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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깨비’ 이동욱 50가지 표정 공개 “애잔 눈빛부터 귀여움까지”

    ‘도깨비’ 이동욱 50가지 표정 공개 “애잔 눈빛부터 귀여움까지”

    ‘도깨비’ 이동욱의 50가지 표정 모음이 화제다.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이하 도깨비)에서 현생의 저승사자와 전생의 왕여 역을 맡은 이동욱의 표정 50종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동욱은 50가지 표정으로 명불허전 ‘표정부자’임을 입증했다. 은은한 눈빛부터 깜짝 놀라는 표정, 절로 느껴지는 멍뭉미와 비글미, 사랑스러운 웃음이 담긴 표정 등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귀여운 표정은 보고만 있어도 엄마 미소와 눈호강을 선사하고, 눈물이 가득 고인 얼굴은 보는 것만으로도 애잔한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진에는 이동욱의 첫 등장부터 유인나(써니 역)와 첫 만남과 이별의 순간, 왕여로서의 모습 등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장면들이 담겨있다. 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도깨비’ 강제 복습 효과를 낳으며 극 중 이동욱의 다채로운 표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이동욱의 표정과 함께 곁들여진 코멘트들은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느끼는 감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내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렇듯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든 이동욱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인물의 감정선을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특히 저승사자와 왕여를 오가는 이동욱의 표정에서 드러나는 온도차는 극을 더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그의 열연은 작품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도깨비’는 종영까지 단 3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21일 15, 16회를 연속 방송하며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도깨비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숱한 화제를 불러 모았던 tvN 금토 드라마 ‘도깨비’가 21일 막을 내린다. 본방송은 물론 재방, 삼방까지 틀 때마다 시청률 고공 행진이 이어져 시청률 ‘도깨비방망이’라는 별명이 붙은 ‘도깨비’는 20일 14화, 21일 15·16화 연속 방영 등 3회만을 남겨 두고 있다. ●해피엔딩 결말 기대 속 남은 3회 궁금증 폭발 지난 13일 방영된 13화에서 김신(공유)은 자신의 가슴에 꽂혀 있던 검을 뽑아 ‘악귀’ 박중헌(김병철)을 처단하고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을 살린 뒤 무(無)로 돌아간 상황. 불멸의 삶을 살던 도깨비가 무존재로 돌아가면서 드라마가 일단락됐기 때문에 2막이나 다름없는 남은 3회의 전개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은숙 작가는 이미 지난주 대본을 탈고했지만 제작진이 컴퓨터그래픽(CG) 등에 완성도를 기하기 위해 14화를 결방한다고 밝힌 만큼 대규모 CG 장면이 포함됐다는 것만 예측될 뿐이다. 14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검을 뽑고 스스로 소멸을 선택한 도깨비의 흔적은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시간은 9년 뒤로 흐른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사라진 도깨비가 어떤 모습으로 부활할 것인지와 재회한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다. 네티즌들은 무로 돌아간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간의 삶을 살게된다는 의미이며 지은탁이 캐나다 퀘벡의 한 레스토랑에서 반갑게 ‘대표님’이라고 부르는 대상이 김신일 것이라는 등 각종 관측을 내놓고 있다. 김 작가는 2004년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모든 것이 여주인공의 시나리오였다는 허무한 결말로 논란을 빚은 전례가 있기에 과연 어떤 결말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깔아 놓은 복선이 추리 게임을 방불케 했던 만큼 아직 풀리지 않은 궁금증도 많다. 왕여(이동욱)의 후배인 저승사자들이 전생에 어떤 사건으로 주인공들과 얽혀 있는지, 유 회장이 유언장에서 자신이 남긴 전 재산의 주인이 김신이라고 한 이유, 김 비서의 어린 시절에 얽힌 사연, 은탁네 이모 가족들과 장풍 소년 등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역시 관심거리다. ‘도깨비’의 시청률이 어디까지 오를지도 관심 포인트다. 13화는 자체 최고 시청률 15.5%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6%까지 치솟았다. 현재까지 케이블TV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응답하라 1988’로, 마지막회 시청률은 18.8%를 기록했다. tvN 관계자는 “총 20화였던 ‘응답하라 1988’과 비교해 16화인 ‘도깨비’의 상승 속도가 더 빠르다”면서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때문에 토요일의 시청률이 더 낮았는데 마지막회가 맞대결을 피한 만큼 시청률 상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제성 지수 1위… 광고 단가·매출도 최고에 ‘도깨비’는 방영 내내 각종 화제성 지수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며 대중문화계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낳았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널 만난 것이 상이었다. 비로 올게. 첫눈으로 올게. 그것만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신께 빌어 볼게” 등의 명대사가 화제가 됐다. 주인공인 공유의 롱코트 패션이 유행이 되면서 그가 입고 나온 수백만원대의 코트가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비롯한 OST 수록곡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드라마 촬영지인 강릉 주문진 방사제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극중 김신이 읽었던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서점계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약 8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이 드라마의 매출액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도깨비’는 지상파와 케이블 포함 역대 최대 VOD 매출을 기록했고 15초 광고 단가는 1380만원으로 CJ E&M 드라마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아직 종영 전이고 CG에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됐지만 20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추산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 ⑧ 시큼함에 취하다. ‘사우어맥주’의 세계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 ⑧ 시큼함에 취하다. ‘사우어맥주’의 세계

