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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 지배한 ‘피그미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발견

    북극 지배한 ‘피그미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발견

    7000만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의 ‘사촌뻘’ 되는 신종 공룡이 발견됐다. 최근 미국 텍사스 페롯자연사박물관 연구팀은 지난 2006년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등지에서 발굴한 공룡뼈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미국 공공 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최신호에 발표했다. 북극곰 도마뱀이라는 뜻의 학명(Nanuqsaurus hoglundi)이 붙은 이 공룡은 티라노와 같은 육식종으로 알래스카 등 북극지역을 호령한 것으로 추측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공룡의 크기는 코에서 꼬리까지 7m 정도에 불과해 사촌인 티라노의 절반에도 못미친다. 따라서 연구자들이 붙인 이 공룡의 별칭은 ‘피그미 티라노사우루스’. 그렇다면 이 공룡이 다른 육식공룡에 비해 유독 크기가 작은 이유는 무엇일까? 논문의 공동저자 로날드 티코스키 박사는 “추운 북극지역에서 먹이를 구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 면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작은 사이즈를 갖게 됐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결과적으로 이 지역이 큰 덩치를 유지할 만큼의 먹이가 부족해 점차 작은 사이즈로 진화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티코스키 박사는 “이 신종 공룡은 지역적 특수성으로 부분적으로 고립된 채 진화했을 것”이라면서 “고대 북극지역의 생태를 연구할 수 있는 소중한 연구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글의 법칙-헝거게임’ 이영아 왕도마뱀 ‘먹방’…“숨겨진 근육 놀라워”

    ‘정글의 법칙-헝거게임’ 이영아 왕도마뱀 ‘먹방’…“숨겨진 근육 놀라워”

    배우 이영아가 새로운 여전사로 떠올랐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는 병만족 김병만, 임원희, 봉태규, 이영아, 서하준, 김동준, 황현희, 온유와 레전드 부족원 추성훈, 전혜빈, 오종혁, 광희가 생존 대결을 펼치는 ‘헝거게임’이 시작됐다. 이날 병만족은 본격 생존활동에 앞서 마리마리 생존캠프에 입소했다. 김병만은 저녁 식사로 제공된 왕도마뱀 비아왁을 손질했고, 이영아는 “많이 힘드냐?”고 물은 뒤 용기를 내 손질에 도전했다. 이영아는 처음에는 겁먹은 듯했지만 이내 프로 수준의 칼질을 선보이며 비아왁을 손질했다. 이에 김병만은 “잘한다”고 칭찬했다. 서하준도 “부업 하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비아왁 바비큐를 먹은 병만족은 “훈제 오리와 훈제 돼지의 중간 맛”이라며 감탄했다. 특히 이영아는 ‘기내식 먹방’에 이어 왕도마뱀 비아왁 바비큐 ‘먹방’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이영아는 ‘원조 여전사’ 전혜빈과의 대결에서 가녀린 몸 속에 감춰진 고탄력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이영아 먹방에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이영아 의외로 털털하네”,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이영아가 도마뱀 먹는 모습 보니 나도 먹고 싶었다”,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이영아 숨겨진 근육 놀랐다”,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이영아 전혜빈 막상막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린이야? 사람이야?” 헷갈리는 아찔 유연성 화제

