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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국제신도시 중심·분양가 상한제·원스톱 생활권... 청약 열풍 조짐

    명지국제신도시 중심·분양가 상한제·원스톱 생활권... 청약 열풍 조짐

    불볕더위와 휴가철 비수기에도 신규아파트 분양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지난 주말 전국 견본주택에는 수요자들이 몰려 청약 열풍을 이어갔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복합4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명지’가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고, 주말 3일간 약 2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하며 연일 대성황을 이뤘다. ‘e편한세상 명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4개 동, 전용 87•98㎡, 총 377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지상 1층~3층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7㎡ 282가구 ▲98㎡ 95가구다. 전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 타입별 펜트리 공간을 비롯해 4Bay 설계(일부제외), 맞통풍 구조 등이 적용된다.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방문한 내방객 A씨는 “동부산 지역과 비교해 분양가가 저렴해 비슷한 가격대로 보다 넓은 면적을 생각 중”이라며 “단지 안에 생기는 대규모 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생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 또한 오전 10시부터 4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 중으로 내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셔틀버스는 견본주택~하단역 7번 출구, 견본주택~명지롯데캐슬 앞 두 종류의 노선으로 운영된다. 청약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청약일부터 당첨자 발표일까지 예정된 이 이벤트는 노트북, 커피머신기, 무선 청소기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추첨은 당첨자 발표일 오후 4시에 예정돼 있다. 청약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접수, 2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후 31일 당첨자 발표, 계약은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편한세상 명지’는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분양가는 3.3㎡당 105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도 완화했다. e편한세상 명지의 견본주택은 명지국제신도시 H-4블록(명지중학교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 명지’는 견본주택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증샷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 및 응모는 대림산업 공식 홈페이지 e편한세상 명지 분양사이트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듣다·보다·그이상” 카피 전진 배치…V20, 오디오·VR ‘넘버원’

    “듣다·보다·그이상” 카피 전진 배치…V20, 오디오·VR ‘넘버원’

    스마트폰 첫 32비트 DAC 탑재 안드로이드 7.0 누가도 채택 LG전자가 다음달 7일 공개하는 전략 스마트폰 V20의 티저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V20과 스탠드 마이크를 결합한 이미지 위에 ‘듣다. 보다. 그 이상’이란 문구를 세로로 새겨 넣었다. ‘듣다’란 카피를 맨앞에 배치하며 LG전자는 V20 오디오 기능에 심혈을 기울였음을 거듭 강조했다. LG전자는 오디오 칩셋 제조사인 ESS와 손잡고 V20에 스마트폰 최초로 32비트 하이파이 쿼드댁(DAC)을 탑재한다. DAC은 음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지난해 출시된 V20의 전작 V10에도 ESS의 싱글DAC이 탑재됐었다. DAC이 4개인 쿼드DAC은 싱글DAC보다 잡음을 최대 50%까지 줄여 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V20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7.0(누가)이 처음 채택된다는 것이다. 누가는 가상현실(VR) 지연시간을 0.02초 이내로 줄여 VR의 어색한 느낌이나 멀미를 줄이는 구글의 새로운 VR 솔루션 ‘데이드림’을 지원한다. 구글이 스마트폰, 컨트롤러, 앱 등을 포괄한 데이드림 기반 VR 생태계 구축을 선포하고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V20의 카피가 지칭한 ‘그 이상’이 VR과 같은 미래 기술을 겨눈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듣다. 보다…’ 카피의 앞 글자만 읽으면 관심을 못 끈다는 뜻의 속어인 ‘듣보’로 읽힘에 따라 ‘LG전자가 의도치 않게 겸손 마케팅을 폈다’는 평가가 트위터에 퍼지기도 했다. ‘겸손 마케팅’ 의혹은 이 회사가 전작인 V10 일부 기종의 도금 디자인을 홍보하지 않았을 때부터 불거졌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2017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고교 최대어 이정현 KT행

