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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춘천파크자이’, 10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GS건설 ‘춘천파크자이’, 10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GS건설이 춘천시에 최초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 ‘춘천파크자이’가 오늘(1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춘천파크자이’는 춘천시 내 최초로 GS건설의 ‘자이’ 브랜드를 갖춘 아파트로, 희소성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특히, GS건설은 자사의 첫 춘천시 진출 단지인 만큼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특화설계 및 다양한 주거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수요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지난 5일 개관한 ‘춘천파크자이’ 견본주택에는 첫 주말 3일간 3만2천여 명의 내방객이 몰리며 단지를 향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관계자는 “내방객들은 단지가 춘천시 내에 최초로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이며, 다양한 특화설계 적용으로 실사용 면적을 대폭 늘렸다는 점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며 “새롭게 조성되는 신도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 대형마트, 공원 등 구도심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난 점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일원에 위치한 ‘춘천파크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7개 동, 전용 64~145㎡, 총 9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64㎡ 195가구 △74㎡ 218가구 △84㎡ 473가구 △101㎡ 76가구 △145㎡ 3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3.3㎡당 826만원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오늘(10일)에는 1순위, 11일에는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파크자이’의 입주 예정일은 2020년 9월이며,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일원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려 건국 1100주년… 고려불감 日서 돌아왔다

    고려 건국 1100주년… 고려불감 日서 돌아왔다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은 올해 14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시대 불감(佛龕)과 관음보살상이 귀향했다. 국립중악박물관은 후원 단체인 국립중앙박물관회 젊은 친구들(YFM)이 일본의 고미술상으로부터 구매한 뒤 박물관에 기증한 고려 불감과 관음보살상을 9일 공개했다.이번에 기증된 금속제 불감은 높이 13.5㎝, 너비 13.0㎝의 상자형으로, 고려시대인 14세기 말에 제작된 것이라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불감은 나무나 돌, 쇠로 만든 매우 작은 규모의 불전(佛殿)으로, 휴대하며 예불을 돕는 기능을 하거나 탑에 봉안하는 데 쓰였다. 이런 소형 금속제 불감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집중적으로 제작됐으며 현재 15점이 전해진다. 특히 소형 불감은 지붕 모양의 덮개가 있는 ‘전각형’과 지붕이 없는 ‘상자형’으로 구분되는데 이번에 환수한 불감은 상자형으로, 2012년 전북 익산 심곡사 칠층석탑 해체 과정에서 발견돼 보물로 지정된 불감 외에는 없었다. 함께 돌아온 관음보살상은 높이 8.0㎝, 기단 너비 5.2㎝로, 불감에 안치됐던 것으로 보인다. 불감에는 원래 2구의 불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한 점만 남았다. 은으로 제작된 뒤 도금한 이 보살상은 원과 명의 영향을 받은 금동상과 양식이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돌아온 불감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리건판 사진으로만 존재가 알려졌으나 기증을 통해 실물을 볼 수 있게 됐다. 불감은 일제강점기 고미술 수집가 이치다 지로의 수중에 들어갔다가 광복 이후 그의 가족이 일본으로 가져가면서 반출됐다. 이후 30여년 전 고미술상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에 기증된 불감과 불상은 고려 말 불교 미술의 양상과 금속 공예 기술, 건축 양식 등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고려 금동불감은 고려 건국 1100주년을 시작하는 상징이자 기존에 박물관에 있던 고려 불감과 쌍벽을 이루는 작품”이라며 “이번 기증이 방황하는 우리 문화재들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불감과 관음보살상을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개막하는 ‘대고려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의 세대분리형 내 집 마련, 임대수익 함께 누린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의 세대분리형 내 집 마련, 임대수익 함께 누린다

    최근 다양하게 거주형태를 혼용할 수 있는데다가 임대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세대분리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세대분리형 아파트는 두 개의 거주공간으로 나눠 현관과 화장실, 주방 등을 독립 시공한 구조를 뜻한다. ‘한 지붕 두 가족’ 형태의 평면구성으로 두 세대가 한 아파트에 같이 주거 할 수 있는 독특한 장점이 있다. 세대분리형 아파트를 분양받은 수분양자 중, 실수요자 같은 경우를 보면 1가구 1주택의 절세효과도 가능하며 분리된 구조가 사생활 보호가 되기 때문에 내 집에 살며 분리형세대를 임대주거나 큰 자녀나 부모님과 독립하여 거주할 수 있다. 또한 투자목적의 수요자 입장에서는 분리된 각 세대별로 전세나 월세로 맞춤임대가 가능하고, 임차인 입장에서도 오피스텔이나 원룸보다 우수한 아파트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선호도가 높아 투자수요자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형 개발호재와 다양한 교통호재로 서울과 수도권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인구 유입 인기를 끄는 영종도 아파트들 중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가 세대분리형 설계를 도입하여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체 577가구 중에서 전용 123㎡ 39가구가 세대분리형 설계를 적용하여 희소가치가 높다. 청약부적격자 해지물량 및 중도금 대출 부적격자 등 잔여세대분 등의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실시혜택으로 동, 호수 지정 분양 중으로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는 중 이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공항철도 운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40분대, 인천공항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하고 인천국제공항역에서 KTX(고속철도)를 통하면 광주까지 2시간 30분, 부산까지 3시간대 도달해 전국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020년에 공항철도 직결용 9호선이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강남까지 직통으로 연결돼 강남까지 약 1시간대 도달이 가능하게 된다. 단지 인근에는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 외국인학교예정 부지가 있으며,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도 가까이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총면적 177만㎡의 대규모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 파크가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레일바이크, 캠핑장, 인공폭포, 카라반, 족욕장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로 예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정지역 분양권 전매 땐 양도세 50% 적용