     “사우어(Sour·신 맛)맥주 인기가 이 정도인데, 이제 그만 해체해도 되지 않을까요?”  매서운 겨울 바람이 불었던 지난 15일, 이상원(43)씨를 비롯한 3명의 한국사우어맥주연합(이하 한사연) 운영진들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모여 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이날 아시아 최초 사우어맥주 전문 펍인 ‘사우어 퐁당’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는데, 마감 시간인 오전 2시까지도 사우어 맥주를 찾는 손님들로 종일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사우어맥주의 존재조차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었던 3년 전, 한사연을 결성해 국내 맥주업계를 대상으로 매년 ‘사우어 토크’를 개최하는 등 사우어 맥주를 적극적으로 알려온 이들은 이날 강추위를 뚫고 사우어 맥주를 마시러 온 수많은 사람을 지켜보며 감격스러워했는데요. 한국 최초의 사우어 맥주인 ‘설레임’을 만든 와일드웨이브브루잉의 푸브루(45·필명) 대표는 “크래프트맥주가 상륙한지 고작 3~4년 남짓 된 한국에서 사우어맥주가 이렇게까지 빨리 알려지고, 자리를 잡을 줄은 몰랐다”며 “커뮤니티를 만들때 사우어맥주가 대중화되면 해체하자며 우스갯소리를 했었는데, 이 정도 인기라면 이제 (해체)해도 될 것 같다”며 웃었습니다. 최근 크래프트 맥주계의 대세로 떠오른 사우어(Sour·신 맛) 맥주는 젖산이나 야생효모를 넣어 발효한 맥주로, 시큼한 맛이 나는 독특한 특징을 가졌습니다. 또 사우어맥주는 보통 6개월에서 길게는 3년까지 오크통 안에서 숙성 시간을 거치기 때문에 어떤 맥주는 식초를 마셨을때와 같이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시고, 때로는 지하실 곰팡이같은 쿰쿰한 맛이 나기도 합니다. 다수의 입맛을 사로잡기에는 매니악한 성격이 강한 맥주죠. 그런데 이 괴상한(?) 맛이 나는 맥주가 현재 글로벌 맥주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크래프트맥주계를 이끄는 미국에는 2013년만 해도 사우어맥주 종류에 속하는 ‘고제’ 맥주를 만드는 양조장이 50여 개밖에 없었지만 현재는 수백 개에 이르는 양조장이 다양한 종류의 사우어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도 지난해에만 7곳의 양조장에서 12종류 이상의 사우어 맥주를 출시하면서 트렌드를 부지런히 쫓아가고 있고요. 해외맥주 수입사 ATL 코리아의 임준택 대표는 “사우어 열풍 때문에 기존 IPA와 스타우트 맥주 수입에 주력했던 수입사들도 사우어 맥주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체 사우어 맥주가 무엇이기에 맥주매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걸까요? 이 이상한 맥주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사우어 원조는 유럽, 천국은 미국  사우어 맥주의 원조는 벨기에와 독일입니다. 벨기에는 현대에도 전통적인 방식으로 맥주를 빚는 문화가 남아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전통적인 양조방식이란 인위적으로 배양된 효모가 아닌 공기 중에 떠다니거나 오크통에 서식하는 야생효모, 박테리아 등을 이용해 맥주를 자연적으로 발효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대표적인 벨기에 사워맥주인 ‘람빅(Lambic)’이 바로 이 방식으로 만든 맥주입니다. 람빅 맥주를 마시면 신맛과 함께 젖은 가죽, 헛간 풀냄새 등 특이한 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람빅 맥주는 숙성 기간에 따라 맛도 달라지기 때문에 연식이 다른 것들을 섞어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블렌딩된 람빅 맥주를 ‘괴즈’라고 부르고, 괴즈는 가장 대중적인 람빅 맥주 스타일입니다.  와인맥주라는 별명을 가진 ‘플렌더스 레드’도 빼놓을 수 없는 벨기에 사우어맥주입니다. 플렌더스 레드는 벨기에 서부의 플랑드르 라는 지역에서 빚는 맥주인데요. 이 맥주는 연한 색과 어두운 색의 맥아를 섞기 때문에 적갈색을 띕니다. 플랜더스 레드는 자연발효를 거치는 람빅과 달리 효모와 젖산균을 주입시켜 오크통에서 최장 2년까지 숙성되는데, 역시 맛의 균형을 위해 연식이 다른 맥주들을 블렌딩시킵니다. 플랜더스 레드는 포도, 자두 등 블랙 베리류의 과일향과 산미, 떫은 맛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레드와인과 비슷한 풍미를 내기 때문에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와인 러버’들의 입맛에도 맞아 인기가 높습니다.  