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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쿠폰 신청 첫날 김동연 “새 정부, 어려운 민생 회복을 위한 방향 잘 잡았다”

    소비쿠폰 신청 첫날 김동연 “새 정부, 어려운 민생 회복을 위한 방향 잘 잡았다”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사용해 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21일 쿠폰 발급 현장을 살피고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 절차·발급 시스템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한 어르신의 주민등록증을 받아 신청서류란의 주소칸 등을 직접 채우는 등 도우미로 나선 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취지가 소비 진작을 위한 것이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한 분도 빠짐없이 다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가 어려운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빨리 추경을 함으로써 올바른 방향을 잘 잡았다”면서 “특히 민생 회복 소비쿠폰으로 어려운 민생을 보듬고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게 돼서 정말 제대로 방향을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새 정부의 신속한 추경 편성과 소비쿠폰 지급을 거듭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제정책에서도 민생회복과 별도로 미래먹거리, 더 나아가서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 구조 개선을 위해서 새 정부가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가능하면 지역사랑상품권을 써서 우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쪽으로 이용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 민선ㅇ기의 정책을 민선8기에서 이어받아 더욱 활성화한 정책이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지역화폐 예산(국비)을 크게 삭감(2023년 2조604억 원->2024년 8263억 원)했을 때도 경기도는 예산(도비)을 계속 대폭 늘려왔다.(23년 2조4941억 원->24년 3조2천억 원->25년 3조3782억 원) 김 지사는 “우리 경기도는 민생 지원 소비쿠폰TF를 만들어서 시행에 있어서 도가 지원하는 부분에 대한 재정지원이라든지, 운용상에 나올 수 있는 애로나 효과 등을 책임지려고 한다”면서 “취지에 맞게끔 적극적으로 쓰셔서 민생회복에 다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경제난국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현장] 가평 실종자 수색 난항 … “유속 빠른 흙탕물 ”

    [현장] 가평 실종자 수색 난항 … “유속 빠른 흙탕물 ”

    “차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고등학생 아들만 남았잖아요.” 수마가 일가족 4명의 행복을 앗아간 가평 마일리 H캠핑장 부근 조종천에서 21일 오후 실종자를 수색중인 한 119구조대원은 눈시울을 붉히며 이같이 말했다. 이곳에서 전날 새벽 텐트에서 잠을 자던 40대 부부와 10대 아들 둘이 뒷산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에 휩쓸렸다. 고등학생 아들(17)은 무사히 구조됐으나, 가장인 A(45)씨는 전날 오전 4시 21분쯤 하류 대보교 교각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그의 아내(41), 중학생 아들(14)은 이틀째 실종 상태다. 구조당국은 소방인력 56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매몰 사고가 난 캠핑장 일대부터 대보교와 청평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6개로 나눠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으나, 아직 물살이 거세고 흙탕물이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일리 일대에는 경찰 과학수사대와 체취증거견이 투입돼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으며, 소방의 인명구조견도 동원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형이 험하고 토사가 두꺼워 하천 안으로 진입하기 어렵다”면서 “드론 및 망원경으로 계곡을 관찰하며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해발 1000m가 넘는 연안산도립공원 등을 발원지로 하는 조종천은 이날도 시뻘건 흙탕물이 사납게 흐르고 있다. 왕복2차선 연인산로에서 H캠핑장을 연결하던 교량도로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나무 뿌리를 비롯해 상류에서 떠내련 각종 부유물 만이 마치 폐허를 이루고 있다. 이날 오후 2시쯤 찾은 가평 조종면 마일리는 전날 새벽 폭우로 아수라장이 됐다. 전봇대와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하천변 곳곳은 수마가 할퀸 생채기로 가득했다. 평소 맑은 물 계곡을 끼고 있어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값이 비쌌던 상가들은 뒤집어지고 기울어지는 등 마치 폭격을 맞은 듯 했다. 진흙투성이가 된 주민들은 무엇을 할지 엄두를 내지 못하고 망연자실한 상태다. 쓰러진 전봇대로 인해 전기와 통신이 끊긴 지역도 적지 않다. 차량 접근도 쉽지 않아 외부와의 연락이 사실상 두절된 상황이다. 주민 서남구(62)씨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전기도 물도 나오지 않아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연락마저 끊겨 어쩔 수 없이 마을 밖으로 떠나 있다”며 “마을은 아직 아수라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틀간 이어진 수색 결과, 이번 폭우로 인한 경기북부 인명피해는 현재 사망 4명, 실종 4명으로 현재 집계됐다. 당국은 22일 날이 밝는 대로 수색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 산불 4억 쾌척하더니…임영웅, 호우 피해 2억 기부 “위로 닿기를”

    산불 4억 쾌척하더니…임영웅, 호우 피해 2억 기부 “위로 닿기를”