    조정지역 분양권 전매 땐 양도세 50% 적용

    새해에는 부동산 관련 정책·제도가 많이 바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등장한 주택 투기 억제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들이다. 정부 손질만 거쳐도 되는 제도는 이미 시행 중이고, 법률 개정을 거쳐야 하는 규제들은 새해부터 본격 실시된다. 특히 변화가 많은 부분은 금융·세제다. 주택 투기를 막기 위해 동원된 규제 수단으로, 지난해 발표된 각종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담겼던 내용이다. 올해부터 달라진 부동산 제도를 소개한다.수도권에서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이 도입된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대출자가 보유한 모든 주담대의 원리금이 DTI에 반영된다. 기존 DTI는 주택대출의 연간 상환액에 새로 받을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과 기존 대출의 이자 상환액만 따졌다. 새로 도입되는 신DTI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원금 상환액까지 반영한다. 다만 실수요자와 서민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신DTI는 도입 이후 신규 대출분부터 적용되며 기존 대출을 만기 연장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중도금 보증 한도와 보증율은 축소된다.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에서 아파트 중도금 대출의 보증 한도가 기존 6억원에서 5억원으로 줄어든다. 기타 지방은 현행 3억원이 유지된다. 보증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금융공사)의 보증비율도 90%에서 80%로 축소된다. 예를 들어 기존 보증이 없는 수요자가 9억원짜리 주택에 당첨된 후 중도금 60%(5억 4000만원)를 대출받을 경우 보증 금액이 현재 4억 8600만원에서 4억 3200만원으로 줄어든다. 임대수익 이자상환비율(RTI)이 도입된다. 부동산임대업자 대출에 대한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이 새해 3월 은행권부터 도입된다. 부동산임대사업자에게 은행이 내주는 담보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임대수익 이자상환비율이 적용되는 것이다. 임대료를 받아 이자를 얼마나 낼 수 있는지를 따지는 것이다.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도 하반기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DSR은 대출자가 1년간 갚아야 할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간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대출 가능 액수를 계산할 때 대출자가 가진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신용대출,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의 원리금 상환액을 모두 포함한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가 강화된다. 먼저 양도소득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오는 4월 1일부터 다주택자가 투기지역을 포함한 조정대상지역에서 보유 주택을 팔 때는 최고 62%의 양도세를 물어야 한다. 기본세율(6~42%)에 2주택자는 10%포인트, 3주택 이상은 20%포인트 추가 과세된다. 다주택자는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도 배제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연간 공제율 폭은 3% 포인트에서 2% 포인트로 낮아진다. 3년간 보유했다가 매매할 경우 공제율도 현행 10%에서 6%로 줄어든다. 최고 공제율이 적용되는 적용기간은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돼 양도소득세 30%를 공제받기 위해서는 15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 분양권 전매에 따른 양도소득세도 강화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권을 전매할 경우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양도소득세율이 50% 적용된다. 단, 30세 이상 무주택자는 예외가 인정된다. 30세 이하 무주택자여도 배우자가 있으면 역시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7년 일몰 예정이던 준공공임대주택에 양도소득세 100% 감면 혜택이 3년 연장됐다. 다만 준공공임대주택은 연 5% 이하로 임대료 인상을 제한하고 8년 이상 의무 임대해야 한다. 월세 세액공제율도 상향 조정된다. 무주택자이고 연간 총급여액이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의 월세 세액공제율이 10%에서 12%로 확대된다. 5000만원 초과~7000만원 이하 근로자는 현행 10% 월세 세액공제율이 유지된다. 공제한도는 총액 기준 750만원까지다. 상속·증여세 신고세액공제가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현재 세액의 7%를 깎아 주던 것에서 5%로, 2019년 이후에는 3%로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부모 동거봉양에 따른 일시적 2주택자가 1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요건이 완화된다. 본인 1채, 부모 1채의 주택을 각각 소유한 상황에서 동거봉양 목적으로 부모와 함께 거주하게 되면 현행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은 5년에서 10년 이내로 확대된다.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농어촌·고향주택에 대한 과세특례 적용기한이 연장됐다.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적용할 때 농어촌·고향주택 1채는 보유주택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2020년 말까지 연장했다. 임대주택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임대소득 과세를 강화하고, 대신 등록사업자에게는 감면이 확대된다. 예정대로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자에 대한 과세 유예를 연장하지 않고 분리과세하되 등록사업자에게는 감면해 주는 제도다. 분리과세 시 적용되는 필요경비율은 현행 60%에서 등록사업자는 70%로 확대하고, 미등록사업자는 50%만 적용한다. 감면 기준도 3채 이상에서 1채 이상으로 확대했다. 임대사업자의 양도소득세도 준공공임대로 등록해 8년 이상 임대하면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비율이 50%에서 70%로 조정된다. 임대등록사업자에게는 건강보험료도 40~80% 깎아 준다. 하반기에는 소액보증금 보호도 강화된다. 다른 담보물권자보다 우선해 변제받을 수 있는 최우선변제 소액보증금(서울 3400만원, 지방 1700만~2700만원)이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정된다. 계약갱신거절 통지기간은 임대차만료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바뀌었다. 2개월 전에 계약갱신거절을 통보하지 않으면 같은 조건으로 다시 임차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오피스텔을 300실 이상 공급할 때는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된다. 전매제한·거주자우선분양 적용지역이 수도권 내 투기과열지구에서 전국의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까지 확대된다. 재건축 시장의 큰 이슈였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부활한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는 2005년 5월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시행됐고 이어 2006년 9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2013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2년간 시행을 유예했고 이어 2017년 말까지 유예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 타입 1순위 청약 당해 마감,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당첨자 발표

    전 타입 1순위 청약 당해 마감,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당첨자 발표

    지난해 속초 분양시장의 열기에 방점을 찍으며 전 타입 1순위 청약 당해 마감이라는 결과를 일군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당첨자 발표가 5일 진행된다. 2017년 강원도 속초시 내 마지막으로 공급된 이 아파트는 총 320가구 중 특별공급(69가구)을 제외한 251가구에 대해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7,248명이 접수하며 평균 청약경쟁률 29.02대 1을 기록했다. 향후 계약은 1월 16일~18일 진행될 예정이다. 양우건설이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37층 설계로 지역 랜드마크가 전망되고 있다. 2021년 3월 입주가 예정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분양에서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적용과 더불어 발코니 확장 시 안방 대형 붙박이장과 중문 무상 제공의 혜택까지 제공된다.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되는 가운데 단지는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이뤄지며 지상 37층, 총 320세대 규모의 전용면적 84㎡ 288세대, 112㎡ 32세대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평창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속초시는 최근 교통 인프라 신설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곧 모습을 드러낼 속초 롯데 리조트 개발사업 역시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고용창출과 5천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전구간도 개통되며 서울-속초간 90분 시대가 열렸다. 게다가 춘천-속초 고속화철도도 개통 예정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춘과 연계돼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직접적으로 속초를 지나는 춘천-속초 고속화 철도를 비롯해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철도, 속초로 향하는 길목의 신축 교통망인 춘천-양양 동서고속도로, 원주-강릉 복선철도 등이 준공 및 준공 예정이어서 획기적인 속초 접근성 개선이 예견되고 있다. 지난해 말 개통된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는 중부 내륙을 가로질러 서해안과 동해안을 이어주며 이 도로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까지 닿는 새 길이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관계자는 “속초시 동해 프리미엄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신규 공급 아파트”라며 “관광특구 호재를 바탕으로 외부수요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치열한 청약 경쟁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녹세권 프리미엄 단지 ‘목포 용해 광신프로그레스’, 5일 견본주택 개관