독일의 사우어맥주는 ‘베를리너 바이세’와 ‘고제’가 있습니다. 베를린 전통 지역 맥주인 베를리너 바이세는 말 그대로 과거 베를린 사람들이 즐겨 먹었던 밀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젖산균이 들어가 시큼하고 청량해 목넘김이 아주 가볍습니다. 알콜도수도 3%로 낮아 술이 약한 사람에게 혹은 여름용 갈증해소용으로 제격입니다.  고제는 북부 니더작센주의 고슬라르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밀맥주로 젖산균과 ‘소금’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 소금때문에 시고 짭잘한 맛이 무척 독특하고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늘 새로운 맛을 갈구하는 크래프트맥주 팬이라면 열광하지 않을 수 없는 맥주이기도 하죠.  그러나 독일 사우어 맥주는 라거맥주 열풍에 밀려 2차 세계대전 이후 거의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합니다. 이 독일 사우어맥주를 부활시킨 곳이 바로 미국인데요. 1980년대 이후 크래프트맥주양조장이 성행하면서 미국의 소규모양조장들은 유럽 전통 맥주 레시피를 되살려 사우어맥주를 대중화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사우어 맥주에 과일, 홉 등을 추가해 ‘아메리칸 와일드에일’이라는 새로운 사우어 장르를 개척하는데 성공합니다. 사우어맥주는 유럽에서 시작됐지만 사우어맥주를 취급하는 양조장은 현재 유럽보다 미국에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새로운 사우어 맥주들도 계속 미국에서 나오고 있고요. ‘사우어 천국’ 미국을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사우어 맥주를 마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김치에 단련된 한국인… 사우어의 매력  한국에도 미국의 여느 양조장 못지 않은 훌륭한 사우어맥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치 유산균을 사용한 핸드앤몰트의 K-바이세, 청국장의 미생물을 넣어 발효시킨 아키투브루잉의 도깨비 등 한국적인 재료를 사용한 사우어 맥주도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신김치, 홍어, 청국장 등 각종 발효음식을 즐기기 때문일까요? 한국은 사우어 맥주에 대한 적응도 빠르고,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사우어 맥주의 인기도 뜨거운 편인데요. 사우어 맥주만 전문으로 만드는 와일드웨이브브루잉의 푸브루 대표는 “3년 전만 해도 너무 매니악한 맥주여서 과연 한국 시장에서 먹힐까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현재는 주문 물량이 너무 많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며 “맥주 트렌드가 빠른 홍콩이나 도쿄를 방문했는데 사우어 맥주에 있어서만큼은 한국이 훨씬 저변이 넓더라. 한국에 들어오는 해외 사우어 맥주 라인업도 아시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사우어 맥주의 인기는 맥주,와인을 포함한 전 세계 미식·주류 트렌드가 ‘신 맛’이라는데서 비롯된 측면이 있습니다. 또 서울이 세계 트렌드에 워낙 민감한 곳이다보니 그만큼 유행을 소비하는 속도도 빠르다는 분석도 있고요. 전문가들은 사우어 맥주의 매력을 ‘음용성’과 ‘중독성’으로 꼽습니다. 양조사 출신인 이상준(31·메이드인퐁당) 매니저는 “사우어맥주의 장점은 바디감이 가벼워 대체로 청량하고, 특유의 신맛 때문에 알콜도수가 높아도 마셨을때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이라며 “사우어 맥주를 마셨을때 전체에 느껴지는 시고 자극적인 맛 또한 강한 중독성이 있어 맥주 초보자나 맥주덕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맥주”라고 말합니다. 그는 “사우어맥주는 맥주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도 가장 넓은 범주로 응용이 가능해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맥주“라며 “과일을 넣거나 홉을 더 첨가하면 완전히 새로운 맥주로 재탄생하면서도 신 맛이 나는 기본 캐릭터를 잃지 않아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우어 맥주에 열광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사진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현장영상] CLC의 신곡 ‘도깨비’ 포인트 안무 시범

