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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금리 시대 새로운 투자 대안, 알짜 오피스텔 인기

    저금리 시대 새로운 투자 대안, 알짜 오피스텔 인기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오피스텔이 매력적 투자처로 급부상 하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 공급 자체가 줄어들면서 알짜배기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1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총 2만 2000여실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62% 이상 감소한 수치다. 이미 오피스텔 공급이 충분히 이뤄진 데다 수요 역시 주춤하고 있어 올해 공급되는 양은 줄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까닭에 알짜배기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은 꾸준하다. 특히 업무지구 인근은 많게는 수만명에 이르는 고정수요을 확보하고 있기에 ‘불황무풍’ 지역으로 손꼽힌다.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 성수기에 접어들면 가장 먼저 업무시설 인근이나 대학가 등의 임대시장이 활기를 띄게 된다”며 “상권과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들이 잘 갖춰져 있어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공실의 우려가 낮아 꾸준한 임대 수익률도 거둘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들어서는 송도국제도시다. 이곳에선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현재까지 92%정도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는 역세권의 입지와 호텔, 영화관, 쇼핑몰이 함께 있는 대형복합단지 안에 들어서 고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분양가 역시 경쟁력 있게 책정돼 전 연령층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으로 2개동, 총 2040실 규모다. 전용면적은 17~84㎡이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쇼핑몰, 롯데호텔 등 롯데그룹을 대표하는 쇼핑∙문화시설 ‘롯데몰 송도’와 하나의 단지를 이루고 있다. 또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분양가는 최저 1억 14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수요자들의 초기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정액제(1차 납부 후 1개월 내 잔금 납입)를 실시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8-1번지에 있고 입주는 2019년부터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슬라의 도전… 그릴 장식 없앤 ‘모델S’

    테슬라의 도전… 그릴 장식 없앤 ‘모델S’

    테슬라가 전면부 장식을 없앤 대형 세단 전기차 ‘모델S’를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완충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이전 기본 모델보다 약 50㎞ 늘어난 473㎞(294마일·90D 트림 기준)에 달한다. 2012년 출시 이후 몇 가지 옵션을 추가한 것 이외는 큰 변화가 없었던 모델S의 4년 만의 변신이다. 신형 모델S는 기존 모델 전면부에 검은색 마감과 크롬 도금으로 꾸민 그릴 장식을 버리고 차량 전체가 이어진 듯한 일체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테슬라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신형 모델S는 모델X에 탑재한 초고성능 공기정화 필터(HEPA)를 적용했다. 외부에서 유입될 수 있는 알레르기, 박테리아 등을 이 필터가 99.97% 제거할 수 있다는 게 테슬라 측의 설명이다. 신형 모델S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97㎞에 이르기까지 4.2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전 모델과 같은 시속 249㎞다. 이날 사전 예약을 시작한 테슬라는 이르면 5월부터 미국에서 출고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출시 국가에 한국은 없다. 가격은 7만 6400달러로 이전보다 약 5000달러 이상 비싸졌다. 우리 돈으로 약 8736만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분양정보]‘내 아이를 위한 집’ 찾는 3040 맞춤형 단지는 어디?

    [분양정보]‘내 아이를 위한 집’ 찾는 3040 맞춤형 단지는 어디?

    4월 봄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 시장도 열렸다. 사상 최악의 전세난 장기화에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기 때문. 특히 분양 시장에서는 주택 구매의 실수요자가 30~40대라는 점에서 주거지 주변 교육환경을 선택의 1순위로 꼽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부모들은 교육열이 높아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자녀교육 문제를 가장 먼저 고려 한다”며 “학교가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한 아파트가 더 가치가 높은 만큼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 교육환경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처럼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춘 아파트들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주목 받는 곳 중 하나가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 이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공립유치원, 초등학교가 모두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 시설이 단지 안에 들어서게 되면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주변에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농협, 우체국, 병원, 체육문화센터, 도서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216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은 전용 59~84㎡ 총 2001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특히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를 통해 잠실을 20분대면 접근 가능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또한 대단지에 걸맞은 수준 높은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며,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형과 복층형의 특화설계를 도입하는 등 인근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품격 주거 프리미엄을 실현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316-49번지(구리역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사 아파트 집단대출 규제…주택협회 “7조 3000억 피해”

    지난해 10월 이후 집단대출 규제로 아파트 건설 사업장에서 대출을 거부당하거나 금리인상을 요구받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협회는 회원사(65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집단대출 규제 피해 규모가 지난달 31일 현재 7조 3000억원(4만 7000가구)에 이른다고 11일 주장했다. 협회는 이미 아파트를 분양한 사업장에서 1차 중도금을 낼 시기가 다가왔음에도 집단대출을 거부당하거나 보류된 사업장이 11곳(2조 1734억원)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약속했던 시중은행들이 중도금 대출을 거부하거나 분양률을 조건부로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전협약에도 불구하고 대출액을 줄인 사업장도 6곳(1조 1098억원)으로 조사됐고, 금리를 인상(0.5% 포인트~1% 포인트)한 사업장도 25곳(4조 460억원)이나 됐다.
  • 예금금리 2배!... 주목받는 수익형 오피스텔

