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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3명 두드려 패 경찰서 가기도” 얼마나 예쁘길래?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3명 두드려 패 경찰서 가기도” 얼마나 예쁘길래?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3명 두드려 패 경찰서 가기도” 얼마나 예쁘길래?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걸그룹 뺨쳐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걸그룹 뺨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정두홍이 출연해 5천 만원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정두홍에게 “아내분이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고 정두홍의 아내를 언급했다.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며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못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YTN 방송캡처(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시간 위치추적...‘GPS 내장’ 다이아몬드 반지 공개

    실시간 위치추적...‘GPS 내장’ 다이아몬드 반지 공개

    로맨스는 사라졌다?!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반지’가 ‘사랑을 의심(?)하는 반지’로 탈바꿈했다. 최근 영국의 한 액세서리 디자이너는 반지를 착용한 사람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GPS 다이아몬드 반지’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액세서리 디자이너인 스티브 베넷이 공개한 이 반지는 사각형으로 커팅한 다이아몬드 내에 엄지손톱보다 작은 GPS가 내장돼 있어,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반지를 착용한 사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IT 시장을 휩쓸고 있는 웨어러블 테크놀로지를 십분 활용한 이 다이아몬드 반지는 총 2가지 모델로 제작됐으며, 상대방이 위치추적에 동의해야만 정상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외부에서 보면 커다란 다이아몬드 주위로 은 세팅이 돼 있어 일반 다이아몬드 반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다. 이를 디자인한 베넷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도둑맞거나 분실한 뒤 찾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GPS 다이아몬드’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난·분실 방지 및, 착용자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해 액세서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반지가 전통적인 ‘로맨스’를 상실했으며, 동시에 추적시스템으로 인해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베넷은 “우리는 소비자들을 현혹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면서 “이 반지는 일반 다이아몬드 반지에 ‘안전 기능’을 더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GPS 다이아몬드 반지’의 정확한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화 多樂房] 동화책 찢고 나온 ‘꼬마유령’

    [영화 多樂房] 동화책 찢고 나온 ‘꼬마유령’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상식과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작가의 상상력,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목표를 이루고 안전하게 착지하는 주인공의 모험담 등은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손꼽히는 것들이다. 판타지는 이러한 요소들을 잘 버무릴 수 있는 최적의 장르로서 많은 베스트셀러를 배출하며 사랑받아 왔는데, 전 세계에서 300만부 이상 팔린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꼬마유령’은 대표적인 동화라 할 수 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합성을 통해 스크린 위에서 재탄생된 동명의 영화에는 모든 물리적 제약을 넘어서는 꼬마유령의 움직임은 물론이요, 작은 독일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동화를 원작으로 했지만 플롯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꼬마유령이 낮에 거리로 나오게 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유령의 존재를 알고 있는 소년 ‘칼’을 비롯해 경찰관, 시계수리공, 시장 등 여러 인물들이 갖가지 해프닝을 벌이면서 이야기를 끌어간다. 