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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단봉 사건 가해자, 차량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영상 공개되자 ‘사과’

    삼단봉 사건 가해자, 차량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영상 공개되자 ‘사과’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동영상이 공개된 뒤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삼단봉 사건은 최근 한 고속도로 터널에서 끼어들기 양보를 안해줬다는 이유로 피해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차를 부순 사건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얼마 안 가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 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형사 처벌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 싶냐”며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 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글이 ‘삼단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얼마 후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입이 열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며 “피해자분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다”고 반성의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긴 하나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 남긴다”며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 드리겠습니다”고 쓰여있다. 경찰은 삼단봉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이어 가해자의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차 부수더니 가해자 “법적 책임지겠다” 심경 변화?

    삼단봉 사건, 차 부수더니 가해자 “법적 책임지겠다” 심경 변화?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차 부수더니 가해자 “법적 책임지겠다” 심경 변화?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심경변화?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심경변화?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심경변화?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 뒤 사과문 “뭐라 드릴 말씀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 뒤 사과문 “뭐라 드릴 말씀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사과문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 뒤 사과문 “뭐라 드릴 말씀이…”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영상 ‘대박’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영상 ‘대박’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영상 ‘대박’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블랙박스 영상 실제로 보니 “죽고 싶냐” 충격 진실

    삼단봉 사건, 블랙박스 영상 실제로 보니 “죽고 싶냐” 충격 진실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블랙박스 영상 실제로 보니 “죽고 싶냐” 충격 진실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깨고 욕설하더니 사과문 “내용은?”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깨고 욕설하더니 사과문 “내용은?”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깨고 욕설하더니 사과문 “내용은?”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창문 깨더니 “법적 책임지겠다” 왜?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창문 깨더니 “법적 책임지겠다” 왜?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창문 깨더니 “법적 책임지겠다” 왜?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미생’ 결말, 원작에서 벗어나지 않아 ‘장그래가 취직한 회사는?’

    ‘미생’ 결말, 원작에서 벗어나지 않아 ‘장그래가 취직한 회사는?’

    ‘미생’이 원작에서 벗어나지 않은 결말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 20회(마지막회)에서는 결국 정규직 전환에 실패한 장그래(임시완)와 다시 오차장(이성민)을 만나 제2의 직장생활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그래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모두가 힘을 보탰지만, 현실이 되진 못했다. 이에 장그래는 원인터내셔널에서의 지난 2년을 돌아보며 마음을 정리했다. 퇴사한 오차장은 김부장(김종수)과 새 회사를 차렸다. 규모는 작았지만, 의욕은 넘쳤다. 그리고 오차장은 퇴사한 장그래를 찾았다. 오차장은 “양복 넥타이 가방 구두 다 있고, 언제든 나올 수 있겠네”라며 장그래의 입사를 제안했다. 여기에 김대리(김대명)까지 합세했다. 오차장과 장그래가 떠난 후 줄곧 외로워했던 김대리는 다시 이들을 찾으면서 과거 영업 3팀이 부활했다. 특히 ‘미생’ 첫 회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던 ‘요르단 추격신’의 궁금증이 벗겨졌다. 외모와 태도에서 성숙함을 드러낸 장그래는 휴대폰 케이스 중국 공장장이었으나 물건을 빼돌려 요르단으로 도망친 서진상(송재룡)과 쫓고 쫓기며 긴박감 넘치는 액션을 드러냈다. 요르단을 종횡무진한 장그래는 서진상을 잡아 특유의 기지를 발휘하며 회유에 성공, 자백을 받아냈다. 오차장은 한층 성장한 장그래에게 “너 왜 원인터내셔널 사람 다 됐다는 말에 가만히 있었냐. 언제는 4대 보험만 되면 된다고 그러더니 1년 지나니까 복지가 어떻다고 그러는 거냐”라고 했다. 이에 장그래는 이를 받아치며 “상여금 좀 올려주세요”라며 “저 홀려보세요. 홀려서 절 잡아주세요”라고 했다. 이는 원인터내셔널 인턴 시절 장그래가 오상식 차장으로부터 들은 말이다. 그 사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장그래와 오상식은 성공을 안은 채 요르단 사막을 함께 차로 가로질렀다. 장그래는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며 나아가는 것이다.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누구나 그 길을 걷는 것은 아니다. 다시 길이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다’라고 독백하며 ‘미생’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윤태호 작가의 원작 웹툰 ‘미생’이 이미 ‘샐러리맨들의 교과서’라는 애칭을 얻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기에 드라마의 재탄생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았다. 지난 10월17일 첫 방송된 미생은 1.6%의 시청률로 1회를 시작해 가파른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렸고 지난 19회 시청률이 8%에 육박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미생’은 기존 한국드라마의 전형적인 흥행 공식인 남녀 간의 사랑, 출생의 비밀, 재벌 등 자극적인 소재 없이도 성공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으며 웰메이드로 거듭났다. 원작 만화 단행본은 방송 이후 100만부 넘게 팔려나간 뒤 누적 판매 200만부를 돌파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 = 방송 캡처(미생 결말) 연예팀 chkim@s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도대체 왜?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도대체 왜?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도대체 왜?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법적 책임지겠다” 심경 변화?

