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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100여명씩 ‘끼임 사망’… 위험의 외주화 달라진 게 없다

    매년 100여명씩 ‘끼임 사망’… 위험의 외주화 달라진 게 없다

    #지난 5월 부산 강서구의 한 하수처리시설 공사현장. 전기수리원인 A씨가 일명 ‘고소작업대’에 탑승해 천장 내 전선 작업을 진행하던 중 작업대가 갑자기 위쪽으로 튕겨져 올랐다. A씨는 손도 써 보지 못하고 작업대의 난간과 천장 구조물 사이에 끼여 목숨을 잃었다. 당시 작업대가 너무 높게 올라가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를 해놨지만 그중 일부가 전선이 절단돼 있던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 지난해 9월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의 사망 사고에도 산업 현장 곳곳에서 끼임 사고로 인한 ‘제2의 김용균’이 나오고 있다. 원청업체의 책임을 강화하는 일명 ‘김용균법’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전면 개정안도 조만간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법적으로 보완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위험의 외주화’를 막기 위한 구조적인 개선과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안전공단에 따르면 끼임으로 인한 사고 재해자는 최근 5년간(2014~2018년) 6만 7210명이다. 사망자와 부상자를 모두 합친 숫자다. 연도별로 보면 2014년 1만 4673명, 2015년 1만 3467명, 2016년 1만 3260명, 2017년 1만 2614명, 2018년 1만 3196명이 끼임 사고로 죽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까지만 해도 6368명이 재해를 입어 예년 수준과 비교해 한 해 재해자수는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매년 사망자수는 100여명 정도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사망자가 많았다. 2017년 102명이 사망했는데 이 가운데 64명이 제조업이었다. 전 분야 사망자 10명 가운데 6명 정도는 제조업 분야에서 사망하는 셈이다. 대책 중 하나로 안전공단은 ‘공장설비 정비·보수작업 트러블 슈팅 사업’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노동자들이 기계 설비를 청소, 정비하는 과정에서 어떤 기계가 주로 사고를 유발하는지 지역별 작업실태를 조사하고 위험을 줄이는 방안을 사업체 대신 설계해 주는 사업이다. 내년에는 성형기와 산업용 로봇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에 나서고 이후 컨베이어 벨트 등으로 확대한다.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제도’는 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사업주가 재해 예방 설비를 새롭게 갖추는 등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면 정부에서 실제 이행 여부를 점검한 뒤 돈을 지급한다. 올해 예산만 제조업·서비스업 분야의 경우 397억원이다. 이 가운데 지난 8월 말까지 120억원을 지원한 상태다.14일 기자가 방문한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밴드골드 사업장은 정부의 지원을 받은 곳 중 하나다. 약국,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각종 일회용 반창고 등 의약외품을 생산하는 ‘밴드골드’의 고종원(54) 대표는 사업장 내 생산시설을 안전장치가 설치된 것으로 교체해 혹시 모를 끼임 사고에 대비했다. 밴드가 생산 과정에서 롤러에 걸렸을 때 직원이 손을 넣지 못하도록 덮개로 막는 식이다. 담당자인 공장장 3명만이 그 덮개를 열 수 있는 권한을 갖도록 했다. 관리자인 김지숙(59·여)씨는 “이전에 사용하던 설비에는 습관적으로 손을 많이 넣었는데 지금은 덮개가 있어서 밴드가 걸려도 1차적으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걸림이 생겨도 공장장을 부르면 되니까 직원들 모두 재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또한 고 대표는 지난 1월 경기 광명시에서 안양시로 사업장을 옮기면서 일반 작업용 리프트를 없애고 약 5000만원을 들여 화물용 승강기를 설치했다. 고 대표는 “건물 벽에 설치하는 일반 작업용 리프트가 불법은 아니지만 노동자들이 화물을 옮기려고 리프트에 같이 올라타면서 끼임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해 고민 끝에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 사업장에서는 직원이 계란을 3층으로 옮기려고 일반 작업용 리프트에 올라탔다가 리프트가 추락하면서 목과 어깨가 리프트와 창틀 사이에 끼면서 사망한 일이 있다. 내년 1월이면 산안법 전부 개정안도 시행된다. 도급을 주는 사업자인 원청의 책임을 보다 강화하고 사업주와 하도급업체 대표의 처벌 수위를 높였다.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 시 사업주에게 부과하는 벌칙(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가중처벌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산업재해가 빈번하거나 사고 가능성이 큰 업종은 외주를 줄 수 없도록 했다.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58조는 도금작업, 수은·납·카드뮴의 제련·주입·가공·가열작업, 허가대상물질을 제조·사용하는 작업 등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작업의 도급을 금지했다. 이어지는 59조는 도급을 하기 위해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작업을 ‘유해하거나 위험한 작업 중 급성 독성, 피부 부식성 등이 있는 물질의 취급’으로 제한했다. 하지만 법의 미비점에 대한 지적은 여전하다. 정작 산안법 개정의 계기가 된 김용균씨가 일했던 태안화력발전소와 같은 발전업 등 ‘전기업종’이 도급 금지·승인 대상에서 모두 빠진 것이다. 법 시행 이후에도 전기업종인 원청업체가 도급을 줄 수 있는 셈이다. 발전업은 화력발전, 원자력발전, 수력발전 등을 일컫는다. 원청업체가 도급을 주는 구조를 ‘위험의 외주화’로 규정짓고 노동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고 비판해 온 노동계에서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이라고 지적하는 이유다. 경영계도 개정 산안법에는 작업 중지 명령을 ‘산업재해 발생의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로 규정하고 있는데 경영계는 ‘급박한 위험’이라는 표현이 명확하지 않아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자의적으로 작업중지 명령을 하는 관행이 반복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정부는 큰 변화 없이 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고용노동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법제처에서 심사 중인데 일부 노동계에서 주장하는 (전기 분야 등) 도급 승인 대상 분야의 확대는 반영하기 힘들다. 여야가 법 개정 과정에서 시행령, 시행규칙까지 큰 틀을 마련했고 그 범위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다”면서 “이미 도급인 안전·보건조치 책임장소를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사업장 전체’로 확대했고 도급 시 산재예방조치 능력을 갖춘 적격수급인을 선정할 의무를 신설하는 등 노동자 보호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결국 끼임 사고 등 재해 예방 해법으로 외주화 근절과 원·하청 차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특조위)의 간사를 맡았던 권영국 변호사는 “특조위는 사고의 가장 핵심적인 원인으로 노동자 간의 수평적인 소통을 가로막고 안전에 대한 책임 공백 상태를 야기하는 외주화와 원·하청 차별 구조를 지목했다. 발전사가 외주화한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국무총리실 산하에 이행점검위를 설치해 2022년까지 산재사고 사망자를 절반 이상 감축하겠다는 안전강화대책 발표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성호 단국대 건설방재안전공학과 교수는 “산업안전보건행정 공무원을 분석한 결과 5년 미만 경력자가 72%로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전문성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공학적·기술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이끌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현재 고용부의 산업재해예방보상정책국을 고용부에서 별도의 행정구조인 외청으로 분리해 ‘산업안전보건청’을 설립하고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조폐공사, ‘명성황후 어보(御寶)’ 기념메달 공개