    “기린이야? 사람이야?” 헷갈리는 아찔 유연성 화제

    놀라운 유연성으로 ‘기린’을 완벽하게 재현한 여성 곡예사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의 이름은 베스 사익스(20)로 현재 웨스트요크셔 페더스톤 지역 서커스단에서 곡예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가 해당 포즈를 취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찾아왔다. 친구이자 바디페인팅 아티스트인 엠마 페이(27)가 과거 동물원 축제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던 베스의 모습을 보고 ‘기린’의 모습을 재현하면 어울리겠다는 영감을 떠올렸던 것이다. 베스의 신체구조도 적합했다. 그녀의 신장은 165㎝ 정도지만 유독 다리가 길어 ‘기린’ 이미지를 재현하기에 알맞았던 것. 엠마는 무려 6시간의 시간을 투자해 섬세한 기린의 이미지를 베스의 몸에 구현했다. 베스의 오른쪽 다리와 발끝은 기린의 목과 얼굴이 됐고 남은 왼쪽 다리와 두 팔은 기린의 하체가 됐다. 몸을 뒤집은 상태에서 오른 다리를 힘차게 뻗어낸 베스의 아찔한 유연성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약간만 떨어져서 보면 실제 기린인지 분장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다. 베스는 4살 때부터 체조를 시작했고 12살 때 영국 체조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경력이 있지만, 그녀는 본인의 유연성이 타고난 것이 아니며 치열한 노력 끝에 얻은 결과라고 설명한다. 베스는 “일주일 중 6일을 연습에 투자한다. 절대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한편 베스는 기린 외에도 호랑이, 도마뱀 등을 재현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중이며 최근 몰디브에서 데이비드 베컴, 고든 램지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그녀의 기린 포즈 사진은 공개와 동시에 페이스북 등의 SNS로 빠르게 퍼져나가 총 조회 수 10만 건을 돌파한 상태다. 사진=Ross Parry Agenc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뒤태 예쁘죠?” 꼬리 8개 ‘희귀 이구아나’ 포착

    “뒤태 예쁘죠?” 꼬리 8개 ‘희귀 이구아나’ 포착

    꼬리가 무려 여덟 개나 달린 희귀 이구아나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특이한 이구아나를 소개한 이는 그래미상을 받은 미국 유명 음악프로듀서이자 희귀동물수집가로 유명한 토드 레이(Todd Ray, T-Ray)다. 토드 레이는 ‘머리 두개 달린 동물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가진 사람’ 부문 기네스 기록 보유자이며 각종 희귀동물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인 프릭쇼(Freakshow)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허핑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레이는 이 이구아나에 대한 제보를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플로리다 여성에게서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꼬리가 두 개 달린 이구아나는 많이 봤지만 여덟 개인 경우는 생전 처음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해당 이구아나는 몸길이 약 1.2m로 다른 이구아나와 비슷한 크기지만 여덟 개에 달하는 꼬리가 눈에 띈다. 큰 꼬리 한 개에 조그마한 7개 꼬리가 붙어있는 형태로 흡사 화려한 장신구를 연상시키는데 크게 징그럽지 않으며 오히려 이구아나의 신비로움을 배가시킨다. 본래 고향인 플로리다를 떠나 현재 레이의 캘리포니아 ‘희귀 동물 박물관’으로 잠시 거처를 옮긴 이 이구아나는 처음에 향수병 때문인지 다소 공격적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안정된 상태다. 레이는 “처음에는 여덟 개의 꼬리로 내 머리를 때리곤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만져주면 좋아 한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이 멋진 녀석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구아나는 뱀목 이구아나 과의 대형 도마뱀으로 평균길이는 1.5∼2m이며 종류는 700여종이 넘는다. 머리가 크고 꼬리가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등에 공룡을 연상하게 하는 칼날모양의 장식 비늘이 돋아 있다. 주식은 새싹·과실·꽃 등의 식물들이며 주로 남아메리카와 마다가스카르·피지 섬에 서식 중이다. 성격이 온순해 최근 애완동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Todd Ray/허핑턴 포스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꼬리가 무려 ‘8개’ 달린 돌연변이 이구아나 포착

    꼬리가 무려 ‘8개’ 달린 돌연변이 이구아나 포착

    꼬리가 무려 여덟 개나 달린 희귀 이구아나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특이한 이구아나를 소개한 이는 그래미상을 받은 미국 유명 음악프로듀서이자 희귀동물수집가로 유명한 토드 레이(Todd Ray, T-Ray)다. 토드 레이는 ‘머리 두개 달린 동물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가진 사람’ 부문 기네스 기록 보유자이며 각종 희귀동물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인 프릭쇼(Freakshow)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허핑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레이는 이 이구아나에 대한 제보를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플로리다 여성에게서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꼬리가 두 개 달린 이구아나는 많이 봤지만 여덟 개인 경우는 생전 처음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해당 이구아나는 몸길이 약 1.2m로 다른 이구아나와 비슷한 크기지만 여덟 개에 달하는 꼬리가 눈에 띈다. 큰 꼬리 한 개에 조그마한 7개 꼬리가 붙어있는 형태로 흡사 화려한 장신구를 연상시키는데 크게 징그럽지 않으며 오히려 이구아나의 신비로움을 배가시킨다. 본래 고향인 플로리다를 떠나 현재 레이의 캘리포니아 ‘희귀 동물 박물관’으로 잠시 거처를 옮긴 이 이구아나는 처음에 향수병 때문인지 다소 공격적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안정된 상태다. 레이는 “처음에는 여덟 개의 꼬리로 내 머리를 때리곤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만져주면 좋아 한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이 멋진 녀석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구아나는 뱀목 이구아나 과의 대형 도마뱀으로 평균길이는 1.5∼2m이며 종류는 700여종이 넘는다. 머리가 크고 꼬리가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등에 공룡을 연상하게 하는 칼날모양의 장식 비늘이 돋아 있다. 주식은 새싹·과실·꽃 등의 식물들이며 주로 남아메리카와 마다가스카르·피지 섬에 서식 중이다. 성격이 온순해 최근 애완동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개, 사회성 발달에 Good…고양이는 도움 안돼”(美연구)

