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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트니코바 비매너,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경우? ‘이게 무슨 행동?’

    소트니코바 비매너,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경우? ‘이게 무슨 행동?’

    ‘소트니코바 비매너’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비매너 행동으로 비난을 샀다. 21일(한국시각) SBS 뉴스 홈페이지에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여자 싱글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 이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착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비매너 행동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금메달을 따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몇몇 매체의 질문에 답변했고, 은메달을 수상한 김연아 순으로 차례가 진행됐다. 김연아는 은퇴 후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답하던 중 옆자리를 의식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갑자기 기자회견장을 박차고 나가는 돌발행동을 보인 것. 이번 대회부터는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의 인터뷰를 먼저 끝낸 선수는 양해를 구하고 먼저 빠져나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행동은 통상적인 예의에서 벗어났다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소트니코바 비매너)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초점]USA투데이 인용 보도 ‘심판 양심선언 오역 소동’ 배경은

    [초점]USA투데이 인용 보도 ‘심판 양심선언 오역 소동’ 배경은

    [초점]USA투데이 인용 보도 ‘심판 양심선언 오역 소동’ 배경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편파 판정 가능성을 지적한 USA투데이 보도가 화제다. 보도 내용은 이후 ‘심판 양심선언 오역 소동’으로 비화됐다. 그러나 USA투데이 보도를 초기에 접한 대다수 국내 언론 보도에는 “심판이 양심선언했다”는 문장이 단 한부분도 포함돼 있지 않았다. 사실상 ‘심판 양심 선언’ 오역 소동은 일부 언론의 과열 경쟁이 빚어낸 해프닝이었다. 초기 보도는 주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국제 피겨계 고위관계자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의 판정이 편향됐다고 밝혀 향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실제로 미국 USA투데이는 22일(한국시간) 익명을 요구한 피겨계 고위관계자가 여자 피겨 싱글 심판진의 구성이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유리하게 돼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심판진’의 구성에 문제가 있어 편파판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었고, ‘심판’이 양심선언했다는 내용은 단 한줄도 없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거두절미하고 ’심판 양심선언’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이는 네티즌 사이에서 “심판이 양심선언했다”는 내용으로 빠르게 와전됐다. 대부분의 보도 내용에는 ‘심판 양심선언’이라는 부분이 없었지만 제목 때문에 ‘오역 소동’이 된 것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심판 양심선언 오역 소동’이 아니라 실제로 김연아에게 불리한 판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었다는 점이다. 심판 중에 러시아피겨협회 회장의 부인과 예전에 판정 시비로 자격정지를 당했던 사람이 포함됐다는 점은 분명히 문제로 지적해야 할 부분이다. 때문에 김연아의 2연패에 긍정적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USA투데이는 피겨계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심판 중에 러시아피겨협회 회장의 부인인 알라 셰코브세바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경기가 끝난 뒤 셰코브세바와 소트니코바가 껴안는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비난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났다. USA투데이는 “두 사람이 포옹했다는 것만으로 김연아가 금메달을 도둑맞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앞으로 몇 년간 판정 논란을 지속시킬 촉매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끔찍한 장면”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vs소트니코바 갈라쇼…심판 편파구성 양심선언 “IOC 반응 정말 기가 막혀”

