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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도깨비’ 천정명, 노메이크업에 편한 의상 ‘준비된 신입깨비’

    ‘밤도깨비’ 천정명, 노메이크업에 편한 의상 ‘준비된 신입깨비’

    배우 천정명이 ‘밤도깨비’에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 녹화에서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은 ‘신입깨비’를 맞이하기 위해 레드카펫과 꽃바구니를 준비했다. 오매불망 기다린 신입깨비 천정명이 모습을 드러내자 이들은 준비된 세레모니를 펼치며 격한 환영인사를 했다. 천정명은 완벽한 밤샘을 위해 노메이크업과 편한 의상을 준비하며, 첫 밤샘에도 완벽한 밤도깨비의 면모를 보였다. 천정명은 처음 만나는 멤버들과도 편안한 모습으로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이날 천정명은 ‘물 따귀’ 벌칙을 건 퀴즈 대결에서 매번 정답의 기회를 놓쳐 벌칙의 위기에 놓였다. 이에 천정명은 “커닝이라도 하고 싶다”라고 고백하며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했다. 한편, JTBC ‘밤도깨비’는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테마별 농촌여행 1] 가을과 함께 깊어지는 포도의 고장, 안성

    [테마별 농촌여행 1] 가을과 함께 깊어지는 포도의 고장, 안성

    올해 초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tvN의 드라마 ‘도깨비’를 보면 김신(공유 분)이 한 사찰에서 풍등을 날리는 장면이 있다. 풍등이 날아가며 비춰지는 눈으로 덮인 사찰의 모습은 불교가 아닌 사람도 절로 경건해질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이 아름다운 사찰이 존재하는 곳이 바로 경기도 안성시이다. 안성은 예로부터 기후가 안정적이고 토질이 좋아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해내는 것으로 유명했다. 특히 포도와 쌀이 유명한데, 안성 쌀은 임금님께 공물로 바칠 정도로 맛 좋은 고급 쌀이었다. 이와 관련된 축제들도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최근 안성 포도축제를 성황리에 마쳤고, ‘남사당의 발상지’답게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2017’을 개최한다. 깨끗한 자연이 공존하고 가을과 함께 맛이 깊어지는 포도가 있는 곳, 안성은 숨겨진 보물이 많다.[코스1]석남사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진 석남사는 안성에서 가장 높은 서운산 동북쪽 기슭에 위치해있다. 신라 문무왕 20년에 창건되고, 고려 광종의 아들 혜거국사에 의해 크게 중건된 사찰이다. 수려한 산 풍경과 어우러진 석남사 경내에는 16나한을 모셔놓은 보물 제823호 영산전, 경기도 유형문화제 제108호 대웅전, 향토유적 제11호 고려 오층석탑, 향토유적 제28호 석종형 부도 등 다양한 유적들이 있다. 특히 유려한 지붕 끝이 아름다운 영산전과 학이 나는 모습을 연상케 하는 지붕을 가진 대웅전은 석남사의 자랑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관광객들을 위한 소원풍등 날리기 행사는 특별한 추억거리를 만들어준다.[코스2] 석남사 마애여래입상 석남사에서 10분 정도를 걸어가면 보이는 고려전기의 불상인 마애여래입상은 높이 약 7m, 너비 6.5m에 달하는 거대한 암벽에 조각돼있다. 석남사를 아래로 굽어보며 3중의 원형 두광(부처나 보상의 정수리에서 나오는 빛)과 신광(부처나 보살의 몸에서 발하는 빛), 양련(위로 향하고 있는 연꽃잎)의 연화좌를 갖추고 있다. 비록 얼굴이 새겨진 암벽에 균열이 있지만 거의 온전한 형상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불상이 만들어진 고려전기에 제작된 것 중에서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코스3] 인처골 마을 옛날 어느 선인이 ‘어진 사람들이 많이 나올 곳’이라는 예언을 하여 인처(仁處)골이라고 불렸다는 인처골 마을. 서운산으로부터 내려오는 계곡에서 다양한 음지·양지 식물이 자라며, 삼한시대에 발견된 약수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감나무 단지 등에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엿볼 수 있다. 인처골 마을은 안성 포도를 직접 수확해서 맛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포도뿐만 아니라 고구마, 배 등 다양한 제철과일을 수확할 수 있고 포도비누 만들기, 포도 푸딩 만들기, 와인족욕 체험까지 각종 체험이 가능하다. 여유로운 인처골 마을에서 포도 수확을 체험하고 족욕을 즐기면서 쉬다 보면 어느새 몸에는 활력이 가득 돌고 있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현, 종현분식 사장님? ‘상상초월 강릉 꼬막 등장에 황홀’

