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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로의 아침] 유남규 현정화 그들이 또 보고 싶다/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유남규 현정화 그들이 또 보고 싶다/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리우데자네이루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강문수 한국 탁구대표팀 총감독은 지난 3일 태국 파타야에서 끝난 아시아탁구연합(ATTU) 선수권대회를 모두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그는 4년 전 위암 수술을 받아 홀쭉해진 몸으로 힘겨운 일주일을 보냈지만, 그의 말은 희망으로 가득했다. 강 감독은 지난 3월 한·중 합동훈련을 위한 공식 회동에서 류궈량 중국대표팀 감독이 한 말을 기억해 전했다. 당시 그는 류 감독에게 “한국 탁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솔직히 말해 달라”고 물었다. 그러자 류 감독은 “솔직하게 말하라니까 하겠다. 유럽보다 못한 또 하나의 유럽을 보는 것 같다”고 돌직구 같은 답변을 내던졌다. 그의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 류 감독은 작심한 듯 “1980~90년대 한국 탁구의 정신과 체력은 세계적인 것이었다”는 한마디를 더했다. 지금은 전혀 아니라는 뜻이었다. 강 감독은 송곳처럼 폐부를 찌르는 아픈 직언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맞는 말이었다. 우리가 과거에 중국을 이겼을 때 기술이 앞서 이긴 적은 없었다. 기술은 뒤졌지만 정신력에서 지고 들어간 적은 없었다”고 돌아봤다. 서울아시안게임을 한 해 앞둔 1985년 태릉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지 올해로 30년째다. 88서울올림픽에서 유남규, 양영자-현정화의 금메달을 북돋웠고, 2004년 아테네에서는 유승민을 발굴해 냈다. 2001년 파리세계선수권에선 주세혁의 목에 은메달을 걸어 줬다. 아시안게임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만 4개나 수확한 주인공이다. 그런 ‘백전노장’의 입에서 헛소리가 나올 리 없었다. 그는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옛날 한국 탁구의 전성기 때 최대 강점이었던 체력과 정신력을 살리겠다. 이를 잣대로 새로 나서는 세 어린 선수들의 싹을 보겠다”고 했다. 그리고 대회를 마친 뒤 그가 흡족한 표정을 지은 건 그의 바람과 예측이 정확히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사실 대표팀은 대회에 나설 때부터 ‘반쪽’이나 다름없었다. 메달 성적에 대한 기대는 아예 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표팀은 남녀단체전 동메달 2개와 남자복식에서 은메달을 거둬들였다. 중심에는 ‘새싹’들이 있었다. 실업 1년차로 처음 성인대회 태극마크를 단 선수는 9명의 남녀대표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명이다. 비록 4강을 밟는 데는 실패했지만 세계 랭킹 40위권을 맴도는 장우진(20·KDB대우증권)이 세계 4위 장지커(중국)를 두 차례나 꺾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고, 100위권 밖의 김민혁(19·삼성생명)은 홍콩의 강호 추앙치유안(11위)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벌이다 마지막 세트 듀스까지 승부를 끌고 갔다. 여자대표팀 막내 이시온(19·KDB대우증권)도 단체전 준결승 제2단식에서 여자 세계 1위 딩닝(중국)을 2, 3세트 듀스까지 물고 늘어졌다. 그가 냉정하게 바라본 대한민국 탁구의 현주소는 남자는 세계 5~6위, 여자는 6~7위권이다. 그러면서도 “올림픽에는 4등이 없다. 무조건 3위 안에 들어야 한다”면서 “이들 새내기 모두가 유남규이고 현정화다. 내년 리우 때까지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겠다”는 63세 현역 감독의 말이 비장했다. cbk91065@seoul.co.kr
  • [기고] 대한민국 공무원 김혜선과 한글날/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기고] 대한민국 공무원 김혜선과 한글날/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모처럼 단맛의 휴식이 찾아온 지난달 5일 토요일 아침 오랜만에 문화체육관광부 김혜선 과장에게서 문자를 받았다. 그가 국어정책과를 떠난 직후부터 1년 가까이 교육부의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방침과 싸우느라 난 그에게 문자 한 번 보낼 틈이 없었다. 때마침 전날 공청회에서 이 방침을 유보하겠다는 교육부의 공식 답변이 나온 터라 그가 축하 문자를 보냈나 싶었다. 하지만 나의 짐작과 달리 부고였다. 그런데 좀 이상했다. 누가 세상을 떠났는지 얼른 파악하기 어려운 알림이었다. 갑자기 몸이 오싹해졌다. 허둥지둥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 확인해 보니 불길한 느낌대로 그가 돌연 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이었다. 이제 겨우 마흔두엇의 나이인데. 김혜선. 그가 국어정책과장으로 있던 2012년에 우리 국민은 한글날을 공휴일로 되찾았다. 당시 나는 한글날 공휴일 지정 범국민연합 집행위원으로, 그리고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로 이리저리 발품과 글품을 팔았다. 가장 반대가 심했던 경총 앞에서 도끼 상소를 벌이고, 경총 사람들의 주장을 논박할 자료를 마련하느라 밤을 새우기도 했다. 이런 나를 두고 친구들은 “당신이 한글날을 공휴일로 다시 만들었다”고 치켜세운다. 그러나 그런 큰 일이 어찌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겠는가. 국무총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의원, 시민단체와 노동단체, 국어운동계 원로 선배 등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은 결과였다. 하지만 누군가 이 일을 자신의 운명처럼 짊어지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으리라. 그 주인공이 바로 김혜선 과장이었다. 우리나라 공휴일 수가 선진국 수준이라는 재계의 주장을 되풀이하던 다른 부처 공무원을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설득한 뒤 들뜬 분위기로 전화하던 그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솔직히 난 그가 국어정책과장이 되기 전까지는 그 과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심지어 그 전에는 국어정책은 옆에 있는 과와 합쳐져 이름조차 국어민족문화과였을 정도로 국어정책이 푸대접을 받았다. 그가 오고 나서야 한글날 공휴일, 공공언어 쉽게 쓰기, 한글박물관 개관, 언어문화 개선 범국민 운동, 국어책임관 제도와 국어문화원 활성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굵직한 국어정책이 자리를 잡고 성과를 거뒀다. 그중 공공언어 쉽게 쓰기 정책을 굳건하게 세워 놓은 것이야말로 길이 남을 일이다. 이 정책에 따라 정부대변인협의회에서는 보도자료 쉽게 쓰기 결의대회를 열었고, 문체부 장관은 텔레비전에 나와 “선진국에서는 언어도 인권이라고 여긴다”는 말까지 했다. 그 일이 있기까지 그가 쏟은 땀과 시간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랴. 문체부에서 한글날을 앞두고 성금을 모아 추모 행사를 열기로 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리라. 그와 일 때문에 밤늦게 주고받은 수많은 문자에서 한글에 쏟은 그의 사랑과 열정을 다시 읽는다. 평생 해야 할 일을 짧은 세월에 몰아쳐 해치우고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난 김혜선. 그는 부지런하고 다정다감했으며, 또한 무엇보다 매우 겸손한 공무원이었다. 김혜선 과장은 단연코 내가 만난 ‘진정한 대한민국 공무원’이었다. 그가 떠난 자리에 다가오는 한글날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시진핑 화려한 고사성어로 미국을 가르치다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 시진핑 화려한 고사성어로 미국을 가르치다