    2017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2차지명…고교 최대어 이정현 KT행

    1라운드 고졸 7명, 해외파 3명…대졸 전무 고교 최대어로 꼽히던 용마고의 오른손 투수 이정현(19)이 2017 프로야구 신인 2차지명 회의에서 전체 1순위로 케이티 위즈에 지명됐다. 이정현은 2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신인 2차 지명회의에서 케이티로부터 가장 먼저 이름이 불렸다. 함께 드래프트에 참가한 고등학교 졸업 예정 선수보다 한 살이 많은 이정현은 오른손 강속구 투수로 스카우트의 주목을 받았다. 시속 140㎞ 후반 강속구를 구사하고, 신장 188㎝에 체중 93㎏으로 잠재력이 높은 선수다. 올해 이정현은 18경기에 등판해 66⅓이닝을 소화했고, 5승 2패 평균자책점 1.22를 기록했다. 삼진 78개를 잡아내며 강력한 구위를 자랑했고, 볼넷은 14개로 안정적인 제구력까지 보여줬다. 기량만 놓고 본다면 1차 지명 후보로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은 이정현이지만, 1년 유급 때문에 1차 지명 대상에서 제외됐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LG 트윈스는 경남고 왼손 투수 손주영(18)을 선택했다. 손주영은 신장 191㎝, 체중 94㎏으로 신체 조건이 우수하고, 올해 14경기에서 2승 3패 52⅔이닝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다. 이어 롯데 자이언츠는 용마고 포수 나종덕(18)을 택했다. 나종덕은 21경기에서 타율 0.338(71타수 24안타), 2홈런, 21타점을 올렸다. 전체 4번 KIA 타이거즈는 올해 12경기에서 7승 51⅔이닝 평균자책점 2.27을 올린 경남고 왼손 투수 이승호(17)를 지명했다. 한화 이글스는 시카고 컵스 출신 오른손 투수 김진영(24)을 선택했다. 2011년 컵스에 입단한 김진영은 2013년 방출된 이후 한국에 돌아와 팔꿈치 수술을 받고 군 복무를 소화해 ‘귀국 선수 2년 유예기간’을 보냈다. SK 와이번스는 상원고-일본경제대 출신 왼손 투수 김성민(22)을 선택했다. 김성민은 고교 2학년이었던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신분조회를 건너뛰었고, 대한야구협회로부터 무기한 자격정지를 당한 바 있다. 1차 지명에서 휘문고 유격수 이정후를 지명했던 넥센 히어로즈는 2차 지명 1라운드에서도 동산고 유격수 김혜성(17)을 선택했다. NC 다이노스는 전 캔자스시티 로열스 포수 신진호(25)를 선택했고, 삼성 라이온즈는 부산고 오른손 투수 최지광(18)을 호명했다. 작년 우승으로 지명 순위 최하위인 두산 베어스는 제물포고 오른손 투수 박치국(18)을 정했다. 1라운드 특징은 고졸 선수와 해외 유턴파 선수다. 10명의 1라운드 지명 선수 가운데 고졸 선수가 7명이고,2명은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선수이며, 나머지 1명인 김성민 역시 메이저리그 진출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일본에서 야구를 한 선수다. 1라운드에서 대졸 선수는 단 한 명도 호명되지 않았다. 2라운드에서도 대졸 선수의 약세는 두드러졌는데, 건국대 투수 박진태가 전체 14번으로 KIA 지명을 받은 게 이날 대졸 선수 중 최우선 순번이었다. 지역 연고와 무관한 2차 지명회의는 고교·대학 졸업선수와 기타(해외 유턴 등) 선수까지 모두 938명(고교 692명·대학 223명·기타 13명)이 지원했다. 지난해까지는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 역순, 짝수 라운드는 전년도 성적순으로 지명하는 ‘ㄹ(리을)자’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라운드별 전년도 성적의 역순(케이티-LG-롯데-KIA-한화-SK-넥센-NC-삼성-두산)인 ‘Z(제트)자’ 형식으로 바뀌었다. 구단은 이날 지명한 선수 중 고교 졸업예정자와는 9월 21일까지, 대학 졸업예정자와는 다음 해 1월 31일까지 계약을 마쳐야 한다. 지명권은 입단 후 1년간 양도금지이며, 선수 간 트레이드는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 920가구

    [부동산 플러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 920가구

    대우건설은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19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 오산시 오산동 11-1에 들어서는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4㎡와 84㎡ 920가구로 구성됐다. 동탄2신도시와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고, 2017년 7월 조성 예정인 동탄 호수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오산IC가 5분 거리에 있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접근이 쉽고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제공되고,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능동 634-1에 있다. 1800-0227.
  • 창원 북면신도시 ‘무동 코아루파크’, 개발호재로 실수요자 관심 집중

    창원 북면신도시 ‘무동 코아루파크’, 개발호재로 실수요자 관심 집중

    창원의 첫 번째 신도시 북면신도시가 최근 몇 년 사이 감계지구, 무동지구가 개발되어 완성단계에 이르고 있고 내곡, 무곡지구 등도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인구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편의시설도 확충되고 도로도 추가로 개설되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북면신도시 무동지구 맨 앞자리에 위치한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전용 74㎡ 기준층 기준 발코니 확장비용을 포함해도 3.3㎡당 900만원을 넘지 않는 ‘착한 분양가’로 분양 초기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남향으로 반듯한 판상형 4Bay 남향위주 배치에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부터 창원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틈새 평형인 전용 74㎡ 전용단지에 혁신설계로 방4개 또는 펜트리, 현관수납장으로 옵션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넓은 실사용면적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했다. 북면지역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교통정체가 많았던 도로상황도 개선되고 있다. 최근 북면 지개리와 동읍 남산리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사업이 재개됐다. 2013년 중단되었던 길이 5.4㎞, 폭20m의 외곽도로 개설사업으로 완공될 시 약 1만8천~2만7천여대의 교통량을 분담하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북면에서 도청과 진해구까지 창원 시내를 거치지 않고 통행이 가능해, 의창구를 통과하는 국도 79호선, 창원대로, 시가지 국도14호선 등 주변 교통량이 감소될 전망이다. 동전일반산단 진입도로 확장 공사도 추진 중이어서 개통시 산단까지 출·퇴근 환경도 크게 개선되고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이 2020년 완공되면 부산에서 창원까지 이동시간이 현재보다 50분 이상 단축되게 되어서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19일 “창원무동 코아루파크의 경우, 저렴한 분양가에 중도금무이자는 물론, 2차 계약금 대출도 가능해 계약금 1천만원으로 입주 때까지 추가비용이 발생되지 않아 내집마련 전세수요자들의 계약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모델하우스를 공개중인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현재 일부잔여세대에 대한 예약 방문제를 실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4년만의 동두천 새아파트 ‘지행역 2차 휴먼빌’, 낮은 분양가 높은 경쟁력

