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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술집’ 박경혜, 솔직 매력 ‘뿜뿜’...공유가 직접 손 잡아준 사연은?

    ‘인생술집’ 박경혜, 솔직 매력 ‘뿜뿜’...공유가 직접 손 잡아준 사연은?

    ‘인생술집’ 배우 박경혜가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았다.12일 방송된 tvN 예능 ‘인생술집’에는 배우 박경혜와 전혜빈이 출연했다. SBS 드라마 ‘조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경혜와 전혜빈은 “드라마를 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평소 서로 작품을 모니터링 해주는 사이”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박경혜는 이날 “(드라마 ‘조작’)대본 리딩 때, 전혜빈이 너무 예뻐서 대본 보다가 언니 보다가 했다”며 “회식 자리에서 영화 ‘꿈의 제인’을 재미있게 봤다고 먼저 말을 걸어줘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극 중에서 4일 정도 구치소에 수용됐다가 억울함을 전하는 장면이었는데 정말 화장도 안 하고 내추럴하게 했다. 그랬더니 전혜빈에게 ‘얼굴 어떻게 된 거냐’고 문자가 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혜는 이날 방송에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털어놨다. 그는 “엄마의 추천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연극부에 입단했다. 그 후 일주일 만에 사진 한 장만으로 양아치 역에 캐스팅됐다“며 ”출연이 무산될 뻔했는데 카메라 감독님이 ‘경혜 아니면 안 해’라고 해주셔서 촬영을 무사히 끝냈다”고 전했다. 또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함께 한 배우 공유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경혜는 “공유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다는 기사가 났었다. 그걸 클릭해보니 ‘악수를 선물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너무 죄송했다. 생일로 넘어가는 새벽 촬영이었는데 공유가 그걸 알고 축하 인사와 악수를 해줬다”고 말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X김태리, 3차 티저 ‘말이 필요 없는 눈빛’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X김태리, 3차 티저 ‘말이 필요 없는 눈빛’

    2018년 화제작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뜨거운 관심 속 세 번째 티저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은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 ‘태양의 후예’ 등 흥행신화를 이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게 된 작품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지난 7일 tvN 채널과 네이버TV캐스트, 공식SNS 등을 통해 공개된 주연 배우 5인의 캐릭터 티저 영상 공개 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세 번째 티저 영상을 추가로 공개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늘(9일, 월) tvN 채널과 네이버 TV캐스트(http://tv.naver.com/v/3008069),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세 번째 티저 영상은 노비 출신이었지만 美 해병대 장교가 된 ‘유진 초이(Eugene Choi)’ 역의 이병헌과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을 맡은 김태리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애잔한 느낌의 배경 음악과 이병헌의 묵직한 내레이션이 인상적인 이번 영상은 카리스마 넘치는 미 군복 차림의 이병헌과 고운 한복 자태의 김태리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격변기 조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듯 하다. 고혹적 자태를 뽐내는 김태리의 눈물 연기와 사계절을 지나는 구한말 대서사를 담아낸 영상미가 눈길을 끌며 작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아마 내 긴 이야기가 끝나면 우린 따로 떠나게 될 거요”라는 대사를 통해 조선은 자신을 버렸으나 미군이 되어 다시 조선에 돌아온 유진과 조선을 지키려 하는 사대부 영애 애신이 구한말 격변기를 어떻게 그려낼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7월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김태리·유연석, 캐릭터 이미지 공개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김태리·유연석, 캐릭터 이미지 공개