     “봉황은 죽었다가 더 강하고 아름답게 부활한다.”(鳳凰涅槃, 浴火重生)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첫 방문지인 시애틀 웨스틴호텔에서 가진 만찬 연설에서 중국 고금의 4자성어를 종횡무진 쏟아내며 화려한 언변을 뽐냈다. ●봉황의 부활 언급하며 중국의 환골탈태 강조  시진핑 주석은 이날 연설에서 중국 경제를 ‘봉황열반 욕화중생’이라는 8자성어로 압축해 평가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봉황열반 욕화중생’은 중국 문학가 곽말약(郭末若·1892~1978)이 1920년에 발표한 시 ‘봉황열반’에서 나온 말이다. 작품 속 ‘봉황’은 아라비아 신화 속에 나오는 불사조인데, 500년마다 향나무 가지에 불붙여 자신을 불사른 후 다시 태어난다. ‘열반’은 인도 범어(梵語·산스크리트어) ‘니르바나’의 음역이다. 타오르는 번뇌를 꺼뜨린 듯한 ‘해탈의 경지’를 의미한다. 이 두 단어의 조어인 ‘봉황열반’은 ‘봉황이 자신을 불사른 후 더 강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거듭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욕화중생’은 ‘봉황열반’의 의미를 쉽게 풀이한 말로 ‘불 속의 고통을 견디고 새로 태어난다’는 뜻이다. 이 말은 봉황이 자신을 불사른 후 더 강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거듭난다는 의미로 불속의 고통을 견디고 새로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그가 ‘봉황열반 욕화중생’이라고 말한 것은 중국이 치욕의 과거사를 떨쳐내고 오늘의 부흥(열반)을 이뤄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이 나아갈 길을 제시할 때도 이 말을 자주 언급한다. 2006년 저장(浙江)성 당서기 시절 ‘철흔’이란 가명으로 기업의 ‘봉황열반’ 정신에 대한 칼럼을 썼고, 지난해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최근 열린 중국 중앙정치국 25차 집체학습회의에서도 ‘봉황열반’을 강조하며 중국 사회의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촉구했다. ●”세사람만 말맞추면 호랑이 나왔다는 거짓말도 통한다” 미국의 의구심 경계  시 주석은 미국과 중국 간에 상대방의 전략적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면서 한비자(韓非子)에 나오는 ‘삼인성호’(三人成虎·세 사람이 짬짜미하면 거리에 호랑이가 나왔다는 거짓말도 꾸밀 수 있다)와 열자(列子)의 설부(說符)편에 나오는 ‘남이 도끼를 훔쳐간 것으로 공연히 의심을 한다’(疑人竊斧)는 중국의 고사성어를 소개했다. 그는 “색안경을 끼고 상대방을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투키디데스 함정’은 세상에 없는 것이지만 대국간에 전략적으로 오판할 경우 자신을 스스로 여기에 빠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투키디데스의 함정’은 고대 역사가 투키디데스가 아테네와 스파르타 전쟁을 두고 ‘패권국과 신흥 강국은 싸우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한 내용으로 최근의 미·중관계를 이야기할 때 종종 거론된다. 그는 국가부주석이던 2012년 2월 캘리포니아에서 ‘투키디테스의 함정’을 피하기 위해 오바마에게 ‘신형 대국관계’(미국은 주요 2개국(G2)으로서 중국을 대접하라)를 제의한 바 있다.  시 주석은 순자(荀子) 군도(君道)편의 ‘법자, 치지단야’(法者, 治之端也·법이란 것은 다스리는 단서)를 매개로 법치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쇠를 두들기려면 스스로 단단해야 하며(打鐵還需自身硬·자신부터 솔선수범하라) 여기에서 쇠를 두들기는 사람은 중국 공산당”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개혁의 결정적인 시기에는 용감한 자가 승리한다”며 ‘잉구터우’(硬骨頭·물어뜯기 어렵고 딱딱한 뼈라는 뜻으로 어렵고 힘든 개혁)를 용감히 물어뜯겠다‘는 비유적 표현과 ’의무반고‘(義無反顧·정의를 위해 뒤돌아보지 않고 나아간다)란 성어도 동원했다. 그러면서 반(反)부패 투쟁과 관련해서는 “앞으로도 호랑이와 파리(부패 고위관료와 하급관료)를 모두 때려잡을 것”(老虎,蒼蠅一起打)이라며 “이는 권력투쟁이 아니다. 미국 정치드라마 ‘하우스오브 카드’는 없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전쟁을 좋아하면 반드시 망한다” 양국 협력 강조  시 주석은 중국의 평화발전의 길을 강조하면서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의 ’국수대 호전필망‘(國雖大 好戰必亡·나라가 비록 크더라도 전쟁을 좋아하면 반드시 멸망한다) 성어를 소개하며 2000년전부터 중국인들이 잘 알고 있는 진리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년여간 미·중이 북핵, 이란핵, 중동문제, 테러 대응 등 각종 국제현안에 협력을 해왔다며 ‘복숭아와 오얏나무는 꽃이 곱고 열매가 맛이 좋으므로 오라고 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그 나무 밑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桃李不言 下自成蹊·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따른다)란 사기(史記) 속의 고사성어를 인용해 세계의 중심을 잡는 미·중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통점은 취하고 다른 점은 바꾼다’(聚同化異)와 ‘다른점은 인정하고 같은 점은 추구한다’(求同存異)는 외교전략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50대 퇴역 군인 “수류탄 안전핀 뽑고 자살 소동” 결국 검거