    녹세권 프리미엄 단지 ‘목포 용해 광신프로그레스’, 5일 견본주택 개관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 녹지가 가까워 쾌적성이 높은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녹지와 가까운 경우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 및 취미 활동이 가능하고, 자녀들에게도 자연친화적인 주거 여건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녹지 인근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강원 속초시 교동 ‘속초 미소지움 더뷰’는 청초호, 청초호호수공원, 설악산 등이 위치해 쾌적성이 높고 동해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총 320세대 모집에 1순위 청약자 7339명이 몰려 22.9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마감한 바 있다. 여기에 녹세권 단지는 웃돈도 높게 형성됐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해 덕산공원, UN기념공원, 홍곡산 등이 가까운 ‘부산 대연 파크 푸르지오’를 예로 들 수 있다. 단지의 전용면적 84.99㎡(28층)는 지난해 12월 4억4430만원에 거래돼 초기 분양가 3억2380만원에서 1억205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업계 관계자는 “단지 주변에 산, 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성이 높은 경우 입지가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끈다”며 “특히 녹지를 풍부하게 누릴 수 있으면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이라면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만하다”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목포 안장산, 입암산 인근에 조성되는 광신종합건설의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가 이달 5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전남 목포시 용해동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9층, 6개 동, 전용면적 82~116㎡, 총 411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82㎡ 74세대, △84㎡ 261세대, △116㎡ 76세대다. 특히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는 목포 지역에서 공급을 앞둔 아파트 중 3.3㎡당 분양가가 700만원대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라는 점에서 예비 청약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일대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 후반으로 거의 900만원에 달하는데다, 옥암 및 남악 지역의 주요 기존 아파트도 3.3㎡당 최고 92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의 합리적인 분양가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안장산, 입암산, 달맞이공원, 목포유달경기장 등 녹지가 인접해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삼학도, 영산호, 서해바다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 공공시설로는 용당2동주민센터, 목포경찰서, 우편취급국 등이 위치한다. 또 반경 2km 내에 있는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서측으로 문태고가 위치해 있고 이로초, 용호초, 목포제일중, 목포공고 등이 가까워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약 10분대 거리에 목포과학고, 목포대, 목포시립도서관 등도 위치해 있다. 단지 앞 백련대로를 통해 목포시 전역으로 이동 가능하다. 또 목포IC, 목포역, 목포항 등을 통해 전국 사통팔달 이동이 가능하다. 우수한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전세대 일자형 정남향으로 배치돼 일조량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면적과 평면에 따라 4베이, 5룸 혁신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거실과 주방을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또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대마다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도입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실내조명, 일괄소등 스위치, 각방 온도 조절기 등이 설치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단지 내 텃밭, 주민운동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는 용해지구 및 백련지구와 가까워 이들 택지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여기에 목포산정농공단지, 목포삽진일반산업단지, 세라믹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높다. 한편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는 이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17일 당첨자 발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계약 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전남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순위 청약서 전 타입 마감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흥행 원인은

    1순위 청약서 전 타입 마감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흥행 원인은

    올해 분양시장이 열기를 뿜었던 속초 내 마지막으로 공급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1순위 청약이 전 타입 1순위 당해 마감이라는 결과 속에서 마무리됐다. 양우건설의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에서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되며 발코니 확장시 안방 대형 붙박이장과 중문 무상 제공의 혜택까지 마련됐다. 청약 결과 평균 28.25: 1의 청약 경쟁률을 선보인 이 아파트의 84A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87.84: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우수한 성적은 속초 노른자위 입지와 더불어 속초 앞바다 파노라마 오션뷰가 한몫 했다는 평가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당첨자는 2018년 1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계약은 내년 1월 16일~18일까지 진행된다.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동측인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이뤄지며 단지는 지상 37층, 총 320세대 규모의 전용면적 84㎡ 288세대, 112㎡ 32세대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해변 조망권을 담아낸 이 주상복합시설은 속초 내 주거시설 중 최고층인 37층 설계로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으며 속초 내 최선호 주거입지를 바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원도 속초 해변 바로 앞에 들어서 동해 조망권 및 남향 위주 도심 조망권을 확보(일부 세대 제외)했다. 선호 주거지인 속초시 조양동은 속초시 인구의 약 1/3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인접한 노학동, 교동 등 3개동에 시내 인구의 72%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올림픽 개최의 후광을 업고 생활,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지면서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속초 내 최다 인구 거주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속초 고속버스 터미널 최인접 단지로 이마트 및 터미널 인접 상권 형성으로 우수한 정주여건이 구축된다.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더불어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지난 6월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며 서울-속초간 90분 시대가 열렸다. 게다가 춘천-속초 고속화철도도 개통 예정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춘과 연계돼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기반으로 귀촌 및 세컨하우스 수요의 유입에 호재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동서고속철도 역사 준공 시 7번 국도를 통한 터미널 연계로 수혜가 전망되면서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관계자는 “속초 마천루에서 누리는 조망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기대되는 신규 공급 아파트”라며 “속초 스카이라인을 재편성할 37층 설계를 바탕으로 단지 동측 인접한 동해 바다조망권을 확보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에서 운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애우에 사랑 나눔

    장애우에 사랑 나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현대제철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은 지난 23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유스스퀘어에서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장애인들과 함께 레몬청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 조합은 발달장애인들이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일자리를 마련해 이들이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직원과 가족들은 발달장애우 10명과 그룹을 만들어 레몬청 100개를 만들었다. 이날 만든 레몬청은 장애우들이 직접 팔아 조합 운영에 보탰다. 이번 송년 나눔활동은 미얀마, 필리핀 등 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글로벌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직원들이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정준호 현대제철 순천공장 도금생산부 사원은 “여름휴가 때의 소중한 경험을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따뜻한 레몬청만큼이나 훈훈한 송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3.3㎡당 700만원대 마지막공급 ‘목포 용해 광신프로그레스’ 1월 5일 오픈

