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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김유정 15세 미모가 이정도…‘감탄’

    [포토] 김유정 15세 미모가 이정도…‘감탄’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송유정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송유정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유이, 정일우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유이, 정일우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정일우 ‘훈남 미소’

    [포토] 정일우 ‘훈남 미소’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이재윤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이재윤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유이, 김유정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유이, 김유정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유이,정일우 두손 꽉잡고…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유이,정일우 두손 꽉잡고…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차예련

    [포토]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현장-차예련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사람들은 오후에 거짓말을 많이 한다(하버드대 연구)

    사람들은 오후에 거짓말을 많이 한다(하버드대 연구)

    하루 중 유독 거짓말 많이 하는 시간대가 있다? 사람들이 하루 중 점심시간 이후, 오후에 더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하버드대학과 유타대학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작은 점이 여러 개 그려진 컴퓨터 스크린을 보여준 뒤, 왼쪽과 오른쪽 중 더 많은 점이 찍힌 쪽을 선택하게 하는 실험을 여러 차례 실시했다. 연구팀은 매 실험 때마다 더 많은 점이 찍힌 쪽을 선택하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보상금을 주겠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점의 숫자와 상관없이 항상 오른쪽을 선택한 참가자에게 보상금을 줬다. 심지어 왼쪽 점이 더 많이 찍힌 실험에서도 오른쪽을 선택한 참가자들에게만 보상금을 지급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는 실제로 점이 많이 찍힌 쪽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았지만,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는 점의 개수와는 상관없이 보상금을 받으려 오른쪽을 선택하는 참가자들이 많아졌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 아침보다는 오후에 풀리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직하지 못한 메시지나 주장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평소 도덕적 행동을 중시하는 사람의 경우라 하더라도 오후가 되면 거짓말이나 절도 응의 유혹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질 수 있다. 반면 죄책감을 잘 느끼지 않는 사람이라면 시간대에 상관없이 거짓말에 능숙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현상은 오전 동안 축적된 피로와 반복되는 결정에 지친 탓에 비도덕적 행동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심리과학 저널(the Psychological Science journal) 최신호에 게재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유이의 매력 ‘무슨 말이 필요한가’

    [포토] 유이의 매력 ‘무슨 말이 필요한가’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사설] 美 도청 파문, 우리 정보전력 강화 계기 삼길

    주요국 정상들에 대한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도청 활동 의혹으로 지구촌이 술렁대고 있다. 미 NSA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휴대전화를 10년 넘게 도·감청하는 등 적국과 우방을 가리지 않고 38개국의 정부와 해외 공관 등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불법 정보수집 활동을 벌여왔다는 게 전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 내용이다. 심지어 독일 슈피겔지는 미 NSA와 CIA가 유럽 19개국 등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 도·감청 시설을 두고 해당국 정상 등 주요인사들의 활동을 감시해 왔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감시망에서 동맹인 우리 정부도 예외가 아닌 듯하다. 주미 한국대사관 도청 의혹에 대한 우리 외교부의 해명 요청에 미 정부는 “동맹국들의 우려를 이해한다”면서 “지금까지의 정보활동을 재검토할 것”이라 밝혔다고 한다. 사실상 도청 사실을 시인한 셈이다. 스노든의 폭로 자료를 갖고 있는 영국 가디언지는 조만간 한국 정상 등에 대한 도청 등 추가 폭로를 예고한 바 있어 파장이 커질 가능성도 엿보인다. 뒤로는 동맹국과 우방의 정상들까지 감시하는 터에 앞으로는 사이버 정의를 외치는 미국의 행태는 위선적이다. 그러나 미 정부를 부도덕한 집단이라고 비판만 하면서 우리의 안보 현실에는 눈 감아서는 안 될 말이다. 제임스 클래퍼 미 국방정보국(DNI) 국장이 어제 하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동맹국들도 미국 대통령에 대해 도청 행위를 해 왔다”고 볼멘소리로 말했듯 ‘만인에 대한 만인의 전쟁’이 오늘날 지구촌 정보전쟁의 현실이다. 이번 파문을 계기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밝혔듯 미국의 정보 활동은 다소간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방국에 대한 정보수집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다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일이다. 훨씬 더 은밀하고 정교해질 것이고, 이는 다른 나라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봐야 한다. 차세대 전쟁의 승패는 핵이 아니라 정보능력에서 갈린다고 한다. 미 정부를 비난하는 데 그칠 일이 아니다. 피아(彼我)가 따로 없는 정보전쟁의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정보전에 임하는 우리의 창과 방패를 더욱 강화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
  • 복지정책 분석 돋보여… 여론 형성은 부족