    ‘미스터 션샤인’ 두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돼 화제다.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은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 ‘태양의 후예’ 등 흥행신화를 이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게 된 작품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7일 tvN 채널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미스터 션샤인’ 두 번째 트레일러는 주연 배우 5인인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의 극중 캐릭터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 노비 출신이었지만 美 해병대장교가 된 ‘유진 초이(Eugene Choi)’ 역의 이병헌은 양장차림과 미 군복 차림으로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기운을 선보이고 있으며,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을 맡은 김태리는 한복 차림으로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대조적이다. 백정의 아들이자 흑룡회 경성지부장 ‘구동매’ 역의 유연석은 흐트러진 머리와 결의에 찬 눈빛으로 당대에서의 신분을 짐작케 하며, 호텔 ‘글로리’ 사장 ‘히나’ 역의 김민정은 붉은 색 양장 차림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애신의 정혼자 ‘김희성’ 역의 변요한은 세련된 현대적 외모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김태리의 담담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인상적인 이번 영상에서는 구한말 시대 배경을 장대하게 펼치고 있다. “어제는 멀고 오늘은 낯설며 내일은 두려운 격변의 시간이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각자의 방법으로 격변하는 조선을 지나는 중이었다”는 극중 대사가 말해주듯 각자의 캐릭터가 구한말을 지나며 어떤 사건과 관계를 겪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역사는 기록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기억해야 할 무명의 의병들을 조명하는 한편, 조국을 빼앗긴 뼈아픈 근대사의 고해성사를 통해 각각의 인간史를 쓸쓸하면서도 장엄하게 담아낼 이번 작품의 진정성이 티저 영상을 통해 엿보이고 있어 또 한 번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7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양시장에서 쿠쿠밥솥, 한국화장품도 팔아”

    “평양시장에서 쿠쿠밥솥, 한국화장품도 팔아”

    김정은 정권이 들어서면서 북한사회가 빠르게 변화해 평양의 시장에서는 한국산 밥솥이나 화장품까지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박영자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연구위원은 4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북한 사회의 변화 실상을 소개했다. 박 위원은 2012년 권력을 승계받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문명국가론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 수준의 과학기술과 교육을 발전시켜서 북한도 국제 사회에서 당당히 어깨를 겨룰 수 있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국가미래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북한주민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외국어는 중국어나 러시아어가 아닌 영어라고 박 위원은 말했다. 재래시장을 뜻하는 장마당도 활성화해 기상 수는 물론 거래품목도 다변화됐다는 게 박 위원의 설명이다. 그는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장마당에서 주로 농산물 거래를 많이했지만 2000년을 기점으로 시장이 합법화되고 종합시장이 들어서면서 건설자재, 공산품까지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위원은 “평양의 시장에는 러시아산 로브스터(바닷가재), 한국브랜드인 쿠쿠밥솥과 한국산 화장품, 액세서리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북한 당국이 한국산 제품을 팔지 못하도록 가끔 집중단속을 하긴 하지만 상인들이 몰래 파는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박 위원은 전했다. 그만큼 한국산 제품을 찾는 주민이 많다는 얘기다. 그는 “북한이 비사회주의 검열이라고 해서 단속할 때가 있는데 그때는 제품을 시장 뒤편 주택에 숨겨놓고 손님을 집으로 데려가 거래를 한다. 예전 ‘도깨비 시장’의 미제 단속을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류 드라마나 음악 등 콘텐츠도 과거 CD나 USB에 담아 팔았다면 요새는 SD카드에 담아 판매하고 남측 방송의 다큐멘터리와 예능프로그램까지 북한에 흘러들어가고 있다고 박 위원은 전했다. 북한의 스마트폰 보급은 현재 500만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북한 인구 2500만명의 25% 수준이다. 박 위원은 “2014년부터 북한이 자체적인 스마트폰 브랜드 ‘아리랑’과 ‘평양’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보급률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낡은 무역항구서 러·일 뱃길 여는 묵호항… ‘동해의 나폴리’ 꿈