    김종현, 종현분식 사장님? ‘상상초월 강릉 꼬막 등장에 황홀’

    김종현이 강릉에 있었던 옛 가게를 소개했다.JTBC 예능프로그램 ‘불면 버라이어티-밤도깨비’에서는 이수근, 정형돈,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이 강릉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강릉의 중앙시장으로 향하기로 했다. 이에 김종현은 “옛날에 중앙시장에서 분식집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종현이 생가 가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김종현은 “이름도 종현분식이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종현과 함께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는 강릉 맛집이라는 꼬막 식당을 방문했다. 차례대로 모습을 드러내는 밑반찬들에 감동을 받던 이들은 먹음직스러운 꼬막무침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꼬막무침을 먹기 시작한 이들은 “비주얼 깡패다” “너무 맛있다” “씹을수록 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도깨비’ 이홍기, ‘도깨비’ 김고은 변신 ‘빨간목도리+촛불’ 공유는?

    ‘밤도깨비’ 이홍기, ‘도깨비’ 김고은 변신 ‘빨간목도리+촛불’ 공유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드라마 ‘도깨비’ 속 김고은으로 변신했다.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강릉 주문진을 찾는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다섯 도깨비들은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명장면을 패러디했다. 드라마 촬영지로 주문진 해변을 방문해 드라마의 로맨틱한 한 장면을 재연한 것. 이들은 각자 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와 김고은에 완벽 빙의해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였다. 첫번째로 공유 김고은으로 변신한 박성광과 이홍기는 놀라운 호흡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여장을 한 이홍기의 꽃미모에 출연진뿐만 아니라 제작진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는 17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세 관광업체, 글로벌 비즈니스 만났다

    영세 관광업체, 글로벌 비즈니스 만났다

    “KTX를 타면 서울에서 1시간 50분 만에 전남·광주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충남 보령시 머드 축제 즐기러 오세요.”기존 중국 위주의 관광산업을 동남아, 서남아시아 등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1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국내외 관광산업 대표 비즈니스의 장(場)인 ‘2017 서울국제트래블마트’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업계 1200여개 업체(해외 400, 국내 800)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 운영은 기업 간 거래(B2B) 형태로 지자체와 기관 등의 관광설명회가 열렸다. 특히 해외 설명회나 교역전에 참가하기 힘든 국내 영세 관광업체들의 해외 판촉 지원을 위해 방한 관광객 비중이 높은 주요 국가 여행사를 초청해 비즈니스 만남의 기회가 제공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는 참가국과 업체 모두 확대됐다. 그동안 국내 관광업체와 만남이 쉽지 않았던 중동, 구미주, 아프리카 등을 포함, 참가국이 50개국(2016년 37개국)으로 늘었다. 참여업체도 지난해 800개에서 올해 1200개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대표 관광자원인 서울로 7017, 서울둘레길, 밤도깨비 야시장 등의 볼거리와 한복 체험, 서울 주요 관광지 가상현실(VR) 체험 등의 홍보존을 마련했다. 보령시는 이날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관광설명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글 사진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시 행사 초대 못 받는 대형 프랜차이즈 푸드트럭