    복지정책 분석 돋보여… 여론 형성은 부족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는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에서 제62차 회의를 열고 ‘복지공약 후퇴 논란과 대선 공약’을 주제로 관련 보도를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독자권익위원들은 서울신문이 정부의 복지 정책을 비중 있게 다루며 깊이 있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복지 공약을 정치 문제로만 접근해 국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청수(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위원은 “정책 부문에서 서울신문의 보도가 돋보인다”면서 “기초연금 차등 지급 논란에 대해 지면 전체를 할애해 자세히 보도해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고진광(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위원은 “전체적으로 사설과 칼럼에서 일관되게 복지 정책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세대 간 갈등을 부각시키기보다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기사가 더 나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 공약을 정치 문제로만 접근해 국민 여론을 형성하는 데에는 부족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김형진(변호사) 위원은 “노인연금 논란에 대해 전체적으로 대선 공약의 후퇴냐 아니냐로 접근해 여야의 의견을 같은 비중으로 담았는데, 이는 소극적 중립에 치중한 것”이라면서 “서울신문만의 뚜렷한 주관이 없어 독자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주지 못했다”고 평했다. 김광태(온전한 커뮤니케이션 회장) 위원도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파악하고 여론을 주도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복지 정책은 광범위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기 때문에 독자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된 도표나 그래픽을 활용해 전달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준하(이화여대 학보사 편집장) 위원도 “일반 독자들을 위해 복지나 정책 분야의 어려운 용어를 추가로 보충 설명해주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영호(대한지적공사 사장) 위원장은 “복지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도덕적 해이를 막고 정교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은 “앞으로도 중립을 지키되 독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여러 현실적 문제들을 제기하고 시시비비를 명확히 밝혀 사회에 경종을 울릴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구청 공무원 비위·성관계 의혹” 괴문서 파문

    일부 구청 공무원들의 비위사실과 성관계 의혹 등을 적은 괴문서가 나돌고 있어 해당 기초자치단체가 진위 여부와 배포 경위 등 사실관계를 조사중이다. 30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일부 지역언론사 안팎에 발신인이 기록돼 있지 않은 괴문서가 전달됐다. A4 용지 한 장 분량의 이 문서에는 광주 북구청 소속 일부 공무원의 비위사실과 함께 성관계 의혹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일부 간부급 공무원들의 부도덕한 사례 적시와 함께 해당 공무원의 실명과 직급·근무부서·수사기관 피소 여부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 구청 여직원들의 고충 등 내부 사정과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문서는 이미 보도 등을 통해 외부에 알려진 사실과 함께 공무원들의 입소문을 통해 오르내리던 미확인 사실들로 구성됐다. 작성자는 문서 말미에 “수치스럽고 비참한 현실”이라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광주 북구는 현재 문서의 작성 및 배포 배경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중이다. 북구 관계자는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라면서 “우선 문서에 기록된 내용파악과 함께 숨겨진 의도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원 “쇄골·가슴 사이는 性的 부위 아니다”

    쇄골과 가슴 사이, 손목과 손바닥은 성(性) 관련 신체 부위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 이원범)는 여제자를 추행해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대전 모고교 교사 A(4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11년 9월 수업 중 교실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던 1학년생 B(16)양을 깨운다며 손바닥을 간지럼 태우거나 옷차림을 지적하며 쇄골 아랫부분에 손가락을 댔다. 또 성적을 올리라면서 손목을 잡은 채 손을 쓰다듬어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큰 부담을 느낄 정도로 친근감을 표시하며 신체를 접촉하는 것은 일반인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추행에 해당한다”며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공개된 곳에서 이뤄진 A씨의 행동이 객관적으로 볼 때 학생 처지인 B양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고 선량한 성적 도덕 관념에 반하는 행위에 이른다고까지는 보기 어렵다”며 “접촉이 있었던 쇄골 아래, 손목 등은 사회통념상 성과 관련된 특정 신체부위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1심 판결을 뒤집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인사청문회 개최 새달 둘째주 유력