    4년만의 동두천 새아파트 ‘지행역 2차 휴먼빌’, 낮은 분양가 높은 경쟁력

    동두천시에 4년만에 새 아파트 '지행역 2차 휴먼빌' 공급 소식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두천시에서도 중심 시가지로 자리한 지행동 입지로, 신규 물량에 대한 관심과 높은 희소가치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에 지행역 2차 휴먼빌의 모델하우스를 찾은 주택수요자들은 새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함께 가격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행역2차 휴먼빌이 공급되는 지행동의 경우 2016년 7월 현재 3.3㎡당 624만원으로 동두천시에서 가장 높은 평균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지행동이 동두천시의 신시가지로 발전되고 있는 하나의 중심지로 지행역2차 휴먼빌의 경우 500만원대로 인근시세대비 가장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뿐만아니라 높은 전세가 상승률로 인해 주변 지역의 전세가격과 거의 다를 바 있다. 주변지역 전세시세가 1억8천만원으로 분양가와 거의 차이가 없다. 더욱이 중도금 이자를 전액 건설사가 부담함에 따라 입주시까지 금융비용 부담이 전혀 없다. 지행역 2차 휴먼빌은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84㎡ 총 4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면적 84A㎡ 195가구 ▲전용면적 84B㎡ 87가구 ▲전용면적 84C㎡ 210가구로 인기 높은 중소형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동두천의 주거 중심지인 지행동에 있어 교통 및 생활편의시설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1호선 지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의정부역까지 20분대, 서울까지는 30분대로 이용 가능해 서울로의 출퇴근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또 3번국도 우회도로를 통해 기존의 상습정체 구간이었던 3번국도를 대신하여 차량으로 의정부까지 10분대에 접근 할 수 있다. 인근에는 지행초등학교,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생연중학교 등의 우수한 교육시설도 갖추었다. 지행역2차 휴먼빌은 단지가 위치한 쾌적한 입지를 살려 상부의 개방감을 높이고 지상부의 주차공간을 최소화한 아파트로 꾸며진다. 단지내에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입주민들간의 소통공간인 중앙광장과 어린이 놀이터 및 녹음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또 입주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도 돋보인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만들어져 입주민 누구나 편리한 원스톱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행역2차 휴먼빌 모델하우스는 동두천시 송내동 700-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보호무역주의 ‘본색’…화학제품까지 반덤핑 공세

    미국이 최근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계속 강화하면서 한국산 철강 제품에 이어 석유화학 제품에도 ‘반덤핑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미(對美) 수출 피해마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18일 코트라(KOTRA) 워싱턴무역관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화학업체 이스트맨 케미칼 컴퍼니가 한국산 가소제(DOTP) 생산업체 3곳을 상대로 제기한 반덤핑 제소 예비조사에서 미국 산업의 피해가 인정된다고 판정했다. 제소업체는 한국산 가소제에 비교적 높은 반덤핑 마진인 23.70~47.86%를 부과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이번 ITC의 판결을 토대로 반덤핑 조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오는 12월 반덤핑 관세 예비판정을 발표하며 ITC는 상무부의 최종판정 결과에 따라 내년 2월쯤 최종 판결을 내린다. DOTP는 플라스틱 제조에 주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다. 한국은 지난해 미국에 312만달러 어치를 수출해 미국 수입시장 내 점유율 1위(55.9%)를 기록했다. 이 품목에 대한 미국의 총수입은 지난해 전년 대비 16.5% 감소했지만 우리나라 제품의 수출은 오히려 전년보다 7.3% 늘어났다. 코트라 워싱턴무역관은 “미국이 반덤핑 관세 부과를 결정하면 미국 수출 피해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미국은 반덤핑 조사대상 외국업체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미국 제소업체가 제공한 불리한 정보를 판정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도금강판, 냉연강판, 열연강판 등 한국산 철강 제품에 잇따라 ‘반덤핑 관세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지난 5일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열연강판에 대해 내린 반덤핑·상계(相計) 관세율은 최고 60%에 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뉴스 깊이 들여다보기] 가계부채 못잡는 이유는 ‘3박자’ 부재 탓

    [경제뉴스 깊이 들여다보기] 가계부채 못잡는 이유는 ‘3박자’ 부재 탓

    LTV·DTI 완화 1년 더 연장… 건설업계 주택 공급물량 쏟아내 시장선 금리 추가 인하쪽 무게… 2금융권 대책 25일 이후 나올 듯 요즘 금융권은 가계부채 위험 수위를 놓고 공방이 뜨겁다. 포문은 한국은행이 열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 11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계부채가 예년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해 금융안정 위험 요인을 키우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정부 차원의)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금융 당국이 발끈하고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곧바로 “올해 새로운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주택담보대출 비거치식·원리금 분할 상환) 시행 이후 가계부채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억제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금융 당국과 통화 당국이라는 두 주치의가 환자(가계부채)의 ‘병증’에 대해 시각차를 드러낸 셈이다. 이를 바라보는 금융권은 ‘한은도 틀렸고, 금융 당국도 틀렸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가계부채 대책 마련에 참여했던 금융권 관계자는 16일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선 기준금리 인상, 규제(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 주택 공급량 제한이라는 3박자가 어우러져야 하는데 지금은 어느 것 하나 제어장치로 작동하는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동원 고려대 경제학 초빙 교수는 “2000년대 중후반에는 부동산값 폭등 억제와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에 따른 가계부실 방어에 확실한 공감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경제정책 방향의 초점이 경기부양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은만 해도 박근혜 정부 들어서 여섯 차례나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현 정부 출범 당시 연 2.75%였던 기준금리는 이달 현재 1.25%로 반 토막 났다. 금융 당국은 ‘최경환 경제팀’ 출범 직후인 2014년 8월 ‘초이노믹스’에 응답하며 LTV, DTI를 각각 70%, 60%로 완화했다. 한시적이라던 완화 조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8월에도 1년 더 연장됐다. 전례 없는 초저금리에 규제 완화까지 ‘겹호재’를 맞은 건설업계는 대규모 공급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공공·민간) 분양물량은 51만 6431가구였다. 사상 최대 수치다. 올해 공급 물량 역시 지난해 못지않다. 이미윤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과장은 “올 연말까지 전국에서 45만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단이 다르니 처방전 도출도 쉽지 않다. 한은은 가계 빚을 걱정하며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을 닫고 있으나 시장은 여전히 추가 인하에 무게를 둔다.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이 한창 진행 중이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폭풍에 대비하려면 미국의 금리 인상 전에 한 차례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근거에서다. 금융 당국은 가계 빚 억제 추가 조치로 대출자의 실제 상환능력을 심사하는 ‘총체적 상환부담’(DSR) 적용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정작 가계 빚 증가의 핵심 뇌관인 아파트 집단대출(중도금·잔금대출)은 제외될 공산이 높다. 자칫 부동산 경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어서다. 일단은 오는 25일 한은의 ‘2분기 가계신용 잠정치’ 발표 이후 농·수·신협 등 2금융권 가계부채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가계부채를 세분화해 저소득·다중채무자, 자영업자 등에 대한 선별적·집중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나 소득증대 등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G2에 수출 허리 휘는 韓철강… R&D·고품질로 장벽 뚫어라