    예금금리 2배!... 주목받는 수익형 오피스텔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은행 예금금리는 2% 남짓이지만 수익형 부동산 수익률은 5%를 웃돌아 같은 돈을 투자했을 때 두 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엔 경제의 중심이 첨단산업으로 옮겨지면서 첨단 산업단지 주변의 오피스텔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요즘 수익성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가산디지털밸리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이 지역을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하겠다는 발표를 했고, 지난해 6월에는 가산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따라 관광·주거시설 건립도 가능해져 오피스텔이 들어설 최적의 요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곳은 2000년 정부 주도로 육성된 IT산업단지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에 따르면 가산디지털단지에 입주해있는 지식산업센터의 최근 5년간 매매가는 2011년 3.3㎡당 510만원에서 2015년 3.3㎡당 604만원으로 18.43% 상승했다. 구로디지털단지 내 개발부지가 부족해 지식산업센터가 가산디지털단지로 집중됐고, 투자 수요 역시 가산동으로 이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가산디지털단지의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함에 따라 가산디지털 3단지(제3차 국가산업단지)에서 처음 분양하는 ‘가산 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한 분양 관계자는 “IT단지 내 근로자들이 많아 월세 수익이 안정적인데다 가산디지털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니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은 계약금 수익보장제,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자납세대 이자지원금제도 등 다양한 계약 조건과 분양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 서울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분양가가 1억 1000만원대부터 시작되고 44.4%(주력 평형 기준)의 높은 전용률로 투자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산디지털밸리 미소지움 오피스텔’은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528(가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0층, 계약면적 35~73㎡ 총 411실 규모로 건축 중이며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26 에이스하이엔드타워 5차 1층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같이 살다간 ‘한국 영화계 풍운아’…신상옥 감독 10주기 추모 행사

    영화같이 살다간 ‘한국 영화계 풍운아’…신상옥 감독 10주기 추모 행사

    한국 영화계의 풍운아 신상옥(1926~2006) 감독의 10주기 추모 행사가 신 감독이 손수 개관했던 서울 종로 허리우드 극장에서 열린다. 1990년대까지 대한극장, 피카디리, 단성사 등과 함께 서울의 대표 개봉관이었던 허리우드 극장은 현재 실버영화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는 9일 오후 2시 종로 낙원상가 4층 허리우드 실버영화관에서 10주기 추모행사 ‘난, 영화였다’를 연다. 추모 행사는 거장의 삶을 돌이키는 영상물 상영과 추모식, 신 감독이 이사장으로 있던 안양예고 동문회원들의 추모 공연에 이어 최은희, 남궁원, 도금봉, 남정임이 출연한 ‘여자의 일생’(1968)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신 감독의 반려자였던 최은희를 비롯해 신영균, 신성일, 문희 등 원로 배우, 김수용·김기덕·봉준호·강우석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위원장과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 김종원 평론가 등도 함께한다. 10일부터 21일까지 ‘강화도령’(1963), ‘로맨스 그레이’(1963), ‘쌀’(1963), ‘내시’(1968), ‘성춘향’(1961), ‘다정불심’(1967), ‘대원군’(1968), ‘벙어리 삼룡이’(1964), ‘이별’(1973), ‘이조여자잔혹사’(1969), ‘빨간마후라’(1964), ‘꿈’(1967) 등 대표작 12편이 하루에 한 편씩 상영된다. 1950~60년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했던 신 감독은 1969년 허리우드 극장을 개관, 3~4년가량 운영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하나로?’ 복층 주거공간, 대구 동성로 아파텔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하나로?’ 복층 주거공간, 대구 동성로 아파텔

    동성로는 높은 매매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대구의 주요 중심지다. 1호선 중앙로역, 2호선 반월당역, 3호선 서문시장역 등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트리플 역세권으로 우수한 교통환경이 강점이다. 여기에 생활인프라 또한 잘 갖춰져 있다. 동아∙대구∙현대백화점 등이 인접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CGV, 교보문고, 경상감영공원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주변에 갖춰져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직장인, 소규모 회사, 스타트업 관계자 등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요소가 하나 더 보태진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기능을 접목한 전 세대 2+2룸 복층 아파텔, 대구 ‘동성로 로얄팰리스’가 조만간 지어질 예정이다. 기존 아파트와 유사한 2룸 평면에 방마다 복층 구조를 추가로 적용한 2룸+2복층룸의 혁신설계를 선보여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일반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펜트리를 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옥상에 정원공원을 제공하여 휴식처와 쾌적한 조망을 즐길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건물 전면 공개공지를 통해 주변 동선의 유입을 활성화해 쾌적함과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하고 실용적인 첨단시스템을 선보인다. 소닉스 시스템을 도입해 뜬바닥 구조 및 이중바닥공법으로 소음차단효과와 보온성을 높였다. LG하우시스 난연패널을 적용해 연소 시 유독가스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냉∙난방비 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전 세대 LED조명,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디지털 도어록 등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빌트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무인택배시스템, CCTV 등 첨단 보안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지역 사정에 밝은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곳은 주변지역의 대단위 재개발로 인해 차후 미래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중구지역 일대의 개발 최대 수혜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북성로 개발 및 대구역, 창조문화예술거리 조성 등 도시환경 정비도 이뤄질 예정이며, 공연장 건립 및 예술단체 유입을 통한 공연문화예술벨트 구축도 시도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m²당 700만원대로 실사용면적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있어 고공행진하고 있는 전세가율 상승에 실거주자들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최대 70% 혜택을 적용해 분양을 원하는 계약자들의 자금부담을 줄였다. 분양관계자는 “‘다인로얄팰리스 동성로’는 신개념 복층 아파텔로 높은 상품성을 자랑할 뿐 아니라 분양가 또한 저렴하다.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만큼 전국의 투자자 및 수요자들로부터의 뜨거운 반응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택 집단대출 규제 강화…중도금 무이자 혜택 아파트 주목