    전국 첫 영세상인 보호 조례 제정 앞으로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국·공유지, 공공기관 주관 행사에는 ‘프랜차이즈 푸드트럭’의 참여가 제한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관리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7일 밝혔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푸드트럭 업계로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의 사업 확장이 이뤄지면서 영세상인의 보호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조치다. 푸드트럭은 취업 애로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4년에 처음으로 합법화됐다.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가 점차 푸드트럭 업계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내용은 200여명의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모여 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처음 알려졌다. 채팅방에 함께 있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소상공인지원과에 내용을 확인하면서 공론화됐다. 실제로 서울시 확인 결과 커피, 치킨 등의 프랜차이즈가 신제품 행사 등을 이유로 푸드트럭을 통해 판매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례 개정안이 시행되면 서울 시내 6곳에서 열리는 ‘밤도깨비야시장’을 비롯해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 국·공유지 내 영업장소에서는 프랜차이즈 푸드트럭이 영업할 수 없게 된다. 곽종빈 소상공인지원과장은 “프랜차이즈의 푸드트럭 참여 제한은 서울시가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프랜차이즈 업체가 푸드트럭으로 완전히 진출한 뒤에 법을 만들면 취약한 푸드트럭 업계가 견디지 못할 것으로 판단해 선제적으로 조례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사유지에 대해서도 프랜차이즈 업체의 푸드트럭 진입 규제를 위해 중앙부처의 법령 개정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7’ 이엘, 파격 드레스로 시선 싹쓸이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7’ 이엘, 파격 드레스로 시선 싹쓸이

    배우 이엘이 시원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7’이 진행됐다. 이날 이엘은 행사에 참석하기에 앞서 레드카펫을 걸으며 인사를 건넸다. 목 라인을 강조한 파격적인 디자인의 의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는 이엘의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엘의 뒤로는 고대영 KBS 사장과 이인호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이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이엘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매력적인 ‘삼신할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판자촌· 헌책방·풍물시장… “미래는 없고 추억만 남았다”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판자촌· 헌책방·풍물시장… “미래는 없고 추억만 남았다”

    청계천은 도시의 생활하천에서 판자촌으로, 근대화와 산업화의 상징에서 도시의 흉물로, 또 시민의 휴식처로 위상이 극과 극을 달리며 변천을 거듭했다. 이날 미래투어단이 청계천 일대에서 만나 본 서울미래유산은 청계천 평화시장과 헌책방 거리, 풍물시장, 청계천 존치교각 등 4곳이다.청계천 5~6가 평화시장은 북한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지은 이름이다. 평화시장, 신평화시장, 청평화시장, 제일평화시장, 광희시장 등 청계천변 시장의 통칭이기도 하다. 시장의 번영은 2~3층의 봉제공장에서 극단적인 저임금으로 혹사당한 노동자의 희생이 바탕이 됐다. 한국 산업화의 빛과 그늘이 여기에 있다. 평화시장 1층에 즐비하던 헌책방은 현재 21개 점포만 남았다. 주로 모자 가게로 업종을 변경한 듯 군데군데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창문사, 국도서점, 합동기독서점 등 3곳의 헌책방에는 아직 나무로 된 문틀과 문짝이 남아 있다. 이 중 합동기독서점에는 1962년 건물을 지을 때 만든 온돌이 남아 있다. “미래는 없고 추억만 남았다”는 한 업주는 청계천 헌책방거리가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미래유산 로고나 인증서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동대문구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은 청계고가도로 철거와 동대문운동장 철거로 둥지를 잃은 상인들이 2008년 새로 깃든 곳이다. 옛 숭의여중 자리에 개장한 풍물시장 1층에는 고가구와 공예, 골동품, 토속상품 등이 자리잡았다. 2층에는 생활 잡화와 체험 테마존, 식당가 등이 들어섰다. 무지개 색깔별로 동과 품목을 달리해 방문자가 시장을 둘러보기 편하다. 2015년 9월 ‘청춘시장’이 들어섰다. 젊은 사업가들에게 사업 아이템을 공모해 임대금을 받지 않고 가게를 내줬다. 도깨비라도 나올 것처럼 으스스하다고 해서 ‘도깨비시장’, 벼룩이 들끓을 정도로 오래된 물건을 판다고 ‘벼룩시장’, 없는 게 없다고 해서 ‘만물시장’ 등으로 불렸던 풍물시장은 이제 신설동 풍물시장과 동묘 앞 벼룩시장, 황학동시장이 시장을 삼분하고 있다. 2003년 8월 청계고가도로를 철거하면서 후세 사람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자 교각 3개를 남겨 두었다. 개발연대의 상징물인 이 교각은 2013년 서울미래유산 제248호로 지정되었다.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서울미래연구팀
  • 이윤희 서울시의원 “대형 프랜차이즈 푸드트럭 공공영업지 진입 제한”

