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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정준하, 빈지노와 서울대 동문 ‘반전스펙’ 랩평가는? “형편 없다” 냉혹

    무한도전 정준하, 빈지노와 서울대 동문 ‘반전스펙’ 랩평가는? “형편 없다” 냉혹

    무한도전 정준하, 빈지노와 서울대 동문 ‘반전스펙’ 랩평가는? “형편 없다” 냉혹 ‘무한도전 정준하’ ‘무한도전’ 정준하가 래퍼 빈지노를 만났다. 정준하와 빈지노는 서울대 동문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도가요제’ 무대에 오를 여섯 팀이 서로의 파트너와 함께 곡 작업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힙합 의상을 입고 파트너 윤상을 찾아와 힙합음악을 해보고 싶은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발라드를 하자는 윤상에게 정준하는 신나는 음악이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상은 서울대 동문인 빈지노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서울대 동문이란 말에 “사람들이 오해할수 있다”며 머쓱해했다. 이후 정준하는 일리네어를 찾아 랩실력을 평가받았다. 일리네어 소속 빈지노는 정준하에게 같은 학교 동문이 아니냐며 반겼다. 이에 정준하는 “학교 사칭한다고 욕먹을까봐”라고 말문을 연 뒤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출신”이라고 언급했다. 빈지노는 “친구들에게 몸 아플 때 들르라고 하겠다”고 답했고 정준하는 “그게 아니라 식품 최고경영자 과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빈지노는 “그럼 배고플 때 들르라고 하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일리네어 앞에서 랩실력을 평가받았으나 프로듀서들의 얼굴을 굳게 했다. 일리네어는 “풀로 랩을 하는 힙합곡은 불가능할 것 같다. 노래가 섞인 곡에서 4소절 정도 랩을 하는 것은 가능할 것 같다”는 혹평을 내놨다. 도끼는 “라임이 안 좋다”고 지적했고 빈지노는 “박자가 안 된다”, 더콰이엇은 “실력이 형편없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무한도전 정준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미 활동 중단, 머리카락까지 잘랐다?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악플 내용보니 ‘충격’

    김수미 활동 중단, 머리카락까지 잘랐다?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악플 내용보니 ‘충격’

