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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살 하정우, 캐릭터 이름만 보고 영화 선택?

    암살 하정우, 캐릭터 이름만 보고 영화 선택?

    배우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캐릭터 이름만 듣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암살’에서 상하이의 무법자 ‘하와이 피스톨’을 연기한 하정우는 “하와이 피스톨이라는 캐릭터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출연했다”고 밝힌 뒤 “이유의 50% 정도 차지한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동훈 감독은 “하정우는 오다가다 만나면서 다음에 작품 한 번 하자고 했다. 하와이 피스톨이라는 인물을 만들고 이건 정말 하정우와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한길 ‘성완종 리스트’ 소환조사에 野 반발 “전형적인 물타기…야당 탄압”

    김한길 ‘성완종 리스트’ 소환조사에 野 반발 “전형적인 물타기…야당 탄압”

    김한길, 성완종 리스트 소환조사에 野 반발 “전형적인 물타기…야당 탄압” 김한길 성완종 검찰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 수사와 관련,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하기로 하자 새정치연합은 “전형적인 물타기”, “야당 탄압”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특히 황교안 국무총리가 지난주 임명된 뒤에 소환 조사 방침이 알려져 이를 두고 “공안통치”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성완종 전 회장의 죽음으로 알리고자 한 건 불법 정치자금과 대선 자금에 대한 진실이었다”면서 “유력한 증거가 분명히 있는 사실들에 대해 눈을 감고 전직 야당 대표를 소환하는 건 공정하지 못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문 대표는 “잡으라는 도둑은 안 잡고 진실을 묻으려 해서는 안 된다”면서 “검찰은 성완종 리스트 8인에 대한 진실규명에 집중해야 한다. 야당에 대한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모습이 계속되면 국민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지적했다. 이조걸 원내대표도 “성완종 특별수사팀이 결국 정치검찰의 마각을 드러냈다”면서 “정치검찰의 본질 흐리기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야당 탄압으로 볼 수 밖에 없다.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공안검찰 출신 황교안 총리가 임명되자마자 벌어지는 검찰의 이러한 행태가 저급한 공안통치의 시발점이 아니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전병헌 최고위원은 “성 전 회장이 거명한 이들에 대한 수사는 유야무야하고 직전 야당 대표를 공개 소환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전형적 정치검찰의 모습이자 물타기, 적반하장 수사”라며 당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하며 “국회 차원에서 더이상 특검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고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오영식 최고위원도 “급기야 전작 야당 대표를 확정적인 물증 없이 소환조사 하겠다는 것은 공안통치의 시작”이라며 “별도 특검을 통해 성완종 비리게이트의 진실을 규명하는 한편 불법 대선·경선 자금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국민과 함께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암살’ 전지현 “총 쏘며 스트레스 풀어”

    [동영상]‘암살’ 전지현 “총 쏘며 스트레스 풀어”

    “총 쏘면서 스트레스를 풀 정도로 (총 쏘는 연기가) 자연스럽게 발전했다” 22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지현은 자신이 맡은 배역을 위해 이같이 밝히며 “저격수이니 총 쏘는 게 자연스러워야겠다고 생각해 연습을 많이 했다”말했다. 이날 전지현은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린다. 여배우가 중심이 되는 소재가 드물었다. 최동훈 감독님 작품에 여주인공 중심의 영화를 하게 돼 영광이다”이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은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맡았다. 전지현은 건물과 건물을 넘나들고 지붕에서 뛰어내리는 와이어 액션은 물론 5kg에 달하는 무거운 총을 든 채로 전력질주하며 촬영에 임했다. 전지현은 “(총 쏘는 것이) 현장에서 초반에 굉장히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촬영을 하면서 자연스러워졌고 나중에는 ‘오늘 총 좀 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익숙해졌다”고 밝혔다. ‘타짜’와 ‘도둑들’ 등을 연출해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라 불리는 최동훈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암살’은 이정재, 하정우, 전지현을 비롯해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22일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암살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제작발표회 참석