오래된 성에 살고 있는 꼬마유령의 소원은 낮에 세상을 돌아다니는 것이다. 하지만 그 소원을 이루려고 성 안의 모든 시곗바늘을 돌려놓던 중 유물로 보관돼 있던 귀중한 회중시계가 사라져 버리고, 칼이 도둑으로 오해받는다. 여기에 대낮에 거리로 나온 꼬마유령이 끊임없이 불미스러운 사고까지 저지르자 칼과 친구들은 꼬마유령을 찾아 시계를 제자리에 갖다 놓고 유령을 다시 밤에 활동하도록 만들기 위한 모험을 감행한다. 아이들의 모험은 영화의 두 가지 주요 갈등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첫 번째 갈등은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에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 하는 칼의 관계에서 발견된다. 칼은 교사, 경찰관, 심지어 부모에게까지 이상한 아이로 취급당하는데, ‘세상에 유령 같은 건 없다’는 어른들의 단호한 입장은 칼의 입을 막아 버리고 급기야 칼을 퇴학의 위기로까지 몰아넣는다.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지만 사회적 약자의 주장이 어떠한 확인 절차도 없이 쉽게 무시되고 마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생각할 때 가볍게 넘길 수만은 없는 내용이다. 두 번째 갈등은 낮으로 활동 시간을 옮긴 꼬마유령이 마을 사람들과 대립하게 되는 상황에 있다.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하얗던 몸까지 검은색으로 변해 버린 꼬마유령은 마을에 해악을 끼치는 불한당으로 각인되고 만다. 결국 꼬마유령도, 칼도, 시계도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결말은 여느 동화들처럼 보수적이고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오히려 주인공들이 변화하고 성장했다는 점이다. 칼의 위험천만한 모험은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서, 꼬마유령이 며칠간 즐겼던 대낮의 기행(紀行)-혹은 기행(奇行)-은 본래의 모습을 소중히 느끼기 위해 필요한 통과의례와도 같다. 그림책을 넘기듯 아기자기한 재미가 풍성한 작품이다. 전체 관람가. 11일 개봉. 윤성은 영화평론가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 ‘연예인 미모’ 깜짝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 ‘연예인 미모’ 깜짝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외모보니 ‘연예인급 미모’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정두홍이 출연해 5천 만원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정두홍에게 “아내분이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고 정두홍의 아내를 언급했다.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며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못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YTN 방송캡처(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팼다” 女아이돌 뺨치는 미모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팼다” 女아이돌 뺨치는 미모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팼다” 미모가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팼다” 미모가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女아이돌 미모 “남자 3명 팼다”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女아이돌 미모 “남자 3명 팼다”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을…”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을…”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왜?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왜?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남자 3명 두드려 패” 미모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진짜 아끼는 비법” 밥도둑 대박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진짜 아끼는 비법” 밥도둑 대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레시피는? “진짜 아끼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소스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간장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선생은 어떤 재료도 밑반찬으로 변신 시킬수 있는 마법의 간장 소스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내가 진짜 아끼는 비법인데 너무 빨리 푸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백종원의 만능 간장을 만들려면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 간장 2배(쫑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 간장을 이용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마늘종볶음, 꽈리고추 볶음, 두부 조림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이후 후식으로 밀크셰이크까지 짧은 시간 내 만들어냈다. 