    G2에 수출 허리 휘는 韓철강… R&D·고품질로 장벽 뚫어라

    미국이 세계 철강시장 과잉공급 원인인 중국 업체 견제를 위해 고율의 반덤핑·상계관세를 부과하면서 국내 철강기업들이 덩달아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은 대선 과정에서 러스트벨트(Rust Belt·미국 북부와 중서부의 쇠락한 공업지대) 부흥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보호무역주의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미국 상무부는 한국 철강업체들이 수출하는 도금강판과 냉연강판, 열연강판 등에 반덤핑·상계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수출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 결정으로 포스코가 수출하는 열연강판에는 57.04%의 상계관세가 붙는다. 현대제철도 13.38%의 관세가 더 적용된다. 지난해 국내 철강기업의 대미 수출은 418만t이다. 이 중 열연제품은 전체의 28%인 115만t이다. 철강협회는 “환율과 관세 후 가격을 살펴봐야겠지만 피해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미국의 관세 공세가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다. 2000년대 중국과 인도 등이 철강 생산을 늘리며 공급과잉이 시작되자 미국과 유럽 등은 자국 기업 보호를 명목으로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국내 철강업체들은 13번의 반덤핑 조사와 25번의 규제를 받았다. 지난 8일에는 인도도 반덤핑 관세 대열에 합류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다행히 인도의 반덤핑 관세는 저가 제품 견제를 위한 조치라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면서도 “보호무역주의는 더 강화되고 있고 당장 미국부터 분위기가 심상찮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진행되는 철강산업 구조조정도 고민이다. 중국은 정부 주도하에 상하이 바오산철강과 우한강철을 합병해 남방 철강그룹으로, 허베이철강과 서우두철강을 합쳐 북방 철강그룹으로 통합하고 있다. 송재빈 철강협회 부회장은 “단기에는 과잉공급 해소에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강한 경쟁자가 출연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번 미국의 반덤핑 관세 부과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이번 조치로 미국 철강가격이 계속 높은 가격을 유지하게 됐다”면서 “반덤핑 관세 적용기간이 기본 1년인데, 그동안 국내 기업이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을 더 확대한다면 한국과 미국의 철강가격 차이는 그대로 수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동차에 쓰이는 철강제품은 한번 채택되면 여간해서 바뀌지 않는다”면서 “연구개발을 통해 자동차 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2005년 3228억원이던 철강산업 연구개발투자는 2010년 6572억원까지 증가했다가 지난해 5715억원으로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 둔화로 투자 여력이 줄었지만 투자는 계속하고 있다”면서 “해외시장 확대도 중요하지만 국내 제조업체들이 싸다는 이유로 중국산 사용을 늘리면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과잉공급·보호무역에 낀 한국철강… “R&D 체질 개선으로 뚫어야”

    과잉공급·보호무역에 낀 한국철강… “R&D 체질 개선으로 뚫어야”

     미국이 세계 철강시장 과잉공급 원인인 중국 업체 견제를 위해 고율의 반덤핑·상계관세를 부과하면서 국내 철강기업들이 덩달아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은 대선 과정에서 러스트벨트(Rust Belt·미국 북부와 중서부의 쇠락한 공업지대) 부흥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보호무역주의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미국 상무부는 한국 철강업체들이 수출하는 도금강판과 냉연강판, 열연강판 등에 반덤핑·상계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수출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 결정으로 포스코가 수출하는 열연강판에는 60.04%의 반덤핑·상계관세가 붙는다. 현대제철도 13.38%의 관세가 더 적용된다. 지난해 국내 철강기업의 대미 수출은 418만t이다. 이중 열연제품은 전체의 28%인 115만t이다. 철강협회는 “환율과 관세 후 가격을 살펴봐야겠지만 피해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미국의 관세공세가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다. 2000년대 중국과 인도 등이 철강 생산을 늘리며 공급과잉이 시작되자 미국과 유럽 등은 자국 기업 보호를 명목으로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국내 철강업체들은 13번의 반덤핑 조사와 25번의 규제를 받았다. 지난 8일에는 인도도 반덤핑 관세 대열에 합류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다행히 인도의 반덤핑 관세는 저가 제품 견제를 위한 조치라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면서도 “전 세계가 저성장과 일자리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 보호무역주의는 더 강화되고 있고 당장 미국부터 분위기가 심상찮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진행되는 철강산업 구조조정도 고민이다. 중국은 정부 주도하에 상하이 바오산철강과 우한강철을 합병해 남방 철강그룹으로, 허베이철강과 서우두철강을 합쳐 북방 철강그룹으로 통합하고 있다. 송재빈 철강협회 부회장은 “단기에는 과잉공급 해소에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강한 경쟁자가 출연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번 미국의 반덤핑 관세 부과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이번 조치로 미국 철강가격이 계속 높은 가격을 유지하게 됐다”면서 “반덤핑 관세 적용기간이 기본 1년인데, 그 동안 국내 기업이 미국내 시장 점유율을 더 확대한다면, 한국과 미국의 철강가격 차이는 그대로 수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동차에 쓰이는 철강제품은 한번 채택되면 여간해서 바뀌지 않는다”면서 “연구개발을 통해 자동차 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2005년 3228억원이던 철강산업 연구개발투자는 2010년 6572억원까지 증가했다가 지난해 5715억원으로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 둔화로 투자 여력이 줄었지만, 투자는 계속하고 있다”면서 “해외시장 확대도 중요하지만 국내 제조업체들이 싸다는 이유로 중국산 사용을 늘리면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텔 단지, 중도금 대출 규제 수혜로 관심↑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텔 단지, 중도금 대출 규제 수혜로 관심↑