    암살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제작발표회 참석

    배우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최덕문은 후배 배우 전지현에 ‘독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덕문은 전지현과의 촬영 에피소드와 팀워크를 묻는 질문에 “나는 단발 총을 쏠 때도 눈을 감았는데 전지현은 기관총을 쏘면서도 눈을 감지 않더라”며 “그래서 속으로 독한 여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암살’은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암살 하정우 캐릭터 이름만 보고 영화 선택했다? 알고 보니

    암살 하정우 캐릭터 이름만 보고 영화 선택했다? 알고 보니

    배우 하정우 전지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참석했다. 이날 최덕문은 후배 배우 전지현에 ‘독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덕문은 전지현과의 촬영 에피소드와 팀워크를 묻는 질문에 “나는 단발 총을 쏠 때도 눈을 감았는데 전지현은 기관총을 쏘면서도 눈을 감지 않더라”며 “그래서 속으로 독한 여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암살’은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청춘! 세계 도전기(EBS1 밤 7시 50분) 일본 추라우미 수족관의 한국인 직원 변은덕군을 소개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생물을 좋아해 공원의 곤충, 계곡의 물고기나 개구리를 잡아 무작정 집으로 가져와 키우곤 했다. 그렇게 아쿠아리스트가 되는 것을 꿈꿨던 그는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무급 인턴직을 거쳐 말단 사원이 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하지만 그에게는 여전히 새로운 일을 헤쳐나가는 도전의 시간인데…. ■괴도키드1412(투니버스 밤 8시) 만화 ‘명탐정 코난’에 등장하는 신출귀몰한 도둑 ‘괴도키드’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8년 만에 괴도키드가 나타나 전국이 떠들썩해진다. 임은삼 반장은 키드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한편 희도는 괴도키드의 등장과 함께 8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린다. 포스터 패널이 움직이면서 나타난 비밀의 방에서 희도는 아버지의 목소리와 괴도키드 의상을 발견한다. ■콜드 워터 골드(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12시) 위험천만한 북대서양 차가운 바다에서 황금을 캐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바다 사나이들의 이야기. 캐나다 뉴펀들랜드에서 네 대의 어선을 따라가 본다. 네 대의 어선은 어장과 포획물을 찾아 고군분투하며 때론 서로 치열하게 경쟁한다. 망망대해에 운명을 맡긴 형제와 어부의 피를 물려받은 선장까지. 파도에 맞서는 최후의 어부들을 만나 본다.
  • 똥볼원순·세작… 정치혐오 부르는 ‘막말’

    똥볼원순·세작… 정치혐오 부르는 ‘막말’