    낡은 무역항구서 러·일 뱃길 여는 묵호항… ‘동해의 나폴리’ 꿈

    슬럼화된 강원 동해 묵호항이 환동해권 해양관광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때 오징어잡이 배들이 머물던 어업전진기지와 석탄·시멘트 벌크선들이 드나들던 낡은 국제무역항에서 벗어나 ‘동해안의 나폴리’를 꿈꾸며 해안관광항으로 거듭나고 있다. 동해시는 2일 울릉도·독도는 물론 러시아와 일본을 오가는 동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 묵호항이 빠르게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까지 여객터미널과 주차시설 정비 등을 끝내고 지난달 23일부터 새로운 중앙부두에서 묵호항~울릉도 뱃길이 시작됐다. 항구 주변의 묵호등대와 논골담골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감성마을 조성사업도 올해부터 시작됐다. 도째비(도깨비)골 조성사업, 어달항 수상 레저 체험 관광사업, 묵호 덕장 관광자원화사업 등이 앞으로 2~3년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된다.묵호항은 당초 소규모 어항에서 출발해 일제 강점기인 1941년 삼척·태백지역의 탄광개발과 함께 무연탄 출하 중심항으로 본격 개발됐다. 이후 지금까지 시멘트·석회석·철광석 등을 주로 취급하며 동해항의 지원 항만 기능을 수행해 왔다. 오징어가 한창 잡히던 1960~90년대에는 어업전진기지와 선박 대피항 기능을 하며 ‘오징어=묵호’를 떠올리게 했다. 묵호항 번성에 따라 배후 도시가 형성돼 인구 9만 3000여명의 현재 동해시가 만들어지는 기반이 됐다. 오징어 때문에 묵호항은 아픈 기억도 간직하고 있다. 1976년 묵호항을 떠나 울릉도 인근 대화퇴어장으로 오징어잡이에 나섰던 10여척의 어선들이 폭풍으로 한꺼번에 침몰하며 408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한민국 최대 어선 해난 사고를 겪기도 했다. 당시의 참상으로 부녀자들만 남아 형성된 ‘해난촌’이 지금도 묵호항 인근에 명맥을 유지하며 슬픈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최성규 동해시 공보실장은 “최근 이와 관련된 자료를 모아 사료화하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묵호항이 울릉도·독도의 연안 관광뿐 아니라 러시아, 일본을 잇는 환동해권 해양관광 거점항으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비와 도비, 시비 등을 포함, 275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동해· 묵호항 재창조 (제1단계) 사업이 전환점이 됐다. 사업비 가운데 128억원을 들여 묵호항을 종전의 어항과 벌크 무역항에서 해양관광항으로의 면모를 갖추는 데 집중 투자했다. 장진석 시 해양수산과 연안관리계 주무관은 “시멘트를 나르던 벌크항 기능은 인근 동해항으로 모두 이전하고 1㎞ 떨어진 해양경찰 전용 부두의 울릉도 여객터미널을 중앙부두로 옮겨 신축하며 본격 해양관광항으로 첫 출발을 알렸다”며 “국가항으로 밀입국 등을 막기 위해 설치했던 보안구역도 민간인들이 드나들 수 있도록 해제하는 등 일찌감치 제도 정비도 모두 끝냈다”고 말했다. 종전까지 파도나 해일을 막기 위해 방파제에 사용하는 콘크리트 블록인 테트라포드를 만들고 물건을 쌓아두며 방치되다시피 했던 중앙부두(3만 4615㎡)에는 3층 규모의 여객터미널을 새로 지었다. 이곳에서는 이미 지난달 23일부터 울릉도 여객선이 오가며 여행 뱃길이 시작됐다. 388t(442명 승선), 550t(587명 승선) 규모의 씨스타 1, 2호가 하루 편도 3항차 운항한다. 여객터미널 인근에는 216면의 주차장도 만들고, 대형 여객선으로 너울성 파도가 생겨 작은 어선들이 피해를 입지나 않을까 파제제까지 설치했다. 그동안의 낡은 어항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해양관광 거점항으로 도약을 시작한 것이다.정부의 2차 항만 재개발 기본계획에 따라 묵호항은 한 차례 더 해양관광항으로 면모를 갖추게 된다. 2021년부터 시작되는 해양수산부 기본계획에 따라 묵호항 3, 4 부두의 시멘트 벌크항 기능을 6㎞ 떨어진 동해항으로 이전하고, 동해항에 있는 국제여객선 터미널이 묵호항으로 이전돼 항구 기능이 재편된다. 이렇게 되면 묵호항은 국제선이 오가는 해양관광항으로 기능을 오롯이 살리게 된다. 연간 5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묵호등대와 논골담길을 축으로 한 항구 주변이 해양관광항에 맞게 새롭게 개발된다. 묵호 수산물 시장,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동쪽바다 중앙시장 등 인근 관광 명소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 수요의 창출로 묵호항 인근 지역을 동해 최대 해양관광지로 도약시키겠다는 취지다. 2010년 작은 규모로 시작해 엄청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묵호등대와 논골담도 더 발전된 모습으로 진화하고, 아직 슬럼화된 지역으로 남아 있는 주변 마을들도 올해부터 3년 동안 ‘묵호등대 감성 관광지 조성사업’이 추진되며 관광지로 탈바꿈한다. 한만영 시 관광과 주무관은 “묵호항 뒤편 언덕 슬레이트와 양철 집들로 빼곡한 묵호등대 논골담길을 모델로 주변 뱃사람들과 시멘트, 무연탄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만들어진 마을의 소박한 이야기가 살아 있는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며 “작고 가파른 골목길 구석구석에는 묵호항을 배경으로 살아 온 주민들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가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겨우내 명태를 말리던 묵호덕장 일대의 3만 3000여㎡는 ‘묵호덕장마을 관광자원화사업’으로 내년부터 새로 단장된다. 해발 70m 이내의 겨울 해풍으로 명태를 말려 국내 유일의 먹태(묵호태)를 만들어 오던 마을이 먹태 요리체험, 캠핑장 등으로 관광객을 맞게 된다. 도깨비가 나온다고 알려진 도째비(도깨비)골은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스카이밸리와 전망대, 산책로 등으로 꾸며진다. 논골담길 바닷가 해변에는 해상 낚시터가 새로 만들어지고, 수심이 얕고 바위와 해조류가 많이 서식하는 인근 어달항에는 투명 카누와 스킨스쿠버가 가능한 수상레저체험장이 들어선다. 항구 뒤쪽에 형성된 재래시장도 현대화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새로운 여객 터미널이 들어서면서 묵호항은 논골담길, 묵호등대 등의 주변 관광명소와 어우러진 해양관광 거점항으로 탈바꿈해, 침체된 묵호지구에 활력을 불어 넣을 신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묵호항 화물부두 기능의 동해항 이전과 동해항 국제여객선터미널의 묵호항 이전 등이 추진되면 묵호항은 동해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남매뿐인 집에 수상한 ‘아이’가 나타났다

