먹이운다’는 일반인 남성들의 격투기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해 ‘주먹이운다’ 측은 “지난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당시 팀을 꾸리기 위해 치러진 예선은 통과했지만, 그 이후엔 탈락해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도전자와 ‘주먹이운다’가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 참혹하고 끔찍한 개인의 범죄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출연자, 완전 충격”, “주먹이 운다 출연자, 범죄를 저지르고도 저런 데 나오다니”, “주먹이 운다 출연자,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산양이?’ 숨어있던 히말라야 산양떼 화제

    ‘어디서 이렇게 많은 산양이?’ 숨어있던 히말라야 산양떼 화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숨어 있던 야생 타르(tahr·히말라야 산양)가 사냥꾼 총소리에 놀라 달아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009년 11월, 뉴질랜드 서쪽 해안의 가파른 산지. 눈으로 보기엔 풀들과 돌만 보이는듯하다. 자세히 보면 웅크리고 앉아 휴식을 취하는 타르가 4~5마리 정도 보인다. 잠시 뒤, 사냥꾼이 쏜 총알의 총성이 울린다. 빗나간 총알이 땅에 맞으며 연기가 인다. 풀숲 곳곳에 숨어 있던 야생 타르들이 총소리에 놀라 몰려나와 도망치기 시작한다. 엄청난 수의 타르 무리에 그저 놀랄 따름이다. 한편 타르는 양과 염소의 중간 동물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항상 가파르고 나무가 많은 고산 지역에 산다. 히말라야, 카슈미르, 네팔 등지에 분포하며 국제보호동물로 지정돼 보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coasthunter2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세원 불구속 기소, 과거 폭행 찍힌 영상 다시보니..’충격’

    서세원 불구속 기소, 과거 폭행 찍힌 영상 다시보니..’충격’

    ‘서세원 불구속 기소’ 아내 서정희 폭행으로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서세원(58)이 불구속 기소됐다. 3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세원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자신과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부인 서정희(54)와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서정희에게 폭력을 휘둘러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서세원은 서정희가 도망치는 길에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붙잡고 엘리베이터 안으로 끌고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집이 있는 층에 도착한 뒤에도 서세원은 서정희의 다리를 붙잡아 복도로 끌어냈고, 이 과정에서 서정희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이후 서정희는 같은 달 13일 서울가정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지난 7월초 남편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서세원 불구속 기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세원 불구속 기소, CCTV 다시봐도 충격”, “서세원 불구속 기소, 교회 달라서 그런 거라고?”, “서세원 불구속 기소, 이유가 충격이야”, “서세원 불구속 기소, 서세원 좋게 봤는데..”, “서세원 불구속 기소, 자기 아내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서세원 불구속 기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난 코끼리 공격에 오토바이 버리고 줄행랑치는 남성들

    성난 코끼리 공격에 오토바이 버리고 줄행랑치는 남성들

    심기 불편한 코끼리가 사람들을 향해 달려드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지나던 남성들이 코끼리의 습격에 놀라 달아나는 아찔한 상황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양 옆으로 숲이 우거진 도로에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남성을 볼 수 있다. 그들 앞에는 덩치 큰 코끼리가 길을 가로막고 있다. 잠시 후 코끼리가 갑자기 몸을 돌려 오토바이를 탄 두 남성을 향해 빠른 걸음으로 다가온다. 그러자 오토바이 뒤에 탔던 남성이 놀라 먼저 도망친다. 오토바이 운전자 역시 오토바이를 돌려 움직이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결국 오토바이를 길에 버리고 도망친다. 그야말로 젖 먹던 힘까지 쏟아 코끼리에게서 몸을 피하는 상황. 남성들을 쫓던 코끼리는 이들이 자신에게 도망치고 나서야 돌발 행동을 멈춘다. 이들은 코끼리가 몸을 돌려 숲으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 후 비로소 안도의 미소를 짓는다. 이 영상은 3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에 소개되면서 3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Jasoprakas Debda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참수 시신 구경하는 IS아이들…지옥 속 중동

