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로교통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예술의전당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지원청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선관위 조사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우대금리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73
  • 배우 박시연, 주말 대낮 음주운전 교통사고…“면허 취소 수준”

    배우 박시연, 주말 대낮 음주운전 교통사고…“면허 취소 수준”

    배우 박시연씨가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내 경찰이 입건해 조사 중이다. 19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박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3삼거리에서 운전하던 외제차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097%였다. 이에 따라 경찰은 박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귀가 조치했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차에 혼자 타고 있었고, 피해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세 번째 걸렸는데…‘만취’ 상습 음주운전 변호사 집유

    세 번째 걸렸는데…‘만취’ 상습 음주운전 변호사 집유

    수백만원 벌금 내고도 또 음주운전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재판부 “처벌 전력에도 재범, 음주수치·주행거리 상당 형량 부당 안 해”음주운전으로 두 번이나 처벌을 받고도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힌 변호사가 징역형의 집예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변호사는 단속에 적발돼 수백만원의 벌금을 내고도 상습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형량이 과하다며 항소했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상준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이모(41)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4월 19일 오전 4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오거리 부근 도로에서 용산구 서빙고로까지 약 1㎞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았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씨는 2014년과 2016년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각각 벌금 300만원과 벌금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동종 전력으로 2회 처벌 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재범했고 음주 수치나 주행거리도 상당해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면서 “피고인의 양형부당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단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찰이 또 음주운전…코로나19 확산 와중에 기강해이 도 넘어

    경찰이 또 음주운전…코로나19 확산 와중에 기강해이 도 넘어

    검·경 수사관 조정으로 위상이 높아진 경찰에서 음주운전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경찰관들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엄중한 사회분위기와 상관없이 사적 만남에 음주운전 까지 해 ‘나사가 풀려도 한참 풀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9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삼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 A경장은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인천 간석동 한 골목에서 자신의 싼타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지인과 술자리 후 귀가 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치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인천 미추홀경찰서 생활안전과 소속 B경장이 지인과 술자리 후 운전을 하던 중 적발됐다. 그는 이날 오후 9시 45분쯤 인천 중구 을왕동 한 도로에서 검문중 붙잡혔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0.08% 미만) 수준이었다. 광주에서는 현직 경찰관이 음주단속을 피해 도망쳤다가 ‘음주측정불응죄’로 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C경위를 검찰에 송치했다. C경위는 지난달 7일 오후 10시 30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 음주단속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피해 도주했다. 그는 10시간이 지난 이튿날 오전 경찰서에 자진 출석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가 나왔다. 경찰은 음주운전 및 음주측정 거부 혐의 적용이 어렵자, C경위에게 ‘음주측정불응죄’를 적용했다.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불응죄는 ‘음주측정거부죄’와 사실상 같아 면허취소와 함께 1~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데, 보통 더 무겁게 처벌을 내린다. 1년 간의 면허 재취득 결격기간도 발생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신호·속도위반 일상이 된 오토바이… ‘AI 무인단속기’로 무법 주행 잡는다

    신호·속도위반 일상이 된 오토바이… ‘AI 무인단속기’로 무법 주행 잡는다

    사고 年평균 7.85%↑… 2만건 육박 인공지능, 번호판 70~80% 식별 가능일반 운전자 84% “기계 도입 찬성”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각종 배달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륜차 사고가 급증한 가운데 이르면 올해 말 이륜차 무인교통단속장비 개발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륜차 교통단속은 경찰관이 현장에서 육안으로 식별해야 하기에 2차 사고 발생과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무인단속장비가 개발되면 이륜차 무법 지대였던 심야에도 단속이 가능해져 이륜차 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경찰청으로부터 의뢰를 받은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12월 완료한 ‘이륜차 무인교통단속장비 개발을 위한 도입방안 연구’를 보면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한 이륜차 무인단속장비는 지난해 11~12월 실제 현장에서 성능 검증이 완료됐다. 참여 업체로 선정된 3개 업체가 각각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지점인 서울 금천구와 경기 성남시, 안양시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륜차 신호 위반 단속률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는 없었지만 약 70~80%의 확률로 신호와 속도를 위반하거나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이륜차의 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해당 장비는 단순히 고해상도 카메라를 기반으로 컴퓨터에 이륜차 번호판 1만개 정도를 학습하게 해 번호판이 조금 흐릿해도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올 상반기에 성능을 더 개선하면 연말에는 표준규격까지 개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륜차 무인단속장비 개발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배달 음식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륜차 교통사고가 급증한 영향이 컸다. 2015년 1만 2654건에서 2019년 1만 8467건으로 이륜차 사고 건수는 연평균 7.85% 증가했고, 이륜차 등록 대수는 지난해 말 기준 228만 9009대에 이르렀다. 국민들의 요구도 잇따랐다. 도로교통공단이 이륜차 무인단속장비 도입 타당성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난해 일반 운전자 190명(무응답자 포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무인단속장비 도입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84.7%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만약 도입된다면 이륜차의 법규 위반과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있을 거라는 응답도 각각 81.0%, 78.4%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륜차 번호판이 ‘서울’ 등이 적힌 지역 번호판 체계에서 자동차처럼 더 단순화되면 무인단속장비의 성능도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륜차 사고 위험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 면허증 발급 체계 개편 등을 통해 이륜차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사설] 구급차 등 자동차 사고 면책, 안전수준은 극대화해야