    조폐공사, ‘명성황후 어보(御寶)’ 기념메달 공개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8일 서울 경복궁 건청궁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실의 어보(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 및 어책을 주제로 한 ‘조선의 어보 기념메달’ 시리즈 완결판인 4차 ‘명성황후책봉금보’의 실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8일은 명성황후 시해 124주기로 명성황후는 1895년 10월 8일 건청궁에서 시해됐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명성황후책봉금보는 1897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고종비를 명성황후로 책봉하면서 올린 금보로 황제국 의장에 걸맞게 금으로 제작하고 손잡이는 용 모양으로 디자인해 격을 높였다”며 “이번 메달 제작에는 무형문화재인 김영희 옥장이 참여해 용뉴(용 모양의 손잡이)를 생생하게 재현했다”고 말했다. 어보 기념메달 윗면에는 용을 유물의 약 30분의 1 크기로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황제를 상징하는 용무늬와 위변조를 막을 수 있는 잠상(숨은 이미지) 및 홀마크를 담았다. 아랫면에는 ‘황후지보’(皇后之寶‧‘황후의 보물’이라는 뜻)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다. 이 기념메달은 금(중량 37.5g), 금도금(31.1g), 은(31.1g) 총 3종으로 18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개당 금 308만원, 금도금 38만 5000원, 은 29만 7000원이다. 오는 25일까지 한국조폐공사 온라인몰, 현대H몰, 더현대닷컴, 농협은행과 우체국 전국 지점,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한다. 조폐공사는 이날 조선의 어보 기념메달 시리즈 판매 수익금 일부를 미국 데이튼미술관 소장 국외문화재인 ‘해학반도도’ 보존·복원 사업에 지원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조선시대 궁중 장식화인 해학반도도는 바다·학·복숭아 등을 그리고 바탕은 금박으로 처리한 가로 734.4㎝, 세로 224.4㎝ 크기의 12폭 병풍이다. 조폐공사는 지난 4월 조선의 어보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1억원을 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간 후원 약정에 따라 기부한 바 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조선의 어보 기념메달은 2017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조선 왕실의 유물인 어보의 가치를 알리고 국외 문화재 보호를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한 사업”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제품을 통해 국위 선양과 문화외교에 기여하고 국외 문화재 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서울 불법 부동산 거래 11일부터 합동조사… 역대 최대 32개 기관 동원

    서울 불법 부동산 거래 11일부터 합동조사… 역대 최대 32개 기관 동원

    일정 소득없이 고가 분양받은 대상자 중심 연말까지 진행… 내년 2월 상설조사 전환 정부가 불법·탈법적인 부동산 거래를 막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2개 기관을 동원해 의심스러운 부동산 거래를 들여다본다. 특히 지난 3~4년간 주택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 4구와 마포, 용산, 성동, 서대문구에서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부동산 거래를 하거나, 일정한 소득이 없음에도 고가 아파트를 분양받은 이들이 집중 조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국세청,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감정원 등과 함께 오는 11일부터 서울지역 실거래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조사에서 정상적인 자금 조달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차입금이 많이 낀 거래, 현금 위주 거래, 가족 간 대출 의심 거래와 함께 업·다운·허위계약 의심 거래, 미성년자 거래 등 모든 의심 거래를 살펴보기로 했다. 이번 합동 조사는 연말까지 이어지고, 내년 2월 21일 이후에는 ‘실거래 상설조사팀’도 꾸려진다. 김영한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이전에는 국토부와 감정원, 국세청 등 29개 기관이 참여했는데 올해는 금융위와 금감원, 행안부 등 3개 기관이 추가로 조사에 참여하면서 1, 2금융권과 새마을금고 대출 상황까지 모두 들여다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실거래가 조사 시스템을 통해 이상 거래 조사 대상을 먼저 추출하고, 거래 당사자들에게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한 뒤 제대로 소명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추가 자료와 출석 조사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관할 구청에선 부동산거래신고법 등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조사 결과를 내용에 따라 금융위·금감원·행안부(편법·불법 대출), 경찰청(불법 전매), 국세청(편법 증여) 등 해당 기관에 즉시 통보해 조치를 요청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 등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른 강남 4구와 마포, 용산, 성동, 서대문구 등 강북 뉴타운을 집중 조사 대상으로 삼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법망을 피한 증여는 물론 양도세 탈루가 의심되는 저가 거래도 적지 않다”면서 “분양 아파트의 경우 당첨자가 제출한 자금조달 계획서의 실제 실행 여부 등도 꼼꼼히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정부가 아파트 거래 과정에서 매수자가 제출한 자금조달 계획에서 소득 증빙을 깊이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남부동산의 한 관계자는 “연소득이 5000만원인 30대가 15억원짜리 아파트를 분양받아 중도금을 대출 없이 조달한다면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이라면서 “철저한 조사와 함께 현재 허위금액의 5% 수준인 과태료와 불성실가산세 40%를 더 높여야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관계기관들이 확보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종합해 문제가 있다면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단독] 9억 이상 아파트 38%, 금수저 20·30대가 당첨

