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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법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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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당 반대” 시위시민 연행 경찰이 집단폭행 중상

    【인천=이영선기자】 3당야합분쇄 시위와 관련,경찰에 연행된 시민이 경찰관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전치8주의 상처를 입은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자체 조사에 나섰다. 병원에 입원중인 손명구씨(35ㆍ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351의56)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하오5시30분쯤 인천시 남구 주안동 석바위 4거리에서 시민ㆍ학생 등 5백여명과 3당야합 규탄시위를 벌이다 인천 남부경찰서 지하실로 연행돼 사복경찰관 4명으로부터 발과 주먹으로 10여분간 집단폭행한 뒤 동부경찰서로 이송됐다는 것이다. 손씨는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다음날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즉심에 넘겨져 구류 5일을 선고받고 유치장에 수감중 허리에 통증을 느껴 수감 하루뒤인 지난달 27일 인근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허리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8주의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져 이날 하오 형집행정지로 나와 인천의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 순경이 수사기록 빼돌려/6년간 57건/현금도 2백만원 가로채

    서울지검 서부지청 특수부는 20일 서울 마포경찰서 연봉파출소 노재섭순경(36)을 공용서류은닉ㆍ업무상횡령ㆍ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76년 순경으로 임용된 노순경은 80년 12월부터 마포경찰서 수사계에서 송치담당자로 근무하면서 84년10월 조모씨(40)의 도로교통법위반사건기록을 빼돌려 집에 보관하는 등 모두 57건의 사건수사기록과 현금 등 압수물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노순경이 빼돌린 현금이 지난87년 6월 임모씨(43) 등 4명의 도박피의사건압수물인 62만원 등 2백20만원인 것으로 일단 밝혀냈으나 이 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또 노순경이 압수물이 탐이나 일을 저질렀다고 말하고 있으나 수사기록을 빼돌려 사건을 없애주는 조건으로 피의자 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있다. 검찰은 노순경이 관리하는 사건송치부에는 송치된 것으로 기록돼 있으면서도 실제로 사건기록은 검찰로 넘어오지 않아 이를 추궁한 끝에 범행을 밝혀냈다.
  • 안전벨트 착용 모든 도로서 의무화/음주운전 처벌강화…최고 징역2년

    ◎법개정안 곧 제출/치안본부 치안본부는 17일 고속도로와 자동차 정용도로에만 적용하던 차량운전자의 안전벨트 착용의무조항을 일반도로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개정안을 마련,이번 임시국회에 넘기기로 했다. 이 개정안은 안전벨트착용의무를 운전자 뿐만 아니라 운전자 옆좌석 탑승자에게도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또 음주운전자 및 음주측정거부자에 대한 처벌규정을 1년이하의 징역이나 50만원이하의 벌금형에서 2년이하의 징역이나 3백만원이하의 벌금형으로 강화했다. 이와함께 운전자에게 술을 제공하거나 술을 권할 수 없도록 하는 선언적 규정도 담고있다.
  • 음주측정 「똑바로 걷기」도 검사/비틀거리는 정도ㆍ바로서기 관찰

    ◎형벌 강화… 최고 2년ㆍ3백만원/법무부,법개정 추진 법무부는 19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원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돼있는 현행 도로교통법을 개정,2년이하의 징역 또는 3백만원이하의 벌금으로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음주운전자의 급격한 증가추세에 비해 처벌규정이 지나치게 가벼워 형량을 높이지 않고서는 음주운전사범을 뿌리뽑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검찰은 이날 혈중알콜농도 0.36%이상으로 구속수사대상인 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거나 운전자가 측정결과에 불복하지 않도록 음주측정과 함께 음주운전자의 걷기 및 서기능력을 측정한 단속경위서를 수사기록에 덧붙여 구속영장을 신청하도록 일선 경찰서에 지시했다. 운전자의 취한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걷기 및 서기능력측정은 음주운전자로 하여금 5∼10m를 걷게한뒤 「비틀거림」 「흐느적거림」 「절뚝거림」 「넘어짐」 등의 상태를 관찰하고 약 10초동안 똑바로 세워 흔들거리는 상태를 재게된다. 검찰과 경찰은 이와함께 법원으로부터 기각당한 구속영장은 기각사유를 면밀히 검토한뒤 영장을 재청구하거나 기소를 원칙으로 보완수사를 벌이기로 했다.
  • 음주 측정 “4시간 실랑이”(조약돌)

    ○…강남경찰서는 17일 이효상씨(27ㆍ마포구 신수동 40)를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16일 상오1시30분쯤 서울6 러3958호 소형버스를 몰고 강남구 논현동 74 앞길을 지나다 경찰의 음주운전단속에 적발되자 4시간 넘게 음주측정을 거부,경찰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음주운전 상황 상세기록/검찰/잇단 영장기각 막게 「경위서」 보강

    검찰은 16일 음주운전자의 구속영장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강하는 한편 음주운전처벌 규정의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에서 잇따라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음주운전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등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특히 단속일시와 장소ㆍ피의자의 인적사항ㆍ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만을 기록하게 돼있는 현행 음주운전단속경위서 외에 음주운전 당시의 신체상황을 자세히 기록한 서류를 구속영장에 덧붙이도록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검찰은 음주운전자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알코올농도측 정치를 증명할 수 있는 음주운전자의 안색ㆍ언동ㆍ비틀거리는 모습 등 신체상태를 상세히 기록하고 함께 술을 마신 사람과 술집주인 등의 증언도 경찰조서에 덧붙이도록 지시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주무부서인 법무부ㆍ내무부 등과 협의,1년이하의 징역이나 5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돼있는 도로교통법의 음주운전 처벌규정을 고쳐 형량 및 벌금을 2∼3배까지 크게 높일방침이다.
  • 주ㆍ정차 위반차량에 과태료 5만원 부과/치안본부,공무원에도 단속권