    “개, 사회성 발달에 Good…고양이는 도움 안돼”(美연구)

    애완견이 인간의 사회성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대학 연구팀은 개가 사람들이 고립된 느낌을 덜 받도록 도와주며, 개와 함께 인간의 대표적인 애완동물인 고양이나 도마뱀, 햄스터 등은 이러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존 카치오포는 최근 열린 미국과학진흥회 컨퍼런스에서 “개는 인간이 외로움을 덜 느끼도록 돕지만 고양이나 파충류 등의 애완동물은 이 같은 역할과 다소 거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왜 유독 개만 인간에게 이런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지만, 개가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과 함께 산책을 하는 유일한 애완동물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감정적 교류가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인간과 개는 함께 운동하고 함께 이웃을 만나는데 익숙하며, 이 과정에서 고립감 또는 외로움이 떨쳐지고 사회성이 높아진다는 것. 영국의 반려동물 자선단체 ‘독스 트러스트’(Dogs Trust)의 대표인 크리스 로렌스도 “사람들은 개와 함께 산책할 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안녕’(Hello)이라고 인사를 하지만, 개와 함께 있지 않을 때에는 인사를 잘 하지 않는다”면서 “햄스터 등 똑똑한 애완동물도 있지만 이들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유도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도 애완동물 중 특히 개가 인간에게 도움을 준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이 건강하며, 이중에서도 특히 개를 키우는 사람의 심장은 더욱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날씨를 막론하고 개를 산책시키는데, 이 과정이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다윈의 ‘진화론’ 155년만에 입증”(美연구)

    “다윈의 ‘진화론’ 155년만에 입증”(美연구)

    생물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의 이론이 155년 만에 사실로 입증됐다. 1859년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은 ‘자연선택’에 따라 환경에 적응한 개체가 자연적으로 선택돼 살아남고 그 형질이 후대에 유전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윈은 “지구에 사는 수많은 종(種)이 공동조상들로부터의 거듭된 분화의 결과물”이라고 언급했으며, 이것은 ‘인간도 원숭이에서 진화한 존재’라는 뜻으로 해석돼 사회 각층의 분노를 야기하기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과 조지워싱턴대학 등 합동 연구팀은 대륙에 사는 도마뱀 5종(種)과 대서양과 태평양, 캐리비안과 지중해 연안의 섬에 사는 도마뱀을 비교한 결과, 섬에 사는 개체는 더욱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친화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관찰을 통해 섬의 포식자는 ‘환경에 길들여진’ 순한 도마뱀에 더욱 가까이 접근할 수 있으며, 섬의 도마뱀이 포식자를 인식하고 이로부터 도망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육지의 도마뱀보다 짧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육지보다 섬의 포식자 개체수가 적기 때문이며, 다윈의 ‘자연선택’에 따라 도마뱀이 도망치거나 숨는 행위에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게끔 진화됐기 때문이라는 것. 연구를 이끈 캘리포니아대학 생물학 교수 태오도르 가르랜드는 “유사종의 도마뱀들은 각기 다른 환경(섬과 육지)에 적응하기 위해 서로 다른 형태로 진화했으며, 이는 찰스의 진화론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학회지 ‘로열 소사이어티 B 학회 회보: 생물학’(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 게재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머리 2개·다리 6개…돌연변이 도마뱀 발견