    남매뿐인 집에 수상한 ‘아이’가 나타났다

    이상한 손님/백희나 글·그림/책읽는곰/48쪽/1만 2000원어느 비 오는 날 오후. 어둑어둑한 집 안엔 남매뿐이다. 어쩐지 으스스해진 기분이 든 동생은 누나 방을 기웃거리며 놀자고 청하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잔뜩 풀 죽은 소년이 ‘나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 누군가 등 뒤로 다가와 찰싹 붙는다. 보름달같이 하얗고 둥그런 얼굴. 단추구멍만한 두 눈. 붉은 코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콧물. 어딘지 모르게 억울하고 불쌍해 보이는 이 작은아이는 ‘구름빵’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백희나가 두 남매에게 보낸 ‘특별한 손님’이다.백 작가의 신작 ‘이상한 손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달록’이라는 아이가 남매의 집에 불시착하면서 시작된다. 눈사람 같기도 찐빵 같기도 한 이 아이는 어딘가 수상쩍다. 빵을 단숨에 먹어치우고는 식탁보가 날아갈 만큼 요란한 방귀를 뀌어댄다. 얼굴이 시뻘게질 정도로 잔뜩 화가 났기에 아이스크림을 줬더니 먹자마자 부엌엔 흰 눈이 펄펄 내린다. 또 ‘우르르 쾅’ 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하니 온 집안이 금세 물바다로 변했다. 봄날씨처럼 변덕스러운 이 아이의 정체는 뭘까. “달록이는 굳이 꼽자면 도깨비에 가까워요. 도깨비를 조사해 보니까 하얀색 저고리를 입고 패랭이를 쓴 사람의 모습을 하고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누렁이 냄새도 많이 난다고 하고요. 그 부분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겉으로 보기엔 귀신인 것 같지만 보통 아이의 모습보다 더 재미있고 귀엽게 그리다 보니 이런 캐릭터가 탄생했죠.” 전작들에서 아이들이 엄마, 아빠, 할머니와 함께 있는 모습을 그렸다면 이번엔 어린 남매만 등장한다. 특히 제 방에 콕 틀어박힌 채 동생을 신경쓰지 않던 누나와 그런 누나에게 서운한 게 많았던 남동생은 이상하게 달록이가 집에 오고 나서 서서히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사고뭉치가 벌여 놓은 소동을 수습하면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게 된 것이다. 불청객인 줄 알았던 ‘손님’이 남매에게 멋진 마법을 부린 셈이다. “어른 없이 집에 있는 상황이 아이들에겐 무서울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두근두근한 순간이기도 하죠. 자기 마음대로 해 볼 수 있잖아요. 책 속 남매처럼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가도 서로 뭉치기도 하죠. 이런 일이 생긴다면 아마도 아이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되지 않을까요. 특히 요즘은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면제된다’식의 성과주의를 어릴 때부터 강요받잖아요. 아이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자라는 것 아닐까 늘 걱정이죠. 그래서 ‘서로를 돕고, 의지하고, 용서한다’는 내용은 제게 중요함을 넘어 절실한 테마입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새상품] 비거리·방향성 개선하기 위해 헤드 반발력 높이고 무게 줄여