    최근 내정된 감사원장과 검찰총장,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르면 다음 달 초·중순쯤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전망이다. 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은 이번 주 중으로 국회에 접수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이 각각 소관 상임위인 법제사법위와 보건복지위에 회부되면 15일 이내에 청문회를 마쳐야 한다. 따라서 인사청문회 날짜는 다음 달 둘째 주가 유력하다. 인사청문법상 요청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는 국회에서 별도로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해 인사청문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특위 위원은 1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여야가 번갈아 하는 순서에 따라 새누리당이 맡게 된다. 검찰총장과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 결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더라도 10일 이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지만 감사원장은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기간에 관계 없이 반드시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임명된다. 본회의 의결은 국회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한 의원 과반의 동의가 필요하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서가 도착하는 대로 최대한 빨리 청문회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고,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사정·감사 라인을 부산·경남(PK) 출신이 독식했다”면서 “자질과 도덕성을 철저하게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정치 불개입 원칙 고수… 사정·개혁 속도낼 듯

    정치 불개입 원칙 고수… 사정·개혁 속도낼 듯

    정홍원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28일 박근혜 대통령은 침묵했다. 대국민 담화가 박 대통령의 뜻과 무관하다기보다는 오히려 대통령의 의중이 실려 있다는 게 중론이다. 이처럼 박 대통령이 ‘직접 화법’ 대신 ‘간접 소통’ 방식을 택한 것은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야당의 정치 공세를 무디게 하는 동시에 국민을 상대로는 ‘정치 불개입’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정 총리의 대국민 담화는 박 대통령의 향후 행보를 가늠할 ‘나침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정 총리는 우선 최대 현안인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등과 관련, “일련의 의혹에 대해 실체와 원인을 정확히 밝힐 것”이라면서 “정부는 사법부의 판단과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을 놓고 보면 박 대통령은 앞으로 검찰의 최종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관련 언급을 자제할 것으로 관측된다. 법적 판단에 따라 문책 등 필요한 조치는 하되, 이를 매개로 한 정치적 공방에는 휘말리지 않겠다는 ‘선 긋기’로 풀이된다. 대신 임기 첫해 최대 국정 목표로 제시한 ‘경제 살리기’와 ‘세일즈 외교’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또 지난주 정부의 양대 사정기관장인 감사원장과 검찰총장의 인선을 마무리한 만큼 자신이 화두로 던진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사정·개혁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정 총리가 “공공기관의 방만한 운영과 국민 혈세 낭비 사례, 복지 부정 수급을 비롯한 각종 비리와 도덕적 해이 문제 등을 정상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언급한 것은 바로 이러한 사정·개혁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진다. 박 대통령과 정치권과의 관계 설정 문제도 관심거리다. 정 총리는 국회에 계류 중인 외국인투자촉진법과 창업지원법, 소득세법, 주택법 등을 일일이 열거한 뒤 “정치권에서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면서 야권의 변화를 촉구했다. 박 대통령이 이렇듯 ‘정쟁 자제’와 ‘민생 협조’를 요구한 반면 야권은 대여 총공세에 나선 상황이어서 당장은 대결 구도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박 대통령 입장에서는 올해 말까지 남은 두 달여 동안 민생 법안과 새해 예산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정치권의 협조를 이끌어내야 하는 숙제도 안고 있다. 다음 달 2~9일 유럽 순방 이후 귀국 보고회 형식으로 정치권과의 만남을 추진하거나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국감 이슈] “직원들 2년간 협력업체 대상 강의료 4억 챙겨”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여야 할 것 없이 한수원의 도덕성 해이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정수성 새누리당 의원은 “한수원이 2003년부터 비리 근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고 하는데 지난해와 올해 납품 비리와 시험성적서 조작으로 143명이 검찰에 기소됐고, 원전 5개가 가동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사상 초유의 비리를 저지른 지금의 사태, 이것이 오늘의 한수원 위치”라고 꼬집었다. 같은 당 김동완 의원은 “지난 6월 한수원과 한국전력기술에서 1급 간부 240여명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표를 냈지만 한 건도 수리되지 않았다”며 “애초부터 사장이 면직돼 사표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대국민 쇼를 벌인 것”이라고 질타했다. 홍지만 새누리당 의원은 “한수원 조석 사장은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박완주 민주당 의원은 “한수원 직원들은 최근 2년간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약 1600번 강의를 했으며 4억여원의 강의료를 챙겼다”며 “뒷돈 챙겨 주기로 오해를 살 수 있는 만큼 강의료가 적절하게 지급된 것인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민주당 의원은 “한수원 수의계약 비중은 44.6%로 비리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고 같은 당 추미애 의원은 “10년간 원전 사고 총 181건 중 운영 실수나 정비 미흡 등의 인적 사고가 88건으로 48%를 차지한다. 불성실한 근무 태도가 사고로 이어진 것”이라고 따졌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심재억 전문기자의 건강노트] 性… 구속과 자유