    참수 시신 구경하는 IS아이들…지옥 속 중동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이라크 내부에서 벌이고 있는 충격적인 학살 현장이 주요 외신들에 의해 공개됐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최근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중동 내 학살 현장 사진과 관련 정보들을 공개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서부 안바르 주(州) 내 한 마을, 거리 한가운데 참수된 시신 30구가 그대로 방치돼 있다. 이들은 모두 지난 30일, IS에 반하는 세력 또는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참혹히 처형된 남성들이다. 시신 주변에 위치한 구경꾼들 중 일부는 디지털 카메라로 해당 광경을 찍고 있다. 이 사진도 한 젊은 남성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자유 시리아군(FSA) 등의 온건파 반군, 쿠르드족 민병대와 IS 간의 격전이 심화되고 있는 시리아 내부의 사정은 더욱 참혹하다. 최근 SNS에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사진 중 하나는 참수된 시신과 이를 둘러싸고 구경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온건파 반군으로 추정되는 시리아 남성의 목 없는 시신과 이를 어린 아이들 앞에 공개해놓은 광경은 공포를 느끼게 한다. 이와 관련해 호주 멜버른 지역매체 헤럴드 선은 호주 국적으로 IS에 합류해 현재 테러리스트로 활동 중인 모니르 라드(19)가 SNS에 게재한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 복면을 하고 소총을 휘두르고 있는 어린이 두 명의 모습이 담긴 해당 사진은 ‘지하드(성전)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는 글과 함께 트위터에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라드는 현재 시리아 할라브 주(州) 알레포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IS는 최근 이라크 안바르 히트 마을을 점령한 후 수니파 알부-님르 부족 50명을 학살했다. 당시 이들은 IS세력을 피해 사막으로 도망치던 중이었다. 학살된 인원 중 40명은 남성, 6명은 여성, 4명은 아직 어린 아동들이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겁많은 황제펭귄 연구하는 ‘로봇 펭귄’ 화제

    겁많은 황제펭귄 연구하는 ‘로봇 펭귄’ 화제

    과연 펭귄들이 이 로봇 펭귄을 '동료'로 받아들일까? 최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연구팀이 귀여운 모습의 아기 로봇 펭귄을 제작해 관심을 끌고있다. 아기 펭귄만한 크기로 원격 조종되는 이 로봇은 네바퀴로 움직이며 펭귄 무리에 침투해 그들의 정보(?)를 빼내는 '스파이' 임무를 맡고있다. 현재 이 로봇이 투입된 지역은 남극대륙 동남쪽 아델리에 랜드. 연구팀이 실제 펭귄처럼 생긴 로봇을 제작한 이유는 조사 대상인 황제펭귄이 극도로 겁많은 성격이기 때문이다. 펭귄 가운데 가장 추운 곳에 사는 황제펭귄은 워낙 경계심이 많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 사람이 다가가면 짧은 다리로 뒤뚱거리며 도망가기 일쑤다. 이때문에 연구팀은 여러 로봇을 제작해 현장에 투입했지만 수차례 실패를 겪었다. 연구를 이끈 이본 레 마호 박사는 "그간 바퀴로만 이루어진 로봇 등 여러 버전을 제작해 펭귄 무리에 침투시켰지만 번번이 공격만 당했다" 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야 털로 덮힌 아기 펭귄 로봇을 제작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 아기펭귄 로봇의 투입은 성공적이다. 황제펭귄과 한 무리로 인정받은 로봇이 펭귄의 심장박동 등 여러 생체 정보를 연구팀에 전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호 박사는 "아직 펭귄 로봇이 울음소리를 못 내 동료로 인지한 황제펭귄들을 실망시키기도 한다" 면서 "향후 소리가 녹음된 로봇 펭귄을 투입할 예정이며 황제펭귄처럼 조사가 어려운 동물에 응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진좀 찍어줘요!’ 헤엄쳐 카메라 따라오는 북극곰

    ‘사진좀 찍어줘요!’ 헤엄쳐 카메라 따라오는 북극곰

    영국 매체 미러가 북극곰을 근접 촬영한 영상을 2일 소개했다. 이 영상은 야생동물 전문 사진작가 데이빗 스윈들러(35)가 미국 알래스카주 카크토비크 인근 해안에서 소형 카메라로 촬영했다. 영상을 보면 보트 뒤로 북극곰 두 마리가 헤엄쳐 따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녀석들은 난생 처음 접한 카메라가 신기한 듯 호기심 어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이 영상을 촬영한 데이빗은 “우연히 물속에서 레슬링을 하고 있던 새끼 북극곰 한 쌍을 발견했다. 우리는 꽤 오랜 시간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북극곰 새끼들은 우리가 탄 배가 움직이자 그 뒤를 따라오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데이빗은 “우리가 배를 잠시 멈출 때면 그들은 뒷걸음질을 치며 도망가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배를 움직이면 빠른 속도로 수영해 우리를 따라왔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좀 더 가까이에서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물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녀석들은 코로 카메라를 건드렸다”며 호기심 가득한 북극곰들의 행동을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Action Photo Tour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가정폭력·아동학대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가정폭력·아동학대