    주택 집단대출 규제 강화…중도금 무이자 혜택 아파트 주목

    최근 주택에 대한 집단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을 내건 아파트 분양이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작년 10월부터 중도금 대출 규제 여파에 사업 자체를 연기되는 사례도 줄을 잇고 있다. 금융당국은 강화된 가계대출 방안에서 집단대출은 예외라고 하지만 분양을 앞두고 있는 건설사들과는 ‘온도 차이’가 존재한다. 대출을 담당하고 있는 시중 은행마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보수적으로 심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도 새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을 신청하는 단지에 건설사 부담이 큰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어서 당분간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하는 신규 아파트는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금융권의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로 대출 금리 인상이 우려되면서, 대출 이자에 대한 걱정이 없는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에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2구역을 재개발하는 ‘연산 더샵’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하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 3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연산 더샵’의 모델하우스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8,0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까지 4일간 총 30,0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룬바 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브랜드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점이 알려지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출 이자 부담이 없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전했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199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1개 동, 총 1,07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5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999만원 수준이다.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특집]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유럽풍 테라스…1번국도 진입 쉬워

    [부동산 특집]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유럽풍 테라스…1번국도 진입 쉬워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이 시공하는 천안 최초 지식산업센터인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조감도) 상가 분양이 한창 진행 중이다. 충남 천안시 백석동 719번지에 위치한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지식산업센터는 대지 1만 8315㎡에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7만 2146㎡ 규모로 구성된다. 상가는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 1층 최대 층고가 7m로 공간 활용이 우수하고,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 기업의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천안시 백석동은 천안 제2, 3 일반산업단지, 천안 외국인전용산업단지, 천안 유통단지, 천안 백석농공단지, 아산탕정 농공단지,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등 다양한 산업단지와 가깝다. 시너지 효과를 원하는 관련 기업의 입주 수요가 많다. 또 KTX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이 가깝고 천안IC와 북천안IC, 1번 국도 진입이 쉽다. 청주공항과 아산항은 사업지 반경 약 40㎞에 있다.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지하에 분수광장 등을 설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옥상조경과 태양광 시스템을 적용하고, 운동시설과 친환경 녹지쉼터를 설치했다. 제조업부터 첨단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배려한 설계를 시도해 바닥 최대 하중이 2.5t/㎡다. 5t과 3t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들어섰고, 화물 하역 전용구역과 데크 시스템도 설치했다. 공장의 34%에는 드라이브인시스템이 적용되다. 모든 공장으로 차량 접근을 가능하게 해 작업 동선을 줄여 주는 장치다. 관계자는 “근처 불당 상업지구 및 두정 상업지구와 비교해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하고, 중도금 무이자 융자 및 각종 금융지원을 통해 수요자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양 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262-10번지에 있다. (041)567-8600.
  • [뉴스 분석] 아파트 중도금 대출 갈등