백종원은 “별거 없다. 우유 넣고 설탕 넣고 갈면 된다”고 간단명료하게 소개했다.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아이스크림이면 종류가 뭐든 상관 없으며 얼음도 필요없다. 순식간에 만들어낸 밀크셰이크를 맛본 다른 패널들은 입을 모아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매력은 화려하지 않아도 끌리는 요리에 있다. 쉽지만 재미있는 비법이 ‘집밥 백선생’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하니까 위치추적? ‘GPS 다이아몬드 반지’ 공개

    사랑하니까 위치추적? ‘GPS 다이아몬드 반지’ 공개

    로맨스는 사라졌다?!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반지’가 ‘사랑을 의심하는 반지’로 탈바꿈했다. 최근 영국의 한 액세서리 디자이너는 반지를 착용한 사람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GPS 다이아몬드 반지’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액세서리 디자이너인 스티브 베넷이 공개한 이 반지는 사각형으로 커팅한 다이아몬드 내에 엄지손톱보다 작은 GPS가 내장돼 있어,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반지를 착용한 사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IT 시장을 휩쓸고 있는 웨어러블 테크놀로지를 십분 활용한 이 다이아몬드 반지는 총 2가지 모델로 제작됐으며, 상대방이 위치추적에 동의해야만 정상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외부에서 보면 커다란 다이아몬드 주위로 은 세팅이 돼 있어 일반 다이아몬드 반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다. 이를 디자인한 베넷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도둑맞거나 분실한 뒤 찾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GPS 다이아몬드’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난·분실 방지 및, 착용자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해 액세서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반지가 전통적인 ‘로맨스’를 상실했으며, 동시에 추적시스템으로 인해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베넷은 “우리는 소비자들을 현혹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면서 “이 반지는 일반 다이아몬드 반지에 ‘안전 기능’을 더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GPS 다이아몬드 반지’의 정확한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걸그룹 능가하는 미모의 아내 ‘도둑놈’ 말까지 들으며..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걸그룹 능가하는 미모의 아내 ‘도둑놈’ 말까지 들으며..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의 아내를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정두홍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우종은 정두홍에 “걸그룹을 능가하는 미모의 아내가 화제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에 정두홍은 “나이 차이 때문에 도둑놈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조우종은 “몇 살 차이냐”고 물었고 정두홍은 “외국 나이로 14살~15살 정도 차이 난다”고 대답했다. 이때 제작진은 “한국 나이로 16살 차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또한 MC 조우종은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던데 아내도 비슷하냐”고 물었다. 정두홍은 “끼리끼리 만났다. 비슷하다”라며 “아내가 기본적으로 여자를 하대하거나 힘이 약하다고 업신여기는 친구들은 반 죽여놓는다”고 말했다. 특히 MC 조우종은 “아내 분도 웬만한 남자분들 하고 상대할 수 있을 정도냐”고 물었다. 정두홍은 “장모님께서 ‘절대 부부 싸움 할 때 끝까지 가지 말라’고 하셨다. 아내가 남자 셋을 두들겨 패 경찰서에 간 적도 있더다라”고 말했다.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사진 = 서울신문DB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도둑놈 소리 듣는다” 얼마나 예쁜지 보니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도둑놈 소리 듣는다” 얼마나 예쁜지 보니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도둑놈 소리 듣는다” 얼마나 예쁜지 보니 ‘대박’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영화배우이자 무술감독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에게 조우종 아나운서는 아내가 걸그룹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물었다. 