    머리 2개·다리 6개…돌연변이 도마뱀 발견

    머리가 2개, 다리가 6개인 기형 도마뱀이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켓의 한 아파트에서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 아시아 각국에 분포하는 이 기형의 도마뱀종은 도마뱀붙이(gecko). 몸길이가 11∼12㎝ 정도로 매우 작아 일부 마니아들은 애완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도마뱀을 키우고 있는 랏차폴 팡스리는 “며칠 전 이 도마뱀이 태어났는데 처음에 왼쪽 몸통에 나있는 머리가 껍질에 덮혀있어 머리가 하나 더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다” 며 놀라워했다. 이어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먹이를 먹여주며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보도 직후 현지 전문가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태국 송클라 왕자 대학교 산사리야 왕쿠랑쿨 생물학 교수는 “이 도마뱀은 매우 희귀한 돌연변이” 라면서 “집에 사는 도마뱀붙이는 보통 수명이 1년 정도인데 이 도마뱀은 기형이라 얼마나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머리 2개·다리 6개…기형 도마뱀 발견

    머리 2개·다리 6개…기형 도마뱀 발견

    머리가 2개, 다리가 6개인 기형 도마뱀이 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켓의 한 아파트에서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 아시아 각국에 분포하는 이 기형의 도마뱀종은 도마뱀붙이(gecko). 몸길이가 11∼12㎝ 정도로 매우 작아 일부 마니아들은 애완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도마뱀을 키우고 있는 랏차폴 팡스리는 “며칠 전 이 도마뱀이 태어났는데 처음에 왼쪽 몸통에 나있는 머리가 껍질에 덮혀있어 머리가 하나 더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다” 며 놀라워했다. 이어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먹이를 먹여주며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보도 직후 현지 전문가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태국 송클라 왕자 대학교 산사리야 왕쿠랑쿨 생물학 교수는 “이 도마뱀은 매우 희귀한 돌연변이” 라면서 “집에 사는 도마뱀붙이는 보통 수명이 1년 정도인데 이 도마뱀은 기형이라 얼마나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깔깔깔]

    ●무당벌레의 사기 행각 점을 보러 온 곤충들을 속여 거액을 갈취해 온 무당벌레가 경찰에 잡혔다. 무당벌레는 하루살이에게 ‘재물을 바치고 굿을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현혹시켰는가 하면, 모기에게 ‘부적을 붙이고 사람의 피를 먹으면 잠자리가 될 수 있다’고 속여 가짜 부적을 팔아 온 혐의다. ●능구렁이의 종말 자신이 용이라고 주장하며 사이비 종교 단체를 만들어 도롱뇽과 도마뱀들을 포섭해 온 것으로 알려진 ‘능통교’ 교주 능구렁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조사 결과 능구렁이는 지난 폭우 때 집회를 열고 ‘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구룡폭포에서 뛰어내렸다가 폭포 한가운데 있는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 “야흥~!” 호랑이 닮은 ‘호랑고양이’ 신종 발견

    “야흥~!” 호랑이 닮은 ‘호랑고양이’ 신종 발견

    무늬가 호랑이를 닮아 ‘호랑고양이’로 불리는 야생고양이 온실라(Oncilla)의 신종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판티피칼 가톨릭 대학 에두아르도 에이지릭 박사 연구팀은 브라질 북동쪽에서 발견된 야생 고양이 온실라의 신종을 발견했다고 관련 학술지(Current Biology)에 발표했다. 일반적인 집 고양이보다 조금 더 큰 덩치를 가진 온실라는 주로 남미에 서식하는 야행성 동물로 설치류나 도마뱀 등을 잡아먹고 산다. 연구팀은 이 지역에서 잡은 온실라의 DNA 분석을 통해 기존 온실라와 외모상으로는 구분이 가지 않지만 유전자가 확연히 다른 특징을 확인했다. 논문의 선임저자 에두아르도 에이지릭 박사는 “온실라가 기존에는 단 1종 만 있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이번 연구로 1종이 추가됐다” 면서 “고양이처럼 잘 알려진 동물마저도 자연에는 우리가 모르는 종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온실라는 오래전 팜파스 고양이등 다른 종 간의 이종 교배를 통해 진화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실라는 우리말로 ‘호랑고양이’, 티그리나(tigrina), 작은 점 고양이(little spotted cat)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며 아열대 삼림에 서식한다. 또한 온실라는 남미에 서식하는 야생 고양이 중 가장 작은 종으로 원시 고양이의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외계생명체? 암석?…NASA의 화성 사진 7장 화제