    [단독] 9억 이상 아파트 38%, 금수저 20·30대가 당첨

    HUG 중도금 대출 보증 금지 풍선 효과수도권에서 분양한 9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3채 중 1채는 만 40세 이하 당첨자에게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중도금 대출 규제가 결국 ‘금수저’들에게 당첨 기회를 늘려 줬다는 비판이 나온다. 불법·탈법 증여에 대한 철저한 세무조사로 이를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2019년 9월 서울 및 수도권지역 분양아파트 분양가격별 당첨자 연령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9억원 이상 아파트 1만 5938가구 중 35~40세 당첨자가 2991명(18.8%)으로 가장 많았다. 또 31~35세 2127명(13.4%), 30세 이하 882명(5.5%)이 당첨됐다. 이에 따라 40세 이하 당첨자가 전체의 37.7%나 됐다. 정부는 집값을 잡기 위해 2016년 7월부터 분양가 9억원 이상 아파트에 대해 한국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금지했다. 한때 시행사·시공사 보증이 규제 우회로로 제시됐지만, 금융위원회 등의 감독 강화로 이마저도 막혔다. 예컨대 분양가격이 10억원인 아파트에 당첨됐다면 계약금(10%) 1억원과 함께 중도금(60%) 6억원 등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는 얘기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의사 같은 고소득자라고 해도 경제 활동을 한 지 10년이 안 되면 수억원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며 “20~30대 자금조달계획서에 (중도금 마련 방법을) 아버지나 친인척으로부터 빌린다고 한 경우가 많은데, 증여인지 대출인지 알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중도금 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 효과로 금수저들에게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당첨 기회를 높여 주는 동시에 불법·탈법 증여의 통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송 의원은 “소득이 증명되는 무주택자들에겐 대출 규제를 풀어 주고, 불법·탈법적인 중도금 조달을 더 엄격하게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산항 조망과 투자가치를 소유하다…‘부산 오션 파라곤’ 선착순 분양

    부산항 조망과 투자가치를 소유하다…‘부산 오션 파라곤’ 선착순 분양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이 점점 가사화되면서 일대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0월 부산항 북항 유람선이 첫 운항을 할 예정으로, 최근 북항 개발 콘셉트 디자인 공모전에서 당선작이 발표되어 북항 2단계 재개발의 밑그림이 발표됐다. 특히, 서울 강남의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로 잘 알려진 ‘파라곤’이 북항 일원에 공급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파라곤’은 국내 주거문화 시상식 대회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9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에 최초로 공급하는 ‘부산 오션 파라곤’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5층~지상 32층, 8개동, 총 662가구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와 72·74㎡로 구성되어 있다. 전 타입이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바다와 도심 조망이 가능하여 부산에서는 보기 드문 단지이다. 특히, 남측 저층부에는 바다를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하였고 최고 32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에서는 부산항 대교와 오페라하우스 등을 볼 수 있는 낭만적인 오션뷰가 펼쳐지는 복합주거단지이다.또한, ‘부산 오션 파라곤’은 부산항 북항 개발에 따른 최대 수혜지로 알려져 있다. 최근 선정 발표한 북항 일원 콘셉트 디자인 국제아이디어 당선작에 따르면, 사업지와 마주 보고 있는 자성대부두 일원은 ‘부산돔시티’라는 개발 콘셉트으로 리조트와 호텔, 야구, 전시 이벤트가 공존하는 복합 멀티시설과 랜드마크 타워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항 북항 재개발구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순환 교통망과 문현역에서 북항 재개발지역을 지나 1호선 중앙동역으로 이어지는 C베이 파크선을 신설하고 우암선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밖에도 사업지 인근 미55보급창 이전 계획으로 복합공원 사업이 추진 중이며, 우암부두에는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조성 중에 있고, 동서고가도로 철거 계획 등 2030 부산월드EXPO 유치 추진을 목표로 한 다양한 개발들이 북항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관심을 끄는 또 다른 이유는 남구가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는 것이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6개월로 완화되었으며, 대출 조건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60%에서 70%로, 총부채상환비율(DTI)은 50%에서 60%로 완화되어 부담이 축소되었다. 아울러, 다주택자의 양도세중과가 제외되며 1주택자인 경우 2년 이상 보유 시 비과세되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수영구 수영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 46년 만에 조강 생산량 누계 10억t 달성