    [뉴스 분석] 아파트 중도금 대출 갈등

    건설사, 분양시장 꺾이자 ‘불만’ 은행권 “업계 불완전 판매 탓” 금융당국은 규제없다 ‘펄쩍’ “은행이 기존대로 되돌려 주세요.” 최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주택금융 동향 관련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건설업계의 요구사항이다. 아파트 중도금대출(집단대출) 고금리를 자제하고 주택담보대출 비거치식·원리금 분할상환을 종전처럼 일정 기간 뒤에 한꺼번에 갚을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다. 이 자리에는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은행권,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금융 당국이 집단대출을 규제해 주택분양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건설업계의 불만이 거세지자 마련된 자리다. 은행권은 분양시장이 한풀 꺾이자 건설업계가 ‘떼법’을 쓰고 있다고 주장한다. 23일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지난해 10월 이후 은행이 집단대출 심사를 강화하면서 집단대출 한도가 축소되거나 금리가 올라가 분양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집단대출이 거부 또는 보류된 사업장이 전국에 총 30곳, 3만 3970가구라고 집계했다. 대출금액으로는 약 5조 2200억원이다. 실제 금융 당국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중은행에 집단대출 건전성 관리를 주문했다. 지난해 집단대출 급증세가 가계부채 불안감을 키운다는 판단 때문이다. 집단대출 금리는 지난해 10월 이전 2.5~2.8%에서 현재 3.3~3.5%로 올랐다. 은행들이 분양시장 호황기에 앞다퉈 집단대출에 적용하던 우대금리(0.2~0.3% 포인트 할인)를 자제하고 있어서다. 시장금리가 상승한 영향도 있다. 하지만 금융 당국은 집단대출에 대한 규제는 하지 않고 있다며 펄쩍 뛴다. 올해 2월부터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거치기간 없이 곧바로 원금과 이자를 갚아 나가도록 유도했지만 집단대출은 ‘예외’로 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A은행 고위 임원은 “건설업계의 피해액 집계는 (집단대출 은행 선정) 입찰 제안을 거절한 사례도 포함돼 있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반박했다. 다만 집단대출 증가세가 꺾인 것은 사실이다. 지난해 4분기 집단대출 순증액은 5조 7000억원이다. 올해 2월 말까지는 2조 5000억원에 그쳤다. 은행들은 건설업계의 ‘불완전 판매’가 집단대출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반박한다. 일부 건설사들이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특정 금리(예, 집단대출 금리 연 2.6% 등)를 계약자에게 안내했다. 이는 불완전 판매에 해당된다. 은행은 분양실적이 저조(계약률 60% 이하)하거나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면 당초 건설사에 제안한 금리를 올릴 수 있다. B은행의 한 심사역은 “건설사들이 분양계약자들에게 확정금리인 것처럼 낮은 금리를 안내했다가 집단대출이 실행되는 시점에 금리가 올라가면 일부 계약자들이 크게 반발한다”고 전했다. 집단대출 금리를 깎아달라고 요구하는 건설사들의 속사정도 여기에 있다. 이런 ‘떼쓰기’에 종종 굴복하는 은행들의 잘못도 있다. 2007년 경기 판교신도시 3400가구 입주 예정자들은 단체로 중도금대출 금리 인하를 요구했다. ‘불매운동을 벌이겠다’는 입주 예정자들의 반발에 결국 3개 시중은행이 0.4~0.5% 포인트 금리를 깎아주는 일이 있었다. “대출 심사 강화로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었다”며 주택담보대출 방식을 예전으로 되돌려 놓으라는 건설업계의 최근 주장도 맥을 같이한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 교수는 “가계부채 관리와 경기 부양 사이에서 정부가 명확한 입장을 취하지 못하는 것도 집단대출 갈등을 더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부동산재테크] 지식산업센터 조건 1순위 ‘편의성+쾌적한 환경’

    [부동산재테크] 지식산업센터 조건 1순위 ‘편의성+쾌적한 환경’

    아파트나 공장을 연상케 하는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화려한 외관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늘고 있다. 업무에 쾌적한 환경을 구축하고 각종 첨단시스템 등까지 도입해 입주 업체의 근무 편의성을 극대화한 지식산업센터가 최근 주목 받는다. 현대엔니지어링이 지난해 송파구 문정지구에 공급한 ‘문정역 테라타워’는 각종 첨단시스템으로 눈길을 끈다. 개별 난방기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팬코일시스템’을 비롯해 태양광발전시스템, 빗물재활용시스템, 조명제어 시스템 등이 들어섰다. 이 때문에 공급 당시 264대 1이라는 높은 계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는 프리미엄 층에 2000만~3000만원의 웃돈까지 형성돼 있을 정도다. 서울 지역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24일 “예전 오래된 아파트형 공장들은 기계·설비 등을 추가 설치하기 어렵고 편의시설 및 녹지 등의 근로환경이 쾌적하지 않아 인기가 적었다”면서 “입주 예정 업체들이 업무 환경 등을 미리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최근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 7블록에서 분양 중인 ‘H 비즈니스파크’는 쾌적한 환경을 갖춘 사례로 꼽힌다. 지하 4~지상 15층에 4개동, 연면적 16만여㎡ 규모 H비즈니스파크는 각 동 최상층에 하늘정원을 갖췄다. 각 동 4층에는 옥외 테라스를 비롯해 저층부에 옥외 휴게공간도 조성됐다. 바로 옆에 위치한 6블록(현대 지식산업센터) 사이에는 조각공원도 있다. 넉넉한 동간거리로 개방감을 확보한 것은 물론, 4면 개방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쾌적성을 높였다. 또한 남쪽 문정지구 중앙공원 방면으로는 탁 트인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민관과 학계가 동참한 국내 첫 특허기술 상용화 플랫폼(PCP, Patent Commercialization Platform)으로 지정된 것도 특징이다. 이곳에 입주한 중소기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을 연구·개발할 때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 송파구를 비롯해 고려대, 동국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등 국내 대학과 중소기업은행·기술보증기금, 아이디벤처스 등의 금융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H비즈니스파크에 입주한 중소기업은 대학이나 공공연구기관의 특허기술을 일정 조건 하에 지원받아 정부 및 지자체의 R&D 사업과 연계해 특허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강남까지 20분 안팎이면 이동이 가능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서울 동남부 중심축인 송파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등의 접근성이 좋아 분당, 판교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올해에는 KTX 수서역이 새로 개통된다. 수도권 전철과 연계해 수서~동탄~평택 구간을 잇는 수서발 KTX노선이 마무리 되면 기존에 구축된 나머지 경부선과 연결돼 서울, 수도권 및 전국을 잇는 교통망을 갖춘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 받는다. 인근 동남권 유통단지(가든파이브)에는 CGV, NC백화점, 아트홀, 패션전문 매장 등이 있다. 동부지방법원과 검찰청 이전도 예정돼 있다. 문정역과 이 지역까지 선큰 형식과 지하보도로 연결되는 ‘컬처밸리’도 조성된다.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면적이 많아 중소기업들도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하다. H 비즈니스파크의 계약금은 10%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대출 등 부담을 낮췄다. 분양가의 최고 70% 이내에서 장기저리 대출도 받을 수 있다. 분양 홍보관은 송파구 문정동 54-8번지에 있다.  ▶[핫뉴스] [단독]日도발 혈안인데… 독도박물관 기약 없는 리모델링 ▶[핫뉴스] “60대 교수 출신은 A급, 대머리는 N0” 무슨 일이길래?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
  • 2월 은행권 대출 3조원 증가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3조원(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양도분 포함) 늘었다. 지난해 2월(3조 7000억원)보다는 줄어들었지만 2010~2014년 평균(9000억원)을 훨씬 웃돈다. 지난 1월 증가분(2조 1000억원)보다도 많다. 지난달 서울 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5000건으로 지난해 2월(8500건)보다는 줄었지만 지난해 아파트 분양 호조로 집단대출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분양 아파트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도금 등 집단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증가분이 2조 7000억원이다. 지난 1월 증가분과 같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포스코, 모래바람 뚫었다… 이란에 2조원대 제철소