    배우 김수미가 악성댓글에 충격을 받고 모든 연예 활동 중단, 정신과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김수미는 17일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수미는 이날 공식 입장을 전하며 “‘전라도 군산 고향이 같다고 박명수 네가 꽂았냐’ ‘잘 해먹어라, 전라도 것들아’라는 글을 읽고 머리카락을 가위로 잘라내며 울었다. 그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다. 이미 정신 줄 놓았다”라며 “제작보고회 동영상을 돌려보면서도 ‘내가 미쳤구나, 정상 아니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미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겠다. 도저히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할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께 사과 드리며 후배들께 미안하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제목, 길거나 짧다/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옴부즈맨 칼럼] 제목, 길거나 짧다/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제목은 기사의 내용을 적절하고 간결하게 드러내야 한다. 요모조모 길어진 본문을 핵심적인 단어 몇 개에 응축해야 한다. 핵심을 담지 못하면 편파나 왜곡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응축에 실패한 제목은 간결하기는커녕 가리사니 없이 뜻조차 모호해진다. 자극적이지 않은 말로 제목 소비자가 된 시민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도끼 자루 같은 평범한 언어로 잠자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바늘마냥 예리하게 찔러야 좋은 제목이라고 말한다. 기사 제목에는 언론사의 편집 정체성과 주관성이 녹아 있고 시대의 역사성도 버무려져 담긴다. 제목은 정보와 주장이 아슬아슬하게 교차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정보를 주장으로 앞세우거나 주장을 정보처럼 밋밋하게 처리해서는 곤란하다. 제목을 생산하는 편집 전문가들이 존중받아야 할 이유다. 종이 신문 열독자가 줄어들고 대신 포털과 모바일로 기사를 읽는 결합 뉴스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사 제목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힐끗 보고 순식간에 구매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노상의 신문 가판대보다 온라인 뉴스 시장의 판매 경쟁은 더 치열하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낚시 제목과 어뷰징 기사가 넘쳐나는 이유다. 신문 기사의 제목은 품위를 잃지 않되 뉴스 이용자의 눈길을 확 잡아당기는 매력을 지녀야 한다는, ‘거의 불가능한’ 책무까지 겹으로 껴안게 됐다. 그래야 뉴스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온라인 세상이 됐다. 다수의 언론이 디지털 퍼스트를 넘어 디지털 온리 전략을 채택한 미디어 환경에서 기획편집 부문에 대한 신문사의 과감한 투자와 관리가 절실하다. 현재 신문 기사 제목이 어떤 특성을 갖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서울신문의 기사 제목은 다소 길거나 조금 짧아 보인다. 한국 언론은 취재원의 발언 일부를 직접 인용해 제목을 붙인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사실에 불과한 발언의 일부를 객관적인 진실로 둔갑시켜 독자들을 미혹한다는 것이다. 일리 있는 지적이다. 다른 신문에 비해 활용 사례 수는 적다고 보지만, 여전히 서울신문의 주요 지면에 취재원의 발언을 직접 소개하는 제목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고위 공직자와 유명 정치인과 대규모 기업인의 인터뷰 발언이 따옴표 제목으로 뽑혔다. 줄여 나가야 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지들의 경우 취재원의 발언을 따옴표 제목으로 뽑아 쓰는 비율이 대단히 낮다. 1면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또 서울신문의 경우 주요 지면에서 완결형 제목 사용이 타 언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아 보인다. 7월 10일자의 경우 1~3면에 실린 10개의 기사 중 5개가 완결형 제목으로 처리됐다. ‘재건축 때…사고판다’, ‘담배 수출량이…앞질렀다’, ‘꽃다운…늙는다’, ‘직접 만든…팔 수 있다’, ‘도로변…수익 늘린다’ 등이다.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제목 형태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전문가들의 평가를 지속적으로 받아 보길 기대한다. 사설의 제목은 매조지가 안 된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다. 다른 신문의 사설도 일부 그러하지만, 서울신문의 경향은 두드러져 보인다. 곱씹어야, 새겨야, 넘겼으니, 쏟아야, 밝혀야, 계기 돼야, 대비해야, 돼야, 심판해야, 없어야. 지난 보름치 사설의 제목의 끝자락 단어다. 줄임과 축약이 더 강력할 수도 있지만, 사설의 제목은 신문사의 정체성과 주관성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분명히 매조지를 하는 것이 더 좋겠다.
  •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내가 꽂았다고?”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내가 꽂았다고?”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희섭 PD와 조영남, 김수미, 이경규, 박명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수미는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고 입을 열었다. 김수미는 “박명수가 (매니저를) 한다는 기사가 나가고 내 댓글이 올라왔다.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이런 댓글이었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며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40분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김수미 “무서운 댓글 충격받아 자해” 무슨 내용?

    박명수 김수미 “무서운 댓글 충격받아 자해” 무슨 내용?

    박명수 김수미 “무서운 댓글 처음 충격받아 자해” 무슨 내용? 박명수 김수미  김수미가 박명수 합류와 관련,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수미는 13일 오후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는 댓글을 봤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KBS CP와 통화를 오래 했다. 장동민 측에서 왜 (프로를) 안하는지 입장을 표명해라, 나는 이렇게는 못하겠다고 했다.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앙된 목소리로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김수미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 정말 정중하게 사과해달라. 속상하다. 심란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김수미 선배님은 악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악플을 보시고 상처받으신 것 같다. 그런 건 있어서는 안되는 거다. 어차피 프로그램은 시청자분들이 평가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하며 24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무서운 댓글 충격받아 자해” 무슨 일 있었나?