    [새상품] 비거리·방향성 개선하기 위해 헤드 반발력 높이고 무게 줄여

    DX골프는 한층 더 무장된 DX시리즈를 신제품으로 선보였다.‘도깨비’ ‘마수리’란 애칭을 가진 DX시리즈 드라이버는 비거리와 방향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가장 가벼운 등급의 243g∼265g으로 몸에 무리 없이 스윙스피드를 높이며 505㏄의 헤드를 달아 스위트스폿(유효타격면적)이 가장 넓다. CT310의 고반발력까지 무장해 나이·신체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멀리, 똑바로 칠 수 있게 했다. 헤드는 최고급 SP-700 티타늄을 컵 페이스(Cup-face) 공법으로 만들어 반발력을 높이고 무게를 줄였다. 타구음도 개선했다. 특히 고반발임에도 균열의 확률을 100분의 1로 낮췄다. 샤프트는 신지애, 지은희, 최나연, 신지은, 낸시로페즈, 김대현, 지한솔 등의 골프 선수가 사용하는 오토 파워(Auto-power) 샤프트를 사용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가요광장’ 성시경 “공유 몸 너무 예뻐서 계속 쳐다봤다” 웃음

    ‘가요광장’ 성시경 “공유 몸 너무 예뻐서 계속 쳐다봤다” 웃음

    ‘가요광장’ 성시경이 배우 공유에 대해 극찬했다.29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지는 앞서 성시경의 콘서트 ‘축가’에서 tvN 드라마 ‘도깨비’ 속 도깨비 신부 역을 패러디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시경은 이수지의 패러디를 언급하며 “관객분들이 되게 좋아하셨다. 워낙 연기를 잘했다”고 칭찬하며 공유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성시경은 “공유 씨와 제가 동갑”이라며 “공유 씨랑 한 번 같이 옷을 갈아입은 적 있는데 몸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 징그러운 근육이 아니라 딱 모델 같은 몸이었다.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두침침 신촌 토끼굴, 그래피티로 재탄생

    어두침침 신촌 토끼굴, 그래피티로 재탄생

    서울 서대문구는 경의중앙선 신촌역 옆 어두침침했던 터널인 일명 ‘신촌 토끼굴’이 개성 넘치는 그래피티(길거리그림) 작품들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20일 밝혔다. 길이 65m, 폭 4.5m인 신촌 토끼굴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지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조명이 어둡고 냄새가 나는 문제가 있었다. 구는 지난해 6월 ‘신촌 토끼굴 관광명소화 사업’ 계획을 세우고 공간을 정비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토끼굴 외부에는 바닥 포장을 새로 했다. 토끼굴 진입부 벽면은 안산, 홍제천, 독립문 등 서대문구 랜드마크를 담은 신주욱 작가의 스토리 벽화로 꾸몄다.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레오다브는 서대문 형무소 등 지역과 연관 있는 인물인 유관순 열사, 윤동주 시인, 이한열 열사 등을 작품에 담았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양천구, 방과후 초등수강생 모집