    포스코, 총사업비의 8% 부담 연산 160만t 파이넥스공법 전수 포스코가 이란 일관제철소 건설 사업에 참여한다. 일관제철소란 쇳물부터 각종 철강제품까지 생산하는 제철소를 말한다. 포스코는 29일(현지시간) 한국·이란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란 철강기업인 PKP사와 연산 160만t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는 내용의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PKP사가 이란 차바하르 경제자유구역에 16억 달러(약 2조원)를 들여 일관제철소를 짓는 내용이다. 포스코는 총사업비의 약 8%를 부담하고 파이넥스 공법 등을 전수해 준다. 앞서 지난해 9월 포스코, 포스코건설, PKP는 이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철소 건립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연산 160만t 규모의 파이넥스 공법과 압축연속주조 압연설비 공정이 도입되고 2단계에서는 연산 60만t의 냉연 및 도금 라인을 설립한다. 또 포스코에너지와 포스코건설은 이 일관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원료로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를 건설하고 매일 6만t 수준의 담수화 설비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포스코에너지와 한국전력은 부생가스발전소와 담수화설비에 대한 운영 및 관리를 함께 맡는다. 포스코건설은 발전소 및 담수화설비 건설을 맡을 예정이다. 포스코에너지와 한전은 이번 사업이 향후 파이넥스 제철소와 차바하르 경제자유구역 내 안정적인 전력 및 용수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5년 내에 50GW 수준의 대규모 발전설비 증설이 예상되는 이란 전력시장에서 민자발전사업(IPP)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사업부지 확보 및 재원 조달, 이란 IPP사업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사업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투자 ‘브랜드 호텔’에 집중… ‘영종 골든튤립 호텔’ 주목

    수익형 부동산 투자 ‘브랜드 호텔’에 집중… ‘영종 골든튤립 호텔’ 주목

    지난해부터 1%대의 초저금리 현상이 지속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떠오르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는 ‘호텔’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주5일제 근무와 여가생활이 증가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됐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투자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 특히 주목받고 있는 호텔 브랜드는 영종도 골든튤립호텔이다. 골든튤립호텔은 중국 최대 규모 호텔사업 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의 계열이다. 영종도 골든튤립호텔에 대한 기대는 중국인, 유럽인 관광객 증가와 뗄래야 뗄 수 없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천명이며, 유럽 관광객은 108만 1천여명이다. 이는 중국 및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골든튤립호텔이 이 관광객들의 수요를 흡수할 것을 의미한다. 영종도의 개발호재도 골든튤립호텔의 투자 가치를 높인다. 영종도는 현재 외국인 전용카지노가 있는 파라다이스시티(2017년), 대규모 레저관광 복합 리조트 미단시티 LOCZ(2018년 준공) 등이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8년에는 200만 명 이상의 카지노 이용객들이 영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6일, 문화관광부의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RFP)심사 결과 역시, 영종도 1곳에만 복합리조트가 허가가 난 상황.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종도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버터플라이시티에 위치한다.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버터플라이시티는 호텔을 비롯해 오피스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 복합건물이다. 영종도의 유일한 복합건물 버터플라이시티는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운서역 광장과 직통으로 연결돼 있으며, 공항철도 이용시 운서역에서 인천공항까지 2정거장이면 도착한다. 또 서울역까지는 50분이 소요되며, 5호선과 9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이중 호텔은 비즈니스 335실과 레지던스 215실 등 총 550실로 구성돼 있으며, 3.3㎡당 90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더불어 5년 간 7%의 확정수입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 순으로 투자가 진행된다. 이중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투자자들의 혜택도 눈길을 끈다. 멤버쉽 제도를 운영해 영종도뿐만 아니라 제주도 제주노형골든튤립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연 10일 무료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 골든튤립호텔 예약대행과 국내 타 골든튤립호텔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골든튤립호텔 분양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계약금, 잔금 포함 5천 만원대로 국내 최고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골든튤립호텔은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 호텔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종도 골든튤립호텔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26 성문빌딩 1층 등 서울과 인천 두곳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1661-003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 초기 도가사상·장례풍습 담은 ‘주역참동계’ 등 4건 보물 지정 예고