이에 정두홍은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모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두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연예인급 미모 ‘걸그룹 인 줄’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가 소개시켜줬다” 아내 연예인급 미모 ‘걸그룹 인 줄’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최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정두홍이 출연해 5천 만원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정두홍에게 “아내분이 걸그룹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고 정두홍의 아내를 언급했다.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게 됐다”며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 듣는다.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두홍은 “아내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 여자한테 몹쓸 짓 하는 것을 못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전직 요가 강사였던 아내를 만나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사진=YTN 방송캡처(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서 ‘무인 편의점’ 첫 시도…결과는?

    중국에서 점원 없이 고객 스스로 대금을 내는 ‘무인 슈퍼마켓’(无人超市)이 한시적으로나마 처음 등장했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에 따르면, 6일 베이징과 항저우에 있는 ‘반고’(Vango) 편의점 두 지점에서 ‘무인 슈퍼’가 이날 하루 동안만 실험적으로 운영됐다. 무인 슈퍼는 이름 그대로 고객이 제품을 선택한 뒤 스스로 대금을 내는 시스템. 편의점 안에는 점원이 없으며, 손님이 대금 지급 여부와 얼마를 낼지를 결정한다. 실험을 진행한 알리바바(阿里巴巴)의 민간 신용평가업체 즈마신융(芝麻信用)은 매년 6월 6일을 ‘신용의 날’로 정하고 후 타오 즈마신융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신용을 중시하는 것을 호소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 지점을 방문한 세 여성이 돈을 내지 않고 물건을 가져갔으며, 어떤 남성은 반복해서 방문하며 자루 가득 값비싼 술이나 담배를 담고 10위안(약 1800원)만 내고 갔다. 즈마신융 담당자는 이번 무인 슈퍼는 단지 실험이므로, 이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제대로 대금을 내고 간 사람도 여럿 있었지만, 하루 동안 약 3000위안(약 55만 원)의 적자가 있었고 이날 매출은 약 1만 6700위안(약 302만 원)이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현지 네티즌은 “역시 규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있어도 도둑이 있는데 이렇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일부러 실험하지 않아도 중국인의 문화 수준은 세계인이 알고 있다”, “이런 방식은 세계 어디에서도 성공하지 못한다”, “법이 알몸 상태인데 도덕이라는 옷을 입으라는 것은 무리다”, “겨우 3000위안?” 등 혹평을 쏟아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관광객 핸드백 노린 ‘도둑 코끼리’ 포착

    관광객 핸드백 노린 ‘도둑 코끼리’ 포착

    인도 반디푸르 국립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코끼리에게 가방을 빼앗기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이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포장도로 갓길에 승용차 한 대가 세워져 있고, 덩치 큰 코끼리가 열린 차량 창문 사이로 코를 집어넣고 있다. 이후 녀석은 차량 안에서 핸드백을 집어 들어 차 밖으로 꺼낸다. 그 사이 사고를 당한 관광객 차량은 현장을 벗어나고, 코끼리는 핸드백에 들어있던 물건들을 입에 넣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1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와 미러 등 외신들은 이들이 코끼리를 배경삼아 셀카를 찍던 중 이 같은 봉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또 이 코끼리는 핸드백 안에 들어있던 과일과 신용카드, 현금 등을 삼켰다고도 밝혔다. 현장에서 이를 목격한 야생동물 사진작가 오스틴 체루푸차씨는 “차량 한 대가 새끼와 함께 있는 코끼리 가까이에 차를 세웠다. 