    #1. “(메르스 대응 관련) 박원순 시장은 똥볼원순이에요. 똥볼을 세게 찬 거죠. 세게 차서 경각심이 일깨워진 거지 박 시장이 찬 볼이 정확하게 골대로 들어간 게 하나도 없어요.”(하태경 새누리당 의원·6월 16일 CBS 라디오) #2. “세월호 참사 책임을 대통령이 안 지고 총리에게 물으려 해서 바꾸게 된 게 도둑놈 총리(이완구 전 총리 지칭)라. 박근혜는 과연 부정당선된 놈답다.”(2월 16일·서화숙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 위원 트위터) 여의도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막말·폭언은 정치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난치병’ 수준에 이르렀다.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이 비뚤어진 특권의식에서 비롯된 막말과 행동으로 자신은 물론 모기업에도 치명적 손실을 끼쳤던 것과 달리 정치권에서는 막말을 쏟아내도 별다른 제재 수단이 없는 터라 이런 행태가 무한 반복되고 있다. 정치인의 막말에는 인지도를 높이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부고(訃告) 빼고 언론에 나오는 건 다 괜찮다”는 식이다. 막말 ‘단골손님’이 대부분 초선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 때론 차기를 염두에 두고 ‘과잉충성’을 하려는 속내도 엿보인다. 19대 총선에서 ‘막말’ 파문으로 낙마했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김용민씨는 최근 트위터에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을 지칭해 “이분의 막말을 잘 곱씹어보면 탄탄하지 않은 당내 기반이 느껴진다. ‘생계형 막말’로 공인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막말은 다수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만 열성 지지자에게 쾌감을 안겨주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도 있다. 정청래 새정치연합 의원이 ‘공갈’ 발언으로 최고위원회의에서 직무정지가 된 이후 정 의원 의도와 무관하게 트위터상에서 당 지도부에 대한 지지자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속성상 난상토론이 벌어지면서 뜻하지 않게 ‘설화’(舌禍)를 빚고, 빛의 속도로 퍼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근 ‘세작 발언’으로 친노(친노무현) 진영에서도 비난받은 김경협 새정치연합 의원이 대표적이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솜방망이 징계에 그친 탓에 ‘학습효과’가 생겨 막말이 반복된다는 지적도 설득력 있다. 18대 국회에서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윤리위에 접수된 징계안 54건 중 징계가 내려진 건 1건뿐. 19대에서도 30여명이 제소됐지만 아직 징계받은 의원은 없다. 시사평론가인 유창선 사회학 박사는 “각 진영이 극단적 지지층을 결집시키고자 필요 이상 거친 언어들을 쓰는 왜곡된 정치문화의 단편”이라며 “정치판 전체에 대한 혐오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여야 모두 득이 없다. 공천심사 과정에서 막말 전력을 감안하는 등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사설] 정치권 막말 어물쩍 넘어가선 안 된다