    조선 초기 도가사상·장례풍습 담은 ‘주역참동계’ 등 4건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은 ‘주역참동계’, ‘서경우 초상 및 함’, ‘서문중 초상 및 함’, ‘은제도금화형탁잔’ 등 4건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는 중국 위백양의 저술로 도가의 심신수련 방식과 장생불로의 단약 제조법을 소개한 서책이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책은 명나라 초기 장본진이 송나라 말기 인물인 유염의 ‘주역참동계발휘’(周易參同契發揮)와 ‘주역참동계석의’(周易參同契釋疑)를 합본 간행한 것으로, 1441년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금속활자)로 인출됐다. 문화재청은 “초주갑인자로 간행된 유일본”이라며 “조선 초기 도가사상과 장례풍속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서경우 초상 및 함은 조선 중기 문신 서경우(1573∼1645)의 초상으로, 큰 손상 없이 원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진지한 풍모와 의자 손잡이 묘사 등에서 17세기 초상화의 다양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머리에는 관복과 함께 착용하는 오사모(烏紗帽)를 쓰고 가슴에 한 쌍의 학이 묘사된 의복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있다. 서문중 초상 및 함은 조선 후기 문신 서문중(1634∼1709)을 그린 그림으로, 평상시 입던 공무복인 시복(時服)을 착용하고 앉아 있는 전신좌상(全身坐像) 형태의 초상화다. 문화재청은 “두 초상은 17세기 초와 18세기 초에 유행한 화풍 특징이 잘 반영된 수작이고, 그림을 담는 함도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은제도금화형탁잔(銀製鍍金花形托盞)은 은에 금을 입힌 잔과 잔을 받치는 잔탁으로 구성된 고려시대 금속공예품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삼성계열사이전 최대 수혜지는 수원 영통,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삼성계열사이전 최대 수혜지는 수원 영통,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현재 서초사옥에 입주해있는 삼성 계열사들은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서초사옥을 떠날 예정이다. 서초사옥 C동에 입주해있던 삼성전자는 수원 영통구 디지털시티 본사에, B동을 사용했던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판교 알파돔시티로 각각 입주한다. 통합 삼성물산의 4개 부문 가운데 패션부문은 지난해 8월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리조트부문은 지난달 말 용인 에버랜드 인근으로 사옥을 각각 옮겼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연구개발(R&D) 및 디자인 인력 5000여명을 서초구 우면동 삼성서울 R&D 캠퍼스로 이동시킨 바 있다.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미래전략실은 서초사옥에 남을 예정이다. 이 같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이전에 따라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이전하는 수원 영통일대가 이번 계열사 연쇄이동의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일대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의 경우 입지는 물론 설계특장점과 브랜드, 미래가치 등 장점이 많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에서도 주거 및 상업, 교통 등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난 영통역세권에 위치한 ‘영통역 아이파크’는 총 666실 규모의 대단지 랜드마크 오피스텔이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총 7개의 다양한 타입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이 오피스텔은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의 이전이 예상되는 삼성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 가정법원이전 등 개발호재와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특히, 단지가 영통역세권에 위치해 분당선 연장선을 통해 서울 강남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며, 최근 영통역을 지나는 수원-인덕원 간 복선전철이 확정됨에 따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투자안정성을 위해 월 임대료를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도 시행한다. ‘영통역 아이파크’에서 시행하는 임대수익보장제는 공실이 대량 예상되는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는 보장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영통지역은 많은 배후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용부지가 없는 관계로 10여년 간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서 주변 공실이 없기로 소문나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에 따라 이슈가 되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1만실~2만여실의 물량이 짧은 시간에 대량 공급돼 공실 위험이 높아져 투자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앞으로 추가 공급량이 전혀 없는 영통역세권의 ‘영통역아이파크’는 투자안정성이 돋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로 돼있던 취득세 감면혜택이 오는 2018년 12월 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영통역 아이파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계약조건 역시 눈 여겨볼만한데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50% 무이자대출 등 혜택이 있고, 전매 제한이 없어 큰 무리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최근 분양중인 용인동천자이, 용인한숲시티, 기흥해링턴플레이스, 기흥우방아이유쉘, 광교리치안, 광교스마트법조타운, 광교레이크뷰타워 등 공급 물량이 많지만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주목 받는 이유는 뛰어난 상품성에 안정성까지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영통역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 영통동 961-5에 위치해있으며, 방문 고객 이벤트로 사전예약 후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롯데상품권 증정행사(선착순)를 마련하고 있다. 분양문의: 031-204-144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망권과 특화설계로 수요 팍팍, ‘미사 푸르지오 시티’