    지난달 정부의 중도금 대출 규제가 시작된 가운데 수요자들의 관심이 규제에서 벗어난 단지들로 쏠리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도 중도금 대출규제를 받기 때문에 향후 투자 위축으로 시장 분위기가 침체될 것을 우려해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마지막 단지들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을 들 수 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37층으로, 아파트 6개동과 아파텔 4개동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아파트 1163가구, 아파텔 866실, 총 2029가구 메머드급 단지로 이뤄진다. 이 중에서 아파트 1163가구와 아파텔 414실은 분양 3개월만에 대부분의 주인을 찾았다. 이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는 11일 “교통은 물론 쇼핑, 교육, 문화, 쾌적한 자연환경을 원스톱으로 누리는 청라국제도시 최중심의 최고 입지에 지하철 7호선 연장, GRT(유도고속차량) 개통 예정 등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수요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파텔은 상대적으로 분양가격이 저렴한 데다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신도시에 입성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아파트와 평면의 거의 유사해 중소형을 찾는 신혼부분 및 자녀 하나를 둔 3인 가구가 주요 수요층으로 꼽힌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 2차는 전용면적 45~55㎡의 소형 구성 총 452실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별로 살펴보면 45㎡A 156실, 45㎡B 52실, 55㎡ 244실이다. 전 세대는 아파트와 같은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돼 방 2개, 거실 배치의 3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됐다. 이에 채광 및 통풍성은 물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청라 유일의 계단식 구조로 프라이버시 보호와 함께 실내 환기에도 유리하다. 천장고도 일반적인 아파트(2.3m) 대비 25cm 높은 2.55m로 계획됐다. 거실에는 우물천장까지 포함돼 개방감을 더한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청라 최초로 어학전문업체 YBM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학습관에서 YBM소속 강사들이 영어와 중국어 프로그램의 외국어 학습을 비롯해 유아를 위한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인천 프로구단과 함께 진행하는 축구, 인천 전자랜드와 농구 교실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도금 대출 규제 강화, 화성·남양주·김포 등으로 수요자 선호도 이동‥‘동탄2 동원로얄듀크 2차’ 등 인기

    중도금 대출 규제 강화, 화성·남양주·김포 등으로 수요자 선호도 이동‥‘동탄2 동원로얄듀크 2차’ 등 인기

    정부의 중도금 대출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10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라 7월부터 9억이 넘는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없게 됐다. 보증한도 역시 수도권·광역시 6억원, 지방 3억원으로 제한됐다"며 "이로 인해 고분양가 시장인 강남 재건축에 대한 투자열기는 주춤해지는 반면, 가격경쟁력 높은 비강남권은 오히려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분양시장의 변화로 인해 강남을 대체할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에겐 수요가 풍부해 환금성이 뛰어난 ‘강남 통(通) 신도시’가 제격일 것이라는 것이 업계 종사자들의 예측이다. 강남 접근성이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1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일산신도시와 분당신도시를 통해 나타난 바 있다. KB부동산 기준 일산에서 가장 부촌인 주엽동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095만원이다. 반면 분당에서 시세가 가장 높은 정자동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무려 1666만원이다. 분당의 집값이 일산보다 무려 1.5배 이상 높다. 이 가운데 여름 분양시장에서도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에서 분양이 잇따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43블록에 분양중인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2차’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 74·84㎡, 총 761가구로 공급된다. 인근에 리베라CC, 화성상록GC, 근린공원(예정), 신리천 생태공원(예정)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것은 물론 산책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중·고등학교도 도보통학 가능한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상업지역과 근린생활시설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금강주택은 오는 8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B-4블록에서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을 분양한다. 단지 들어서는 다산신도시는 경기 동부권에서 강남권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택지지구 중 하나다. 단지는 다산신도시 초입에 자리잡아 강변북로를 따라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 이용이 편리해 지구 내에서도 강남권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 84㎡, 총 944가구로 구성된다. 한화건설은 오는 9월,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 일원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최고 23층, 16개 동, 총 10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59㎡와 74㎡ 두 개의 주택형으로 구성된 중소형 대단지다. 오는 2018년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을 차량으로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차량으로 10분대에 위치하며,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CGV 등 쇼핑·문화시설과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계속되는 전세난, 실수요자 관심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이동

    계속되는 전세난, 실수요자 관심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이동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층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0일 "전세난민 속출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의 아파트가 재조명 받았다"며 "특히 수도권의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에서 분양이 진행된 중소형아파트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대림산업 계열 삼호와 김포도시공사가 공동시공을 맡은 공공분양 물량인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분양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는 마산역 인근 아파트로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해 강남도심권으로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근 한강신도시의 M버스는 경기도 김포, 일산, 인천 송도, 청라 등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 강북 및 강남 도심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 2차의 경우 M6427이 강남 도심업무지역으로 M6117이 강북 도심업무지역으로 각각 직통으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서울 및 도심과 진출입이 가능한 김포한강로가 단지 주변에 있으며 김포-인천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오는 2017년 3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옆에는 약 13만㎡ 규모의 은여울공원이 위치했으며 가현산과 팔봉산이 인근에 위치해 자연을 벗할 수 있는 숲세권의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단지 녹지율이 48%에 달하는데다 주차공간을 100% 지하로 계획해 ‘공원 같은 아파트’의 조건을 갖췄으며 단지 내 대규모 중앙광장(약 5850㎡)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적 장점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가 더해진 가운데 탈서울 이주자들의 증가가 맞물리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천만원 웃돈’ 분양권 시장… 폭탄돌리기 우려