    철강제품 기초… 중형차 10억대 제조량 포스코가 첫 쇳물을 생산한 지 46년 만에 철강 제품의 기초인 ‘조강’ 생산량 누계 10억t을 달성했다. 3일 포스코는 “1973년 6월 9일 포항제철소 1고로에서 쇳물 생산에 성공한 이후 수십년 만에 거둔 쾌거”라면서 “세계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철강업계의 공급 과잉이 심화하는 환경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조강은 쇳물로부터 처음 나오는 평평한 형태의 제품이다. 모든 철강제품은 조강을 가공해 제작한다. 조강 생산량 10억t은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인 38만㎞를 두께 2.5㎜, 폭 1219㎜인 철판으로 54번 왕복할 수 있는 양이다. 중형차 10억대,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 롯데월드타워 2만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이기도 하다. 포스코는 첫 쇳물 생산 이후 16년 만인 1989년 1월 누적 조강 생산 1억t을 달성했다. 이어 32년 만에 누적 조강 생산 5억t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1억t에서 5억t까지는 32년이 걸렸지만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설비 합리화로 추가 5억t은 14년 만에 달성했다”면서 “초기 국내 산업 발전 중심에 멈추지 않고 세계 시장을 공략해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재 단일제철소로 조강생산 세계 1, 2위인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는 자동차 외판용 고강도 도금강판, 태양광 구조물용 합금도금강판, 극저온용 고망간강, 압력용기용 9% 니켈강 등 국내외 핵심 산업에 고품질의 철강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는 포스코를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0년 연속 1위로 선정했으며, 지난 7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선도할 ‘등대공장’의 하나로 뽑기도 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모델하우스 ‘북새통’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모델하우스 ‘북새통’

    SD파트너스(시행)이 지난 20일 개관한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의 모델하우스에 많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방문객들은 송도에서 최초로 들어서는 도시형 생활 오피스라는 점과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소규모 벤처창업자들이 최적화된 비즈니즈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국제업무단지 C6-1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다.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오피스 1,242실과 상업시설 271실로 구성된다. 지상 1~4층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3층은 문화 및 집회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조성된다 특히, 지상 5층에는 업무지원 공유시설인 야외 스카이 테라스, 접견실, 중·소회의실, OA실, 프라이빗부스 및 릴렉스룸 등 소형 오피스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기업 운영에 도움을 주는 카셰어링, 세무 및 회계∙법무∙금융 컨설팅, 통번역 서비스 등 업무지원, 제휴 서비스가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초소형의 오피스로 구성돼 기업의 필요에 맞게 사무실 규모를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일부 입주 오피스에 발코니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여기에 전용면적 21㎡ 기준 9000만원대의 합리적 분양가로 높은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상품적인 요소 외에 입지적인 요소도 잘 갖춰졌다. 먼저,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국제업무지구역을 도보 3분에 이용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사업지 인근으로 송도내부순환노선 트램 1단계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송도 트램 1단계는 인천글로벌캠퍼스~송도랜드마크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이 밖에 송도국제도시 핵심입지에 위치한 만큼 달빛축제공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몰, 롯데몰, NC몰, 세브란스 병원, 아트센터인천 등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계약금 10%, 중도금 60%가 무이자 대출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주 운정의 랜드마크… GTX-A 노선 기대감

    파주 운정의 랜드마크… GTX-A 노선 기대감

    대우건설은 GTX-A 노선 착공으로 기대감이 높은 운정신도시 3지구에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14블록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지상 28층 7개동 총 710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 가구 중소형 타입으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 대로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월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시 금바위로 10 (와동동 1390번지)에 있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통학이 가능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공사가 계획돼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상업시설 부지(예정)와 인근에 의료시설 부지가 자리 잡고 있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됐으며, 4배이 3룸 신평면을 적용해 공간활용도와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건폐율 12.19%로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주택 가격 규제 ‘新 3종세트’ “공급 줄여 집값 불안 가능성”

    주변 시세보다 싸게 새 아파트를 분양하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분상제), 전월세 계약을 최대 4년까지 연장해 주는 주택 계약갱신청구권, 재계약 때 인상률을 제한하는 전월세 상한제…. 정부가 도입을 예고했거나 논의 중인 ‘신(新)주택규제정책 3종 세트’는 모두 시장 가격 직접 통제책으로, 단기적으로 집값을 안정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되레 공급 부족으로 가격을 올려 시장 불안을 확대시키는 트리거(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22일 진단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분상제로 인위적으로 분양가가 낮게 책정되면 결국 건설사들이 분양을 늦추거나 공급량을 줄이기 때문에 4~5년 뒤 공급 부족으로 집값이 다시 오르게 된다”고 지적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도 “올 서울시의 공급물량 4만 2000가구 중 재개발·재건축을 뺀 일반분양은 1만 5000가구”라며 “1만 5000가구의 분양가를 통제한다고 해서 가격이 확 내려갈 리도 없고, 분양가가 낮아도 곧 주변 집값 추세를 따라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 역시 “서울은 1조원이 넘는 저금리 부동자금,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 등을 고려할 때 9월 들어 집값이 강보합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면서 “서울의 신규 주택 공급은 총공급량의 30% 정도에 그치고 재건축지위양도금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으로 시장 유통 매물 또한 많지 않아 분상제를 적용한다 해도 장기적으로 가격을 떨어트릴 파괴력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고명환 “임지은 프러포즈→결별→선 문자” 풀 ♥스토리 공개