    조망권과 특화설계로 수요 팍팍, ‘미사 푸르지오 시티’

    - 조망권 갖춘 단지 수요 지속 증가, 특화설계로 차별화까지 갖췄을 경우 가격 경쟁력 뛰어나- ‘미사 푸르지오 시티’, 한강·종합운동장·조정경기장 조망 가능하고 특화설계 갖춰 희소가치 UP 최근 실수요자를 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다양한 투자가치를 내세운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조망권이다. 조망권이란 입주민이 창을 통해 바라볼 때 보이는 경관에 대한 권리로, 많은 부동산 수요자들이 조망권이 확보된 오피스텔을 찾고 있다. 오피스텔은 보통 도심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는 희소한 편이다. 특히, 한강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들도 서울시의 ‘한강 스카이라인 규제’로 한강조망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한강 조망권에 따라 가격차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됐다. 실제 한 중개업소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위치한 ‘트윈렉스2’ 오피스텔의 경우 한 단지 내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와 비조망권 세대의 매매가가 약 5,000만원 가량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개성을 더한 설계 역시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다. 설계특화를 갖춰 공간활용률이 높은 단지는 실사용 면적이 극대화되고 비용이 절감되는 등 다양한 특장점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기 마련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에는 오피스텔이 아파트 역할을 대신하기도 하며 거주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의 요구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으며 건설사들도 이 분위기를 따라 수요층이 만족할 수 있는 설계나 환경을 적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투게더홀딩스가 한강(일부세대) 및 종합운동장, 조정경기장 전망이 가능하며 전실 복층형 설계는 물론 테라스 설계까지 적용된 ‘미사 푸르지오 시티’를 성황리에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특히 한강 조망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높아져가고 있는 추세로, 추후 높은 희소가치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21, 24, 42㎡ 3개 타입으로 총 81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또,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신뢰도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오피스텔은 희소성 높은 복층형 설계와 테라스(일부 세대)로 차별화를 주었다. 특히 전실 복층형 설계는 일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개방감 및 넓은 공간 활용을 자랑하며, 향 후 임대 시 동일면적 상품 대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는 전 실에 주방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집 안 곳곳에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이 계획되어있다. 특히 전용면적 21㎡의 경우 실사용면적이 넓기 때문에 2인이 거주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갖췄다. 또한, 테라스의 경우 실 사용면적 외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골프클럽(8-2,3블록) 등 소형 오피스텔 단지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였으며, 지난 29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중이다. 특히 이 단지는, 미사지구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투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약금 이자지원 및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 지원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상가는 51~54%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였으며, 2, 3층의 상가에는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 테라스상가가 들어서고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의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진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 거주민이라는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며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일대 수요들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9호선의 하남 연장 노선이 한국교통연구원 타당성 검토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면서, 현재 건설 중인 5호선 연장노선(하남선)과 환승될 예정으로 미사강변도시에서 강남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뛰어나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 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00조 넘어선 가계빚

    1200조 넘어선 가계빚

    가계빚이 1년 사이에 122조원가량 늘어나 12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분기에만 41조원이 늘었다. 분기별 연간 증가액은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2년 4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 한국은행이 24일 내놓은 ‘2015년 4분기 중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가계신용은 1207조원이다. 지난해 9월 말(1165조 9000억원)에 비해 41조 1000억원(3.6%) 늘어났다. 1년 전(1085조 3000억원)보다는 121조 7000억원(11.2%)이나 많다. 지난해 경제성장률(2.6%)의 4.3배에 달하는 증가율이다. 가계신용은 금융권의 가계대출에다 신용카드 사용액 등 판매신용을 더한 금액으로 가계빚 규모를 보여 주는 지표다. 가계빚 급증은 주택담보대출이 이끌었다. 지난 한 해 동안 늘어난 주택담보대출이 79조 7000억원으로 증가액의 65.5%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장은 “주택시장 정상화, 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수요 확대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가계 부채가 많이 늘었다”며 “올해는 ‘빚은 상환 능력만큼 빌리고 처음부터 나눠 갚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안착 등으로 증가율은 낮아지고 분할상환 중심의 구조 개선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지나친 우려를 경계했다. 문제는 집단대출이다. 지난 1월은 분양 비수기임에도 은행권의 집단대출 승인 금액이 6조 3000억원이다. 집단대출은 아파트를 분양할 때 시공사의 보증으로 계약자에 대한 개별심사 없이 중도금, 잔금, 이주비 등을 빌려주는 대출 상품이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에서 집단대출 증가액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4분기 29.6%에서 올 1월 40.4%까지 올랐다. 가계빚이 늘어나면 원리금(원금과 이자) 상환 부담에 치여 지갑을 닫게 된다. 실제 통계청과 한은, 금융감독원의 ‘2015년 가계금융·복지 조사’에 따르면 가계는 가처분소득의 25%를 대출 원리금을 갚는 데 쓰고 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가계부채가 계속 커지면 소비 여력이 줄고 경기 침체, 일자리 감소 등의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가계부채를 늘리는 부동산 정책으로 내수를 부양하기보다는 수출 확대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30~40대도 상가투자 나선다, 실투자금 1억원대부터 청라 명소 커낼웨이 상가 ‘지젤엠청라’ 분양