    외계생명체? 암석?…NASA의 화성 사진 7장 화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지금까지 보내온 사진 중 7장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19일(현지시간) 큐리오시티가 지난해 착륙 이후 임무를 수행하면서 보내온 사진 중 일부가 음모 이론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UFO 전문사이트 UFO사이팅스데일리 등을 통해 공개됐던 일부 사진을 소개하면서 무엇으로 보이는지 판단은 독자들에게 맞겼다. 이들이 공개한 첫 번째 사진은 이구아나. 도마뱀 혹은 암석처럼 보이는 이 물체는 이달 초 외신은 물론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그 뒤를 이어 쥐, 또 다른 도마뱀 혹은 설치류는 물론 여성의 모습을 한 미확인물체가 소개됐다. 그 밖에도 화성탐사위성이 1976년 7월 25일 촬영해 보내왔던 화성 얼굴과 화성 표면에서 발견됐던 다양한 하트 모양의 지형, 외계인의 머리라고 주장되고 있는 물체를 찍은 사진도 소개됐다. 음모 이론가들 이외에도 많은 사람은 지금도 NASA가 무언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 매체는 전하고 있다. 한편 NASA의 과학자들과 여러 전문가는 이 같은 주장에도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 같은 사진은 모호하고 연관성 없는 현상이나 자극에서 일정한 패턴을 추출해 연관 짓는 일종의 심리 현상이라고 말한다. 이는 페리이돌리아(pareidolia)라고도 알려졌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UFO사이팅스데일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려 30억원’ 가치…희귀 ‘라이카’ 경매 나온다

    ‘무려 30억원’ 가치…희귀 ‘라이카’ 경매 나온다

    경매에 나올 때마다 ‘억소리’ 나는 독일의 명품 카메라 라이카(Leica)의 희귀 제품이 나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2일 홍콩의 본햄 경매에 출품 예정인 이 카메라의 이름은 룩서스 II (Luxus II)로 전문가들은 우리 돈으로 무려 30억원 대의 낙찰가를 예상하고 있다. 1932년에 제작된 이 카메라가 가치가 높은 것은 단 4대만 한정 생산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머지 3대의 행방은 현재까지도 오리무중이다. 50mm 엘마르 렌즈(Elmar lens)가 장착된 이 카메라는 본체가 금과 도마뱀 가죽으로 둘러쌓여 있다. 또한 악어가죽으로 만들어진 카메라 가방은 고풍스러운 제품의 느낌을 더욱 살려준다. 수십년 동안 잠자고 있던 룩서스 II가 다시 세상에 나온 것은 12년 전. 우리나라의 TV프로그램 ‘진품명품’ 격인 영국 BBC의 ‘골동품 로드쇼’(Antiques Roadshow)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소유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골동품 감정가이자 ‘로드쇼’의 진행자 마크 올럼은 “지금까지 본 카메라 중 최고의 가치를 가진 제품”이라면서 “약 80만 파운드(약 14억원)의 가치로 보이지만 최근 라이카의 가치가 치솟아 200만 파운드(약 34억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화성서 생명체 발견?…이구아나 닮은 물체 포착

    화성서 생명체 발견?…이구아나 닮은 물체 포착

    화성에서 새로운 생명체가 발견된 것일까? 최근 화성 표면에서 마치 이구아나를 똑닮은 정체불명 물체를 발견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최근 유명 UFO 전문 블로그 ‘UFO 사이팅스 데일리’의 운영자이자 UFO 연구가인 스콧 C. 워닝이 공개했다. 이 사진은 현재 화성에서 임무수행 중인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것으로 한 눈에 보기에도 묘하게 이구아나와 닮은 것이 특징이다. 워닝은 “물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는 화성에 이같은 사막 동물이 발견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면서 “화성에서 이상한 물체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과거에도 큐리오시티는 도마뱀, 다람쥐와 닮은 물체를 화성 표면에서 촬영해 음모론자들의 ‘구미’를 당긴 바 있다. 워닝은 “이 물체의 정체를 알수 없으나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실험용으로 큐리오시티를 통해 화성에 놓아둔 것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NASA의 과학자들과 몇몇 사진 전문가들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사진은 완벽한 파레이돌리아(pareidolia)의 한 예”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레이돌리아는 모호하고 연관성 없는 현상이나 자극에서 일정한 패턴을 추출해 연관된 의미를 추출하려는 심리 현상을 말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룡 3마리나 먹고 죽은 ‘바다공룡’ 화석 발견