    김연아vs소트니코바 갈라쇼…심판 편파구성 양심선언 “IOC 반응 정말 기가 막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판정 논란이 경기가 끝난 지 이틀이 지나도록 가라앉지 않고 있다.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피겨스케이팅 수상자들의 갈라쇼는 대회를 마무리하는 잔치라기보다는 논란을 이어가는 기폭제가 됐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는 “금메달리스트의 연기를 한 번 더 볼 수 있는 것이 갈라쇼의 가장 큰 즐거움이지만 소치 갈라쇼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으로 올림픽 무대에 선 김연아였다”고 전했다. 통상 갈라쇼의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서는 금메달리스트임에도 김연아를 진정한 주인공이자 가장 돋보이는 스타로 꼽은 것. 블리처리포트는 “갈라쇼의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김연아에게 쏟아졌다”며 “마치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에 성화를 전달하는 상징적 장면처럼 보였다”고 보도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의 다소 엉성한 갈라쇼 연기도 수상 자격에 대한 의문에 불을 지폈다. 연두색 대형 깃발 두 개를 양손에 들고 나온 소트니코바는 연기 도중 깃발을 밟아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금메달리스트의 명성에 걸맞은 자태를 기대했던 팬들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반면 김연아는 팝가수 존 레넌의 명곡 ‘이매진’을 배경에 깔고 생애 마지막이 될 올림픽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하면서 찬사를 끌어내 묘한 대조를 이뤘다. 여자 피겨스케이팅 편파 판정 의혹은 지난 22일 국제 피겨계 고위관계자가 “심판진 구성이 소트니코바에게 유리하게 돼 있었다”며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고 폭로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보도하면서 더욱 힘을 받았다. 이 관계자는 “심판 중에 러시아피겨협회 회장의 부인인 알라 셰코브세바가 있었고, 테크니컬 패널에도 협회 부회장을 지낸 러시아인이 포함돼 있다”고 공개했다. 더욱이 경기 후 셰코브세바와 소트니코바가 껴안는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기름을 끼얹었다. USA투데이는 “두 사람이 포옹했다는 것만으로 김연아가 금메달을 도둑맞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앞으로 몇 년간 판정 논란을 지속시킬 촉매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끔찍한 장면”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마크 애덤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은 지난 21일 “싱글 경기 판정 결과 조사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단지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며 그 이상은 아니다”고 말해 실제로 조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견해를 내놨다. IOC는 국제빙상연맹(ISU)을 통한 한국의 공식 항의가 없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반면 대한체육회는 IOC에 피겨스케이팅 경기의 판정 논란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경기 결과에 대한 IOC 차원의 적절한 조치와 공식적인 입장을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발송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네티즌들은 “조사 가능성 희박하다니. 정말 말도 안돼. 김연아 소트니코바 갈라쇼 보고 말하라고!”, ”심판 편파적 구성 양심선언 뭐가 잘못된 건지 아직도 모르는 건가”, “김연아, 소트니코바 갈라쇼 비교 자체가 안돼”, “심판 편파 구성 양심선언 아예 귀를 막은 것 아냐?”, “김연아 보고 소트니코바 갈라쇼 보면 정말 소트니코바 보기 싫어진다”. “소트니코바 갈라쇼 최악 정말 최악”, “심판 편파 구성 양심선언 앞으로 더 나오지 않을까”, “심판 편파 구성 양심선언, 김연아 소트니코바 갈라쇼 보고 완전히 확인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판 편파구성” 양심선언, 김연아vs소트니코바 갈라쇼 IOC 반응은…