    30~40대도 상가투자 나선다, 실투자금 1억원대부터 청라 명소 커낼웨이 상가 ‘지젤엠청라’ 분양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다. 과거 50~60대가 주를 이루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30~40대 젊은 층의 투자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 실제 송도국제도시의 센투몰 상가 역시 전체 계약자 중 30~40대의 비중이 48%이며 지난해 분양한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도 40대 이하의 투자 비중이 40%를 차지했다. 이처럼 수익형부동산의 투자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는 이유로는 경기침체 장기화,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 저하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주택에 대한 가치관이 ‘사는(buy) 것’이 아닌 ‘사는(live) 곳’으로 변화한 점도 투자자들의 연령대를 낮추는 데 한몫하고 있다. 부동산일번가 장경철 이사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집을 꼭 소유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며 “집을 구매하기 보다는 전세 또는 반전세로 살고 남은 여윳돈으로 상가 등 매달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는 투자처를 찾아 돈을 굴리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두손건설은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문화의료시설 용지에 복합문화시설인 ‘지젤엠청라’ 상가를 분양한다. 규모는 대지면적 1만995㎡, 건축면적 6484㎡, 연면적 5만9546㎡ 규모에 지하 3층~지상 5층으로 지어지며 600여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지젤엠청라’는 문화시설이 미비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청라 최대 규모 수영장과 스포츠센터, 다양한 문화와 체험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크고 넓은 최고의 주차공간 등이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청라 명소인 커넬웨이 수변도로 진입상가로 커넬웨이와 지하광장이 직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쾌적함은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으며 커넬웨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심을 유유히 흐르는 청라의 핵심 상권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청라국제도시의 3만3000여 가구 약 9만명의 상주인구와 인근 가정지구 루원시티, 경서지구까지 18만명의 광역 배후수요를 갖췄다. 교통으로는 지난해 6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개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게 됐고 청라~화곡역 BRT버스 운행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여기에 오는 청라~신방화역 BRT버스(12월 개통 예정), 제2외곽고속도로(2017년 3월 개통 예정)를 비롯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등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이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륙교(청라~영종) 등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상가가 입지한 청라국제도시 개발도 완성 단계다. 지난해 착공식을 한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16만5000여 ㎡ 규모에 이르는 위락, 쇼핑, 문화, 레저공간을 갖춘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차병원그룹의 의료복합타운·시티타워·로봇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주변 조성사업이 순차적으로 완성되면 국제도시로서 규모와 명성을 갖추며 현재보다 더욱 많은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를 흡수할 전망이다. 실투자금은 1억원대부터며 주변 경쟁 상가가 40% 중반의 전용률을 보이는 반면 ‘지젤엠청라’는 전용률 53%대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하며, 계약금 2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부담이 덜하고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561-9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리 걱정 덜고 내집마련, ‘반포 래미안아이파크’

    금리 걱정 덜고 내집마련, ‘반포 래미안아이파크’

    - 금리 상승 조짐, 알찬 혜택 ‘중도금 무이자 서비스’- 대출규제 속 실질적인 금융 혜택으로 내집마련 찬스 - 다양한 마케팅 전략, 가계대출 등 불안감 해소 강화된 대출규제와 금리 인상 분위기 속,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는 아파트에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억’ 단위로 매겨지는 아파트 값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사실상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혜택이기 때문이다. 특히 금리상승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대출이 불가피한 실수요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반대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건설사에서는 내놓기 어려운 카드인 만큼 이 같은 혜택이 있는 곳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금융 혜택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강남권에서도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내건 아파트가 있어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 중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이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시행사인 서초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시공사가 협의를 통해,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기로 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계약자들에게 금융혜택과 추가 옵션이 제공되면서 빠른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는 반응이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최근 금리인상과 가계대출규제강화 대책과 같은 불안요소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주춤해져 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며“상품에 대한 만족도를 표한 고객 중에서도 대출금리로 고민하던 수요자들이 줄이어 계약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인 이 아파트는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49~150㎡, 총 829가구 규모다. 이밖에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 전용 84㎡ 이상 계약자에게는 빌트인 김치냉장고, 냉동고,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현관중문 등 기존 유상옵션 품목을 무상으로 전환했다. 발코니 확장비용도 분양가에 포함돼 있어,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교육?교통?생활편의시설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주변으로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 서울 최고의 명문학군에 속하는 곳에 위치해 있고, 특히 유명한 학원가도 도보권에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위치해 있고, 2?3호선 교대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등이 가까이 있어 지하철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다.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를 통해 시내로의 이동이 쉽고 반포IC가 가까워 광역교통망의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으로 센트럴시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등 대규모 복합상업시설과 의료시설, 도서관 등도 인접해 있어 주거 편의성도 뛰어난 편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32-5(서초한양 사업지 내)에 위치했다. 분양문의 1599-946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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