    가수 임영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의 누적 기부액은 총 23억원에 달한다. 2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 뮤직이 각각 1억원을 기부하며 마련됐으며, 이재민 긴급 구호와 임시 거주, 생계 지원,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폭우로 일상을 위협받고,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신 분들을 생각하며 마음이 무겁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닿기를 바라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팬클럽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에 기부한 바 있다. 당시에도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참여해 피해 지역 이재민 구호와 복구에 힘을 보탰다. 임영웅은 지난 2021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총 23억원에 달한다. 한편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관리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기준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사망자가 18명, 실종자가 9명 발생했다. 지역별 사망자는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산청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가평 2명, 충남 서산 2명, 경기 오산·포천, 충남 당진, 광주 북구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실종자는 가평과 산청에서 각각 4명씩, 광주 북구에서 1명이 나왔다. 구조·구급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인명피해 현황은 앞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몸을 피한 주민은 15개 시도에서 9887가구, 1만 416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도로 침수와 토사유실, 하천시설 붕괴 등 공공시설 피해가 1999건, 건축물·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가 2238건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호우특보와 예비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전날 오후 6시를 기해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중대본 비상 3단계를 해제했다.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중대본 비상근무 수준을 3단계로 격상한 지 사흘만이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종암동 125-35번지 일대 ‘서울시 종암9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결정’ 대환영

    강동길 서울시의원, 종암동 125-35번지 일대 ‘서울시 종암9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결정’ 대환영

    서울시의회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서울시의 종암9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최종 확정에 대해 “주민의 오랜 염원에 부응하는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종암9구역(성북구 종암동 125-35번지 일대)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울시가 정비구역으로 지정한 종암9구역은 개운산 자락에 위치한 구릉지 및 절개지에 위치해, 가파른 지형과 협소한 도로로 인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과 주거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는 2023년 8월 해당 지역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하고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최고 22층, 14개 동, 총 854세대(임대 133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정비된다. 특히 ‘서울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분양 세대수가 기존 684세대에서 721세대로 증가하며 사업성도 대폭 개선된다. 또한 개운산을 삼면에 두른 입지 특성과 경관을 고려해 ‘숲세권’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단지 중심부에는 통경구간이 십자형으로 배치되어 어디서나 개운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경사형·수직형 엘리베이터, 테라스하우스 특화 주동 등이 적용되어 편리한 이동과 특색 있는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강 위원장은 그동안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서 종암9구역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시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에 힘써왔다. 또한 강 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역 재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도시안전과 정비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 이촌1구역 정비계획안 공람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 이촌1구역 정비계획안 공람

    서울 용산구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대상지는 용산구 이촌동 203-5번지 일대로, 최대 49층 이하 77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임대주택 197세대도 포함된다. 계획안에 따르면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고층 아파트 단지 조성은 물론,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와의 교통체계 연계, 전면 공지 조성을 통한 도로와 보행 공간의 일체화,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복지시설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주민 공람은 용산구청 7층 주택과 이촌동 제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공람 기간 내 등기우편 또는 용산구청 주택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다음 달 5일 오후 3시 이촌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오랜 기간 개선되지 못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근 국제업무지구와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체계적인 도시 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시민 중심 버스체계 구축”…광주시 혁신회의 ‘시동’

    “시민 중심 버스체계 구축”…광주시 혁신회의 ‘시동’

    광주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중교통 혁신회의’ 첫 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 혁신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준공영제 도입 20주년을 앞두고 시민 이동권 강화, 공공성 확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체계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의원, 버스운송조합 및 노동조합 관계자, 교통·재정·노동 분야 전문가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대중교통 혁신회의(이하 혁신회의)’는 광주시와 시의회, 노동조합, 운송조합, 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구성된 교통분야 협의체다. 노사 상생 분과를 비롯해 ▲재정 혁신 ▲노선 혁신 ▲버스행정 분과로 나뉘어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상생 분과는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 및 단체협약 사항,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 노동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재정혁신 분과는 준공영제 개선방향, 운송원가 절감, 대중교통 요금 조정 등 재정 건선정 확보를 위한 방안을 다룬다. 또 노선혁신 분과는 단계별 노선 조정을 통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하며, 버스행정 분과는 시내버스 서비스품질 향상 및 안정성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집중 논의한다. 이날 회의는 첫 기획회의(킥오프)로, 향후 회의 운영방식과 분과별 역할 및 안건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박필순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타 시·도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위해 사전정산제, 목표관리제 등의 방안을 제도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며 “광주시도 적극 검토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박상복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대중교통은 복지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적자구조 해소를 위해서는 수송분담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조합 이사장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후 도로 복구 시점에 맞춰 버스전용차로제를 과감하게 도입하자”며 “대중교통의 정시성 확보를 통해 대중교통수송분담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달부터 노사상생 분과를 시작으로 속도감 있게 분과별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각 분과에서 논의한 결과는 전체 회의에서 재논의를 거쳐 ‘시 버스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후 최종적으로 정책에 반영된다. 강기정 시장은 “혁신회의를 통해서 20년간 시행된 준공영제, 버스요금 현실화, 버스노동자 임금, 시민 서비스질 향상 등 빠른 시간 안에 합리적 개선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 충남 물 폭탄 피해 1000억 육박…40% 응급조치