    ”심판 편파구성” 양심선언, 김연아vs소트니코바 갈라쇼 IOC 반응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판정 논란이 경기가 끝난 지 이틀이 지나도록 가라앉지 않고 있다.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피겨스케이팅 수상자들의 갈라쇼는 대회를 마무리하는 잔치라기보다는 논란을 이어가는 기폭제가 됐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웹진 블리처리포트는 “금메달리스트의 연기를 한 번 더 볼 수 있는 것이 갈라쇼의 가장 큰 즐거움이지만 소치 갈라쇼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으로 올림픽 무대에 선 김연아였다”고 전했다. 통상 갈라쇼의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서는 금메달리스트임에도 김연아를 진정한 주인공이자 가장 돋보이는 스타로 꼽은 것. 블리처리포트는 “갈라쇼의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김연아에게 쏟아졌다”며 “마치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에 성화를 전달하는 상징적 장면처럼 보였다”고 묘사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의 다소 엉성한 갈라쇼 연기도 수상 자격에 대한 의문에 불을 지폈다. 연두색 대형 깃발 두 개를 양손에 들고 나온 소트니코바는 연기 도중 깃발을 밟아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금메달리스트의 명성에 걸맞은 자태를 기대했던 팬들을 실망하게 만들었다. 반면 김연아는 팝가수 존 레넌의 명곡 ‘이매진’을 배경에 깔고 생애 마지막이 될 올림픽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하면서 찬사를 끌어내 묘한 대조를 이뤘다. 여자 피겨스케이팅 편파 판정 의혹은 지난 22일 국제 피겨계 고위관계자가 “심판진 구성이 소트니코바에게 유리하게 돼 있었다”며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고 폭로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보도하면서 더욱 힘을 받았다. 이 관계자는 “심판 중에 러시아피겨협회 회장의 부인인 알라 셰코브세바가 있었고, 테크니컬 패널에도 협회 부회장을 지낸 러시아인이 포함돼 있다”고 공개했다. 더욱이 경기 후 셰코브세바와 소트니코바가 껴안는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기름을 끼얹었다. USA투데이는 “두 사람이 포옹했다는 것만으로 김연아가 금메달을 도둑맞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앞으로 몇 년간 판정 논란을 지속시킬 촉매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끔찍한 장면”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마크 애덤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은 지난 21일 “싱글 경기 판정 결과 조사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단지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며 그 이상은 아니다”고 말해 실제로 조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견해를 내놨다. IOC는 국제빙상연맹(ISU)을 통한 한국의 공식 항의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 대한체육회는 IOC에 피겨스케이팅 경기의 판정 논란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경기 결과에 대한 IOC 차원의 적절한 조치와 공식적인 입장을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발송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네티즌들은 “조사가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다고? 심판 편파적 구성 양심선언 제대로 들어보길”, “김연아, 소트니코바 갈라쇼 보면 차이가 저렇게 나는데”, “심판 편파 구성 양심선언 좀 귀 기울여 주세요”, “김연아 보고 소트니코바 갈라쇼 보면 금메달 은메달 뒤바뀐 것 같다는 느낌 안드냐?”. “김연아 소트니코바 갈라쇼 비교 자체가 안된다”, “심판 편파 구성 양심선언 맞는 말인데 자꾸 이유만 갖다 붙이네”, “심판 편파 구성 최악의 편파판정 나오게 한 원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필모-최여진, 과거 혼전 임신했었나? ‘최여진 딸 정체 궁금’

    이필모-최여진, 과거 혼전 임신했었나? ‘최여진 딸 정체 궁금’

    최여진의 딸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극본 최윤정 연출 김철규) 9회에서는 심지혜(최여진)와 국천수(이필모)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초반 심지혜는 오진희(송지효)를 호출해 “아무리 네가 혈기 왕성한 인턴이라지만”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오진희는 도둑이 제발 저리 듯 “제가 혈기왕성해서 그런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잤는데 제가 국 선생님 침대인지 모르고 죄송합니다”라며 사실을 털어놓고 사과했다. 이 사실을 모르던 심지혜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심지혜는 오진희와 국천수의 행동을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국천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심지혜는 국천수에게 “선배는 연애도 그렇고 심지어 결혼도 한 번 해봤으니까 잘할 수 있을 거야”라며 “나도 선배랑 다시 시작하면 잘 할 수 있어”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드라마 말미에서 심지혜는 딸 지민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러나 심지혜는 미혼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민이 국천수와 혼전에 생긴 딸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tvN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돈 넣을 가방 없어 체포된 ‘멍청한’ 은행강도