    [현장영상] CLC의 신곡 ‘도깨비’ 포인트 안무 시범

    걸그룹 CLC(씨엘씨)가 신곡 ‘도깨비’로 걸크러쉬 매력을 선사했다. CLC는 1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크리스타일’(CRYSTY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도깨비’의 무대를 선보이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예은은 “‘도깨비’를 보면 포미닛이 생각난다고 하는데 데뷔 때부터 포미닛을 롤모델로 삼아서 그런 것 같다”며 “아무래도 같은 회사 식구였기 때문에 포미닛 색깔이 많이 보이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승연은 “씨엘씨가 벌써 3년차가 됐다”며 “그동안 상큼하고 귀여운 콘셉트를 했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나 싶어서 센 콘셉트를 제안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CLC는 이날 ‘도깨비’의 포인트 안무도 선보였다. ‘너 소환 춤’이라고 이름 붙여진 안무는 이성을 유혹하는 손동작이 포인트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포미닛 잇는 씨엘씨, 파격변신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포미닛 잇는 씨엘씨, 파격변신 쇼케이스 무대

    걸그룹 씨엘씨(CLC)가 17일 미니 5집 ‘크리스타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렸다. 씨엘씨는 이날 무대에서 강렬한 조명 아래 짙은 메이크업과 펑키한 의상으로 등장해, 역동적이면서도 강렬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던 씨엘씨에게는 그동안 찾아볼 수 없던 매력이었다.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도깨비’와 수록곡 ‘미유미유’(Meow Meow)가 소개됐다. 두 곡 모두 파격적인 변신을 알린 씨엘씨의 새로운 매력이 두드러진 곡이었다. 씨엘씨의 타이틀곡 ‘도깨비’는 EDM 트랩 장르의 곡으로, 같은 소속사 선배인 현아가 씨엘씨 멤버들을 위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홀리는 ‘여자 도깨비’를 소재로 한 노래다. 수록곡 ‘미유미유’(Meow Mow)는 고양이의 도도하고 시크한 성격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표현한 중독성 있는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해피투게더 김응수, 공유도 안 부러운 외모부심 “현실 도깨비상”

    해피투게더 김응수, 공유도 안 부러운 외모부심 “현실 도깨비상”

    배우 김응수가 공유와 ‘외모 비교거부’를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9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3’는 ‘예능 늦둥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처 몰라봐서 미안한 예능 유망주 박준금 문희경 김응수 이철민이 출연해 내공 충만한 예능감을 폭발시킬 예정. 이 중 김응수가 ‘만인의 도깨비’ 공유의 비주얼을 디스했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김응수 이철민이 ‘악역 듀오’를 결성, 찰떡호흡의 이구동성 게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김응수가 ‘다시 태어난다면 나와 공유 중 누구로 태어날 것이냐’는 질문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라고 대답해 현장에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대한민국 여심을 초토화시키고 있는 공유를 마다하는 김응수의 자신감에 모두들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쏟아낸 것. 이에 김응수는 “공유가 뭐가 부럽냐”며 어깨에 잔뜩 힘을 줘 충격을 배가시켰다. 심지어 김응수는 본인 역시 공유일 때가 있었다면서 “내가 공유 나이 때 사진을 올리겠다. 공유보다 더 잘생겼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응수의 과도한 외모 자신감에 MC 유재석은 “도깨비상(相)은 맞다”며 공유가 아닌 ‘현실 도깨비’ 쪽으로 급격한 결론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19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장영상] 씨엘씨 ‘도깨비’ 컴백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씨엘씨 ‘도깨비’ 컴백 쇼케이스 무대

    걸그룹 씨엘씨(CLC)가 타이틀곡 ‘도깨비’(Hobgoblin)로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씨엘씨는 17일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5집 ‘크리스타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도깨비’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기존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 대신 강렬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어필하는 씨엘씨의 파격 변신은 흡사 새로운 걸그룹의 탄생을 보는 듯했다. 이날 씨엘씨 멤버 승희는 “음악적으로나 콘셉트 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 이번 앨범은 우리도 기대하고 준비한 앨범”이라며 “180도 변한 만큼 데뷔 때보다 더 떨린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도깨비’는 EDM 트랩 장르의 곡으로, 같은 소속사 선배인 현아가 씨엘씨 멤버들을 위해 직접 작사한 곡이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홀리는 도깨비를 소재로 한 참신한 가사가 돋보인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도깨비’ 포상휴가, 신드롬 일으킨 드라마 ‘언제 어디로 가나?’

    ‘도깨비’ 포상휴가, 신드롬 일으킨 드라마 ‘언제 어디로 가나?’

    ‘도깨비’ 팀이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17일 ‘도깨비’ 측 관계자에 따르면 tvN 금토극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이하 ‘도깨비’) 팀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이 관계자 “오는 2월6일 푸켓으로 떠날 예정이다. 배우들의 스케줄은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들 대부분 이번 포상 휴가에 참석할 전망. ‘도깨비’가 큰 성공을 거둔 만큼 다함께 자축하고자 하는 의미다. 한편 ‘도깨비’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자체최고 시청률은 15.546%(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로, 스페셜 방송마저 10%에 육박한 성적표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 “도깨비 저승사자는 없지만 이렇게 멋진 보스가..”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 “도깨비 저승사자는 없지만 이렇게 멋진 보스가..”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박혜수는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첫 방송을 앞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깨비와 저승사자는 없지만 이렇게 멋진 보스가 둘씩이나 있습니다. 퇴근하면 내성적인 보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박혜수와 ‘내성적인 보스’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연우진, 윤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기애애 한 촬영장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있다. 한편 ‘내성적인 보스’는 베일에 싸인 유령으로 불리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연우진 분)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박혜수 분)이 펼치는 소통 로맨스를 그린다. 17일 밤 11시 2회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뷰!] 씨엘씨의 파격 변신, ‘도깨비’로 팬심 홀릴까

