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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큰 눈 예고… 경기도, 대설 예비특보에 ‘비상 1단계‘ 조기 대응나서

    새벽 큰 눈 예고… 경기도, 대설 예비특보에 ‘비상 1단계‘ 조기 대응나서

    21일 경기지역 31개 시군 전역에 큰 눈이 예고된 가운데 경기도가 20일 오후부터 비상 1단계 대응 체제를 가동하는 등 선제 대응에 들어갔다. 기상청은 21일 새벽 경기남서부 지역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경기동부와 북부로 확대,오후 3~6시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동부는 5~10㎝이며, 많은 곳은 경기북부 일부 지역에 15㎝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경기남서부는 3~8㎝로 예보됐다. 특히 출근길과 퇴근길 영하권의 날씨와 함께 눈이 쌓이고 지면에 얼어붙는 곳이 많아 교통체증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1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비상 1단계 체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도로, 철도, 농업 분야에서 15명이 근무한다. 주요 대책으로는 시군 간 경계도로 254개 노선, 수도권 주요 도로 38개 구간, 중앙부처 관리구간 연결도로를 적설 상황을 고려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고갯길, 터널 앞 도로 등 상습결빙구간 465곳에도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며 자동염수분사장치·도로열선 가동, 제설함 사전 정비 등의 제설 대책도 추진한다. 아울러 한파 대비 한파쉼터 6787곳, 온열의자를 포함한 한파저감시설 3553곳 등에 대한 운영실태도 점검하고,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시설물이 동파하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이날 여주에 있는 재난대비물자 비축시설인 경기도광역방재거점센터를 방문해 대설·한파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광역방재거점센터 1곳, 방재비축창고 66곳을 운영 중이며 방재비축물자 100종 85만5334개, 재난수습부서·소방부서 물품 37종 35만1357개를 비축 중이다.
  • [자치광장] 2050년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동대문구/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자치광장] 2050년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동대문구/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행복을 여는 동대문구’를 비전으로 민선 8기 닻을 올린 지 어느덧 5개월이 지났다. 5개월간 우리 동대문구가 서울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거듭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고 이제 어느 정도 큰 그림이 그려졌다는 확신이 들었다. 우선 동대문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노후 지역공간의 전략적 재편과 새로운 생활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청량리를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문화가 함께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청량리역 일대는 교통·상업·업무 중심지로 육성한다.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미주상가, 왕산로 전면부 등 특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상업지구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청량리역 주변 대규모 부지를 활용한 핵심 거점 복합개발을 위한 선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 이는 동대문구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둘째, 구도심으로 삭막한 가로변에 테마가 있는 다양한 꽃을 식재해 사계절 향기롭고 생동감 있는 ‘꽃의 도시’를 만들 것이다. 주요 산책로인 배봉산과 천장산, 중랑천과 정릉천을 연결하는 보행로를 정비해 우리 구의 녹색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주변에 ‘자녀 안심 그린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없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것이다.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 저탄소 실천사업 그리고 2050 탄소중립 업무 추진 등을 통해 저탄소 생활기반 조성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셋째, 연구소·대학·병원이 집적된 홍릉 일대에 바이오의료 산업 관련 창업, 벤처기업 및 연구시설 지원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풍물시장부터 약령시장, 서울한방진흥센터까지 이어지는 ‘서울동북권 체험 관광벨트’를 조성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입소문이 퍼진 관광명소를 만들겠다. 넷째, 일상이 안전한 동대문을 만들 계획이다.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는 물론이고 각종 화재와 자연재해에 대비하도록 위험요인을 선제로 파악해 사고 없는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겠다. 올겨울부터는 민간제설 용역 확대 운영과 주요 취약구간에 도로열선 설치, 이면도로를 포함한 관내 모든 노선에 신속한 제설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이스라엘 전 총리였던 시몬 페레스는 늘 불가능한 꿈을 꿨다. 그리고 불가능한 꿈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더 나은 내일을 다 같이 만들어 낼 방법을 생각해 냈다. 나는 동대문의 미래와 발전에 다시 한번 눈뜨기를 바라며 동대문의 무한한 가치를 다시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흔들리지 않고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간다면 동대문구는 균형 잡힌 품격 있는 도시로 다시 한번 거듭날 것이다.
  • ‘경기지역 최대 8㎝ 눈’ …도,재난안전본부 비상 1단계 가동