    3.3㎡당 700만원대 마지막공급 ‘목포 용해 광신프로그레스’ 1월 5일 오픈

    전국적으로 평균 분양가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금리인상 가능성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착한 분양가와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연도별로 △2013년 927만원 △2014년 943만원 △2015년 1001만원 △2016년 1065만원 △2017년 1182만원을 기록했다. 아파트 분양가가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10.9%나 가격이 상승해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졌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다 보니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단지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동탄역 롯데캐슬’은 전용면적 84㎡ A타입(기준층 기준)의 분양가를 4억7200만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2015년 9월에 입주한 ‘동탄역시범더샵센트럴시티’의 전용면적 84㎡의 최근 시세(자료: KB부동산)인 6억1000만원보다 1억300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그 결과 ‘동탄역 롯데캐슬’은 일반공급 702가구(특별공급 및 오피스텔 제외) 모집에 청약자 5만4436명이 몰려 무려 77.54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올해는 각종 부동산 대책과 잔금대출 규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까지 적용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신규 아파트 청약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3.3㎡당 분양가를 700만원대로 공급을 앞둔 단지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광신종합건설이 전남 목포시 용해동 일대에 짓는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 동, 전용면적 82~116㎡, 총 411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오는 1월 5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2㎡ 74가구 △84㎡ 261가구 △116㎡ 76가구다.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는 목포 지역에서 공급을 앞둔 아파트 중 3.3㎡당 분양가가 700만원대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라는 점에서 예비 청약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일대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 후반으로 거의 900만원에 달하는데다, 옥암 및 남악 지역의 주요 기존 아파트도 3.3㎡당 최고 92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의 합리적인 분양가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주거 편의성이 높은 입지에 전세대 정남형 일자형 단지배치를 비롯 다양한 혁신 설계를 도입했음에도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3.3㎡당 분양가를 795만원으로 책정해 뛰어난 상품성에 ‘착한 분양가’까지 더한 단지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면적과 평면에 따라 4베이, 5룸 설계를 비롯해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대마다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도입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실내조명, 일괄소등 스위치, 각방 온도 조절기 등이 설치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단지 내 텃밭, 주민 운동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고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앞 백련대로를 통해 목포시 전역으로 이동 수월하다. 또 목포IC, 목포역, 목포항 등을 통해 전국 사통팔달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공공시설로는 용당2동주민센터, 목포경찰서, 우편취급국 등이 위치한다. 또 반경 2km 내에 있는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단지 서측으로 문태고가 위치해 있고 이로초, 용호초, 목포제일중, 목포공고 등이 가까워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약 10분대 거리에 목포과학고, 목포대, 목포시립도서관 등도 위치해 있다. 주변으로 안장산, 입암산, 달맞이공원, 목포유달경기장 등 녹지가 인접해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삼학도, 영산호, 서해바다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는 용해지구 및 백련지구와 가까워 이들 택지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여기에 목포산정농공단지, 목포삽진일반산업단지, 세라믹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한편 ‘용해동 광신프로그레스’는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전남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균 경매낙찰가보다 저렴한 미분양 아파트 노려볼까

    평균 경매낙찰가보다 저렴한 미분양 아파트 노려볼까

    올해 11월 수도권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가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두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분양가 보다 높은 낙찰가가 나오는 경우가 속출하면서 수도권의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월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는 전년 동기(5억32만원) 대비 10.98%(5494만원) 오른 5억5526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경매 낙찰가율도 102.8%로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기도 역시 같은 분위기다. 11월 경기도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는 지난해 11월 대비 0.91% 오른 2억7701만원을 기록했다. 2009년의 2억9682만원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경기도에서 버블세븐 지역에 포함됐던 도시들 중에서는 용인시 아파트 경매 낙찰가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11월 용인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는 3억7333만원으로 16년 11월 대비 7558만원(25.38%) 올라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처럼 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분양 중인 새 아파트 분양가가 평균 낙찰가보다 저렴한 현장도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처인구 삼가동에 위치한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53㎡의 중대형 1293가구의 대단지로 용인경전철 역세권, 행정타운 도보권의 생활조건을 갖춘 입주아파트다. 현재 남아 있는 회사보유분 물량에 대해 특별 할인 분양 및 계약금 1000만원, 취득세 전액지원, 잔금유예 2년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용인 미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게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 특히 각종 혜택을 활용하면 실투자금 6000만원 정도로 분양이 가능해 갭투자자들이 적극 계약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용인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용인지역의 경매낙찰가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 같은 미분양 아파트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입찰경쟁도 피하고 규제 미적용으로 인한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행정타운 두산 위브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세대 내부도 둘러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디스플레이 中 OLED공장 조건부 승인

    정부가 LG디스플레이의 중국 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생산공장 건설 계획을 5개월 만에 승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어 LG디스플레이의 TV용 OLED 패널 제조기술 수출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OLED 기술은 국가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은 국가핵심기술이어서 이를 수출하려면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7월 25일 산업부에 수출 승인을 신청했다. 위원회는 공장 건설로 인한 시장 확대, 협력업체의 수출·일자리 증가 등 긍정적 영향을 고려해 수출을 승인했다. 다만 기술·일자리 유출 등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LG디스플레이에 ‘3대 전제 조건’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현재 소재 30%, 장비 60% 정도인 디스플레이의 국산화율을 각각 50%, 7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 LG디스플레이가 기술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관련 조직을 보강하도록 했다. 또 차기 투자를 국내에서 해야 한다는 위원회의 조건에 LG디스플레이도 동의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산업부는 LG디스플레이가 이러한 세 가지 조건에 대해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제출하면 공장 건설을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앞서 업계에서는 당초 예상보다 승인에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중국 진출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늘 발표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대형 OLED TV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을 지속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5조원을 투자해 중국 광저우에 8.5세대(2200X2500㎜) 규격의 OLED 패널을 월 6만장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승인 지연에 따라 당초 예정했던 ‘2019년 2분기 양산’ 목표를 지키기는 어렵게 됐지만 차질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국내 투자와 채용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또 인공지능(AI) 기반의 초정밀 도금 제어기술과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인 레이더·라이더 시스템 등 정보통신, 철강, 자동차 분야의 5개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새로 지정했다. 기술 발전 추세 등을 고려해 핵심기술로 지정된 고부가가치 선박 선종에 가스연료추진선과 전기추진선도 추가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정부 규제에 움찔… 청약 경쟁률 하락