    충남 물 폭탄 피해 1000억 육박…40% 응급조치

    집중호우로 충남 지역 재산 피해 규모가 930억원을 넘어섰다. 응급복구 대상 3370여건 중 40%가 응급 조치를 완료했지만, 최종 피해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까지 집계된 피해 신고는 공공시설 611건(817억 8000만원), 사유시설 1786건(113억 6300만원)으로 피해액은 931억 4300만원으로 집계됐다. 공공시설은 소하천 103곳이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고 도로·교량 56건 수시시설 65건, 산사태 36건 등으로 집계됐다. 사유 시설은 침수피해가 162건, 농경지·농작물 침수 1107건, 유실·매몰 199건 등이다. 지역 별로는 예산군 624억 7700만원으로 피해가 가장 컸고, 천안시 122억 4600만원, 홍성군 31억8200만원, 서천군 30억8800만원, 서산시 24억600만원 등이다. 도로·하천·농경지·농경지 등 응급복구 대상 3369건 중 1348건은 응급조치가 완료됐다. 충남에서는 지난 16∼17일 내린 집중호우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이번 비로 주택 162채가 침수됐고, 4채가 반파됐다. 1626세대 2304명이 대피한 가운데 현재까지 464세대 680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농경지 457.9㏊가 침수되거나 유실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는 군과 경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1만4000여명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남 60개 초중고교에서도 침수(26건), 토사유출(20건), 누수(10건), 산사태(2건) 등 74건의 호우 피해가 발생했다. 당진 용연유치원과 유아체험교육센터는 교사동 내부까지 빗물이 유입돼 기자재 등이 훼손됐고, 산에서 유입된 토사로 시설 파손 등 학사 운영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도는 군과 경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1만 4000여명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집중호우 피해 속 학생 안전 최우선...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할 것

    이애형 경기도의원, 집중호우 피해 속 학생 안전 최우선...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할 것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1일(월) 제385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도내 집중호우 피해 관련 교육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경기도 전역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도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주택과 도로가 유실되며 주민의 삶의 터전이 위협받고 있고, 오산과 가평 지역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등 도내 전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이번 폭우는 단순한 기상현상을 넘어 도시 기반시설과 교육환경의 안전까지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양상이 예측 불가함에 따라 우리 학생들이 생활하고 배우는 학교 현장 역시 예외라고 할 수 없다”면서 “교사 침수, 통학로 유실, 옹벽 붕괴, 체육관 누수 등 현재 피해 사례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는 만큼 학교 건축물의 안전점검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신속한 복구와 예방대책 수립, 피해 학생·교직원을 위한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민과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전체 교육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니 여객선 바다 한복판서 ‘활활’…568명 기적 생존 (영상)

    인니 여객선 바다 한복판서 ‘활활’…568명 기적 생존 (영상)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주(州) 탈라웃제도에서 약 600명을 태우고 술라웨시섬 마나도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P통신은 21일(현지시간) “전날 오후 2시쯤 마나도로 향하던 여객선 ‘KM 바르셀로나 5호’에 불이 나면서 수백 명이 바다로 뛰어들어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SNS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을 보면 거센 불꽃과 연기에 휩싸인 배를 등지고 구명조끼를 입은 승객들이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영상에서는 갑판 위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는 가운데, 갑판 아래에 있던 승객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번 화재는 여객선 선미에서 시작됐으며 한 시간 만에 진압됐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연기와 불길이 배를 뒤덮자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바다로 뛰어들었다”면서 “한 생존자는 아기를 품에 안은 뒤 불타는 여객선에서 뛰어 내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 여객선에 타고 있던 약 600명 중 구조된 사람은 568명에 이른다. 이들은 구명조끼 등에 의지해 바다에서 표류하다 현장에 투입된 해경 선박과 구조선 등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다. 현장을 지나던 어선들도 생존자 구조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3명이며, 이 중 한 명은 임산부, 다른 한 명은 생후 2개월 된 영아로 알려졌다. 애초 여객선 탑승자 명부에는 승객 280명과 승무원 15명만 등록돼 있었으나 실제 승객 수는 약 2배에 달했다. 마나도 해군기지 측 고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는 배나 여객선의 실제 승객 수가 탑승 명부와 다른 경우가 흔하다”면서 “이러한 상황은 사고를 유발하고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AP 통신은 “사고 여객선의 최대 수용인원은 600명으로 확인됐다”면서 “1만 7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에서는 여객선이 일반적인 교통수단이다. 이와 관련한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안전조치가 미흡하다는 비난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달 초에는 자바섬에서 발리섬으로 가던 여객선이 침몰, 최소 19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다. 한편 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영상) 바다 한복판서 ‘활활’ 인니 여객선 화재…568명 기적 생존한 비결 [포착]