    서울 양천구는 오는 3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방과후’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천구는 “공간별·마을별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각 마을의 우수 인적자원이 교사가 돼 아이들을 지도한다”고 밝혔다. 여러 이야기와 소재로 수업하는 창의 공예 프로그램인 목4동 ‘도깨비학교’, 자연물을 직접 만지며 지식과 감성을 일깨우는 신월1동 ‘흙 한줌 책 한줌’, 보드게임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신월3동 ‘생각이 커지는 보드게임’ 등 10개 강좌가 다음달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강좌별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희망자는 구 교육지원과(2620-4628)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찾아가는 마을방과후’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기여한다”면서 “배움의 의지가 있는 곳에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수지 앞 이런 모습?” 이동욱, 남자친구 화보

    “수지 앞 이런 모습?” 이동욱, 남자친구 화보

    ‘수지 남자친구’ 이동욱이 타이완 패션매거진과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패션매거진 엘르 타이완은 3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이동욱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동욱은 조각 외모와 여심 강탈 눈빛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동욱은 어릴 적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어릴 때 국어를 특히 잘해서 국어 선생님이 꿈이었다. 이후에는 소방관의 꿈도 가지고 있었다. 누군가의 생명을 구한다는 것이 굉장히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연기자가 된 계기에 대해서는 “우연한 기회에 극장에서 영화를 봤는데, 갑자기 이 커다란 스크린 안에 내 얼굴이 가득 차 있으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주위에서 ‘연예인을 해보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시도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이동욱은 “어릴 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연기자가 됐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연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스트레스도 점점 더 많이 받고 있다”며 “매번 새로운 극을 시작할 때마다 연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언제나 극의 캐릭터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이동욱은 역할 몰입 비결에 대한 질문에 “대본을 최대한 많이 보고, 최대한 고독해지려고 한다. 하나의 캐릭터에 녹아들려면 반드시 그 캐릭터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대본을 읽는 것이 필수다. 쉬지 않고 대본을 읽는 것이 최대의 방법이다. 한 번,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보다보면 어느새 그 캐릭터의 답안이 나와 있다”고 답했다.과거로 돌아간다면 자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는 ‘나태해지지 말라’는 답이 나왔다. 이동욱은 “연기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았던 때다. 그저 TV에 나오는 것이 신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는 것이 신기했다. 이 직업을 어떻게 소중히 여겨야 하는 지를 몰랐던 것”이라며 “그래서 과거로 돌아간다면 내 자신에게 좀 더 열심히 노력하라고 하고 싶다. 만약 그 때 더 열심히 활동했더라면, 나의 내면이 더욱 강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최근 어떤 것에 웃고 울었냐는 질문에는 “최근 감정이 많이 둔해졌다. 크게 울어보지도 않았고 크게 웃어보지도 않았다. 그래도 가장 크게 웃는 때는 아마도 조카들을 볼 때 같다. 크게 울었던 것은 벌써 2년 정도 전의 일이다. 연기가 아니면 잘 울지 않는다”고 전했다.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지난 해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tvN 드라마 ‘도깨비’에 대해서 이동욱은 “현장 분위기가 워낙 좋았다. 지금까지도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촬영, 조명 등 각각의 스태프들과의 사이도 굉장히 좋았다”고 자랑했다. 한편 9일 이동욱은 13살 연하의 가수 겸 배우 수지와 열애를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이동욱 수지는 최근 사석에서 만나 알게 돼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이동욱 열애 “최근 사석에서 만나..알아가는 단계”

    수지♥이동욱 열애 “최근 사석에서 만나..알아가는 단계”

    수지, 이동욱이 열애를 인정했다.9일 이동욱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이동욱이 수지와 최근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됐다.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두 사람은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동욱과 수지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청담동 등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욱은 지난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호텔킹’, ‘아이언맨’, ‘풍선껌’, ‘도깨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수지는 지난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해체 이후 수지는 개인 음악 활동은 물론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 이후 올해 미니앨범 ‘Faces of Love’를 발매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상현실로 영어 동화구연하는 송파

    가상현실로 영어 동화구연하는 송파

    서울 송파구는 7일부터 구립글마루도서관에서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체험형 영어 동화구연’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동화구연은 카메라가 인식한 동작을 대형 스크린에 구현해 아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글마루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해마다 2편씩 제작되는 ‘체험형 동화구연’ 콘텐츠를 선정해 국문 16편, 영문 8편을 보유하고 있다. ‘아기돼지 3형제’, ‘오즈의 마법사’, ‘흥부야 놀부야’, ‘혹부리 영감과 아기 도깨비’ 등 국내외 동화가 골고루 포함돼 있다.프로그램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에 5~9세 어린이로 구성된 25명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송파글마루도서관 홈페이지(www.splib.or.kr/spjlib)에서 접수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밤도깨비’ 김숙, 파주 출렁다리에서 생긴 일...“윤정수 씨 아내다!”