    돈 넣을 가방 없어 체포된 ‘멍청한’ 은행강도

    도둑질도 해본 놈이 한다? 은행 강도의 어설픈 범행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각종 해외 외신들은 한 은행강도가 어설픈 솜씨 탓에 결국 경찰에 붙잡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로버트 윌리암스(42)라는 이름의 남성은 야구모자와 후드 점퍼, 장갑으로 완벽히 무장하고 매릴랜드의 한 은행에 침입, 현금 2만 달러(한화 약 2160만원)를 터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는 빼앗은 현금을 담을 가방을 준비하지 못했다. 급한 마음에 상의를 벗어 돈뭉치들을 담아 은행 창구를 나선다. 하지만 몇 걸음을 채 가지 못해 현금뭉치들을 모두 바닥에 쏟고 만다. 당황한 남성은 때마침 주변에 있던 우산을 펼쳐 그 속에 허둥지둥 돈뭉치들을 쓸어 담았다. 산 넘어 산이라고 했던가, 돈뭉치들을 들고 은행 문을 나서는 윌리암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빙판길이었다. 현금으로 가득한 우산을 들고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던 남성은 그만 무게중심을 잃고 길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말았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차에 도착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과 마주친 것이다. 결국 남성은 도망쳐보지도 못하고 현장에서 체포됐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강도다”, “은행털이보다 개그맨을 하는 게 더 빨리 성공할 듯” 라며 어설픈 강도의 모습에 폭소했다. 이후 경찰은 넘어지면서 상처가 생겨 왼쪽 이마에 커다란 반창고를 붙인 윌리암스의 머그샷(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한번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백인vs흑인, 자동차 훔치려 할 때 주변 반응은?

    백인vs흑인, 자동차 훔치려 할 때 주변 반응은?

    미국에서 백인 남성과 흑인 남성이 같은 차를 훔치려 한다면 지나가는 시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란 다소 황당한 실험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지난 18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사용자 ‘Simple Misfits’에 의해 소개 되었고, 현재까지 조회수가 190만회에 이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분 40여 초의 영상을 보면 미국 대낮 도심의 거리에서 제이슨 로버트라고 이름을 밝힌 백인의 남성이 자신의 승용차 조수석 창문 틈새에 쇠꼬챙이를 끼워 차 문을 여는 연기를 한다. 한편 차에선 연신 경보기가 울리고, 남성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진짜 도둑인양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다. 하지만 남성의 고군분투에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심지어 신호대기 중인 경찰도 한 치의 미동도 없이 무관심한 모습으로 지나쳐, 오히려 남성을 당황케 한다. 이번엔 사람을 바꿔 흑인 남성이 차량절도 연기를 시도한다. 시작부터 주변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경보기 소리가 울리자 일제히 흑인 남성을 보기 시작한다. 백인 남성의 경우와는 다르게 차량절도 연기를 시작한지 2분만에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총을 꺼내 들고선 흑인 남성을 벽면에 세운다. 심지어 한 명의 경찰관으로 부족 했던지 동료 네 명을 더 불렀고, 흑인 남성을 수갑으로 포박하면서 영상은 끝이난다. 이 영상은 미국에서 매년 2월을 기념한 ‘흑인 역사의 달’에 촬영 되었으며, 현재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적인 행동에 분노하고 있다. 한편 2011년 미국 자동차 절도 사건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백인이 자행한 범죄가 64%, 흑인은 33.9%에 달해 백인이 절대적으로 많았다. 또한 지난해 뉴욕경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서 흑인이 총에 맞은 확률이 백인에 비해 25배나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백인vs흑인, 자동차 훔치려 할 때 시민들의 반응은?

    백인vs흑인, 자동차 훔치려 할 때 시민들의 반응은?