    (영상) 바다 한복판서 ‘활활’ 인니 여객선 화재…568명 기적 생존한 비결 [포착]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주(州) 탈라웃제도에서 약 600명을 태우고 술라웨시섬 마나도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P통신은 21일(현지시간) “전날 오후 2시쯤 마나도로 향하던 여객선 ‘KM 바르셀로나 5호’에 불이 나면서 수백 명이 바다로 뛰어들어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SNS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을 보면 거센 불꽃과 연기에 휩싸인 배를 등지고 구명조끼를 입은 승객들이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영상에서는 갑판 위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는 가운데, 갑판 아래에 있던 승객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번 화재는 여객선 선미에서 시작됐으며 한 시간 만에 진압됐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연기와 불길이 배를 뒤덮자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바다로 뛰어들었다”면서 “한 생존자는 아기를 품에 안은 뒤 불타는 여객선에서 뛰어 내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고 여객선에 타고 있던 약 600명 중 구조된 사람은 568명에 이른다. 이들은 구명조끼 등에 의지해 바다에서 표류하다 현장에 투입된 해경 선박과 구조선 등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다. 현장을 지나던 어선들도 생존자 구조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3명이며, 이 중 한 명은 임산부, 다른 한 명은 생후 2개월 된 영아로 알려졌다. 애초 여객선 탑승자 명부에는 승객 280명과 승무원 15명만 등록돼 있었으나 실제 승객 수는 약 2배에 달했다. 마나도 해군기지 측 고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는 배나 여객선의 실제 승객 수가 탑승 명부와 다른 경우가 흔하다”면서 “이러한 상황은 사고를 유발하고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AP 통신은 “사고 여객선의 최대 수용인원은 600명으로 확인됐다”면서 “1만 7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에서는 여객선이 일반적인 교통수단이다. 이와 관련한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안전조치가 미흡하다는 비난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달 초에는 자바섬에서 발리섬으로 가던 여객선이 침몰, 최소 19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다. 한편 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우리아이는 성장주사 맞아요”…돈 들여 ‘롱다리’ 되려다 큰일 난다

    “우리아이는 성장주사 맞아요”…돈 들여 ‘롱다리’ 되려다 큰일 난다

    최근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가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자녀 키를 늘리는 데 오용하는 사례가 늘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단속에 나섰다. 식약처는 사회적 관심 품목인 성장호르몬 치료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의약품 안전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과대광고 행위도 단속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성장호르몬 치료제는 뇌하수체 성장호르몬 분비장애, 터너증후군 등으로 인한 소아의 성장부전, 특발성 저신장증 환아의 성장장애 등 질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다. 그런데 일부 학부모들이 자녀 키를 늘리기 위해 성장호르몬제를 찾아 논란이 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성장호르몬 주사제 실태 파악 및 현황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성장호르몬 주사제 공급액은 약 4800억원으로, 최근 5년 동안(2019~2023년) 약 2.5배로 늘었다. 성장호르몬제는 정상인에게는 효과가 불확실하다고 한다. 해당 의약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더라도 주사 부위 통증, 주사 부위 출혈, 주사 부위 타박상 등이 다빈도로 발생할 수 있다. 식약처는 “정상인에게 장기간 과량투여하는 경우 거인증, 말단비대증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반드시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병·의원, 약국을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또 성장호르몬제 올바른 투여 방법, 주의 사항을 담은 안내문도 배포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의 허가 내 사용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성장호르몬제에 대한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중소기업 지원 위한 건설업 운영자금 신설

    전남도, 중소기업 지원 위한 건설업 운영자금 신설

    전라남도가 자금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업 전용 운영자금 200억 원을 신설하고, 정책자금 융자 한도도 상향했다. 이번 조치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건설경기 위축,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업 전용 운영자금은 총 200억 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3억 원, 연 3.0% 금리로 최대 2년 융자 가능하며 일반 운영자금과는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는 또 정책자금 우대 기업 융자한도를 기존 최대 20억 원에서 23억 원으로 상향해 보다 넓은 자금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와 함께 기존 이차보전 지원율에 0.4%p를 2025년에 한해 추가 지원하며, 이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건설업 운영자금 신설은 실질적 업계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운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설업 운영자금 지원은 자금 흐름에 따라 사업 전개가 크게 좌우되는 건설업의 지금 유동성 위기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건설업 운영자금 신설은 업체들의 요청과 실질적 업계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운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 중소기업정책자금 융자 규모는 전체 4700억 원으로 ▲임차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에 사용할 수 있는 은행자금(3300억 원) ▲공장 증개축, 설비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정책자금(700억 원) ▲저신용·고금리상품 이용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500억 원) ▲건설업 운영자금 (200억 원·신설) 등이다.
  • “아직도 피서지에서 비싸게 사세요?”…다이소에선 ‘이것’이 천원