    고명환 “임지은 프러포즈→결별→선 문자” 풀 ♥스토리 공개

    고명환 임지은 부부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임지은 고명환 부부가 개그맨 후배들을 신혼집으로 초대해 해산물 파티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명환은 통영에서 지인이 보낸 싱싱한 해산물을 받고서는 즉석에서 참돔 회 뜨기 및 문어 숙회 등을 선보였다. 또 스페인 요리 ‘뽈뽀’와 ‘감바스’까지 만들었고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지자 개그맨 후배들을 불러 홈파티를 했다. 식사를 하는 도중 개그맨 후배들은 고명환에게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고명환은 “임지은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아내가 먼저 프러포즈했다. 그런데 2년이 지나도록 내가 결혼하자고 안 하니까 먼저 헤어지자고 통보하더라”며 “사실 결혼을 하기 위해 일산 아파트 중도금을 갚고 있었지만 변명이 될까봐 차마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고명환은 “아내와 2년 정도 헤어진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 같이 공연했던 11살 연하 후배에게 프러포즈를 하려 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는 “삼촌 조카처럼 지내다 호감이 생겨 그 후배에게 섬으로 놀러가자고 했고 방파제에서 프러포즈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문자가 왔다. 임지은이 ‘뭐해?’라고 1년 6개월 만에 연락이 왔다. 그 후배에게는 감독님이라고 둘러댄 후 ‘그냥 있어’라고 쿨하게 답장을 보냈다. 당시 2박3일 일정으로 여행간 거였는데 1박2일 만에 아침 배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고명환은 “임지은의 두 번째 문자는 ‘교회갈래?’였다. 그래서 열심히 교회를 다녔는데 주위에서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해서 ‘사귀는 건가’라고 물어봤고 다시 만나면서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풀 스토리를 전했다. 고명환은 “임지은이란 사람이 좋았고 옆에 있고 싶었고 한번 놓쳤기 때문에 이번이 아니면 절대 안 된다는 생각에 꽉 붙잡았다”고 고백했다. 임지은은 “남편이 저한테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게 느껴진다. 내가 어디서 이렇게 예쁨을 받을까 싶었다. 그래서 다시 연락을 했다”면서 “원래 자유로운 영혼인 걸 알았기에 결혼을 결심하면서 마음을 많이 비웠다. 개그맨 후배들 만나고 다니는 건 좋은데 여자가 너무 많다. 이 여자, 저 여자, 동네 여자 다 만난다”고 폭로했다. 고명환의 폭넓은 대인관계와 ‘여사친’까지 인정해주는 임지은의 쿨한 모습에 개그맨 후배들은 “형수님은 진정한 국민보살”이라고 극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산박물관, ‘유럽 도자기 300년’ 특별전 개최

    마산박물관, ‘유럽 도자기 300년’ 특별전 개최

    경남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1일 유럽 도자기의 어제와 오늘을 소개하는 ‘유럽 도자기 300년’ 특별전을 22일부터 오는 12월 22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 선보이는 유럽 도자기는 창원시립마산박물관과 유럽자기박물관(경기도 부천)에 소장돼 있는 유물이다. 유럽 최초 도자기인 독일의 마이센을 비롯해 헝가리의 헤렌드, 덴마크의 로열 코펜하겐, 영국의 웨지우드 등 세계 4대 도자기와 유럽 대표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마산박물관에 따르면 유럽의 백색도자기 문화는 300여년 전 동·서양 교역 통로였던 실크로드를 통해 동양에서 전해졌다. 자기를 유럽에서 포슬린(Porcelain)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탈리아어 포셀라(Porcella, 조개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서 도자기를 처음 보고 조개에 비유해 유럽에 소개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도자기를 차이나(China)라고 부르는 것은 중국에서 유래됐다는 뜻을 담고 있다. 18세기 유럽에서는 백색 도자기가 금보다 귀한 것으로 여겨져 왕실과 특정 귀족사회에서만 소유할 수 있는 보물이었다. 1710년 독일 마이센에서 처음으로 중국식 경질 도자기가 제작된 뒤 유럽 각국 왕들이 경쟁적으로 도자기 개발에 힘을 쏟아 제조 사업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초기 유럽 도자기는 동양적인 문화와 철학이 담겨져 있으며, 문양이나 발색기법 등에서 오리엔트 양식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근대에는 화려한 색상과 도금으로 서구화 돼 발전했다. 18세기 이후 유럽 도자기 문화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유럽 전역으로 보급댔다. 각 나라마다 독특하고 고유한 색상과 디자인을 가진 도자기 문화가 형성됐다. 마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회가 동·서양 교류로 전파된 유럽 전역의 도자 산업 발전사와 유럽 도자기 명가 등 유럽 도자기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울 접근성 좋은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 ‘강세’

    서울 접근성 좋은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 ‘강세’

    교통체증 걱정없이 이용 가능한 지하철역 인근 역세권은 주택시장에서 단연 1순위 입지 조건으로 손꼽힌다. 특히 서울 도심권으로의 통근·통학 수요가 많은 수도권(경기·인천)의 경우 역세권 아파트 선호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이 가운데 오는 10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에 다수의 교통호재가 계획된 역세권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산건설이 선보이는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58가구로 이 중 2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10분대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역, 여의도역 등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석수전화국사거리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오는 2025년 신설될 예정이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도심 및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약 1.3㎞ 거리에 위치한 석수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주거밀집지역 내 들어서는 만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는 안양예술공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안양천, 삼성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도 서울과 인접한 안양시 만안구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수요의 높은 관심도 예상된다.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기간도 수도권 내 민간택지의 경우 6개월로 짧으며, 중도금 대출도 세대 당 2건까지 가능하다. 한편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공태양’ 핵융합로 핵심부품 국내 기술로 완성했다