    [뮤직뷰!] 씨엘씨의 파격 변신, ‘도깨비’로 팬심 홀릴까

    걸그룹 씨엘씨(CLC)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그간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던 그들이었다. 17일 0시에 공개된 미니 5집 타이틀곡은 ‘도깨비’로,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다. EDM 트랩 장르의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홀리는 도깨비를 소재로 한 가사가 돋보인다.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현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씨엘씨의 파격적인 변신을 도왔다. 이처럼 씨엘씨는 미니 5집 ‘크리스타일’(CRYSTYLE)을 통해 숨겨왔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겠다는 각오다. 같은날 공개된 ‘도깨비’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씨엘씨는 짙은 메이크업과 도깨비 방망이,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씨엘씨의 미니 5집 ‘크리스타일’에는 타이틀곡 ‘도깨비’를 비롯해 ‘라이어’(Liar), ‘미스테이크’(Mistake), ‘미유미유’(Meow Meow), ‘말이야’, ‘눈물병’ 등 총 6곡이 담겼다. 씨엘씨는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CLC (씨엘씨) - 도깨비 (Hobgoblin)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푸드트럭 전국 282대뿐… 전망치 10%만 달린다

    푸드트럭 전국 282대뿐… 전망치 10%만 달린다

    목 좋은 곳엔 노점… 진입 어려워 차기 정부서 대폭 축소·폐지 우려 식약처, 성공 벤치마킹 확산 총력 박근혜 대통령의 규제 철폐 상징인 푸드트럭 사업에 대한 정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 마련을 위한 대표적 서민 정책임에도 합법화 3년째인 올해 들어서도 성과가 크지 않아 새 정부가 ‘빅배스’(후임자가 전임자의 정책이나 성과를 백지화하는 것) 차원에서 이를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차량 개조 후 70%는 영업 포기·노점 1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국에서 영업 허가를 받은 푸드트럭 수는 282대로 국민 18만 3300명당 한 대꼴이다. 당초 정부가 전망했던 수준인 3000대 안팎에 크게 못 미친다. 푸드트럭은 2014년 3월 박 대통령이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직접 ‘손톱 밑 가시’로 언급한 덕분에 같은 해 8월 합법화됐다. 전국 유원지 등에만 푸드트럭을 허가해도 일자리 6000명, 부가가치 400억원이 생겨나고 트럭 개조 사업도 덩달아 커질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미국 뉴욕의 ‘쉐이크쉑(쉑쉑) 버거’와 같은 길거리 음식 신화가 한국에서도 생겨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푸드트럭이 합법화된 지 3년이 돼 가는 지금 수도권(130대)과 경남(58대) 등을 제외한 상당수 광역자치단체에서는 10대 미만이 운영 중이다. 인구 150만명이 넘는 대전에는 푸드트럭이 한 대도 없다. 푸드트럭 매출도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여의도) 등 일부 사례를 빼면 대부분 월 200만원을 넘지 못한다. 행자부 측은 “지난해 7월 푸드트럭 이동영업 제한을 없애는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풀 수 있는 규제는 거의 풀었다”면서도 “하지만 장사가 될 만한 ‘목 좋은 곳’마다 어김없이 노점이 자리잡고 있어 푸드트럭이 진입할 자리가 많지 않다”고 토로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지난해 8월 말 기준 전국 푸드트럭 개조 차량은 1021대지만 실제 운영은 296대에 불과했다. 차량을 개조하고도 70% 이상은 영업을 포기하거나 노점처럼 불법 영업에 나서는 것으로 추정된다. ●P2P, 노점상→푸드트럭 전환 상품 출시 일부에선 올해가 푸드트럭 활성화의 마지막 해라는 분석도 내놓는다. 차기 정부가 기존 상인 및 노점과의 마찰을 감수해 가며 푸드트럭 사업을 밀어붙이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이유에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푸드트럭 사업이 전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전거 사업처럼 용두사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정부는 경남 등 푸드트럭 성공 사례를 다른 지역도 공유할 수 있게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를 독려해 푸드트럭 영업 장소도 확대하는 등 사활을 걸고 있다. 민간 영역에서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P2P(개인 대 개인) 금융업체 ‘펀다’는 서울 강남대로 일대 노점상을 푸드트럭으로 전환하는 투자 상품을 선보였다. 펀다 측은 “1차로 노점상 3곳에 대한 투자를 진행했으며 추가 사업을 위해 서초구 측과 보완 사항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가요계도 도깨비 열풍? 걸그룹 씨엘씨 ‘도깨비’ 뮤비 티저