    “아직도 피서지에서 비싸게 사세요?”…다이소에선 ‘이것’이 천원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워터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장소에서 사용하기 좋은 튜브, 수경, 수영 보조용품 등 약 50종을 판매한다. ‘해먹 그물 튜브’는 양쪽을 받쳐주는 원형 튜브와 중간의 그물 시트로 구성돼 수면 위에 편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5000원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유사 제품 대비 절반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받았다. 현재 다이소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되는 등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 버킷 맥주잔 튜브’는 얼음과 함께 음료나 과일 등을 시원하게 담아둘 수 있고, 수건이나 소지품을 보관하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튜브에 앉아 물총놀이를 할 수 있는 ‘물총 결합 물놀이 튜브’는 아이와 함께 즐기기 제격이다. 다이소는 60cm 튜브를 3000원에, 비치볼을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계곡,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서 튜브 대여 가격이 1만원가량인 것을 고려하면 저렴한 편이다. 물놀이 준비를 도와주는 실용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양방향 발 펌프’는 밀고 당기는 동작 모두에서 공기가 주입되는 구조로, 발로 누르고 편리하게 펌프질할 수 있다. 찢어진 튜브나 풀장을 간편하게 보수할 수 있는 ‘튜브 보수 스티커’는 온라인상에서 ‘물놀이 필수 아이템’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수영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용품들도 포함됐다. 취미로 수영장에 다녀보려 한다면 ‘김서림 방지 물안경’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실내에서 장시간 수영 시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된다. ‘미러형 물안경’은 코팅 렌즈가 햇빛을 반사해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다. 수영을 막 시작한 초보자나 어린이에게 유용한 ‘핸드 패들’과 ‘킥 판’ 등 수영 보조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물놀이나 수영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필요할 만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TWICE“THIS IS FOR”世界巡演震撼开启!

    TWICE“THIS IS FOR”世界巡演震撼开启!

    360度全景舞台+线上直播,9人9色引爆全球粉丝狂欢!新歌《THIS IS FOR》领衔,热门曲目串烧,打造震撼视听盛宴!出道10周年纪念电影《TWICE:ONE IN A MILLION》即将上映,十年辉煌再续传奇!女子组合TWICE于7月19日至20日在韩国仁川仁川国际机场的仁川灵感体育馆(Incheon Inspire Arena)开启了她们的第六次世界巡回演唱会“THIS IS FOR”。此次演唱会不仅全场爆满,还同时进行了线上直播,开创了360度全景演出的新纪元。 演唱会以新歌《THIS IS FOR》拉开序幕。九名成员通过环绕观众的三个舞台、桥梁和飞猫步道装置,四面移动,呈现了立体的表演。四周的LED屏幕和立方体LED灯为不同主题的表演增添了视觉效果,扩展了粉丝的视野。 接着,她们演唱了作为《K-Pop Demon Hunters》OST而逆袭的迷你14辑主打歌《Strategy》,以及《FANCY》、《YES or YES》、《Feel Special》等热门歌曲的串烧。此外,娜琏的《MEEEEEE》、定延的《FIX A DRINK》等九首未发行单曲,以及《DAT AHH DAT OOH》、《BATTITUDE》双人舞台也首次公开。 在舞台上,成员们表示:“我们怀着一周内一定要做好的决心,在仁川日夜不停地排练和与工作人员开会。从第一场演出开始,看到满座的观众席,我们激动得腿都软了。” 此外,她们还宣布了出道10周年纪念纪录片电影《TWICE:ONE IN A MILLION》即将上映的消息。 接下来,TWIICE将在日本大阪、爱知、福冈、东京,澳门,菲律宾布拉干,新加坡,澳大利亚悉尼、墨尔本,台湾高雄,香港,泰国曼谷等地继续他们的世界巡回演唱会。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트와이스 ‘THIS IS FOR’ 월드 투어 화려하게 개막! 360도 파노라마 무대 + 온라인 생중계, 9인 9색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 열광시켜신곡 ‘THIS IS FOR’ 를 비롯해 히트곡 메들리로 전율의 무대 선사데뷔 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트와이스: 원 인 어 밀리언’ 개봉 임박, 10년의 영광을 이어갈 또 다른 레전드 기록 전망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지난 7월 19~20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함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360도 전방위 공연이라는 혁신적인 시도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곡 ‘THIS IS FOR’로 포문을 연 트와이스는 관객을 감싸는 세 개의 무대, 브릿지, 플라잉 캣워크 등 다채로운 무대 장치를 활용해 아홉 멤버의 입체적인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사방을 둘러싼 LED 스크린과 큐브형 LED 조명은 각 테마에 맞춰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며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로 역주행 신화를 쓴 미니 14집 타이틀곡 ‘Strategy’를 비롯해 ‘FANCY’, ‘YES or YES’, ‘Feel Special’ 등 수많은 히트곡 메들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나연의 ‘MEEEEEE’, 정연의 ‘FIX A DRINK’ 등 미공개 솔로곡 아홉 트랙과 ‘DAT AHH DAT OOH’, ‘BATTITUDE’ 듀오 무대가 최초 공개돼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일주일 안에 꼭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인천에서 밤낮없이 연습하고 스태프들과 회의했다“라며 ”첫 공연부터 가득 찬 객석을 보니 다리가 풀릴 정도로 감격스러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TWICE: ONE IN A MILLION’의 개봉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성공적인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트와이스는 일본 오사카, 아이치, 후쿠오카, 도쿄를 비롯해 마카오, 필리핀 불라칸,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멜버른, 대만 가오슝, 홍콩, 태국 방콕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THIS IS FOR’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TWICE“THIS IS FOR”世界巡演震撼开启!

    TWICE“THIS IS FOR”世界巡演震撼开启!