    긴급자동차가 사고를 일으켰을 때 면책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 도로교통법이 그제부터 시행됐다. 경찰차와 소방차·구급차·혈액수송 차량이 구조·구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늦었지만 다행이다. 그동안에는 긴급자동차도 일반자동차와 똑같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적용을 받아 구조·구급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많았다. 긴급자동차 운전자는 생명을 지키고자 분투하다가도 막상 사고가 일어나면 모든 책임을 뒤집어써야 했다. 긴급차량임에도 속도제한, 앞지르기 금지, 끼어들기 금지에만 면책 특례가 인정됐다. 이제는 신호 위반 금지, 중앙선 침범 금지, 후진·횡단·유턴 금지, 안전거리 확보 의무, 앞지르기 방법 준수 의무, 주정차 금지, 주차 금지, 보도통행 금지, 고장의 사례까지 확대했다. 걱정이 없지는 않다. 지난주 광주광역시에서는 순찰차를 몰던 경찰관이 헬멧을 쓰지 않고 달리는 이륜차를 추적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공공질서를 확립하려 최선을 다하다 불의의 사고를 일으킨 경찰관에게 최대한 법적 책임을 묻지 않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헬멧 미착용 이륜차 운전자의 범법 행위를 저지하고자 자칫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의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면 이런 법집행에 국민이 경찰의 손을 들어 주기 어려울 수 있다. 헬멧 미착용 방지는 궁극적으로 생명의 보호라고 해도 눈앞의 생명 보호가 우선일 수 있다. 경찰·소방·구급·혈액수송 등의 긴급자동차를 운용하는 조직은 법적 면책 범위가 확대될수록 운용 과정에서는 아예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무엇보다 긴급자동차 내부 운행 규정을 촘촘히 정비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야 한다. 작은 사고를 해결하느라 큰 사고를 유발하고 면책받는 불합리한 일은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
  • 김혜련 서울시의원, 2021년도 서초구 관내 1634억 원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서초구 관련 2021년 예산으로 163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2021년도 서초구 관련 예산으로 서울시 예산 1498억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136억 원이 편성된 것으로 나타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예산 관련 눈에 띄는 몇 가지 중점적인 사업은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상권의 어려움과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예산이다.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과 지역주변 기업 활성화를 위한 양재 R&D조성 등 관련 예산 100억 6000만 원과 서초구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복지를 위해 ‘서초구 청년센터’ 설치 예산으로 3억 3000만 원 등을 확보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홍수에 대비해 한강이 가까운 반포동 일대 하수관로 정비 예산 22억 등 서초구 관내 하수관로 종합정비와 복개로 보수공사 등이 포함된 280억 5000만 원 등의 예산을 확보했다. 2021년도에 편성된 서초구 관련 주요 사업 예산을 살펴보면 사회교육복지 분야에 ▶ 장애인거주시설 및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1억 4300만 원, ▶ 어르신 복지시설 기능보강 1억 2700만 원, ▶ 노인종합복지관 시설관리 및 확충 사업비 4200만 원 등 총 4개 사업에 3억 1200만 원을 편성했다. 또한 환경보전 분야에 ▶ 수소차 보급 및 충전소 구축 15억 ▶ 반포동 일대 반포1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 22억 원 ▶ 반포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개선 사업비 17억 원 등 총 38개 사업에 약 409억 9900만 원이 지원된다고 말했다. 도로교통 분야는 ▶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비 5억 원 ▶서초대로 일대 장기미집행 도로 토지보상비 550억 원 ▶ 공공자전거 운영 및 자전거 도로 안전시설 확충 사업비 8억 원 등 총 11개 사업에 708억 8300만 원이 반영됐다. 도시 및 주택 관리 분야는 ▶ 소외·낙후지역 도시경관개선 지원 사업비 5억 5000만 원 ▶ 서울형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사업비 2억 원 등 총 6개 사업에 29억 3500만 원이다.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 노후 도로조명시설 개량 사업비 4억 5600만 원 ▶ 강남역 일대 침수방지(반포동, 서초동) 사업비 80억 원 ▶ 서리풀공원(반포동) 교량형 보행연결로 타당성조사 사업비 1억 5천만 원 등 총 22개 사업에 223억 200만 원이 배정됐다.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 반포종합운동장 복합체육시설 건립지원 사업비 8억 1900만 원 ▶ 무형문화재 전통기술종목 보유자 공방개선사업비 4100만 원 등 총 5개 사업에 10억 7800만 원이 배정됐다. 산업경쟁력제고 분야는 ▶ 양재 R&D 기업지원시설 조성 사업비 95억 3200만 원 ▶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 사업비 2억 원 등 총 5개 분야 109억 6200만 원이 반영됐다. 일반행정 분야는 ▶ 서초구 마을생태계 조성 사업비 2억 8000만 원 총 4개 사업에 3억 4900만 원이 반영됐다. SH공사 임대주택 시설투자비 사업으로 ▶ 도배 및 장판, 수도전기, 주방가구 교체 등 총 6710세대에 50억 7800만 원 등을 확보했다. 교육 분야는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 방배중 강당겸체육관 시설증개축 사업비 20억 2500만 원 ▶ 신동중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사업비 11억 5600만 원 ▶ 경원중 농구장 환경개선 및 신설 사업비 2억 5500만 원 ▶ 서원초 자동화재 탐지 소방시설개선 사업비 1억 6900만 원 등 총 59개 사업에 115억 2700만 원이 배정됐다. 김 의원은 “올해 예산은 서초구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서초 지역 김경영 의원님, 문병우 의원님, 추승우 의원님과 함께 노력한 결과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왔다” 며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하고 더불어 잘사는 서초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內 개방형 상업시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 분양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內 개방형 상업시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 분양