    이윤희 서울시의원 “대형 프랜차이즈 푸드트럭 공공영업지 진입 제한”

    서울시의회 이윤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1)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6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 음식판매자동차 사업은 청년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입된 만큼 사업취지에 맞도록 운영되어야 하나 영업자들의 영업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의 푸드트럭 사업 진출이 예상되고 있어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본 개정안의 제안 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 음식판매자동차 사업의 활성화와 공익성 강화를 위해 청년·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취지를 목적에 명확히 규정하고 국·공유지 및 공공기관 주관 행사의 경우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의 시설사용계약 대상에서 제외가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프랜차이즈 업체의 푸드트럭 운영현황이 제보되는 가운데 매장형 가맹점으로 구성된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가 푸드트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푸드트럭의 영업지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시점에 자본력이 취약한 청년 및 취약계층의 푸드트럭 사업 진입과 기존 영업자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 경우 공원· 하천 등 국공유지나 밤도깨비야시장 같은 공공기관 주관 행사의 경우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프랜차이즈 업체 참여를 제한하고 있으나 조례상에 명시한 제한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본 조례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기회를 보전하고 푸드트럭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5월 취업애로청년, 기초생활수급자, 사회적 기업 등 사회취약계층이 푸드트럭 사업의 진출이 용이하도록 우대사항을 명시한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고인 듯 아닌 듯… 어, 효리네·태양 차가 그 차