    ‘경기지역 최대 8㎝ 눈’ …도,재난안전본부 비상 1단계 가동

    경기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경기도가 15일 오전 8시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며 대응에 들어갔다. 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15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기지역 예상 적설량을 3~8㎝로 예보했고,이날 오전 8시20분 기준 고양시 등 경기북동부 13개 시·군에 대설주의보(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 예상)를 발표했다. 해당 지역은 고양·남양주·파주·의정부·김포·양주·구리·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연천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도내에서는 15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지역별 기온은 안성 영하 13.8도, 이천 영하 12.8도, 용인 영하 10.8도, 평택 영하 10.2도, 경기 광주 영하 10.1도, 여주 영하 10도, 수원 영하 9도 등이다. 이에 도가 가동한 비상 1단계 체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도로, 철도, 농업분야 등 15명이 근무한다. 주요 대책은 도내 시·군간 경계도로 254개 노선, 수도권 주요 도로 38개 구간, 한국도로공사 등 중앙부처 관리구간 연결도로를 집중관리하고 고갯길·터널 앞 도로 등 상습결빙구간 465개소 제설제 사전 살포, 자동염수분사장치·도로열선 가동, 제설함 사전 정비 등이다. 특히 출·퇴근길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과 전철역 주변 인도, 학교 인근 인도 등에도 보행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형 제설장비를 활용한 제설 대책을 시행한다. 아울러 한파 대비 한파쉼터 6787곳,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3553곳에 대한 운영실태도 사전 점검하고 수도계량기·수도관 등 시설물 동파 발생 대비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 구민 안전 ‘최우선’ 관악구, 폭설 대비 현장점검으로 제설대책 추진에 만전

    구민 안전 ‘최우선’ 관악구, 폭설 대비 현장점검으로 제설대책 추진에 만전

    서울 관악구가 폭설·한파에 따른 도로 결빙 해소 등 제설 기능 강화를 위한 제설대책 대비 각종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지역적 집중 강설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로 인한 통행불편과 특히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하여 비축하고 있는 염화칼슘 등 1160여t 제설제 확보 현황과 제설장비 준비 태세를 점검하고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 원격 자동염수살포장치 등 자동 제설시설 작동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구는 올해 강설 시 초동대처가 가능한 도로열선을 봉천로21길 등 8개소 2690m 구간에, 염수살포장치를 난곡로 일대 1460m 구간에 추가로 설치해 총 53개소에서 자동 제설시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제설장비와 함께 민간용역을 통한 제설용 차량을 추가로 운행해 이면 도로 제설작업을 지원하는 등 제설 운영 체계를 개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불편 발생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관악구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겨울철 제설작업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제설’을 기본방향으로 ‘주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자발적 제설 참여를 강조한다. 또 자원봉사자와 민간제설기동반 등 민관군경이 협력하여 약 2900여명의 인력이 제설대책 추진에 힘을 모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무엇보다도 구민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추겠다”라며 “모두가 안전한 관악을 위해 구민 여러분도 강설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도, 12~14일 대설·한파 예보에 비상근무 체제 가동

    경기도, 12~14일 대설·한파 예보에 비상근무 체제 가동

    경기도는 12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14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는 기상 예보와 관련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경기북부·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1~5㎝ 적설이 예상되고, 14일 아침 도내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져 한파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오후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 영상대책회의를 열고 이날 오후 6시부터 비상근무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어 13일 강설이 확대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본격적인 제설 등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대책은 시군간 경계도로 254개 노선, 수도권 주요 도로 38개 구간, 중앙부처 관리 구간과의 연결도로를 집중 관리하고 고갯길, 터널 앞 도로 등 상습결빙구간 465곳에 대한 제설제 사전 살포, 자동염수분사장치·도로열선 가동, 제설함 사전 정비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소형 제설장비를 활용해 출·퇴근길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 전철역 주변 및 학교 인근 인도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대책도 시행한다. 아울러 한파쉼터 6787곳,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시설 3553곳의 운영 실태도 사전 점검하고,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등 동파 대비 예방 홍보에도 나섰다. 오병권 부지사는 “도로 제설, 한파 취약계층 돌봄 등 대설·한파 분야별 각종 준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 동작, 안전하고 따뜻하게… 5대 분야 겨울 대책 ‘이상 무’