    업무시설과 기숙사로 구성된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완판 후 공급되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몰’은 밀폐된 상업시설과는 달리 개방형 상업시설로 쾌적함과 친환경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코로나시대에 호평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일자로 늘어선 가로대면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돼 가시성과 고객 동선의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개방형 상업시설로 설계돼 밀폐된 상업시설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위험성을 줄였다. 특히 하남에서 가장 큰 규모인 약 1,299㎡(정원 약210명)의 직장 어린이집이 상업시설 내 1층과 2층에 확정돼 있으며, 지하 1~2층에는 약 2,191㎡(663평) 규모의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가 조성된다. 이 시설은 넓은 공간에 대앙한 트램펄린의 탄성을 이용해 중력을 거스르는 자유로움과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도심 속의 신개념 놀이문화 공간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4계절 스포츠 테마파크인 만큼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유입을 크게 늘릴 전망이다. 이밖에 상업시설 2층에는 대규모 약 1,486㎡(449평) 규모의 체험존이 구성된다. 어린이 및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키즈카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힐링 미디어아트전시관, 치즈앤마카롱체험 및 판매관, 리듬체조 코딩교육 미술교육 도시농부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정된 상태로 다양한 시설들로 인해 선택의 폭이 다양한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시설 1-1,2블록에 공급되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연면적 31만5,935㎡에 이르는 대형 지식산업센터 내 구성되는 근린생활시설로 398실에 달하는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다 특히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는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체 임직원 및 입주민을 고정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내 오피스 입주 시 1만 2천여명에 달하는 고정 배후수요를 갖추게 되며, 미사강변도시 내 3만 6천여 가구에 달하는 인구까지 배후수요로 갖출 전망이다. 특히 미사강변도시 내 위치하여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의 특성상 평일과 주말에 상관없이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 할 수 있어 365일 유동인구가 확보된 대규모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테마형태의 스토리몰로 100% 가로대면 스트리트형 상가로써 단조로운 쇼핑환경에서 탈피해 이국적인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미사강변도시 내 새로운 중심상업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입주기업과 입주민을 위한 시설도 완비돼 있다.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운동공간인 피트니스센터, 한강 및 공원을 조망할 수 열린 공간 등을 마련해 근로자들의 워라밸을 실현했으며, 아이에서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중심의 MD구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유동인구의 집객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직 동선의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으며 2층 상업시설의 이용성을 높여주는 순환형 동선으로 계획해 모든 상업시설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이 위치한 미사강변도시는 미사대로를 이용한 시외 및 하남시내 이동이 용이하며 미사IC,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와 가까워 뛰어난 도로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2020년 지하철 5호선 연장 ‘미사역’이 개통되어 서울접근성도 크게 개선되었다. 여기에 9호선과 연장노선과 인접하고 있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직접수혜가 기대되며, 이와 함께 3기신도시로 지정된 왕숙신도시와 다산신도시 수요자들까지 배후수요로 갖출 전망이다. 지난 29일 발표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왕숙·창릉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르면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6만6000가구)에 기존 9호선 연장계획이 포함되었으며, 이 노선은 ‘마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이 위치한 미사강변 도시를 통과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은 미사강변 도시 뿐만 아니라, 다산신도시, 왕숙신도시 등 3개의 신도시를 권역으로 갖추게 되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쿨존서 10살 아동 친 운전자, 2심서도 무죄 받은 이유