    ‘인공태양’ 핵융합로 핵심부품 국내 기술로 완성했다

    ‘땅 위의 인공태양’ 핵융합로의 핵심 부품을 국내에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부품은 핵융합에너지 국제실험로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현장인 프랑스 카다라쉬로 운송된다. 국가핵융합연구소 ITER한국사업단은 ITER 핵심부품인 ‘열(熱) 차폐체’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완성하고 최종 검수를 마치고 부산항을 통해 프랑스로 운송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열 차폐체는 핵융합로에서 초고온 플라즈마가 만들어지는 진공용기와 다른 고온 구조물에서 나오는 열이 영하 269도의 극저온에서 플라즈마를 만들어 내는 초전도자석에 전달되는 것을 막아주는 장치이다. 열 차폐체는 진공용기, 저온용기 두 종류로 나뉘어지는데 전체를 조립하면 높이와 직경이 각각 25m에 이르고 무게도 900t이나 나간다. ITER 열 차폐체는 한국이 상세설계부터 제작까지 100% 책임지고 있는 부품이다.진공용기와 초전도자석 사이에 설치되는 ‘진공용기 열 차폐체’(VVTS)는 도넛 모양을 40도 간격으로 나눠 9개 섹터로 만들어졌다. 6번 섹터의 경우 31개의 패널로 제작돼 지난해 8월 가조립후 설계 검증과 조립 적합성을 확인했다. 높이 12m의 VVTS의 설계와 제작품간 허용오차는 2㎜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 차폐체 패널들은 국내 기업인 SFA를 통해 제작 마지막 단계인 은도금을 진행했다. 은도금은 열 차폐체의 핵심기술로 진공용기에서 초전도자석으로 유입되는 복사열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SFA는 대형 열 차폐체 표면에 8~10㎛(마이크로미터) 두께의 균일한 은도금을 구현했다. 이렇게 개발된 열 차폐체는 오는 10월 중순 프랑스 남부 카다라쉬의 ITER 건설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기정 ITER 한국사업단 토카막기술부장은 “이번에 개발한 열 차폐체는 600개의 패널과 7만 개의 볼트로 조립되는 장치로 ITER 조달품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설계와 제작조건이 요구됐던 것”이라며 “국내 협력기업과 ITER국제기구가 한 팀이 돼 여러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협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핵융합은 태양에서처럼 가벼운 원자핵들이 융합해 무거운 원자핵으로 바뀌는 것으로 원자핵 융합과정에서 줄어든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이것을 핵융합에너지라고 한다. ITET는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해 한국, 미국, 유럽연합(EU) 등 7개국이 프랑스 카다라쉬에 건설하는 핵융합실증로로 초대형 국제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웃돈 예상 얼마길래…‘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계약 열기 후끈

    웃돈 예상 얼마길래…‘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계약 열기 후끈

    쾌속한 서울 접근성에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환경이 더해진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가 18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결과 2015년 이후 광주에서 분양한 민간분양 중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몰렸으며, 평균 경쟁률도 제일 높았던 만큼 계약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1순위 청약 결과 1083가구(특별공급 제외)에 3669건이 접수돼 평균 3.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분양 열기가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다. 타입별로는 59㎡A 타입이 19.44대 1로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으며, 모집가구수가 가장 많은 84㎡A 타입은 661가구 모집에 2454건이 접수돼 3.71대 1을 기록했다. 계약금(분양가의 10%, 1∙2차 분할 납부) 중에서 1차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해 계약자의 부담을 줄였으며, 1차 계약금 납입후 1개월 내 2차 계약금을 납입하면 된다. 광주시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특히 1차 중도금 납입 일정을 전매가능일 이후로 조정해, 중도금 납부 이전에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돼 대출 부담을 경감시킨 점도 눈길을 끈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 시점에 오포IC 개통 등 서울행 교통호재가 많고 합리적인 분양가에 빼어난 상품으로 선보여 지역 내 수요는 물론 판교, 분당 전월세 거주자들의 관심도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139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 48가구 △76㎡ 479가구 △84㎡ 869가구 등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지에서 약 1.5Km 거리에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10분대(3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정거장)면 도달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7월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사업지 인근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3호선과 분당선, SRT 정차)까지 12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자녀 교육여건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고등학교 부지가 위치하며, 개교시에는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위례∙광교신도시의 사례처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 학교 주변을 따라 학원가도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빼어난 상품성도 호평을 받고 있다. 단지내 어린이 물놀이장과 실내 체육관이 설치되며, 피트니스 센터,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사우나(냉탕, 온탕, 건식사우나), 도서관, 음악연습실 등 단지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포스코건설 ‘더샵’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기술 ‘AiQ 홈 시스템’도 이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CCTV, 안심 보안 시스템 등을 통한 단지 내 범죄·사고 예방이 기대된다. 실내 환기와 초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기청정시스템과 동 출입구에 에어샤워부스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인 용인시 수지구 동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익가구, 9월 가을맞이 ‘폴위드’ 세일 진행