    동작, 안전하고 따뜻하게… 5대 분야 겨울 대책 ‘이상 무’

    서울 동작구는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해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겨울철 종합대책은 ▲보건·환경 ▲한파 ▲제설 ▲안전 ▲민생 안정 등 5대 분야로 추진된다. 올해 달라지는 주요 대책은 ▲비상저감조치 미세먼지 안심존 추가 설치·운영 ▲한파저감시설 추가 설치 ▲취약계층 보호 정책 강화 ▲스마트제설 시스템 확충 등이다. 구는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에 대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하고 빈틈없는 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미세먼지 안심존을 추가 설치·운영하고 대기 질 정보 제공을 위한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한파 상황 관리 태스크포스(TF), 한파 대응 종합상황실, 한파 대책본부를 단계별로 운영해 철저한 대응체계로 대처한다. 내년 2월 14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결식 우려 어르신 100여명에게 무료 급식도 제공한다. 자동도로열선 20곳, 자동염수분사장치 14곳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제설 대책 가동 전 스마트 제설시스템을 확충했다. 동절기 안전 취약 건축 공사장 및 급경사지 시설물을 안전 점검하고 다중이용 문화시설, 가스 취급시설을 점검한다.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김장철 및 설 중점관리품목을 선정·조사하고 LPG 및 석유 공급업소에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지도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겨울철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구민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겨울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눈 깜짝할 사이 눈 치우는 광진[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만들기 작전]

    눈 깜짝할 사이 눈 치우는 광진[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만들기 작전]

    서울 광진구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준비에 나선다. 구는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와 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2022 겨울철 분야별 대책 추진기간’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제설, 한파, 화재, 보건, 안전, 생활불편 해소 등 6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본부장인 구청장을 필두로 13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신속한 제설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강설 예보에는 제설작업반이 출동해 제설제를 조기에 뿌리고, 눈길 낙상사고 위험이 큰 고갯길엔 도로열선을 설치한다. 한파 대책과 화재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내년 3월 15일까지를 ‘한파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별 대응체계를 꾸린다. 평상시 한파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인명피해 발생 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취약계층 보호에도 적극 대응한다. 독거 어르신, 거동불편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별 맞춤형 지원 대책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또 구에 있는 경로당과 복지관 등 58곳에 한파 쉼터를 설치, 15개 동마다 돌봄 인력과 방문 간호사를 배치해 독거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살핀다. 산불 예방을 위해서 다음달 15일까지 ‘아차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총 23명의 직원이 10개 조로 나뉘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전력을 다해 구민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동절기 안전사고 대책, ‘수습’에서 벗어나 ‘예측’으로 대비해야”

    이상욱 서울시의원 “동절기 안전사고 대책, ‘수습’에서 벗어나 ‘예측’으로 대비해야”

    이상욱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15일 안전총괄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안전총괄실 동절기 대책이 ‘수습과 대응’에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고 안전사고를 예측,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전 정책 수립 및 집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매년 겨울을 앞두고 ‘폭설대란’에 대비해 제설제 보급, 도로열선 확충, 염수분사장치, 제설장비 확보 등을 통해 기습 강설에 대비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운영시킨다. 그러나 이는 폭설 이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히 대응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상욱 의원은 “최근 3년간 동절기 도로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이 ‘자동염수분사장치’였다. 눈이 내린 후 시행할 수 있는 대책”이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교통사고 예측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고 위험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시범운행 중이다. 서울시도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예측에 관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용역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연구단계에서 머무를 것이 아니라 연구 내역, 선제적 대응법을 정책에 반영시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올겨울은 춥고 건조할 것이나, 제트기류 등의 변수가 있어 기상 전망이 복잡할 것이라고 한다. 예단하기 힘든 만큼 안전총괄실에서도 폭넓게 준비해야 한다”며 “제설 대책 예산의 경우 올해는 지난 해에 비해 7%가량 줄었다. 이로 인한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개봉로15길’에 빙판 사고 막는 도로열선