사고 차량의 창문은 열려 있었다”며 “이후 그들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아마 플래시를 사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파리 투어에서 사진 촬영을 할 때에는 카메라 플래시 사용을 철저히 금지하고 있다. 빛에 민감한 동물들이 카메라 플래시에 놀라면서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동물들에게 가까이 접근해 촬영하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 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파리 동물원에서는 미국의 20대 여성이 사진을 찍기 위해 사자 무리에 접근했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반디푸르 국립공원의 한 관계자는 “야생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가 쫓아다니면서 그들에게 경고하는 방법 역시 쉽지 않다”며 관리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해당 공원 관계자는 코끼리가 출혈을 일으킬만한 물질을 삼켰을 수 있기에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Caters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구본영 칼럼] 북핵 막아낼 ‘마지노선’이란 없다

    [구본영 칼럼] 북핵 막아낼 ‘마지노선’이란 없다

    미국 상원이 심의 중인 국방수권법에 ‘북한은 핵무장국’이란 표현이 등장했다. 우발적 실수가 아니라면 세계의 경찰국가 격인 미국이 으르고 혈맹이었던 중국이 달래도 북한은 핵 개발을 중단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열 경찰이 도둑 한 명 못 잡는다’는 속설 그대로다. 하긴 김정은은 얼마 전 러시아 전승 70주년 행사 참석 약속을 펑크 내면서까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사출 시험을 했다. 문제는 만일의 사태 시 최대 피해자일 우리에게 지렛대가 없다는 거다. 답답한 노릇이다. 생각해 보라. 이웃에 칼을 든 강도가 있다면 내려놓도록 설득하거나, 제압하든가 양단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전자는 번번이 실패했다.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적잖은 현찰을 쥐여 주면서까지 달랬지만 북한 핵 개발에 전용됐다는 의심만 사고 있다. 후자도 여지껏 주효하지 못했다. 북의 도발 때마다 국제 제재에 나서지만 중국이 늘 뒷문을 열어 주면서 별무효과다. 한국형미사일방어 체계(KAMD)도 사후약방문일 뿐이다. 북한의 SLBM 시험과 핵 소형화 움직임이 빌미가 된 걸까. 미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카드를 빼들 태세다. 존 매케인 미 상원 군사위원장은 며칠 전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북한의 위협에 관한 ‘최신 정보’에 따라 검토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중국은 관영 환구시보를 통해 “사드 배치로 한국은 미국의 총알받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오만불손한 으름장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중국 주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과 미국이 바라는 사드 배치로 한국은 미·중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의 말과 달리 자칫 미·중 사이에서 샌드위치 꼴이 될 판이다. 안보 정책의 코페르니쿠적 대전환이 절실하다. 북한의 도발과 미·중 등 주변국의 훈수에 끌려다니지 말고 선제적으로 대비하라는 얘기다. 북한이 들쑤실 때마다 허겁지겁 이 무기, 저 무기를 사들이는 대응보다 공세적 방어로 전환해야 한다. 스포츠에서도 상대 공격을 우르르 몰려다니며 막아도 골을 먹기는 일쑤다. 난공불락이라던 프랑스의 마지노선도 독일 기갑부대의 기습에 한순간에 뚫렸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남북 협력의 대도로 나오면 우리로선 최상이다. 그러나 핵으로만 세습체제를 지킬 수 있다는 미망에 사로잡힌 김정은이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북한의 핵·미사일을 무력화하는 게 차선이다. 냉전 시기 미 레이건 행정부는 천문학적 비용으로 우주 공간에서 소련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스타워스 계획’을 추진했다. 당시 경제가 거덜난 소련이 군비 경쟁을 감당하기란 뱁새가 황새를 쫓는 격이었다. 결국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감축 협상에 응하고 개혁·개방을 택했다. 사드 도입도 만사 불여튼튼이란 견지에선 이해된다. 다만 중국의 압력보다 우리 경제 여건에서 엄청난 비용이 더 문제일 수 있다. 그렇다면 북이 감히 핵을 쓸 엄두도 못 내게 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다. 이를 위해 우리도 핵을 보유해 이른바 ‘공포의 균형’을 추구한다고? 우리의 핵 기술력으론 가능하지만, 한·미 동맹의 와해까지 각오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까닭에 유사시 북 핵·미사일 기지는 물론 북한 지도부를 핀포인트로 직격할 능력을 갖추는 게 선택 가능한 차선의 대안이다. 