    이모씨는 직장에서 인정받는 성실한 교사였으나 집에서는 결혼 생활 15년 동안 줄곧 남편의 폭력에 시달렸다. 남편은 술을 마시고 바람피우며 아내와 자녀, 처갓집 식구에게까지 폭행을 가했다. 아내의 옷을 벗긴 채 욕하고 때리며 같이 죽자며 아내와 자신의 목에 흉기를 대고 위협하다가 아내가 밀치는 바람에 숨졌다. 당시 6학년이던 이씨의 딸은 판사에게 제출한 탄원서에서 “엄마는 아빠의 폭언과 폭력을 참아 가며 오빠와 나를 위해 이혼하지 않고 살아온 불쌍한 사람일 뿐 절대로 나쁜 사람이 아니다. 아빠의 죽음은 엄마가 아빠한테 맞은 것의 10분의1도 안 되니, 죄 없는 엄마와 함께 살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대법원까지 갔으나 정당방위는 인정되지 않고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이 밖에도 남편의 구타에 못 이겨 가출했던 아내를 남편이 독살한 사건, ‘매 맞으며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낫다’는 유서를 남기고 아내가 자살한 사건, 10여년간 가족에게 폭행을 일삼던 아버지를 재수생 아들이 살해한 사건…. 모두 20년이 넘은 실제 사건들이다. 이처럼 가정폭력의 비극은 심한 경우 가해자나 피해자 중 한쪽이 타살이든 자살이든 세상을 떠나야 막을 내리게 된다. 이 같은 불행한 일들은 아직도 반복되고 있다.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이다. 아이들 때문에, 또는 전업주부라서 이혼하면 먹고살 길이 막막하기 때문에, 또는 남편의 협박이 두렵기 때문에 이혼도 신고도 못한 채 생지옥 같은 생활을 이어 가는 안타까운 피해자도 많다. 가부장제의 영향 때문에 사적인 집안일로 여겨졌던 ‘매 맞는 아내’ 문제는 1983년 여성의전화 창립을 계기로 사회문제화했다. 당시 여성의전화가 한국 최초로 조사한 결과 42.2%가 구타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1995년 개봉된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는 아내 구타 문제를 다뤄 주목을 받았다. 마침내 1997년 가정폭력 방지법과 처벌특례법이 제정돼 가정폭력이 범죄이자 공적인 문제로 확립됐다. 그러나 이 법은 인권 보호보다 가정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한계를 안고 출발했다. 여성가족부의 2013년 전국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미만 기혼 여성의 지난 1년간 부부폭력 발생률은 45.5%다. 정서적 폭력 37.2%, 경제적 폭력 5.3%, 성학대 5.4%, 방임 27.3% 등이다. 신체적 폭력은 7.3%로 영국과 일본의 3%보다 높다. 부부폭력 발생 당시에 ‘그냥 있었다’ 68%, ‘자리를 피하거나 집 밖으로 도망’ 16.8%, ‘함께 폭력행사’ 12.8% 등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98.2%였고, ‘주위에 도움 요청’은 0.8%에 불과했다. 아동 대상 폭력도 심각하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지난해 아동학대의 80% 이상이 가정에서 부모에 의해 자행됐다. 아동 22명이 학대를 받다 숨졌다. 툭하면 아이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하는 모습을 우리나라에서는 공공장소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지만 선진국에서는 모조리 아동학대로 처벌 대상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아이들의 인권도 보호받아야 한다. 가정폭력의 악영향은 부부뿐 아니라 자녀에게까지 미친다. 피해자와 자녀 모두 우울증, 스트레스장애, 자살충동, 불안에 시달린다. 자녀의 공격성이나 비행 문제도 심각하다. 신동욱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의 조사에 따르면 성폭력범과 살인범 중 아동 청소년기 가정폭력 경험자가 각각 64%와 60%다. 연쇄살인범 유영철과 강호순도 어려서 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했다. 성매매 여성도 대부분 가정폭력 등으로 해체된 가정에서 10대 때 가출한 여성들이다. 집에서 학대받은 아이들이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가정폭력은 대물림될 뿐 아니라 모든 범죄의 씨앗이 된다. 가정폭력은 단순히 집안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다. 가정폭력의 가해자도 어찌 보면 가정폭력의 피해자다. 자신과 가족을 불행하게 하는 가정폭력을 더 이상 방치하거나 대물림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가정폭력 가해 경험자는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치료를 스스로 받아야 한다. 고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가해자가 상담치료를 스스로 받지 않는다면 피해자나 이웃들이 적극 신고해서 가해자가 상담치료를 받도록 도와줘야 한다. 가해자를 궁지로 모는 게 아니라 좋아지도록 돕는 것이다. 물론 피해자도 상담치료를 받아야 한다. 경찰, 검사, 판사 등 수사·재판 담당자들도 가정폭력을 내 가족의 일처럼 여겨야 한다. 2010년 여가부 실태조사에서는 경찰에 신고해도 집안일이니 잘 해결하라며 출동하지 않은 비율이 17.7%, 출동했다가 그냥 돌아간 비율이 50.5%였다. 가정폭력이 척결 대상 4대 사회악에 포함된 가운데 경찰관 현장출동이 의무화되고 가정폭력 전담경찰관도 배치되며 경찰 대상 가정폭력 인식개선 교육도 활발히 이뤄지면서 달라지기는 하지만 아직도 수사·사법기관에 대한 2차 피해 호소가 적지 않다. 2013년 가정폭력 신고건수가 1만 6785건이고 구속률은 1.46%에 불과하다. 재범률은 2008년 7.9%에서 2012년 32.2%로 늘어났다. 피해자 보호명령을 가정법원에 신청하면 싱가포르에서는 24시간 안에 소환장이 발부되고 1주일 안에 처리되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두 달이나 걸리는 등 현실적인 문제점들도 개선돼야 한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가정폭력 피해자의 살인 사건에서 정당방위가 종종 인정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혼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왜 살인까지 했느냐”는 등의 이유로 전혀 인정되지 않아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여가부는 매달 8일을 ‘보라데이’로 정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개인과 사회의 노력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해자를 일찍 발견하도록 주변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 보라’는 의미다. 가정폭력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자세로 관심 있게 지켜보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김재련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가정폭력에 대해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바라보고 신고해야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 교육·상담 등을 통해 재범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면서 “가정폭력 재범자는 엄중 처벌로 일벌백계해야 하는데 안 되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happyhome@seoul.co.kr
  • 지옥이 돼버린 곳…참수 시신 구경하는 IS아이들