    ‘개봉로15길’에 빙판 사고 막는 도로열선

    서울 구로구가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도로 열선을 설치한다. 구로구는 폭설로 인한 미끄럼 등 빙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구간에 전자동 도로 열선 시스템 체계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열선 시스템은 도로 표면에 있는 센서를 통해 도로의 상태를 감지하고, 도로 포장면 7㎝ 아래 설치된 열선을 통해 눈을 녹이는 원격 제설 시설이다. 자동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적은 인력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할 수 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제설제가 아닌 전기 에너지를 활용해 도로 시설물이 부식되는 것을 막아 환경을 보호하는 장점도 있다. 구는 개봉로15길 일대에 폭 4m, 길이 180m의 열선을 설치한다. 앞서 지난해에도 계남근린공원 주변 고척로 51길 일대 410m 구간에 열선을 도입했다. 구는 열선 외에도 노후 제설 장비를 점검·교체하고 비상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하는 등 폭설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도로 열선 시스템을 설치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제설을 포함한 겨울철 종합 대책을 추진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중랑 “겨울철 빙판 도로 걱정 마세요”

    중랑 “겨울철 빙판 도로 걱정 마세요”

    서울 중랑구가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열선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도로열선은 도로 포장면 7㎝ 아래 열선을 매설, 눈이 오거나 노면 결빙이 발생할 때 자동으로 전기를 공급, 도로면의 눈을 녹인다. 구는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교통량과 보행량, 급경사도로 등을 고려해 10곳에 780m 규모로 도로열선을 설치했다. 도로열선이 설치된 구간은 ▲면목본동(용마산홈타운, 서울참된교회 인근) ▲면목4동(방약국, 용마산역, 쌍용더플래티넘용마산아파트, 용마산 하늘채 아파트 인근) ▲면목3·8동(사가정역 버스정류장) ▲망우3동(혜원여자고등학교 인근)이다. 구는 이번 도로열선 설치로 염화칼슘 사용을 줄여 도로시설물의 부식을 방지하고 통행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등 선제적으로 제설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해 2곳에 이어 올해 10곳에 도로열선을 설치할 수 있게 돼 초동 제설이 용이해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올겨울에도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꼼꼼한 제설준비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도로에 열선… 중랑 겨울 미끄럼 길 없앤다 [현장 행정]

    도로에 열선… 중랑 겨울 미끄럼 길 없앤다 [현장 행정]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위험하잖아요. 이제는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겁니다.”(류경기 중랑구청장)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8일 서울 중랑구 망우3동. 류 구청장이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며 만난 상인들에게 “도로에 열선을 까는 사업을 설명하러 왔다”면서 먼저 인사를 건넸다. 류 구청장은 이날 주민 소통 창구인 ‘중랑마실’의 하나로 혜원여자중·고등학교 후문에서 망우3동 도로열선 설치 사업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는 망우3동을 비롯해 10곳에 도로열선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겨울철이 오기 전 도로 곳곳에 열선을 깔아 눈이 쌓였을 때 치우기 쉽도록 하는 동시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해 망우3동 달동산공원 주변 등을 시작으로 올해 총 780m에 도로열선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5억원(시비 13억 5000만원, 구비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면목본동, 면목4동 등 6곳에 설치 공사를 마쳤다. 특히 혜원여중·고 후문 쪽 언덕길은 경사가 가팔라 겨울철 내린 눈이 쌓이거나 도로가 얼 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류 구청장은 “중랑구의 지형을 살펴보면 동쪽이 높아서 그 아래에 있는 도로나 지형은 경사를 이루고 있다”며 “가장 어려운 점은 겨울에 눈이 왔을 때 안전하게 도로를 걷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길을 미끄럽지 않게 하려고 경사진 도로부터 먼저 염화칼슘을 부지런히 뿌렸다”며 “도로 아래 열선을 설치했다가 얼기 전에 녹이는 사업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류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는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류 구청장은 평소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펼치고 있다. 한 주민은 “혜원여중·고 후문 쪽 못지않게 정문 쪽도 경사가 심하다. 내년에는 예산이 편성돼 정문 쪽에도 열선이 깔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도 “정문 쪽으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겨울철 미끄러운 길로 다니는 것을 볼 때마다 조마조마하다”고 거들었다. 이에 류 구청장은 “정문 쪽 역시 빠른 시간 내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하자 박수가 쏟아졌다. 간담회에서 도로열선 설치 외 초등학교 화장실 개선, 쓰레기 무단 투기와 관련한 의견이 나오자 류 구청장은 꼼꼼하게 메모하면서 해결책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 동작구, 눈 녹이는 ‘자동도로열선’ 5곳 겨울 전 미리 설치