    ‘수천만원 웃돈’ 분양권 시장… 폭탄돌리기 우려

    “요즘에는 서울이나 경기도 어지간한 곳은 초반 피(프리미엄)가 2000만~3000만원은 붙어요. 그러니까 모델하우스에 사람들이 넘쳐나죠. 뭐 청약통장에다가 계약금 몇 천만원만 있어도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니까 너나없이 뛰어들고 있는 거죠.”(경기 고양시 화정동 A공인중개사) 수도권 분양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그 열기가 분양권 거래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과거 강남 등 일부 인기 지역에서만 성행하던 분양권 거래가 이제 강북은 물론 수도권 전체로 퍼지고 있는 모습이다. 7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 부동산 업체 관계자는 “녹번동과 응암동 일대 재개발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하루에 3~4건씩은 들어온다”면서 “이미 분양을 마친 래미안베라힐즈와 힐스테이트 녹번은 이미 3000만~40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었는데도 사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2005년~2006년 은평뉴타운 개발이 진행될 때를 제외하고 은평구에서 분양한 아파트에 웃돈이 몇 천만원씩 붙는 것은 거의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서울 재개발·수도권 택지 인파 몰려 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한다. 마포구 공덕동 B부동산은 “올해 말과 내년에 입주하는 단지들은 84㎡를 기준으로 5000만~7000만원씩 웃돈이 붙었다”면서 “하지만 아직 주변 아파트들보다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다”고 귀띔했다. 공덕·아현동 일대 아파트들은 위치에 따라 차이는 보였지만 수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웃돈이 붙은 곳이 대부분이다. 남양주 진접의 한 부동산은 “요즘 분양권 거래가 돈이 된다고 해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쪽 친구 부동산 사무실로 출퇴근을 한다”면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대규모 신도시 사업이 실패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서인지 분양을 받으려는 사람도 많고, 분양권을 사려는 사람들도 많다”고 전했다.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분양계약 이후 1년간 전매가 제한되지만 미리 계약을 하고, 잔금을 나중에 치르는 편법 거래도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다. 분양권 시장의 열기는 통계에서도 나타난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주택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거래된 73만 1603건 중 분양권 거래량은 20만 6890건으로 전체 거래의 28.3%에 이른다. 이는 2006년 실거래가 조사 이후 주택거래량이 최대치에 달했던 지난해 상반기 분양권 거래 비율(24.5%)보다 3.8% 포인트 높은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시장 과열기로 분류되는 2006년에도 분양권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15.7%였다”면서 “비정상적으로 분양권 시장이 과열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서울의 분양권 거래량은 2만 3831건으로 전체 주택거래량의 19%를 차지했다. 하남시의 경우 위례·미사강변도시 분양과 입주를 시작하면서 상반기 분양권 거래비중이 전체 주택거래량의 77.2%에 달했다. 동탄2신도시가 입주를 시작한 화성시도 주택거래량의 53.1%가 분양권 거래였다. 업계 관계자는 “입지가 좋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와 수도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전문 투자자들만 관심을 가졌는데, 요즘에는 직장인과 주부들도 많이 참여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문제는 분양권 시장이 주식의 ‘선물’과 같다는 점이다. 입주시기의 아파트 가격을 미리 계산해 가격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일종의 권리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입주시기 상황에 따라 크게 이익을 볼 수도 있겠지만, 그 반대 경우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일반 아파트 거래보다 주의가 더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청약 간소화·저금리 등 과열 부추겨 일반 주택거래보다 위험요소가 더 많음에도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뭘까. 일단 서울·수도권 청약 1순위 자격이 통장 가입 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면서 분양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 크게 늘었고, 분양물량이 늘면서 거래될 수 있는 분양권 자체가 급증한 것이 원인이다. 부동산114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분양 아파트는 15만 6000여 가구로 2002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마디로 시장에 나와 있는 물량이 늘었다는 뜻이다. 여기에 저금리로 인해 갈 곳을 잃은 돈이 분양 아파트에 몰리면서 청약경쟁률이 수십 대 1로 치솟는 등 분양시장 과열도 한몫을 하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저금리 상황이 생각보다 장기화되면서 돈을 굴리기 마땅찮은 사람들이 분양권 시장으로 몰리는 것 같다”면서 “투자비용이라고 해봤자 청약통장에 계약금 10% 정도라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도 인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옆집에서 계약금 몇 천만원으로 수천만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가정주부들이 뛰어드는 경우도 늘었다”고 말했다. 건설사들의 분양 마케팅도 한몫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강남구 개포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루체하임은 전용 59㎡ 분양가가 10억원이 넘었지만 계약금은 3000만원으로 책정했다. 보통 아파트 분양 계약금이 10%인 점을 생각하면 파격적인 혜택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투자자들이 초기 부담해야 하는 자금을 최소화해 준다고 생색을 내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까지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이라면서 “이런 마케팅이 분양권 장사를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취등록세 등이 들지 않고, 기존 주택에 비해 다운계약서 등으로 세금 탈루가 쉽다는 점도 분양권에 돈이 몰리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무턱대고 분양권 시장에 뛰어들면 안 된다고 말한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처음 분양을 받은 사람은 위험이 덜하지만, 집 한 채를 두고 분양권 거래가 반복해서 발생하면 마지막에 웃돈을 주고 사는 사람은 입주시기 상황에 따라 폭탄을 떠앉는 결과가 될 수 있다”면서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 때 발생한 하우스푸어들이 대부분 그런 경우”라고 말했다. 함 센터장도 “2006년쯤 아파트 계약서 하나에 전매 관련 서류가 5~6개가 붙은 것을 본 기억이 있다. 지금도 그런 물건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시장 분위기로 따지면 그때보다 더 뜨거운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중도금 집단대출을 규제하고 불법 분양권 거래를 단속하는 것은 시장이 너무 과열됐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메시지라는 점을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글 사진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창원 첫 신도시 북면신도시 조성 본격화…창원무동 코아루파크 분양 중