    가요계도 도깨비 열풍? 걸그룹 씨엘씨 ‘도깨비’ 뮤비 티저

    tvN 드라마 ‘도깨비’가 신드롬에 가까운 열풍을 이끄는 가운데, 걸그룹 씨엘씨(CLC)가 동명의 곡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크리스타일’(CRYSTYLE)로 오는 17일 컴백하는 씨엘씨는 16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도깨비’(Hobgoblin)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19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앙큼하고 상큼 발랄한 씨엘씨의 기존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강렬하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한 씨엘씨의 모습만이 담겨 있을 뿐이다. 씨엘시의 신곡 ‘도깨비’는 EDM 트랩 장르의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하며 마음을 홀리는 ‘여자 도깨비’라는 캐릭터를 소재로 한 참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이 곡은 같은 소속사 선배인 ‘현아’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씨엘씨는 17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크리스타일’(CRYSTYLE)을 공개하고, 이날 오후에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영상=CLC 씨엘씨 (Official YouTube Channe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A급 팬서비스… 한국 ‘흥 자매’

    [여자프로농구] A급 팬서비스… 한국 ‘흥 자매’

     강아정(KB스타즈)이 두 시즌 만에 올스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팬투표 1위를 차지했던 이경은(KDB생명)은 3점슛 여왕에 올랐다.  강아정은 15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3점슛 네 방 등 16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블루스타의 102-100 승리를 이끌어 생애 두 번째 올스타 MVP를 차지했다. 기자단 투표 66표 중 41표를 얻어 김단비(신한은행·14표)를 간단히 제쳤다.  경기 종료 14.5초를 남기고 98-100으로 뒤지던 핑크스타의 2년차 김지영(KEB하나은행)이 자유투를 모두 넣어 100-100 균형을 맞췄으나 블루스타의 신인 박지수(KB스타즈)가 종료 2초를 남기고 골밑 슛을 넣어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강아정은 “제가 잘했다기보다 단비 언니와 외국인들이 열심히 뛰는 농구를 해 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김단비와 나란히 아홉 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한 이경은은 하프타임에 진행된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 18점을 올려 팀 동료 한채진(17점)을 누르고 여왕에 올랐다. 핑크스타가 승리했더라면 MVP와 3점슛을 석권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 됐다.  한편 1쿼터를 마치고 올 시즌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김지영과 박지수가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한 장면을 빼어난 연기로 패러디한 뒤 춤사위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3쿼터부터 투입된 둘은 각각 11득점과 12득점으로 생애 첫 올스타 무대를 즐겼다.  앞서 3년차 미만 선수 12명으로 구성된 라이징스타는 박진영, 오만석 등이 주축인 연예인농구 올스타와의 사전경기에서 62-40 완승을 거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도깨비’ 최고의 1분은? 공유, 김고은에 “화 안 났어, 걱정만 했지”

    ‘도깨비’ 최고의 1분은? 공유, 김고은에 “화 안 났어, 걱정만 했지”

    ‘도깨비’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1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도깨비 스페셜’ 편에서는 최고 시청률이 높았던 장면을 공개했다. 이는 11화에 방송된 장면이었다. 귀신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지은탁(김고은 분)은 귀신의 남편을 옥상으로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자신의 아내를 죽인 남편은 이 사실을 지은탁이 알고 있자, 지은탁을 옥상에서 밀어 죽이려고 했다. 앞서 지은탁이 추락사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도깨비(공유 분)는 이 사실을 지은탁에게 알렸다. 하지만 지은탁은 목숨을 잃을 위기가 가까워졌을 때 비로소 자신의 죽음을 눈치챘다. 라이터의 불을 끄면서 도깨비를 부른 지은탁은 가까스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후 집으로 무사히 들어 온 지은탁은 도깨비에게 “아직 화 났어요? 화 났겠죠? 화내겠죠?”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도깨비는 지은탁을 꽉 안으며 “화 안 났어, 걱정만 했지”라며 심쿵하는 멘트를 했다. 두 사람의 심쿵 포옹 장면은 1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tvN ‘도깨비 스페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 김종민에 인지도 밀렸다… 국민MC의 굴욕 “진정한 대상은 너다”

    ‘무한도전’ 유재석, 김종민에 인지도 밀렸다… 국민MC의 굴욕 “진정한 대상은 너다”

    국민MC 유재석이 인지도에서 김종민에게 밀리는 굴욕을 당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인지도 테스트로 자신을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퇴근을 하는 ‘너의 이름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김종민은 ‘도깨비’의 공유와 이동국으로 변신해 자신을 모르는 도깨비 신부를 찾아나섰다. 유재석은 ‘1박2일’을 통해 오지마을에 가본 적이 있던 김종민과 오지마을을 향했다. 두 사람은 마을회관에 들렸지만 단박에 자신들을 알아보는 어르신들을 보고 도움을 청했다. 이에 91세가 된 할머니를 찾아가보라는 조언을 얻었다. 드디어 만난 할머니에게 유재석은 “저를 아시겠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모르겠다. 만화에 나오는 사람 같다”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종민은 바로 알아봐 유재석에게 굴욕을 안겼다. 유재석은 메뚜기탈까지 쓰고 메뚜기춤까지 추었지만 할머니는 끝내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할머니가 김종민에게 “웃는 상”이라고 칭찬하자 유재석은 “나도 울상 아니다. 나도 웃는 상이라는 말 많이 듣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김종민과 함께 미션을 수행한 후, 할머니에게 “저도 옆에 있는 웃는 상 친구처럼 열심히 하겠다”라고 인사를 드렸다. 유재석은 집을 나오며 “마음 한 곳이 아프네”라고 말하며 능청을 떨었다. 이어 유재석은 김종민에게 “진정한 대상은 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편의점을 털어라’ 윤두준, 성공적인 MC 신고식… 연기에 이어 예능까지 ‘만능돌 등극’