    50대 퇴역 군인 “수류탄 안전핀 뽑고 자살 소동” 결국 검거

    50대 퇴역 군인 “수류탄 안전핀 뽑고 자살 소동” 결국 검거 50대 퇴역 군인 술에 취해 “전 처가 만나는 남성을 죽이겠다”며 수류탄 1발을 들고 집을 나선 퇴역군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검거 전 수류탄 안전핀을 뽑고 “자살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20여분간 경찰과 대치했다. 강원 철원경찰서는 수류탄 1발을 소지한 채 행적을 감췄던 퇴역 군인 이모(50)씨를 23일 오전 7시 8분쯤 서면 와수리 깃대봉 정상 부근에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등산객(53)의 신고를 받고 깃대봉 정상 부근을 수색한 끝에 이씨를 발견했으며, ‘자살하겠다’며 수류탄 안전핀을 뽑아든 이씨를 설득한 끝에 신병을 확보했다. 이씨가 가지고 있던 수류탄 1발은 경찰 등이 회수해 안전지대에 던졌으나 불발탄으로 확인됐다. 이씨가 대치 끝에 검거된 깃대봉은 전 처와 함께 살던 집에서 가까운 인근 야산이다. 이씨는 경찰에서 “수류탄은 민통선 인근에서 버섯을 캐다가 발견해 신고하려고 보관하고 있었다”며 “술에 취해 전 처와 남자 문제로 다투다가 홧김에 수류탄을 가지고 갔고, 발각 당시 안전핀을 뽑은 것은 자살하려고 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의 위치를 신고한 등산객에게 감사장와 함께 300만원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20분쯤 철원군 서면 와수리 전 처와 함께 살던 집에서 술에 취해 말다툼을 벌이다 ‘전 처가 만나는 남성을 죽이겠다’며 수류탄 1발을 가지고 종적을 감춰 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당시 이씨는 술에 취해 전 처를 찾아와 가방에 든 수류탄으로 위협하며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이씨의 전 처는 사촌 오빠에게 ‘경찰에 신고해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사촌 오빠는 김화파출소에 전화로 신고해 경찰의 출동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씨는 달아난 뒤였고, 이씨가 가지고 온 배낭에서 수류탄 8발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를 회수해 군부대에 인계했다. 이씨가 소지한 수류탄은 1970년대 미군이 베트남전쟁 등에서 사용하던 M26 수류탄으로 파악됐다. 또 이씨의 배낭에는 쇠톱과 손도끼 등 약초를 캘 때 사용하는 장비도 추가로 발견됐다. 육군 모 부대 부사관이던 이씨는 2009년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서 곧바로 전역했다. 이날 이씨가 18시간여 만에 검거됨에 따라 경찰은 긴급배치 2단계 상황을 해제했고, 주민들도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유출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대 퇴역 군인 “수류탄 안전핀 뽑고 자살 소동” 베트남 전쟁에서 사용하던 수류탄 왜?

    50대 퇴역 군인 “수류탄 안전핀 뽑고 자살 소동” 베트남 전쟁에서 사용하던 수류탄 왜?