    광고인 듯 아닌 듯… 어, 효리네·태양 차가 그 차

    CF보다 낮은 금액으로 장기간 노출 정확한 타깃 마케팅·제품 특징 부각 자동차 업계에 소리 없는 ‘PPL(간접 광고) 전쟁’이 한창이다. 일반 CF보다 낮은 금액으로 장기간 노출할 수 있고 정확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에 경쟁적으로 TV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PPL은 크게 현물과 제작비 지원을 함께 하는 제작 지원과 현물만 지원하는 협찬으로 나뉜다. 제작 지원의 경우 통상 한 작품당 3억원을 호가하지만 이른바 흥행이 약속되는 톱 배우나 스타 작가의 경우 10억원 이상으로 가격이 오르기도 한다.최근 자동차 PPL로 쏠쏠한 재미를 본 브랜드는 볼보다. JTBC ‘효리네 민박’이 인기를 끌면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타고 나오는 볼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관심이 쏠렸다. 볼보는 이상순이 본래 소유하던 볼보 V60 외에 지난해 3월 출시한 올 뉴 XC90을 협찬했다. 볼보코리아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전시장에 전화를 걸어 모델명과 가격 등에 대해 문의하면서 대기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촬영이 끝난 뒤 이효리씨 부부 역시 XC90을 구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고 말했다. 볼보는 최근 종영한 JTBC ‘품위 있는 그녀’에 재벌가 며느리 우아진 역의 김희선이 모는 차로 ‘더 뉴 S90’을 등장시켰다. 역시 이달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차량을 협찬하며 ‘노출 효과’를 극대화했다. 지난달 현재 볼보 코리아의 판매대수는 413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5% 증가했다. 마세라티는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덕을 톡톡히 본 경우다. 20.5%라는 기록적인 시청률을 올린 ‘도깨비’에서 공유(도깨비 역)가 마세라티의 첫 번째 SUV 르반떼를 타고 등장했다. ‘공유의 차’로 각인되면서 브랜드 인지도도 르반떼의 인기도 급상승했다. 웃지 못할 사연도 숨어 있다. 당시 공유는 기아자동차 K7의 모델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수입차 PPL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은숙 작가가 “현생에서 재벌의 이미지에 어울리려면 수입차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했고, 덕분에 마세라티가 PPL을 할 수 있었다. 마세라티의 관계자는 “TV 광고를 전혀 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주문이 폭증해 예상 판매량의 2배에 달하는 500대가 한국에서 팔렸다”고 말했다.돈 한 푼 안 들이고 광고 효과를 누린 일도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최근 ‘태양 차’로 등장한 렉서스 쿠페 뉴LC 500이 이런 케이스다. 렉서스 코리아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태양을 ‘뉴 LC’의 홍보 대사로 위촉했는데 프로그램에서 태양이 뉴LC 500을 몰고 다니는 장면이 자주 등장해 차량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양으로 승부하는 브랜드들도 있다. 현대차그룹은 등장인물들의 경제력, 사회적 위치에 맞게 경차부터 준중형차, 대형차까지 라인업을 한꺼번에 지원하는 ‘통 큰’ PPL을 진행한다. 최근 종영한 tvN 인기 드라마 ‘비밀의 숲’이 대표적으로 그랜저(조승우), i30(배두나), 쏘나타(이준혁), G80(유재명), EQ900(이경영)이 등장했다. 여성 운전자를 겨냥한 PPL도 있다. 20대가 많이 보는 JTBC의 ‘청춘시대’에서는 초보운전자인 강이나(류화영)가 기아자동차의 올뉴모닝을 몰다가 좌충우돌하는 에피소드로 차량을 자연스럽게 노출했다.최근 자동차 PPL은 예능이나 다큐멘터리로도 확대되는 추세다. 인기 예능 tvN ‘알쓸신잡’에는 출연자들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비상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로 손쉽게 충전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tvN ‘삼시세끼-바다목장’편에는 GM의 경차 스파크가 에릭의 차, 일명 ‘에리카’로 등장해 이서진이 숨겨져 있던 문손잡이 ‘시크릿 도어’를 찾는 장면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현대자동차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차의 기능과 서비스 프로그램을 간접 체험하게 하는가 하면 드라마 콘셉트로 제작한 가상광고를 따로 만드는 등 기법도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극의 흐름을 방해하는 과도한 PPL은 경계해야 할 요소다. 한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는 의도치 않은 광고에 노출되면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로고를 가리고 간접적으로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방식을 선호하기도 한다”면서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내용 등을 꼼꼼히 따져 청소년에게 유해하거나 브랜드에 안 좋은 이미지를 줄 경우 아무리 톱스타가 나와도 PPL을 거절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상큼한 미소’...뉴이스트 W 김종현, 훈훈한 근황 공개

    ‘상큼한 미소’...뉴이스트 W 김종현, 훈훈한 근황 공개

    뉴이스트 W 김종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1일 김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커피! 흐히히히히 여기 어디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종현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반쪽만 공개됐음에도 훈훈한 그의 얼굴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종현은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野 “北 미사일 쏘면 靑 문건 나와”…靑 “비서실 폴더 확인에 시간 걸려”

    야권은 29일 9300여건의 파일 중 청와대가 유독 ‘문화계 블랙리스트’만 꼭 짚어 예시했다는 점과 발표시점 등을 지적하며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은 “청와대 캐비닛은 물타기용 도깨비 방망이인가”라며 “북한이 미사일만 쏘면 청와대에선 문건이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도 “국정농단과 관련해 실체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된다면 문건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면서도 “다만 왜 이 시점에 또 문건이 나왔다는 발표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여당은 검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수석 대변인은 “국정농단의 실체를 밝힐 또 하나의 실마리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검찰은 그 어떠한 정치적 고려나 주저함도 없이 진실을 밝혀 나가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야당의 의혹 제기와 관련, “제2부속실에서 파일을 발견한 뒤 다른 비서실 공유폴더도 확인하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안 전 비서관 등 특정인을 겨냥해 공개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공유폴더 문서 파일이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는지 검토해 해당하면 대통령기록관 측과 이관 절차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면서 “분량이 방대하고 현 정부에서 생산된 파일도 있어 전 정부 문서만 추출해 옮기는 데 최소 2주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명희진 기자 mh46@seoul.co.kr
  • [새 영화] 애니메이션 ‘소나기’

    [새 영화] 애니메이션 ‘소나기’