    지옥이 돼버린 곳…참수 시신 구경하는 IS아이들

    이슬람 원리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이라크 내부에서 벌이고 있는 충격적인 학살 현장이 주요 외신들에 의해 공개됐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최근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중동 내 학살 현장 사진과 관련 정보들을 공개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서부 안바르 주(州) 내 한 마을, 거리 한가운데 참수된 시신 30구가 그대로 방치돼 있다. 이들은 모두 지난 30일, IS에 반하는 세력 또는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참혹히 처형된 남성들이다. 시신 주변에 위치한 구경꾼들 중 일부는 디지털 카메라로 해당 광경을 찍고 있다. 이 사진도 한 젊은 남성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자유 시리아군(FSA) 등의 온건파 반군, 쿠르드족 민병대와 IS 간의 격전이 심화되고 있는 시리아 내부의 사정은 더욱 참혹하다. 최근 SNS에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사진 중 하나는 참수된 시신과 이를 둘러싸고 구경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온건파 반군으로 추정되는 시리아 남성의 목 없는 시신과 이를 어린 아이들 앞에 공개해놓은 광경은 공포를 느끼게 한다. 이와 관련해 호주 멜버른 지역매체 헤럴드 선은 호주 국적으로 IS에 합류해 현재 테러리스트로 활동 중인 모니르 라드(19)가 SNS에 게재한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 복면을 하고 소총을 휘두르고 있는 어린이 두 명의 모습이 담긴 해당 사진은 ‘지하드(성전)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는 글과 함께 트위터에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라드는 현재 시리아 할라브 주(州) 알레포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IS는 최근 이라크 안바르 히트 마을을 점령한 후 수니파 알부-님르 부족 50명을 학살했다. 당시 이들은 IS세력을 피해 사막으로 도망치던 중이었다. 학살된 인원 중 40명은 남성, 6명은 여성, 4명은 아직 어린 아동들이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자기보다 큰 코브라 사냥하는 몽구스