    ‘밤도깨비’ 김숙, 파주 출렁다리에서 생긴 일...“윤정수 씨 아내다!”

    ‘밤도깨비’ 김숙이 등산 중 봉변(?)을 당했다.4일 방송되는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지선이 분량전쟁의 종지부를 찍는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지선은 분량전쟁에서 승리할 방법을 고민하다 이른 아침부터 산에 올랐다. 목적지는 2016년 9월 개장 이후 1년 2개월 간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는 파주의 감악산 출렁다리. 이날 다리를 건너던 한 등산객은 김숙을 “윤정수 씨 아내”라 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과 윤정수는 지난해 종영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김숙은 “나보고 윤정수 씨 아내래”라며 당황해 했지만 송은이는 “인생이 그런 거지 뭐”라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자타공인 윤정수의 아내 김숙이 출렁다리를 건너는 모습은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봉, 오늘 정월대보름 한마당

    서울 도봉구는 도봉2동 중랑천변에서 주민 안녕과 무술년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2018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는 행사는 방아골도깨비풍물단, 창울림 풍물단, 하늘땅 풍물단 등 지역 연고 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타악연희단 ‘훤’이 선보이는 퓨전 타악 공연과 ‘솟대쟁이보존회’의 솟대놀음 한마당도 펼쳐진다. 팽이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마당도 마련돼 있다. 특히 오후 6시 30분부터는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5000여장의 소원지를 태우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김동승 서울시의원 “시외곽지역 R&D-생산시설 프로젝트 활성화 절실”

    김동승 서울시의원 “시외곽지역 R&D-생산시설 프로젝트 활성화 절실”