    스쿨존서 10살 아동 친 운전자, 2심서도 무죄 받은 이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0세 아동을 친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 김성주)는 13일 이른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기소된 A(58·여)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28일 오후 3시 6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도로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다가 승용차로 B(10)양을 들이받아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B양은 이 사고로 발목 안쪽과 바깥쪽의 복사뼈가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당시 시속 28.8㎞로 주행 중이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는 시속 30㎞다. 검찰은 A씨가 전방주시 등 운전자 주의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사고가 났다고 봤으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아동이 갑자기 도로로 튀어나와 승용차 앞 범퍼가 아닌 운전석 측면에 부딪혔다”며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서를 보면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아동이 등장한 시점부터 충돌까지 0.7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빨리 제동장치를 조작해도 이 사고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참작해 무죄를 선고한 1심의 판결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긴급자동차 출동 때 중앙선 침범해도 처벌 면제

    소방이나 구급, 경찰, 혈액운반용 긴급자동차는 현장 출동 중 신호를 위반하거나 중앙선을 침범해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 소방청과 경찰청은 12일 긴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통행 특례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도로교통법이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개정법은 국민의 생명이나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긴급자동차에 한해 9개 사항을 특례로 인정해 이를 위반해도 처벌하지 않도록 했다. 9개 특례는 신호위반 금지, 중앙선 침범 금지, 후진·횡단·유턴 금지, 안전거리 확보 의무, 앞지르기 방법 준수 의무, 주정차 금지, 주차 금지, 보도통행 금지, 고장 등 상황 발생 시 조치의무 등이다. 그동안 긴급자동차 운전자는 공무수행 도중 불가피한 경우에만 신호위반이나 과속 등의 교통법규 위반이 일부 허용됐다. 또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속도 제한과 앞지르기 금지, 끼어들기 금지 등 3개 사안에 대해서만 특례가 인정되고 나머지 경우에는 일반 자동차와 똑같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적용됐다. 때문에 긴급자동차 운전자인 공무원 개인이 교통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게 돼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 장애요인이 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개정법은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긴급활동의 시급성과 불가피성 등 정상을 참작해 형을 감면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청은 “지난해 3월 25일부터 이른바 ‘민식이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면서 공무 수행 중인 긴급자동차 운전자에게도 예외 없이 가중처벌이 적용되자 불안과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소방·경찰·구급차 긴급 출동 중 신호 위반·중앙선 침범해도 면책