    미국에서 백인 남성과 흑인 남성이 같은 차를 훔치려 한다면 지나가는 시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란 다소 황당한 실험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지난 18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사용자 ‘Simple Misfits’에 의해 소개 되었고, 현재까지 조회수가 190만회에 이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분 40여 초의 영상을 보면 미국 대낮 도심의 거리에서 제이슨 로버트라고 이름을 밝힌 백인의 남성이 자신의 승용차 조수석 창문 틈새에 쇠꼬챙이를 끼워 차 문을 여는 연기를 한다. 한편 차에선 연신 경보기가 울리고, 남성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진짜 도둑인양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다. 하지만 남성의 고군분투에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심지어 신호대기 중인 경찰도 한 치의 미동도 없이 무관심한 모습으로 지나쳐, 오히려 남성을 당황케 한다. 이번엔 사람을 바꿔 흑인 남성이 차량절도 연기를 시도한다. 시작부터 주변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경보기 소리가 울리자 일제히 흑인 남성을 보기 시작한다. 백인 남성의 경우와는 다르게 차량절도 연기를 시작한지 2분만에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총을 꺼내 들고선 흑인 남성을 벽면에 세운다. 심지어 한 명의 경찰관으로 부족 했던지 동료 네 명을 더 불렀고, 흑인 남성을 수갑으로 포박하면서 영상은 끝이난다. 이 영상은 미국에서 매년 2월을 기념한 ‘흑인 역사의 달’에 촬영 되었으며, 현재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적인 행동에 분노하고 있다. 한편 2011년 미국 자동차 절도 사건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백인이 자행한 범죄가 64%, 흑인은 33.9%에 달해 백인이 절대적으로 많았다. 또한 지난해 뉴욕경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서 흑인이 총에 맞은 확률이 백인에 비해 25배나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김연아 그렇게 이겨 행복하니?”…해외 반응 폭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김연아 그렇게 이겨 행복하니?”…해외 반응 폭발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이해할 수 없는 고득점으로 금메달을 따자 국내 반응 못지 않게 해외 반응 역시 비아냥과 분노 일색이었다. 21일(한국시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합계 149.9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기술점수(TES) 75.54점, 예술점수(PCS) 74.41점이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전날 쇼트프고르램과 합한 총점 224.59점으로 1위에 올랐다. 반면 김연아는 이날 144.19점을 받아 총점 219.11점을 획득, 2위에 머물렀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트리플러츠, 트리플 토루프 점프, 트리플 플립 점프 등에서 큰 실수는 없었다. 하지만 김연아를 능가할 수준은 결코 아니었다는 전문가들의 일치된 평가다. 특히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정확한 에지(스케이트 날) 사용을 하지 못했는데도 1.7점을 가산점으로 받는 등 홈 특혜를 톡톡히 누렸다. 이에 대해 해외 반응 역시 러시아에 대한 비난 일색이다. 미국 올림픽 주관방송사 NBC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연아가 은메달. 17살 소녀 소트니코바가 금메달. 코스트너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당신은 이 결과에 동의하십니까?”라는 글로 의문을 제기했다. NBC 캐스터인 알렉스 골드버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오늘 잘 했지만, 김연아는 도둑 맞았다”고 했다. LA타임스 스포츠칼럼니스트 빌 블라스케도 트위터에 “러시아가 하키 패배 이후 챔피언을 원했고 한국이 희생양이 됐다. 어떻게 완벽한 연기를 했음에도 질 수가 있는지?”라고 적었다. 미국의 스포츠 채널 ESPN은은 ‘home cooking’, ‘home-ice advantage’라는 제목으로 편파 판정을 암시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금메달에 대한 해외 반응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연아 은메달 해외 반응, 우리만큼 흥분했네”, “김연아 은메달 해외 반응, 피겨스케이팅 점수 재심 같은 것은 없나”, “김연아 은메달 해외 반응, 그나마 저런 평가가 나오니 위안이 좀 된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그렇게 김연아 이겨서 행복할까”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일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도 넘은 비난

    일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도 넘은 비난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성 글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국내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연아의 적수였는데 나락으로 떨어지네”, “아사다 마오, 저렇게 욕하는 사람들 인성이 문제다”, “아사다 마오, 일본 팬들도 힘들 듯”, “아사다 마오, 예전에는 미워보였는데 이번에는 왠지 불쌍한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대륙 헤엄쳐서 와” 막말 비난

    일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대륙 헤엄쳐서 와” 막말 비난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성 글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국내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그래도 마음 다잡아서 열심히 하세요”, “아사다 마오, 우리가 응원하다니 기가 막히다”, “아사다 마오, 얼굴 펴고 최선을 다하길”, “아사다 마오, 이번에는 밉기보다 불쌍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할복해라…헤엄쳐서 와”