    올해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114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평균 12.62대1을 기록했다. 분양 물량이 32만 4000여 가구로 지난해(45만 435가구)보다 감소했지만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평균 14.35대1보다 떨어졌다. 청약 경쟁률이 하락한 것은 ‘6·19 대책’과 ‘8·2 대책’에서 청약조정지역 내 1순위 자격을 무주택자 우선으로 제한한 것을 비롯해 재당첨 금지, 분양권 전매 제한, 가점제, 중도금 대출 강화조치가 적용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서울은 평균 경쟁률이 13.14대1로 지난해(22.55대1)보다 크게 낮아졌다. 입지가 빼어난 곳에서 많이 분양됐음에도 경쟁률이 낮아진 것은 1순위 자격 제한 등의 규제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경기도도 지난해 평균 9대1에서 올해는 6.22대1로 낮아졌다. 청약 열풍을 주도했던 부산시도 99.27대1에서 44대1로 다소 진정됐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동철 논설위원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기행] 두물머리 작은 산사에서 ‘왕실의 불상’이 쏟아졌다

    [서동철 논설위원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기행] 두물머리 작은 산사에서 ‘왕실의 불상’이 쏟아졌다

    절집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장쾌한 것으로는 남양주 수종사(水鐘寺)를 첫손가락에 꼽아도 좋을 것이다. 운길산 중턱의 수종사 마당에서는 북동쪽에서 흘러내려 오는 북한강과 남동쪽에서 달려오는 남한강이 합쳐져 마침내 한강을 이루는 양수리(兩水里)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누가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일대를 왜 두물머리라 부르는지 알 수 있다.절의 창건과 관련해 ‘수종사 중수기(重修記)’에는 이런 기록이 있다. ‘한양 동쪽 칠십리에 운길산이 있고, 이 산에 절이 있으니 수종사다. 세조가 천순 3년(1459·천순은 명나라 영종의 연호) 이두수(二頭水)에서 하룻밤을 보내던 중 산에서 종소리가 들려왔다. 이튿날 세조는 바위굴에서 18나한상을 발견하니 절을 짓게 하고 수종사라 이름 지었다.’그런데 수종사에는 더 이른 시기의 사리탑이 남아 있어 세조의 창건 설화를 무색하게 한다. 정혜옹주(?~1424) 사리탑이다. 정혜옹주는 태종과 의빈 권씨 사이에 태어났다. 생전에 불심이 깊었는데 다비하자 사리가 나와 사리탑을 만들었다고 한다. 사리탑의 지붕돌에는 ‘류씨와 금성대군이 시주했다’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 세종의 여섯째 아들인 금성대군(1426~1457)은 어린 시절 의빈 아래서 컸다고 한다.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으니 얼굴 한번 보지 못했을 정혜옹주의 사리탑을 발원한 이유일 것이다. 조선 전기의 대문장가 서거정(1420~1488)의 ‘동문선’에는 ‘수종사 윤(允)선사에게 주는 시’(寄水鍾寺允禪老)가 있다. ‘용진강 위에 옛 가람이 있는데/ 돌길을 굽이돌아 삼나무 숲으로 들어가네’로 시작한다. 과거에는 양수리를 용나루(龍津)라 했고, 그 앞 한강은 용강(龍江)이라 불렀다고 한다. 그런데 세조 시대 창건한 젊은 사찰이었다면 서거정이 ‘옛 가람’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다산 정약용(1762~1836)은 ‘수종사는 신라의 옛 절인데, 샘이 있어 돌 틈으로 맑은 물이 흘러나와 떨어질 때 종소리를 내므로 수종사라 부른다”고 했다. 다산이 전하는 말처럼 신라 시대 창건한 사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조선 전기에 이미 ‘옛 가람’이라 불리울 만큼 역사가 적지 않은 것은 분명한 듯하다. 잘 알려진 것처럼, 다산은 수종사에서 내려다보이는 팔당호수변 마재가 고향이다. 그는 ‘운길산 수종사는 옛적 우리 집 정원/ 마음만 먹으면 날아가 절 문에 이르렀네’라는 시를 남길 만큼 어린 시절부터 이 절을 자주 찾았다. 수종사를 큰 절이라고 할 수는 없다. 주변 산세(山勢)는 가파르기만 해 지금도 대웅보전만 그런대로 번듯한 터전에 자리잡고 있을 뿐 응진전이며 약사전, 산신각은 바위틈에 매달리다시피 간신히 지탱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럼에도 세조 창건설(說)이 전하고, 정혜옹주 사리탑이 세워질 만큼 왕실과 깊은 관계를 맺은 것은 물길의 편리함 때문이었을 것이다. 용나루는 경상도와 충청도에서 세금으로 걷은 곡식을 운반하는 조창(漕倉)이 있던 충주에서 도성(都城)의 마포를 잇는 남한강 수운(水運)에서 가장 중요한 경유지의 하나였다. 남한강은 충주에서 다시 상류로 단양, 영월, 정선을 거쳐 오대산이 있는 오대천으로 이어진다. 태백산록의 목재는 뗏목으로 엮인 뒤 이 물길을 따라 마포강으로 흘러들었다. 세조가 수종사를 실제로 찾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가 문수보살을 친견했다는 오대산을 오가는 과정에서도 이 수로(水路)에 크게 의존했을 것이다. 수종사는 걸어서 오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자동차로도 절 바로 아래까지 갈 수 있다. 다만 길이 좁고 가파른데다 구불구불하기까지 하니 초보 운전자라면 말리고 싶다. 어쨌든 수종사에 올라 일반 탐방객들이 주변 경치에 넋을 잃는 동안 불교나 미술사 학자들은 대웅보전 왼쪽에 나란히 세워진 세 기의 석탑에 먼저 눈길을 보낸다. 왼쪽이 정혜옹주 사리탑, 작은 삼층석탑을 사이에 두고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팔각오층석탑이다. 사리탑은 절 서쪽 산비탈에 있던 것을 옮겼다고 한다. 사리탑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뚜껑 달린 청자 항아리와 금제구층탑, 은제 도금 사리기 등 화려한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금탑과 사리기는 항아리 안에 들어 있었다. 사리기에는 수정으로 만든 공 모양 사리병이 들어 있었는데, 구멍을 뚫고 사리를 모셨다. 일괄해서 보물로 지정된 ‘남양주 수종사 부도 사리장엄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높이 3.3m의 팔각오층석탑은 더욱 주목해야 한다. 오대산 월정사 팔각구층석탑이 보여주는 고려시대 팔각석탑의 전통이 조선 시대 들어 규모가 작아지고 장식성은 더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보물로 지정된 탑도 탑이거니와 내부에 모셔진 불상의 규모와 발원한 사람들의 면면은 매우 흥미롭다. 두 차례 팔각오층석탑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수습한 불상은 모두 30구에 이른다. 일부 해체가 이루어진 1957년 기단 몸돌에서 금동불 8구, 1층 몸돌에서 금동불 3구와 목불상 3구, 1층 지붕돌에서 금동불 4구를 발견했다. 전면 해체 수리한 1970년에는 2층 지붕돌에서 금동불 9구, 3층 지붕돌에서 금동불 3구를 찾았다. 그동안 4구가 사라져 지금은 26구가 남아 있다고 한다. 팔각오층석탑의 불상들이 중요하게 평가되는 것은 불상의 명문(銘文)과 복장(腹藏)의 발원문으로 봉안한 사람과 이유, 그리고 조성 시기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복장이란 불상의 배 부분에 넣는 불경 등의 상징물을 말한다. 학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층 몸돌의 불상 6구는 숙용 홍씨, 숙용 정씨, 숙원 김씨가 1493년(성종 23)에, 다른 금동불 23구는 인목대비가 1628년(인조 6)에 각각 봉안한 것이라고 한다. 1층 몸돌 출토품 가운데 금동석가모니불좌상은 바닥 은판에 ‘시주 명빈 김씨’(施主 明嬪 金氏)라고 새겨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명빈 김씨(?~1479)는 조선 초기 중요한 불교 후원자의 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불상의 복장에서 발견된 발원문은 성종의 후궁인 숙용 홍씨와 정씨, 숙원 김씨가 ‘주상전하의 성수만세(聖壽萬歲)’를 기원하며 봉안한 것이라고 했다. 명빈이 세상을 떠나고도 한참이 지난 시기다. 명빈 김씨와 성종의 세 후궁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진전된 연구가 필요하다. 23구에 이르는 1628년 봉안 불상에는 발원문이 없는 대신 비로자나불상 바닥에 ‘숭정 원년 무진년에 소성정의대왕대비(昭聖貞懿大王大妃)가 발원한 23존을 주조하여 보탑에 봉안하니 후세에 전해 중생을 구제해 주소서. 화원 성인(性仁)’ 이라는 명문이 있다. 소성정의대왕대비는 곧 인목대비(1584~1632)다. 선조의 계비로 영창대군을 낳은 인목대비는 광해군이 즉위한 뒤 아들을 잃고 폐서인이 됐다가 인조반정으로 복호(復號)되는 등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았다. 말년 대왕대비(大王大妃) 신분으로 발원한 불상은 작지만 화려하다. 하지만 봉안처는 신분이 한참 떨어지는 선대 내명부(內命婦)가 이미 발원했던 탑이니 조촐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수종사가 왕실에서 그만큼 영험 있는 사찰로 유명세를 떨쳤기 때문은 아닌지 모르겠다. 글 사진 dcsuh@seoul.co.kr
  • 영종도,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도시로 우뚝…신규 생활숙박시설 기대감↑