    자기보다 큰 코브라 사냥하는 몽구스

    독사의 대명사 코브라와 몽구스 과에 속하는 포유동물 몽구스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2일 유튜브에 게재된 도로에 나온 코브라를 사냥하는 몽구스 영상이 화제다. 1분 14초가량의 영상에는 도로로 나온 코브라에 접근하는 몽구스의 모습이 보인다. 영상에는 제법 큰 크기의 코브라를 몽구스 한 마리가 공격하기 시작한다. 작은 몽구스가 코브라 주위를 기웃거리다 갑자기 공격을 시도한다. 갑작스러운 몽구스의 공격에 당황한 코브라가 움찔거린다. 몽구스의 괴롭힘에 화가 난 코브라가 목을 높게 세워 반격할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몽구스는 특유의 민첩함으로 맹독의 코브라에게 공격을 퍼붓는다. 잠시 후, 몽구스가 공격을 멈추고 한발 물러난다. 몽구스가 사라지자 경계를 푼 코브라가 이동하기 시작한다. 곧이어 도망가는 코브라의 뒤를 몽구스가 살며시 다가가 또다시 공격을 감행한다. 몇 번의 시도 끝에 날렵한 몽구스가 코브라의 머리 부위를 무는 데 성공한다. 코브라를 제압한 몽구스는 코브라를 물어 질질 끌며 숲으로 사라진다. 한편 지난 9월 아프리카 마사이 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는 사나운 어린 사자 4마리를 상대로 맞서 싸우는 몽구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몽구스(mongoose)는 몽구스 과(Herpestidae)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재빠른 몸놀림과 순발력으로 작은 포유류, 물고기, 게 등을 잡아먹는다. 코브라 같은 맹독사의 머리를 공격해 두개골을 부숴 순식간에 제압해낸다. 성질은 무척 사납지만 길들이는 것이 가능해 인도에서는 독사 퇴치용 동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inspector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낚시로 잡은 대어 자랑하려다 놓친 사나이

    낚시로 잡은 대어 자랑하려다 놓친 사나이

    어렵게 낚시로 잡은 대어를 놓치는 불운의 사나이 영상이 화제다. 1일 유튜브에 올라온 20초가량의 영상에는 한 손엔 낚싯대를, 또 다른 손엔 거대한 연어를 잡은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경사진 언덕 위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신이 잡은 거대 연어에 대해 자랑하려는 순간, 연어가 꼬리지느러미의 반동을 이용해 남성의 손에서 탈출(?)한다. 연어는 경사진 돌길을 가로질러 빠르게 이동해 물속으로 들어간다. 갑작스러운 연어의 도망에 남성이 당황하며 물속으로 다이빙해 들어간다. 그러나 이미 연어는 멀리 달아나고 없다. 물 밖으로 나온 남성이 큰 한숨을 지르며 아쉽다는 듯 양손의 불끈 쥔 주먹을 들어올린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깝네요”, “얼마나 살고 싶었으며~”, “용감한 연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Center Smiling youtub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대형 방울뱀 잡아먹는 늪살모사 포착

    (영상)대형 방울뱀 잡아먹는 늪살모사 포착

    주로 미국의 습지에 사는 늪살모사가 최강 독성을 가진 방울뱀을 공격해 잡아먹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2년 5월 게시되어 현재 1300만 조회수를 넘긴 이 영상은 미국의 한 늪지 인근에서 대형 늪살모사가 방울뱀과 대치하다 공격해 잡아먹는 장면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제법 큰 방울뱀 한 마리가 이동하는 모습이 나온다. 곧이어 방울뱀은 늪살모사와 마주친다. 두 마리의 독사는 서로 물러서지 않고 대치하며 기싸움을 벌인다. 잠시후 방울뱀이 기가 꺾인 듯 방향을 돌려 지나가려는 순간, 늪살모사가 전광석화처럼 방울뱀 머리를 강타한다. 눈 깜짝할 사이 늪 살모사는 방울뱀 머리를 무는 데 성공한다. 늪살모사는 한동안 머리를 물고 독이 퍼뜨려 방울뱀이 기운을 잃을 때까지 기다린다.방울뱀의 움직임이 둔화되자 잠시 물었던 머리를 놓아주고 자세를 고쳐 식사할 준비를 한다. 방울뱀은 이미 독이 퍼져 간간히 움직일 뿐 도망가지 못한다. 늪 살모사는 다시 방울뱀 머리를 물어 서서히 삼키고, 늪 살모사가 식사를 완전히 마치면서 영상은 끝난다. 영상= ojatro/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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