    50대 퇴역 군인 “수류탄 안전핀 뽑고 자살 소동” 베트남 전쟁에서 사용하던 수류탄 왜? 50대 퇴역 군인 술에 취해 “전 처가 만나는 남성을 죽이겠다”며 수류탄 1발을 들고 집을 나선 퇴역군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검거 전 수류탄 안전핀을 뽑고 “자살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20여분간 경찰과 대치했다. 강원 철원경찰서는 수류탄 1발을 소지한 채 행적을 감췄던 퇴역 군인 이모(50)씨를 23일 오전 7시 8분쯤 서면 와수리 깃대봉 정상 부근에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등산객(53)의 신고를 받고 깃대봉 정상 부근을 수색한 끝에 이씨를 발견했으며, ‘자살하겠다’며 수류탄 안전핀을 뽑아든 이씨를 설득한 끝에 신병을 확보했다. 이씨가 가지고 있던 수류탄 1발은 경찰 등이 회수해 안전지대에 던졌으나 불발탄으로 확인됐다. 이씨가 대치 끝에 검거된 깃대봉은 전 처와 함께 살던 집에서 가까운 인근 야산이다. 이씨는 경찰에서 “수류탄은 민통선 인근에서 버섯을 캐다가 발견해 신고하려고 보관하고 있었다”며 “술에 취해 전 처와 남자 문제로 다투다가 홧김에 수류탄을 가지고 갔고, 발각 당시 안전핀을 뽑은 것은 자살하려고 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의 위치를 신고한 등산객에게 감사장와 함께 300만원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20분쯤 철원군 서면 와수리 전 처와 함께 살던 집에서 술에 취해 말다툼을 벌이다 ‘전 처가 만나는 남성을 죽이겠다’며 수류탄 1발을 가지고 종적을 감춰 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당시 이씨는 술에 취해 전 처를 찾아와 가방에 든 수류탄으로 위협하며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이씨의 전 처는 사촌 오빠에게 ‘경찰에 신고해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사촌 오빠는 김화파출소에 전화로 신고해 경찰의 출동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씨는 달아난 뒤였고, 이씨가 가지고 온 배낭에서 수류탄 8발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를 회수해 군부대에 인계했다. 이씨가 소지한 수류탄은 1970년대 미군이 베트남전쟁 등에서 사용하던 M26 수류탄으로 파악됐다. 또 이씨의 배낭에는 쇠톱과 손도끼 등 약초를 캘 때 사용하는 장비도 추가로 발견됐다. 육군 모 부대 부사관이던 이씨는 2009년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서 곧바로 전역했다. 이날 이씨가 18시간여 만에 검거됨에 따라 경찰은 긴급배치 2단계 상황을 해제했고, 주민들도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유출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형 칼럼] 캠프 그리브스의 ‘선무’

    [이경형 칼럼] 캠프 그리브스의 ‘선무’