    고즈넉한 우리 시골 풍경을 담은 아름다운 수채화에 이리저리 몸을 흠뻑 적셨다가 나온 느낌이다. 우리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황순원의 단편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소나기’가 그렇다.시골 소년과 도시 소녀의 순수하고 아련한 첫 사랑을 어루만진 황순원의 시적 문장들이 색채와 형체를 입고 되살아나 잔잔하게 흘러간다. 소년과 소녀가 마주치는 징검다리가 놓인 개울, 눈이 온 듯 흰 갈대밭, 막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산과 숲, 일렁이는 논과 밭, 심지어 냇가의 조약돌과 냇물 위를 떠가는 단풍잎 하나에도 감탄사가 나온다. 인물을 클로즈업하기보다 수채화를 크게 펼쳐 놓고 풍경의 일부분처럼 인물들을 배치하며 풍광에 집중한 점이 돋보인다. 대사도 그다지 많지 않은데, 이 때문에 여백의 미가 느껴지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소나기’는 안재훈(48) 감독이 연출했다. 2011년 첫 장편 ‘소중한 날의 꿈’이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로 통하는 안시 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초청돼 대중적으로 알려진 감독이다. 그의 작품에선 아날로그, 느림, 그리고 한국적인 서정성이 잔뜩 묻어난다. ‘소나기’의 원화는 연필로 그려지고 색이 입혀졌다. ‘소나기’는 약 2년간 200∼300명이 그린 약 3만장의 원화로 만들어진 2D 애니메이션이다. 그림 자체에 따뜻함이 배어 있는 이유다.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강동원의 상대역을 연기한 신은수와 아역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강민이 소녀, 소년의 목소리를 맡았다. 디지털 작업이 넘쳐나는 요즘 모든 작품을 연필로 그리는 것을 고집하는 안 감독은 ‘연필로 명상하기’라는 이름의 스튜디오를 만들어 2014년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우리 단편 문학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과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김유정의 ‘봄봄’을 만화적 상상력으로 이은 작품이다. ‘소나기’는 연필로 명상하기의 두 번째 프로젝트. 한국 영화사에 문예 영화가 두드러지던 시절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 애니메이션시장이 활발했다면 이미 있어야 마땅했던 작업들이다. 우리의 주옥같은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기는 안 감독의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이상의 ‘날개’,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주요섭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을 계획 중이다. 안 감독은 창작품으로 인간과 도깨비가 함께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천 년의 동행: 살아오름’도 준비하고 있다. 31일 개봉. 전체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밤도깨비’ 김종현, 아재 개그 홀릭 “제빵왕 김탁구가 싫어하는 개그는?”

    ‘밤도깨비’ 김종현, 아재 개그 홀릭 “제빵왕 김탁구가 싫어하는 개그는?”

    ‘밤도깨비’ 김종현이 아재 개그로 웃음을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그룹 뉴이스트 멤버 김종현이 정형돈을 위해 아재 개그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현은 “형이 저번에 아재개그를 하셔서 이번에는 제가 준비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종현은 “제빵왕 김탁구가 싫어하는 개그는?”이라고 물었다. 골똘히 고민하던 정형돈은 정답을 맞추지 못했다. 이에 김종현은 “빵 터지는 개그”라고 정답을 말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정형돈은 아재 개그를 좋아하는 김종현을 위해 “아마존에 사는 사람은? 아마 존(John)?”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 선샤인’ 측, SBS 편성 불발 “예산+방영 시기 등 여러가지 문제”

    ‘미스터 선샤인’ 측, SBS 편성 불발 “예산+방영 시기 등 여러가지 문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사 측이 편성 불발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4일 한 매체는 ‘미스터 션샤인’이 본래 SBS와 편성 논의를 했으나 회당 15억 원의 제작비를 요구해 편성이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관계자는 “외주제작사는 편성과 관련해서 제작비 뿐 아니라 방영시기 등 여러 가지 조건을 보고 편성을 결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을 열었다. 이어 “‘미스터 션샤인’의 경우 시대극이라 여러 가지 준비할 것도 있고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그것을 놓고 예산을 측정하고 있는 과정 중에 있다”며 “얼마가 나올지 저희도 모르는 부분인데, 어떻게 회당 15억 이라는 구체적인 액수로 단정 지어 기사가 나온 것인지 저희도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김은숙 작가와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도깨비’에 이어 3번째 호흡을 맞춘다. SBS와 편성을 논의했지만 불발된 ‘미스터 션샤인’은 내년 상반기 tvN 편성을 확정했다.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에서 세계 여행정보 만나보세요”