    공룡 3마리나 먹고 죽은 ‘바다공룡’ 화석 발견

    다른 공룡을 무려 3마리나 먹고 죽은 바다공룡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서던메소디스트 대학교 연구팀은 앙골라에서 발굴한 특이한 바다 공룡의 화석을 공개했다. 이 바다공룡은 백악기 후기 바다를 주름잡던 모사사우루스(mosasaur). 최대 15m의 거대한 덩치를 가진 모사사우루스는 육식성 해양 파충류로 당시 바닷속 최강의 포식자로 군림했다. 연구에 참여한 서던메소디스트 대학교 고생물학 박사 루이스 제이콥스는 “모사사우루스 위 속에서 다른 3종의 모사사우루스를 발견했다” 면서 “당시 이 바다 공룡은 다른 해양 동물 뿐만 아니라 동족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족을 먹어치운 모사사우루스의 화석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고대 생태계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자료”라고 덧붙였다. 한편 9800만년 전 바닷속을 호령하던 모사사우루스는 최초 육지에서 살다가 물 속 생활에 맞게 진화했으며 몸은 물고기처럼 길쭉하지만 뼈의 구조는 도마뱀에 가깝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섬뜩한 애완동물 알고보니 ‘도마뱀’…그런데 먹이가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섬뜩한 애완동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섬뜩한 애완동물’은 다름 아닌 한 남성의 어깨 위에 걸쳐진 커다란 도마뱀. 글을 올린 이는 이 섬뜩한 애완동물의 이름을 ‘고질라’라고 밝혔다. 이 도마뱀의 길이는 무려 180cm, 무게는 25㎏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섬뜩한 애완동물로 불리는 고질라는 주로 닭이나 토끼, 생선을 먹이로 먹는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섬뜩한 애완동물 절대 못 키울 것 같다”, “섬뜩한 애완동물 너무 무섭다”, “섬뜩한 애완동물 크기가 정말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마존서 신종 피라냐-원숭이 등 무더기 발견

    아마존서 신종 피라냐-원숭이 등 무더기 발견

    지구 최대의 정글 아마존에서 신종 동식물 400여종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최근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측은 “아마존 국제 탐사대가 지난 2010년 부터 4년 간 총 441종의 신종 동식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신종으로 확인된 생물은 식물 258종, 물고기 84종, 양서류 58종, 파충류 22종, 새 18종, 포유류 1종이다. 특히 이번 발견에서 눈길을 끄는 동물은 가르랑거리는 신종 원숭이와 불타는 듯한 무늬를 가진 도마뱀, 살점을 좋아하지 않는 피라냐 등이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토마스 데플러 박사는 “이 신종 원숭이는 고양이처럼 기분이 좋을 때 서로를 보며 가르랑거린다” 면서 “사람을 보면 도망치는 신종 도마뱀 역시 물감으로 색칠한 듯한 특이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탐사대 측은 이번 연구를 발표하며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탐사대의 수장 데미안 플레밍 박사는 “지난 4년간 매주 평균 2종 씩 발견된 생물이 신종임을 연구로 확인했다”면서 “이번 발견으로 아마존이 지구 생명다양성의 가장 중요한 지역임이 다시한번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3억년 전 동족 ‘꿀꺽’하다 죽은 양서류 화석 경매

    3억년 전 동족 ‘꿀꺽’하다 죽은 양서류 화석 경매

    약 3억년 전 ‘포식자’로 명성을 날린 한 양서류의 화석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헤리티지 옥션은 “희귀한 고대 양서류 화석을 오는 19일(현지시간)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다. 한 눈에 보기에도 보존 상태가 양호한 이 화석은 3억년 전인 페름기에 죽은 양서류로 현재의 악어와 도마뱀의 중간 모습이다. 공룡 이전 시대를 주름잡던 이 양서류(Sclerocephalus haeuseri)는 특히 다른 양서류를 잡아먹다가 그대로 질식사한 희귀 화석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옥션 측이 밝힌 가치는 우리 돈으로 약 2억 5000만원. 헤리티지 옥션 관계자 제임스 워커는 “과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질식사한 화석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면서 “학술적인 가치도 높아 많은 사람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먹잇감이 된 양서류는 이 포식자에게 ‘빨려’ 몸이 반쯤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긴 코 가진 초희귀 ‘피노키오 도마뱀’ 발견