    정치권의 고질인 막말이 메르스처럼 번지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그제 “비노(비노무현)계는 새누리당 세작(간첩)”이라는 트위터 글을 올린 김경협 수석부총장 징계 절차에 들어갔으나 이를 위한 윤리심판원 구성이 다시 논란을 불렀다. 서화숙 위원이 과거 쏟아낸 “개쓰레기인 이명박근혜 정부”라는 등의 험구가 부각되면서다. 또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똥볼 원순”으로 지칭했다. 박 시장 주장대로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 전 접촉한 1565명을 전수조사했지만, 감염자가 없었다면서 원색적으로 조롱한 것이다. 민주 사회에서 건설적인 비판은 필수불가결하다. 그래서 야권의 입장에서는 거친 대여 공세가 필요악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게다. 하지만 조용한 다수의 공정한 의견보다 목소리 큰 소수의 억지가 통하는 정치판이 정상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더구나 김 수석부총장의 언급은 친노(친노무현) 당권파의 나만 옳다는 선민(選民)의식으로 당내 소수파를 음해했다는 점에서 문제는 심각하다. 새정치연합이 당 개혁 차원에서 그의 책임을 물어야 할 이유다. 그런데도 새정치연합 지도부가 작금의 막말 파문을 엄중히 인식하는지부터 의심스럽다. 온갖 구설수 전력이 있는 인물을 막말로 인한 당 문란을 바로잡기 위한 윤리심판위원으로 임명한 무모함 때문이다. 서 신임 위원은 “박근혜는 부정당선된 ×답다”, “이완구 도둑놈 총리” 등 검증 안 된 막말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런 인물이 포함된 윤리심판원이 과연 당 기강을 제대로 세울 수 있을 건지, 하 의원의 경우처럼 야권을 겨냥한 여당 측의 막말이 나올 때 무슨 명분으로 대응할 건지 자못 궁금하다. 대의 민주주의의 가장 높은 단계는 ‘숙의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공적인 이슈를 놓고 일방적 주장이 아니라 서로 경청하는 대화로 합의에 도달하는 과정”이다. 막말은 이런 숙의 민주주의의 최대 장애물이다. 그러나 막말을 법으로 막는 것은 표현의 자유라는 또 다른 가치와 상충된다. 야권이 추진하려는 이른바 ‘혐오발언 제재법’에 대해 진보진영 내부에서도 찬반이 엇갈리는 배경이다. 위헌이나 정치적 악용 소지를 감수하면서까지 일반 시민에게 재갈을 물릴 까닭은 없다. 우리는 그보다 상습적 막말꾼을 공천에서 배제하는 등 정치권이 먼저 자정 메커니즘을 확립하는 게 옳다고 본다.
  • 野 ‘세작 발언’ 김경협 징계절차 착수…서화숙 “박근혜 부정 당선된 X” 논란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이 트위터상에 “비노(비노무현)계는 새누리당의 세작(간첩)”이라는 발언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김경협 수석사무부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최근 새롭게 구성된 2기 윤리심판원 위원들은 16일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갖고 관련 내용 검토에 들어갔다. 안병욱 신임 윤리심판원장은 “김 부총장 건은 제소가 들어왔기 때문에 좀더 자세한 내용을 조사하도록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동료 최고위원에 대한 ‘공갈 막말’로 당직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은 정청래 최고위원의 재심도 이르면 25일 결론을 내리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런 가운데 한국일보 선임기자 출신인 서화숙 위원이 과거 트위터에 ‘막말’에 가까운 글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 위원은 “박근혜는 과연 부정 당선된 X 답다” “개쓰레기인 이명박근혜 정부” “이완구 도둑놈 총리” 등의 글을 남겼다. 이와 관련, 안 원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서 위원이 트위터에 게시한) 자세한 내용을 아직 보지 못했다”며 “다른 분들과 상의를 해보고 (서 위원의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돌아온 파격