    영종도,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도시로 우뚝…신규 생활숙박시설 기대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송도, 영종, 청라지역의 차별화된 정책과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최고의 비즈니스타운이다. 그 중 항공, 물류, 관광레저 복합도시인 영종도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새롭게 성장 중에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개항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기대된다.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허브로 거듭날 인천공항을 품은 영종도는 대표적인 에어로트로폴리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에어로트로폴리스는 ‘공항(Airport)’과 ‘도시(Metropolis)’의 합성어로, 공항 근처에 도시시설을 집약시킨 도시를 말한다. 영종도는 공항뿐만 아니라 카지노와 복합리조트, 대형쇼핑몰 등 대규모 상업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가진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지난 4월 1차 개장을 한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1차 개장을 통해 호텔과 카지노를 우선적으로 개방했으며 스파 등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다. 2018년 2차 개장을 통해서 쇼핑몰과 클럽, 부티크 호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월 착공에 들어간 RFCG의 복합리조트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도 있어 앞으로의 가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구도심 테마파크인 월미도도 이동이 쉽다. 단지 앞에 위치한 구읍뱃터에서 배를 타고 약 15분이면 월미도까지 갈 수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각종 개발호재로 들썩이는 영종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청정 도시일 뿐만 아니라 복합리조트, 씨사이드파크 등 놀거리과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한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 희소성이 높은 비조정대상지역으로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라 분양 단지들의 계약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 같은 영종도의 개발프리미엄에 힘입어 지난 12월 8일 대한토지신탁㈜는 ‘영종 스카이마크 505’를 선보였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 총 505실의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더불어 영종도 최초로 복층형 구조와 발코니를 동시에 갖춰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아파트와 오피스텔 그리고 호텔의 장점을 모두 결합시킨 부동산의 형태로 일반적인 오피스텔처럼 임대로 인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지만, 위탁업체를 통해 숙박시설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3가지(A, B, C) 타입으로 전용면적 18㎡~19㎡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돼 객실별 등기 및 근저당 설정이 가능해 매매, 상속, 증여 등 소유권 행사가 가능하다. 모든 호실이 1.4m의 광폭 발코니를 설계하고 복층으로 4m의 높은 층고와 천장고를 지녔으며, 9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분양가로 TV, 인덕션, 전자레인지,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 및 가구의 풀옵션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영종하늘도시는 영종도 개발사업과 더불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입주했다”며 “하지만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주거시설이 부족해 신규 공급되는 영종 스카이마크 505의 기대치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중도금 무이자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며,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다. 사전예약제로 대표번호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층 아파트 랜드마크로 발돋움, ‘청주 행정타운 코아루 휴티스’ 눈길