어제 우리 군이 사거리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단다. 북 핵·미사일을 선제 타격하는 ‘킬 체인’ 구축의 첫 단계 개가다. 이에 자족할 게 아니라 사거리가 더 긴 순항미사일과 스마트탄 등 정밀유도무기(PGM)를 확보해야 한다. 무고한 사람들을 사지로 내몰고도 눈 한번 깜짝하지 않는 전쟁광도 자신의 안위는 두려워하는 법이다. 이달 중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가 주목된다.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 구상을 설명하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고개를 끄덕인다면 나쁜 그림은 아니다. 하지만 “그래서 어쩌라고?”란 의문이 남는다면 공허하다. 물밑에서 미국의 PGM 증강과 전진배치 등 실효성 있는 북핵 대응을 논의하는 정상회담이길 바란다. 화려한 외교적 수사는 다음 문제다.
  • “섹스토이 도둑 잡아줘” 50세 女 신고 ‘황당’

    “섹스토이 도둑 잡아줘” 50세 女 신고 ‘황당’

    섹스토이를 잃어버린 여자가 경찰에 도둑을 잡아달라며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했지만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낮부끄러운 절도사건은 최근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파라나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파라나 중심부에 있는 경찰서를 찾아가 절도피해를 신고했다. 나이만 50세로 공개된 피해자는 "즐겨 사용하는 섹스토이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면서 경찰에 도둑을 잡아달라고 했다. 여자가 도둑을 맞았다는 섹스토이는 딜도였다. 경찰은 여자가 장난을 치는 줄 알았지만 피해자는 심각했다. 여자는 "마지막으로 사용한 뒤 침실 스탠드 옆에 놔둔 딜도가 없어졌다"면서 "사이즈가 약간 크고색상은 화이트"라고 말했다. 그는 "집안을 구석구석 찾아봤지만 흔적도 없었다."면서 "누군가 침입해 딜도를 훔쳐간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여자는 "건전지를 최근 새 것으로 교체했다"면서 절도피해를 '새 건전지가 든 화이트 색상의 딜도'로 특정해달라고 경찰에 요구했다. 경찰은 일단 요구대로 신고를 접수했지만 난감하다는 반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해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있는지, 지문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수사를 개시하진 못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장난이 아닌 건 분명한 것 같지만 도둑이 딜도를 훔쳐갔다는 신고는 처음이라 황당하다"면서 "솔직히 수사를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누에보디아리오(신고를 접수한 경찰서)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독박(讀博) 육아일기] (11) ‘아빠 육아’ 예능 프로를 끊은 이유는

    [독박(讀博) 육아일기] (11) ‘아빠 육아’ 예능 프로를 끊은 이유는

    -고된 하루를 마치고 퇴근길,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에 도착한다. 현관문을 열면 앞치마를 두른 예쁜 아내가 상냥하게 맞아준다. “잘 다녀왔어요?” 집 안엔 보글보글 끓고 있는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가 풍긴다. 피로가 싹 녹는 듯 하다. 귀여운 아기를 번쩍 들어올린다. ‘꺄르르’ 행복한 웃음이 터져나온다. 아마도 많은 아빠들의 머릿 속에는 이런 로망이 있지 않을까. 깨끗한 집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 단란한 가정. 가장의 책임이란 게 거기서 나온다고 믿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그런데 현실은 거의 이랬다. -현관문을 열고 퇴근했는데 아내의 눈은 ‘백안시’가 되어있다. “왜 이렇게 늦었어?” 쏘아붙이는 아내 뒤로 보이는 집안 꼴이 가관이다. 도둑이라도 들었나, 온갖 잡동사니가 거실에 늘어놓여 있고 설거지 거리는 쌓여 있다. 아내의 우울한 얼굴은 또 어떻고. 연애할 때 수줍고 예쁘던 여인은 어디로 갔을까. 아기가 보챈다. 순간 짜증이 몰려온다. 아이를 키우면서 남자들 누구나 갖고 있다고 알려진, 이 로망이 너무나 스트레스였다. 물론 남편이 내게 이런 꿈 같은 상황을 요구하진 않았다. 꾀죄죄한 모습으로 있다고 해서 타박을 하거나 발 디딜 틈이 없는 거실을 보며 “집안 꼴이 이게 뭐냐”고 짜증을 낸 적도 없다. 다 이해한다고 했다. 그런데도 눈치가 보였다. “과연 나를 다 이해했을까?” 늘 의문이 들었다. ●이상과 현실 사이…접점을 찾아서 아빠들의 상황도 녹록지 않다. 남편이 무척 가엾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기가 태어난 뒤부터 나에게 1순위는 무조건 아이다. 남편은 사실 안중에도 없었다. 나를 도와주는 존재, 그 이상이 될 수 없었다. 육아 커뮤니티 등에서 엄마들은 남편을 ‘큰 아들’이라고 종종 표현한다. 분명히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하는 짓은 꼭 아이 같다. 눈이 한참 나쁘면서도 아침에 일어나서 “내 안경 어딨지?”하고 왜 나한테 묻는 걸까. 만날 신는 양말, 짝도 다 맞춰 놨는데 왜 못 찾고, 용케 구멍난 걸 찾아 신고 가는 건지. 정말 아직도 손이 많이 가야 하는 아이 같기만 하다. 