    긴 코 가진 초희귀 ‘피노키오 도마뱀’ 발견

    인간에게 역대 딱 3번 모습을 드러낸 희귀 도마뱀이 8년 만에 카메라에 포착됐다. 멸종된 것으로 추정됐던 이 도마뱀의 이름은 긴 코가 인상적인 ‘피노키오 도마뱀’(long-nosed Pinocchio lizard). 지난 1953년 처음 발견돼 학계에 보고된 이 도마뱀은 1960년대 한차례 모습을 더 드러냈다. 이후 자취를 감췄던 피노키오 도마뱀은 2005년에서야 다시 발견됐다. 이번에 남미 에콰도르의 외딴 곳에서 이 도마뱀을 찾아낸 연구팀은 ‘트로피칼 허핑’으로 불리는 오랜기간 사라진 동물을 찾아나서는 단체다. 이 도마뱀을 포착한 알레한드르 아르티가는 “정말 오랜기간 찾아나선 끝에 힘들게 발견했다” 면서 “처음 본 순간 오싹한 기분이 들만큼 전율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어 “수컷만 긴 코를 가지고 있는데 아마도 구애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KBS1 밤 10시 50분) 배우 조연우가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땅, 에티오피아의 다나킬 소금 사막으로 향했다. 한여름에는 최대 60도, 밤에도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다나킬의 더위는 가히 살인적이다. 현지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조차도 수차례 쓰러질 정도. 그럼에도 조연우는 이 불볕더위 속에서 소금을 채취하는 중노동에 투입되었다고 하는데…. ■비밀(KBS2 밤 10시) 경찰과 도훈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된 유정. 끝까지 자신이 운전했다고 말하며 도훈이 자신의 억울한 사정을 밝혀주리라 기대한다. 한편 민혁은 남은 생을 유정에게 복수하며 살 것을 다짐한다. 한편 유정의 부친 우철은 유정이 조사를 받는 사이 치매 증상이 더 심해진다. 하지만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기도 전에 유정은 강제 구인을 당하고 만다. ■햇빛 노인정의 기막힌 장례식(MBC 밤 10시) 한평생을 바쳐 자식들을 키웠건만 누구 하나 보살펴주지 않아 버려진 햇빛 노인정 멤버 송노인의 폐암수술을 앞두고 노인정이 술렁인다. 김구봉 일당은 도미한 자식들에게는 기별조차 어려운 송노인의 딱한 사정이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진다. 언젠가는 치르게 될 장례식을 미리 치러 그 조의금으로 수술비를 마련해보자고 작당한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찜질방에서 발견한 의문의 소금으로 이를 닦을 수 있다고 하는데…. 소금 양치가 어떤 효력이 있으며, 올바른 양치 방법은 어떤 것인지 배워본다. 한편 드넓은 초원에 사는 몽골 원주민의 시력은 4.0이 넘는다는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 몽골 사람을 직접 만나 정말 시력이 좋은지 확인해보고 건강한 눈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세계의 눈(EBS 밤 11시 15분) 식물은 동물과는 달리 차분하고 온순하며 평화를 지향하는 아름다운 생물로 인식돼 있다. 하지만 식물은 이동하지 않을 뿐이지 지상과 지하에서 온몸으로 생존을 위한 투쟁을 벌이고 있으며, 햇빛과 양분을 얻기 위해 더 멀리 팔을 뻗고 필요할 땐 천적과 손을 잡기도 한다. 꽃을 피우는 식물의 우아한 모습은 피상적인 면에 불과한데…. ■리얼 대탐험(OBS 밤 9시 50분) 애니멀 슈퍼파워들의 놀라운 생존능력이 소개된다. 어떤 동물은 위장을 하고, 어떤 동물은 자신의 기관을 재생한다. 최고의 생존능력을 지닌 도마뱀, 전기뱀장어, 문어를 조명한다. 이들이 어떻게 사냥하고 살아가는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모형으로 심층 분석했다. 바닷속 생명체들의 힘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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