    고층 아파트 랜드마크로 발돋움, ‘청주 행정타운 코아루 휴티스’ 눈길

    주택시장에서 고층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역내 최고층 아파트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층 아파트는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아 인기가 많다. 또한 아파트 층수가 높아지면 건폐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단지 내 조경시설, 부대시설, 산책로 등 넉넉하게 들어서 주거 쾌적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사생활 보호 효과와 탁 트인 개방감도 기대할 수 있다. 고층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은 일반 아파트에 비해 높다. 강원도 춘천시 ‘온의 롯데캐슬 스카이 클래스’는 최고 39층 규모로 지역 내 가장 높은 아파트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 단지의 최근(10월) 매매가는 4억 원(전용면적 84m²기준)으로 전년 동월(3억4000만 원) 대비 19%나 올랐다. 인근에 위치한 최고 15층 높이의 ‘온의마젤란21’는 같은 기간 2억4500만원에서 2억6500만원으로 8% 오르는 데 그쳤다. 또한 지역 내 시세도 리딩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인천 남구 도화동에서 입주한 단지들 중 최고층(33층)을 자랑하는 ‘도화동 신동아파밀리에’ 10월 평균 3.3㎡당 매매가는 769만원으로 도화동 평균매매가(3.3㎡당 677만원)을 상회한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아파트의 층수가 높아질수록 지역 내에서 상징성이 높아져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특히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는 향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눈길을 끄는 초고층 단지 분양도 이어진다. 한국토지신탁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3가 21-1번지에 청주 행정타운 코아루 휴티스(이하 코아루 휴티스)를 분양 중이다. 주변을 압도하는 최고 49층에 달하는 청주 최고층 랜드마크로 일부 가구에서는 우암산과 무심천 등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코아루 휴티스는 지하 5층~최고 49층, 3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 530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3~50㎡, 132실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4BAY로 설계됐으며,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 타입 위주로 나온다.단지는 행정타운 중심입지에 자리한다. 통합청주시 신청사(2020년 예정)가 바로 옆에 들어서며 단지 반경 1km 내에 충북도청, 청원∙상당구청이 위치한다. 또한 중앙시장, 홈플러스, CGV, 롯데영플라자, 청주병원 등 주거 편의시설이 자리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코아루 휴티스는 교육 및 교통여건도 잘 갖췄다. 도보권에 주성초, 대성여중, 청주중, 대성고, 청주대가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차량 이용 시 상당로, 사직대로, 1∙2∙3순환로를 이용하면 중부,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돼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청주공항도 근거리에 위치해 해외로도 편리하게 떠날 수 있다.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경로당, 어린이집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 단지 내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첨단무인경비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공동현관출입시스템 등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갖춰 스마트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가격경쟁력도 높다. 코아루 휴티스는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분양가도 지역 내 평균 분양가인 분양가인 3.3㎡ 당 800만 원대보다 저렴한 700만 원대로 공급한다. 분양 관계자는 “코아루 휴티스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 합리적인 분양가 등 수요자들의 문의가이어지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최고층 프리미엄으로 향후 가격 상승여력이 커 시세차익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 평창올림픽 주요시설에 최첨단 철강재 공급

    포스코는 미디어레지던스, 국제방송센터, 관동하키센터 등 평창동계올림픽 주요 시설에 포스코의 제품과 솔루션이 사용됐다고 19일 밝혔다. 올림픽 기간 세계 기자들의 숙소로 사용되는 미디어레지던스에는 일반 아연도금 강판보다 내부식성이 5배 이상 강한 포스맥을 욕실과 벽체의 외장재로, 알루미늄·아연 도금 강판인 알자스트를 방화문과 배관함, 복도에 각각 적용했다. 미디어레지던스는 300개 객실을 공장에서 100%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이동형 유닛 방식을 적용해 건설 기간을 일반 콘크리트 방식보다 18개월 단축했다. 다른 곳으로 옮겨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이후 다른 지역에서 호텔이나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준공한 국제방송센터에는 포스코가 생산한 열연과 후판을 정밀 재단해 용접한 고급형강 ‘포스에이치’가 사용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이동형 유닛 방식 등을 세계 스포츠 대회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파주 센트럴 와이즈’, 여심 사로잡을 다양한 특화설계 갖춰

    ‘파주 센트럴 와이즈’, 여심 사로잡을 다양한 특화설계 갖춰

    최근 여심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한 아파트가 있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여성들을 위해 주방 공간의 특화설계를 적용하거나 알파룸 펜트리 등을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인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또한 스터디룸이나 어린이 도서관 등 아이들만을 위한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물론 맘스아카데미 등 주부들 만을 위한 공간도 생겨나기 시작하고 있어 주택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연령층이 3~40대인데 그 중 특히 주택 구매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여성이어서 그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인기”라며 “또한 주변 단지와 차별화된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적용될 경우 인근 단지의 시세를 리딩하기도해 향후 시세 형성에 유리한 편”이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공간 특화설계는 물론 주부들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까지 조성되는 아파트가 파주에 공급돼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에 공급되는 ‘파주 센트럴 와이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총 1,223세대, 전용면적 59~131㎡의 다양한 평형은 물론 다채로운 공간 및 커뮤니티 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알파룸, 확장형 펜트리 등의 혁신설계 적용은 물론 수영장,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또한 주부들의 취미 생활이 가능한 맘스아카데미, 스터디룸, 어린이 도서관이 만들어진다. 어학원은 물론 영어마을체험관, 직업체험관도 운영되며, ‘파주 센트럴 와이즈’만의 맞춤형 첨단 IoT도 설치될 예정이다. 쾌적한 정주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축구장 85개 면적의 대규모 테마파크와 공릉천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대규모 수변공원으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대형마트가 있으며 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인근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내 전용 셔틀버스도 운영을 앞둬 생활 안정성까지 제공한다. 일대에 조성되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 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파주시 조리읍 일원은 미군기지 캠프하우즈가 떠나고 도시개발사업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업계의 관심을 받는 곳이다. 파주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은 미군기지 '캠프하우즈'가 자리를 비운 공여구역에 과학과 문화예술, 자연, 캠핑, 생활체육 시설이 총망라된 최첨단 자연공원으로 조성하기 때문에 주거 편의성이 높을 전망이다. 여기에 대지면적 18만6899㎡ 부지에 도합 4500여 가구 대단지 아파트 건설이 계획됨은 물론 전체 대지면적 중 30%를 넘는 5만6569㎡가 조경면적으로 설계돼 주거 쾌적성을 높여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다양한 교통 개발호재를 품은 파주시의 우수한 교통 환경도 눈에 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을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2023년 개통 예정인 GTX-A 노선을 통해 향후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10분대, 강남까지는 20분대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인 금촌-조리선이 추진 중에 있어 개통시 삼송역에서 금촌역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2020년개통 예정인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는 물론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2통일로 등도 예정돼 파주시 일대의 교통망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2000년 설립 후 굵직한 사업을 수행하며 신탁업계에서 주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국제자산신탁이 자금관리사로 (정해질 예정이어서) 정해져서 수요자들의 신뢰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시공예정사는 서희건설이다. 한편 ‘파주 센트럴 와이즈’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서울, 경기도 인천시 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 무주택 세대주 및 전용 85㎡이하 1주택 소유 세대주까지 조합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공급가가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10~20%가량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파주 센트럴 와이즈”는 주변 일반분양가대비 2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600만원대부터 조합원가입이 가능하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도 무료로 제공되는 ‘파주 센트럴 와이즈’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창원도심 10분대로 누리는 동창원 ‘서희스타힐스 오늘 공개