    앞으로 경찰·소방·구급·혈액공급용 긴급 자동차는 출동 중 신호를 위반하거나 중앙선을 침범해도 처벌을 받지 않게 된다. 소방청과 경찰청은 긴급자동차에 대한 통행 특례를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 도로교통법이 12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긴급자동차 운전자는 교통법규를 일부 위반해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속도제한, 앞지르기 금지, 끼어들기 금지 등 3가지만 면책 특례가 인정되고 나머지는 일반자동차와 똑같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적용됐다. 개정 도로교통법은 긴급 자동차에 한해 9개 사항을 특례로 정해 위반해도 처벌하지 않도록 했다. 9개 특례는 ▲신호위반 금지 ▲중앙선 침범 금지 ▲후진·횡단·유턴 금지 ▲안전거리 확보 의무 ▲앞지르기 방법 준수 의무 ▲주정차 금지 ▲주차 금지 ▲보도통행 금지 ▲고장 등 상황 발생 시 조치 의무 등이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상을 참작해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KBS,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도로교통공단

    ■ KBS △ 노사협력주간 박철배 △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장 김현석 ■ 문화체육관광부 △ 디지털소통정책과장 진주원 ■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출입국정책단장 이재유 ◇ 3급 승진 △ 출입국기획과장 차용호 ◇ 3급 전보 △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배상업 ◇ 4급 전보 △ 외국인정책과장 김현채 △ 이민통합과장 권택성 ■ 도로교통공단 ◇ 본부 전보 △ 감사실장 김은정 △ 혁신조정처장 김정래 △ 기획예산처장 이국환 △ ICT융합처장 윤찬균 △ 회계처장 최규호 △ 사회가치처장 유성준 △ 교통과학장비처장 나정무 △ 방송기술처장 안만홍 △ 면허관리처장 노유진 △ 면허시험처장 유충섭 △ 연구기획처장 유태선 △ 미래교통연구센터장 권기환 ◇ 지방조직장 전보 △ 인천광역시지부 지역본부장 박석훈 △ 전라북도지부 지역본부장 박경민 △ 경상북도지부 지역본부장 김용석 △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김병석 △ 강서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정우택 △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이호원 △ 북부운전면허시험장 단장 홍대규 △ 용인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노명진 △ 강릉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김성곤 △ 청주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정연철 △ 전북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양해준 △ 제주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기용걸
  • 안양시 최초 3급 승진 공무원 탄생…40년 복무 ‘최영인’ 실장 영예

    안양시 최초 3급 승진 공무원 탄생…40년 복무 ‘최영인’ 실장 영예

    경기 안양시에서 처음으로 3급 지방부이사관 내부 승진자가 탄생했다. 시는 기획경제실장 최영인 지방서기관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조치 했다고 12일 밝혔다.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한 최 실장은 40여년만에 3급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4급 지방서기관 승진 3년만이다. 기초자치단체(인구 50만명 이상 100만명 미만)에 3급 직제를 허용, 대상 범위를 확대한 이후 안양시 최초다. 2019년 12월말 기준 전체 공무원 33만 7084명 중 3급은 398명이다. 이중 36~40년차는 102명에 불과하다. 3급 직제가 없어 2급 부단체장과 4급 실·국장 연결고리가 끊어져 있던 기초자치단체에 2017년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규정’ 개정으로 부단체장까지 갈 수 있는 계급 사다리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3급 직제가 만들어졌을 당시만 해도 해당 기초자치단체에는 정작 승진 임용할 수 있는 대상자가 없었다. 인사 적체로 퇴직 임박해서야 4급으로 승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상자가 있어도 퇴직일이 얼마남지 않아 3급 승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3급 공무원으로 승진하는 데 필요한 소요 최저연수는 3년 이상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안양시에서는 3급 공무원으로 승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대상자가 2명이 있었으나 시 내부 사정으로 승진하지 못한 채 퇴직했다. 최 실장은 “안양시 최초 3급 승진이라는 영예를 얻어 기쁘지만 그 무게감 때문에 부담감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후배에게 최초라는 명예에 부끄럽지 않게 공무원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3급으로 승진한 최 실장은 1981년 당시 경기도 강화군에서 9급 공무원으로 39년 공직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1989년 평촌 신도시 조성으로 안양시 행정조직이 확대개편되면서 전입한 이후에도 30여년간 성실하고 청렴하게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8년 36년만에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한 그는 도로교통사업소장을 거쳐 평생교육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2020년 7월 기획경제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지 7개월 만에 3급으로 승진했다. 오는 6월 퇴직을 앞뒀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음주운전‘ 배성우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음주운전‘ 배성우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배우 배성우가 약식재판에 넘겨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이병석)는 지난 6일 배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정식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서면 심리에 의한 벌금형 등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절차다. 아직 배씨에 대한 법원 판단은 나오지 않았다. 배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배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지자 배씨는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배씨는 지난달 10일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통해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신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 배성우…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 배성우…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음주운전 적발돼 드라마 하차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우 배성우씨가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이병석)는 지난 6일 배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법원의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배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적발 당시 배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배씨는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출연 중이던 SBS TV 금토극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배우 정우성씨가 배씨를 대신해 해당 드라마에 출연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고령운전자 사고 10년 새 2.7배… “표지판 규격 확대 등 개선 필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최근 10년 새 2배 이상 증가해 도로교통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이 10일 밝힌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 운전자를 고려한 도로교통 시설 개선 방향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는 2009년 118만명에서 2019년 333만명으로 10년 새 2.8배(215만명) 늘었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건수도 2009년 1만 2000건에서 2019년 3만 3000건으로 2.7배(2만 1000건) 증가했다. 시설 개선방안으로 교차로의 교차각을 최소 75도 이상(보통은 90도)으로 유지해 시야를 더 확보하고, 신호 교차로 시거(운전자가 교차로 전방에서 신호를 인지하고 판단할 수 있는 최소거리) 산정 시 반응시간을 현행 6초에서 8.5초로 늘려 대처할 여유를 충분히 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령 운전자는 20대보다 도로표지 판독 시간이 2배 걸리고 오독률도 3~4배로 높아 규격을 키우고 도로 형태와 일치하는 안내표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고령운전자 사고 10년새 2.7배↑…“도로표지판 개선해야”