    삼익가구, 9월 가을맞이 ‘폴위드’ 세일 진행

    삼익가구가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폴위드세일(FALL WITH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행사에서는 삼익가구 인기제품인 LED침대, 리클라이너소파, 원목식탁, 거실장 등의 제품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LED조명과 USB포트가 내장돼 편의성이 더해진 프렌디 침대와 솔로 침대는 이불이나 계절옷 보관이 용이한 하부 수납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안전한 모서리 마감처리로 침실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베니토 식탁의 경우, 튼튼하고도 부드러운 컬러의 러버우드 식탁 상판으로 안정감 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안전한 모서리 라운딩 가공과 실용성 있는 식탁 하부 선반, 편리한 회전 의자, 넓고 푹신한 좌방석 쿠션 등은 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조성을 도와준다. 다양한 기능의 소파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헤드레스트 조절이 가능하고, 니켈 도금 금속다리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로웰 소파는 생활방수가 가능한 플로킹 원단으로 전체 제작돼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한 플로킹 리클라이너 소파는 원터치 타입 스위치로 좌우 리클라이너 기능을 사용 가능하며, 필로우 타입의 헤드와 등받이로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월넛 컬러마감과 고급스러운 재질의 패브릭 매치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기 제품 로티스 거실장, 레이온 니트 삼중직 원단과 고탄성 서포트폼이 적용돼 부담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허브 매트리스 등도 할인 제품에 해당된다. 할인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익가구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대리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캠프 험프리스 인근 ‘평택 더 맥심 험프리스’ 분양 주목

    캠프 험프리스 인근 ‘평택 더 맥심 험프리스’ 분양 주목

    최근 주상복합 ‘더 맥심 험프리스’가 분양에 들어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아파트 204세대, 오피스텔 17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지상 3층~지상14층에 총 204세대, 10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1~83㎡의 3룸 구조이며, 오피스텔은 지상 2층 총 17실로 전용면적 73~84㎡ 이다. ‘더 맥심 험프리스’는 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메인게이트와 도보 5분 거리, 안정리 로데오거리와 인접해 있다.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 면적의 5배인 1467만 7000㎡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외국에 있는 미군의 단일기지 중에선 가장 크다. 오는 2020년까지 평택에 들어올 주한미군은 4만 5000여 명이다. 군무원과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8만 5000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주거 수요를 바탕으로 주한미군과 미군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렌털주택이 주목 받고 있다. 월세는 세입자가 아닌 미군 주택과에서 직접 월세를 납부해주므로 리스크 발생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게다가 SOFA 협정에 따라오는 2060년까지 전체 주한미군이 유지되기 때문에 향후 40~50년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더 맥심 험프리스’는 미군들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 설계 및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대형 세탁기(15kg)와 건조기, 110v·220v 혼용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TV, 식기세척기, 정수기,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빌트인 가전가구가 제공된다. 또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미군들의 특성을 고려해 배수 소음 최소화 공사까지 적용됐다. 더불어 지중해식 중앙정원, 옥상바비큐, 피트니스 센터, 무인 택배함,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도 제공된다. 한편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파인건설이 시공하는 ‘더 맥심 험프리스’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하며 준공은 2020년 9월 예정,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중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중

    한국은행은 지난달 30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준금리 조정에 잠시 쉬어갈 시점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결과로 풀이된다.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 목적이 강해 아파트와 달리 금리에 민감한 편이다. 1% 안팎에 불과한 낮은 은행예금 금리에 비해 오피스텔의 경우 여전히 임대 수익률이 4~6%대를 기록하다 보니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규제가 강화된 주택에 비해 대출, 세금 등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당분간 저금리에 따른 투자수요는 꾸준하겠지만, 이런 때일수록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수익형 부동산은 공실 없이 꾸준하게 수익이 나야 하기 때문에 주변에 충분한 수요가 있는지, 앞으로 신규 수요가 들어올 수 있는지 등 입지와 앞으로의 변화 등도 살펴야 한다. 그래서 역세권 주위 오피스텔이나 산업단지, 법조타운 인근 오피스텔은 언제나 인기다. 직주근접의 장점과 함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편리한 출퇴근이 편리한데다 역 주변에 쇼핑·문화·편의·교육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임차인들의 주거만족도도 높기 때문이다. 임차인을 구하기 쉽고, 불황기에도 가격 하락의 위험이 적어 향후 임대수익률을 높이는데 유리하다. 이러한 가운데 죽전네거리에 위치한 ‘빌리브 메트로뷰’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은 아파트 176세대와 함께 조성된 주거복합단지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84㎡ 58실로 구성된다. 죽전역 4번 출구를 코앞에서 누리는 초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인 빌리브 메트로뷰는 서대구권의 각종 생활 인프라는 물론, 단지 바로 앞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성서IC, 남대구IC, 서대구IC 등을 이용해 대구 시내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심에 자리하며, 2021년 개통 예정인 서대구 KTX역과도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빌리브 메트로뷰 오피스텔은 방 3개, 거실, 욕실 2개, 드레스룸 등 4Bay 3Room의 아파트를 빼닮은 평면설계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데크 산책로를 따라 테마형 라운지&가든으로 조성되는 빌리브 클럽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거실과 안방에 천장형 에어컨을 비롯해 빌트인 콤비냉장고 2대, 빌트인 김치냉장고, 붙박이장, 음식물탈수기, 전기오븐, 하이라이트 3구 쿡탑 등 다양한 무상옵션 제공으로 계약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이 외에도 1차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으로 투자자들이 합리적인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 수익형 또는 주거대체용이 다 가능한 오피스텔로 투자자 및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빌리브 메트로뷰 견본주택은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해있으며, 현재 다양한 방문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 역세권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오늘 1순위 접수