    일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할복해라…헤엄쳐서 와”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성 글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국내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힘들겠지만 흔들리지 말길”, “아사다 마오, 일본 네티즌 때문에 충격이 크겠다”, “아사다 마오, 욕하지 마라. 졸렬한 행동 그만해”, “아사다 마오, 정말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해외 반응 “스캔들” “충격” “의문스럽다” 판정 논란 거세…네티즌 “그래도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해외 반응 “스캔들” “충격” “의문스럽다” 판정 논란 거세…네티즌 “그래도 연아야 고마워”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실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펼치고도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내주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판정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획득, 전날 1위를 차지한 쇼트프로그램 점수(74.92점)를 더해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금메달은 개최국 러시아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에 0.28점 뒤져 2위에 올랐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24.59점)가 가져갔다. 이로써 2010년 밴쿠버 대회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는 좌절됐고 은메달을 목에 건 채 선수로서의 마지막 무대에서 내려와야 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이날도 김연아의 점수는 경쟁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박한 편이었다. 특히 러시아의 금메달 후보로 꼽히던 새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부진한 사이 복병으로 떠오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대한 점수는 지나치게 후하다는 시각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물론 외신에서도 김연아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수행점수(GOE)와 스텝 시퀀스에서의 레벨 등을 비교하며 판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다. 일단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는 GOE를 많이 줬고, 김연아에게는 줘야 할 GOE를 안 줬다는 것이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정재은 대한빙상경기연맹 심판이사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실수를 저지른 한 차례 연결 점프를 제외하면 모두 1점 이상의 GOE를 받은 것을 거론하며 “1점대 중반 이상의 높은 GOE도 너무 많다”고 의문스러워했다. 그는 반대로 김연아에게 전체적으로 낮은 GOE가 나왔다며 “점프의 공중 회전시 자세의 변화나 비거리·높이, 끝난 뒤 다음 동작과의 연결, 음악과의 조화 등 8가지 기준 중 4개를 채우면 2점, 6개를 채우면 3점의 GOE를 준다”며 “소트니코바가 3점을 많이 받은 반면 김연아에게 1∼2점의 GOE가 많았는데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변성진 KBS 해설위원은 “소트니코바가 언제 다시 이런 점수를 낼 수 있을지 지켜보라”면서 “오늘은 김연아가 진 것이 아니라 러시아가 이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연아 경기 점수에 대한 해외 반응도 대체로 이해할 수 없이 낮은 점수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레퀴프는 이날 결과에 ‘스캔들’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미국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은 김연아의 점수가 발표되자 ‘충격’이라고 표현했다.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소트니코바가 심판 판정 덕에 러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가 됐다”며 “이는 피겨스케이팅 사상 가장 의문스러운 판정”이라고 단언했다. AFP통신도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를 상대로 논란이 많은 금메달을 차지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소트니코바는 더블 루프를 뛰면서 착빙에 실수가 있었지만 김연아와 동메달리스트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는 실수가 없는 연기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홈 아이스 어드밴티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채점에서 다소 홈 이점을 챙겼다고 분석했다. 이에 비해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처럼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강도짓은 아니다”라고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편을 들어준 곳도 있다. 영국 가디언도 “김연아가 근소한 리드를 안고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들어가 흠잡을 데 없이 연기했지만 그의 프로그램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몰아내기에는 충분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김연아 해외 반응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연아 해외 반응, 다들 러시아가 수를 썼다고 생각하네. 그래도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해외 반응, 이건 누가 봐도 명백한 금메달 도둑. 그래도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해외 반응,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구나. 그래도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해외 반응 보니 화난다. 그래도 연아야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헤엄쳐서 와” 충격 비난