    꼭 답을 구하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사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그러나 고민은 필요합니다. 고민이 사회적 논의를 거친다면 더 바람직하겠지요. 바로 청소년들의 성적 일탈 얘기입니다. 짚어 보면, 청소년 성문제에 대한 기성세대의 관점은 확실히 보수적이어서 일견 진부해 보이기도 합니다. 판단의 기준을 자신의 경험세계, 즉 과거에 두기 때문이지요. 이런 세대간의 편차는 엄밀히 말해 세태에 대한 냉철한 진단이라기보다 ‘나와는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을 하는 세대에 대한 이질감에서 비롯된 측면이 강합니다. 그렇다면 기성세대의 시각을 지지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다른 세대에게서 느끼는 이질감을 자기중심적으로 도덕성이나 윤리의식과 엮어냈다는 혐의를 피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러나 시각을 바꿔 건강의 관점에서 청소년들의 성문제를 보면 우려감이 적지 않습니다. 자궁경부암만 하더라도 ‘문란한 조기 성경험’이 한 발병 요인으로 특정되고 있으니까요. 이런 섣부른 조기 성경험은 성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키기도 쉽고, 위험한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 때문에라도 자녀들에게 ‘완고한 성적 경직성’을 물려주려 하지만 자녀들 생각은 다릅니다. 성적인 문제도 마땅히 향유해야 할 자유의 일부인데 이를 구속하려는 건 참을 수 없다는 거지요. 참,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성적 문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성적 문란이 항상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성을 두고 하는 말일 뿐입니다. 이쯤에서 ‘자유를 구속하지 말라’는 청소년들과 ‘어쩔 수 없는 구속’이라는 부모세대의 가치가 충돌합니다. 이 와중에 건강 문제를 말하는 게 시시콜콜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신세대에게 건강 문제란 항상 그렇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답은 모릅니다만, 중요한 것은 청소년들의 자유 지향이 일탈이어서는 곤란하다는 점이며, 이를 가장 잘 설명하는 방법은 이해를 통한 타협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야 자유와 구속이라는 전혀 다른 가치관이 공존할 수 있을 테니까요. jeshim@seoul.co.kr
  • [씨줄날줄] 성평등 지수/최광숙 논설위원