    “부산에서 세계 여행정보 만나보세요”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BIFF)이 새달 8일~1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부산을 비롯해 46개국 27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한국과 전세계 주요도시의 관광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부산국제관광전은 크게 국내와 국외 전시장으로 구분된다. 국내관광홍보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청송도깨비사과축제’를 개최하는 경북 청송군 등 각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등이 전국의 관광상품과 여행정보를 선보인다. 일본과 필리핀, 멕시코, 도미니카 등 전세계 45개국의 관광청, 여행사, 항공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관광홍보관은 각국의 다양한 관광정보와 전통문화 등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9월 8일 오후 1시부터 오키나와 전통민속공연단과 필리핀 전통민속공연단의 흥겨운 가락과 춤사위가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여행상품특별판매관’ 각종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관광지식정보교류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관’ 등도 마련된다. 아울러 터키, 러시아, 네팔 등 10개국의 이색적인 먹거리를 전시 판매하는 ‘세계음식페스티벌’, 베트남 항공과 부산 벡스코, 국내여행사 등의 취업상담이 열리는 ‘부산지역 관광벤처 기업관’ 등도 조성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박강섭 코트파 대표는 “부산국제관광전을 통해 부산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관광시장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국제관광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일반 2000원, 학생 1000원이다. 부산국제관광전 홈페이지에서 초대권을 인쇄하거나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나문희, 내 생애 최고의 여배우”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나문희, 내 생애 최고의 여배우”

    배우 이제훈이 ‘아이 캔 스피크’에서 호흡을 맞춘 대선배 나문희에 대해 “내 생애 최고의 여배우”라고 전했다. 2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 열린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제작보고회에는 김현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나문희, 이제훈, 박철민, 염혜란, 성유빈, 이상희, 정연주, 이지훈 등이 참석했다.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 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심이 밝혀지는 이야기. 이날 이제훈은 “나문희 선생님은 내 생애 최고의 여배우다”며 “어렸을 때부터 나문희 선생님의 작품을 봤다. 언젠가는 함께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내심 기다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훈은 “그러다가 ‘아이 캔 스피크’를 통해 선생님게 만나게 됐다. 현장에 가기 전부터 긴장을 많이 했다”면서 “대본 리딩 후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다독여줘서 행복했다. 매번 촬영장 가는 것이 즐거웠다”고 고백했다. 또 이제훈은 “처음 ‘아이 캔 스피크’를 받았을 때의 기대감보다 촬영을 하면 할수록 더욱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그 모든 것은 나문희 선생님 덕분이다”고 전했다. 나문희는 이제훈에 대해 “‘아이 캔 스피크’로 호흡을 맞춘 이제훈은 똑똑하다. 배우로서 자존심도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나문희는 “어떤 배우는 감독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하는데, 이제훈은 배우를 먼저 생각한다. 작품에 대해 머리와 느낌이 잘 어우러지는 배우고, 역할에 더 정확하게 접근한다”고 칭찬했다. ‘아이 캔 스피크’는 오는 추석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북한산 워터파크, 전날 저녁 8시부터 줄 ‘다음 주말에 가족과 함께?’

    북한산 워터파크, 전날 저녁 8시부터 줄 ‘다음 주말에 가족과 함께?’