    동작구, 눈 녹이는 ‘자동도로열선’ 5곳 겨울 전 미리 설치

    서울 동작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취약지역 5곳을 대상으로 ‘자동도로열선’을 미리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박일하 동작구청장의 108개 공약 ‘100일 액션플랜’ 중 하나다. 설치구간은 ▲성대로 105 ▲상도동 280 ▲국사봉1길 214 ▲사당로2아길 ▲신상도지하차도 상부도로 주변 총 5곳 725m 구간으로 11월 초까지 설치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자동도로열선은 도로 표면에 있는 센서로 온도·습도를 감지해 강설 시 자동으로 눈을 녹이는 원격 가동 시스템이다. 기상상황에 따라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고 공간제약도 적어 주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도로열선을 설치하면 환경에 해로운 제설용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강설 시 자동으로 눈이 쌓이지 않는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지난달 시간당 최고 141.5mm의 비가 내린 만큼 올겨울 급속한파나 폭설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총 18곳 2563m 구간 자동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하기 위한 3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중이다. 박 구청장은 “겨울철 제설대책 가동 전 도로열선 설치를 완료해 폭설 시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겨울 폭설 대비 도로열선 추가 도입

    금천구, 겨울 폭설 대비 도로열선 추가 도입

    서울 금천구는 겨울철 폭설을 대비해 지난해 금하로 급경사 도로에 이어 제설 취약 구간인 이면도로 4곳에 추가로 도로열선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설치 예정 구간은 ▲탑골로(시흥동1010-11, 140m 2차로) ▲탑골로10길(동광초등학교 입구~금하로773, 70m 1차로) ▲독산로54길(독산동917-15~독산로54길188, 125m 2차로) ▲독산로54길(산기슭공원교차로~독산로54길32, 120m 2차로) 등 4곳으로 총길이 840m다. 시비로 확보한 10억 5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열선 시스템은 도로 포장면 아래 열선을 설치해 도로 표면에 있는 센서로 강설 시 자동으로 작동해 눈을 녹이는 장치다. 폭설 시 제설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도로시설물이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제설 방식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금하로 급경사지 구간(시흥2동주민센터~벽산5단지아파트 입구)에 양방향 1차로와 2차로 일부 총 1335m 구간에 도로열선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겨울철 폭설 시 선제적인 제설 대응 체계를 강화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민원이 곧 의제다/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자치광장] 민원이 곧 의제다/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현장 구청장실’은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2018년부터 이어 오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비대면이라는 낯선 환경 때문에 주민들의 무관심과 소통 방식에 대한 부적응을 두고 걱정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기우였다. 올해 상반기 현장 구청장실은 지난 5월 21일 성북동에서 시작해 6월 7일 석관동에서 마무리됐다. 성북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에 참여할 수 있었다. 영상 회의 참여자는 1980명이고, 유튜브 조회수는 4만 3580회에 달했다. 이런 높은 관심과 참여는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현장 구청장실의 주민제안(민원)은 총 726건(2018년 219건, 2019년 332건, 2021년 175건)이다. 주제도 도로교통, 환경, 교육문화, 코로나19 등 삶의 전 분야를 아우른다. 주민들이 제안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 부서와 간부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한다. 다양한 입장의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도저히 해결 방안을 찾기 어려운 민원도 있다. 이때는 주민에게 솔직하게 말한다. 주민 대부분 비난이 아닌 이해를 한다.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지켜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노력으로 전체 주민 제안 중 77%에 달하는 559건을 해결했거나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시간이 필요한 민원은 관련 부서가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진행 사항을 보고하고 있다. 현장 구청장실 주민제안 사업은 최우선적으로 예산에 반영하고 있으며 역시 제안자에게 처리 상황을 서면과 유선으로 안내하고 있다. 성북구와 45만 구민은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구축된 스마트 도로열선 시스템은 주민은 물론 택시 운전사, 집배원, 택배 노동자의 안전까지 지켜 주고 있다. 불법 유해 업소가 밀집했던 삼양로는 청년 창업 거리로 변신해 도전하는 청년들의 아지트가 됐다. 성북의 변화는 민원에서 시작되고 민원이 곧 정책 의제가 된다. 하반기에도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주민으로부터 구정 방향을 잡아 나갈 것이다.
  • 눈폭탄 오면 뜨거워지는 도로… 마음까지 녹인 성북 ‘세심 행정’