    캠프 그리브스의 실내 체육관은 숙연했다. ‘DMZ국제다큐영화제’(9월 17~24일)의 개막식은 DMZ 남방 민간통제선 안에 있는 미군 철수 기지에서 열렸다. 지난 17일 저녁 개봉된 개막작은 ‘나는 선무다’였다. ‘선무’(線無)는 얼굴 모습 없이 실루엣으로만 등장하는 주인공 탈북 화가의 예명으로 ‘경계선이 없다’는 뜻이다. 선무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패러디하기도 하고, 남북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그리는 등 팝아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북한에서 미술을 전공한 선무는 인민군 복무 중 북한 체제 선전물을 주로 그렸다. 1998년 북한을 탈출한 그는 중국을 거쳐 2002년 한국에 와서 다시 그림을 배웠다. 지난해 베이징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나, 개관 당일 북측의 항의를 받은 중국 공안에 의해 봉쇄됐다. 이번 개막작은 바로 베이징 전시회를 열기까지 4주간에 걸쳐 그가 부딪쳤던 현실을 미국 영화감독 애덤 쇼버그가 담아낸 것이다. 남북 이념 대결의 엄혹한 현실을 절감한 그는 북한 세습체제의 풍자화를 그릴 때는 지금도 누군가 등 뒤에서 칼을 겨누고 있는 환상에 빠진다고 말한다. 그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표현의 자유를 추구하고 있다. 남한에 살고 있는 2만 8000여명의 새터민들도 북에 두고 온 혈육으로 인해 선무와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을 것이다. 한·미 동맹의 최전방 부대였던 미 2사단 9연대 2대대는 임진강 북안 언덕 위의 캠프 그리브스에 주둔했다. 휴전협정 체결 직전인 1953년 7월부터 2004년 8월 이라크의 미군강습사단으로 흡수, 이동되기 전까지 51년간 주둔했다. 북한이 남침할 경우 미군이 자동 개입하는 ‘인계철선’ 역할을 하는 상징적인 부대였다. 1976년 북한의 ‘8·18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이 발생했을 때 캠프 그리브스는 미군 피살자 후송 및 후속 작전 수행의 전방 기지로 임무를 수행했다. 2년 뒤인 1978년 8월 당시 지미 카터 미 대통령이 주한미군의 단계적인 철수 방침을 밝혔을 때, 가장 먼저 철수할 부대로 철책선에 인접한 이곳의 대대병력 800여명을 거론하기도 했다. 광복·분단 70년을 맞은 올해 개막작이 던지는 탈북 화가의 고뇌에 찬 메시지는 700여 관객을 뛰어넘어 DMZ를 끼고 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었다. 다큐멘터리 ‘선무’가 주는 감동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주둔했던 미군 철수 기지라는 상영 장소와 맞물려 여운이 길었다. 영내 농구시합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미군 병사들의 함성이 아직도 들리는 듯한 낡은 체육관은 결코 전쟁의 상흔을 반추하는 장소가 아니었다. DMZ와 함께 일상을 살고 있는 대성동, 통일촌, 해마루촌 사람들의 평화와 남북 소통을 간구하는 염원이 장내를 메웠다. 남북 간에 새로운 희망의 신호를 기다리는 ‘DMZ 사람들’에게는 DMZ가 더이상 남과 북을 갈라 놓는 경계선이 아니다. DMZ의 생태는 이미 남북의 경계를 지우고 하나의 거대한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정치군사적 분단은 어느덧 70년을 넘어가고 있지만, 숲의 생태는 이미 통일을 이룬 탓이다. 다음달 하순에는 남북의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예정돼 있다.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도 코앞에 다가왔다. 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핵·경제 병진 노선을 고집하고 있는 김정은 체제의 북한이 이산상봉 이전에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지만, 남북 관계를 유리그릇처럼 조심스럽게 다뤄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통일로 가려면 먼저 분단의 평화적 관리라는 좁고 울퉁불퉁한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캠프 그리브스는 주한미군이 2007년 이후 한국 측에 반환한 40여개의 기지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이 보존된 미군 철수 기지다.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DMZ 평화공원’의 후방 지원시설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기지의 절반은 이미 국군 보병사단 예하 대대가 사용하고 있지만, 절반만이라도 원형을 잘 보존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 현대사의 안보문화유산으로 가꿔 가야 한다. 주필
  • 새로운 스톤헨지 발견, 외계인의 제단? ‘세계7대 미스터리’ 풀릴까

    새로운 스톤헨지 발견, 외계인의 제단? ‘세계7대 미스터리’ 풀릴까