     창원 첫 신도시 북면신도시 조성 본격화…창원무동 코아루파크 분양 중

    창원의 첫 신도시인 북면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미 완성단계에 있는 감계지구, 무동지구에 이어 동전지구, 내곡지구, 무곡지구까지 개발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전체 22,000여 세대 규모의 신도시로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무동지구 인근 의창구 동전리 일대에 들어설 동전일반산업단지(49만 9940여㎡)도 북면신도시의 인구유입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북면 지개리와 동읍 남산리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사업이 재개되면서 도로상황도 개선될 전망이다. 2013년 사업시행사의 법정관리로 중단되었던 이 도로는 길이 5.4㎞, 폭20m의 외곽도로 개설사업으로 최근 재개되어 완공될 시 약 1만8천~2만7천여대의 교통량을 분담하게 된다. 이로써, 북면에서 도청과 진해구까지 창원 시내를 거치지 않고 통행이 가능하게 되며, 의창구를 통과하는 국도 79호선, 창원대로, 시가지 국도14호선 등 주변 교통량이 감소된다. 동전일반산단 진입도로 확장 공사도 추진 중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산단까지 출·퇴근 환경도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확장공사를 위해서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국도79호선 동전교차로 주변 약 1.3㎞(왕복4차로)에 대해 시설개선과 입체형 회전교차로를 2017년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여기에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이 2020년 완공되면 부산에서 창원까지 이동시간이 현재보다 50분 이상 단축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사업은 전체 51.4㎞ 구간에서 부전에서 사상-김해공항-칠산 신호장-장유-신월 신호장까지 30㎞를 신설하고 나머지 신월 신호장에서 북창원, 마산 구간 21.4㎞는 삼랑진~진주 복선전철 구간을 같이 사용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도로가 개선되고 감계, 무동지구가 완성단계에 접어들면서 신도시 생활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주거지로서의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내곡, 무곡지구까지 모두 개발되면 북면신도시의 중심이 될 무동지구는 향후 높은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무동지구 맨 앞자리에 위치한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남향으로 반듯한 판상형 4Bay 남향위주 배치에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이다. 특히, 틈새 평형인 전용 74㎡ 전용단지에 혁신설계로 방4개 또는 펜트리, 현관수납장으로 옵션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넓은 실사용면적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했다. 분양관계자는 “잔여세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착순 지정계약에 관해 소비자들의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창원무동 코아루파크는 전용 74㎡ 규모에 8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 중도금무이자 등의 조건을 갖춰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전세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공개중인 ‘창원무동 코아루파크’ 는 현재 일부잔여세대에 대한 예약 방문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를 내방하는 고객께 사은품을 지급하고 예약방문고객께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원을 아파트 안으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공원을 아파트 안으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 단지 밖은 생태공원, 단지 안은 ‘푸르지오’의 뜰 - 아파트에서 즐기는 ‘힐링 공간’, 거주 만족도 높아 ‘삶의 질’이 중요해지면서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도 변하고 있다. 과거 교통여건이나 교육을 우선에 뒀다면 최근에는 아파트를 둘러싼 녹지축이나 쾌적한 주거환경 등을 따지기 시작한 것이다. 교통과 교육시설은 추후 확충이 가능하지만 공원이나 산과 같은 자연환경은 희소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힐링 아파트’, ‘스테이케이션(Stay와 Vacation을 합친 신조어) 아파트’가 대접받는 상황에서 공원과 가깝거나 공원처럼 지어진 아파트가 귀하신 몸이 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삭막함의 대명사인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단지 내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외부에 공원을 통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되면 거주 만족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입주자의 만족도가 크면 입소문이 나면서 자연스레 아파트의 수요도 늘어나 집값의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요자 입장에서는 단지를 구성하는 조경과 인근의 녹지축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공원과 가까운 아파트의 강세는 분양시장에서 뚜렷하다. 지난 4월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만 96대 1을 기록한 ‘창원 중동 유니시티’는 주거, 상업,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경공간이 우수한 곳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끈 바 있다. 부지 내에는 중앙공원과 단지 남측에 예정된 사화공원 등을 포함해 서울 여의도 공원의 약 1.3배에 달하는 녹지공간이 계획된 것이다. 청주에서도 테크노폴리스 A-4블럭에 들어서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가 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공원처럼 조경을 선보이는 대표 단지로 손꼽힌다. 아파트 지상에는 주차면적을 줄이고 공원과 놀이터를 다양하게 조성한다. 단지 중앙에는 다목적 휴게공간으로 활용되는 푸르지오숲과 자연친화형 친수공간인 아쿠아가든이 꾸며지며 산책로와 연계된 친숙한 녹음공간 힐링포리스트,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 자연 공간인 어린이 놀이터, 킨포크가든, 키즈벨트도 조성된다. 단지 외부에는 북측으로 바베큐장, 야외공연장, 가족피크닉장을 갖춘 21만500㎡ 규모의 문암생태공원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조성 예정인 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동측을 지나는 무심천은 청주시의 생태하천 조성 사업지로 29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8년까지 6.7km구간에 산책로와 쉼터, 생태공원 등으로 정비될 예정이어서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은 물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2개동 1034가구(전용면적 73㎡, 84㎡)로 대규모로 지어지며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실수요자들을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부 미계약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은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1~3회)를 적용하며 발코니확장 계약시 중문 무상제공, 바닥 타일 무상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종도 복합리조트 본격 개발, 인근 아파트 분양시장 활기