    360度全景舞台+线上直播,9人9色引爆全球粉丝狂欢!新歌《THIS IS FOR》领衔,热门曲目串烧,打造震撼视听盛宴!出道10周年纪念电影《TWICE:ONE IN A MILLION》即将上映,十年辉煌再续传奇!女子组合TWICE于7月19日至20日在韩国仁川仁川国际机场的仁川灵感体育馆(Incheon Inspire Arena)开启了她们的第六次世界巡回演唱会“THIS IS FOR”。此次演唱会不仅全场爆满,还同时进行了线上直播,开创了360度全景演出的新纪元。 演唱会以新歌《THIS IS FOR》拉开序幕。九名成员通过环绕观众的三个舞台、桥梁和飞猫步道装置,四面移动,呈现了立体的表演。四周的LED屏幕和立方体LED灯为不同主题的表演增添了视觉效果,扩展了粉丝的视野。 接着,她们演唱了作为《K-Pop Demon Hunters》OST而逆袭的迷你14辑主打歌《Strategy》,以及《FANCY》、《YES or YES》、《Feel Special》等热门歌曲的串烧。此外,娜琏的《MEEEEEE》、定延的《FIX A DRINK》等九首未发行单曲,以及《DAT AHH DAT OOH》、《BATTITUDE》双人舞台也首次公开。 在舞台上,成员们表示:“我们怀着一周内一定要做好的决心,在仁川日夜不停地排练和与工作人员开会。从第一场演出开始,看到满座的观众席,我们激动得腿都软了。” 此外,她们还宣布了出道10周年纪念纪录片电影《TWICE:ONE IN A MILLION》即将上映的消息。 接下来,TWIICE将在日本大阪、爱知、福冈、东京,澳门,菲律宾布拉干,新加坡,澳大利亚悉尼、墨尔本,台湾高雄,香港,泰国曼谷等地继续他们的世界巡回演唱会。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트와이스 ‘THIS IS FOR’ 월드 투어 화려하게 개막! 360도 파노라마 무대 + 온라인 생중계, 9인 9색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 열광시켜신곡 ‘THIS IS FOR’ 를 비롯해 히트곡 메들리로 전율의 무대 선사데뷔 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트와이스: 원 인 어 밀리언’ 개봉 임박, 10년의 영광을 이어갈 또 다른 레전드 기록 전망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지난 7월 19~20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함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360도 전방위 공연이라는 혁신적인 시도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곡 ‘THIS IS FOR’로 포문을 연 트와이스는 관객을 감싸는 세 개의 무대, 브릿지, 플라잉 캣워크 등 다채로운 무대 장치를 활용해 아홉 멤버의 입체적인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사방을 둘러싼 LED 스크린과 큐브형 LED 조명은 각 테마에 맞춰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며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로 역주행 신화를 쓴 미니 14집 타이틀곡 ‘Strategy’를 비롯해 ‘FANCY’, ‘YES or YES’, ‘Feel Special’ 등 수많은 히트곡 메들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나연의 ‘MEEEEEE’, 정연의 ‘FIX A DRINK’ 등 미공개 솔로곡 아홉 트랙과 ‘DAT AHH DAT OOH’, ‘BATTITUDE’ 듀오 무대가 최초 공개돼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일주일 안에 꼭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인천에서 밤낮없이 연습하고 스태프들과 회의했다“라며 ”첫 공연부터 가득 찬 객석을 보니 다리가 풀릴 정도로 감격스러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TWICE: ONE IN A MILLION’의 개봉 소식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성공적인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트와이스는 일본 오사카, 아이치, 후쿠오카, 도쿄를 비롯해 마카오, 필리핀 불라칸,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멜버른, 대만 가오슝, 홍콩, 태국 방콕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THIS IS FOR’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팔도 한바퀴’ 호응

    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팔도 한바퀴’ 호응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팔도 한바퀴’가 올해도 전국을 무대로 본격 운영되며 학생·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민주·인권, 평화·통일, 진로·직업, 기후환경 등 주요 사회적 의제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를 직접 탐방하는 숙박형 활동이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사회적 가치와 교육적 목적에 기반한 체험활동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7곳 등 총 10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학교당 5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광주시교육청은 사전 교육과 사후 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임동연 광주시교육청 장학관(세계민주시민교육과 국제교육팀)은 “팔도 한바퀴는 단체여행 형식을 취하지만, 각 활동의 주제와 목적은 철저히 교육 중심”이라며 “이는 장기적으로 광주시교육청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의 기반이 되는 핵심 국내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20여 개 팀이 신청서를 제출할 정도로 경쟁률도 높았다. 심사는 계획서의 충실도, 주제의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오락적 요소보다는 학습과 사회성 함양에 중점을 둔 기획이 우선 선정됐다. 올해 진행되는 팔도 탐방은 7개 주제, 12개 지역으로 구성됐다. 올해 팔도 체험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7개 주제, 12개 지역에서 각기 다른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한다. 대표적인 탐방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주·인권·평화: 제주 4·3평화공원,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역사·문화: 청와대, 창덕궁, 인천 개항장 일대 ▲평화통일: 강원도 DMZ(제4땅굴), 파주 임진각·제3땅굴 ▲문화예술·역사문화: 경남 통제영, 박경리 기념관 ▲광주·전남 역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국립 5·18묘지, 장흥 천관문학관 ▲과학·기후환경: 충남 국립생태원, 전남 신안 갯벌박물관 ▲K-문화 체험: 전주 한옥마을, 부산 영화체험박물관 등이다. 각 체험지는 사전 답사 및 예약 절차를 통해 일정이 짜이고, 사전학습 및 사후 활동 보고서를 통해 탐방 내용을 심화하는 구조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는 동시에 글로벌 리더로서 필요한 인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별 지도안을 철저히 검토·관리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또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전남대, 호남대 등 6개 지역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프로그램 운영 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 활용하고 있다. 현장 교육 전문가 및 대학 강사와의 협업이 더해지며, 교육적 효과도 배가되고 있다는 평가다.
  • 극한호우에 전국이 쑥대밭…김진태 “가만있을 수 없다”