    새로운 스톤헨지 발견,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 ‘세계7대 미스터리’ 풀릴까 새로운 스톤헨지가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7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은 “솔즈베리 인근에서 땅 속에 잠자고 있는 스톤헨지가 새롭게 발견됐다”고 스톤헨지 발견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확인된 스톤헨지는 조각난 파편을 포함 총 90개 이상으로 옆으로 누워 묻혀있는 상태다. 이중 온전한 상태의 거석은 30개로 길이는 약 4.5m 정도이며 이 사실은 브래드퍼드 대학 연구팀이 지반침투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를 통해 이 지역을 탐사하던 중 드러났다. 이번에 발견된 스톤헨지는 현 스톤헨지와 마찬가지로 약 45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존 스톤헨지와 가장 큰 차이점은 현재의 스톤헨지가 원형으로 배치된 것과는 달리 새롭게 발견된 거석들은 일렬로 늘어서 있다는 것. 연구를 이끈 빈스 가프니 교수는 “현 스톤헨지 지역과 불과 3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고고학적으로 매우 특별한 기념비적인 발견”이라면서 “아마도 어떤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거석이 넘어져 땅 속에 묻힌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인류가 종교적인 목적으로 세운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스톤헨지는 영국 윌트셔주 솔지베리 평원에 위치한 장대한 규모의 스톤서클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앞서 발견된 스톤헨지 유적은 세계 7대 미스테리로 꼽히며 선사시대에 만들어졌다는 것 외에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 특히 어떤 방법으로 50톤에 가까운 돌을 3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으로 운반했는지, 거대한 돌은 어떻게 잘랐는지, 특별한 도구도 없는 고대에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가 학계의 쟁점이다. 현재 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간단한 돌도끼나 통나무만 사용할 경우 1,000명의 사람이 꼬박 7년 동안 매달려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게다가 보통의 눈높이에선 완벽한 형태를 파악하기가 어렵고 헬리콥터나 경비행기 등을 이용해 높은 곳에서 봐야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톤헨지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외계인이 표식을 남긴 것이다’, ‘외계인의 제단이다’고 해석되며 미스터리로 불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집이야? 백화점이야? ‘재산이 얼마냐?’ 질문에..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집이야? 백화점이야? ‘재산이 얼마냐?’ 질문에..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래퍼 도끼가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레스룸에는 명품을 비롯한 신상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고, 금 액세서리까지 보관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에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며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을 했다.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 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또 이날 도끼는 “단도직입적으로 재산이 어느 정도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몇십 억 되려나”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나혼자산다’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도끼는 돈을 모은 비결에 대해 “맛집 같은 거다.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음악은 보기에 좋고 대중적이긴 하나 제작비 투입이 높아 손익분기점이 높다. 제 음악은 부산으로 치면 돼지국밥집 같은 거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음료수 전용 냉장고도 있어요’ 재력보니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음료수 전용 냉장고도 있어요’ 재력보니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비치돼 있었고, 장식장 안에는 금으로 된 액세서리 진열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도끼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재산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한 몇십 억 되려나?”라고 대답했고,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도끼, 호텔 같은 집에 수억원대 세단…수입이 얼마?