    ‘나를 돌아봐’ 김수미 “무서운 댓글 충격받아 자해” 무슨 일 있었나?

    ’나를 돌아봐’ 김수미 “무서운 댓글 충격받아 자해” 무슨 일 있었나? 나를 돌아봐 김수미   김수미가 박명수 합류와 관련,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수미는 13일 오후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는 댓글을 봤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KBS CP와 통화를 오래 했다. 장동민 측에서 왜 (프로를) 안하는지 입장을 표명해라, 나는 이렇게는 못하겠다고 했다.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앙된 목소리로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김수미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 정말 정중하게 사과해달라. 속상하다. 심란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김수미 선배님은 악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악플을 보시고 상처받으신 것 같다. 그런 건 있어서는 안되는 거다. 어차피 프로그램은 시청자분들이 평가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하며 24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충격 댓글에 자해까지..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충격 댓글에 자해까지..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수미는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고 입을 열었다. 김수미는 “박명수가 (매니저를) 한다는 기사가 나가고 내 댓글이 올라왔다.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이런 댓글이었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김수미는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며 “나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스포츠서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내가 꽂았다?” 악성댓글에 가위로 머리 잘라 ‘충격’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내가 꽂았다?” 악성댓글에 가위로 머리 잘라 ‘충격’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내가 꽂았다?” 악성댓글에 가위로 머리 잘라 ‘충격’ ‘나를 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놀라움을 줬다.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는 정희섭 PD와 조영남, 김수미, 이경규, 박명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는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고 입을 열었다. 김수미는 “박명수가 (매니저를) 한다는 기사가 나가고 내 댓글이 올라왔다.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이런 댓글이었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며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김수미는 “난 아직 여자인데 너무 그래서 그랬다.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며 “정말 정중하게 사과해달라.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김수미의 발언에 나를 돌아봐에 새로 합류한 박명수는 “김수미 선배님이 악성 댓글을 접한 적이 별로 없으셔서 상처를 받으신 것 같다. 그런 건 있어서는 안되는 거다. 어차피 프로그램은 시청자분들이 평가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40분 첫 전파를 탄다. 네티즌들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충격이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자기 머리를 자르다니”, “나를 돌아봐 김수미 헤어스타일 보고 놀랐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 악플러 반성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박명수 김수미, 나를 돌아봐 김수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내가 꽂았다고?” 악성댓글에 가위로 머리 잘라…무슨 일?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내가 꽂았다고?” 악성댓글에 가위로 머리 잘라…무슨 일?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내가 꽂았다고?” 악성댓글에 스스로 머리 잘라… 무슨 일? ‘나를 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배우 김수미가 악성댓글에 심경을 토로했다.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는 정희섭 PD와 조영남, 김수미, 이경규, 박명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수미는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고 입을 열었다. 김수미는 “박명수가 (매니저를) 한다는 기사가 나가고 내 댓글이 올라왔다.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이런 댓글이었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며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김수미는 “난 아직 여자인데 너무 그래서 그랬다.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며 “정말 정중하게 사과해달라.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김수미의 발언에 박명수는 “김수미 선배님이 악성 댓글을 접한 적이 별로 없으셔서 상처를 받으신 것 같다”며 “그런 건 있어서는 안되는 거다. 어차피 프로그램은 시청자분들이 평가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할 예정이다. 나를 돌아봐는 24일 오후 40분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박명수 김수미, 나를 돌아봐 김수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후배들 심정 알겠다” 충격…어두워진 표정