    치안본부는 16일 지금까지 범칙금 3만원까지로 처벌해오던 주ㆍ정차위반차량에 대한 처벌을 강화,주ㆍ정차위반차주에 대해 질서범차원에서 범칙금외에 과태료 5만원을 추가로 부과키로 하고 관련부처와 법개정 내용을 협의중이다. 경찰은 또 주ㆍ정차위반 단속의 실효를 높이기위해 도로교통법에 규정된 경찰의 단속뿐아니라 일반행정공무원에게도 단속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법개정도 병행추진키로 했다. 경찰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극심해지고 있는 도심교통체증의 30%이상이 무질서 한 주ㆍ정차위반에서 비롯되고 있으며 경찰의 범칙금부과 단속만으로는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음주운전」 잇단 영장 기각/서울지법,“음주측정에 문제” 이유

    검찰이 정한 구속기준치이상의 음주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잇따라 기각됐다. 서울지법 남부지원 조승곤판사는 11일 배종우씨(34ㆍ회사원ㆍ경기도 안양시 석수2동 한신아파트 205동104호)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신청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조판사는 『배씨의 음주상태가 심하지 않고 피해자와 물적피해보상에 합의했으며 주거가 일정하다』고 기각이유를 밝혔다. 또 서울지법 동부지원 유남석판사도 이날 혈중알코올농도 0.48%인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해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이강인씨(34ㆍ회사원ㆍ구로구 개봉동 320의6)에 대해 『음주측정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구속사유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이를 기각했다. 유판사는 『이씨의 음주측정치수가 0.48%로 나왔으나 이씨가 1시간동안 맥주 2∼3잔 밖에 마시지 않았다고 진술한데 따라 인신구속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영장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 음주 자인서 갖고 도주/순찰경관에 다시 검거(조약돌)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최수일씨(48ㆍ회사원ㆍ종로구 숭인동 숭인상가아파트 609호)를 공문서은닉 및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8일 하오8시15분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삼미주유소 앞길에서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고가다 음주운전단속에 적발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경찰의 검거보고서와 자인서 등의 서류를 갖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주유소앞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달아나려다 사실을 안 경찰이 무전으로 연락,순찰중이던 경찰차량에 의해 다시 붙잡혔다.
  • “경찰 음주측정 일관성 없다”/“측정치 일률적용 구속 무리”

    ◎음주운전자 적부심서 석방/서울지법 서울지법 서부지원 신정치부장판사는 6일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속됐던 하태근씨(27ㆍ신한은행 노조쟁의부장)의 구속적부심 신청을 『이유있다』고 받아들여 하씨를 풀어줬다. 지금까지 음주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증거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한 사례는 몇차례 있었으나 경찰의 음주측정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이유로 구속자를 석방한 것은 처음으로 앞으로 검ㆍ경찰의 현재와 같은 음주측정기에 의한 단속과 관련,주목되는 결정이다. 재판부는 이날 『하씨가 양주를 마신 뒤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사실은 인정되나 경찰의 음주측정이 일반적으로 일관성이 없는데다 사람마다 신체상의 특성으로 혈중알콜 농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으며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어 하씨를 석방한다』고 밝혔다. 하씨는 지난달 30일 노조송년회장에서 양주 2∼3잔을 마신 뒤 혈중알콜농도가 0.4%인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다 접촉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됐었다.
  • 영장 기각 음주운전 검찰 재청구에 구속

    【광주=임정용기자】 무면허 음주운전자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놓고 법관들의 판단이 서로달라 사법부의 신뢰성에 의문을 갖게 하고 있다. 광주지법 형사1부 이재곤부장판사는 5일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제109조(무면허ㆍ음주운전)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기각돼 검찰이 재청구한 강희열(39ㆍ목공ㆍ광주시 서구 주월동 1007의6)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부장판사는 영장으로 『무면허 음주운전은 구속사유가 충분하고 피의자가 도주할 우려가 있어 구속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강씨는 구랍 29일 무면허로 혈중 알콜농도 0.46%(검찰구속기준치 0.35%이상)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단속경찰관에게 적발돼 무면허ㆍ음주운전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나 광주지법 민사1부 이승채부장판사는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으며 피해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 음주운전 봐달라 50만원을 건네줘/40대 회사간부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서광연씨(45ㆍK엔지니어링이사ㆍ서울 송파구 가락동 1의2 현대아파트 32동 1302호)를 뇌물공여 및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구속했다. 서씨는 이날 상오1시30분쯤 직장동료들과 술을 마신뒤 서울 1 소1625호 소나타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가다 서초구 포이동 영동교 앞길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서초경찰서 소속 조성창순경(33)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1㎞쯤 달아나다 뒤쫓아간 조순경에게 붙잡혔다. 서씨는 붙잡힌 뒤에도 음주측정결과 구속기준치((0.35%)가 넘는 0.53%로 나타나자 조순경에게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5장을 건네주며 『잘 봐달라』고 청탁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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