    극한호우에 전국이 쑥대밭…김진태 “가만있을 수 없다”

    강원도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에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 장비를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전국적으로 수해가 많이 생겼고, 특히 강원도와 인접한 경기도 가평지역에 피해가 굉장히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쏟아진 극한호우로 가평에서는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김 지사는 “강원도에서 그냥 있을 수 없어 긴급 복구와 실종자 수색 지원을 지시했다”며 “강원도가 보유한 덤프트럭과 도로 청소차 등을 긴급 투입하고, 실종자 수색에도 우리 소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대해 “이미 시작된 것을 놓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좀 의미가 없는 것 같다”며 “다만, 지방재정이 열악한데도 국가 정책에 협력한 만큼 (추후)재정교부금 등을 통해 지방재정에 보전을 많이 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선 지난달 23일 김 지사는 “수백억원의 지방비를 부담할 재원이 없다”며 소비쿠폰을 전액 국비로 시행할 것을 건의했다.
  • “디지털 디톡스 하러 가요”…‘불편한 여행’으로 힐링하자! 관광 공사가 선정한 국내 여행지 5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디지털 디톡스 하러 가요”…‘불편한 여행’으로 힐링하자! 관광 공사가 선정한 국내 여행지 5곳 [뚜벅뚜벅 대한민국]

    한국관광공사는 격월로 발간하는 여행 콘텐츠 시리즈 ‘요즘여행’의 두 번째 테마로 ‘불편한 여행’을 선정하고, 전국 이색 여행지 5곳을 소개했다. 불편한 여행이란 일상의 편리함과 익숙함을 잠시 내려놓고 낯선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해보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다. 디지털 디톡스(디지털 기기 사용을 멈추거나 줄여서 정신적·신체적 휴식을 추구하는 것), 건강한 고독(과잉 연결 시대에 자발적 단절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는 것) 등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와 맞물려 요즘 뜨는 여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여행지는 ▲공주 가가책방 ▲홍천 행복공장 ▲칠곡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안동 맹개마을 ▲불수사도북 종주 등이다. 충남 공주 가가책방 가가책방은 충남 공주시에 있는 무인 책방이다. 책방엔 간판도 없고, 사람도 없다. 손님이 직접 자물쇠를 따고 들어가야 한다. 방문객들은 메모를 남겨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간다. 책방은 누군가가 기증하거나 버린 폐가구로 꾸며졌다. 큐레이터 출신 책방지기가 운영하는 책방답게 고전문학, 인문학, 역사서 등 양서로 가득하다. 몇 시간을 머물다 가도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다. 문을 여닫는 잠깐의 수고로움만 필요하다. 문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지만, 책방 이용은 24시간 가능하다. 입장료는 자율 기부 방식이다. 책방 이용이 만족스러웠다면 5천원을 내면 된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다. 가가책방 강원 홍천 행복공장 행복공장은 강원 홍천군에 있다. 24시간 독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1.5평 남짓한 독방에서 하루 동안 혼자 머물며 자신과 마주하며 성찰하는 시간을 보낸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외부와 단절된다. 도시락은 배식구를 통해 들어온다. 방에는 시계도 없다. 폐문, 개문, 식사 시간 등을 알리는 싱잉볼 소리만으로 외부와 연결된다. 방 안에는 요가 매트, 다기 세트를 비롯해 최소한의 가구와 생활용품이 갖춰져 있다. 방에 설치된 창문을 통해서 바깥 자연 풍경을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달 첫 주말에만 진행된다. 1박 2일 기준 참가비는 15만원이다. 디지털 디톡스와 건강한 고독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인 곳이다. 홍천 행복공장 경북 칠곡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는 경북 칠곡군에 있다. 문화영성센터는 승효상 건축가가 디자인한 건물로, 예배 경당 등 묵상과 기도를 하기에 좋은 장소가 많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피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수도원 대성전에서 수사들도 참여하는 아침 기도, 낮 기도, 저녁 기도, 끝 기도를 함께할 수 있다. 이곳에서 하루를 지내다 보면 시간에 따라 빛이 변화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늦은 오후 예배 경당에선 길게 드리운 빛이 제단 뒤 고상 주변을 집중해 비추는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다. 또 하늘정원에선 햇살이 벽면에 그림을 그리는 듯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옥상 형태로 만들어진 하늘성당에는 칠곡군과 왜관역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경건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되돌이켜 볼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어울리는 여행지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북 안동 맹개마을 맹개마을은 경북 안동시에 있다. 접근이 불편하다는 점이 매력이다. 모터보트와 트랙터를 타고 강을 건너야만 도착할 수 있다. 앞으로는 낙동강, 뒤로는 청량산을 비롯해 백두대간으로 감싸인 이 마을은 육지 속 섬처럼 고립된 형태를 띤다. 일대 풍경은 조선시대 학자 퇴계 이황이 글로 남겨 감탄했을 정도로 빼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한국 최초의 밀소주 안동 진맥 소주를 생산하는 곳이기도 하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소수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숙소도 운영한다. 인근에는 도산서원, 농암종택, 선성현문화단지 등 역사적인 명소들도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고립된 자연에서 정취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장소다. 안동 맹개마을 불수사도북 종주 ‘불수사도북’ 종주는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을 잇는 총거리 45km, 누적 상승고도 4000m, 등산객 평균 20시간 이상 걸리는 난이도 최상급의 산행 코스다. 공릉동 백세문에서 출발해 다섯 산의 정상을 찍은 뒤 불광동 대호아파트로 하산하는 길이 정석으로 꼽힌다. 고된 산행을 통해 편리함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나 자신을 되찾고 싶다면 추천하는 여행 방식이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동덕여고 정책제안 간담회 참석