    북한산 워터파크 시스템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는 UN 출신 배우 최정원과 함께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이 북한산 워터파크 미끄럼틀 1등으로 타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밤도깨비’ 멤버들이 밤을 지새우러 도착했을 땐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북한산 워터파크 앞에 줄을 서 있었고, 멤버들은 당황했다. 하지만 이는 입수가 아니라 방갈로 예약을 위한 줄. 북한산 워터파크는 줄을 서서 방갈로를 예약하면 수영장 옆에서 고기 취식이 가능하다. 이 방갈로 예약을 위해 전날 저녁 8시 첫 손님이 등장해 줄을 서기도 했다. 한편 북한산 워터파크는 인터넷, 전화, 모바일로 예매가 불가능하고 오직 현장 방문으로만 예매가 가능하다. 방갈로 예매에 성공하면 계속 밤을 지새울 필요 없이 다음날 낮 12시까지만 입장하면 된다. 워터파크 입장은 오전 6시부터, 입수는 오전 9시부터 가능했다. 방갈로는 240여 개이며 하루 평균 3500여 명이 입장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정민 김고은 ‘변산’ 출연 확정..이준익 감독 “가장 완벽한 캐스팅”

    박정민 김고은 ‘변산’ 출연 확정..이준익 감독 “가장 완벽한 캐스팅”

    박정민과 김고은이 이준익 감독의 13번째 작품 ‘변산’으로 만난다. ‘라디오 스타’ ‘소원’ ‘사도’ ‘동주’ ‘박열’ 등 인물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과 진정성 있는 연출을 통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는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변산’에 충무로 블루칩 박정민, 김고은의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변산’은 도통 되는 일이 하나 없는 무명 래퍼 학수(박정민)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고향 변산으로 돌아가, 초등학교 동창 선미(김고은)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 작품마다 틀을 깨는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준익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탁월한 연출력을 통해 ‘힙합’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그려내며 전세대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라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소식 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영화 ‘변산’의 주인공 ‘학수’ 역에는 충무로가 사랑하는 배우 박정민이 확정됐다. 박정민은 데뷔작 ‘파수꾼’을 시작으로 ‘동주’에서 ‘송몽규’ 역을 맡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청룡영화상 신인 남우상 등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며 주목받은 바 있다. ‘변산’에서 박정민이 맡은 ‘학수’는 번번이 오디션 프로그램 예선에서 탈락하는 무명 래퍼로 고향 변산에 내려와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면서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동주’에 이어 이준익 감독과 두 번째 작품을 함께 하게 된 박정민은 ‘변산’을 통해 탁월한 연기력은 물론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으로 또 한번 인생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 ‘은교’, ‘차이나타운’, 드라마 ‘도깨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대세 배우 김고은이 ‘선미’ 역으로 낙점되었다. ‘선미’는 ‘학수’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똑 부러지면서도 당찬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변신을 꾀하며 관객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김고은은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은 물론, 한층 진정성 있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열세 번째 작품 ‘변산’으로 돌아온 이준익 감독은 “박정민, 김고은 두 배우 모두 데뷔작부터 강렬한 인상이 남아있기 때문에 연기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변산’에 가장 완벽한 캐스팅이다”라며 배우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동주’에 이어 또 한번 이준익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박정민은 “감독님께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는 건 배우로서 아주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준익 감독님과의 작업은 아주 즐겁고 특별했기 때문에 또 한 번 설레고 기대가 된다.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다시 한 번 현재로 다가올 생각을 하니 마음이 들뜨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라며 이준익 감독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밝혔다. 김고은 역시 “예전부터 이준익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다. 작품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배우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이준익 감독에 대한 강한 신뢰와 영화에 임하는 각오를 나타냈다. ‘변산’은 2017년 가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밤도깨비’ 김종현, 헤딩 못 하더니 결국 대형사고 ‘카메라가...’

    ‘밤도깨비’ 김종현, 헤딩 못 하더니 결국 대형사고 ‘카메라가...’

    ‘밤도깨비’ 김종현이 헤딩 맹연습에 돌입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뉴이스트 멤버 김종현이 헤딩 연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밤을 새기 위해 공놀이를 택한 멤버들은 차례대로 헤딩 시범을 보이기 시작했다. 모두들 성공하는 가운데 김종현만 헤딩을 성공하지 못했다. 이에 이수근은 김종현을 상대로 집중 트레이닝을 했다. 그러던 중 파울볼이 나왔고, 공은 그대로 카메라를 넘어뜨렸다. 놀란 김종현은 어쩔 줄 몰라했다.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분위기는 이내 잠잠해졌다. 순간 당황한 김종현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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