    영종도 복합리조트 본격 개발, 인근 아파트 분양시장 활기

    동북아시아 최대의 카지노·테마파크 복합리조트인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개발 사업이 본격화 된다. 지난 1일, 인천국제공사는 인스파이어 인티그레이티드 리조트(SPC)와 국제업무지역 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을 위한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양측이 MOU를 체결한 데 이어, 4개월 만에 개발 본격화를 위한 실시 협약을 맺은 것이다. 인천국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로 돌입했으며, 개발 계획대로 2020년에는 리조트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실시 협약의 체결로 인스파이어 측은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IBC-II)의 267만㎡ 부지에 5조5천억 규모(50억 달러)를 투자해 카지노와 테마파크, 숙박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105만㎡의 부지에 1조8,000억 원을 투자해 6성급 최고급 호텔과 패밀리호텔 등 1,350개의 숙박시설과 1만5,000석 규모의 전문공연장, 테마파크, 컨벤션,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을 지을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0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발의 효과로, 개장 첫해 300만 명의 신규 여객 창출, 1만 5,000명의 직접 고용 효과, 연간 6조원의 관광수입, 30년간 약 10조 원의 세수 효과 등을 누리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세가사미가 짓는 파라다이스 복합리조트와 미단시티 카지노에 이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까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영종도 일대 부동산도 들썩이고 있다. 영종도에 위치한 A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복합리조트 개발로 영종도의 미래 가치가 확실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이번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실시협약이 알려지자, 물건을 찾는 고객들의 전화가 크게 늘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복합리조트를 비롯해, 최근 다양한 개발 호재들이 가시화되고 있는 영종도에서는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활기가 감지되고 있다. 영종도 내 7년 만에 신규 공급으로 관심을 모았던 GS건설의 ‘스카이시티자이’는 평균 청약경쟁률 2.23대 1, 최고 경쟁률은 4.7대 1을 기록하며 높은 초기 계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영종하늘도시 내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7년 전 수준의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한 ‘자이’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았다. 영종하늘도시 A39블록에 조성되는 ‘스카이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 동, 전용면적 91~112㎡, 총 1034가구로 조성되는 실속형 준중대형 아파트다. 영종하늘도시 한가운데 위치해 중심상업지구와 대규모 공원을 동시에 접해 있으며, 해안 테마공원인 씨사이드파크도 인접해 언제든 바다와 함께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시티 자이’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계약 중이며,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3(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대제철 순천공장 1700억원 투자… 생산라인 증설

    현대제철 전남 순천공장이 연간 5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용융아연 도금강판 설비구축에 17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율촌 1산업단지 순천공장에는 현재 냉연강판 생산을 위한 아연도금 2라인이 있다. 추가로 설치되는 아연도금라인 설비는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아연도금라인 1기가 추가돼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공급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현대제철 순천공장 투자는 세계자동차 시장에 대한 강관 공급 능력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제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규모 투자설비가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현대제철, 율촌 1산단 순천공장에 1700억 투자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연간 5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용융아연 도금강판 설비구축에 17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율촌 1산업단지에 위치한 순천공장은 현재 냉연강판 생산을 위해 아연도금 2라인이 가동되고 있다. 추가로 설치되는 아연도금라인 설비는 다음 달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단순히 과거 현대하이스코에서 해 온 냉연강판 제품생산 공장의 확대개념을 크게 탈피한다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냉연공장 전체 제조과정 중 마무리 가공단계인 아연도금라인 1기를 추가로 설치함으로써 자체기술력을 확보하고 공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현대제철 순천공장 투자는 세계자동차 시장에 대한 강관 공급 능력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제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규모 투자설비가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하천과 공원프리미엄을 동시에 품은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하천과 공원프리미엄을 동시에 품은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바쁜 현대인들이 휴식과 여가 기능을 거주지 주변에서 찾기 시작하면서 친환경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빌딩과 아파트들이 우후죽순 솟아있어 삭막한 기운마저 느껴지는 도심을 벗어나, 청정자연에서 힐링을 즐기고 거주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분위기다. 이로 인해 도심과 가까우며 교통여건이 우수해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들 위주로 힐링 아파트가 인기다. 최근 대우건설이 분양을 시작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도 근린공원과 생태하천을 품고 있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무심천이 흐르고 있으며 조망도 가능(일부가구 제외)하다. 참고로 무심천은 청주 도심을 관통하는 하천으로 총연장 길이는 약 64㎞의 생태하천이다. 무심천 옆에는 하천길 따라 제2운천교에서 문암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어 하이킹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바로 북쪽에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휴식 및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문암생태공원도 단지에서 가깝다. 이 공원은 청주의 무심천을 옆에 끼고 있는 생태공원으로 면적이 21만500㎡에 달한다. 이 곳에는 피크닉장, 야외캠핑장, 문암마당(폭포)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체험놀이장, 조각공원, 생태습지원, 생태관찰테크, 생태탐방로, 꽃묘장, 수목원 등도 조성돼 있어 가족단위로 여가를 즐기기 좋다. 이 같은 친자연 환경에서 대우건설이 짓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는 외부 자연과 연계해 단지 내에도 다양하고 풍부한 조경시설을 마련할 방침이다. 단지 중앙에는 다목적 휴게공간으로 활용되는 푸르지오숲이 조성된다. 또, 자연친화형 친수공간으로 꾸며지는 아쿠아가든, 산책로와 연계된 녹음공간 힐링포리스트, 4계절 꽃이 활개해 있는 플라워가든 등이 마련된다. 이 아파트는 주변 교통여건도 양호한 편에 속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남단에는 제2순환로가 있으며 북쪽에는 3차우회도로가 있어 청주 시내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IC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25층, 총 103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â73㎡ 129가구, ¡â84㎡A 616가구, ¡â84㎡B 145가구, ¡â 84㎡C(144가구)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은 고객들의 초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1~3회분)을 적용한다. 또 발코니확장 계약시 중문 무상제공과 바닥 타일 무상 선택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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