아무튼 이런 남편이 아이에게 완전히 밀렸다. 내 손길이 남편에게까지 뻗칠 겨를은 없었다. 힘들게 일하고 퇴근한 남편에게 제대로 된 저녁상을 차려준 것도 일주일에 사나흘 뿐이었다. 뭔가를 차릴 여력도, 의지도 부족했다. 그렇다고 남편에게 김치 한 종지만 내놓을 수는 없으니 그냥 시켜먹자고 하면서 연신 미안했다. ‘도대체 하루종일 집에서 뭘 하길래 밥도 안 해놓았을까’라고 생각할 게 분명했다. 반면 아기에게는 1++등급 한우만 먹였다. 어느 날 이유식 육수를 끓이고 있었는데 퇴근한 남편이 자기를 위해 사골이라도 끓이는 줄 알고 들뜬 마음으로 냄비를 열었다. “그거 OO이 먹일 육수야”라고 했을 때 실망스런 표정이 지금도 미안하긴 하다. 겨우 저녁을 먹고 나서도 남편이 쉴 시간은 별로 없다.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청소 등 몇 가지 집안일을 도와준다. 퇴근하고 잠들기 전까지 집에서 약 3시간 동안 쇼파에 제대로 앉아 보지도 못하고 바쁘다. 오랜 취미생활도 딱 끊었다. 결혼 전에는 매주 일요일 오전 사회인 야구 경기를 하러 나갔지만, 아기가 태어난 뒤로 그런 일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돼버렸다.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거나 자주 가는 인터넷 카페를 둘러보는 게 취미가 된 것 같다. 언제부턴가 유독 화장실에 들어가는 시간이 부쩍 늘어났다. 혹시나 집에서 유일한 도피처로 화장실을 찾고 있는 건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한다. 주말이라고 늦잠 한 번 제대로 자기 어렵다. 평일 내내 아기와 씨름했던 나는 남편에게 외출하자고 조른다. 맛있는 ‘남이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라도 한 주의 피로를 풀고 싶다. 바깥 공기도 쏘이고 사람 구경도 좀 해야겠다. 남편의 피로는 더 쌓였을 것이다. 가뜩이나 요즘 ‘아빠 육아’ 예능 프로그램들의 영향으로 아빠들이 주말에 낮잠을 자거나 쇼파에 누워 TV를 보는 것은 ‘간 큰’ 행동이 됐다. 발 뻗고 쉬지도 못하고 바쁜데 마음도 가시방석이 따로 없었을 거다. 가끔은 내가 남편이라면 집에 들어오기가 참 싫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루종일 남편이 오는 시간만 기다리다가도 막상 얼굴을 보게 되면 이상하게 짜증이 밀려왔다. 씻지도 못하고 있다가 남편이 온다고 겨우 세수를 하며 기다리는데도 문을 여는 순간, 하루의 설움이 복받쳤다. 육아 스트레스를 풀 데가 남편이 유일했고, 내가 이렇게 힘든 게 모두 남편 탓이라는 유치한 생각도 들었다. 그냥 미웠다. 냉랭한 분위기가 느껴지면 남편은 말 없이 집안일에 더 열중했다. ●”고된 퇴근길, 웃어주지도 않는 아내” vs “입꼬리 올릴 힘도 없어” 얼마 전 한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 ‘쌍둥이 독박육아’를 하는 아내에게 “퇴근하고 돌아오는 나를 웃으며 반겨줄 수는 없냐”고 따졌다가 크게 다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정말 뜨끔했다. 그런데 그 글을 쓴 남편은 육아의 어려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나는 마주치기 싫은 상사들과 하루종일 시달리면서도 억지로 웃으며 사회생활을 한다, 너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있는데 뭐가 그렇게 힘들다고 웃어주지도 않느냐”는 식으로 아내에게 따졌다고 해 수많은 엄마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비판하는 댓글이 순식간에 1000여개가 넘었다. 남편이 나의 ‘엄마로서의 책임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듯이 나 역시 남편의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어느 정도인지 추측만 할 뿐이다. 똑같이 사회생활을 하지만, 아마 남편이 체감하는 정도가 더 무거울 수도 있다. 똑같은 월급을 받더라도 남편 통장에 들어가는 돈이 더 빠듯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데도 왜 유독 육아만 힘든 것처럼, 사랑하는 아이를 키우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처럼” 이야기하냐고 묻는 남편들의 질문에 단호하게 이렇게 답할 수 있다.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이다. 매일 도저히 몇 시에 잤는지, 몇 시에 일어난 건지도 모르도록 밤새 잠을 설치며 모유 수유를 하고, 날이 밝으면 또 이유식을 만들어 세 끼를 챙겨 먹여야 했다. 밥 한 끼 먹이는 것도 전쟁. 요즘도 입에 밥 한 숟가락 넣으려고 온갖 애교와 굽신거림으로 “제발 한 입만 먹자”를 연발해야 하고, 마치내 입을 “아~”하고 벌려주면 황송하기 그지 없다. 17개월이 된 지금도 안아서 재워야 할 만큼 잠에 대해서는 예민한 아기다. 겨우 다 재워놓고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오면 어느새 침대 위에 벌떡 앉아 있는 아기가 무섭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분명히 5분도 안 잤는데, 그럼 다시 잠 들어야 하는데, 언제 졸렸냐는 듯 다시 놀기 시작한다. 아이는 ‘급속 충전’이 가능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급속 방전’이 돼버렸다. 기본적으로 피곤함을 달고 외로움과 우울함과도 싸우며, ‘나’라는 존재는 철저히 감추고 아이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생활. 