    김동승 서울시의원(중랑3, 바른미래당)은 지난 21일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서울시 각종 정책의 개선방안 및 조속한 추진 등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2030 서울플랜의 활성화로 4차 산업의 개발과 서울외곽지역을 중심으로 R&D와 생산시설을 겸한 프로젝트의 활성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역세권을 중심으로한 지구단위 계획의 재점검으로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 그리고 주거지역의 종 세분화 정책의 재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출산에 대한 보완정책으로써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을 포함한 어린이집의 제반운영예산에 대해서는 국비와, 시비 그리고 자치구비, 사업의 매칭예산으로 100% 공공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다음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장기 미준공건축물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의 정책지원과 광역단체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구제조치를 적극 검토할 시점이라고 말햇다. 이어서, 김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장기 불법도로시비와 소음분진을 해소하고 강남 북 간의 다이렉트 소통으로 균형발전의 큰 틀을 형성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미터널과 어울려진 수변공원조성으로 주민편익차원에서 영역의 저변을 확대하며 장미마을의 중화동과 묵1동지역 저변확대 그리고 신도아파트 브라운스톤아파트 주변 묵동 154,155,159번지 일대 묵동천제방 주변과 화랑도깨비시장 주변까지 포괄한 묵동천 주변정리로 장미터널과의 연계는 물론 신장미마을 파운다리가 조성되어 민원을 충족하고 일대의 관광자원으로 거듭나야한다고 주장햇다. 또한, 봉화산 공원화사업의 한축이면서 주민숙원사업인 화랑마을뒷산의 소공원화사업의 체계적인 시행으로 주민편익사업이 조기 마무리되어 민원을 함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나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6호선의 구리시장역과의 연장으로 광역지하철 가로망의 조기형성과 함께 외곽으로 소통하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통 편익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럴림픽 함께하는 한류스타 ‘3월의 크리스마스’ 문화행사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문화행사로 ‘3월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열려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간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다음달 9~18일 열리는 동계패럴림픽 대회 동안 한류스타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개최한다. 3월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4가지 테마, 4가지 컬러로 마련됐다. 우선 패럴림픽 개막 이틀째인 다음달 10일 오후 2시부터 강릉 하키센터에서 ‘장근석과 함께하는 2018 우리는 하나다’를 연다. 강원도와 올림픽 홍보대사인 한류스타 장근석이 직접 구매한 티켓 2018장으로 국내외 팬을 초대해 아이스하키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패럴림픽의 성공을 응원한다. 일본 등 외국인 팬이 70% 이상 참여할 전망이다. 강릉 행사에 앞서 9일에는 춘천 강원대 백령회관에서 2018명의 팬을 초청해 사인회를 갖는다. 13일 오후 3시 30분에는 강릉 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한류드라마 ‘도깨비’로 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탤런트 이동욱씨를 초청해 ‘GO 평창 With 이동욱’ 행사를 연다. KTX 경강선 오전 9시 청량리 출발 객차 전량을 전세 내 외국인 410명을 싣고 강릉으로 이동해 행사를 한다. 행사는 강릉에서 또 다른 팬들과 합류, 1000명이 버스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강릉 주문진과 평창 진부 월정사 등을 돌아보고 오후 3시 30분부터 아이스하키 한·일전을 함께 본다. 올림픽 홍보대사인 이동욱씨가 티켓을 직접 구매해 이뤄졌다. 15일 오후 5시에는 케이팝 선두 그룹인 B1A4, 비투비, 사무엘, 걸카인드 등이 ‘케이팝 스타가 선물하는 3월의 크리스마스’를 장식한다.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국내외 1000명을 초청해 펼쳐진다. 이 밖에 11일과 14일, 17일에는 국내 인기 DJ 한민, 소다, 글로리 등이 용평리조트 내 웰니스홀에서 ‘EDM(전자 음악 댄스) 타고 달리는 스키 페스티벌’을 갖는다. 패럴림픽에 참가한 외신기자들과 선수, 임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하루 500명씩 초청해 신나는 춤판을 벌인다. 치킨과 음료가 어우러진 치맥파티도 같이 연다.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해외마케팅 한류관광팀장은 “3월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반응이 좋으면 해마다 관광 비수기인 3월에 정기행사로 열어 올림픽 개최 도시를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릉·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공유, 일본 도쿄서 포착 ‘훈훈 남친의 정석’

    공유, 일본 도쿄서 포착 ‘훈훈 남친의 정석’

    배우 공유가 훈훈한 남자친구로 변신했다.21일 한 의류 브랜드 측은 공유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공유의 일본 도쿄 여행 스토리를 담았다. 공유는 도쿄의 다양한 봄날 풍경을 배경으로 여러 가지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공유는 맨투맨, 후디, 블루종, 재킷 등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연출하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까지 발산했다.한편 공유는 tvN ‘도깨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은숙 작가, 서울예술대 ‘삶의 빛’ 상 수상

    김은숙 작가, 서울예술대 ‘삶의 빛’ 상 수상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덕형)는 23일 열리는 학위수여식에서 모교를 빛낸 동문에게 주는 ‘삶의 빛’ 상을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의 작가 김은숙(사진)씨에게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은숙 작가는 서울예대 문예학부 문예창작 전공 97학번으로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등 작품을 썼으며, ‘태양의 후예’, ‘도깨비’로 한류 확산에 기여했다.
  • ‘밤도깨비’ 박지선, 송은이 좋아하는 이유 고백 “박성광 닮아서”

    ‘밤도깨비’ 박지선, 송은이 좋아하는 이유 고백 “박성광 닮아서”

    ‘송은이 사단’의 예상치 못한 고백이 이어진다. 18일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멤버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은 송은이 사단과 함께 자유여행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송은이는 박지선에게 “왜 나에게 다 맞춰주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지선은 “내가 왜 그렇게 맞춰주나 했더니 그 분의 얼굴이 보인다”고 말하며 송은이가 박성광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은 박성광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꾸준히 지목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과 아내 정유라의 첫 데이트 장소가 공개된다. 강서구 염창동의 한 핫플레이스에 도착한 정형돈은 “이 곳이 연애시절 아내와 첫 데이트 장소였다”고 밝히며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과 ‘송은이 사단’의 첫 자유여행기는 18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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