    차도르에 숨겨진 아랍 여성 인권의 현주소는 2년 전 기름이 펑펑 쏟아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마날 알샤리프가 운전하는 모습을 유투브에 올렸다가 당국에 연행된 사실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사우디에서는 여성의 운전 금지를 규정한 법 조항은 없지만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의 율법해석에 따라 아직까지도 여성들이 운전대를 잡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성 평등 수준이 이런 아랍 여성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부끄러운 통계가 나왔다. 세계경제포럼(WEF)이 최근 발표한 ‘2013 세계 성 격차 보고서’ 에 따르면 한국은 성 평등 순위가 136개 조사대상국 중 111위로 세계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연합(109위), 바레인(112위), 카타르(115위) 등 아랍 국가와 크게 다를 바 없으니 충격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2010년 104위에서 2011년 107위, 2012년 108위로 여성의 지위는 해마다 추락세라는 사실 또한 그냥 넘기기 어려운 대목이다. 성 격차 지수는 각 국가의 정치·경제·사회적 수준을 배제하고 성별 격차만을 평가하는 만큼 우리나라 여성의 향상된 지위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과는 다소 괴리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순수하게 여성의 경제참여도와 기회, 교육 정도, 정치권력 분산, 보건 등 4개 분야의 14개 세부지표만을 가지고 성 격차 지수(0:불평등, 1:완전평등)를 산출해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여성의 지위가 오히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측면이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교육(0.957)과 보건(0.934)에서는 남녀 격차가 거의 사라져 완전 평등에 가깝다. 하지만 기업의 임원이나 국회의원과 장차관 중 여성 비율이 낮다 보니 경제참여도와 기회(0.601), 정치권력(0.211)에서는 성별 격차가 여전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2017년까지 미래 여성인재 10만명을 양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내각 등 공공부문에서의 여성 인재 기용이 과거 남성 대통령 시절보다 오히려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위원회의 여성 참여율을 26%(2012년)에서 40%(2017년)로, 4급 이상 여성관리자 임용을 9.3%(2012년)에서 15%(2017년) 등으로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과연 제대로 이행될지도 의문이다. 2009년 한국을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이화여대 강연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은 도덕적 차원이 아닌 국가 발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그의 지적대로 21세기는 여성의 힘을 필요로 한다. 물론 여성 스스로 경쟁력 강화 노력이 전제돼야 한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열린세상] 흔들리는 미국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최종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열린세상] 흔들리는 미국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최종건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우리의 전투 항공력과 세계 각국의 전투 항공기를 전시하는 국제에어쇼를 2년마다 공군은 개최한다. 짜릿한 곡예비행도 주목을 끌지만 세계 최첨단 항공 자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민과 함께하는 항공 축제다. 올해는 청주에서 개최한다. 그런데 이 에어쇼에 우리의 동맹 미국 공군의 전투비행기를 찾아볼 수가 없다. 바로 얼마 전 봉합되었던 미 연방정부 셧다운 (폐쇄조치) 때문에 한국에 비행기를 보낼 수 없었던 것이다. 그야말로 전력운영에 치명적이지 않은 여러 행사를 대부분 취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미국은 처해 있다. 패권국가는 세계 안보와 경제 질서를 자국의 선호에 맞게 운영하는 국가를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패권국가의 동맹국들은 패권국 세계 질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또한 패권 질서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서는 패권국의 경제력, 군사력 그리고 정통성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미국의 경제적 어려움은 매우 고질적이다. 이번에 겨우 봉합된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미국 경제의 고질적 난맥을 반영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경기회복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가능케 한다. 따라서 지난 10월 17일 백악관과 의회의 예산안 타결에도 불구하고 미 국방부는 예산의 그늘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1년 통과된 예산법은 국방 예산을 4750억 달러 (약 540조원)로 제한하였다. 따라서 국방부가 아무리 예산을 높게 요구하고 의회가 설사 통과시킨다 하더라도 국방부 예산은 자동으로 삭감된다. 이미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지난 17일 국방부 기자 회견에서 “동맹국들이 ‘우리가 미국과의 동맹에 의존할 수 있는가’, ‘미국은 조약과 약속을 지킬 것인가’ 등의 의문을 제기해 왔다”며 “이는 우리 모두의 중대한 문제로써 국가안보는 물론 세계에서의 미국의 위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사실상 어려움을 실토하였다. 경제적 어려움과 안보적 난관은 경기가 회복되거나 군 자산의 적절한 운영으로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미국의 패권적 정통성에 의심할 만한 일들이 여럿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미국의 주요 동맹국가 중 독일과 프랑스는 자국 대통령과 시민에 대한 미국 정보 당국의 무차별적 도청과 감청에 분노하고 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 시민들의 사생활을 침해한 미국의 행동에 엄청난 비난을 표한다”라고 하였고, 메르켈 독일 총리는 “동맹국들끼리 이런 감시 행위를 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도청하는 미국’이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적극 지지키로 하였다. 일본의 방위 예산 증강과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패권적 이익 때문에 그러한 결정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입장에서 역사적 진실을 정직하게 직면하지 않는 일본의 손을 번쩍 들어준 미국이 정말 우리의 동맹인가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반도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을 지지하는 미국의 도덕적 잣대에 좌절할 수밖에 없다. 결국 미국의 어려움을 활용하여 자국의 이익을 확대하는 일본, 이를 “냉전적 사고를 버리지 못한 채 군사동맹을 강화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중국 사이에서 한국의 이익은 이미 설 자리가 애매모호해진 것이다. 더욱이 전시작전권 환수 연기를 통해 동맹의 그늘 속에서 안주하는 모양새를 연출하면서 남북관계의 건설적 발전이 없는 우리의 처지가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 과거와 같이 강대국 국제정치 비극에 휩싸이지 말아야 한다는 냉철한 국가관이 필요하다. 한·미동맹은 우리의 이익을 위한 것이지, 우리의 이익이 한·미동맹을 위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점점 현실화하고 있는 미국 패권의 변화를 인식해야 하는 냉철한 판단력과 전략적 상상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외교안보 정책 결정자들과 보수 및 진보 식자들의 시대 소명적 각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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