    삼단봉 사건, 가해자 “법적 책임지겠다” 심경 변화?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가해자 “법적 책임지겠다” 심경 변화?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사과문 실체는?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사과문 실체는?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사과문 실체는?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블랙박스 영상은?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블랙박스 영상은?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하더니 “책임지겠다” 블랙박스 영상은?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왜?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왜?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왜?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깨고 비난 빗발치자 사과 “무서워서 연락하겠나”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깨고 비난 빗발치자 사과 “무서워서 연락하겠나”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깨고 비난 빗발치자 사과 “무서워서 연락하겠나”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사과문 왜?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사과문 왜?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책임지겠다” 사과문 왜?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죽고 싶냐”며 차 부수더니 ‘사과문’ 충격…내용은?

    삼단봉 사건, “죽고 싶냐”며 차 부수더니 ‘사과문’ 충격…내용은?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죽고 싶냐”며 차 부수더니 ‘사과문’ 충격…내용은?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대낮에 뉴욕 경찰관 2명 갱단에 총격 피살… 충격

    대낮에 뉴욕 경찰관 2명 갱단에 총격 피살… 충격

    주말 한낮에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뉴욕 경찰관 2명이 갱단 조직원으로 보이는 청년에 의해 무작위로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해 뉴욕시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사건은 20일(현지 시간) 오후 3시경 뉴욕 브루클린 베드퍼드-스터브샌트 지역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한 청년이 순찰 중이던 경찰차에 다가와서 다짜고짜 경찰관 두 명의 머리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총격을 받은 이들 경찰관들은 긴급 출동한 응급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곧 숨지고 말했다. 범행 직후 인근 지하철역으로 도망친 범인은 경찰이 추격해 오자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쏘아 자살했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경찰 1차 조사 결과 이스마이엘 브린스레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매릴랜드주 발티모아 지역에 근거를 둔 갱단 조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발티모아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총으로 쏜 후 소셜네트워크에 “그들이 우리 한 명을 죽었으니 나는 그들 두 명을 죽일 것”이라는 글을 올리고 뉴욕시로 차를 몰고 와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복부에 총을 맞은 이 범인의 여자친구는 다행히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낮에 숨진 경찰관들이 방어할 틈도 없이 이러한 참사가 발생하자 뉴욕 시민들은 충격과 두려움으로 해당 방송 속보를 지켜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하자 즉각 출동한 뉴욕경찰(NYPD) 특수팀(SWAT)은 이 일대 교통을 전면 통제하며 보안을 강화했다. 숨진 경찰관들은 뉴욕경찰에 들어온 지 2년과 7년 차 경찰관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특히 브루클린의 우범지대 순찰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NYPD는 자세한 사건 경위와 함께 범인이 경찰관을 무작위로 살해한 동기 등 충격적인 사건 내용들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사건 발생 직후 현장에 출동 중인 NPYD 특수 요원들 (현지 방송, PIX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삼단봉 사건, 블랙박스 영상 보니 “죽고 싶냐” 도대체 왜?

    삼단봉 사건, 블랙박스 영상 보니 “죽고 싶냐” 도대체 왜?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블랙박스 영상 보니 “죽고 싶냐” 도대체 왜?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욕설하며 차 부수더니 “법적 책임지겠다” 충격

    삼단봉 사건, 욕설하며 차 부수더니 “법적 책임지겠다” 충격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욕설하며 차 부수더니 “법적 책임지겠다” 충격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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