    돌아온 파격

    1990년대 대중음악계의 ‘파격의 아이콘’이었던 삐삐밴드(이윤정, 달파란, 박현준)가 18년 만에 다시 뭉쳤다. 이들은 12일 총 4곡의 신곡이 수록된 20주년 기념 앨범 ‘pppb’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데뷔 당시 일종의 문화 창작 집단을 표방하며 자연스럽게 뭉쳤던 것처럼 재결성도 물 흐르듯이 진행됐다. “마치 친정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다른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면 서로 부딪치는 게 많은데 이번 앨범 작업은 익숙하고 편안했어요. 20년 가까이 서로 연락을 안 했는데 막힘이 없었고 예전 그대로라는 게 저도 참 신기했죠. 서로 관계가 변한 것은 아니니까요.”(이윤정) 당시 히스테리컬한 목소리에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던 이윤정은 결혼을 해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그는 “삐삐밴드는 아이를 낳은 것처럼 내 인생이 뒤바뀐 경험”이라면서 “이후 15년이나 스타일리스트 일도 했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삐삐밴드로 기억한다”며 웃었다. 삐삐밴드는 국내 대표적인 헤비메탈 그룹 시나위와 H2O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달파란(강기영)과 H2O 출신 기타리스트 박현준이 보컬로 이윤정을 영입하면서 결성된 그룹이다. 1995년 키치적인 스타일을 가미한 펑크록으로 파란을 일으키며 등장했던 이들은 ‘안녕하세요’ ‘딸기’ ‘유쾌한씨의 껌 씹는 방법’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지만 3년간의 활동 이후 돌연 해체했다. 달파란은 “당시 록음악계에 기타를 누가 빨리 치느냐 등 고도의 테크닉만을 겨루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게 싫었다. 편안하고 재미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삐삐밴드를 만들었고 처음부터 3장의 앨범이 계약된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이후 달파란은 일렉트로닉 음악은 물론 ‘달콤한 인생’ ‘도둑들’ ‘암살’ 등의 영화 음악 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이윤정은 EE라는 일렉트로닉 그룹에서, 박현준은 홍대 밴드 음악을 지키며 각자의 영역에서 음악 활동을 계속해 왔다. 달파란은 “저 역시 음악으로 내러티브를 만들고 감정을 살리는 영화 음악 작업을 하면서 풍성해졌고, 다른 멤버들도 음악적 취향이 넓어지고 다양해져서 오랜만에 만났지만 어색함이 없었다”면서 “지난해 재결성 제의를 받고 올해 1월부터 짬짬이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20주년 기념 앨범에서도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노래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신곡들이 탄생했다. 세상 모든 것이 지긋지긋하다는 대화에서 시작된 ‘ㅈㄱㅈㄱ’, 토끼가 뛰어가는 듯한 리듬에서 영감을 얻은 ‘로보트 가나다 라마바’, 일렉트로닉 작법을 21세기형으로 진화시킨 타이틀곡 ‘오버 앤 오버’ 등 독특한 감성은 여전하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리듬이나 가사를 함께 의논하는 자체가 좋았어요. 새로운 스타일을 만든다기보다 어떤 리듬을 타면서 함께 곡을 만들었죠.”(박현준) 앞으로 주로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멤버 모두가 40대에 접어들었지만 파격적인 행보는 계속될까. “당시 활동했던 가수들은 똑같은 노래를 립싱크하는 걸 죽도록 싫어했는데, 저는 라이브로 멜로디를 바꾸고 가사를 바꿔도 멤버들에게 타박을 듣지 않았죠. 아이돌을 포장해서 내놓는 시대에 그런 우리가 독특해 보였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연스러운 것이 파격으로 비쳤던 때죠. 꼭 파격을 고집하는 건 아니지만 몸과 마음이 내키는 대로 음악을 할 생각이에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걸그룹 뺨쳐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걸그룹 뺨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정두홍이 출연해 5천 만원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정두홍에게 “아내분이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고 정두홍의 아내를 언급했다.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며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못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YTN 방송캡처(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3명 두드려 패 경찰서 가기도” 얼마나 예쁘길래?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3명 두드려 패 경찰서 가기도” 얼마나 예쁘길래?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3명 두드려 패 경찰서 가기도” 얼마나 예쁘길래?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女아이돌 미모 “남자 3명 팼다”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女아이돌 미모 “남자 3명 팼다”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을…”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을…”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왜?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왜?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진짜 아끼는 비법” 밥도둑 대박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진짜 아끼는 비법” 밥도둑 대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 ‘연예인 미모’ 깜짝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 ‘연예인 미모’ 깜짝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 ‘연예인급 미모’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정두홍이 출연해 5천 만원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정두홍에게 “아내분이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고 정두홍의 아내를 언급했다.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며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못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YTN 방송캡처(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팼다” 女아이돌 뺨치는 미모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팼다” 女아이돌 뺨치는 미모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팼다” 미모가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팼다” 미모가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시간 위치추적...‘GPS 내장’ 다이아몬드 반지 공개

    실시간 위치추적...‘GPS 내장’ 다이아몬드 반지 공개

    로맨스는 사라졌다?!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반지’가 ‘사랑을 의심(?)하는 반지’로 탈바꿈했다. 최근 영국의 한 액세서리 디자이너는 반지를 착용한 사람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GPS 다이아몬드 반지’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액세서리 디자이너인 스티브 베넷이 공개한 이 반지는 사각형으로 커팅한 다이아몬드 내에 엄지손톱보다 작은 GPS가 내장돼 있어,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반지를 착용한 사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IT 시장을 휩쓸고 있는 웨어러블 테크놀로지를 십분 활용한 이 다이아몬드 반지는 총 2가지 모델로 제작됐으며, 상대방이 위치추적에 동의해야만 정상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외부에서 보면 커다란 다이아몬드 주위로 은 세팅이 돼 있어 일반 다이아몬드 반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다. 이를 디자인한 베넷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도둑맞거나 분실한 뒤 찾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GPS 다이아몬드’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난·분실 방지 및, 착용자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해 액세서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반지가 전통적인 ‘로맨스’를 상실했으며, 동시에 추적시스템으로 인해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베넷은 “우리는 소비자들을 현혹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면서 “이 반지는 일반 다이아몬드 반지에 ‘안전 기능’을 더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GPS 다이아몬드 반지’의 정확한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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