    ‘나를 돌아봐’ 김수미 “후배들 심정 알겠다” 충격…어두워진 표정

    ‘나를 돌아봐’ 김수미 “후배들 심정 알겠다” 충격…어두워진 표정 나를 돌아봐 김수미   김수미가 박명수 합류와 관련,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수미는 13일 오후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는 댓글을 봤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KBS CP와 통화를 오래 했다. 장동민 측에서 왜 (프로를) 안하는지 입장을 표명해라, 나는 이렇게는 못하겠다고 했다.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앙된 목소리로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김수미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 정말 정중하게 사과해달라. 속상하다. 심란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김수미 선배님은 악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악플을 보시고 상처받으신 것 같다. 그런 건 있어서는 안되는 거다. 어차피 프로그램은 시청자분들이 평가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하며 24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자살하는 후배들 심정 알겠다” 충격…달라진 모습 보니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자살하는 후배들 심정 알겠다” 충격…달라진 모습 보니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자살하는 후배들 심정 알겠다” 충격…달라진 모습 보니 나를 돌아봐 김수미   김수미가 박명수 합류와 관련,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수미는 13일 오후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는 댓글을 봤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KBS CP와 통화를 오래 했다. 장동민 측에서 왜 (프로를) 안하는지 입장을 표명해라, 나는 이렇게는 못하겠다고 했다.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앙된 목소리로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김수미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 정말 정중하게 사과해달라. 속상하다. 심란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김수미 선배님은 악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악플을 보시고 상처받으신 것 같다. 그런 건 있어서는 안되는 거다. 어차피 프로그램은 시청자분들이 평가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하며 24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제작발표회 전날 스스로 머리 자른 이유보니..’충격’

    나를 돌아봐 김수미, 제작발표회 전날 스스로 머리 자른 이유보니..’충격’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수미는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 박명수가 (매니저를) 한다는 기사가 나가고 내 댓글이 올라왔다.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이런 댓글이었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며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나를 돌아봐’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악성댓글에 충격받아 어젯밤 자해했다” 충격..가위로 머리카락 잘라

    나를 돌아봐 김수미 “악성댓글에 충격받아 어젯밤 자해했다” 충격..가위로 머리카락 잘라

    나를 돌아봐 김수미 “악성댓글에 충격받아 어젯밤 자해했다” 가위로 머리카락 잘라.. ‘나를 돌아봐 김수미’ 나를 돌아봐 김수미가 화제다.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수미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는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며 “박명수가 (매니저를) 한다는 기사가 나가고 내 댓글이 올라왔다.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이런 댓글이었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난 아직 여자인데 너무 그래서 그랬다.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며 “정말 정중하게 사과해달라.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한 뒤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할 예정이다. 24일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나를 돌아봐 박명수 김수미, 나를 돌아봐 김수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내가 꽂았다고?” 얼마나 억울하면..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박명수 내가 꽂았다고?” 얼마나 억울하면..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수미는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 박명수가 (매니저를) 한다는 기사가 나가고 내 댓글이 올라왔다.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이런 댓글이었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며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나를 돌아봐’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김수미 “무서운 댓글 충격받아 자해” 충격…달라진 모습 보니

    박명수 김수미 “무서운 댓글 충격받아 자해” 충격…달라진 모습 보니

    박명수 김수미 “무서운 댓글 충격받아 자해” 충격…달라진 모습 보니 박명수 김수미  김수미가 박명수 합류와 관련,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수미는 13일 오후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는 댓글을 봤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KBS CP와 통화를 오래 했다. 장동민 측에서 왜 (프로를) 안하는지 입장을 표명해라, 나는 이렇게는 못하겠다고 했다.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앙된 목소리로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김수미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 정말 정중하게 사과해달라. 속상하다. 심란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김수미 선배님은 악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악플을 보시고 상처받으신 것 같다. 그런 건 있어서는 안되는 거다. 어차피 프로그램은 시청자분들이 평가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하며 24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안티글 보는 후배들 심정 알겠다” 충격…달라진 모습 보니