    ‘편의점을 털어라’ 윤두준, 성공적인 MC 신고식… 연기에 이어 예능까지 ‘만능돌 등극’

    가수 윤두준이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신개념 쿡방 ‘편의점을 털어라’를 통해 예능 MC에 도전에 나선 윤두준은 연기, 노래에 이어 예능까지 만능돌의 위엄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두준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맛깔난 시식 연기를 펼친 것에 이어 먹방 요정의 면모를 드러냈다. 치즈 불닭 볶음밥, 딘딘의 ‘차슈딘나멘’을 큼지막하게 집어 한 입 가득 먹는 등 복스러운 먹방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이어 윤두준은 ‘편의점의 털어라’의 대리로서 사장 이수근과 알바생 웬디(레드벨벳) MC들과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또 특유의 표정과 감칠맛 나는 리액션, 풍부한 맛 표현은 물론, 에너지 넘치는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특히 윤두준은 방송에 앞서 ‘편의점’에 딱 맞는 게스트를 직접 섭외하기까지 했다. 드라마 ‘도깨비’ 패러디로 등장하며 웃음을 선사한 이기광과 손동운이 윤두준의 예능 MC 도전 지원 사격에 나선 것. 이들은 자기소개부터 에피소드까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다양한 편의점 음식을 조합해 만든 신기한 레시피를 전달하는 최초 편의점 레시피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이자 인간, 그리고 남자였던… ‘도깨비’ 김고은 홀린 공유의 3색 연기

    신이자 인간, 그리고 남자였던… ‘도깨비’ 김고은 홀린 공유의 3색 연기

    ‘도깨비’ 공유가 애잔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3일 방송 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13회에서는 박중헌(김병철)을 죽이기 위해 스스로 심장에 꽂힌 검을 뽑는 김신(공유)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신은 자신을 희생하는 방법으로 은탁과 써니(유인나), 저승사자(이동욱) 모두를 지키고 홀로 쓸쓸히 불타올라 재가 되어 사라져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캐릭터에 200% 녹아 든 공유의 열연이 있기에 그가 아닌 김신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고려시대 장군으로 살며 자신의 손에 쥐어진 검으로 수많은 이의 목숨을 앗아갔던 김신은 주군의 질투심으로 겨눠진 칼날에 죽음을 맞이했다. 그렇게 검에 묻은 자신의 피와 수많은 이들의 피는 김신을 도깨비로 태어나게 했다. 하지만 이제 그 검은 또 다시 원죄가 되어 그에게 죽음을 선사했다. 피와 검, 생과 사가 공존하는 씁쓸한 삶을 살았던 김신의 고달픈 운명은 물레방아처럼 계속해서 제자리만 맴돌고 있다. 특히 연인과 누이와 친구를 지키고자 스스로를 희생시킨 공유가 흘린 눈물이 유독 인상 깊은 한 회였다. 모든 것이 제자리에 단지 자신만 사라져야 하기에 홀로 준비하는 이별 준비는 가슴 시리도록 슬펐다. 김신은 아무렇지 않은 듯 은탁에게 여행을 떠나자며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었다. 여느 연인들처럼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문득문득 그의 얼굴을 스쳐가는 먹구름은 감출 수 없었다. 조용한 방 한 켠에서 아무도 모르게 홀로 쓸쓸하게 이별을 다짐하며 서약서를 움켜 쥐고 허물어진 둑처럼 쏟아지는 눈물을 막지 못한 채 어깨를 들썩이는 그의 눈물은 안방극장을 촉촉히 적셨다. 공유는 사랑하는 연인을 홀로 두고 떠나야 하는 남자로, 천 년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냈던 신으로, 실감나지 않았던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인 인간의 모습까지 한 명이되 각기 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눈물 한 방울에도 슬픔과 애환을 고스란히 담아낸 공유의 美친 연기력은 시청자들을 극 속으로, 그가 느끼는 감정 깊숙한 곳으로 끌어 당겼다. 과연 이토록 잔인한 운명 속으로 무참히 공유를 던져 놓은 신이 재가 되어 무로 돌아가는 순간까지도 간절히 원했던 비가 되어, 첫눈이 되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빌어보겠다는 그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줄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8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김고은·공유, 마지막 키스 그리고 이별… 자체 최고시청률 ‘16.4%’

    ‘도깨비’ 김고은·공유, 마지막 키스 그리고 이별… 자체 최고시청률 ‘16.4%’