    나 혼자 산다 도끼, 호텔 같은 집에 수억원대 세단…수입이 얼마?

    나 혼자 산다 도끼 나 혼자 산다 도끼 수억원대 세단부터 희귀 스포츠카 까지 소유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가 자신의 자산이 수십 억원대라고 밝혔다. 래퍼 도끼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과 차량을 공개했다. 방송에 공개된 도끼의 집은 여의도 스카이라인이 한 눈에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 내부에 있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 액세서리 진열대, 늘어선 차 키들과 빼곡한 신상박스 등이 화면에 담겼다. 이를 본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고 물었고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미국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드레스룸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했고 강남은 “백화점 매장 같다”고 놀라워했다. 도끼는 “단도직입적으로 재산이 어느 정도 되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몇십 억 되려나”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미여관 육중완은 깜짝놀라며 “자식 낳으면 아이돌 시키랬는데 힙합 시켜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은 도끼에게 돈을 모은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맛집 같은 거다.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음악은 보기에 좋고 대중적이긴 하나 제작비 투입이 높아 손익분기점이 높다. 제 음악은 부산으로 치면 돼지국밥집 같은 거다”고 설명했다. 도끼는 또 고급 세단부터 희귀 스포츠 카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소유한 마이바흐 S600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2억9000만원~3억원 초반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2002년 13살 때 부산에서 큰 레스토랑을 했는데 잘 안 돼서 가족이 흩어졌다. 음악하러 형이랑 같이 서울로 왔다. 2년 정도 건물 옥상 컨테이너 박스 살았고 가족 다 와서 청소부들 사는 작은 방에서 산 적도 있다”고 어려웠던 과거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번 돈으로 갖고 싶었던 걸 사는 게 너무 좋았다”면서 “1년에 앨범 5장을 발매할 정도로 녹음에 매진하면서 수입을 거둬들인다”고 수입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끼 집공개, ‘당구대+음료수 전용 냉장고’ 재산 얼마길래? 알고보니

    도끼 집공개, ‘당구대+음료수 전용 냉장고’ 재산 얼마길래? 알고보니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호텔 아니야? ‘당구대+음료수 전용 냉장고’ 엄청난 재력 알고보니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래퍼 도끼가 ‘나 혼자 산다’에서 놀라운 재력을 과시했다.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비치돼 있었고, 장식장 안에는 금으로 된 액세서리 진열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도끼는 남자들의 로망인 고가의 외제차를 한 대도 아닌 여러 대를 보유하고 있어 ‘나혼자산다’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김영철은 도끼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재산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한 몇십 억 되려나?”라고 대답했고,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특히 육중완은 “몇십 억이라니. 나중에 내 아이는 힙합을 시켜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상상초월 재력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상상초월 재력

    지난 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레스룸에는 명품을 비롯한 신상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고, 금 액세서리까지 보관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에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며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을 했다.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 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호텔같은 내부 보니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호텔같은 내부 보니

    지난 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레스룸에는 명품을 비롯한 신상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고, 금 액세서리까지 보관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에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며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을 했다.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 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끼 집공개, 백화점 같은 옷방 보니..