    ‘나를 돌아봐’ 김수미 “안티글 보는 후배들 심정 알겠다” 충격…달라진 모습 보니

    ‘나를 돌아봐’ 김수미 “안티글 보는 후배들 심정 알겠다” 충격…달라진 모습 보니 나를 돌아봐 김수미   김수미가 박명수 합류와 관련,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수미는 13일 오후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는 댓글을 봤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KBS CP와 통화를 오래 했다. 장동민 측에서 왜 (프로를) 안하는지 입장을 표명해라, 나는 이렇게는 못하겠다고 했다.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앙된 목소리로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김수미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 정말 정중하게 사과해달라. 속상하다. 심란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김수미 선배님은 악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악플을 보시고 상처받으신 것 같다. 그런 건 있어서는 안되는 거다. 어차피 프로그램은 시청자분들이 평가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하며 24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명수 김수미 “무서운 댓글 처음 충격받아 자해” 무슨 내용?

    박명수 김수미 “무서운 댓글 처음 충격받아 자해” 무슨 내용?

    박명수 김수미 “무서운 댓글 처음 충격받아 자해” 무슨 내용? 박명수 김수미  김수미가 박명수 합류와 관련,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수미는 13일 오후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는 댓글을 봤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KBS CP와 통화를 오래 했다. 장동민 측에서 왜 (프로를) 안하는지 입장을 표명해라, 나는 이렇게는 못하겠다고 했다.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앙된 목소리로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김수미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 정말 정중하게 사과해달라. 속상하다. 심란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김수미 선배님은 악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악플을 보시고 상처받으신 것 같다. 그런 건 있어서는 안되는 거다. 어차피 프로그램은 시청자분들이 평가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하며 24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무서운 댓글 충격받아 자해” 충격…무슨 일 있었나?

    ‘나를 돌아봐’ 김수미 “무서운 댓글 충격받아 자해” 충격…무슨 일 있었나?

    ‘나를 돌아봐’ 김수미 “무서운 댓글 충격받아 자해” 충격…무슨 일 있었나? 나를 돌아봐 김수미   김수미가 박명수 합류와 관련,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수미는 13일 오후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는 댓글을 봤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KBS CP와 통화를 오래 했다. 장동민 측에서 왜 (프로를) 안하는지 입장을 표명해라, 나는 이렇게는 못하겠다고 했다.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앙된 목소리로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 나한테 그렇게 댓글 쓰신 분이 정식으로 사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김수미는 “박명수를 꽂을 힘도 없고 장동민과는 처음부터 손발이 맞았기 때문에 박명수에게도 ‘장동민이 그립다’고 했다.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안하겠다는데 왜 확실하게 발표를 못하고 나한테 이러나 싶었다. 정말 정중하게 사과해달라. 속상하다. 심란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김수미 선배님은 악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악플을 보시고 상처받으신 것 같다. 그런 건 있어서는 안되는 거다. 어차피 프로그램은 시청자분들이 평가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큰 웃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자아성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가 조영남 매니저로, 박명수가 김수미 매니저로, 최민수가 이홍기 매니저로 변신하며 24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숏컷 헤어스타일 ‘화들짝’ 이유 보니 자해? 충격..

    나를 돌아봐 김수미, 숏컷 헤어스타일 ‘화들짝’ 이유 보니 자해? 충격..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수미는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 박명수가 (매니저를) 한다는 기사가 나가고 내 댓글이 올라왔다.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이런 댓글이었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며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나를 돌아봐’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머리카락 스스로 자른 이유 보니 ‘경악’

    나를 돌아봐 김수미, 머리카락 스스로 자른 이유 보니 ‘경악’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수미는 “사실 어제 정말 한숨도 못잤다. 박명수가 (매니저를) 한다는 기사가 나가고 내 댓글이 올라왔다. ‘김수미, 네가 박명수와 같은 고향이라고 꽂았냐? 전라도끼리 잘 해먹어라’ 이런 댓글이었다”며 “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안티글 때문에 자살하는 후배들의 심정을 알겠더라.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이런 소리를 듣고 이 프로그램을 해야되나 싶었다”며 “그래서 자해를 했다. 바느질 그릇에서 가위를 꺼내 내 머리를 다 잘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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