    창원도심 10분대로 누리는 동창원 ‘서희스타힐스 오늘 공개

    68㎡, 70㎡, 84㎡ 총 515세대 중 235세대를 일반분양하는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동창원 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오늘 홍보관을 공개한다. 동창원 서희스타힐스는 동읍우회도로(해원로)가 인접해 있어 창원도심생활을 10분대로 누릴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 핵심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는 창원광장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탁월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진영시장 등 진영중심지도 가까이 인접해 있으며 KTX창원중앙역도 차량 7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남해고속도로(동창원IC), 국도 14호선으로 김해, 부산 등 이동도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 창덕중을 비롯해 창원국가산업단지·창원일반산업단지·본산공단 등이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인기가 높다. 단지 바로 앞 정병산 파노라마 뷰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등산로로 탁 트인 조망은 물론 건강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주남저수지에서 명칭을 변경한 주남호가 인접해 있으며 단감테마파크, 구룡산, 동읍공설운동장도 가깝다. 2018년 6월 이전완료 예정인 덕산 조차장 개발, 창원신방지구, 제동리 도시개발사업지구 등 다양한 개발도 계획되어 있다.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부산외곽순환도로(동읍-부산 일광신도시)와 2020년 개통예정인 동읍-북면간도로 등 각종 도로망 개통예정으로 미래가치가 뛰어난 입지다. 단지설계도 탁월하다. 최근 내진설계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동창원 서희스타힐스는 내진설계 1등급 아파트로 단지의 안전도를 높였다. 최첨단 내진설계를 도입해 지진 및 재난에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아파트로 설계된다. 또한 동창원 최고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28층 아파트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며 넓은 동간거리는 시원한 개방감은 물론 세대 간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탁월하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조경 및 휴게시설 등 지상공원화 아파트를 실현했다. 수준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동창원 최초의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북카페, 스터디룸, 보육시설, 키즈랜드 등 문화와 휴식, 레저가 공존하는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2대 무상제공의 혜택도 빼놓을 수 없다. 평면 또한 손색이 없다. 4Bay설계(68㎡, 84㎡)와 현관팬트리(68㎡, 84㎡), 드레스룸(68㎡, 84㎡), ㄷ자형 주방(68㎡, 84㎡) 등 실용과 수납특화를 강조한 설계가 돋보인다. 70㎡ 구조에는 거실2면개방형, 안방붙박이장, 알파룸으로 와이드한 조망과 더불어 넉넉한 주거공간을 실현했다. 특히 84㎡에는 방을 4개를 만들어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동창원 서희스타힐스는 12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 계약체결은 2018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 정액제(1차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무제한 전매가능 등의 혜택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또한 뜨겁다. 주택홍보관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력난 中企… 주 8시간 연장근로 허용을”

    “인력난 中企… 주 8시간 연장근로 허용을”

    30인 미만 사업장들 고사 위기 내년 최저임금 인상도 감당 벅차 휴일 가산수당 할증률 유지 요구 “국회 일방 처리땐 후유증 클 것” 중소기업계가 국회에서 논의 중인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안과 관련해 30인 미만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연장근로 허용 등 보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은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시간 단축 입법에 대한 중소기업계 호소문’을 발표했다. 중소기업단체장들은 호소문에서 “전체 근로자의 40%가 몸담고 있으며 구인난을 겪는 30인 미만 중소기업에 한해 노사 합의 시 추가로 주당 8시간의 특별연장근로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중소기업계에 따르면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부족 인력은 16만명으로 전체 기업 부족분의 55%에 달한다. 특히 도금, 도장, 열처리 등 뿌리산업과 지방사업장 등에서는 구인 공고를 내도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회는 1주일 최장 근로 가능 시간을 현재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영세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고령·외국인 근로자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별다른 인력 수급 대책도 없이 근로 시간 단축을 적용하는 것은 몇 번씩 채용 공고를 내도 필요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소기업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특별연장근로 허용과 더불어 “휴일근로 가산수당 할증률을 100%로 올리지 말고 현행대로 50%를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도 내놓았다. 이들은 “인력난으로 연장근로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과도한 할증률은 중소기업에 큰 부담이 된다”면서 “중복할증이 적용된다면 중소기업은 연 8조 6000억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택 회장은 “지금도 생존에 허덕이는 영세기업들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최저임금 16.4% 인상도 감당하기 벅찬 상황”이라면서 “국회가 일방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하면 후유증이 엄청나게 클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기자회견에 이어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근로시간 단축 문제를 논의하고, 노사정위원회와 노동계 등에도 호소문을 전달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제3연륙교 조기착공이 영종도 아파트 시장 달궈…‘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 주목

    제3연륙교 조기착공이 영종도 아파트 시장 달궈…‘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 주목

    영종도 부동산 시장이 제3연륙교 등 교통호재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영종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를 2020년 착공한다고 밝혔다. 2025년까지 약 5000억 원을 들여 건설할 이 교량은 인천서구와 인천중구를 연결하는 왕복 6차로 길이 4.66 km규모로 내년(2018년) 실시설계를 시작한다. 지금까지 10년 넘게 착공하지 못한 건 영종도를 연결하는 기존 교량인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통행량 감소에 따른 손실보전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천시가 최근 손실보전금을 전액부담하기로 결정하면서 교량을 착공하게 됐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가 개통하면 영종지구에 대한 투자유치가 더 활성화되고 영종도 주민의 통행료 부담도 확 줄어든다”고 밝혔다. 이에 영종도 내 대규모 직장 등과 가까운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가 조명받고 있다. 이 단지는 영종도에서 현재 분양중인 아파트 중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지하철 9호선 혜택의 공항철도역(운서역)이 가장 가까운 아파트단지로 집중 조명 받고 있으며 인천대교 진출을 위한 영종IC와 초근접단지로 교통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수요자와 공항종사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공항철도 운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40분대, 인천공항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하고 인천국제공항역에서 ktx(고속철도)를 통하면 광주까지 2시간 30분, 부산까지 3시간대 도달해 전국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020년에 공항철도 직결용 9호선이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강남까지 직통으로 연결돼 강남까지 약 1시간대 도달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 청약부적격자 해지물량 및 중도금 대출 부적격자 등 잔여세대분 등의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실시혜택으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으로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는 중 이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e편한세상’의 브랜드 프리미엄 가치로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1차’는 생태연못광장, 잔디광장, 전래놀이마당, 커뮤니티 광장 등을 단지 중앙부에 배치해 입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하고, 차량동선을 제한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한 점도 주목된다. 이로 인해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중심으로 멋진 전망(일부세대 제외)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총면적 177만㎡의 대규모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 파크도 위치한다. 이곳에는 레일바이크, 캠핑장, 인공폭포, 카라반, 족욕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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