    도끼 집공개, 백화점 같은 옷방 보니..

    지난 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레스룸에는 명품을 비롯한 신상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고, 금 액세서리까지 보관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에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며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을 했다.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 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호텔 같은 집 공개 ‘놀라워’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호텔 같은 집 공개 ‘놀라워’

    지난 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레스룸에는 명품을 비롯한 신상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고, 금 액세서리까지 보관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에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며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을 했다.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 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끼 집공개,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수입이 얼마?

    도끼 집공개,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수입이 얼마?

    도끼 집공개 도끼 집공개 수억원대 세단부터 희귀 스포츠카 까지 소유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가 자신의 자산이 수십 억원대라고 밝혔다. 래퍼 도끼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과 차량을 공개했다. 방송에 공개된 도끼의 집은 여의도 스카이라인이 한 눈에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 내부에 있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 액세서리 진열대, 늘어선 차 키들과 빼곡한 신상박스 등이 화면에 담겼다. 이를 본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고 물었고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미국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드레스룸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했고 강남은 “백화점 매장 같다”고 놀라워했다. 도끼는 “단도직입적으로 재산이 어느 정도 되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몇십 억 되려나”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미여관 육중완은 깜짝놀라며 “자식 낳으면 아이돌 시키랬는데 힙합 시켜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은 도끼에게 돈을 모은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맛집 같은 거다.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음악은 보기에 좋고 대중적이긴 하나 제작비 투입이 높아 손익분기점이 높다. 제 음악은 부산으로 치면 돼지국밥집 같은 거다”고 설명했다. 도끼는 또 고급 세단부터 희귀 스포츠 카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소유한 마이바흐 S600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2억9000만원~3억원 초반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2002년 13살 때 부산에서 큰 레스토랑을 했는데 잘 안 돼서 가족이 흩어졌다. 음악하러 형이랑 같이 서울로 왔다. 2년 정도 건물 옥상 컨테이너 박스 살았고 가족 다 와서 청소부들 사는 작은 방에서 산 적도 있다”고 어려웠던 과거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번 돈으로 갖고 싶었던 걸 사는 게 너무 좋았다”면서 “1년에 앨범 5장을 발매할 정도로 녹음에 매진하면서 수입을 거둬들인다”고 수입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줄 영상] 쓰러지는 나무에 봉변당한 남성 ‘아찔’

    [한줄 영상] 쓰러지는 나무에 봉변당한 남성 ‘아찔’

    나무를 베는 과정에 발생한 아찔한 사고 영상이 화제입니다. 지난 4월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한 남성이 도끼질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나무 주변에는 또 다른 남성 2명이 나무에 연결된 줄을 잡고 있습니다. 이는 나무가 쓰러질 방향을 잡아주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잠시 후 나무가 쓰러지는 순간, 황당한 사고가 발생합니다. 나무가 쓰러지기 시작하자 몸을 피하던 남성이 그만 방향을 잘못 잡으면서 봉변을 당한 것입니다. 다행히 부상은 피했지만, 하마터면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사진 영상=lpe360screener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입이 떡~ 집 내부 보니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입이 떡~ 집 내부 보니

    지난 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레스룸에는 명품을 비롯한 신상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고, 금 액세서리까지 보관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에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며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을 했다.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 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끼 집공개, 억대 외제차 소유자 ‘재산 얼마길래?’

    도끼 집공개, 억대 외제차 소유자 ‘재산 얼마길래?’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비치돼 있었고, 장식장 안에는 금으로 된 액세서리 진열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끼는 남자들의 로망인 고가의 외제차를 한 대도 아닌 여러 대를 보유하고 있어 ‘나혼자산다’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김영철은 도끼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재산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한 몇십 억 되려나?”라고 대답했고,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백화점 같은 드레스룸 ‘액세서리가 모두 금?’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백화점 같은 드레스룸 ‘액세서리가 모두 금?’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래퍼 도끼가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레스룸에는 명품을 비롯한 신상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고, 금 액세서리까지 보관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에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며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을 했다.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 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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