이게 반복되다 보니 남편을 봐도 도저히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았다. 힘들게 일하고 돌아와서 마주친 내 모습이 정나미가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됐다. 그래서 몇 번이나 남편에게 세뇌를 시키기도 했다. “나는 지금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다”, 심지어 한 번은 “나를 그냥 정신병에 걸린 환자로 생각하라”고 말한 적도 있다. 아직도 남편에게는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 그런 나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때 심정은 참담했다. “그러니 제발 나를 이해해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밤마다 헤어지는 게 아쉬워, 집 앞에서 손을 꼭 붙잡고 놓지 못하던 연인에게 불과 3년 만에 닥친 현실은 이랬다. 물론 여전히 사랑하고, 오히려 아기가 생긴 뒤부터는 연애할 때와는 또 다른 깊은 사랑이 생겼고 둘의 관계도 더 돈독해졌다. 다만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너무 쉽지 않았다. 이상과 현실 사이의 접점을 찾는 여정은 어렵기만 했다. 엄마들은 아이를 낳음으로써 인생이 송두리째 달라질 수도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빠들은 온종일 집에서 아이와 ‘노는’ 엄마들이 뭐가 그렇게 힘들다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아빠들도 눈치 보며 쉬지 못하고 일을 하는데 돌아오는 것은 잔소리 뿐이다. ’아빠 육아’의 필요성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빠 육아’ 콘셉트가 넘쳐난다. 물론 ‘아빠 육아’의 필요성이 널리 알려지고 아빠들에게 육아에 대한 일정 부분의 의무나 책임감을 안겨준 것은 매우 반길 일이었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의하면 올해 1분기 남성 육아휴직자가 879명으로 지난해(564명)에 비해 55.9%나 증가했다고 한다. ●’아빠 육아’ 예능 프로를 끊게 된 이유 육아휴직을 하고 제대로 된 육아를 해본다면 분명 다르겠지만,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남편들에게는 ‘아빠 육아’라는 것이 TV에서 하듯이 아이와 여행을 가거나 특별한 체험, 이벤트를 하는 것, 또는 몸으로 격하게 놀아주는 수준으로 좁혀지는 게 아닌가 우려도 된다. 어쩌다 한 번 아이를 ‘봐주는 것’, 엄마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 아빠 육아인 것처럼 되는 게 오히려 아쉽다. 어찌보면 출산하고 딱 사흘만 같이 있어주는 아빠에게 육아에 대한 공감을 해달라는 게 더 말이 안 되기도 하다. 하루에 3~4시간 겨우 집에 있는 아빠에게 나와 아이가 갖고 있는 만큼의 친밀감을 요구하는 것도 무리다. 즐겨 보던 아빠 육아 예능프로그램을 보지 않게 된 것은 이런 현실과의 괴리감이 너무 커서다. 엄마들이 매일 겪는 일상은 행복하고 즐겁기만 한 이벤트가 아니다. 이걸 아빠도 경험하고 느끼는 게 진짜 아빠 육아라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주말 하루, 몇 시간 함께 해서는 알 수가 없다. 놀이터에서 한 두시간 뛰어 놀아준 것으로는 부족하다. 연예인 아빠들은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내 남편도 일을 잠깐 쉬고 육아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나도 육아휴직할까?”라고 농담이라도 하면 곧바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나무라게 된다. 일단 생활을 이어가려면 지금 수준의 월급을 꾸준히 벌어야 한다. 남성 육아휴직을 아무도 쓰지 않는 회사에서 남편이 굳이 눈초리를 받아가며 총대를 메게 하고 싶지도 않다. 꼭 ‘휴직’이라거나 ‘아빠의 달’이라는 등의 특별한 제도, 있어도 쓸 수 없는 제도가 아니더라도 아빠들이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갖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엄마들이 진짜 바라는 것은 TV 속 연예인들처럼 ‘슈퍼맨’인 아빠가 아니다. 연애할 때 내 이야기를 실컷 들어주고 내 편만 들어주었듯이, 육아 스트레스에 찌들어 있는 나의 대화 상대가 되어주고 이해해 달라는 것이다. 아이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아가고 기억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밖에서 공 한 번 차고 놀아주는 것보다 힘이 된다. 돈도 잘 벌고 집안일도 잘하고 육아도 잘하는 완벽한 아빠는 기대하지 않는다. 그저 엄마가 혼자가 아님을, 우리의 아이를 ‘함께’ 키우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6)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7)“아기 왜 없어?”묻지 못하는 이유 (8)모유, 엄마의 눈물을 아기는 먹고 자란다 (9)잘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10)나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나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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