    ‘도깨비’ 공유가 자신의 몸에서 검을 뽑아 결국 무(無)로 돌아갔다. 지난 13일 저녁 8시에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13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5.5%, 최고 1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전국 가구 기준) 이날 김신(공유 분)은 자신의 가슴의 꽂힌 검으로 간신 박중헌을 소멸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됐다. 김신은 “이 검의 효용가치는, 그거였어! 박중헌을 베는 것”이라며 피하고 도망쳐도 검을 뽑고 무로 돌아가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깨달았다. 홀로 행복한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던 김신은 모두의 행복을 위해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김신은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전생의 누이였던 써니(유인나 분), 아끼는 유덕화(육성재 분)를 멀리서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던 상태. 이어 그는 지은탁에게 자신이 전화하면 즉시 소환을 하라고 설명하면서 지은탁에게 안타깝고 아픈, 마지막 키스를 건넸다. 악귀 박중헌의 반격도 시작됐다. 지은탁과 김신 앞에 나타난 박중헌은 지은탁의 몸으로 들어가, 김신 가슴에 꽂힌 검을 빼내려고 했다. 하지만 이때 차갑고 어두운 기운을 담은 저승사자가 나타나 망자인 박중헌의 이름을 불렀고, 박중헌은 지은탁의 몸에서 뽑혀져 나오듯 떨어져 나갔다. 순간 김신은 지은탁의 손을 자신의 검에 가져다 댄 후 지은탁의 손을 꼭 잡은 채 그대로 검을 확 뽑아버렸다.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는 지은탁의 손에서 뽑혀진 도깨비 검을 잡아 챈 김신은 그대로 박중헌의 몸을 반으로 쩍 베어버렸고 박중헌은 악마처럼 비웃으며 재로 날아갔다. 이내 사그라질 듯 털썩 무릎을 꿇은 김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저승사자에게 김신은 “용서하십시오. 장렬히 죽는다. 이제야 기별합니다”라고 충성을 바쳤던 주군을 향해 죽음을 고했다. 지은탁은 김신에게 달려갔고 김신은 “널 만난 것이 상이었다. 비로 올게 첫 눈으로 올게 그것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께 빌어볼게. 나도 사랑한다. 그것까지 이미 하였다”고 사랑을 고백한 후 재로 없어졌다. 한편 14일 저녁 8시 방송되는 ‘도깨비 스페셜: 모든 날이 좋았다’는 씬스틸러 김비서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조우진의 코멘터리와 함께 등장인물 간 얽히고설킨 이야기의 실타래를 풀어보고, 드라마에 숨어있는 비밀을 키워드를 통해 짚어본다. 사진=tvN ‘도깨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공유 김고은, 무릎베개부터 꿀 떨어지는 눈맞춤까지 ‘달달 데이트’

    ‘도깨비’ 공유 김고은, 무릎베개부터 꿀 떨어지는 눈맞춤까지 ‘달달 데이트’

    ‘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이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측은 공유와 김고은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유와 김고은은 야외에서 둘만의 바비큐 파티를 하는가 하면, 소파에서 서로의 등을 기대고 앉은 채로 다정하게 책을 읽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공유가 김고은의 무릎을 베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서로 눈을 맞추고 손으로 서로의 얼굴로 쓰다듬는 모습에서는 달달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데이트 장면이 어떻게 방송될지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도깨비’ 공식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깨비’ 공유 이동욱, 폭소만발 브로맨스 케미 ‘여심 저격’

    ‘도깨비’ 공유 이동욱, 폭소만발 브로맨스 케미 ‘여심 저격’

    ‘도깨비’ 공유 이동욱의 브로맨스 케미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측은 공유와 이동욱이 극 중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돈독하고 친밀한 모습을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일심동체 브로맨스’는 캐릭터와 장면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연기합을 맞춰보면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극 중 유인나가 전생의 누이였다는 사실에 이동욱이 앞으로 돌진해 나가려는 공유를 저지했던 장면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허리를 붙잡고, 또 붙잡힌 채로 다양한 상황에 맞게 애드리브를 폭발시켜 스태프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다. 또한 공유와 이동욱은 나란히 앉아 대본을 읽으며 대사를 맞춰보거나 촬영한 장면에 대한 모니터를 함께 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각별한 우애를 다지고 있다. 더욱이 공유와 이동욱은 호기심 가득한, 장난기 어린 면모까지 딱딱 맞는 콤비 플레이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공유는 촬영 감독이 된 것처럼 카메라를 싣고 이동하는 달리(dolly)에 올라가 촬영하는 포즈를 취하고, 이동욱은 뒤에서 공유를 밀어주며 미소를 짓고 있는 것.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 펼친 두 사람의 ‘스태프 놀이’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사 측은 “이동욱의 전생이 왕여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이어질 지 이날 방송될 13회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도깨비’ 13회 분은 13일(오늘) 방송되며, 14일에는 스페셜 편이 특별 편성된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14회가, 21일에는 15, 16회가 연속으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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