    눈폭탄 오면 뜨거워지는 도로… 마음까지 녹인 성북 ‘세심 행정’

    “연이은 폭설에 성북구 친환경 도로열선시스템이 빛을 발하면서 경사가 급한 언덕길에서 빙판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주민의 겨울철 안전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거죠.” 14일 서울 성북구 돈암삼성아파트 앞의 경사가 심한 언덕길. 지난 12일 폭설에도 도로에는 눈이 모두 녹아 있었다. 따뜻한 날씨 영향도 있지만, 지난해 이 일대 2차선 도로 268m 구간에 열선을 깔아 둔 덕이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날 이곳의 도로를 점검하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구청장은 “성북구는 언덕이 많은 지형이라 눈이 조금이라도 쌓여 도로가 얼면 차량은 물론 보행자도 다니기 어려워 겨울철 차량·주민 안전사고가 빈발했다”면서 “그래서 2016년부터 친환경 스마트 열선 시스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로열선시스템은 도로 7㎝ 아래 열선을 설치하고 도로표면에는 온도·습도 센서를 설치해 겨울철 강설에 자동적으로 도로 위 눈을 녹이는 시스템이다. 이 구청장은 “기존 염화칼슘 등을 이용한 제설작업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고 차량이 부식되거나 도로가 파이는 문제가 있었다”며 “도로열선을 설치했더니 환경오염을 막을 뿐 아니라 제설 인력과 장비를 폭설에 취약한 다른 구간에 집중 배치해 폭설과 한파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성북구는 보국문로 정릉초 주변, 길음로 길원초 주변, 장위로 동방어린이공원 주변 등 모두 17곳 5.8㎞에 달하는 도로에 도로열선시스템을 설치했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다 설치다. 이 구청장은 “도로를 새로 포장할 때 보통 5㎝를 파내기 때문에 7㎝ 아래 있는 열선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예산 절약을 위해 열선을 운영하지 않는 계절에는 한국전력에 휴전을 신청해 전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도로열선시스템이 설치된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돈암삼성아파트 주민인 김귀분(63)씨는 “매년 겨울 눈이 내릴 때마다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해 주민 불안이 컸는데 지난해 설치된 열선 덕에 연이은 폭설에도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면서 “성북구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창석 성북모범운전자회 회장도 “큰눈이 내리면 운행을 피했던 언덕 구간들이 열선 덕에 안전한 도로가 됐다”며 “안전은 관심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구청장과 성북구가 관심을 기울인 만큼 주민의 안전도가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눈이 와도 얼지 않는 보행로… 성동에 있었네

    눈이 와도 얼지 않는 보행로… 성동에 있었네

    서울 성동구는 겨울철 눈 내림 및 결빙 등에 의한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응봉초등학교 앞 급경사 통학로에 융설시스템(도로열선) 설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성동구는 앞서 2018년 급경사 구간이면서 노약자, 초등학생 등 보행약자가 주로 통행하는 금호산길 보행로와 옥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 융설시스템을 시범 설치한 바 있다. 이번 도로열선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온도 센서를 통해 야외 온도가 2도 이하일 때 자동으로 가동돼 도로표면이 11도 이상으로 올라 눈이 쌓이거나 결빙이 되지 않도록 막는다. 성동구는 올해 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채택된 금북초등학교 후문 경사로에 융설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앞으로도 어린이, 노약자를 비롯한 보행약자가 주로 통행하는 경사로에 융설시스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겨울철 기습적인 폭설에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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