    고광민 서울시의원, 동덕여고 정책제안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지난 11일 서초구 동덕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덕여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진로탐구아카데미 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이다. 고 의원은 매년 간담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학생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조언을 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총 8개 팀이 참여해 ▲AI 기반 배수로 감지 시스템 ▲문학치료를 통한 정신건강 증진 ▲에너지 자립 및 재활용 방안 ▲폐의약품 관리 ▲스마트 분리수거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권 도시숲 관리 ▲경로당 냉난방비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다. 고 의원은 학생들의 발표를 꼼꼼히 메모하며 경청한 후 “동덕여고의 발표 수준은 고등학생 수준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깊이가 있다”라며 “정책적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고민한 점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 의원은 각각의 발표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며 “정책을 실행할 때는 실현 가능성과 예산 문제, 비용 대비 편익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로 정책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고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 중 제도 반영이 가능한 부분은 적극 입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정책 제안은 단순한 생각을 넘어서 실제로 입법화하고 예산을 반영해야 현실이 된다”며 “학생들의 좋은 제안이 서울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 의원은 학생들에게 실천적인 조언도 전했으며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작은 목표라도 꾸준히 성취해 나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스스로의 인생을 계획하고 실행해 나가는 자세를 갖추길 바란다”며 구체적인 자기관리 방법도 조언했다. 끝으로 고 의원은 “학생들의 제안이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킬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북한제 ‘75식 다연장로켓’ 광섬유 드론에 ‘쾅’…두번째 사례

    북한제 ‘75식 다연장로켓’ 광섬유 드론에 ‘쾅’…두번째 사례

    최전선에 실전 배치된 북한제 무기가 우크라이나군 드론에 파괴되는 영상이 또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전문매체 밀리타르니는 북한이 제작한 75형 다연장 로켓 시스템(MLRS)이 FPV 드론에 파괴됐다며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두 번째 사례라고 보도했다. 지난 18일 텔레그램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드론이 숲속을 저공비행하다가 최소 4발의 로켓이 장전된 무기와 그대로 충돌한다. 밀리타르니는 이 무기는 북한제 75식 다연장로켓이며, 저공비행하면서도 안정적인 신호가 이어진 것으로 보아 우크라이나군이 광섬유 드론을 이용해 공격했다고 분석했다. 이 공격은 하르키우 라이만 페르시 마을 인근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쟁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광섬유 드론은 낚싯줄처럼 가는 광케이블을 달아 최대 10㎞를 비행할 수 있다. 이는 주파수를 방해해 드론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광섬유를 연결한 드론은 신호 손실이나 전자적 감청과 관련된 위험을 벗어나 원활하고 안전한 통신을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2일에도 우크라이나군은 텔레그램 채널에 우크라이나 동부 쿠피얀스크에서 수풀에 가려져 있는 북한제 75식 다연장로켓이 드론 공격에 처음으로 파괴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75식은 중국의 12연장 63식 로켓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107㎜ 다연장 로켓 시스템(MLRS)으로 소련의 BM-14를 모방한 것이다. 또한 유효사거리는 8.5㎞ 정도로 12발의 로켓을 일제 발사할 수 있으며 가볍고 배치가 쉽지만 구식 시스템으로 간주된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75식 다연장로켓은 한반도 밖에서 사용된 역사가 거의 없다“면서 “러시아가 이 로켓을 보유했다는 것은 모스크바와 평양의 군사 협력이 심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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