    GTX 역세권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오늘 1순위 접수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하면서 GTX-A·B·C노선을 따라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특히 정차역이 들어서는 이른바 ‘GTX 역세권’은 각종 부동산 수식어까지 따라붙으며, 주변 아파트 시세에 프리미엄을 더하고 있다. GTX-A·B·C 3개 노선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A노선에서는 이미 프리미엄 형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영국판 GTX인 크로스레일(Crossrail)의 노선 인근 집값이 개통 시기에 이를수록 런던 평균 집값을 넘어선 것처럼 GTX-A 운정역(예정)과 인접한 단지의 집값 역시 향후 큰 폭으로 오름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에 현재 GTX-A 운정역이 위치한 파주운정 지역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부동산 정보 카페 등에서 GTX-A 운정역과 인접한 아파트를 점치거나 관련 글들이 꾸준히 게시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높은 관심은 지난 30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며 분양에 나선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개관 첫 주말까지 3일 동안 2만 763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면서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이 GTX-A 운정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서 분양되는 올해 마지막 민간 분양 물량이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된 결과로 보인다. 향후 개통 시 서울역까지는 20분 이내, 삼성역까지는 30분 내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도로 교통 또한 좋아 차량을 통한 서울, 수도권 접근성까지 부각되고 있다. 단지는 200m 거리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위치해 있어 자유로, 제2자유로까지 진입이 수월하다. 특히 지하철 3호선 연장(예정),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6년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예정) 등 GTX-A에 이어 다수의 광역 교통망 호재가 예정돼 있는 만큼 향후 서울,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3.3㎡당 평균 12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올해 마지막 GTX-A 역세권 입지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에 입성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는 이 단지는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6일에 발표하며 당첨자 서류접수는 17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주택전시관에는 이케아 쇼룸을 연상케 하는 공간별 체험존에서 도슨트 형식의 소그룹 안내로 최적화된 주거공간을 경험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심맞춤형 단지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9월 3일 1순위 청약

    안심맞춤형 단지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9월 3일 1순위 청약

    ㈜태왕(회장 노기원)이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271세대를 지난 30일 일반에 공개했다. 이 단지는 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59㎡와 84㎡로 이루어진 실속형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있다. 설계부문에서는 트렌디한 3.5~4Bay평면과 남향위주로 단지가 배치됐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특화시켜 배치해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와 단지 통행을 고려해 일부 동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는 첨단기술 도입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인공지능 AI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말 한마디로 집을 제어할 수 있고,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지하주차장 주차차량 위치인식, 공동현관 자동 문열림, 홈네트워크 연동 무인 택배시스템,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등 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123㎡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생활에 목말라있던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입지적인 측면에서는 상주지역 교통의 허브라 할 수 있는 상주종합터미널이 직선거리 500미터 내에 있고 상주역과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IC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시내·외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초·중·고도 가까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주목해 볼만 하다. 또한 단지 북쪽의 천봉산과 북천에 새롭게 조성된 북천시민공원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의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2,052㎡에 지하 1층에서 지상최고 20층 총 4개 동으로, ▲59㎡ 33세대 ▲84㎡A 133세대 ▲84㎡B 102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 전체 271세대로 구성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총 135세대며 각 면적별 세대수는 ▲59㎡ 14세대 ▲84㎡A 51세대 ▲84㎡B 67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의 청약일정은 오는 3일에 특별공급 없이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4일 2순위, 10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23~25일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며 세대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도 없다.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주 중심을 완성할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30일 대공개

    상주 중심을 완성할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30일 대공개

    ㈜태왕(회장 노기원)이 경북 상주시 무양동에 들어서는 ‘상주무양 태왕아너스’ 주택홍보관을 30일에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2,052㎡에 지하 1층에서 지상최고 20층 총 4개 동으로, ▲59㎡ 33세대 ▲84㎡A 133세대 ▲84㎡B 102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 전체 271세대로 구성된다. 한편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총 135세대며 각 면적별 세대수는 ▲59㎡ 14세대 ▲84㎡A 51세대 ▲84㎡B 67세대와 ▲복층 펜트하우스 123㎡ 3세대다. 이 단지는 상주지역 최중심 생활권인 무양동에 위치, 교통은 물론이고 교육,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상주 최고의 입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먼저 직선거리 500미터 내에 상주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하며 상주역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또 3번 국도와 영남제일로를 통해 상주IC, 경상대로를 통해 남상주IC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이를 통해 △중부내륙 △당진-영덕 △상주-영천 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해 시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는 상산초와 상주초가 도보거리로 위치해 있고 상주중, 우석여고, 상산전자고 등도 가까이 있어 안심통학이 가능해 학부모들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20년 3월에 상주시에서 운영하는 육아종합센터가 인근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장난감대여, 임시 보육실, 도서관, 체험놀이실, 맘카페 등 육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돼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 이마트, 전통시장, 성모병원, 보건소 등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법원과 시청 등 관공서도 가까이 위치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도심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까지 쾌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북쪽에 위치한 북천에 새롭게 조성된 북천시민공원도 가까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 좋고 천봉산도 가까워 보다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상주일반산업단지, 스마트팜혁신밸리, 경북농업기술원 준공 등의 호재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직주근접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향후 미래의 가치상승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단지 내 특·장점으로는 편리한 이동 동선과 저층세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2층 일부에 필로티를 적용한 설계, 첨단 ICT를 활용한 스마트홈과 에너지 절약설계로 태양열패널 설치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태왕의 ‘상주무양 태왕아너스’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세대주가 아니라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했다. ‘상주무양 태왕아너스’의 주택홍보관은 상주시 무양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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