    고령운전자 사고 10년새 2.7배↑…“도로표지판 개선해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최근 10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해 도로교통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이 10일 밝힌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 운전자를 고려한 도로교통 시설 개선 방향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는 2009년 118만명, 2016년 249만명, 2019년 333만명으로 10년 사이 2.8배(215만명) 늘었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건수도 2009년 1만2000건에서 2019년 3만3000건으로 2.7배(2만1000건) 증가했다. 전국 교통사고 중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차지하는 비율 역시 2009년 4.9%에서 2016년 10%로 두 자릿수로 오르더니 2019년 12.6%까지 늘었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증가는 인구 고령화와 고령 운전자 증가에 비례한 것으로,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김병관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운전자가 고령화되면 시각·인지·운동기능 등 운전하는데 필요한 신체기능이 떨어지는 만큼 사고도 증가한다”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도로교통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설 개선방안으로 교차로의 교차각을 최소 75도 이상(보통은 90도)으로 유지해 시야를 더 확보하고, 신호 교차로 시거(운전자가 교차로 전방에서 신호를 인지하고 판단할 수 있는 최소거리) 산정 시 반응시간을 현행 6초에서 8.5초로 늘려 교차로 상황에 충분히 대처할 여유를 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령 운전자는 20대보다 도로표지 판독 시간이 2배나 걸리고 오독률도 3~4배로 높아 표지판 규격을 키우고 도로 형태와 일치하는 안내표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긴급 자동제동 페달과 오조작 방지기능을 갖춘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 구축 방안도 필요하다고 제시했다.김 연구위원은 “고령자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떨어진다고 이들의 운전과 이동권을 무조건 제한할 수 없고 고령 운전자를 고려한 도로 교통안전 확보는 미래 교통환경의 중요한 과제”라며 “고령 운전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일반인들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성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균수명 증가에 따라 고령 운전자에 대한 정의를 재검토해 연령 기준을 보다 세분화하고, 면허관리 제도만이 아닌 지원 정책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전남도, 코로나19 피해 ‘택시 운수종사자’ 지원

    전남도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교통 종사자의 고용 및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 도는 코로나19 피해지원 대책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50만원,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100만원을 설 연휴 전까지 지급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그동안 전남도가 중앙정부에 12차례에 걸쳐 운수업계 특별재정 및 종사자 생계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한 결과 이뤄졌다. 지금까지 전남도는 도내 택시 운수종사자 13만 272명에게 국비 포함 98억원, 시외버스 운수종사자 761명에게 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건설교통 소관 현장에 마스크 37만개, 손소독제 50만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박철원 도 도로교통과장은 “대중교통 종사자의 생계안정과 도민의 이동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단독]아동학대 적극조치한 경찰관 면책규정 만든다…‘예방 담당’ 특진·수당 확대