    일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헤엄쳐서 와” 충격 비난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성 글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국내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막말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세요”, “아사다 마오, 프리에서는 멋진 경기 펼치길 빌어요”, “아사다 마오, 우리가 응원해줘야 하나. 일본 네티즌도 심하네”, “아사다 마오, 너무 욕하지 마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 소치 경찰, 푸틴 반대 공연 여가수 채찍 매질 논란

    러, 소치 경찰, 푸틴 반대 공연 여가수 채찍 매질 논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저항하는 공연으로 유명해진 여성 5인조 펑크밴드 ‘푸시 라이엇(Pussy Riot)’ 멤버들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에서 러시아 보안경찰들에게 대낮에 채찍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미러를 비롯한 외신들이 19일 보도했다. 당시 이들이 폭행당하는 장면은 주변에 있던 누군가에 의해 촬영되어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푸시 라이엇 여성멤버 5명과 1명의 남성이 스키마스크를 착용한 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반대하는 노래를 부른다. 이를 지켜보던 경찰들은 노래가 시작되자 최루가스 스프레이를 뿌리며 그들에게 채찍질을 가한다. 푸시 라이엇의 멤버들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한 남성까지도 무차별 채찍질을 당한다. 경찰은 또 푸시 라이엇 멤버들의 스키마스크를 강제로 벗긴뒤 연행에 나선다. 외신들은 푸시 라이엇의 멤버 마리아 아레키나와 나데즈다 톨로코니코바가 소치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가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들이 호텔에서 도둑질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푸시 라이엇 멤버들은 푸틴의 독재를 비꼬는 내용의 ‘푸틴이 조국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줄거야’란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12년 2월에도 모스크바 시내 크렘린궁 인근 성당에서 ‘성모여, 푸틴을 쫓아내소서’란 노래를 불러 체포된 적이 있다.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12월 만기 출소했으나, 두 달만에 또다시 푸틴 반대운동을 벌이면서 전세계인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딱~ 걸렸어” 보트 훔치는 엉큼한 물개 포착

    “딱~ 걸렸어” 보트 훔치는 엉큼한 물개 포착

    주인이 있는 낚시용 보트를 마치 자기 것인 양 사용하는 물개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물개와 보트가 있는 지역은 잉글랜드 남서부 데본 주 프래밍톤 부두로 인근 카페를 찾은 손님인 모린 베넷의 비디오카메라에 우연히 촬영됐다. 보트 주위를 빙빙 돌며 주위를 살피다 갑자기 배 난간을 잡고 오르는 물개의 모습은 엉큼한 도둑을 연상시킨다. 이 물개는 목격자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부두 주변 사람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이 광경을 지켜보며 미소 지었다. 사실 이 물개는 프래밍톤 부두의 유명인사다. 지난 2년 간 정기적으로 부둣가를 찾아 같은 종류의 보트를 훔쳐 타고(?) 유유히 바다 위를 떠돈다. 부두 사람들은 이 물개에게 ‘세드릭’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줬다. 세드릭이 보트를 타는 이유는 사실 ‘사냥’을 위해서다. 계속 물속에서 수영을 하며 먹이를 찾는 것 보다는 배를 타고 천천히 이동하는 것이 체력 소모도 덜하고 사냥감 물색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세드릭은 배를 타고 이동하다 물고기를 발견하면 뛰어들어 낚아채는 방식을 취한다. 해당 보트의 진짜 주인인 폴 더피는 “겨울철에는 부둣가를 찾는 사람이 많이 없는데 요즘에는 세드릭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어떻게 보면 세드릭은 프래밍톤 부두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세드릭의 보트 절도(?)를 허락해 줄 의향이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Fremington Quay Cafe 페이스북/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일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대륙 횡단해서 헤엄쳐서 와”

    일본 네티즌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대륙 횡단해서 헤엄쳐서 와”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성 글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국내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너무 불쌍하다”, “아사다 마오, 막말 힘들겠다”, “아사다 마오, 우리가 응원해주고 싶을 정도로 욕 듣네”, “아사다 마오,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힘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 난장이에요...” 운전대 잡은 10살 어린이의 거짓말

    “저 난장이에요...” 운전대 잡은 10살 어린이의 거짓말

    초등학생이 겁없이 운전대를 잡았다. 하지만 자동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에서 벗어났다. 사고를 목격하고 달려간 사람에겐 어린이는 “저 어린이 아니에요. 난장이에요.”라며 거짓말을 사태를 수습하려 했다. 최근 노르웨이 오슬로 주변에서 벌어진 일이다. 10살 어린이가 18개월 된 여동생을 자동차에 태우고 부모 몰래 시동을 걸었다. 아이는 직접 운전해 약 60km 지점에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가겠다며 자동차를 몰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위험천만한 아이의 드라이빙은 10km만에 끝났다. 눈길을 달리던 자동차가 순간 미끄러지면서 도로를 벗어나 덜컥 멈춰버린 것이다.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운전한 어린이와 여동생은 무사했다. 자동차도 파손되진 않았다. 황당한 아이의 둘러대기는 이때부터 시작됐다. 제설차량을 몰던 한 남자가 사고를 목격하고 달려가자 당황한 어린이가 거짓말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어린이는 “(어린이처럼 보이지만 당당히 성인) 나는 (성인) 난장이”라며 “면허증을 깜빡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한눈에 봐도 뻔한 거짓말에 할말을 잃은 남자는 사고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부모에게 사고를 알렸을 때 이미 집은 발칵 뒤집혀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들은 모두 없어지고 자동차까지 도둑을 맞았으니 난리가 난 건 당연했다.”며 “아이들을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할복해라…헤엄쳐서 와” 일본 네티즌 조롱·비난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할복해라…헤엄쳐서 와” 일본 네티즌 조롱·비난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성 글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국내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프리에서는 실수하지 말기를”,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인터넷에 막말하는 사람 많네”, “아사다 마오 우리가 응원해줘야 하나. 정말 불쌍해”, “아사다 마오, 비난 신경 쓰여서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할복해라” 일본 네티즌 도 넘은 비난

    “아사다 마오, 세금도둑X 할복해라” 일본 네티즌 도 넘은 비난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지자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겨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2.63점, 예술점수(PCS) 33.88점에 감점 1점을 받아 총 55.51점을 기록하며 전체 16위에 올랐다. 프리플 악셀이라는 보기 드문 기술을 앞세워 밴쿠버 대회 은메달은 물론 2010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로서는 완전히 체면을 구긴 셈이다. 한때 김연아에 버금가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자국에서는 “김연아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나왔었던 마오로서는 16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순위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주무기이자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3회전 반)을 실패한 뒤 경기 내내 흔들렸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회전 수 부족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엉덩방아를 찧는가 하면 손을 바닥에 대는 등 실수도 나왔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글썽이면서 혼란스러운 심정을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만족하고 싶다”고 짧게 말했다. 아사다 마오의 부진에 일본 언론 전체가 침통한 분위기다. 스포츠닛폰은 ‘금메달 소원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고 닛칸스포츠는 “믿을 수 없는 실수를 연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크게 실망한 듯 탄식을 이어갔다. “솔직히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격차는 인정해야한다”, “이제 메달은 멀어졌고 순위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이제 아사다 마오에게는 하락만이 남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악성 댓글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대형 커뮤니티사이트 투채널에는 “할복해라”, “망명하라”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나?”, “세금 도둑X” 등 인신공격성 글도 줄을 이었다. “실력의 거품이 드러났다”, “대륙을 횡단하고 수영해서 돌아와라”, “김연아에게 ‘도전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라” 같은 조롱도 나오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2조 마지막, 전체 24명 가운데 12번째로 연기에 나선다. 국내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가 실수했다고 해도 저건 너무 심하다”, “어느 나라든 인신공격하는 사람은 있구만”, “아사다 마오 힘내세요. 우리가 응원해야 하나”, “아사다 마오, 연아 넘는 기술은 없지만 왠지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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