    [단독]아동학대 적극조치한 경찰관 면책규정 만든다…‘예방 담당’ 특진·수당 확대

    경찰청, 7일 국회 현안보고 제출자료‘정인이 사건’ 세 차례 조치 미흡 인정현장의 소극적 조치는 제도적 미비 원인현장 경찰관 적극행정 시 면책제도 도입아동학대 피해자 분리시 민형사 책임 경감APO 특진, 수당 등 인센티브 확대 검토정인이의 세 차례 학대 의심 신고를 무시해 비판을 받는 경찰이 아동학대 신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면책규정 도입을 추진한다. 학대 의심신고 시 부모와 아동을 분리조치 했을 때 민·형사상 소송에 노출되지 않도록 면책규정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당한 공무수행이 위축되지 않도록 구급차 등 긴급 자동차가 신호위반을 해도 처벌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경찰은 또 학대예방경찰관(APO)의 장기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특진 확대 등 각종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다. 경찰청이 7일 국회에 제출한 현안보고 자료에 따르면 정인이 사건의 조치상 미흡한 점으로 분리조치에 대한 소극적 태도를 꼽았다. 세 차례 거듭된 신고에도 양부모가 조사에 협조적이었다는 등의 이유로 분리조치에 소극적이었다는 것이다. 아울러 관련자 진술에 의존해 혐의 입증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같은 사건도 다른 팀에 배정해 진상 파악을 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실제로 지난해 5월 26일 어린이집 원장에 의한 1차 신고 때 경찰은 아동학대 의심 정황을 발견하지 못해 내사종결했다. 7월 3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수사의뢰 땐 정인이를 진료한 의사가 쇄골 골절만으로는 학대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하자 경찰은 이를 근거로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3차 신고인 9월 23일에는 정인이를 진찰한 의사가 아동학대가 의심돼 112신고했지만,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별도로 수사의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은 또다시 무시했다. 결국 정인이는 10월 13일 심정지 상태로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은 당시 수사를 담당한 수사관의 소극적 조치의 원인을 제도적 문제로 돌렸다. 의사표현이 어려운 영유아 학대사건은 가피해자의 즉각 분리가 필요하지만 관련 근거가 없었다는 것이다. 또 아동학대 업무의 경우 책임은 크지만, 분리조치에 따른 민원·소송 우려로 적극적 조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아동학대 조치 합리적 판단이었다면 민형사상 책임 경감 경찰은 이를 위해 면책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동학대 신고 현장에서 경찰관의 조치가 합리적 판단과 업무 매뉴얼에 따라 이뤄진 거라면 민·형사상 책임을 경감시키겠다는 것이다. 앞서 구급차량 등 긴급자동차의 경우 위급상황일 경우 신호를 위반하더라도 처벌받지 않도록 도로교통법을 개정하기도 했다. 미국 위스콘신주의 경우 가정폭력 발생 시 경찰관의 결정이 합리적 판단과 선의의 노력이었다면 가해자를 체포하더라도 민·형사상 책임을 부담하지 않도록 돼 있다. 경찰은 우수한 인력이 APO에 지원하고 장기근무를 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대표적으로 실적을 낸 APO에겐 특별승진·승급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APO의 업무량 증가 등을 고려해 인력과 예산을 확충하겠다는 게획이다. 근무경력과 실적을 인정해 주는 전문APO 제도도 도입한다. 전문성을 높이고자 심리학·사회복지학 등 관력 학위의 취득을 지원하고, 공무 국외출장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APO의 관련 수당과 전문직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여성청소년수사팀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진·승급 심사 시 아동학대 사건의 검거와 피해자 보호 등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BMW 타고” 무면허 10대 만취운전…오토바이 들이받아

    “BMW 타고” 무면허 10대 만취운전…오토바이 들이받아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 술에 취해 무면허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10대 후반 A군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BMW 승용차를 운전한 A군은 전날 오후 8시 54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오토바이 운전자 40대 B씨는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이 차 키를 훔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BMW 차주를 불러 조사를 벌였으나, 지인에게 차 키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며 “BMW 키가 어떻게 A군에게까지 갔는지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중학생이 아빠 차로 용인~강남 한밤 질주

    한밤중 서울 시내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중학생 A(16)군 등 5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2시쯤 경기 용인시 집에서 아버지 차를 몰고 나와 오전 6시쯤 강남구 압구정동 동호대교 남단 부근에 주차된 차량 5대와 오토바이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이 운전한 차에는 친구 4명이 함께 탔다. A군은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탑승 경위와 방법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